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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매일 읽기방 #31 (누구나 참가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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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1 댓글쓰기 본문보기

  • 서재야놀자
  • |
  • 2012-03-30 21:14
답댓글

7살 서영이와 7개월된 재영이네

 

저도 오늘 쑥쑥에서만 뵙던 분들 오프로 만나 폭풍수다의 행복을 느끼고 와서 사자털님 글이 더 와닿는 날입니다. ^^ 기념사진도 남겼으니 원영사랑님께서 경인오프 모임 후기를 올려주시겠죠? ㅎㅎ

저도 혹시 뻘쭘..하진 않을까 걱정했으나, 참 편안하고 즐거운 모임이었어요. 담에도 오프모임 있다하면 발벗고 달려가려구요. ㅎㅎ

 

새벽에 아이들 재우고 혼자 컴퓨터도 하고, 책도 보고 있을 때 비가 내리면 왠지 감상적인 상념에 젖을 때가 있지요. '비가 툭 툭 툭 툭... 내리네요..'에서 느껴지는 여운에 저도 몰래 입꼬리가 살짝 올라가네요.

 

학창시절... 잠이 오지 않는 밤에 일기를 써 보신 경험... 있으신가요?

일기장에 이름을 붙여서, 마치 친구에게 편지를 쓰듯이 일기를 써 보신 경험... 있으신가요?

 

이런 기억이 있으시다면 '한나의 여행'이란 책이 무척 특별하게 다가오실 거예요.

마치 일기에게 편지를 쓰듯 써내려간 한나의 도시 여행... 이야기에요.

서영이보다 제가 더 좋아하는 작가 사라 스튜어트와 데이비드 스몰 부부의 책입니다.

남편이 그림을 그리고, 아내가 글을 썼는데, 따뜻하고 섬세한 그림과 함께 때로는 일기글로, 때로는 편지로, 때로는 전기문 형식으로 잔잔한 감동과 유머를 선사하는 작가들이에요.

읽는 김에 책장에 꽂혀있는 같은 작가의 책 '도서관'과 '리디아의 정원'도 함께 읽었어요.

그림 느낌도 참 좋고, 내용도 참 좋고... 서영이에겐 좀 어려울 수도 있지만, 제가 좋아서 서영이 어릴 때부터 줄창 읽었던 책이에요. 오랜만에 다시 읽으니 또 새로운 느낌에 새로운 이야기거리가 생기네요. ㅎㅎ

 

 

 

한글책

#86. 한나의 여행

#87. 리디아의 정원

#88. 도서관

 

영어책

#92. The Berenstain Bears Clean House

#93. The Berenstain Bears' New Kitten

#94. The Berenstain Bears Down on the Far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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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끌라라
  • |
  • 2012-03-30 23:00
잠안올때 감상에 젖어 일기쓰면서 긁적이던 추억 저도 있답니다^^
일기장에 이름도 붙여보구요~~
며칠 못하고 말았지만요~~
그 넘의 살벌한 입시 아니었으면
더 낭만적으로 학창시절도 보냈을 거 같기도 한데~~
가지 않은 길에 대한 미련이죠 뭐~~ ㅋㅋ

서재님!!!
주말 잘 보내세요
소개해주신 책은 꼭 읽어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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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경태훈맘
  • |
  • 2012-03-30 15:35
답댓글

생각지도 못했을때 맞으면 더 아파요...^^

저두 예전에 자는 태훈이 달래주다가 한대 맞고는 열 엄청 받았었거든요...

내새끼니 한없이 예쁘다가도 ....ㅎㅎㅎㅎ

 

어제는 영어책을 패쓰~~~~^^

한글책은 만희네집 한권으로다....

 

이번주말엔 좀 더 성실하게 읽어주어야겠어요

그래도 유치원가기전에 꼭 책을 읽어야한다고 생각하는

맥스가 사랑스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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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빌언덕
  • |
  • 2012-03-30 17:12
그러게요..유치원가기전에 책 읽는 거 보면 참 이쁘죠^^ 근데, 울아드님은 늦게 일어나서는 가끔 책읽는다고(그것도 요즘은 주로 만화책) 씻어라고 해도, 미적미적..밥먹으라고 해도, 미적미적..가끔 짜증 지대로 냅니다. 엄마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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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재야놀자
  • |
  • 2012-03-30 21:17
비빌언덕님 말씀에 공감 100%... ㅋㅋ
좀 일찍 일어나서 다소곳이 책 보고 있음 참 예쁜데,
늦게 일어나서 밥도 안 먹고 느긋하게 책장 넘기고 있음... 버럭! 하게 됩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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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끌라라
  • |
  • 2012-03-30 23:01
저도 책 읽기 들쑥날쑥 하게 하다가
이번주에 잘 하려고 맘먹었는데~~
벌써 주말이네요 ㅎㅎㅎㅎ

주말 잘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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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니은이맘
  • |
  • 2012-03-30 14:02
답댓글

7세 4세 윤이 은이

 

비가 엄청옵니다....

어제는 몸살의 절정으로 아침에 출근겨우하고 점심때 바로 조퇴.....

애들도 시모께 부탁드리고는 종일 누워있었네요~

아... 이렇게 아파보긴 첨이라....

지금도 팔다리가 쑤시는게 아효~~

 

그 와중에도 이틀이나 영어를 쉬었단 생각에

몸은 무거워도 마음은 또 앞서가고 있네요 ㅋㅋㅋ

오늘은 그나마 기운이 나니 책이라도 읽어줘야할거 같아요~

ㅋㅋㅋ

 

다들 주말 푹쉬시고 월욜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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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경태훈맘
  • |
  • 2012-03-30 15:36
아픈데도 영어책 생각을.....^^
푹 쉬시고 담주부터는 건강하게 책읽어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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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빌언덕
  • |
  • 2012-03-30 17:10
유니은이맘..많이 아프셨군요!! 그래도 책읽기..열정!! 수퍼우먼이세요~ 전, 살만은 한데, 감기가 안 떨어져서..속상해요!! 그래서, 늘, 컨디션 제로...요즘..대강 지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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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재야놀자
  • |
  • 2012-03-30 21:19
요즘 몸살 감기 정말 독한 것 같아요.
머리는 지끈지끈 팔다리도 욱신욱신...
몸 속의 모든 에너지가 스르륵 빠져나가는 느낌이지요.
주말에 푹 쉬시고 원기 회복하시길 바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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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끌라라
  • |
  • 2012-03-30 23:03
아프시군요~~
저도 오늘은 저녁에 추운거 같아서 보일러 돌렸어요~
감기 잘 이겨내시고~~
월욜에 좋은 기분으로 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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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둘사랑맘
  • |
  • 2012-03-30 13:38
답댓글

제가 항상 달고 다니는 말이 있어요,,

"너네는 잘때가 젤 예뻐..."

애들한테 한번씩 성질 부리지 않는 정말 천사같은 엄마가 얼마나 될까요?

아닌가요....전 그리 혼자 위로받고 그러는데요..^^

성질부리고 돌아서면 맘이 짠~~하고 미안하고 그러더라구요..

그러면 고녀석은 그새 잊었나 또 와서 애교를 부리대요..

어제 점심 너무 즐거웠어요..

쑥에서 만나니 더 나눌 얘기도 많고...^^

이제 읽기방도 매일 출근 도장 찍어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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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빌언덕
  • |
  • 2012-03-30 17:09
앗..사자털님이랑..같이 만나셨군요^^ 앞으로 매일 뵈요~ 읽기방 주말은 쉰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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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재야놀자
  • |
  • 2012-03-30 21:25
ㅋㅋ 잘 때가 제일 이뻐.. 저도 그래요.
큰 아인 이제 어느 정도 커서 괜찮은데 하루 종일 놀아달라 보채는 둘째는.. 정말 자주, 푹~ 자줬음 싶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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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커피한잔콜
  • |
  • 2012-03-30 12:31
답댓글

어제는 책을 한권도 못 읽었어요.

친정엄마가 저녁먹으러 오라고 하셔서 오후에 갔다가 밤에 집에 왔더니 책 읽을 시간이 없었네요.

오는 길에 태희랑 가희랑 싸워서 제 기분도 안 좋은데 집에 와서도 빨리 잘 준비 안 하고

계속 놀려고 해서 제가 버럭질 좀 했어요.ㅠㅠ

그랬더니 책 읽어달라고 가져왔는데 싫다고 했어요.

정말 속 좁은 엄마예요........

오늘은 어린이집 갔다오면 사랑한다고 말해주고 꼭 안아줘야겠어요.

읽기방 여러분 주말 잘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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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니
  • |
  • 2012-03-30 13:46
ㅋㅋㅋ 유명한 책이었던거에요?
엄마보다 아들이 낫네요..ㅋㅋ 좋은 정보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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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경태훈맘
  • |
  • 2012-03-30 15:37
엄마도 사람인지라....^^
오늘은 많이 안아주고 책도 많이 읽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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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빌언덕
  • |
  • 2012-03-30 17:08
그죠?? 화났을때..ㅋㅋ 가끔은 아이들 보다 엄마아빠가 더 잘 삐진다는...꼭 주말동안..천사엄마가 되어 주자구요~ 우리!!. 화가나더라도.(입술 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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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재야놀자
  • |
  • 2012-03-30 21:33
친정엄마밥.. 맛있었겠다.. 그쵸? ㅎㅎ
저도 친정엄마 전화오면 열 일 제치고 달려가요. 엄마 밥은 왜 이렇게 맛있는지.. ㅎㅎ
즐거운 주말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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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끌라라
  • |
  • 2012-03-30 23:05
맞아요~~
애들끼리 티격태격 싸우면 기분이 정말 안좋아요~
제가 동생이랑 싸우면 엄마가 정말 화 많이 내셨는데~~
그땐 그 이유를 몰랐어요~~~

저도 잘 삐지고 버럭질 좀 해요~~^^
기분 푸시고~~~ 주말 잘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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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니
  • |
  • 2012-03-30 11:29
답댓글

7세 준서와 10개월 현서네집입니다.

 

사자털님^^셋째 축하드려요.. 하하 며칠전에 글쎄 저희 집에 셋째가 들어선것 같아 조마조마했었어요..

사자털님 셋째 소식 들으려고 그랬었나봐요..저는 아들만 둘이라 딸이라는 보장만 있으면 어떻게 함 해볼까 하는데, 울 신랑은 반대인거 같더라구요..ㅋㅋ

 

쪽지도 주시고 했는데, 계속 글을 못 남겼네요..책도 많이 못 읽고, 글 쓰는 재주도 없어서 글만 읽고 후다닥 도망갔었더랬지요..ㅋㅋ

 

첫번째 사진 기원이 넘 귀여워요..ㅋㅋ 아..저는 아들래미 키우는게 넘 힘드네요..매일매일 소리지르고 화 내고..돌아서서 후회하고..휴..울 아들 친구 아들래미 10살 되니까 의젓해졌다고 이야기하네요..7살이니깐 3년만 참으면 될런지..희망이 생겼네 했어요..ㅋㅋ

 

요새 보고 있는 책이에요..준서가 도서관에서 직접 고른 책인데, 처음엔 어휴 저렇게 무겁고 어려운걸 왜 빌리려고 하나..했었어요..그런데, 안에 그림이 자세해서 평소 궁금한걸 많이 알게 되엇네요..청소기 안에 어떻게 생겼는지, 화장실 변기 뒷쪽 물내리는 곳 안은 어떻게 생겼는지 그림으로 자세히 설명되어 있어서..그림만 넘겨본답니다..아이가 고른 책은 다 이유가 있는데 어리다가 살짝 무시할라고 했었네요..도서관에서도 그닥 인기있는 책은 아니지만, 이것저것 궁금한게 많은 아들래미는 좋은가봐요^^

 

보너스 사진입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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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커피한잔콜
  • |
  • 2012-03-30 12:33
<도구와 기계의 원리> 유명한 책이래요.
준서가 책 고르는 안목이 뛰어나네요. ^^

밑에 사진은 현서죠? 넘 귀엽네요.
좋으시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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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경태훈맘
  • |
  • 2012-03-30 15:38
저두 한번 빌려다 읽어보고 싶네요
울 맥스가 좋아할듯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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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빌언덕
  • |
  • 2012-03-30 17:05
도구와 기계의 원리..아주..깊이 있는 책같은데..준서가 좋아하네요~ 울아들은 같은 남자인데도 기계관련해서는 영 취미가 없는듯해요..아빠나 엄마나 모두 기계치라 그러나??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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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재야놀자
  • |
  • 2012-03-30 21:31
와.. 진짜 남자아이 여자아이 차이가 있나봐요. 서영이도 7살이지만 요런 책은 관심 없을 듯 한데 준서가 혼자 고른 책이라니..
7살 정도 되니 스스로 책을 고르게 하는 것도 좋은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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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빌언덕
  • |
  • 2012-03-30 11:05
답댓글

사자털님..그 바쁜 일상속에서도 책 많이 읽어주셨네요^^ 마음 맞는 분들 만나셨다니..넘 부럽사와요~ 아무래도 애들 키울때는 같은 또래..비슷한 공감대를 가진 사람들끼리 만나야..더 즐겁더라구요!!

 

저도, 어제 울아들에게 소리 꽥꽥 질렀어요~ 그 와중에도..내일 읽기방에는 소리지른 얘기밖에 없겠군...이라고 생각했다는^^ 보통때는 같이 소리치며(가끔^^) 싸우는데, 어제는 울아드님..엄마 소리치는 대로..예...알겠어요..하고는 꼬리를 내리는 것이..사실, 아들이 잘못한 거 하나도 없는데 말이죠!!

 

엄마가 계획했던 일을 하려고 했는데..마음대로 안되니..제가...그래..하지말자..다 때려치워~라면서..화를 내버렸어요!! 속으로 내가 왜이러지??하면서도..말은..계속...하이톤에 신경질적으로~

화가나서, 책도 읽고 있던, 빙하에서 살아남기...만..읽고 혼자자라고...했는데....마지막엔 저도 꼬리내리고..책 조금 읽고 잤어요~

 

요즘, 울아들은 돈에 관심이 많아요!! 계속, 돈달라는 얘기를 자주해서..이상하다 했더니..ㅋㅋ 어제는 피아노학원누나랑 학원앞 떡볶이 집에서...3천원이나 쓰고 온거 있죠?? 계속 모으던 돈을 어제는 굳이 유치원에 들고 간다고 하기에..그냥 내버려뒀더니~ 누나나 형들이 돈 쓰던 모습이 좋았던 모양입니다.

기가 차면서도...대견스럽기도 하고...참, 여러가지 감정이 오고갔던 하루였네요!! 너무나 갑작스레 시작된..용돈(?)주기!! 경제관념을 어떻게 바로 잡아줘야할지..도통 모르겠어요~ 에고공..

 

 

책읽는 시간이 넘 부족한 요즘입니다. 어제는 살아남기 시리즈..화산, 시베리아, 곤충, 바다에 이어, 빙하입니다. 손에서 놓지 않는 거 보니..역시 재밌나봅니다..

마지막 5분..도스토예프스키..청년시절..경험담으로..시간의 소중함을 그린 책인데...남자아이라 그런지...읽고 나서, 자기가 다시 읽어보더라구요!! 총..사형..등등 살벌한 말들이..나오는데 말이죠^^

 

멋진 주말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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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니
  • |
  • 2012-03-30 11:35
아..벌써 돈을 모으고 있나요? 아직 용돈 안주고 있는데, 경제관념 잡아주기 정말 어렵죠? 저도 언제부터 시작해야하나 걱정입니다..
남자아이들은 정말 살벌한 말들과 폭력적인 내용을 좋아하나봐요..아~~난 연약한 여자인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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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커피한잔콜
  • |
  • 2012-03-30 12:34
저도 어제 버럭하고 책 한 권도 안 읽어줬어요.
제가 더 나쁜 엄마죠? ㅋㅋㅋ
비빌언덕님... 주말에는 천사엄마가 되어볼까요? 같이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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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경태훈맘
  • |
  • 2012-03-30 15:40
ㅎㅎㅎㅎ
울집 맥스도 돈 엄청 좋아해요.....^^
누나가 용돈 받는거 보면 눈 돌아감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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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재야놀자
  • |
  • 2012-03-30 21:38
용돈을 가지고 나가서 쓰기도 하는군요. 서영이는 아직 저금통에 모으고 가끔 통장에 넣는 것만 해요.
아드님(이름을 잘 몰라서.. 죄송..)처럼 가져가서 떡볶이 사먹으면 뭐라 해줘야 할지 저도 고민되네요. 저희 아이 피아노 학원 밑에도 떡볶이 집 있고, 서영이도 끝나면 언니들과 함께 오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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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가뽕
  • |
  • 2012-03-30 11:02
답댓글

에고..시간 늦어서 엇갈려서 걱정되셨겠어요,,,누나 침착하고 의젓하네요 ㅠㅜ

박예준 15개월

박예은5세.,,

쑥영책 간신히 읽다가 공룡에너무빠져 큰애가 또또또 외치고 둘째도

자기책들고오고 ㅜㅜ 몸이 두개면하는 생각이 ,,,,ㅜㅜ

한번씩 돌아가며읽어줄께하다가 답답한지 누나가 내가 너빨리읽어줄께 다음에 내꺼 읽어주세요

 

http://minihp.cyworld.com/41641937/3165061309

5세 영어책중에 수랑 과학이랑 공부할만한 책 추천좀 부탁드려요,,,

교재이것저것 뭘시작해야할지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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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커피한잔콜
  • |
  • 2012-03-30 12:40
저도 몸이 나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 많이 했어요.
요즘도 하고 있구요.ㅎ
점점 큰애를 방치?하게 되더라구요.ㅜ
아가뽕님 주말 잘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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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경태훈맘
  • |
  • 2012-03-30 15:41
저는 한 세개정도 되었음 좋겠어요 ㅎㅎ
집안일하는몸따로 아이들하고 놀아주는몸따로...내공부하는 몸따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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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빌언덕
  • |
  • 2012-03-30 17:03
그래도..둘째가 자기 책들고 오기도 하네요..ㅋㅋ 전, 첫째 봐줄 시간이 부족해, 둘짼 늘 방치했더니, 책 안좋아하는 거 같아요~ 5세 영어책중에 수랑 과학이라...pre-school 관련 학습서(?)보면..관련 내용들이 아무래도 있었던 거 같아요...과학은 아닌 거 같긴한데...아님, 유명한 math st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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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가뽕
  • |
  • 2012-03-30 18:52
비빌언덕님 감사해요 수학스타트도 처음들었어요 검색하러 갑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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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재야놀자
  • |
  • 2012-03-30 21:47
비빌언덕님 말씀처럼 수학은 Math start 좋은 것 같구.. 오늘 뵌 분들께서 envision math 추천 많이 하시더라구요. 윤성누리맘님께서 쓰신 글 참고해보시와요. 담주에 세미나 있다하셔서 저도 가볼까 생각중이에요.

과학은 science bank 좋던데.. 예은이에게 어려울지.. 괜찮을지..

런투리드도 수학 과학 사회 언어 영역을 두루 다루는 데다 워크북이나 워크시트도 많고 선배맘님들 자료가 많아 저처럼 창의력 없는 엄마는 그냥 따라하면 되니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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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라12
  • |
  • 2012-03-30 10:45
답댓글

3세윤서

봄비가내리내요~ 어제 가은아빠의 영어학습백과책 하루만에 읽는다고 윤서를방치했네요 ㅠㅠ

신랑이 혼자 한우먹고 와서 미안한지 어제 좀사왔더라구요 윤서주라고 하면서~ 나는먹으라고 안하고 좀삐졌어요 ㅠㅠ 좋은주말보내세요^^

한글: 알록달록꼬마마녀,

영어: Spring is here, Dear zoo, Brown bear, The very hungry caterpillar.

한글: 155 영어 72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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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커피한잔콜
  • |
  • 2012-03-30 12:39
저도 신랑이 아이들만 챙기면 삐져요.ㅎㅎ
연애할때부터 지금까지 15년이나 되었는데 아직도 사랑을 확인한다지요.ㅋㅋ

아라12님도 좋은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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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경태훈맘
  • |
  • 2012-03-30 15:42
아이가 어린데도 책 많이 읽어주는 부지러한 엄마시네요
주말 잘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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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재야놀자
  • |
  • 2012-03-30 21:52
윤서 책 누적권수 볼 때마다 둘째한테 미안해진다죠. ㅎㅎ
지난 번에 아라12 님 댓글달아주신 거 보고 저도 댓글 달다가 몇 번이나 오류나서 포기... 했었는데 오늘은 되겠죠?
저희 남편도 아이 책 읽어주는 거 좀 힘들어해서 궁여지책으로 '그럼 '아빠'들어가는 책만이라도 당신이 읽어줘' 했었어요. 아이에게도 '아빠' 들어가는 책은 꼭 아빠한테 읽어달라고 하라고 하구요. 그래서 '아빠' 들어가는 책이 있음 무척 반갑답니다. ㅋㅋ
저도 남편이 아이들만 챙기면 삐지는 또 한 사람입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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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쭈희쭈원맘
  • |
  • 2012-03-30 09:31
답댓글

ㅎㅎ

저도 아이들과 같이 자는데 한번씩 그럴때마다 정말 넘 아프고 눈이 돌아가요..

순간 욱했다가 갑자기 미안해지고...ㅋㅋ

참, 사자털님과 쑥쑥맘님들 어제 댓글 넘 감사했어요...

집에 오자마자 아이한테 수사반장처럼 이것저것 꼬치꼬치 캐묻는 저희 행동을 돌아보며 아~내가 너무 민감하게 아이의 마음을 헤아리지 못하고 너무 다그치고 있구나~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당연히 우리 쭈희는 몰라~구요...

우리 쭈희 힘내게 많이 안아주고 엄마는 늘 쭈희 편이야~를 외쳐야겠어요..

다들 감사하고, 이 맛에 쑥쑥에 늘 머무는 거 같아요^^

 

<3월 29일>

영어책 읽기 1. Spider! Spider!

한글책 읽기 1. 은우가족의 여행기(?)

     : 4월에 경주 여행을 계획하고 있어요..그래서 요즘 신라와 관련된 책을 매일 밤 한권씩 보고있는데 혹시 추천해주고 싶은 책 있음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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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라12
  • |
  • 2012-03-30 10:41
저는 집이 울산이라 경주자주가는데 안압지 저녁에 가면 너무좋아요^^ 보문다지 뒤 해물순두부도 너무맛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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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커피한잔콜
  • |
  • 2012-03-30 12:37
경주 여행... 좋으시겠어요.
경주는 수학여행때 말고 고3 졸업하고 언니랑 한번, 결혼전에 신랑과 한번 다녀왔는데요.
학생때는 못 느꼈던 걸 어른이 되고나니 느껴지더라구요.
너무 좋은 곳이예요... 또 가고싶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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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경태훈맘
  • |
  • 2012-03-30 15:43
아이가 엄마가 늘 자신의 편이라는걸 알면 행복하겠죠
저두 경주여행가고 싶은데...좋으시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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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빌언덕
  • |
  • 2012-03-30 16:55
쭈희, 쭈원이 많이 안나 주셨어요?? 저도..늘..쑥쑥에서 수다 떨고..힘을 얻고 하는 거 같아요 ㅋㅋ
경주..아이들 좀 더 크면..역사탐방으로 함 돌아봐야 겠어요~~ 주말에 도서관 가서, 좋은 책 보면...댓글 올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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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재야놀자
  • |
  • 2012-03-30 21:56
와.. 4월에 경주... 벚꽃이 한창일 때 경주는 더 아름답던데... 즐거운 여행 되시길~
언젠가 봄에 경주 여행가려고 숙소 알아보는데, 온통 다 만실이라 해서 포기했던 기억이 있어요.
어제 쭈희쭈원맘님 글 못 읽고 잤는데, 다시 함 봐야겠어요. 지금은 잘 모르지만... 화이팅... 외치고 갑니다~ 저도 좋은 책 있는지 함 찾아볼께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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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혜원진현맘
  • |
  • 2012-03-30 07:38
답댓글

사자털님..여전히 부지런하시군요.

제가 좀 게으름을 부렸어요.

솔직히 말하면 너무 피곤했어요.

지난 주말 2박 3일로 성당에서 보내준 신임교리교사 연수를 다녀온 후

좀 쉬어보려고 했더니 남편 매장 직원들이 자꾸 일이 생겨 계속 출근에다 종일 있게 되는 바람에

컴퓨터하는 시간조차 피곤해서 쉬고 싶더라구요^^

 

순천에서 만나신분..혹시 후형맘님?

지난번에 글로써 뵈었는데...

아..부럽다.

 

여기 여수는 안계실까?

ㅋㅋㅋ

순천이면 그리 먼 거리도 아닌데...왜 이리 멀게만 느껴지는지^^

 

아..삼천포...

 

진현이는 순탄하게 가고 있긴 한데...

매장에 나가면 자꾸만 티비를 보려고 해요.

물론 자기가 보고 싶은 책이 없어 그렇긴한데..좀 걱정이네요.

티비라고 해도 초등방학생활을 보긴 하는데

보는 시간이 길어지니 좀 그렇네요.

 

얼른 직원문제가 해결되어야 할텐데...힘드네요.

 

그리고 리차드 스캐리 책..기원이도 좋아하는군요.

진현이도 무지하게 좋아하는 책중 하나에요.

 

사진속에 짐보리..

혜원이도 다녔는데 아이들의 천국이죠.

진현이는 그냥 엄마랑만 놀아서 저런 천국 경험이 없긴 하지만요^^

 

앞으로는 책한권이라도 들고 올게요.

사자털님..고맙고 미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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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커피한잔콜
  • |
  • 2012-03-30 12:36
3,4 학년 자주방 글에서 읽었어요.
힘드시죠?
저희 신랑도 자영업 하는데 직원때문에 한동안 고생 좀 했어요.
저랑 같이 하다가 제가 셋째 낳는 바람에 집에서 쉬면서 직원을 구했는데
4번만에 괜찮은 직원이 들어왔어요.
지금은 다행히 잘 하고 있구요.
얼른 좋은 직원이 구해지길 기원할께요.
주말 잘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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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경태훈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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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3-30 15:45
에고 어서 잘 해결되시길 빌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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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빌언덕
  • |
  • 2012-03-30 16:58
혜원진현맘님..오랜만이시네요..그동안 많이 바쁘셨네요~ 힘든 시기..화이팅 하시구요, 가게에 여러가지 책들 가져다 놓기도 그러니, 학습만화책 (양질의^^) 한번 가져다 놓으심이 어떨까요?? 다른 책이면..몰라도 만화책은 아이들 무지 좋아하는데다 학습적인 부분이 있으니, 잘만 활용하면 좋을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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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재야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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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3-30 22:00
늘 진현이 읽은 책들 보면서...
와... 진현이는 7살인데 정말 긴 책을 혼자서도 잘 읽네... 했었어요.
혜원진현맘님께서 신경 많이 쓰고 계시고, 진현이도 책 참 좋아하는 아이고, 무작정 티**** 보는 건 아니니까 큰 걱정 않으셔도 될 것 같아요. 어른들도 때론 티비 몰아보고 싶을 때 있잖아요... ㅎㅎ

가게 문제가 어서 해결되시길 바라며... 즐거운 주말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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