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하하하...
저도 음악을 잘 몰라요...
사실 제 꿈이 아들을 낳으면, 꼭 아들 손 잡고 같이 발레도 보러 다니고, 오페라도 감상하러 다니고, 미술관도 함께 다녀야지였습니다.
우리 남편, 결혼 전에 혹시 오페라 본 적 있냐.. 했더니 있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그래~ 이 남자랑 결혼하면 그런 문화를 오해 없이(자칫하면 부루주아에 우아한척 하는 아줌마가 될 수도) 즐길 수 있겠구나.. 했었는데..
알고 보니... 그 오페라가... 오페라의 유령이라 하더군요....
이 남자야~!!! 그건 뮤지컬이란 말이다!!!
그리고 하진이가 뱃 속에 있을 때 마지막으로 유니버설 발레단의 호두까기 인형을 보고 제 공연 인생이 마무리가 되었네요. 아... 막달에 오르세 미술관전은 갔던 것 같네요.
그리고 이 녀석이 태어나고, 지난 번 국립중앙 박물관에 바로크, 로코코 유물전인가 갔다가... 시껍했습니다. 어찌나 난동이신지....
그런데, 저도 사실 가사 없는 음악 공연 가면... (그러니까 연주회지요 ^^) 꼭 졸아요.
저는 누가 노래를 같이 불러주는게 좋더라구요. 제가 아무래도 음악에는 문외한이라 그런가 싶습니다.
그런데, 하진군이 하도 리틀 아인슈타인을 봐 싸서.. 클래식 음악도 이제 유명한 것은 클라이막스를 다 외워 버렸네요. 리틀 아인슈타인효과~ 좋습니다. ^^
난새님.. 한 번 뵈야 하는데.. 그 분 앞에서 또 졸게 될까봐... 그것도 무섭고...
우리 새언니 봉께.. 아들 대학 보내놓고, 뮤지컬이니 음악감상이니 하고 다니시던데... 부러워요.
전 아들 대학가면 환갑...... TㅅT
8세.. 정말 아쉬우셨겠어요.. 그런데 많이 델고 다녀야 한는데 너무 비싸죠 정말,,
일반 서민들은 정말 큰맘먹고 가야죠..
글서 음악하고 미술하는 사람들은 돈 많은 집 애들이 많이 하나봐요..
오~ 금난새 님....
저도 잘 기억해뒀다가 현우가 8살이 되면 델꼬 가봐야겠습니다.
그때까지 꼭!! 인천시향을 지켜주시길~~~^^
오...금난새쌤께서 지금은 인천시향에 계시군요~^^
제가 인천시민일 때는 왜 이런 문화적 혜택이 없었던건지....ㅡ.ㅡ;;
나혁이는 좋겠구나~~~!! ^^
오, 최고다! :)
유료회원 해도 괜찮을 것 같아요~ :) 주차비가 있으니 되도록 대중교통 이용해서 갈 수 있는 분들 많이 가시면 좋을 것 같네용~ :)
오홋~~ 인천 사시는 분들 좋으시겠어용*^^*
요즘 나이가 들어서 인지...가끔~~ 아주 가끔~~ 클래식이 땡기던데....
당췌~~ 아는 것이 없어서...
아이폰에 어린이 클래식 앱이 있어서...가끔씩 듣고 있는데 좋더라구요~~
나혁이가 좋아하면 ..8살이라고 우겨서 가도 되지 않을까요?? 홍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