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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매일 읽기방 #35 (누구나 참가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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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6 댓글쓰기 본문보기

  • 서재야놀자
  • |
  • 2012-04-05 22:39
답댓글
7살 서영이와 8개월된 재영이네

요즘 기운없다는 분들 많으신데 저도 몸이 많이 피곤하고 속도 좀 쓰리고 그러네요.
서영이 어린이집 가기 전엔 아이 밥을 먹여야 하니 저도 같이 한 술 뜨고 국도 하고 반찬도 해서 밥 먹었는데, 서영이가 어린이집 가고 난 후 아침 점심을 그냥 빵 라면같은 걸로 때우는 일이 많아졌어요. 그래서 속이 좀 쓰린가 싶어요.

오늘은 컴터 앞에 앉을 기운이 안 나서 스마트폰으로 몇 자 적고 잠자리에 듭니다.
한글책은 못 읽고 새로 빌려 온 아서 스타터만 2권 읽었어요. 사진은 낼 같이 올려 볼께요. ㅎㅎ

모두들 기운 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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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uni94
  • |
  • 2012-04-05 22:53
에궁...기운이 없으면 안되는데....
밥 꼬박꼬박 챙겨드세요.....그래야 에너지가 팍팍~~
얼릉 주무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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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혜원진현맘
  • |
  • 2012-04-05 16:39
답댓글
에고 힘든 오전 시간을 마치고 잠깐 누워봅니다.
어제 오늘 큰아이학교 급식도우미를 가는 날이었어요.
1,2학년은 자모회에서, 다른 학년들은 임원엄마들의 몫이죠.

12시까지 가야하는데 11시반정도에 진현이 유치원담임선생님께서 전화를 하셨어요.
진현이가 속이 안좋은지 토하고 얼굴이랑 입이 하얗다고요. 속이 안좋은것 같아 매실액을 먹였는데 기운이 하나도 없다구요.
얼른 달렸죠.
아이구나 우리 진현이
가뜩이나 하얀얼굴이 핏기하나 없더라구요.

병원은 점심시간이고, 누나급식도 가야하고해서 일단 집에 들려 옷을 갈아입히는데 두번이나 토하네요.
다행히 얼굴이랑 입술에는 핏기가 돌아왔고 배도 괜찮다고 하네요.
엄마가 급식할 동안 읽을 책하나 챙겨 두시간동안 의자에 앉아 잘 기다려줬어요.
급식이 끝나고 나오다가 보리차마신것까지 다토하고 병원에 다녀왔네요.
체한 것일 수도 있는데 장소리도 조금 안좋다고 하시네요.
죽먹고 약먹고나니 기분이 좋아졌나봅니다.
지금은 이비에스 방학생활을 다시보기로 보네요.

급식실에서 칭찬많이 받았어요.
어찌나 얌전히 앉아 책을 보던지 지나가시는 선생님들께세 다들 한말씀씩 하고 가셨네요.

저녁에 남편교대하줄때까지 조금 쉬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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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재야놀자
  • |
  • 2012-04-05 22:33
갑자기 유치원에서 아이 아프단 전화받으면 혼이 쏙 나가는데 그 와중에 급식도우미까지 하고 오셨네요. 고생 많으셨어요.
기운없었을텐데 얌전히 기다린 진현이도 대견하구요.. 좀 쉬셨을지..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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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uni94
  • |
  • 2012-04-05 22:56
힘든 하루를 보내셨네요~~진현이는 좀 나아졌나 모르겠네요..
급식 도우미까지 하시궁....
푹~~ 쉬세용....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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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쭈희쭈원맘
  • |
  • 2012-04-05 16:20
답댓글

4세 / 쭈원

 

앞으로 우리 쭈희(8세)는 유게방을 떠나 초게방으로 가고, 쭈원이를 위해 유게방에 들어와야겠어요..ㅎㅎ

사자털님 많이 아프신줄 알고 깜짝 놀랬어요..다행이에요..

 

우리 쭈원이는 늘 언니옆에서 언니가 보는 책 같이 보려고 하고, 영어 DVD는 언니보다도 쭈원이가 더 볼려고 그래요..

쭈희는 4세때 전혀 안 봤었는데, 쭈원이가 언니랑 같이 뭐든지 하려고 하니, 책보다 미디어에 더 관심을 갖을까봐 그게 더 걱정이되요..

그리고 쭈원이한테 100% 집중을 하지 못해 한글책도 많이 못 읽어주고 있네요...ㅠ.ㅠ

그래도 최대한 할 수 있도록 노력을 해야겠지요..

아자아자!!
낼부터 열심히 쭈원이를 위해 한번 기록해봐야겠어요..

다른 맘님들도 화이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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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재야놀자
  • |
  • 2012-04-05 22:44
둘째는 노출이 빨라지게 되니 장 단점이 다 있는 것 같아요. 엄마가 100% 집중을 못 해주시더라도 쭈원이는 언니를 통한 자극도 있고 정서적으로도 공감대가 많을테니 영특하게 자랄 수 있을 것 같아요. 자매가 참 부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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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uni94
  • |
  • 2012-04-05 23:06
쭈희쭈원맘님...홧팅~~
힘내세요.....
그래도 언니가 있어서 더 빨리 배우지 않을까...생각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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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니은이맘
  • |
  • 2012-04-05 15:39
답댓글

저도 늦은 출석합니다

7세 4세 윤이 하은이~

 

어젠 저한테 옮았는지 ... ㅜㅜ 원에 아이 데리러갔더니 열이 나고 있는거예요~

쌤은 미처 모르셨나보더라구요~ 힘없이 나오는 아일 보니 얼마나 속상한지...

힘든데 활동했을꺼 생각하니 가엽더라구요~

선생님께 아픈것 같다고 말하지 그랬냐니까 조금만 참으면 엄마 올시간이어서

그냥 참았다네요~~

얼른 병원데려갔는데 독감검사 해보자 하시더니 b형독감맞다고 타미플루 처방해 주시네요!

제가 앓아봐서 얼마나 힘들지 아니까 더 안쓰럽더라구요~

흑/// 덕분에 어젠 계속 누워서 쉬게 해주고....

같이 누워서 이야기 많이 나눴네요~~

 

하은이는 아빠랑 호비책 밀린것 쭉 보던데... ㅋㅋㅋ

그러고보면 첫아이는 4살때 숫자도 곧잘 세고 줄긋기도 잘따라 하고 하던데....

둘째는 신경을 못쓰다보니,,.... 숫자도 모르고, 한글은 당연 모르고 ㅋㅋㅋㅋ

제 친구가 4살인데 신경안쓰냐고 타박을 ㅋㅋㅋㅋㅋ

 

암튼 저희는 당분간 출첵만 해야겠어요~~

모두들 감기조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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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재야놀자
  • |
  • 2012-04-05 22:47
저도 잘 몰랐는데 얼마 전 동생이 한 마디 하더라구요.
언니는 서영이땐 백일도 되기 전에 책 사들이고 책 읽어준다고 유난을 떨더니 재영이는 8개월이 되도록 책 한 권 읽어주는 꼴을 못봤다구요.. ㅎㅎ
둘째는 알아서 크게 돼 있어.. 해놓구 둘째한테 좀 더 신경써야지.. 속으로 반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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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uni94
  • |
  • 2012-04-05 23:08
윤이야..얼렁 낫어라~~~
주말에도 날이 별루 좋을 것 같지 않네요....
아이들과 뒹굴이 하면서 얘기 많이 하는 것도..좋을 듯 합니다....
엄마랑 함께 하는 시간이 젤로 좋은 거죠....
얼른 낫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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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unnyKim
  • |
  • 2012-04-05 15:03
답댓글

5세 가희

 

와우.."If you give a pig a pancake" 그림이 너무 귀여워요...

글밥만 많지 않다면 한번 읽어 보고싶은 책이네요..

어제는 책 좀 많이 읽어줘야지~~하고 다짐하고 읽어줬는데도 시간에 쫒기다 보니

6권이 최대네요...그래도 기록이예요~~!! 평일에 6권이라니..ㅋㅋ 보통 5권이 최대거든요..^^;

 

"피치오와 피카오나무"라는 책은 누구에게 얻은 책인데, 기쁨과, 슬픔에 감정을 말하는 책이예요..

책을 다 읽은 후 "가희는 언제 슬프고?" 하고 물었더니 "나쁜 아저씨가 가희를 때리면 슬퍼"하는데 허걱!!!! 그러면서 눈물도 찔끔....원래 상상을 하거나, 역할극 놀이에서도 조금만 슬퍼도 우는 편이라

우는건 대수롭지 않은데..."누가 가희를 때렸어?" 하고 물으니 "몰라~" ^^;

"그럼 언제 기뻐?" "나쁜 아저씨가 안때리면~" 어디까지를 믿어야 하는지..

어린이집에서 낯선사람을 조심하라고 가르친건지....

5살이지만, 아직 현실과 상상을 구분 못하나봐요...

 

PiggyBook은 보는데 내용을 다 이해 하는지는 못하겠지만, 엄마가 참 슬퍼보인다고 합니다.

그래서 책을 다 읽은 후 "가희는 엄마 많이 도와줘" 하니깐.."내일 도와줄께~"하네요..

오늘 퇴근 후 도와주는지 함 봐야겠어요~~

 

날짜   한글   영어 04월 04일 29 피치오와 피카오 나무 47 Piggybook 30 아빠별은 태양별 48 Don't Let the pigeon drive the bus     49 A pair of socks     50 Me Me ABC   2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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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니은이맘
  • |
  • 2012-04-05 15:22
상상력이 풍부한 가희인가봐요~~ 그만큼 감수성도 풍부할것같네요~~
이쁜 가희~~^^
울 둘째 딸아이 하은이는 경상도 사투리 제대로 쓰는 덜렁이인데 ㅋㅋㅋ 비교되네요~~ ㅋㅋㅋ
어제는 남자친구가 머리카락을 잡아댕겼다며 내일은 막대기 들고가서 찔러야겟다더군요 ㅜㅜ
긴 막대기를 찾더니 가방에 안들어간다며 고민하던 둘째 모습이 생각나요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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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uni94
  • |
  • 2012-04-05 23:11
가희가 말하는 것도 참 이쁘네요~~낼 꼭 도와줄 것 같은데요^^

울 아이는 7살인데...아직도 ..상상 놀이에 빠져 있습니다... 유치원 아이들과 다니지도 않는 발레 무용단에서 ...무용을 한다면서....휴우~~ 그냥..맞장구 치며 들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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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uni94
  • |
  • 2012-04-05 14:35
답댓글

7세 하원이

 

오늘도 여전히 바람이 많이 부네요...

사자털님..아프지 않다 하시니 ...정말 다행입니다.....

넘 늦게 자지 말고 건강 챙기세요~~ 홧팅요~~

 

하원이는 어제 유치원 갔다와서 찰흙놀이 조금 하고 ....한글, 숫자쓰기, 영어 조금 풀고...

넘 좋아하는 보니하니 보고....(도대체 이건 끊을 수가 없네요)

책 읽었어요~~

 

읽기방에 출석한지 한달이 조금 넘은 듯 합니다...

한달만에 무슨 변화가 있을까 싶지만....작은 변화를 크게 느끼고 있습니다..

 

 아침에 저보다 먼저 일어나면.... 혼자 책을 읽고 있구요..( 혼자 떠든다는 표현이 맞는 듯...)

유치원 가기 전에 책 한권씩 읽을려고 하고...자기 전에 꼭 책 읽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제겐 많은 변화로 다가옵니다...한달 했는데..이러니...일년을 꾸준히 하면

더 큰 변화가 생기기라 믿고 있습니다...

 

매일 매일 대문 열어주시는 사자털님..넘넘 감사하고요

좋은 책 소개해주시는 읽기방 맘님...넘넘 감사해요~~

천천히~꾸준히~~ 길게~라는 맘으로 열심히 하겠습니다...

홧팅~~

 

아참~~ 댓글은 퇴근 후에 ~~ 지금 출근합니다..

 

 

 

 

 

한글책

126. 그길에 세발이가 있었지

127. 즐거운 비

128. 우리 집엔 작은 돌고래가 살아요

129. 붕부웅~~

130. 사이언스 스쿨<장난감을 만들어서>

 

영어책

76. Guess what i am

77. Spider, spid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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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unnyKim
  • |
  • 2012-04-05 15:06
와...출근이 늦은 직업인가봐요..유치원 데려다 줄수 있어서 참 좋겠어요..
저희 출근이 이른 편이라, 동네 아주머니께서 등,하원을 시켜주시거든요.
저희 딸이 아침마다 하는말이 "아빠가 어린이집차 데려다줘~"임다..저는 아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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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니은이맘
  • |
  • 2012-04-05 15:25
와우~ 아침에 책볼 시간이 있다니 ....
우린 전쟁인데~~ㅜㅜ 우린 도전해볼 엄두도 아직은 못내긋네요~ㅋ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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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uni94
  • |
  • 2012-04-05 23:03
울 애가 7시가 안 되면 일어나고.... 유치원은 9시 반 쯤 데려다 줍니다...
작년보다 30분 정도 늦게 데려다 주니..그 만큼 책 읽을 시간이 되더군요...

작년에는 매일 일을 해서 잘 몰랐는데 요즘 일을 좀 줄이고 유치원 등하원시간에 맞춰 데려다 주고 오니... 10분 이지만....유치원에서 한 일에 대해 이것저것 얘기를 많이 합니다...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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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아들맘
  • |
  • 2012-04-05 14:27
답댓글
수현이가 30킬로가 넘어요~?!!!
사실 좀 놀랬습니다^^;
그냥 좀 통통하게 보인다고 생각했는데...
키120에 몸무게18인 아들을 둔 엄마로서 넘넘 부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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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니은이맘
  • |
  • 2012-04-05 15:24
그러게요~~ 7세 윤이도 20킬로 겨우 되려 하던데~~ 저도 깜놀~~
키는 집에가서 다시 재봐야겠어요~ 기억이 안날 정도로 오랫동안 체크안했네요~^^
무얼먹이면 저리 잘클까~~^^ 사자털님 솜씨 좋으신가봐요 아무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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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uni94
  • |
  • 2012-04-05 23:13
7살 울 아이는..이제 110이네요...몸무게 18킬로...
도대체 키는 언제 클까요??

사자털님은 글 솜씨도 좋으시고....요리 솜씨도 좋으실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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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빌언덕
  • |
  • 2012-04-05 13:44
답댓글

수현이가 엄청 크네요...사진상으로 볼땐 몰랐는데..아마 또래중에서도 키가 큰 편이지요?? 웬만한 남자애들보다..울아들도 키가 큰 편인데...수현이랑 비슷할 거 같아요^^ 120까지 제고는..그 이후로는..모르겠네요~

 

요즘 왜 이리 바쁠까요?? 책이라도 실컷 읽어 주고 싶은데..늘...자는 시간에 쫒겨 아쉬운 맘달래며 재웁니다~ 봄이라 그런지, 아침마다 일어나기 힘들어해서, 자는 시간 늦출 수도 없고~ 세상에 좋은 책들이 어쩜 이리 많을까 싶어요!! Mouse Cookies and more..그림이 참 마음에 드네요^^

 

최근엔..한글 책읽기에도 좀 집중을 해야 할 거 같아서..이책 저책 골라보게 되네요..병관이 시리즈..작년엔 모르겠던데, 지금 읽히기 딱인거 같아요! 좀 컷다 이거죠^^ 쑥영 4월 주제가 동물이라...집에 있는 동물책들..꺼내 보려구요~ 펭귄..다큐멘터리로 봐서 인지 전 너무 친숙하지만, 혹시나 해서, 읽어봤는데..좋아라 합니다.

수수께끼 좋아하는 아이라면, 까치와 소담이의 수수께끼 놀이..추천합니다. 내용이나 그림 모두 따스하고..수수께끼 방식이라, 재미있어요~ 글밥이 좀 더 많았으면..하는 바램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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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uni94
  • |
  • 2012-04-05 23:17
저흰 영어책 읽기에 집중해야 할 것 같아요...넘 진도가 안 나가서리....
글밥 많으면 싫어해서....한줄짜리라도 ...계속 읽어줘야 할 것 같습니다...

천천히를 넘어..넘 느긋한 것 같아서...쪼금 속도를 내야 할 것 같은데....
방법을 잘 모르겠습니다....고민 해봐야 할 것 같아요...
좋은 책 소개 감사드려요...저도 자꾸 책 목록이 늘어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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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커피한잔콜
  • |
  • 2012-04-05 12:39
답댓글

6세 가희

 

사자털님이 건강하셔서 다행입니다...ㅎㅎ

수현이 책 목록 볼때마다 바바빠빠 책들 탐나요. 흐미.. 그런데 너무 비싸서...ㅎ

 

 

한글책 : 75. 공상씨

            76. 77. 고함쟁이 엄마

 

어제 가희는 책을 달랑 두권만 읽었네요.

이큐의 천재들 책은 꼭 순서대로 읽어야 한대서 그렇게 읽고 있구요.ㅎ

가희가 지난번부터 사달라고 했던 <고함쟁이 엄마>책이 배송되어서 읽었어요.

어렸을때 도서관에서 빌려봤었는데 전 별로더라구요.

엄마가 소리쳐서 아기펭귄 몸이 여기저기로 흩어졌다는게...

아무리 아이들 마음을 표현하려고 했다지만 엄마 입장에서 보면 쫌 불편했어요.

그런데 어제 가희랑 책을 읽는데 느낌이 다르네요.

아이 입장에서 이해하게 되고 엄마가 소리지를때 아이표정이 눈에 들어오고

마지막에 아가야 미안해... 말을 하는 장면에선 뭉클하네요.ㅎ

두번 읽어줬는데 두번째 읽어줄땐

"아가야 미안해. 엄마가 소리질러서 미안해. 다시는 소리지르지 않을께. 그리고 사랑해."

라고 말해줬어요.

그랬더니 가희는 "엄마, 책에는 미안해만 있는데 엄마가 더 지은거야?" 이러네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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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빌언덕
  • |
  • 2012-04-05 13:28
ㅋㅋ..저도 기억나네요...책에 있는 글에 덪붙어 얘기하면..엄마..그 말어디있어??? 아주...그땐 더 귀여웠는데...7세되니까, 덜해요~ 이쁜짓^^ 고함쟁이 엄마..저도 리스트업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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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라12
  • |
  • 2012-04-05 13:56
윤서막혼내면서 소리지르니깐 윤서가 고함쟁이엄마 책을들고오더라구요 우연의일치겠죠? 암튼그때 혼내다말고 한참웃었네요^^ 울신랑은 요아이 너무 잔인하다고 안읽어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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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unnyKim
  • |
  • 2012-04-05 14:52
어~~고함쟁이 엄마라는 책 제목을 보고 순간 뜨끔~했어요....^^;
전 아이한테 이 책 못 읽어 줄거 같네요...너무 미안해서리....ㅜ.ㅜ
책 제목만으로도 반성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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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uni94
  • |
  • 2012-04-05 23:22
아~ 저는 소리는 잘 안 지르는데...화내면 엄청 무서운 편이라...
남편도 엄청 무서워 합니다......

차분하게 얘기하는 방법에 대해 생각해 봐야겠어요...
저때문에 괜시리 울 딸이 주눅들어 의사표현을 못할까 걱정이 되네요. 성질머리 고쳐야 하는데..
반성모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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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가뽕
  • |
  • 2012-04-05 11:15
답댓글

그래도 맞고오는것보단 나아요,,,친구를 많이 좋아하고 사랑하는데 표현을 그렇게 하는거죠,,ㅎㅎ

귀엽네요  저절로 나아지는데 쌤도 참,,,

박예은 5세

박예준3세

어제 쑥영하루쉬고 최대관심사인 공룡책도준비 전지도 준비,,,쫙하고

달력판잡고 자세잡는데 똑똑 !!!

외할머니가 ㅜㅜ

 

5세울딸 왜이리 할머니만보면 어리광인지 짜증인지,,,,아.....

어제너무지쳐서 사랑하는 읽기방도 못왔어요 ㅜㅜ 사소한거

빤스바람에,,어부바하고,,,,동생도안하는 애기같은모습,,,

헉 할머닌 원래이런줄알고 걱정 ㅡ.ㅡ::::

칭찬스티커로 동생과도 우애있게 ,,,영어도열심 기분좋게 지내고 잠도 잘자는데 녀석

어리광이 ,,ㅜㅜ너무슬펐어요 따라간다는거

안되는건 안되는거라며 잠 자기전까지 대강 마무리하고 겨우10시넘어재웠어요 ㅜㅜ

5살되서 처음 이불에 쉬까지 ㅜㅜ애기때도 안해봤는데 ㅜㅜ

정말 테러당한느낌,,,다른집은어떤가요

아침에일어나 다행이 다잊으시고 새롭게 리셋되었어요 ㅜㅜ아....정말 이런날은 우울합니당,,,

힘들어도 걍 셋이 뭉치고 어려움도 같이 셋이 머리맞대고 잉겨내고 그래야하나봐용

쑥영의 guess what I am응용해서

guess what I am ..I'm a kind of dinosaure

guess what I am I have spikes on my back...이런식으로 하나씩 힌트주면 스테고사우르스 !!

대답하네요 너무좋아해요 원래주제는이번주 동물인데 ㅜㅜ결론은 항상공룡으로마무리네요 ..

생활영어방에 공룡묘사된 글있어서 참고했어용,,

책을 딱펴고 읽을시간이 적어서 거리에서 읽었던 책 가사바꿔 많이 활용해요 ㅎㅎ

아래침대그림책도 who will visit 지혜play school today???

will it be a man with ball?

will it be a man with eye glasses? -SAM teacher? 이러네요 영어샘,,,

정말 뚤째땜에 책을 읽지를못해용,,자기도가져와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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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자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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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4-05 11:27
아가뽕님...말씀대로...커가면서..기원이도..나아지겠죠.

외할미가 등장하면..저희 집 아이들도..할머니의 사랑에 푹 빠지지요.
지난 주에 친정엄마 집에서..

수현이는 할머니가..떠 주는 숟가락에 밥을 먹었어요.
밥 먹을 때..할머니가..떠 주면...먹을꺼라며...할머니 집에만..오면..그렇게 하고 싶다하네요. 아침식사 때...어머니..그저..웃으면서..그러자...점심 때..바쁜 와중에...또 그러니..살짝..뭐라 할려다가.
기원이는...제가 먹으면서...돌보고...외할미는 수현이의 차지였죠.

언제..그러겠냐는 넓은 맘으로...집에서는 거의 수현이에게 양보를 강요하니...그러면서..

그런 수현이가.어젠..냉장고..반찬그릇 정리며...식사 후 식탁 닦고...행주도..엄마 설겆이 하는 씽크대 옆에 놓아주고...어유...이런..큰 딸이 있어..어젠..정말 행복한 밤이였어요...

아마...엄마에게...못 부리는 어린냥...할머니에게..부린걸꺼에요.
한찬..수현이가..다른 아이보다 커서...성장과..발달속도..
그런데.유치원에서..3월이되니..어린친구들에게..샘님의 관심이 더 많이 가니..그걸..모방하던 시긴도 있었어요..조금 크니..이렇게..의젓한..큰 누나가 되나봐요..화이팅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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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커피한잔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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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4-05 12:43
아가뽕님 예은이 아직 아기예요. 잊지마세요...ㅎ

저도 첫애는 네살때도 다 큰 것 같았어요. 동생이 태어나서 엄마는 바쁘고 힘든데 자꾸 자기랑만 놀아달라 자기도 업어달라 밥도 먹여달라... 그 때 제 생각은 다 큰애가 왜그래? 였다지요.ㅎ
하지만 큰아이들도 항상 아기라는 것 잊지마세요.
지금 큰 딸은 9살인데 아직 어리광 부리기도 하거든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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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빌언덕
  • |
  • 2012-04-05 13:35
7세 아들도 얼마나 어리광을 부리는지..가끔 삐져있을때, 엄마가 업어주면..좀 풀려요 ㅎㅎ
Guess Who? 보니 반갑네요..저도..이번주에 다시 꺼내봐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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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unnyKim
  • |
  • 2012-04-05 15:10
ㅋㅋ 저희딸은 외할머니 오시면, 엄마,아빠 옆에는 오지도 않고, 저희가 안으려고 해도
막울어요~~~^^; 할머니 오시는 날은 걍...우리 딸이 아니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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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kcarrot
  • |
  • 2012-04-05 00:58
답댓글

ㅎㅎ 무슨일이 있어서 그러신지 알았더니 다행이시네요.. ^^ 전 제대로 참여만 못하고 이 새벽에 일빠로 댓글답니다..

부지런히 적고 해야 하는데.. 이거익숙하지 않아서.. 매일 까먹고.. 마음만은 항상 일빠로 책 카운트하고 있습니다~^^;;;

즐거운 하루되시구요~

항상 열정적이신 사자털님 화팅~ 읽기방 진행하시는 엄마들 화팅~!

와~ 정말 쑥쑥에 들어오면 전... 너무 게으러터진 엄마예요.. ㅠ.ㅠ 맨날 반성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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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자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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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4-05 11:29
히쭉...읽은 책 리스트 작업하는 것도..만만치 않은...일꺼리예요.
그냥...남겨두지 않으면..뭘 했는지 기억도 가물가물하고..
홍박쌤님이..모이면..고거이..컨텐츠가 아니겠냐는 말씀에..

아이들 크고..제가 할머니가..되면..손자 ..손녀들에게..물려줄.일기처럼...하하하.

저도..읽기방 덕분에...읽기방...엄마들 덕분에..조금씩 힘을 내보네요.
안그러면..이미..이 상큼한 봄에..침대에..콕 했을 꺼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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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커피한잔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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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4-05 12:43
마음만은 항상 일빠... 기원합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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