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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매일 읽기방 #36 (누구나 참가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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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9 댓글쓰기 본문보기

  • 해오라기
  • |
  • 2012-04-06 17:04
답댓글

사자털님 저책 ㅋㅋ...이상한 곳에 털이 났어요...

저희집도 벨라 큰 오빠들 어릴때 책 사서 봤는데 울 벨라(7세)는 6세때? 우연히 보고 난리난듯 웃고 해서 ...넘 관심이 지대해서 좀 숨겨뒀어요 ㅠ.ㅠ

가끔씩 오빠들 샤워할때 문을 벌컥 열어서 오빠찌찌하면서 장난을 쳐대서... 일찍 성교육이 되고 있음당 ㅎㅎㅎ

 

요즘은 책 영어책 읽기가  양적으로 많지는 않네요

좀 급밥이 많아지다 보니 CD를 들으면서 하는건 몇권씩 되긴 하는데...주로 제가 저녁하는동안 ..

같이 하는 Read aloud는 하루에 한권하기도 어렵네요

집에 있는 어스본 영리딩 1단계 매일 하루에 한권씩 집중듣기---

수)14번 The Princess and the pea, 목)15번 Puss in boots

도서관에서 빌린 아서어드벤쳐 5권 CD 집중듣기했음당

 

그리고 소소한 감격하나^^

일주일에 한두번정도 쓰기를 시키는데 스콜래스틱 사이언스중에 만만한거 하나 골라 써보라고 하는데 어저껜 SUN을 골라서 썼더군요

그런데 ㅎㅎ 자기가 문장 하나를 더 써넣었더라구요

책엔 When the sun rises, it is day.

The sun lights and warms, lights and warms, light and warms.

When the sun sets, it is night. 라고 끝이 나는데

벨라가 그기에다 and there is the moon을 써 놓았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뭐냐닌깐 밤이되면 달이 나온다며...ㅎㅎ

조금은 감격이었네요^^ 아~문장 베껴쓰기로 Writing이 될수 있구나...^^

 

그리고 오늘 우연히 득템 한거 하나!!!--자랑임당^^

분리수거 하러 내려갔더니 한자학습지가 공부도 하나 안하고 다 셋트로 버려져 있네요 ㅎㅎㅎ

50권인데 딱 3권만 했고 4부터 50권까진 다 새거예요 ㅎㅎㅎ

딱 우리 벨라 배울 만한 처음 익히는 한자라 넘 좋아라 하구 얼렁 업어 왔어요 ㅎㅎㅎ

내년 학교 들어갈때쯤 한자 할까 생각하고 있는데 시작할까 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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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그마
  • |
  • 2012-04-06 17:29
와우 완전 기분좋은 득템하셨네요. 나연인 한자 관심 무지 많아요. 6세 때 어린이집에서 한자를 해서 그런지... 한자는 시키지 않아도 자기가 막하고 아는 척하고 그래요. ㅋ
와~ 영어를 저렇게 잘 쓰나요? 울나연인 완전 자기 맘대로,,,
줄공책 벌써부터 쓰는군요. 요기 쑥 아이들은 영어 수준이 정말 높다는...^^
이름이 벨라군요. 나연이 영어이름은 Nora입니다. 이번에 유치원에서 하나씩 지어오라고 해서... N으로 시작하는것 중 뜻이 좋아서 급조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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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오라기
  • |
  • 2012-04-06 23:43
쓰기는 이렇게 해서 쓴게 얼마 안되었구요...
작년 가을 300권 읽기를 통해 많은 도움 받았던 것 같아서 쉬었다가 다시 이렇게 들어왔어요^^
나연이 이름이 Nora군요
벨라는 한글 이름이 시은인데 쑥에 시은이가 많더라구요
지난번 책 읽기방에도 둘이나 있길래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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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그마
  • |
  • 2012-04-06 16:38
답댓글

나연 / 7세

 

사자털님이 소개해주시는 책은 신기한 책이 참 많아요. ^^

이번에도 많은 정보 얻어서 갑니다~~

 

어제와 그저께 읽은 거 한꺼번에 올릴게요. 그저께는 딸랑 두 권밖에 못읽어서...

한글은 단행본이 한 권도 없네요. ㅎ

엘로이즈 빌리러 도서관 가야하는데~ 넘 멀어서... 이사오기 전엔 걸어가도 되는 거리였는데, 이사와서 넘 멀어져버렸어요. 담주엔 꼭 가야쥐 ㅎ

 

누적 : 한글(168) 영어(119) 합계(2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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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오라기
  • |
  • 2012-04-06 17:08
시그마님^^ 저 수학동화 보니 반갑네요
저희집은 오빠들 본 책이라 정말 너들 너들 하지만 울 벨라도 정말 좋아하는 책이거든요^^
그위 한글책도 낮익긴 한데? 저희집은 새로 나온 책은 다 빌려본것 밖에 없어서 기억이 가물 가물 ^^
나연이랑 같은 7세라 넘 반가워요^^ 지난 300권읽기에 같이 해서 더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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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그마
  • |
  • 2012-04-06 17:27
웅진 수학나라는 중고로 산건데 완전히 뽕을 뽑아요. 베란다 책장에 놔뒀는데도 어느새 꺼내와서 읽네요. ㅋ
위의 왼쪽 두 권은 알사과(구입한지 얼마 안됐네요.^^), 오른쪽 책은 꼬마과학자에요.
요즘은 창작에 빠져서 과학책을 잘 안읽어주게 되네요.
매일읽기방에 7세가 정말 많아서 저도 도움 많이 받고 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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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unnyKim
  • |
  • 2012-04-06 15:45
답댓글

5세 가희

 

요즘 제가 초기 허리디스크에 초기 하지 정맥류라..(몸이 거의 70대 임다..^^;)

어제부로 요가를 시작했네요..일주일에 두번 가는건데..잘 다녀야 할텐데 남편의 도움이 절실해요..

운동댕겨오며 거의 10시라 어제는 2권 밖에 못읽어 줬네요..

한글책 : 색깔, 크기

요즘 글자 읽기에 관심이 많은지, 이렇게 단어와 그림만 있는책을 계속 읽을려고 하네요.

제가 말안해줘도 아는 단어가 나와서 읽고 그게 맞으면 "오예~성공"이러구요..ㅋㅋ

근데 몇일째 똑같은 책을 보지만..참..잘 안외워지나봐요..^^;

사자털님이 하신다는 아이북랜드에 급 관심이 가네요..퇴근하면 정말 글 읽어 줄 수 있는 시간이 얼마없어 선생님의 힘들 좀 빌어볼까 하구요..한번 검색 해봐야겠어요~~

모두 주말 잘보내시고..이번주 일욜날은 날이 따뜻하다고 하니, 여의도공원 함들렀다가, 도서관도 함 들러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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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그마
  • |
  • 2012-04-06 16:43
요가 시작하셨군요. 울집은 남편이 요즘 운동하라고 압박이 장난아닙니다. 하긴.. 회사 그만두면 운동부터 시작하려고 했는데~ 아이들 유치원 보내놓고 나면 10시 정도 되는데 이 때는 완전 피크라네요. 그래서 가기가 싫다는ㅋ
노력 없이 살이 그냥 확 빠지는 방법 없을까요? ㅋ
하지정맥 통증 굉장히 심하다던데... 친정아빠께서 하지정맥 때문에 몸이 안좋으셨거든요. 부디 얼릉 건강 회복하세요. ^^
아,, 여의도공원,,, 울집에서 멀긴 하지만 남편 회사가 여의도라.. 한 번 나들이 생각해봐야겠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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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오라기
  • |
  • 2012-04-06 17:10
저두 운동좀 해야 되는데 일할땐 시간이 없구.. 요즘 같은땐 쩐이 ㅎㅎㅎ
날씨 좋으니 걷기라두 나가야 되는데 게을러서 ㅎㅎㅎ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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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혁이맘
  • |
  • 2012-04-06 13:40
답댓글

아이북랜드 교재 빌려주는 회사로 알고 있었는데,

와서 책도 읽어주고 가시나봐요?

수현이는 책 많이 읽어서 한글 떼면 스스로 책 많이 읽을거예요.

나혁이는 너무 어릴때 한글 떼서 그런지 읽을 줄 알아도

혼자 읽으려고 하지 않아요.

읽을 줄만 알지 그 뜻을 잘 몰라서 그런거 같아요.

엄마가 읽어주면 그 뜻을 몰라도 느낌으로 파악하니까

자꾸 읽어달라고 하는가봐요.

그래서 한글 빨리떼는거 큰 의미없다고 봐요.

결국은 한글도 어휘를 얼마나 알고 있느냐하는 문제가 아닐까 싶어요.

제가 한자교육 시기를 계속 저울질하는 것도

그 시기의 적절성을 두고 고민하는 거죠.

어제 집에서 야구놀이를 하면서도 "투수"와 "타자"가

한자를 알면 그 역할이 쉽게 이해되는 점을 다시 부각시켜주었죠.

그래서 혁이가 요즘 한자에도 관심이 꽤 많아요.

일주일에 달랑 4자를 배우기 위해 <장원한자>를 시킬까 무진장 고민 많았는데,

결국 우리동네에 쌤이 들어오시지 않는다고 해서

더 이상 고민않고 포기했지요.

뭔 학습지도 선별해서 들어오는 동네에 우리가 산답니다.

아, 어제는 혁이가 뭔 책을 읽었는지 증말 몰겠습니다.

그래도 난 여기가 왜 자꾸 들어오고 싶을까?

대리만족인가봐요.^^

 

아, 근데 생각해 보니 난 어제도 야구놀이 한답시고

한자공부 시키고 있었구만요, 증말 못 말리는 엄마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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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자털
  • |
  • 2012-04-06 13:55
나혁이맘님이...여기 오셔서...저..항상 좋은데...읽기방..열어두면서...좋아하는 분들이..들려주시면..어찌나..기쁜지요..ㅋㅋ..저희도....한자 계속..넣으라고..하시는 분들이 주변에..많던데...한자를 알면..한글도..빨리 알지요..그러시면서..ㅋㅋ 저야..한장에는 맹한..눈을 가지고 있어서...
신랑이..대학때..시험내 준.교수님이..한자로...시험문제를 내면..학생들이...항상.풀수가 없으니...조교가 감독으로 들어오면..겨우 겨우..풀었다고 하던데...크하하하..

시키고 싶고..노출시키고 싶고..보여주고 싶은데..너무 많고...그걸..가닥을 잘 쳐야하는게.엄마 몫인걸을...참...힘이 들어요....ㅋㅋ..못말리는 엄마아니에요...나혁이맘님..크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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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오라기
  • |
  • 2012-04-06 17:17
나혁맘님^^
제글 올리고 나니 보니 여기서 한자 얘기가 나오네요^^
전오늘 득템해서리 ㅎㅎㅎ자랑질^^
벨라 오빠들이 장원한자를 아직도 ㅜ.ㅜ 하고 있는데요..
초등 저학년때 눈높이 하고 좀 쉬었더니 한참~~~까먹고 해서 초5때 부턴가 다시 장원한자를 하고 있네요 장원은 좀 어린 애들한텐 지루할지도 몰라요..(제생각) 두루 두루 검색해보세요^^
저는 오빠들 어릴때 기탄한자 제가 해주다가 나중에 학습지로 돌렸는데 그래서 벨라도 학교들어가면 기탄 학습지 해줄려 했거든요 (한권에 작게 네권들어 있는거요)
근데 오늘 YBM득템으로 이걸로 갈까 생각중이네요
책읽을때 한자가 필요한 시기가 된듯도 해서 시작할까? 하네요
좋은 결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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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커피한잔콜
  • |
  • 2012-04-06 12:12
답댓글

6세 가희

 

<우리몸이 궁금해>시리즈 책 좋은데요...ㅎ

사자털님도 주말 잘 보내세요~~~

 

 

한글책 : 78. 꿀방귀 똥방귀

            79. 잊어씨

영어책 : 28. Guess What I Am

 

사자털님은 정말 책을 많이 읽어주시네요.

전 그래도 읽기방 덕분에 매일 읽기는 하는데 몇권밖에 읽어주질 못해요.

가희도 혼자 그림보면서 책 보는 걸 즐기는 편이라 다행이지요.ㅎ

 

오늘은 바람이 좀 부네요.

주말에 감기조심하시고 모두 모두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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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자털
  • |
  • 2012-04-06 13:15
커피한잔콜님...전에도 말씀드렸듯이..수현이..책읽기..아이북랜드 쌤님이..들어오세요.
윗 한글책 세권은..샘님이..아래 한글책 세권은 잠들기 전에..그래서..한글책 권수가..다소 많아보이는 듯해요..저도..저질체력과..둘째 덕에..가끔..힘이 들거든요. 저도..담번에 이큐시리즈 도서관서 빌려볼려구해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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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혁이맘
  • |
  • 2012-04-06 13:41
겟스 왓아이엠 책 관심가네요. 나혁이가 좋아할 듯 한데.
쑥영유책인가요? 멋진 책일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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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오라기
  • |
  • 2012-04-06 17:21
저기 이큐의 천재들 책있네요^^
저희집도 이큐책 가끔 꺼네보는데 남자인 오빠들과는 달리 좀 덜 하더라구요
오빠들은 진짜 열광 그 자체였는데 ㅋㅋㅋ 가흰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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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니은이맘
  • |
  • 2012-04-06 11:37
답댓글

사자털님은 정말 책고르는 센스도 좋으신듯해요~~

부럽네요~~ 전 도서관을 이용한지 얼마안되서 그런지 찾는것도 힘들고~~

뭘 빌려야할지도 고민이던데~^^ 어케 이런 재미난 책들을 빌려다 오시는지~

메모했다가 일욜 도서관에 가봐야 겠네요~^^

 

7세 4세 윤이 하은이

 

윤이가 독감에 걸려 열이 많이 나네요~ 추가 해열제를먹여야 열이 겨우 떨어지니~~

오늘은 소아과들러 주사맞혀야겠어요~ 그래도 저녁에 열이 잠시 안날때~

저녁먹고는 같이 한글책 하나 읽고 영유웍싯 몇장 했네요~~

어젠 몸이 안좋아서 그런지 영어로 몇가지 물어보니 무슨말이냐며 짜증을 ....ㅋㅋㅋㅋ

 

하은인 여전히 낮잠이 부족해서 6시 부터 자더니 새벽1시에 일어나 저녁을 먹고 과일먹고

호두과자로 후식을 먹고는 새벽 2시 30분 되서 다시 재웠네요~ ㅋㅋㅋ

덕분에 둘째는 오늘도 아무책도 못읽었습니다. ㅋㅋ 아효~

 

윤이가 읽은 전래동화~

호랑이뱃속구경~

얼마나 껄껄거리며 재미있어하던지~ ㅋㅋ

호랑이 똥고로 소금장수와 기름장수가 어케 나왔을지 너무 궁금해 하는거에요~~

ㅋㅋㅋ 아이들은 참 천진난만~한거 같아요~ ㅋㅋㅋ

 

다들 주말 잘보내시고 감기도 조심하셔요~

담주 월욜 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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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커피한잔콜
  • |
  • 2012-04-06 12:14
에고에고... 윤이가 독감에 걸렸군요.
열이 많이 나면 몸도 처지고 힘들텐데... 얼른 나으라고 빌어 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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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자털
  • |
  • 2012-04-06 13:17
윤이은이맘님...저..사실 도서관에서.. 검색대 앉아...도서검색을 잘 못하겠더라구요..크하하..이런.

그냥..도서관을..쭈욱..돌다가..이젠 위치를 파악해서...과학도서...영어도서..한글도서....
책 장 앞에...서성이다가..그 책장..쪽 라인의 도서가 맘에 들면..쭈루룩...빌리는 엉성한....대여방법을 사용해요...ㅋ하하하...전래동화를 좀 빌려보아야겠는걸요..전.

그러다가...이책 재미있네..그러면...읽기방에 좀 소개하는 식..ㅋㅋ 저의 센스는 여러분 덕분에 만들어지고 있어요..제가 감사해요..좋은 주말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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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가뽕
  • |
  • 2012-04-06 11:00
답댓글

박예은5세

박예준3세

드디어 쑥영책이왔어요 한권은 집에있어서3권구입 까이유세일중이라 쑥몰에서 만오찬원 6권

씨디까지 포함된것 득템 !!!!1제가 원하던 글밥예요

아주 집중해서 흥미진진해서 봅니다,,,재밌고 쉬워서 읽어주면 문장쏙쏙들어오는지 어느정도 따라하네용

 

오자마자 풀러봤어요 ..강아지책 배꼽을잡아요 둘째는계속 멍멍,,

둘째가 같이 쑥영하면서 반응이 너무좋아요 강아지가 멍멍하지않아 엄마가 수의사에게 데려가는데 뱃속에서 돼지,소,,,,등을 꺼내요 ...그러고서야 멍멍 짖죠 ,,책만펴면 아빠다리하고 일단 앉고봐요 ㅜㅜ둘째땜에 더 힘얻고 오늘도 화이팅 !!!

 

어제 밤에 큰아이 친구가놀러왔는데

집에갈 시간이되어 가니까 자기 비밀서랍에서 아껴둔 캬라멜을 꺼내 주는거예요

친구는 싫어싫어 나 안먹어,,

그와중에 옛날엔 안받아줘서 (그냥 작은일에 꼬투리잡듯 고집부리는경우있잖아요)

울고불고했는데 컸나봐요 아주야물딱지게

'누구누구야 이걸 가지고가 밖이 어둡지? 어둡고 쓸쓸할때 꺼내먹으며 내 생각을하렴 참 내 백설공주 드레스는 벗고가 !"

딸보다 9개월앞선친구에게 이렇게 야물딱 !!

감동받았어요 매일 친구보다 아가같기만 하던 울딸이 생일도 늦을 울 아가가 이많큼 커 있더라구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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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니은이맘
  • |
  • 2012-04-06 11:14
아~~ 사주고픈 책은 많은데 부담은 되고... 어느선까지 도서관을 이용해야하고
어느선까지 구입을 해야하는 건지 늘 고민입니다.^^
영어책은 무조건 사줘야 하는건지~ㅋㅋ
까이유보니 사고픈마음이 스멀스멀 ~~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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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가뽕
  • |
  • 2012-04-06 11:36
사세요~~팔랑팔랑 ~~~사세~요
ㅎㅎ
자주읽을것같고 표현을 자주쓸것같고 ..그래서 샀어요6권이나있고,,, 할로윈데이도 재밌네요 ,,동생생기고 좋은가봐요 로지가 동생같고 상황이해도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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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커피한잔콜
  • |
  • 2012-04-06 12:15
우와... 5살인데 정말 야무지게 말도 잘하네요...
저도 사고싶은 책은 많은데 이번주 이큐의 천재들 지른터라 자중해야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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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니은이맘
  • |
  • 2012-04-06 12:35
ㅋㅋ 까이유 글밥이 많은편인거 같네요~~ 어렵지 않나요?
큰아이 영어 본격적으로 시작한지는 몇달안되는데~~
물론 원에서 3년째 매일영어수업이 있긴하지만~~
1단계와 2단계가 글밥의 차이?? 단어수준의 차이인가요?? 아~~ 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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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자털
  • |
  • 2012-04-06 13:19
저도..까이유에..눈이 가요...친구에게..고렇고롬..말했다니.똑 부러지네요..내 생각하렴...하하.
동화책 문구 같아요...내 공주드레스는 벗고가고...하하하.
너무 똘똘한.. 예은이..아가뽕님...뿌듯하셨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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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unnyKim
  • |
  • 2012-04-06 15:39
저희 딸이랑 예은이가 나이가 같으네요..까이유 글밥이 좀 많아 사고 싶은데 선뜻 결정을 못하고 있어요..까이유 dvd보는걸 좋아해서 사줄까 싶기도 한데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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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가뽕
  • |
  • 2012-04-07 22:06
평소 쓰는말이들어있어 강구해야 문장째 쫙흡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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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가뽕
  • |
  • 2012-04-06 10:51
답댓글

형제끼리 뭐든똑같이필요하더라구요 얼마전 놀이공원서 풍선을 2개사야함에 삶의무게를 느꼈어요

ㅠㅠ 너무비싸요 그동안 누나덕에 입고먹고했다가 ..아 이제 너도 네 몫을 따로 떼어줘야하는구나 ㅠㅠ..씁쓸,,,제가 더 안입고 안바르면되죠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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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니은이맘
  • |
  • 2012-04-06 11:16
그죠~ 우린 남매인데 색깔도 똑같이 사고싶어하는 둘째때매~~
물통도 파란색 두개~ 과자도 오빠랑 똑같은거 두개~
나누는걸 너무도 싫어하는 욕심쟁이들~ ㅋㅋㅋ
엄마들은 더욱더 자신에게 투자를 못하게 되는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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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쭈희쭈원맘
  • |
  • 2012-04-06 10:44
답댓글

4세 / 쭈원

 

우리 쭈원이도 요즘 감기 걸려 컨디션이 별로에요..

본인도 몸이 안좋은걸 아는지 계속 병원 가자고 하는데 방금 병원다녀왔는데 왜 가니????

암튼 아픔과 함께 땡깡도 장난아니네요..ㅎ

 

<4월 5일>

영어책 Merry Christmas

한글책 2권(제목 기억 안남)         누적 : 한글책 3권 / 영어책 1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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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니은이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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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4-06 11:20
주원이도 아푸군요~~ 일교차도 큰데 바람도 차니~~ 감기환자가 많아요~
윤이도 열이 나서 오늘도 외할머니가 봐주신답니다. 윤이는 7세여서 그런지...
아프면 더 어른스러워져요~~ 제가 걱정하니 '엄마 걱정말고 일하고 와~
할머니 말씀 잘듣고 약 잘먹고 쉬고 있을테니' 그러네요~~
아 아픈아이 두고 일하러가야할때가 제일로 속상하네요~^^
주말엔 같이 애들 잘돌봐서 감기기운털어버리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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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자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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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4-06 13:21
쭈원이 주말에 푹 쉬고...빨리 감기 털고..일어나길..기도할께요.
배즙이랑..물이랑..맛있는거..많이..먹어요..쭈희쭈원맘님...아픈 쭈원이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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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혜원진현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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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4-06 08:51
답댓글
7세/데이브(진현)
 
어제 댓글에도 남겼듯이 진현이가 유치원에서 토하고 컨디션이 안좋아 점심시간전에 데리러 갔었어요.
안그래도 하얀 얼굴이 이젠 핏기까지 완전히 가시고 상태가 많이 안좋더라구요.
오는 차안에서 내내 몸을 웅크리고 앉아있다가 아파트 주차장에 도착하자마자 나가서 바로 두번이나 토했어요.
오히려 토하고 나니 입술색깔이랑 돌아오더라구요.
병원은 점심시간, 누나네 학교 급식도우미를 가야하는 엄마를 따라 책한권 들고 가서 2시간 넘게 앉아있었어요.
다행해 체한 것 같다고 하시네요.
그래도 장소리가 좀 안좋아 일단 장약을 먹고 있어요.
 
그런데 저녁때 
진현이가 식탁에서 책을보다가 의자에서 내려오다 떨어졌어요.
왠만해선 아프다는 소리를 안하는 진현인데 울더라구요.
허벅지를 잡으며 아프다고 엉엉.
한참 울면서 저한테 물어보네요.
"엄마. 이건 누구의 잘못일까요?"
전 의자의 잘못인것 같다고 했어요.
그러자 진현이는
"아니에요. 의자는 저를 위로 올라가게 해주기도 하고 앉게 해주기도 하잖아요."

그럼 누구의 잘못일까?하고 물었더니.
"제 생각에는 중력때문인것 같아요. 중력이 저를 잡아당겨서 제가 떨어진거에요."

그때 누나가 시원하게 방귀를 뀌면서 
"진현아. 누나가 중력에게 벌로 방귀를 줬어."했어요.

그러자 진현이 걱정스러운 듯
"누나 그러지마. 중력이 화나서 누나를 계단이나 의자에서 떨어뜨리면 어떡해."
ㅋ
ㅋ
ㅋ
과연 누구의 잘못일까요?
 
오늘 아침 누룽지에 김치에 먹고 유치원에 갔어요.
어제 감자밭에 돌을 고르고 오늘 감자씨를 뿌린다네요.
그래서 꼭 가야한데요.
다행히 날씨도 좋고 진현이 컨디션도 좋아 보냈어요.
 
어제 집에 와서 이런저런 책을 보더니 어느새 남편이 다 치워버렸네요^^
안도와주야할때 도와주는 남편님^^
 
사자털님이 소개해주신 책..다 못본 책들이에요.
꼭 도서관에서 찾아봐야겠어요. 감사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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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쭈희쭈원맘
  • |
  • 2012-04-06 10:41
혜원이 진현이 대화 내용 대박이에요...와우~깜짝 놀랬습니다...갑자기 귀팔랑이 오늘 저녁부터 과학이다~라는 생각이 잠깐 스쳐가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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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가뽕
  • |
  • 2012-04-06 11:05
와 정말대박이네요 혹시 과학전집 추천좀 부탁드려도될까요,,,
토하면 무서워요 ㅠㅜ
둘째 임신했을때 큰애가 토해서 배에 앉히듯 안고 소아과뛰던기억이나네요
도착해서 또 토하고 ㅜㅜ
열보다 무서워요 썩 물러가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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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니은이맘
  • |
  • 2012-04-06 11:11
7세 진현이와 누나의 대화수준이 깜놀!~~~
우리 윤이도 7세인데 ... 중력을 알까나...... 오늘한번 물어봐야겠어요 ``
저도 과학동화 급 땡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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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커피한잔콜
  • |
  • 2012-04-06 12:17
진현이 대답이 걸작이네요.
중력때문이라니...^^
오늘도 아프지 않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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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자털
  • |
  • 2012-04-06 13:24
저...과학도서..어제 질렀는데...이 집..대화를 보니...그런..도서 지르는게..답이 아닌것만 같아.
맘이....헉..이네요...남매의 대화가..정말..과학동화책..저리 가라에요... 7세 진현이는 한글떼기는 문제 없고..중력이란..의미마저도..완전..자기껏으로 만들어둔....과학 영재의 싹이 보이는게..아닐까...크하하하... 빨리 일곱살...진현이...감기 떨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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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혁이맘
  • |
  • 2012-04-06 13:44
진현이 어른스럽네요.^^ 빨리 건강이 좋아졌음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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