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자털님 저책 ㅋㅋ...이상한 곳에 털이 났어요...
저희집도 벨라 큰 오빠들 어릴때 책 사서 봤는데 울 벨라(7세)는 6세때? 우연히 보고 난리난듯 웃고 해서 ...넘 관심이 지대해서 좀 숨겨뒀어요 ㅠ.ㅠ
가끔씩 오빠들 샤워할때 문을 벌컥 열어서 오빠찌찌하면서 장난을 쳐대서... 일찍 성교육이 되고 있음당 ㅎㅎㅎ
요즘은 책 영어책 읽기가 양적으로 많지는 않네요
좀 급밥이 많아지다 보니 CD를 들으면서 하는건 몇권씩 되긴 하는데...주로 제가 저녁하는동안 ..
같이 하는 Read aloud는 하루에 한권하기도 어렵네요
집에 있는 어스본 영리딩 1단계 매일 하루에 한권씩 집중듣기---
수)14번 The Princess and the pea, 목)15번 Puss in boots
도서관에서 빌린 아서어드벤쳐 5권 CD 집중듣기했음당

그리고 소소한 감격하나^^
일주일에 한두번정도 쓰기를 시키는데 스콜래스틱 사이언스중에 만만한거 하나 골라 써보라고 하는데 어저껜 SUN을 골라서 썼더군요
그런데 ㅎㅎ 자기가 문장 하나를 더 써넣었더라구요
책엔 When the sun rises, it is day.
The sun lights and warms, lights and warms, light and warms.
When the sun sets, it is night. 라고 끝이 나는데
벨라가 그기에다 and there is the moon을 써 놓았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뭐냐닌깐 밤이되면 달이 나온다며...ㅎㅎ
조금은 감격이었네요^^ 아~문장 베껴쓰기로 Writing이 될수 있구나...^^

그리고 오늘 우연히 득템 한거 하나!!!--자랑임당^^
분리수거 하러 내려갔더니 한자학습지가 공부도 하나 안하고 다 셋트로 버려져 있네요 ㅎㅎㅎ
50권인데 딱 3권만 했고 4부터 50권까진 다 새거예요 ㅎㅎㅎ
딱 우리 벨라 배울 만한 처음 익히는 한자라 넘 좋아라 하구 얼렁 업어 왔어요 ㅎㅎㅎ

내년 학교 들어갈때쯤 한자 할까 생각하고 있는데 시작할까 봐요 ^^
나연 / 7세
사자털님이 소개해주시는 책은 신기한 책이 참 많아요. ^^
이번에도 많은 정보 얻어서 갑니다~~
어제와 그저께 읽은 거 한꺼번에 올릴게요. 그저께는 딸랑 두 권밖에 못읽어서...
한글은 단행본이 한 권도 없네요. ㅎ
엘로이즈 빌리러 도서관 가야하는데~ 넘 멀어서... 이사오기 전엔 걸어가도 되는 거리였는데, 이사와서 넘 멀어져버렸어요. 담주엔 꼭 가야쥐 ㅎ

누적 : 한글(168) 영어(119) 합계(287)
5세 가희
요즘 제가 초기 허리디스크에 초기 하지 정맥류라..(몸이 거의 70대 임다..^^;)
어제부로 요가를 시작했네요..일주일에 두번 가는건데..잘 다녀야 할텐데 남편의 도움이 절실해요..
운동댕겨오며 거의 10시라 어제는 2권 밖에 못읽어 줬네요..
한글책 : 색깔, 크기
요즘 글자 읽기에 관심이 많은지, 이렇게 단어와 그림만 있는책을 계속 읽을려고 하네요.
제가 말안해줘도 아는 단어가 나와서 읽고 그게 맞으면 "오예~성공"이러구요..ㅋㅋ
근데 몇일째 똑같은 책을 보지만..참..잘 안외워지나봐요..^^;
사자털님이 하신다는 아이북랜드에 급 관심이 가네요..퇴근하면 정말 글 읽어 줄 수 있는 시간이 얼마없어 선생님의 힘들 좀 빌어볼까 하구요..한번 검색 해봐야겠어요~~
모두 주말 잘보내시고..이번주 일욜날은 날이 따뜻하다고 하니, 여의도공원 함들렀다가, 도서관도 함 들러봐야겠어요~~
아이북랜드 교재 빌려주는 회사로 알고 있었는데,
와서 책도 읽어주고 가시나봐요?
수현이는 책 많이 읽어서 한글 떼면 스스로 책 많이 읽을거예요.
나혁이는 너무 어릴때 한글 떼서 그런지 읽을 줄 알아도
혼자 읽으려고 하지 않아요.
읽을 줄만 알지 그 뜻을 잘 몰라서 그런거 같아요.
엄마가 읽어주면 그 뜻을 몰라도 느낌으로 파악하니까
자꾸 읽어달라고 하는가봐요.
그래서 한글 빨리떼는거 큰 의미없다고 봐요.
결국은 한글도 어휘를 얼마나 알고 있느냐하는 문제가 아닐까 싶어요.
제가 한자교육 시기를 계속 저울질하는 것도
그 시기의 적절성을 두고 고민하는 거죠.
어제 집에서 야구놀이를 하면서도 "투수"와 "타자"가
한자를 알면 그 역할이 쉽게 이해되는 점을 다시 부각시켜주었죠.
그래서 혁이가 요즘 한자에도 관심이 꽤 많아요.
일주일에 달랑 4자를 배우기 위해 <장원한자>를 시킬까 무진장 고민 많았는데,
결국 우리동네에 쌤이 들어오시지 않는다고 해서
더 이상 고민않고 포기했지요.
뭔 학습지도 선별해서 들어오는 동네에 우리가 산답니다.
아, 어제는 혁이가 뭔 책을 읽었는지 증말 몰겠습니다.
그래도 난 여기가 왜 자꾸 들어오고 싶을까?
대리만족인가봐요.^^
아, 근데 생각해 보니 난 어제도 야구놀이 한답시고
한자공부 시키고 있었구만요, 증말 못 말리는 엄마네요.ㅠ.,ㅠ
6세 가희
<우리몸이 궁금해>시리즈 책 좋은데요...ㅎ
사자털님도 주말 잘 보내세요~~~

한글책 : 78. 꿀방귀 똥방귀
79. 잊어씨
영어책 : 28. Guess What I Am
사자털님은 정말 책을 많이 읽어주시네요.
전 그래도 읽기방 덕분에 매일 읽기는 하는데 몇권밖에 읽어주질 못해요.
가희도 혼자 그림보면서 책 보는 걸 즐기는 편이라 다행이지요.ㅎ
오늘은 바람이 좀 부네요.
주말에 감기조심하시고 모두 모두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사자털님은 정말 책고르는 센스도 좋으신듯해요~~
부럽네요~~ 전 도서관을 이용한지 얼마안되서 그런지 찾는것도 힘들고~~
뭘 빌려야할지도 고민이던데~^^ 어케 이런 재미난 책들을 빌려다 오시는지~
메모했다가 일욜 도서관에 가봐야 겠네요~^^
7세 4세 윤이 하은이
윤이가 독감에 걸려 열이 많이 나네요~ 추가 해열제를먹여야 열이 겨우 떨어지니~~
오늘은 소아과들러 주사맞혀야겠어요~ 그래도 저녁에 열이 잠시 안날때~
저녁먹고는 같이 한글책 하나 읽고 영유웍싯 몇장 했네요~~
어젠 몸이 안좋아서 그런지 영어로 몇가지 물어보니 무슨말이냐며 짜증을 ....ㅋㅋㅋㅋ
하은인 여전히 낮잠이 부족해서 6시 부터 자더니 새벽1시에 일어나 저녁을 먹고 과일먹고
호두과자로 후식을 먹고는 새벽 2시 30분 되서 다시 재웠네요~ ㅋㅋㅋ
덕분에 둘째는 오늘도 아무책도 못읽었습니다. ㅋㅋ 아효~
윤이가 읽은 전래동화~
호랑이뱃속구경~
얼마나 껄껄거리며 재미있어하던지~ ㅋㅋ
호랑이 똥고로 소금장수와 기름장수가 어케 나왔을지 너무 궁금해 하는거에요~~
ㅋㅋㅋ 아이들은 참 천진난만~한거 같아요~ ㅋㅋㅋ
다들 주말 잘보내시고 감기도 조심하셔요~
담주 월욜 뵈요~~
박예은5세
박예준3세
드디어 쑥영책이왔어요 한권은 집에있어서3권구입 까이유세일중이라 쑥몰에서 만오찬원 6권
씨디까지 포함된것 득템 !!!!1제가 원하던 글밥예요
아주 집중해서 흥미진진해서 봅니다,,,재밌고 쉬워서 읽어주면 문장쏙쏙들어오는지 어느정도 따라하네용
오자마자 풀러봤어요 ..강아지책 배꼽을잡아요 둘째는계속 멍멍,,
둘째가 같이 쑥영하면서 반응이 너무좋아요 강아지가 멍멍하지않아 엄마가 수의사에게 데려가는데 뱃속에서 돼지,소,,,,등을 꺼내요 ...그러고서야 멍멍 짖죠 ,,책만펴면 아빠다리하고 일단 앉고봐요 ㅜㅜ둘째땜에 더 힘얻고 오늘도 화이팅 !!!
어제 밤에 큰아이 친구가놀러왔는데
집에갈 시간이되어 가니까 자기 비밀서랍에서 아껴둔 캬라멜을 꺼내 주는거예요
친구는 싫어싫어 나 안먹어,,
그와중에 옛날엔 안받아줘서 (그냥 작은일에 꼬투리잡듯 고집부리는경우있잖아요)
울고불고했는데 컸나봐요 아주야물딱지게
'누구누구야 이걸 가지고가 밖이 어둡지? 어둡고 쓸쓸할때 꺼내먹으며 내 생각을하렴 참 내 백설공주 드레스는 벗고가 !"
딸보다 9개월앞선친구에게 이렇게 야물딱 !!
감동받았어요 매일 친구보다 아가같기만 하던 울딸이 생일도 늦을 울 아가가 이많큼 커 있더라구요
ㅜㅜ


형제끼리 뭐든똑같이필요하더라구요 얼마전 놀이공원서 풍선을 2개사야함에 삶의무게를 느꼈어요
ㅠㅠ 너무비싸요 그동안 누나덕에 입고먹고했다가 ..아 이제 너도 네 몫을 따로 떼어줘야하는구나 ㅠㅠ..씁쓸,,,제가 더 안입고 안바르면되죠 ㅎㅎㅎ
4세 / 쭈원
우리 쭈원이도 요즘 감기 걸려 컨디션이 별로에요..
본인도 몸이 안좋은걸 아는지 계속 병원 가자고 하는데 방금 병원다녀왔는데 왜 가니????
암튼 아픔과 함께 땡깡도 장난아니네요..ㅎ
<4월 5일>
영어책 Merry Christmas
한글책 2권(제목 기억 안남) 누적 : 한글책 3권 / 영어책 1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