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흐~ :)
정말 기대 하~나도 안하고 본 이 영화..^^
솔직히 완성도가 정말 높아!! 라고 추천하긴 어렵지만.
동 시대를 살아가는 이에게 추천해주고 싶은 영화. 그리고 내 마음을 울린 영화. 맞습니다. 맞고요~ :)
이제훈이랑 수지 정말 멋졌어요. 쓰담쓰담 해주고 싶을만큼 예뻤어요. ^^
시간이 좀 흐른 뒤에, 다시 한 번 보고 싶은 영화네요. ^^
전람회 노래 너무 좋네요^^
요즘 봄 타나 혼자 맘이 살랑살랑하네요 ^^
전 혼자 영화 본적이 없네요^^
누굴 꼬셔서 영화보러갈까 ~ 신랑은 시끄러워서 (제가 우는 걸 싫어해 계속 옆에서 말시키거든요)
빼고 가야지 하고 생각만 했는데
원영사랑님이 혼자 보고 왔다는데 말에~~
나두 그래 볼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아무튼 첫 도전 성공을 축하드려요^^
오 이런 저도 한번 봐야겠어요...
전 건축학개론이라길래...건축과 관련된 학교의 내용인줄 알았슴다..^^;
제가 건축과가 뭐야 이건~!!!하고 콧방귀꼈었는데 완전 다름 감정에 영화군요...^^
아... 원영사랑님 글 읽고 또 댓글을 안 달 수가 없네요. ㅋ
엄태웅이 이삿짐 박스 날라주려다가 한가인이 간직하고 있는 집 모형 발견하게 되잖아요. 완전 이 때 심장이 오글오글~
그리고, 너 왜 나 찾아왔냐고 따지잖아요... 한가인은 네가 어떻게 살고 있는지 궁금했다고 말했고...이 때도,,,
후반부에는 엄태웅과 한가인이 맺어지기를 살짝 바라기도 했어요. 그러면 참 좋겠다는 생각을 하면서도 아냐아냐, 그러면 안돼~~ 혼자 소설쓰고.. ^^
남편은 제가 이 영화 보고 온 줄도 모릅니다. 일부러 이야기 안했어요. 전 이 영화 보는 동안 두 명의 남자가 떠오르더군요. 재수 같이 했던 친구와 대학 선배. 그 두 남자 지금 뭐하고 있을까,,, 푸하하.
삐삐며, 노래며 그 때의 시대상황을 참 많이 반영했다는 생각이 들어요. 씨디 플레이어도~
제주도에 택배로 씨디 플레이어 도착했을 때, 전 그 안에 뭐가 있는 줄 알겠더라구요..
아~~ 또 생각난다... 이거 완전 주책이죠잉~ ㅋㅋㅋㅋ
집에 있는 전람회 1집 들어봐야겠어요.
작기님 실망하신 것 같아서 마음이 쫌 무거웠는데,,, 원영사랑님 후기 보니, 역쉬 원영사랑님은 시그마랑 같은 "꽈"~! ㅋㅋ
기억의 습작 넘 좋네요. 이 야심한 밤에 들으니...
테그보니, 첫사랑이 건축과였군요. 그래서 더더욱 ^^ 전 건축학개론 본 이후로, 엄태웅을 다시 봤으며, 엄태웅 나온 영화 다 보고 싶어졌어요.
p.s. 혼자 영화 보신거 축하드려요~! 앞으로도 쭈~~욱 이어나가시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