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팔을 입어도 전혀 어색함이 없는 날씨네요.
아.. 여행의 후유증으로 날좋은 일욜에 그냥 딸래미랑 종일 방에서 뒹글거렸네요. ㅍㅎㅎ
책도 딸랑 두권 읽어주었답니다. 게으른 엄마죠.
오늘은 살짝 반성하면서... 목록 올립니다.
59 4/8 K Mom 과학 찰리의 우주여행 작년 샬롬반 때 어린이집에 보내줬던 책인데, 친구들에게 인기가 너무 많아서 한희는 잘 못봤었나보다. 그래서 하는 말이. "친구들이 나만 안보여줘. 그래서 어린이집에 안가져가는거야. "ㅎㅎ 그래도 본인 책이 인기가 많아서 어깨에 힘들어간 모양이다. 샬롬반때 프로젝트 수업으로 우주에 대해서 배운게 있어서 불라불라~~~ 많이도 얘기하네.. ^^ 59 4/8 E Mom Super Fly 3월부터 FLY GUY시리즈를 내내 들고 온다. 읽어주면서도 과연 이해가 될까?라는 의심이 들지만 ㅋㅋ 좋아하는 걸로 봐서는 머리로 이해가 아니라 느낌으로 전해지는 듯… 이렇게 듣다보면 언젠가는 깨닫게 될지도.
나연 / 7세
주말에 느무 책을 안읽어줬다는 생각이 드네요.
토욜은 대전 모교(고등)에 다녀왔고, 정말 정말 뵙고 싶었던 은사님을 13년만에 만났어요.
동학사(다들 아시나요?^^) 드라이브하고 점심 먹고, 모교도 들르고~
넘 행복한 시간이었네요.
결혼 전에는 한없이 높아만 보이던 선생님이 이렇게 결혼하고 애 낳고 만나니, 그냥 넘 편안한 아줌마(?) 같은거 있죠. 공감대 형성도 많이 되고.. ^^
일욜엔 어린이대공원 다녀왔어요. 나연인 이제는 동물보다 놀이기구에 더 관심, 둘째 지우는 동물보다 지나가는 뽀로로 풍선에 홀릭.
둘 다 집에 오자마자 밥 먹고 뻗어버렸네요.그래서, 책 한 권도 못 읽고.
선거일에도 나가고 싶은데, 비가 온다네요.
모처럼만의 외출. 콧바람 잔뜩 쐬고 왔슴다 ^^

누적 : 한글(172) 영어(123) 합계(295)
5세 가희
일요일날 "누가 내 머리에 똥샀어"뮤지컬을 보러 갔네요..
생각보단 재미있진 않았나봐요...보고 나서 뒷말이 전혀 없네요..^^;
유명한건데 왜 그러지..??ㅋㅋㅋ
날씨가 넘 따뜻해 백화점 옥상놀이터에서 열씨미 뛰어놀면서 광합성 좀 하고 돌아왔습니다.
돌아오는 길에 도서관에 들러 책 대여좀 할려고 했는데 엄마와, 딸내미가 둘다 곯아떨어지는 바람에
아빠가 집으로 직행~ 이번주도 도서관은 실패 했네요..^^; 생각보다 도서관 가기가 힘드네요...
읽기방을 보면서 딸내미 책 수준이 좀 떨어진다는걸 많이 실감합니다..
글서 도서관 이용을 해 볼려고 하는데 왤케 힘든지..ㅋㅋ 주말마다 이상하게 하는거 없이 바빠요~~
오늘은 점심시간에 잠시 걸었는데 완전 따뜻하던걸요~~~
졸려서 저도 이렇게 들어와서 글 남기고 갑니다...
이번주말 여의도 벗꽃 축제던데...꽃이 많이 피었으면 좋겠어요~^^

6세 가희
좀전에 막둥이 재우고 얼른 들어왔어요.
주말에는 정말 오랜만에 놀이터 나가서 자전거도 타고 신나게 놀았지요.
오후엔 바람이 너무 불어서 좀 추웠네요.

한글책 : 80. 겁쟁이씨
81. 시끄럼씨
82. 게을러씨
83. 웃겨씨
84. 앗! 그게 정말이야?
주말내내 한글책만 읽었네요. 영어책은 한권도 안 읽었어요.ㅎㅎㅎ
대신 영유 숙제도 하고 언니가 하는 북클럽 미션도 같이 했어요.

무지개 물고기를 표현해 보는 활동이었어요.
물고기는 제가 그려주고 색칠은 가희가 했어요. ^^
반가워요들!!^^
7세 윤이 4세 하은이~
저흰 주말에 방콕~~
윤이가 독감으로 고생중여서요~~ ㅋㅋㅋ 그래도
낮에는 기운이 나는지 곧잘 놀던데~~ 책좀 읽자거나 영어책좀 보자 그러면
엄마 나 아파서 기운없는데.... 놀고싶은데... 그러잖아요~ ㅋㅋㅋ
잠자리에서만 책읽는게 습관이 되어서 그런가
낮에는 책을 잘 안본다는 ㅜㅜ
덕분에 하은이만 차일드애플 5권읽어줬네요~~ ㅋㅋ 책제목은 가물가물~
하은이도 카운트 시작해야할까봐요~ 4살인데...
첫째만 신경쓰느라 ㅋㅋㅋ
집앞에 벚꽃길이 있는데 넘 예뻐서 출근하기 싫던데요~~ ^^
다들 봄기운 만끽하고 즐겁게 한주 시작해요~~*^^*
7세 남/똥꼬(애칭^^)
주말 잘 보내셨어요?? 사자털님도 많이 바쁘셨네요^^ 아마, 다른 맘들도, 봄나들이 다니시느라 바쁘셨을 거 같아요!! 저도, 처음으로..지난 금요일...빠졌네요~ 3월처음 시작한 이래 첫 결석(주말빼고~)했어요!! 한번빠지는 거 생각보다 파급효과가 큰 거 같아요!! 그 전이라도 특별히 잘 한 건 없지만..흐름이 한번 끊기니, 마음가짐도 많이 흔들린거 같아요^^ 즉, 주말내도록 딩굴거렸다는!!
목요일부터 읽은 책들 올려봅니다. 영어책 확 줄었어용 ㅠㅠ 요즘 올라오는 여러가지 쑥이야기들 들여다보면..울아들 한참 멀었구나!! 싶어요^^ 그래서인지..살짝 기운도 빠지지만, 천천히 가야겠죠?? 알쏭달쏭..너무 많은 컨텐츠들...정보들로 가끔 머리가 아프지만, 아직은 내려놓고, 다양한 종류의 책들 많이 경험해주고 싶네요~ 그런데, 책읽는 시간 왜 이렇게 부족한 걸까요 ㅋㅋ


오늘은 또 밀린 숙제들 좀 해야 할 거 같아요~ 참, 즐거운 소식도 한가지 있네요 ㅎㅎ 울 17개월 둘째..늘 방치만 하고, 책 정말 거의 못 읽어 주는데..어젠..평소 보다 좀 많이 관심을 보이네요~ 본격적인 책읽기에 돌입하면, 책읽기방에도 업데이트하겠습니다^^
4세 / 여 / 쭈원
ㅎㅎ
이제 봄내음이 물씬 풍기는거 같아요..
전 주말에 아이들 데리고 집 근처 어린이 도서관에 가서 놀고(말그대로 놀았어요...)
그 외 남편출근으로 인해 딱히 한건 없네요..ㅎ
우리 쭈원이는 요즘 책 보는 재미에 빠져 평소보다 책을 더 자주 가져오는거 같아요..
<4월 8일 책읽기>
1. 개구리가 사라졌어요.
2. 이빨이 아픈 얀다얀다
3. 너랑 딱 붙어있을래
4. Bugs! Bugs! Bug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