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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5 댓글쓰기 본문보기

  • 하니맘
  • |
  • 2012-04-09 16:33
답댓글

반팔을 입어도 전혀 어색함이 없는 날씨네요.

아.. 여행의 후유증으로 날좋은 일욜에 그냥 딸래미랑 종일 방에서 뒹글거렸네요. ㅍㅎㅎ

책도 딸랑 두권 읽어주었답니다. 게으른 엄마죠.

오늘은 살짝 반성하면서... 목록 올립니다.

59 4/8 K Mom 과학 찰리의 우주여행 작년 샬롬반 때 어린이집에 보내줬던 책인데, 친구들에게 인기가 너무 많아서 한희는 잘 못봤었나보다. 그래서 하는 말이. "친구들이 나만 안보여줘. 그래서 어린이집에 안가져가는거야. "ㅎㅎ 그래도 본인 책이 인기가 많아서 어깨에 힘들어간 모양이다. 샬롬반때 프로젝트 수업으로 우주에 대해서 배운게 있어서 불라불라~~~ 많이도 얘기하네.. ^^ 59 4/8 E Mom   Super Fly 3월부터 FLY GUY시리즈를 내내 들고 온다. 읽어주면서도 과연 이해가 될까?라는 의심이 들지만 ㅋㅋ 좋아하는 걸로 봐서는 머리로 이해가 아니라 느낌으로 전해지는 듯… 이렇게 듣다보면 언젠가는 깨닫게 될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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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그마
  • |
  • 2012-04-09 14:12
답댓글

나연 / 7세

 

주말에 느무 책을 안읽어줬다는 생각이 드네요.

토욜은 대전 모교(고등)에 다녀왔고, 정말 정말 뵙고 싶었던 은사님을 13년만에 만났어요.

동학사(다들 아시나요?^^) 드라이브하고 점심 먹고, 모교도 들르고~

넘 행복한 시간이었네요.

결혼 전에는 한없이 높아만 보이던 선생님이 이렇게 결혼하고 애 낳고 만나니, 그냥 넘 편안한 아줌마(?) 같은거 있죠. 공감대 형성도 많이 되고.. ^^

 

일욜엔 어린이대공원 다녀왔어요. 나연인 이제는 동물보다 놀이기구에 더 관심, 둘째 지우는 동물보다 지나가는 뽀로로 풍선에 홀릭.

둘 다 집에 오자마자 밥 먹고 뻗어버렸네요.그래서, 책 한 권도 못 읽고.

 

선거일에도 나가고 싶은데, 비가 온다네요.

모처럼만의 외출. 콧바람 잔뜩 쐬고 왔슴다 ^^

누적 : 한글(172) 영어(123) 합계(2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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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빌언덕
  • |
  • 2012-04-09 14:59
ㅋㅋ 대공원가면...애들이 그렇더라구요...잿밥(?)에만 관심을^^ 저희도 오랜만에 나들이 계획을 좀 잡아야 할 거 같은데..요즘엔 왜 이렇게 멀리 가기 싫은지..동네에서만 노는 거 같아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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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니맘
  • |
  • 2012-04-09 16:35
우와 모교에 가셨군요. 은사님도 보고 좋으셨겠어요.
전 중딩시절 친구랑 네이트온하면서 그때 갔던 쫄면집 얘기를 한참 했죠. ㅋㅋ
입에 군침이 돌면서 눈에는 그때 친구들이 아른거려서 타임머신이라도 타고 싶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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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unnyKim
  • |
  • 2012-04-09 13:53
답댓글

5세 가희

 

일요일날 "누가 내 머리에 똥샀어"뮤지컬을 보러 갔네요..

생각보단 재미있진 않았나봐요...보고 나서 뒷말이 전혀 없네요..^^;

유명한건데 왜 그러지..??ㅋㅋㅋ

날씨가 넘 따뜻해 백화점 옥상놀이터에서 열씨미 뛰어놀면서 광합성 좀 하고 돌아왔습니다.

돌아오는 길에 도서관에 들러 책 대여좀 할려고 했는데 엄마와, 딸내미가 둘다 곯아떨어지는 바람에

아빠가 집으로 직행~ 이번주도 도서관은 실패 했네요..^^; 생각보다 도서관 가기가 힘드네요...

읽기방을 보면서 딸내미 책 수준이 좀 떨어진다는걸 많이 실감합니다..

글서 도서관 이용을 해 볼려고 하는데 왤케 힘든지..ㅋㅋ 주말마다 이상하게 하는거 없이 바빠요~~

오늘은 점심시간에 잠시 걸었는데 완전 따뜻하던걸요~~~

졸려서 저도 이렇게 들어와서 글 남기고 갑니다...

이번주말 여의도 벗꽃 축제던데...꽃이 많이 피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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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니은이맘
  • |
  • 2012-04-09 14:03
숫자 색깔 책 저희집에도 있는데 쓰레기통으로 가야할 형편이라죠~~
큰아이가 험하게 봐서 둘째는 볼수 없을 정도라는 ㅋㅋㅋㅋㅋ
차일드 애플은 어른이 봐도 참 참신한 이야기책~~
저희집에서도 본전은 진작에 뽑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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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그마
  • |
  • 2012-04-09 14:15
아.. 이번주가 벚꽃축제군요. 여의도는 감히 못 가겠어요. 갔다가 밟힐까봐 ㅋㅋㅋ 벚꽃 축제땐 지하철도 그냥 지나치잖아요. 아~ 그래도 가보고 싶다..
저도 지난주말엔 꼭 도서관 가고 싶었는데 못 갔네요. 오늘은 또 휴관일이고~
전 이제 커피 한 잔 해야겠어요. 좋은 하루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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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빌언덕
  • |
  • 2012-04-09 15:00
저흰 그 좋다던 차이들애플...결국 못들였네요..다른 책을 구입하면서...요상하게 인연이 안되더라구요^^ 그래서, 차일드애플 책을 보면, 왠지 궁금증이 더하는 거 같아요^^ 워낙 좋다고 하니~ 둘째 좀 더 크면..중고라고 고민해볼까봐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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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니맘
  • |
  • 2012-04-09 16:44
유명한 연극이라 아이들 취향에 따라 반응이 다르더라구요.
비싼 돈 주고 뮤지컬 보러갔다가 딸래미가 안보고 집에 가자는 말에 어르고 달래서 겨우겨우 본 것도 있고 쑥쑥 나들이에서 저렴하게 온가족 만원 티켓사서 보러갔던 공연이 대박난 경우도 있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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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커피한잔콜
  • |
  • 2012-04-09 13:48
답댓글

6세 가희

 

좀전에 막둥이 재우고 얼른 들어왔어요.

주말에는 정말 오랜만에 놀이터 나가서 자전거도 타고 신나게 놀았지요.

오후엔 바람이 너무 불어서 좀 추웠네요.

 

 

한글책 : 80. 겁쟁이씨

            81. 시끄럼씨

            82. 게을러씨

            83. 웃겨씨

            84. 앗! 그게 정말이야?

 

주말내내 한글책만 읽었네요. 영어책은 한권도 안 읽었어요.ㅎㅎㅎ

대신 영유 숙제도 하고 언니가 하는 북클럽 미션도 같이 했어요.

 

무지개 물고기를 표현해 보는 활동이었어요.

물고기는 제가 그려주고 색칠은 가희가 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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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unnyKim
  • |
  • 2012-04-09 13:57
여섯살이 되면 이렇게 색칠을 깔끔하게 잘 하게 되나요..?ㅋㅋ
5살인 울 딸내미는 아직...능숙하지 못해서..이렇게 잘 칠해진 그림을 보면 신기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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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니은이맘
  • |
  • 2012-04-09 14:05
오~~ 어떻게 하신걸까~~
비닐에 네임펜같은걸로 색칠한거에요??
와~~ 넘 이쁘게 잘했어요~~
저도 미술활동 하려고 엄마표 책까지 구입했는데....
종이접기만 활용하고 나머진 아직... ㅋㅋㅋㅋㅋ
재료를 구입하러 가야하는데 마트를 잘 안가니.... ㅋㅋㅋㅋ
가희가 너무 좋아했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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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그마
  • |
  • 2012-04-09 14:17
와우~ 색칠 진짜 잘했는데요? 넘 멋지당~~ ^^
맞아요. 오후되니까 추워지더라구요. 또 울아파트는 지대가 높아서 그런지 더 춥고...
오늘은 아침부터 참 따뜻하더라구요.
아~ 수욜도 날씨가 맑았으면 좋겠는데 비온다네요. 아이들과 나가려고 했는데...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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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빌언덕
  • |
  • 2012-04-09 15:02
북클럽에서 이런 미션도 하네요..늘..보면...궁금하고, 같이 하고 싶은데..엄두가 안난다는..^^ 앗..언젠가는..꼭!! 시작해볼까봐요~ 가희가 색칠을 잘 하네요...알록달록..색깔 선택도 좋고, 삐뚤삐뚤 한 부분도 거의 없는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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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니맘
  • |
  • 2012-04-09 16:46
우와 이뿌다. 은박지예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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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니은이맘
  • |
  • 2012-04-09 13:34
답댓글

반가워요들!!^^

7세 윤이 4세 하은이~

 

저흰 주말에 방콕~~

윤이가 독감으로 고생중여서요~~ ㅋㅋㅋ 그래도

낮에는 기운이 나는지 곧잘 놀던데~~ 책좀 읽자거나 영어책좀 보자 그러면

엄마 나 아파서 기운없는데.... 놀고싶은데... 그러잖아요~ ㅋㅋㅋ

잠자리에서만 책읽는게 습관이 되어서 그런가

낮에는 책을 잘 안본다는 ㅜㅜ

덕분에 하은이만 차일드애플 5권읽어줬네요~~ ㅋㅋ 책제목은 가물가물~

하은이도 카운트 시작해야할까봐요~ 4살인데...

첫째만 신경쓰느라 ㅋㅋㅋ

 

집앞에 벚꽃길이 있는데 넘 예뻐서 출근하기 싫던데요~~ ^^

다들 봄기운 만끽하고 즐겁게 한주 시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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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커피한잔콜
  • |
  • 2012-04-09 13:42
윤이가 아직도 아프군요... 주말내내 힘들었겠어요.
오늘은 날씨가 따뜻하니 좀 나아지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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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빌언덕
  • |
  • 2012-04-09 14:56
윤이가 아직 독감 중이네요..울 똥꼬는 괜찮아졌다..다시, 코감기인거 같아요ㅠㅠ 우리도 잠자리에서 말고는 거의 만화책만 들고 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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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쭈희쭈원맘
  • |
  • 2012-04-09 16:36
우리 아이들도 워킹맘으로 인해 잠잘때만 책 읽어요..그래서 그런가 거의 누워서 책을 보는데 요즘 학교다니는 우리 큰 딸래미 자꾸 책 보면서 도서관에서도 드러누워 좀 걱정이 되요..ㅋ
전 참고로 8세 4세에요..유게방에서 얼마전까지 큰 애껄로 카운트했는데 안되겠다싶어 큰애는 초게방 둘째는 유게방에서 쓰는데 넘 큰애한테만 신경썼더니 둘째는 쓸게 없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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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빌언덕
  • |
  • 2012-04-09 12:03
답댓글

7세 남/똥꼬(애칭^^)

 

주말 잘 보내셨어요?? 사자털님도 많이 바쁘셨네요^^ 아마, 다른 맘들도, 봄나들이 다니시느라 바쁘셨을 거 같아요!! 저도, 처음으로..지난 금요일...빠졌네요~ 3월처음 시작한 이래 첫 결석(주말빼고~)했어요!! 한번빠지는 거 생각보다 파급효과가 큰 거 같아요!! 그 전이라도 특별히 잘 한 건 없지만..흐름이 한번 끊기니, 마음가짐도 많이 흔들린거 같아요^^ 즉, 주말내도록 딩굴거렸다는!!

 

목요일부터 읽은 책들 올려봅니다. 영어책 확 줄었어용 ㅠㅠ 요즘 올라오는 여러가지 쑥이야기들 들여다보면..울아들 한참 멀었구나!! 싶어요^^ 그래서인지..살짝 기운도 빠지지만, 천천히 가야겠죠?? 알쏭달쏭..너무 많은 컨텐츠들...정보들로 가끔 머리가 아프지만, 아직은 내려놓고,  다양한 종류의 책들 많이 경험해주고 싶네요~ 그런데, 책읽는 시간 왜 이렇게 부족한 걸까요 ㅋㅋ

 

 

 

오늘은 또 밀린 숙제들 좀 해야 할 거 같아요~ 참, 즐거운 소식도 한가지 있네요 ㅎㅎ 울 17개월 둘째..늘 방치만 하고, 책 정말 거의 못 읽어 주는데..어젠..평소 보다 좀 많이 관심을 보이네요~ 본격적인 책읽기에 돌입하면, 책읽기방에도 업데이트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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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커피한잔콜
  • |
  • 2012-04-09 13:42
저도 셋째주엔 한주내내 빠졌었어요.
그랬더니 거의 책을 안 읽어주게 되더라구요.ㅎ
읽기방의 위력이 생각보다 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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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쭈희쭈원맘
  • |
  • 2012-04-09 16:34
ㅎㅎ 비빌언덕님이 힘 빠지면 전 어쩌요~~~~우리 8세된 큰 딸래미도 한참 더디가고 있어요..ㅋ
둘째는 거의 방치...알아듣는지 못알아듣는지 전혀 아랑곳하지 않고 지네 언니 읽어줄때 걍 읽어줘요..근데 가만히 생각해보면 큰 애보다 둘째가 먼저 아웃풋 될거 같은 느낌..ㅋㅋ 느낌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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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쭈희쭈원맘
  • |
  • 2012-04-09 10:06
답댓글

4세 / 여 / 쭈원

ㅎㅎ

이제 봄내음이 물씬 풍기는거 같아요..

전 주말에 아이들 데리고 집 근처 어린이 도서관에 가서 놀고(말그대로 놀았어요...)

그 외 남편출근으로 인해 딱히 한건 없네요..ㅎ

우리 쭈원이는 요즘 책 보는 재미에 빠져 평소보다 책을 더 자주 가져오는거 같아요..

 

<4월 8일 책읽기>

1. 개구리가 사라졌어요.

2. 이빨이 아픈 얀다얀다

3. 너랑 딱 붙어있을래

4. Bugs! Bugs! Bu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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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빌언덕
  • |
  • 2012-04-09 12:38
너랑 딱 붙어있을래...제목이 정감가네요^^ 쭈원이 책 보는 재미에 빠져있다니...뿌듯하시겠어요^^ 오늘 하루도 화이팅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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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니은이맘
  • |
  • 2012-04-09 16:41
우리 둘째도 책은 자주 들고 오는데....
전 뭣이 그리 바쁜지 맨날 아빠한테 미루고~
큰아이 영어활동할때 방해만 하는 둘째는 가서 소꼽놀이해 그러네요 ㅜㅜ
같이 하도록 유도해야하는데... 왜이리 전 서툴기만한지....
ㅋㅋ 아무래도 큰아이를 7세 되서야 엄마표를 진행하니
마음이 급해서 그런거 같아요~
오늘은 하은이 책부터 읽어줄까봐요~^^
주원이가 책을 자주 가져온다니 넘~~ 좋으시겠다^^
그러고보니 하은이랑 주원이랑 친구네요~~^^ 괜시리 더 반갑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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