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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지리산과 남원 가서 꽃구경 하고 왔어요~~

컨텐츠

댓글 17 댓글쓰기 본문보기

  • 운영자
  • |
  • 2012-04-23 14:57
답댓글
축하드립니다!! 쑥쑥 4월 우수 게시글 LOTTO 이벤트에 15번 번호를 부여 받으셨습니다.
자세한 이벤트 안내는 공지글을 확인 바랍니다.
행운이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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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혁이맘
  • |
  • 2012-04-13 14:14
답댓글

난 지리산 한번도 못 가봤는뎅.....부러버라.

꽃도 예쁘고, 아이들도 예쁘고.....

항상 남편 자랑 하시는뎅 얼굴 좀 보여줘요, 죄다 이쁜 신랑 뒤통수만 있네요.

화목해 보여서 참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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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성누리맘
  • |
  • 2012-04-13 19:38
ㅎㅎ 남편 자랑.. 제가 그랬나요? ㅎㅎ 울 신랑이 사진 찍는 것도 싫어하고.. 자기가 찍어주는건 좋아하는데.. 자기 사진은 찍지 말래요. ㅋㅋ 글고 있어도 이렇게 전국구 사이트에 올린거 알믄 난리 날꺼예요. ㅋㅋ 솔직하게는... 글 올린 첫날은 울 신랑 얼굴 많~~ 이 들어 있었답니다. 신랑의 항의 전화 한통에 바로.. 내렸지요. ㅎㅎ 나혁이맘님도 지리산 가시믄 산 잘 올라가실 것 같아요. 나혁이는 등산을 잘 하려나? ㅎㅎ 언제 함 뵈요. 회사 다니셔서.. 참 시간이 글치만.. 토요일이나.. 나혁이랑 부천쪽 공연보실 때 연락 주심 달려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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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주리
  • |
  • 2012-04-12 09:03
답댓글

크헐헐헐.. 덕유산... 항정봉... 내 이 산을 잊지 못합니다.

하진이 아빠랑 연애할 때... 저한테 그럽디다...

저기 위로 산책로 조금만 올라가면 예쁜 까페가 있는데, 거기서 맛있는 케이크랑 커피를 판다고...

제가 그때 미니스커트를 입고 있었거든요.

그런데, 케이크를 먹겠다고 낑낑거리고 올라갔어요.

산책로라메..... 이게 무슨 산책로야... 다들 등산화 신고 올라가두만~!!!!!

운동을 매우 싫어하나 아주 잘 속고, 귀도 얇고, 식탐도 많은 저의 특성을 잘 알고 있던 우리 남편이

저를 운동시키기 위해서 거짓말을 한거지요...

낑낑거리고 올라갔더니만... 케이크? 케이크가 어디에 있어!!! 매점엔 샤니 롤빵만 팔더라!!!!!!

커피? 그래!!! 맥심 자판기 커피 팔더라~!!!!

헤유... 제 40남짓한 인생 중 울며 겨자먹기로 탄 두 번째 산행이 바로 저 덕유산이었지요.

첫번째는 첫 직장에서 안올라가면 직인다고 선배들이 협박해서 진짜 엉엉 울면서 올라간 북한산...

 

그런데~ 그 고행길을 다섯살 배기, 네살배기에게 시키다니!!! 은근 잔인해~!!! ㅎㅎㅎㅎㅎ

하지만 아이들은 얼마나 신나했을지 안봐도 알것 같아요.

따뜻한 날씨에 아이들이 좋아하는 얼굴이 봄이 성큼 다가옴을 느꼈습니다.

아... 남원에 맛있는 거 많은데...

한정식 시키면 된장, 청국장, 김치찌게, 비지찌게 한꺼번에 다 이 나물, 저 나물에 다 나오던데...

좋았겠어요!!!! (하지만 시댁에 갔다 오신 건 부럽지 않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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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성누리맘
  • |
  • 2012-04-12 16:21
ㅎㅎ 그게.. 제가 일부러 그런건 아니구요. 저도 산책길이라 그래서... 갈만할 줄 알았는데 갔더니 완전.. 돌에.. 그게 무슨 산책길인지.. 일단 출발했긴 했고.. 가다 힘들어서 돌아가려니 오르막이라 더 가기 힘들고...가도 가도 끝도 없고.. 제가 정말 죽는줄 알았어요. 울 아들 지칠까봐 아빠가 좀 안기도 하고.. 암튼 재작년 생각하믄 끔찍하답니다. 그래도 잘 내려가 준 아들에게 무한 감사 밖엔.. 할게 없슴돠~~ ㅎㅎ 은주리님도 신랑분이랑 가셨었군요.ㅋ ㅋ 남도 음식은 진짜 맛있게 먹었답니다. ㅎㅎ 그날 제가 몸이 무진장 아파서.. 끙끙대면서 갔는데 거기서 추어탕 먹고 완전 몸 좋아졌었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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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kcarrot
  • |
  • 2012-04-11 03:21
답댓글

싱그러운 자연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보내셨네요~

윤성이 따라서 누리가 같이 막대들고 노는 모습이 너무 이쁘네요..

아들이 먼저면 딸은 아들따라 오빠 처럼 논다던데.. 정말 그래보여요~^^

힘든 코스였을거 같은데 정말 잘 따라다니니 너무 좋아보이네요~

ㅎㅎ 봄바람 살랑 살랑 부는 계절~우와~ 놀러 가고잡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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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성누리맘
  • |
  • 2012-04-12 16:22
정말 선머슴애 같은 울 딸내미입니다.ㅎㅎ 막대기 하나 들고 얍~ 얍~ 하면서 칼싸움 한다는데 어찌 웃긴지.. ㅋㅋ 정말 봄바람은 좋아요. 저 완전 봄바람 맞고 울랄라~~ 했답니다. ^^ 언제 함 소풍 가요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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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은맘
  • |
  • 2012-04-11 01:19
답댓글

간만에 들어와 윤누맘님 글 없나.. 하고 찾아봤는데 밤에 들어와보니 ^^ 글이 올라와있네요.

아! 얼마전 윤성이 자전거 타는 모습도 있긴했네요.. ㅎ

멀리 나들이 다녀오셨군요...

노란 자켓을 입은 예진이가 뒷배경의 노란 개나리와 참 잘 어울려요.

윤성이가 키가 많이 자랐네요. 예진이도 확실히 더 여물어보이고.. 윤누맘님 몸은 괜찮으신거에요?

아직 풀리지 않았는데 저  여행을 감행하셨다니.. 열정,, 여전하시네요..^^

엇. 은양이 깼어요.. 가볼게요. ^^;

 

다시 왔어요. ^^;

아.. 다시 보니 봄냄새 물씬이네요. 지난주 바람은 찼었는데 사진으로는 그저 따닷하고 화사한 봄이에요.

우리 윤누맘님도 봄처녀처럼 보이셔요 .. 워낙 통통튀시는 분이라.. ㅎ

아이들 데리고 산에.. 저도 가고 싶답니다.

오늘 비 내리지만 않으면 가까운 산이라도 다녀올까봐요..

비에 젖은 땅냄새도 .. 참 좋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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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성누리맘
  • |
  • 2012-04-13 00:29
아~~ 민은맘님이시당~~ 요즘 많이 바쁘신가봐요~ 민은맘님 기둘리고 있는데 말이지요. ㅎㅎ
정말.. 이젠 봄이 온 것 같아요. 금새 더워지겠지만..봄 날씨를 즐겨 보렵니다. 아이들 데리고 근처 오솔길이라도 산책해 보세요. 꽃들이 활짝~ 피어서 너무 예뻐요. ㅎㅎ 요즘도 맨날 돌아 다니느라 정신 없지만.. ㅎㅎ 가끔 눈 들어서 하늘을 보면 너무 예뻐서 한참동안 넋을 놓고 본답니다. 자주 밖으로 나가고 아이들과 놀아야지..다짐하지요. ㅎㅎ 맨날 애들이랑 놀 생각만 하는 저는??? 날나리 엄마~~~~ ㅋㅋㅋㅋㅋㅋㅋ 민군과 은양 소식도 들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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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2-04-10 23:38
답댓글

산을 함께 오를 수 있는 아이들~~~

산사람은 나쁜 사람이 없다잖아요~~

씩씩하고 밟은 두 아이들 모습이 넘 사랑스러워요~

역시 딸 앞에서는 약해지는 아빠~~~ ^^

 

사진에 계속 보이는 막대 든 모습이 우끼기도 하고...

도시 속에선 볼 수 없는 장면이라 부럽기도하고...

자연 속에선 뭘 해도 즐거운 듯해요~

개구장이 두 남매~~~

넘 이뽀~~~~^.^

 

든든한 아빠를 둔 엄마의 목소리에서~

아이들의 웃음 속에서 가족의 행복이 느껴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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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성누리맘
  • |
  • 2012-04-10 23:47
산을 다니다보면 마음도 넓어지고 자연의 기운을 담뿍 받앗 건강도 함께 얻을 수 있고.. 산을 자주 가는건 아니지만 가면 너무 좋아서요. 그런 아이들로 키우고 싶고.. 아직은 미미한 발걸음이지만 아이들도 즐거워하니 좋네요. 저 막대..ㅋ ㅋ 넘 웃긴데 자기는 저게 온 가족을 지켜주는 무기래요. ㅋㅋ 귀엽지요? ㅎㅎ
관. 여님도 현우 좀만 더 크면 함 다녀오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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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영사랑
  • |
  • 2012-04-10 23:36
답댓글

눈을 보면 겨울이고~ 꽃을 보면 봄이고~

겨울과 봄이 공존하는 곳이네요. ^^

등산도 잘 하는 씩씩한 남매의 모습에 저도 함께 등산한 듯한 기분이...ㅎㅎㅎ

남매에게 아마도 산악인의 기질이 있는 것은 아닐까...생각봅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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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성누리맘
  • |
  • 2012-04-10 23:49
정말 겨울과 봄이 공존하는데.. 그 안에 있는 느낌이 너무 좋은거예요. 아.. 이래서 산을 찾는구나.. 그런 생각도 하구요~~ 산악인의 기질?? 까지는 아니궁.. 그래도 산을 잘 올라가주니 고마울뿐이지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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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샬럿
  • |
  • 2012-04-10 15:42
답댓글

남도까지 다녀가셨군요..

요즘 어딜가도 꽃구경에 그냥 기분이 좋더라구요..

내일도 투표하고 어딜 놀러갈까 궁리중...

예진이랑 유성이 많이 컸어ㅇㅇㅇㅇ요..

저희도 지리산 노고단 노리고 있는데 사진 보니 가도 될거 같단 생각이..

마음에 행복 가득 담아가신거 같아 보는 제가 뿌듯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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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성누리맘
  • |
  • 2012-04-10 23:51
ㅎㅎ 전라도 쪽으로 가니 샬럿님과 지지맘님, 공차님까지.. 모두 보고 싶었답니다. ㅎㅎ 요즘.. 하도 안 보이셔서들~~~ 북클럽으로 가야 만날수 있나요? 암튼.. 유성이도 많이 컸으니 노고단 함 다녀오세요. 이번주가 꽃이 젤 이쁠거 같던데요. 희선이 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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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준혁재정맘
  • |
  • 2012-04-10 15:18
답댓글

지리산 산내음이 물~씬 이곳까지 전해옵니다.

와~대단하셔요..

아직 아이들데리고 산에 가는건 생각못해봤는데..

저희 부부도 산을 참 좋아해서 애들 태어나기 전에는 자주 산에 가곤 했었는데..

계속되는 산기행 기대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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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성누리맘
  • |
  • 2012-04-10 23:53
준혁이랑 재정이 데리고 산에 함 가보세요. 생태 프로그램 같은것도 보내잖아요~ ㅎㅎ 돈 주고 보내지말고 엄마랑 아빠랑 산에 있는 열매, 낙엽, 나뭇가지, 꽃 등등.. 하나 하나 보고 채집도 해보고.. 아주 아주 좋답니다.^^ 준혁재정맘님도 산을 좋아하신다니.. 급 반가움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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