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이도 이 영화 보고 싶다고 했는데..
아이들에게 많은 것을 해주고픈 부모의마음.. 그러니 멀리가셔서 영화보고 오셨죠~
그런 것이 나중에 자라면 아이에게 큰 영향이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책을 좋아하는 아이.. 너무 좋은 현상이죠.. 아무리 힘들어도 읽어줘야죠.. 근데 유치원은 어쩌라구요~~^^저희 아이도 어느날 필 꽂혀 많이 읽어 달라는 날이 있는데 이젠 규칙을 정했어요. 자기전에 5권만 읽고 싶은거 고르라구.. 그러고선 좀 나아졌죠.. 하지만 마음만은 밤새 읽어주고 싶죠.. 내일 활동에 지장없다면요..
ㅋㅋㅋ 완전 공감~
미녀와 야수 재미있었겠어요~~^^
큰아이랑은 영화관람이 되는데 4세 둘째는 영~~~~
티비도 오래 안보는 아이라 영화관에서 나가자고 난리~
큰아이 파워레인져 볼때 같이 들어갔다가 식겁했네요 ㅋㅋ
ㅎㅎ 하진이도 얼마전에 유아원 담임선생님께 관찰기록지를 받았는데...
친구들의 나쁜행동을 교사에게 알려주는 아이라고 적혀 있더군요...
즉... 고자질 쟁이.. 앞잡이...TㅅT ㅎㅎㅎㅎ
저도 아이를 임신했을 때, 아이에게 우리집 넘버원은 아빠다! 그리고 그 다음이 엄마! 그리고 너는 제일 막내니까 엄마, 아빠에게 복종해야 한다고 가르치겠다고 호언장담을 했었지요...
하지만 살다보니...
엄마 머리 꼭대기에 앉아있는 아들... 그다음 막강파워 엄마... 아빠의 존재는... 안드로메다로....
어제도 아빠가 저녁을 먹여주는데, 아빠가 아무리 옆에 와서 앉으라고 해도 말을 안듣고 장난만치다가..
제가 아빠옆에 바로 앉아서 먹으세요... 한마디 했더니.. 바로 쪼로록 앉더이다.
아빠가... "넌! 왜! 엄마 말만 들어~~~!!!" 하고 한을 품었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