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세라고 우기는 6세 ^^ (빠른 6세로 유치원은 7세반에 들어가 있어요. )
ㅋㅋ 그래도 얼추 100권이 넘었어요.
벚꽃을 보니 회사에서 뛰쳐나가고 싶네염. ㅍㅎㅎ
그나마 유치원에서 하던 한글이랑 수학도 떼려쳤습니다.
울딸 하기 싫답니다. 친구들 한글이랑 수학할때 혼자 논다고 합니다. ㅠ.ㅠ
집에서 엄마표로 하려했더만, 엄마가 너무 바쁘네요. ^^;;
그래서 그냥 지금은 온종일 놉니다. 언젠가는 한글이랑 수학도 해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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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
Mom
작아지는 아이
자기 주장을 하지 못하는 마리아마리안은 점점 작아진다. 나중에는 생쥐만해 진 마리아마리안. 하지만 작은 용기에서 시작된 자기 주장이 마리아마리안을 점점 크게 만든다. 이 책을 봐서 그런가 우리 딸래미 자기 주장이 강해져서 ㅠ.ㅠ 친구와의 트러블이 잦다. 자기주장과 배려의 중간단계는 어찌 알려줘야할지. 배려라고 생각했던 딸래미의 행동이 본인한테는 희생이라고 느껴졌던 것. 아~~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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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
Mom
인디언 할아버지
의 그림이야기
엄마피곤하다고 한권만 읽자 했더만 재미있어서 양보못한단다. ㅋㅋ 하긴 이책은 인디언 할아버지가 그림을 풀어서 이야기 해주는 것도 재미있지만 큰곰 베어의 엉뚱한 상상도 재미있으니 책도 보고 그림도 보고 일석이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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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
Mom
My birthday
허걱. 책이 재미있어서 양보못한다더니, 영어책은 미니북가져오네.
7세 4세 윤이 하은이....
사자털님 마음에 저도 공감가는 부분이 있네요~
큰아이는 느린편이 아니나 둘째가... ㅜㅜ
친구들과 어울리는 것도 힘들어해서 4월이 반이 다 되어가는
이 시점에도 원에 데려다 주면 울면서 저따라 뛰어나오네요 ㅜㅜ
학습적인 면에서도 큰아이 4세땐 이것도 했었는데 하고 비교가 되니
그냥 방치한 어미가 다 잘못한거 같아 마냥 착찹하더라구요~
수현이도 얼마나 스트레스 받았으면.... 그런말 한다고 야단치시기보다는
수현이의 맘을 헤아려주셔야 할듯해요~
저도 큰아이가 둘째아이때문에 스트레스를 넘 받을때......
ㅜㅜ 말을 더듬더라구요.... 넘 속상하고 점점 더 심해지길래......
큰아이데리고 소아정신과치료를 몇달 받았네요
아 지금이순간에도 울컥~ 하네요
큰아이 마음을 보듬어주고 헤아려주어야 하는데....
전 왜 말을 갑자기 더듬는지 모르고 더듬지 마~ 천천히 말해 그랬는데.....
말더듬는 아이에게 금해야 할 일순위말이~ '더듬지 마' 래요.....
그럼 스스로가 더 인식하게 되어 말을 더 더듬게 되거나 말을 안하게 된다네요 ㅜㅜ
엄마의 무지가 병을 키운거 같기도 하고 증상을 없애려고만 애썻지
왜 그러는지는 무심했으니.... 제 자신이 한없이 원망스러웠네요~
아 눈물나... ^^
지금은 괜찮아요~ 걱정은 마시구요~
사자털님도 수현이 많이 감싸안아주세요~
기원이한테 얼마나 화가 났으면 저럴까 헤아려주세요~^^
제같은 실수는 하지 마시구요 ㅜㅜ
어젠 아빠가 책을 읽어주어 한글책 3권읽은거만 알겠네요~
날씨가 넘 좋아요~ 이제 정말 봄이 온듯해요~~
사자털님 마음에도 봄기운이 만연하시길 바래요~^^
씨발놈...ㅋㅋ쎈데요~ 그래도 넘 걱정은 마세요!! 또래 아이가 사용하던 말...아마 갑자기..떠올랐나봐요..그만큼 방해받은게 속상했던..거 같아요~ 알아서 잘 하셨겠지만, 다음에 그렇게 화가 날땐, 나쁜 녀석? bad boys? 암튼, 대체할 말 알려주시고, 그거 사용하라고 하시면 좋을 거 같아요~ 울 똥꼬도 작년인가?? 아이씨..라는 말을 사용하길래..육아책에서 봤던가..암튼, 아이씨는 나쁜 말이라고, 그런 얘기하고 싶으면, 아이참...으로 바꿔사용하라고 가르쳤었어요!! 그런데..어른들도, 무의식중으로 아이씨 하잖아요..그래서 울아들에게 쫑크도 많이 먹었어요~ 지금은?? 지금도 여전히 가끔..이상한 말들 사용하는데...또래애들 사용하는 말들..너무 깊이 생각하지 마라는 육아책 가르침이 기억나네요!! 대신, 엄마앞에서는 그런말..사용하지 마라라고..단호히 얘기해야 한다던가?? 점점 심해질텐데..남자아이를 둔 맘으로써, 심히 걱정이 되는게 사실입니다. 지혜롭게 우리...이끌어보자구요^^
전, 어제...읽기방 문닫는 줄 알았어요..ㅋㅋ 그래서, 수요일, 목요일...오늘 아침읽은 책 2권까지 합쳐서 올립니다.


뭐가 그리 피곤하신지..이틀 연속, 책읽다가 잠들었어요!! 수욜엔 평소보다 조금 글밥있는 영어책을 꺼내들고..열심히 읽어줬는데...싫어하진 않더라구요...제 생각엔..잠결에 들었나봐요 ㅋㅋ 저도..좀 길어지니, 숨차고..ㅎㅎ 아직은..좀 더 쉬운책으로..활용할까 싶습니다~
3세 윤서
윤서가 각막염 중이염 기침 감기 때문에 어린이집에 일주일 안갔어요 그래서 결석좀했네요^^ 계속어린이집 안보내면 안될꺼같아서 오늘 보냈어요 그리고 집안일 웹서핑하고있네요^^ 3월1일부터어린이집갔는데 계속감기를달고사네요 중이염두요ㅠㅠ 아빠가 3시까지 출근이어서 책좀읽어주고갔네요 요즘 운서 아빠가 윤서책읽기에 관심이 많아진듯해서 행복해요 자전거도 밖에서 태우고 놀아주고 암튼 행복한 하루였어요^^
사자털님놀래셨겠어요 육아서적에서 봤는데 욕하는것도 또래들어울리기위한 한가지 방법이라고 하네요 그게나쁜거다 인지만시켜주시면 별 문제없다고 하네요 ^^ 수현이기원이 너무귀여워요^^
영어 : The well on the bus, spring is here, bugs,spider, Dear zoo, where is white's mommy,
한글: 딸기가 좋아 안녕하세요 누가먹을까?
영어 113 한글195
<4세 / 여 / 쭈원>
사자털님, 얼마나 놀래셨어요??
저도 우리 큰 딸이 그런 말을 했다면 엄청 충격받았을거 같아요.
하긴, 우리 쭈희 작년에 지 동생한테 주먹을 올리며 욕을 했는데 머라고 했는지는 기억이 안나지만, 그 때 너무 충격받고, 안되겠다 싶어 한번도 안 들었던 매를 들었답니다.
왜 매를 들어야하는지 설명하고, 엄마는 너무 충격이다. 이쁜 딸 낳고 키우고 하는데 나쁜 말을 한다. 정말 속상하다 그러면서 애 앞에서 울고 아이는 잘못했다 빌고, 우리 쭈희 붙잡고 회개기도 같이 하고...
지금 생각하니 아이가 크면서 겪게 되는 하나의 과정이라는 생각도 들고요,
사자털님, 넘 속상해하지 마시고, 수현이는 똑똑한 아이니까 잘 설명해주시면 알아들을 거에요.
전 어제 가족들과 딸기농장에 다녀왔어요..
쭈원이 감기기운이 있었는데 농장에서는 정말 신나게 놀고 재미있어했는데 어제 밤부터 열이 나더라구요.
시어머니한테 혼날까봐 말도 못하고 걍 약만 먹어 어린이집 보냈네요..ㅠ.ㅠ
좀있다 어린이집에 전화한번 해봐야겠어요...
우리 쭈원이는 언니만 책 읽어주는걸 질투하며 언니보다 더 많이 책을 읽어줘야해요.
어제밤에는 다행히 아빠랑 한글책을 한 여섯권정도 읽은거 같은데, 저희 부부가 너무 피곤해 걍 불끄고
얼른자! 했버렸어요...ㅠ.ㅠ
이론적으로는 꾹 참으며 잘 설득하거나, 아님 끝까지 읽어주던가 해야했지만,
오늘도 맘 깊은 곳에서 솟구쳐오르는데로 욱!하고 말았네요..
벚꽃 참 이뿌다....기원이 아빠 많이 닮아 보여요.^^ 귀엽다.
하지만 수현이가 그런 말을 했을 상황을 떠올려보면, 아주 개구쟁이일듯.....^^
수현이는 나름 얼마나 속상하고, 화가 났을까요?
전 막내인데, 위의 형제들과 나이차이가 너무 많이 나서 외동처럼 커서 그런지
외동적 정서를 가지고 있어요. 뭐든지 다 제꺼였죠.^^
언니, 오빠들은 다 저한테 양보하고, 닭다리는 항상 아빠와 제꺼였으며,
모두들 제 편인줄 알았더랬죠.....
그러다 조카가 태어났는데, 다 조카만 이뻐하고, 갑자기 제가 나락으로 떨어진 기분이었어요.
동생도 아니고, 조카랑 세력다툼하는 기분 상상되실라나요?^^
암튼 그거 생각보다 끔찍해요. 그러니 큰아이 입장에서
갑자기 나타난 동생이 자꾸 괴롭히고, 방해하면 정말 못 견딜거 같아요.ㅠ.,ㅠ
근데 그런 조카들과 저는 지금도 끈끈한 뭐라 부를 수 없는 애틋한 감정이 있어요.
이 아이들이 크면 그렇게 자라겠죠....^^ 지금 수현이는
유치원에서 들은 그 단어가 한 번 내뱉어진거 뿐이예요.^^
혹시나 앞으로도 몇 번 더 그럴지도 모르지만 곧 그런때가 있었지 하실거예요.^^
수현이 화이팅!!!! 수현아, 난 너의 편이야!!!!
너도 말하고 쫌 민망했지? 근데 너 맘은 충분히 이해한단다, 그래서 그런 말 없이도
너의 맘을 표현하는 방법을 찾아보렴.^^
글구 전 어제 너무 슬퍼서 책을 단 한권도 읽지 않았어요.
도저히 말을 할 수도 없었거든요. 오늘부터 다시 시작할거예요!!!!!
사자털님..고민이 많으시군요.
누구나 큰 아이때는 다 그런 고민을 하게 되는것 같더라구요.
물론 저도 그랬구요. 지금도 그런 고민 가끔 한답니다.
그것에 비하면 둘째들은 참 행복한 아이일수 있어요.
부모의 욕심이 가라앉으니까.
너무 걱정마시구요.
수현이에게 잘 말씀하시면 잘 알거에요.
요즘 유치원이면 학교며 아이들 사용하는 단어들이 참 많이 거칠죠.
저도 진현이가 4살때 혜원이 친구들하고 같이 수영장을 데리고 다녔어요.
남자아이들이라 말이 좀 거칠었죠.
어느날부터인가 진현이가 '아이씨~"라는 말을 수시로 하더라구요.
어찌나 놀랐던지. 그 당시에는 이해시키기도 참...
그래도 수시로 일깨워주고 했더니 어느새 사라지더라구요.
당연히 수현이는 금세 엄마말을 이해할거에요.
벚꽃 참 이뻐요.
저희 매장앞에도 저렇게 벚꽃이 만개했어요.
요새 계속 아이들은 매장에서 데리고 있다보니 미안한 마음에 정말 힘들더라구요.
너무나도 잘 있어주는 애들이 더더욱 미안해요.
그래도 희망을 잃지 않아요. 곧 좋은 소식이 오겠죠^^
사자털님..힘내시구요.
화이팅...
저희집 권수세기는 포기입니다.
하지만 꾸준히 읽고 있음은 잊지 말아주세요^^

진현이가 매장에서 아빠랑 야구놀이를 종종해요.
지금은 혼자서 타격연습중이랍니다.
의자위에 공을 올려놓고 하는 것은 또 어디서 알았는지..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