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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일어날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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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1 댓글쓰기 본문보기

  • 은주리
  • |
  • 2012-04-23 14:59
답댓글
축하드립니다!! 쑥쑥 4월 우수 게시글 LOTTO 이벤트에 19번 번호를 부여 받으셨습니다.
자세한 이벤트 안내는 공지글을 확인 바랍니다.
행운이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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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ich1121
  • |
  • 2012-04-18 12:36
답댓글

파이팅^^ 저희 아인 여섯살이고 1-3번까지는 완전공감합니다만.. 4번에선 전 말하기가 우선이 아닐까 싶기도 해요.. 한글인지를 먼저했던터라..영어는 무조건 안들으려고만 하던 아이에게

영어가 스트레스가 되지 않기위헤서 별로 해준건 없고..

요즘은 누가 추천해줘서 간단한 생활동화책 읽어주고 dvd보는 정도..

스티커 작업은 어떤 학습지로 하셨는지 궁금해요..

전 제가 직장맘이라..

아이가 어린이집 다녀서

파닉스를 해서.. 어느정도 따라쓰기까지는 가능하나..

자기 하고싶을때, 내킬때만 하는지라 ㅋㅋ

부담주고싶지 않고

자연스럽게 익히면 참좋겠다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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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혁이맘
  • |
  • 2012-04-18 14:00
제가 학습지 영업담당이 아니라서리, 특정한 무슨 학습지를 하세요하고 말씀드리긴 뭣하고,
어떤 학습지든지 첨 단계는 다 스티커 붙이기와 씨디듣기나 DVD보기등으로 하는걸로 알고 있어요.
근데 그 기간이 좀 짧아서리 말이죠....거의 바로 쓰기로 들어가더라구요.
혁이는 쓰기도 좀 빨랐던지라 쓰는데는 문제가 없었는데, 지겨워하더라구요.
사실 좀 비추입니다. 저도 스티커 작업을 오래할 수 있는 거 알았더라면
그거 시켰을텐데 말입니다. 누가 좀 알려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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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코초코공주
  • |
  • 2012-04-17 21:45
답댓글
저는 대단하다는 생각밖에 안드는데요
열심히 노력하시고 계신 것 같은데~~
화이팅 화세요.
우리 연주도 나혁이와 동갑인 5살인데 아직 한글도 모르네요 ㅋㅋ
그래서 걱정이 된답니다.ㅋㅋ
엄마만 진도가 벌써 저기 멀리 가 있는 것 같아서 ㅋㅋ
그냥 노는 것만 좋아하고 ㅋ 호기심만 많고
어린이집도 안다니고 있답니다. 그냥 집에서 저랑 하루종일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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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혁이맘
  • |
  • 2012-04-18 09:27
호기심많게 키우기 쉽지 않잖아요.
저도 언제부터 호기심이 사라졌을까 생각해 보곤해요.
아마도 아이에게 이거 하지 마라, 저거 해야한다가
뿌리박히면 호기심도 사라지지 않을까요?
5살인데 어린이집 안보내고 같이 집에 있으면
엄마가 정말 대단한 결심이 있어야 할 것 같아요.
전 영 자신도 없구, 제가 먼저 지쳐서 쓰러질것 같아요.ㅠ.,ㅠ

5살에 한글 모르는거 절대 흉이 아니예요.
저는 다만 제가 목표로 했던 게 있다보니 한글독립에 가장 신경을 썼어요.
혁이책 읽어주다 보니 제 책 읽을 시간이 없어서
혼자 읽으라고 빨리 떼주었어요.
그래도 집에 가면 제 책 읽을 시간 없기는 매한가지더라구요, 에효....
정말 한글떼면 혼자 읽는 줄 알았지 뭐여요......ㅠ.,ㅠ

가시적으로 보여줄 수 있는 것이 한글독립과 영어책읽기라
크게 보일뿐이지 제가 사실 신경쓰는건 과학과 수학, 음악, 역사가 더 큰데,
이건 영 진도가 보이지 않아요.
저도 늘 고민하고 걱정하는 평범한 엄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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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제
  • |
  • 2012-04-17 20:33
답댓글

나혁맘의 한글진행기도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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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혁이맘
  • |
  • 2012-04-18 09:35
여기에 한글진행기 쓰면 다들 관심도 없으실것 같아 쓰지 않았지만
중간중간 제가 많이 언급한 적이 많아요.^^
평상시 대화할때 많이 신경쓰는 편입니다.
유아어 대신 난이도 높은 어휘를 많이 사용하여 대화합니다.
그러다 보니 어휘가 높은만큼 독서 이해력이 높아지고,
이해가 빠른 듯 싶었구요.
16개월부터 통문자로 시중에 나와있는 4세 학습지만
출판사별로 많이 했습니다.
전 학습지할때 난이도를 높이지 않고 구몬, 눈높이, 웅진같은 학습지의 기초단계와
기탄, 천재, 멘토, 삼성같은 학습지의 4-5세용을 반복해서 스티커붙이는 작업을 했습니다.
그래서 왠만한 한글을 읽을 수 있을때 모든 학습지를 끊고
책읽기만 진행했습니다. 생활동화로 시작해서, 전래 읽히고, 세계명작 읽히는 순으로
책의 글밥수준을 높여가며 자연관찰이나 백과류의 지식습득의 책을 읽어주고 있습니다.
결국은 책읽기가 답인듯 하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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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재유나맘
  • |
  • 2012-04-17 11:51
답댓글

우리 친하게 지내요~~

나혁이맘의 건전한 사고방식 저도 배우고 싶네요~~

전 체계적이지도 열심히도 아니라서...

배우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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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혁이맘
  • |
  • 2012-04-17 14:10
제가 워낙 오픈 마인드여서 여기에 쓴게 다여요.^^
숨어서 더 가르치는거 없으니 열심히라고 하기 좀 민망하여요.
전 오늘도 조금더 놀고, 내일도 조금 더 놀고, 담날 아침 조금 더 일찍 일어나 더 놀자합니다.
놀면서 뭔가 인생에 대해 배우는게 있겠지,
뭔가 주워들으면 그게 다 배경지식이라고 생각하며 삽니다.
체계적이라기 보다면 잡다하게 많이 알려주면서
나중에 학교가면 다 교과목과 연결되어 있다고 우기는 거지요.^^
어찌되었던 친하게 지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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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성누리맘
  • |
  • 2012-04-13 19:49
답댓글
나혁이맘님 글 읽으면 나혁이는 나중에 꼭.. 마음이 따뜻한 리더가 될 것 같은 느낌이 들어요.  뭔가 만들고 가르치려는 엄마가 아니라 항상 함꼐 친구처럼 즐기고 이야기 해 주는... 따뜻한 엄마..
저 스스로 반성도 해 봅니다. 우리 아들.. 아직 어린데 내가 잘 키우고 있나? 뭐.. 그런 생각.. ㅎㅎ
생각거리 던져 주시는 글.. 감사해요.
근데.. 용민이형은... 신랑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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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혁이맘
  • |
  • 2012-04-16 16:11
용민이형은 나꼼수여요.ㅠ.,ㅠ 에효, 생각만 해도 맘이 아프당.
저는 사실 혁이가 리더나 대표가 되라고 그렇게 키우는건 아니예요.
조금 욕심을 부린다면 이태석 신부같은 분이 된다면 좋겠다고 생각해 본 적은 있지만
저도 그렇게 못했으면서 바라는건...... 진짜 욕심같아요.
조금 더 나이 들어서도 맘이 변치 않고, 재정적으로 약간의 여유가 생긴다면
제가 한 번 도전해 보고 싶은 삶이지요.
혁이는 그냥 하고 싶은거 하고 살면 좋겠어요.
다만....처자식 고생시키면 안되니까 하고 싶은거 하되
먹고 살기 힘든 일이면 혼자 살라고 말하고 싶어요. 너무 한가?^^
자기가 하고 싶은 일하면서 자존감을 지킬 수 있는 일을 추구하는건
너무나 이상적일까요? 그랬으면 참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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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애쉴리맘
  • |
  • 2012-04-13 16:44
답댓글

쑥쑥에 오면 정말 대단한 맘들이 많은것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나혁이맘님도 그렇고...소신도 확고하시고...너무 열심히 하시고..

전 나름 열심히 한다고 하는데...

이 저질체력과 딸린 둘째18개월짜리와...완전 꼼꼼완벽청결주의자라...집안일도 그냥 대강이 안되서리..

이너무 성격부터 바꿔야할텐데...

또...전 그냥 목표도 아직 생각도 안해봤거든요...한글도 영어도 문자는 일찍부터 가르칠생각도 없고..

아...제가 너무 생각없이 사나봐요...

그냥 이리 즐겁게 놀다가 진짜 나중에 불떨어지면 어떡하나...하는 생각이 드네요...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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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혁이맘
  • |
  • 2012-04-16 16:20
소신'만' 있어요. 글구 잘 하지도 못하구요.ㅠ.,ㅠ
다만 깨끗한 방보다 자유로운 마음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청소보단 외출을,
목표는 항상 거대하고, 높게 세워야 반이라도 간다고 목표만 창대하죠, 뭐.

애쉴리맘님이 지금 즐겁게 놀고 있다면 그게 최고라고 생각해요.
제가 여기에 영어에 관한 글만 써서 지금까지 쓴 전체글을 보면
놀러다니는 '나들이'관련글이 훨씬 많아요.

엊그제 놀러들어오는 길에 아이가 저에게 묻더군요.
"엄마, 오늘도 행복했어?" "어? 엉......"
저는 깜짝 놀라 대답했지요. 그 질문은 항상 제가 하던거였는데....
제 목표가 오늘 하루도 즐겁게 놀자예요.
영어는 정말 일부분이고, 오늘은 뭐하고 놀지?가 저의 늘 고민이지요.
정말 그리 즐겁게 놀았다면 나중에 불떨어지면 또 열심히 하는거지요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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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가뽕
  • |
  • 2012-04-13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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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엔교회에가서 내일갈듯해요 쌍둥유모차밀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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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혁이맘
  • |
  • 2012-04-13 12:17
그럼 내일 혹시 쌍둥유모차미는 분 계시면 아가뽕님이십니까 물어보면 되나요?^^
저두 낼 갈거 같은데 함 상황을 봐야죠.^^
007스파이작전처럼 아가뽕님 찾아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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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kcarrot
  • |
  • 2012-04-13 10:36
답댓글

나혁이맘님 글을 정말 숨도 안쉬고 읽어 내렸습니다.

한글을 일찍 깨우친 애들이 영어책 정말 싫어하죠.. 저희 아이도 그랬거든요..

한글은 안가르쳐도 떼더만.. 영어는 읽으려하면 덮으라고 하더라구요..

나혁이맘님처럼 한권이라도 쉬운것만 하루에 하나씩이란 심정으로 읽었더니 요즘은 좀 나아졌어요..

발에다 단어 말하기... 전 그거 생각도 못했는데.. 하나씩 알려주는 꾸준함...

정말 많은것 배우고 갑니다~좋은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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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혁이맘
  • |
  • 2012-04-13 11:36
저는 한글도 학습지를 병행하며(아마 시중 학습지의 한글기초 단계는 거의 풀었을거예요.)
진행했습니다. 학습지 선생님들조차 혀를 내두르며 저에게
"어머님 그렇게 하셔도 다 소용없어요. 너무 어릴때 이러면 크면 다 잊어버려요."하고
대놓고 훈계하시고 가신 분도 계세요. 뭐, 비웃고 가셨다는게 옳겠지요.
하지만 나혁이 한글독립의 완성도를 상당히 높게 책정하고 진행했던지라
통문자 인식시기를 길게 잡고, 그냥 밀고 나갔습니다.
그러다 보니 작년 말 4세 후반기부터 책머리에 초등저학년용이라고
써진 책들도 읽기 시작했어요.
이러다보니 작년말 영어책수준과의 괴리가 상당히 벌어졌습니다.
한글책 읽어주기가 영어책 읽어주기보다 더 힘들었습니다.
부족하지만 여기서 영어진행기를 풀어낸 이유는 아시다시피
이곳에서 너무나 많은 것을 배우고 얻었기 때문에
나눠야 한다고 믿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부끄럽지만 이렇게 적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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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자털
  • |
  • 2012-04-13 10:03
답댓글

나혁이맘님의 이 크고 멀리까지 보는 교육관은 어디에서 부터 만들어졌을 까...항상..그저 신기하기만. 해요..성인이 되어 도..영어를 공부하는 사람들이 많지만. 진정..학술회의 까지...라니...

많은 걸 생각하시면서...전 교과 영역 부분까지..항상 생각하고 계시고..그게 또...직선..수평..고루고루..아주 whole ...language,,처럼...전 영역..고루고루 교육이네요..

 

다섯살..이라..우리 수현인..아직 한글도..영어도..그냥...흥미있어..하고..즐기면서..하는 거에..포인트 두는데..가끔..이런..엄청난 아이들이 있다는 생각이 들면...훗훗훗...

 

나혁이맘님의 교육방법..정말...뿅이에요...외로워하지 마시고..가끔..이렇게..풀어주시는 글들 읽으면..

음..이런방법도 있구나.하고 새로 알게 되는거죠. 거기에..나혁이의 인성부분도..참....인상적이예요.

나혁이랑..결혼하게..될 고 쪼매난 여자아이가...복이 아닐까..ㅋㅋ

 

언젠가..꼭 만나뵙고 싶어요.그럼...오늘도..행복하시고 힘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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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혁이맘
  • |
  • 2012-04-13 11:46
글이 과대하게 포장되어 보여줄 수가 있어요.^^
그런 대단한 사람은 아닌데, 그런 노력을 합니다.
간디와 사탕 얘기를 늘 가슴에 품고 삽니다.
내용을 아시겠지만......
간디에게 한 아버지가 아이의 손을 잡고는
"아이가 사탕을 너무 많이 먹어요. 먹지 말라고 해주세요."하지요.
간디는 곰곰히 생각하다가 "3일있다가 다시 와주세요."합니다.
3일 뒤 아이에게 "사탕 많이 먹지 말거라. 몸에 좋지 않단다."하십니다.
주위에서 말하길 "아니, 그런 얘기를 3일전에 해주시면 저들이
다시 안 와도 될텐데, 왜 굳이 이러십니까?"
"내가 실은 사탕을 아주 좋아하네...내가 3일동안 사탕을 먹지 않을 수 있다면
아이에게 먹지 말라고 말해줄 수 있을것 같았다네......"
간디가 위대한 여러 이유가 있겠지만, 전 이런 사탕얘기에서 큰 감동을 받았어요.
난 늘 아직도 사탕을 물고서 아이에게 사탕은 먹지 말라고 말하는 엄마가
되지 않았으면 하는 소망으로 아이를 키웁니다.
하지만 내 입속에는 아직도 사탕이 있음을 느낄 때가 많습니다.
계획만 거대하고, 꿈만 꾸지 않고
실천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습니다.
하지만 아직은 사탕을 물고 있는 부족함 에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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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2-04-13 09:12
답댓글

나혁이맘 님의 소신있는 모습이 멋있고 부러워요~

남을 배려하는 엄마의 모습을 나혁이도 그래로 닮아갈꺼예요~

나혁맘을 만나고나서 그런지..

이 글을 읽는 내내 나혁맘이 얼마나 고민하고 행동하는지

다시 한번더 느끼게 되네요~

당신을 믿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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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혁이맘
  • |
  • 2012-04-13 09:41
제가 소신이라도 없으면 한 줌의 재처럼 사그러들었을 거예요.^^
어릴적부터 4차원 소리를 듣고 살아서 강심장이 되었나봐요.^^
늘 고민은 하는데 옳은 결정을 하고 있는지도 사실 늘 의심되요.
그래도 이솝우화의 부자처럼 결국 당나귀를 개울에 빠뜨리는 짓은 하지 않으려고,
처절하게 노력하는 거죠.^^
언니도도 지금의 육아방법이 옳다고 믿으시기 때문에 하고 계실것처럼,
저도 옳았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하고 있어요.^^
맨날 고민하다 머리가 하얗게 세어 버렸어요.
인제 염색 안하면 집밖을 나갈수도 없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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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2-04-13 09:59
ㅎㅎ 항상 불안불안하면서 하는데...
많은 고민으로 머리가 터질지경이야~
그런데 답은 없고...어쩌누??
그래도 흔들리지않으려하나, 그게 쉽지않아서~~~
나도 홍박사님같은 능력과 소신이 있었으면 하는 요즘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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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영사랑
  • |
  • 2012-04-13 07:18
답댓글
이제 나혁이맘님을 직접 뵙는 일만 남았습니다.
이 글 읽으니 더더욱 뵙고 싶네요.^^
예전부터 나혁맘님 글 읽을때면 강한 소신과 함께
힘이 느껴지곤했는데 오늘은 더욱그러합니다.
이미 멋진 소신으로 우뚝 서 계신걸요~!!^^
저에게도 나혁앓이가 시작될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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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혁이맘
  • |
  • 2012-04-13 09:44
어제 제가 많이 센치했어요...ㅠ.,ㅠ
다시 읽어보니 주저리주저리 말만 많고.....
진짜 함 뵈어야되는디, 작은기적님 서울 오시는 날로다
함 잡아서 좋은 분들 뵈었으면 좋겠어요.
그리구 그거 아슈? 난 늘 원영사랑님이 부럽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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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 |
  • 2012-04-12 19:38
답댓글

외로우면서도 난 휩쓸리지 않는다는 자만심도 좀 있던데요.

그렇게 사는 게 습관이 되니 뭐가 좋으냐면

대입시를 앞 둔 시점인데도 맘이 평화롭다는 거.

입시설명회 다녀와서 고민된다고 여기저기서 전화오는데

나는 희한하게 아무렇지도 않어요.

그냥 내 방식대로 갈 거여요.

 

나혁이가 고3 되었을 때도 이런 자신감으로 버텨있기를 기원하오, 진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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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혁이맘
  • |
  • 2012-04-13 09:54
저도 홍박샘님처럼 되고 싶어요.^^
근데 전 홍박샘님의 능력은 없는 주제에 소신만 넘쳐서 어째요?ㅠ.,ㅠ
근데 그래서 더 고집스러운가봐요, 아는게 적어서리...^^
늘 홍박샘님 흔적을 볼 수 있어서 쑥쑥이 참 좋아요.^^
저두 고3까지 흔들리지 않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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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가뽕
  • |
  • 2012-04-12 18:53
답댓글
파주 저희도좋아하는데 10줄정도이해하구요 쓰기를 읽기는 부러워요 오세암에 아직한글도 관심이없어요 우리말도 늦더니 ...나머진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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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혁이맘
  • |
  • 2012-04-13 11:19
혹시 파주가면 만나게 될지도 모르겠어용...^^
저 내일이나 모레 가려고 하는뎅.^^ 둘 중 날씨 좋은 날로시리....^^
파주가면 유명한 장어집들 있어요,
담에는 몸보신하고 오세요.^^ 체력은 국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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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빌언덕
  • |
  • 2012-04-12 17:07
답댓글

나혁이맘님...^^ 혁이.가 5세였나요??? 실력이 대단한 걸요!!! 영어학습의 목적..절대동감합니다. 1번에서 4번까지...하나도 빠짐없이~ 진행방법이나...기타...모든 게 너무나 비슷하네요~ 다른 점이라면...나혁이보다 뒤떨어진다는 ㅋㅋ 그래서, 7세지만, 딱, 혁이수준이거나, 혁이보다 못한 수준일거 같아요!! 전, 사실, 읽기, 쓰기...아직도...안시키고, 거의 시켜보지도 않았어요~ 안그래도..지는 거 싫어하는 성격인데, 못해서 기운 빠져 할까봐, 정말 쑥쑥하면서, 아주 조금 욕심내 봤는데..그냥, 한글처럼 때가 되면..읽겠거니 하고 있습니다!!(제발~) 발에 대고 영단어 공부하신다니, 혁이나 얼마나 재밌어 했을지..그렇게..아는 단어가 점점 늘어가는 모습 바라보며 혁이맘님 얼마나 뿌듯했을지 느껴지네요!!! 혁이..혁이맘이 바라는 대로, 인성바르고, 멋진 사람으로..분명 자랄 거예요!! 혁이맘 같은 엄마 밑에서~ 저도 어릴적 영어단어에 관심을 갖고, 놀아준거 같은데..어떻게 놀아줬는지..기억이 가물가물 ㅎㅎ

가끔..아이들을 위한 기도를 할때, 배려깊은 사람으로 자라게 해주세요..하곤 하는데..오늘 안철수교수 부친 인터뷰에..어릴적부터 '배려하는 마음갖기'를 가훈(?)으로 삼아 가르쳐왔다는...얘길 보고..음..하고 혼자 즐거워했네요~

아~ 멀고도 험한 좋은 엄마되기...오늘 글 감사합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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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빌언덕
  • |
  • 2012-04-12 17:10
참, 마녀위니..저도..영문판 사다놓고...읽어줘?말어?..한글책부터 읽혀말어...고민만 하며, 모셔놓고 있는데, 혁이맘님 글보니, 조만간 꺼내야 겠다는!!! 제발 재밌어해야할텐데..쬐금 걱정되네요~ 아마, 모르는 단어들 꽤나 있지않을까, 오늘밤 조심스레 저 혼자 읽어봐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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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혁이맘
  • |
  • 2012-04-13 12:01
마녀위니 사 놓은지 6개월도 넘었어요. 저 혼자 읽고 그 시기를 저울질만 6개월한거지요.^^
물론 모르는 단어도 꽤 될듯해요. 하지만 단어70%이상 인지하면 나머지는 그림으로 커버되잖아요.
다행히 아이가 재미있어해서 앞으로도 반복적으로 읽으면 나머지 단어도 인지해 나가야지요.^^
아이들이 지는거 싫어하지요. 뭐 그럴수도 있지..하며 달래도 화가 잘 풀리지 않아요.
그래서 좌절하지 않도록 밑그림을 탄탄하게 그리는 연습을 많이 해요.
배경지식이 충만해야 새로운 것을 접해도 아이가 쉽다고 느끼더라구요.
그러다 보니 늘 산으로, 들로, 바다로 경험을 쌓으러 다녀요.
혁이가 기억을 못해도 상관치 않고, 늘 집밖으로 발을 내딛는것을 유도합니다.
희망은 행복한 아이로 키우기입니다.^^ 실컷 놀고 집에 가는 길에 아이에게 묻습니다.
"혁아, 오늘도 행복했니?" 그럼 아이가 말해요. "웅."
"그럼 다행이다. 이제 집에 가서 담에 어디 놀러갈지 또 계획을 세워보자꾸나."
하며 하루를 마감합니다. 자신이 행복해야 남도 배려할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래서 저는 오늘도 나혁이가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비빌언덕님도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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