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세 가희
이번주는 너무 쉬었나봐요.ㅎㅎ
월요일날 들어오고 벌써 금요일이네요.
사자털님도 주말에 푹 쉬시고 다음주에 화이팅해요!!!
며칠만에 올리려니 책은 많이 읽지 못했는데 사진만 많군요.ㅎㅎㅎ


위 책은 퍼즐북인데 가희 어린이집에서 하는 책이에요.
퍼즐이라는 요소를 책에 도입하니 가희가 즐거워하더라구요.ㅎㅎ


한글책 : 85. 통통아, 빨리 와!
86. 구두쇠씨
87. 나귀메고 낑낑
88. 수다씨
89. 꼼꼼씨
90. 엉망씨
91. 우둔씨
영어책 : 29. Bark, George
30. Guess What I Am
31. Spring Is Here
32. Spider, Spider
33. Bark, George
가희는 한글책은 여전히 이큐의 천재들을 번호 순서대로 보고 있구요...ㅎ
영어책은 영유 진행책만 보고 있어요.
벌써 4월 중순인데 5월 읽기방 마칠때까지 200권도 못 읽겠어요.ㅠ
영어책은 100권도 어림없을 것 같구요.
그냥 합쳐서 300권을 목표로 할까봐요.
지금으로썬 그것도 어렵겠지만요...ㅎㅎ

가희랑 Spider, Spider 액티한 거에요.
영유진행하면서 영어로 말도 안 하고 가끔 CD듣고 책 읽어주고
워크시트랑 북노트만 대충 휘리릭 하는데 이렇게 쉬운 액티는 가끔 해준답니다...ㅎ
어설픈 액티지만 만들고 좋아하는 가희를 보니 저도 좋네요...^^
읽기방 여러분, 주말 잘 보내세요~~~
사자털님이 임신하셨군요. ㅇㅎㅎ 이제야 알았어요. ㅋㅋ 늦었지만 추카드려요...
저녁에 엄마 수업때문에 울딸래미 옆에서 기다리다 지쳐서 하는 말
"엄마 배고파"
ㅋㅋ 그래도 끝까지 투정안부리고 잘 기다려줘서 고마웠답니다.
늦은 저녁먹고 한글책 읽어주니 졸리다고 해서 영어책은 패쑤~~~~
4/12 K Mom 창작 작은 거인 이야기 거인축제에 가는 큰 거인과 작은 거인. 큰 거인은 시내도 겅중 건너뛰고 언덕도 훌쩍 올라가지만 작은 거인은 종종걸음으로 열심히 하는 것밖에. 가는 도중 심심한 큰 거인은 작은 거인을 가지로 놀기도 하고 좀 나쁜 면도 있지만, 나중에 보면 어쨌든 큰 거인이 자기는 일찍 갈 수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같이 작은 거인과 축제에 갔다는 것은 큰 거인이 나쁘지만은 않은거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들었다. 일년 넘게 보아온 책인데, 이렇게 다른 생각을 이제서야 하는지. ㅋㅋ 딸래미에게 이렇게 말했더니 그래도 큰거인이 작은 거인 놀렸기 때문에 나쁘단다. ^^ 4/12 K Mom 겁쟁이 양 엄마양만 졸졸 따라다니는 겁쟁이 양이라고 친구들이 놀린다. ㅠ.ㅠ 엄마없음 뭐든지 하기 싫어라 하는 울 딸래미. 감정이입이 되는 걸까? 놀리는 친구양들을 보면 "친구놀리면 안돼"한다. 그래도 꿈이 가득한 동화책이라 엄마양을 따라다니며 바람과 바다와 양의 생활에 대해 배운 우리의 겁쟁이 양은 밀물과 썰물을 이용해서 배를 이동시키고 엄마의 사랑어린 외침을 등대삼아 친구들을 위기에서 구해준 용감한 양이 되었다. 감동이다. 엄마 곁에 있는 울딸래미도 언젠가는 엄마와 다른 길을 열심히 걷겠지.
사자털님, 지난 주 나들이로 몸도 많이 피곤하시고, 봄이라 더 잠이 오기도 하고...임신중이시라, 더욱 그럴거예요^^ 그럴땐,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말고, 주무세요!! 그렇게 힘을 내서, 다시 엄마표~ 화이팅^^ 그래도, 수현이랑 기원이 귀여운 사진 못봐서 아쉽긴 해용^^
어젠..밀린 쑥영 숙제해치운다고, 정말 부지런히 움직였는데도 얼마나 시간이 부족한지...1시간만이라도 빨리 퇴근해서, 더 챙겨봐주고 싶은 요즘입니다.
마음 잡고, 쑥영 액티 준비했는데, 둘다 지쳐서 놀이는 초간단하게 끝내버렸네요~ 그렇게 끝나는게 자기는 아쉬웠는지, 무턱대고, 미로찾기하자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엄마..미로찾기 못 그리니까, 아들이 그리삼....했는데..평소 그리기 싫어함에도 불구...열심히 낄낄 거리면..열중하더니..

독가스며, 칼, 번개등등...무서운 함정들만...가득...아들 아니라고 할까봐...이런 것들만..좋아라 하네요~ 저렇게 혼자 30분동안 계속 업데이트 하면서, 우리보고 해보라고..재미없는 거 재밌게 한다고..고생꽤나 했습죠!!
우리집은 무조건 10시엔 재우는 터라...잠잘 시간이 계속 다가오니..아..책읽어야 하는데..책읽어야 하는데...싶다가도 워낙 혼자 즐거워하니..내버려뒀어요!! 결국, 잠자리에선 2권으로 마무리. 놀이전읽은책이랑 합쳐서, 어젠 3권이 끝이네요~

즐거운 주말 보내세용*^^*
사진으로 보는 수현이가 영어 너무좋아하는거 같더니 엄마표 영어 좋아하는군요..
저도 울아들 유치원 보내고 부터는 매일 감기를 달고 살아 거의 매일 같이 병원갔다 집에 오면 씻고 먹이고나면 곧 잘시간이라 책을 많이 못 읽어주고 있어요.
아~ 이럼 안되는데.. 안되는데....
그래도 아침에 한 5, 6권 저녁에 한 다섯권 읽어주고 있습니다. 옛날엔 정말 많이 읽어줬는데..
항상 읽기방 대문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전 많이 참여는 못하지만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