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에 읽고 댓글중간에 놀러온 애기엄마랑 수다떠느라..오늘에서야 다시 댓글달아요..
요즘은 날씨가 좋아서 안나가기가 아깝더라구요..
이곳은 따뜻한 남쪽이라 그런지 벌써 벚꽃은 졌구요..저번 선거일쯤이 절정이였던것 같아요..
서울은 이번주가 절정쯤 되려나..
혁이는 요즘 자전거 잘 타나요?
준혁이는 벌써 작년에 네발자전거 사놓구도 아주 많이는못탔구요, 제가 연습좀 시키러 나가자고 하면 우리 신랑은 발힘차면 저절로 다 탄다면서 자전거를 안들고 나갈려구 하더라구요..
은근 자기가 챙겨서 다녀야해서 귀찮은가봐요^^
전 나혁맘님한테 배우는게 많은데 매번 칭찬을 해주셔서 부끄럽네요^^
요즘 삼국지 재미나게 보나봐요..
저두 대학1학년때 이문열씨 삼국지 읽어보고, 준혁이 낳기전에 황석영씨꺼 다시 보다가 그건 끝까지 못읽었어요..
나혁맘님 글 보니, 김홍신씨꺼도 다시한번 읽어보고 싶어지고 그러네요..
아이들보다 먼저 공부하신다는 자세..
맘에 잘 새겨둘께요..^^
얼마 남지 않은 봄~ 잘 즐기세요..
자주뵈요~, 얼굴도 뵙고 싶다는^^..
다시 일어설꺼야...라는 글에 열심히 댓글달았는데, 우리딸이 잠에서 홀라당 깨버려 날렸어요T.T 다시 쓸 힘이 없어 여기다가 짧게 남깁니다. 항상 나혁이맘님의 글을 애독하고 있는 열혈팬입니다. 나혁이맘님의 글에서는 뭔가 아름다운 향기가 나는 듯 하거든요. 우리딸은 이제 10개월이라, 저는 요즘 육아의 큰그림을 그려보려고 애쓰고 있답니다.
나혁이맘님! 번거로우시겠지만, 한가지 질문 드려도 될까요?
영어얘기 말구요. 나혁이를 키우시면서 나혁이맘님이 가지고 계시는' 육아원칙? 소신? 이것만은 지키자! '라는 것이 있다면 많이 얘기해주세요. 초보맘이 가는 길에 환한 등불이 되어 주실 것 같은 육아 선배님을 온라인상으로 나마 만난것 같아서 너무 기쁘거든요^^ 헤헤~~
저는 우리 연이를 '마음이 행복한 아이'로 키우고 싶거든요. 나혁이맘님! 한수 가르쳐 주세욤^^ㅋㅋ
저는 소를 팔아서라도!! 꽃구경 약속을 지키겠습니다. ^^
근데, 집에 소가 없네? 이를 우짜지? ㅎㅎㅎㅎ
아.. 나혁이맘 글을 읽으니 가슴에 바람이 부네요!!
한번 뵙고 얘기를 좀 해보고 싶은 분인것 같아요!!!
카푸치노 한잔 하면서~~ ^^
어릴때, 젊은때..왜 책읽는 즐거움을 몰랐을까요?? 전, 완전 무지한 엄마였다가, 울 성이..낳고..나중부터 육아책 나름..열심히 읽었습니다!! 그런데..아직도..육아책, 자기계발서적, 재태크..영어관련 서적에서 벗어나지 못하네요 ㅋㅋ 독서도 편식하면 안된다는데~
나혁이맘님..지난번 게시글에 많은 댓글 읽어보며..보통분이 아니라 생각했는데...역시나 내공 장난아니세요^^
철없다던 예전 모습...상상이 안가요~ 전..여전히 철없는 엄마!!!!!
요즘엔..제가 할 수 없는 것들...요리, 읽기외 활동들...그냥..못본척 휙...지나쳐 버립니다. 자세히 보면, 상처받을까봐~ 할 수없음에 욕심은 많아서 ㅋㅋ
같이 돗자리 깔고 누워 삼국지 읽고 싶은 봄입니다~
나의 젊음은, 배우고 싶은 것은 뭐든 두려워하지 않고 배웠으며.
시작하고 싶은 것은 뭐든 부담없이 시작했었는데요.
아직, 나의 젊음은 그 끝자락에 나를 머무르도록 해주고 있건만.
무슨 제약이 그리 많아 무겁게 나를 붙드는지요.
사라지고 나면 의미 없을 그 제약에서 벗어나는 것은 제 몫이겠죵. 으히히~ 힘 내야지! +_+
저는...삼국지.......어려서 이문열 평역의 10권 짜리로 느므 여러번 읽어서...
이번에는 5권 짜리 읽어보고 싶네용~ :) (다른 건 없고 그냥 집에 있는 게 그거여서..ㅋㅋ)
나혁이맘님 읽으시는 거 재밌으면 추천해주세요. ^^
해석에 따라 달라지는 삼국지 이야기에 흠뻑~ 빠져보고 싶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