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다시 용기가 생기네요...태생이 게으른 지라...마음은 늘 ~ 맹모맘인데..실천하기 넘 어렵습니다. 점심약속 줄이고 열심히 정보 섭렵하여 우리 아들,딸 다시한번 잘 키워볼랍니다. 1학년 아들 영어학원 보낼까 고민하던 차에 이글을 읽고 다시한번 힘내봅니다. 지루하지 않고 멋진 글 잘 봤어요!!
정말 제게 지금 딱 필요한 조언이에요
우리 아들도 07년 8월생 6세 랍니다.
그런데 영어유치원은 아니지만.. 영어책.. 값도 제법 들인 엄만데..
요즘 들어 막연했던 영어책에서.. 확인 작업을 진행하고 싶은 맘이 꿈틀거려요..
아웃풋은 노부영, 런투리드 정도던 아들..
읽어줘도 몬 내용인지 이넘이 알고는 있는지..
참고로.. 우리 아들.. 아직 알파벳을 아는지도 모르고 있답니다. 심한가요?
카이유같은 동화책을 읽어주다가.. 조금씩 해석을 유도하면 신기하게.. 제법..
흐름을 다 읽어내더군요..
기쁩니다. 물론..
그런데 이젠.. 슬슬 몬가를 해줘야 하나... 하는 시기가 되어 갈 즈음.. 좋은 글 읽었네요
그리도 아직 우리 아들은 읽어줄때 깔깔대며 이해하는 정도는 아니에요..
언제 같이 웃어보나 싶네요~^^
저 또왔어요 고민되서 ㅜㅜ
이번주는 딸이 월요일,금요일 처음으로 현관앞에서 두번이나 등교거부,,,
선생님 카톡에는 월요일부터,,주말아 빨리와라,,,이고,,,
집에가는 아이 아주 쿨하게 보내주셔요 ㅜㅜ
등원하면서 엄마랑 dear zoo즐겁게부르고 아이패드로 쑥쑥게시판에 후기나온 에릭칼전시회
언젠가보러가자 이얘기했는데 날이좋아서인지 엄마와 얘기가 재미있고 기대되서인지 녀석이
거부를,,,,선생님 반응에도당황하구요,,,
저희는 집융자가있고 저축도없어서 100프로지원받아요
유치원재료비가3개월마다27만원,,
말씀드렸던 영유는 35만원 한학기재료비 6개월마다30정도,,,저렴하죠잉,,,약간 학원느낌이지만 예은이는 좋아했고,,
맘에걸리는게
1.학원분위기-교구가적고 책위주,,모든영유가그러나요
그래도 요리,과학,체육등도 있어요
2위치가 차태우기뭐해서 가까워도 자가로 왔다갔다..
건물 맨위층이고 이상하게아래층 들은 일반유치원예요 아이러니,,,
친구는 말려요
별로야,,,,
지금일반유치원도 별로야,,,,
가려면 비싼곳으로보내,,,
그러면 못가요 저희는 빠듯해서 어쩌죠 고민입니다
윗분 영유다니는 친구만큼 영어거부없구요5세인데,,,
다 알아듣고 예스나 노정도,,느낌정도 책읽고나서 영어로물었을때 답정도,,
그정도해요그곳 영유원장님이 현 2년연속다닌 6세정도,,,입니다 하셨고,,,
아 ,,,어떻게하시겠어요 다른분들은 아,,,머리빠져요
엄마맘 님의 글보면서
다시한번 더 엄마표에 대한 확신을 가집니다~
영어책 열심히 읽어주려구요~
이 아침에 왠지 좋은 일이 있을것같은데요~ㅎㅎ
앞으로도 좋은 글 많이 부탁드려요~^^
완전 동감합니다..
저도 이제 28개월둘째 딸래미를 열심히 해봐야겠어요.
첫째는 이미...지고집대로 하니...초5남아..
울딸 'Help me!' 하나 가르쳐주니 가끔 도와달라고 할때 외치던데요....ㅎㅎ
구여운것! 하고 웃으면서 이뻐해주니 더 열심히 외치는...ㅎㅎ
저도 집에서 시간 투자해서 큰애 키웠지만 ..제가 무지해서 성과는 크지 않아서 실망은 되요....
둘째는 더 공부해야겠어요...
좋은글 감사해요..다시 힘을 내야겠네요...^^
경상도 사투리가 왜이리 반가운지요. 님 글로 오늘 하루를 즐겁게 시작합니다.
읽을수록 입술에 미소를 그리게 하네요.
긍적적인 마인드의 힘이 느껴집니다.
저 영어유치원에서 일하는 직장맘입니다.
어머님글에 동감하며 에너지를 많이 받고 갑니다.
그럼 화이팅 하이소!!!!
짝짝짝~~~ 100% 옳은 말씀입니다.!!!!
정말..글...잘 쓰세요~ 긴글 하나도 지루하지도 않고..공감안되는 부분도 전혀 없고..와우~ 대단하세요^^ 그래서, 아드님의 실력도 ㅎㅎ
전, 항상 이만큼만 하면되지..뭐..하고...바쁘다는 핑계로..정말....너무 무지했었다는 걸, 올해 쑥쑥을 하면서, 너무 많이 느끼고 있습니다!!!
다른 분들도 말씀하셨지만, 좋은 글 종종 남겨주세요 ㅋㅋ
와우~~
전 초보맘인데~
저도 2-4 년 엄마표 하고 나서 이런글 올릴수 있었음 좋겠네요~!!
내 선택이, 내 판단이 옳은 것이였다는 걸 확신할수 있도록~
오늘도 고고씽해야겟어요~
숨은 고수시네요.^^
앞으로 자주 뵙길 바래요.
요즘 유게의 고수님들이 초게로 많이 가버리시고
게시글이 많이 줄었다고 생각되던차에
참 반가운 글입니다.
내용도 내용이지만 쏙쏙 들어오게 글도 참 잘 쓰시네요^^
재미있게 봤습니다.~~
좋은 글 감사해요~
제 상황을 돌아보게 되네요~~``
저도 십분 공감합니다만,,,,
큰애5세둘째15개월인데요 ..
큰녀석이 엄마표만 백프로하는데,,, 좀더 구체척인 어휘로 생활영어를 접해주는데
한계를느껴서 정~~~~~`말 여유있으면 보내고싶더라구요,,,,
그동안 그냥 음,,,주변 다른아이들보다 영어노출 빨리 시켜주고 ,,,어느정도 알아듣고 대답하고
하는모습이 대견했는데요,,영어마을에서도 어색함없이 다가가고인사하고 답하고 ,,,
몇달정 영어유치원데려갔다가,,
본인도 홀딱 반하고
좋아하는 영어책을 선생님이 읽어주시고 물어보면 엄마보다 더
구체적으로 읽어주고 하니까 ,,,집에 가질 않는거예요 ㅠㅠ 영어마을처럼 분위기가
좋았나봐요
이곳저곳 공주책 꺼내서 사무실서 쏼라쏼라
좋아하는모습을 보니,,,고민 정말 많이했어요
게다가 10주년이라 원비가올한해 할인인거있죠 식대뺴고35 저렴하죠 ㅜㅜ
2학기부터5세가 모집된데요 한반8명,,,지금다니는곳은 교사한명에스무명,,,
이래도 안보내시겠죠,,,,아 전
고민이되요 ,,,,지금도 아이가 너무잘하고있고 전혀 영어를거부하거나 하지않아요 어떻하죠,,,
내년회사서는 지원금도나오고,,,
울 아이 보더니 영유 원장님은 저더러 잘하신다고 그렇게 엄마들이못해줘서 보내는거라고 우리학부형
상대로 한번 발표좀 해주시라고 그래서,,,맘접고,,응 난 잘하고있어 버티는데,,,
자꾸 예은양이 영유에서 선생님들과 서스럼없이 떠들던 모습이 생생해요
ㅎㅎ 제 생각과 너무나 100% 일치하시는 말씀에 구구절절 읽으면서 무릎을 탁! 치었습니다.
좋은 글로 하루를 시작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