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빈맘님..댓글이 달고 싶어. 같은 나이 7세인데...파닉스없이..읽기를 하고 있다니...우와...완전 부러운데요...전..요즘...비교란 건 아닌데...옆집아이가..자꾸 들어와서...미치겠네요.
전..그냥..놀기만 하고 있는 듯 해서요.
혼자 읽는다...노부영 듣고 연습한다...ㅋㅋ 벌써 4년이나..쑥쑥생활도 하셨다니.
엄마가..읽어주고..안내하는 거 말고..함께 즐길날이 오기를 기다리는 엄마네요..^^ 화이토
음.. 아마도 내용을 대충은 알고 있는데, 한국말로 어떻게 줄여서 이야기 할 줄 몰라서 모른다고 말한 것일 수도 있지 않을까요?
저도 배고픈 애벌레 이야기를 읽고 이게 무슨 이야기야? 라고 물어보면.... 그 나이라면 조리있게 말을 못할 것 같기는 해요.
해석하는 버릇이 없는 아이일 경우 더욱 그럴 수도 있습니다.
아이는 분명 이야기책을 그림을 통해서라도 내용을 대충은 파악하고 있을 것입니다.
디테일까지는 아니더라더요.
그러니 너무 좌절하지 마시구~ ^^:
책을 읽은 후 그림 독서 감상문 쓰기를 해보시면 어떨까... 권해드리고 싶어요.
그럼 아이가 어떤 부분이 재미있었는지, 왜 재미있었는지 이야기를 하게 될 것이고
그리고 그걸 방에 전시해 놓는 거지요. (그리고 마구 칭찬해 주세요)
그럼 아이는 책을 읽을 때 좀 더 내용에 신경쓰면서 읽게 될 것이고
점점 문자를 소리내어 읽기 -> 내용을 파악하며 읽기로 진화 발전되지 않을까 싶어요.
그리고 그림독후감을 그릴 때 엄마가 옆에서 있어주면서 아이가 진행하는 것을 보다보면
아이의 이해정도도 파악하기 쉬우니까요...
7살인데 혼자서 그렇게 책을 잘 읽는 다는것만해도 정말 대견한 것 같습니다.
먼저!! 아이가 너무 대견하다고~ 칭찬해 주시구요...
함께 그림독후일지 써 보셨으면 좋겠어요~
좋은 주말 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