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자털님도 굿모닝이요..(그리고, 북클럽 저 아니예요..ㅎㅎ)
월요일 천사같던 울아들..어젠...한바탕..역시나..완전 대조적인 날이었습니다. 날이 갈수록 잠이 늘어서..잘자고도 오늘 아침처럼 흐린날에..8시 넘어 겨우 깨웠네요~ 7세에 10시간이면 많이 자는 거 아닌가요??
엊그제 부터, ORT 1단계부터 세이펜이로 집중듣기...너무 짧은 책이라 금방 끝나고, 중간중간에 집중을 안하기도 하지만...세이펜 활용되는 것만으로도..그리고, 듣는 시늉이라도 하니..뿌듯하네요~ 따라 읽기는 전혀 안하구요^^ 이렇게 다시 5단계까지..복습(?) 끝까지 했으면 합니다.
어제 쑥쑥이랑 사이트 여기저기 둘러보며..참 대단한..또 감탄했습니다. 어떻게 저렇게 해 줄 수 있나??? 왜 난 저런 능력이 없을까...ㅋㅋ 살짝 다운되기도 했지만, 다시금 아자아자 화이팅했네요~ 워낙 끈기가 없어 걱정이 되지만요ㅎㅎ

The red riding hood는 삼성출판사에서 저렴하게 나왔고..나름 유명하길래...예전에 들였다가..많이 활용못하고..최근에 다시금 읽어주려고 결심했어요..나름 쉽게 되어 있어서..읽어줘도 되겠다...했는데..문제는..이책 뒤쪽에 한글로 번역되어 있다는 거...어젠 영어로 즐겁게 읽고 나서..재밌다고..자기가 다시 읽어보겠다고 하고는 한글로 번역된 부분 펼쳐드네요..엄마 김빠지게 쓰리~
오늘은 비가 와서 좀 추워요^^ 모두 건강하루 되세요!
7세 4세 윤이 하은이
비가 많이 와요~
전 비오는날 너무 좋아해요~ 빗소리가 좋고 비오는 날 바닷가에 있는 카페에서
커피한잔 마시면 기분이 완전 완전 업~^^
제가 바닷가 사니 (부산 광안리) 종종 센치해질때 바닷가가 훤히 보이는 카페에서
차한잔 할수 있는게 넘 좋네요~
오늘도 개구쟁이 두녀석 데리고 갈까봐요~
큰아이도 ㅋㅋ 까페에서 와플먹는거 완전 좋아하거든요 ㅋㅋㅋ
어젠 윤이가 감기기운이 있어서 일찍 재우려고 국어문제집 5장풀고
책두권읽고는 암껏두 안했네요 감기가 심해지지 않아야 할텐데~
일교차가 크니 걱정...
오늘은 영유활동도 하고... 수학문제집도 풀어야하는데~
윤이 컨디션이 될런지~ ㅋㅋ
하은인 7시에 자서 아침에 일어나네요~
하은이 책읽어줄 시간이 없어요 ㅜㅜ
둘째는 왜 자꾸 내버려두게되는지....
영어. dear zoo
한글. 달이 자꾸 지구를 당겨요
아~~ 어제 회식의 후유증이...^^;;
4/24
K
Mom
신라, 한반도의
중심에 서다
(2페이지)
회식이라 야간보육을 한 날. 늦게 데리러 간 날이라 미안한 마음에 팥빙수도 사주고 늦은 밤 모래놀이도 했다. 씻고 나니 12시. 8권 읽겠다는 야심찬 포부를 내비쳤지만 비몽사몽인 엄마의 상태를 보니 도저히 안될거라 목표 수정안을 내놨다. 두권. 그것도 여의치 않아 ㅋㅋ 제일 맘에 드는 페이지 고르라고 해서 딸랑 2페이지 읽어 준 엄마. 미안.. 내일은 맘껏 읽어줄께.
4/24
K
Mom
책먹는 여우
(~ 책 훔치다 경찰에게 잡히는 장면까지) 아~~ 이것도 요기까지만. ㅠ.ㅠ 찐한 회식의 후유증
나연/ 7세
우왕~~ 오늘 1등이네요~!
오늘은 비가 와서 둘째를 띠를 하고 어린이집 델다 줬네요. 도저히 가방들고 손을 잡고 우산은 못쓰겠고,,,
날씨는 그리 쌀쌀하지 않아서 다행입니다.
어제도 남편이 <화석>과 관련하여 과학책 2권 읽어줬어요.
[방귀시합]은 삼성출판사 전래동화인데, 의외로 간단합니다. 방귀쟁이 며느리를 나연이가 참 좋아하는데, 그걸 기대하고 보여줬더니만 "나, 이거 6살 때 어린이집에서 다 읽은건데..."라면서 제게 스토리 설명을 해주더라구요.
나연이 유치원에는 자체적으로 도서관이 있어요. 월, 수, 금 주 3회 책을 1권씩 대출할 수 있고, 독서통장에 읽은 책과 날짜를 쓰도록 되어 있지요. 그래서, 이틀에 한 번씩은 자기가 골라서 책을 가지고 온답니다. [카멜레아의 옷]도 유치원에서 대출해 온 책이에요. 신기한 치마를 입은 카멜레아는 주위의 환경에 따라 그 색에 맞춰 치마색깔도 똑같이 변해요. 여자 아이들이라면 한번쯤 읽으면 좋아할 것 같아요. ^^
[Snow]라는 책은 워낙 유명하니... 다들 아시죠? snow와 snowflake,,, 어린이와 어른들의 시각,,, 참 따뜻하고 잔잔한 책이었어요. 점점 책의 톤의 밝아지는 것도 예쁘구요~
아, 저는 빨리 내일이 확 지나갔으면 좋겠어용~~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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