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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표의 함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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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 댓글쓰기 본문보기

  • 은주리
  • |
  • 2012-05-02 09:55
답댓글

아유... 얼마나 속상하셨을까...

엄마라면 당연히 우리 아이에게 최고로 잘해주고 싶지요.

그런데 그 최고라는게 내가 생각한 최고가 아이에게 최고인가... 백만번도 더 고민하게 만드는 것 같아요.

하진군도... 엄마표의 함정이지요..

제가 휴가 등으로 집에 있는 날은... 하진이도 원에 안가겠다고 그렇게 서럽게 울어대요.

제가 회사가서 이모님께서 버스태워 보내는 날은 안녕~!! 하고 간다는 아이가...

엄마랑 버스타러가는 날은 원 가방만 봐도 기겁을 하고 가방 두고 가라고 난리를 부리다가...

버스가 오면 정말 나라라도 잃은 듯이 슬프게 울고 같이가자고 하는데...

정말 마음이 짠합니다.

뭐 집에서 그렇게 잘해 주지도 않는데... 엄마랑 노는게 좋아서 원에 가기 싫어하는 아이를...

억지로 태워보내면서도 마음 한 켠이 쓰라립니다.

 

아이를 키우면서 정말 도망치고 싶은 순간. 번복하고 싶은 순간이 너무 많아요.

제가 이걸 다 감당할 수 있을까? 나의 오만이 아닐까? 백만번도 더 고민해요.

영어유치원이 과연 정답일까... 저는 아직도 영어유치원보다는 일반유치원이 더 좋다는 생각이에요.

대신 주말이고 시간 있을 때마다 하진군과 여행을 자주자주 갑니다.

만약 영유를 보냄, 그런 시간을 줄여야 할 거에요. 돈이 없어서...TㅅT

그 모든 것을 포기할 만큼 가치가 있을까... 나중에 후회하지 않을 자신이 없어요.

그런데. 또 거기가 좋다는 말을 들으면 어떻게 한 번 해 볼까.. 하는 생각도 들지요.

엄마라서... 귀가 얇고...

엄마라서 흔들리는 것 아니겠습니까...

그래도..

우리는 엄마니까... 내가 선택한 길이 있다면.. 분명 아이를 위해 선택한 길일 것이고...
그 길이 아이에게 올바른 길이 되길... 우리가 도와줘야 할 것 같아요.
세상은 기성품이니까요..

그 기성품을 아이에게 맞춤복으로 재가공시켜주는 것이 엄마잖아요.

그져...

에구.. 우리 아가뿡님.... 마음 푸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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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성누리맘
  • |
  • 2012-04-27 23:05
답댓글
 돈이 있고 없고.. 중요한게 아니라 엄마 마음과 엄마 눈으로 바라보는 세상을.. 아이가 그대로 똑같이 본답니다. 아가뽕님.. 제 기억으로는 굉장히 열심히 하시는 분으로 아는데.. 이리 속상한 눈과 마음.. 가지고 계시면 아이도 똑같이 느낀답니다. 그러지 마세요~ 
제일 먼저 아이에게 예쁜 꽃과 바람과 엄마의 따뜻한 마음을 느낄 수 있게 해 주세요. 그렇게 정서적 안정이 이루어지면 어린이집 적응도 빨리 잘 한답니다. 아이가 5세이면 괜찮을텐데..선생님과 안 맞는 부분이 있을 수 있으니 선생님과의 관계 면밀히 보시고 아니다 싶음 원을 옮기시는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영어유치원이냐..비싼데냐 싼데냐가 중요한게 아닙니다. 영어유치원 나와서 초등가서 지속 못하면 하나마나 한 경우도 많아요. 유아기는 단기기억이기 때문에 지속적인 언어 자극이 없으면 잊혀지는게 당연한거구요. 아가뽕님 역량이 있으시니 엄마가 함께 놀아주면서 영어 진행해도 되고 방과후 수업이나 문화센터, 영어마을 등.. 영어자극을 줄 수 있는 곳은 많으니까 함께 다니세요. 기본적인거 잘 못한다하셨는데 아직 5살이예요. 얼마나 어린지.. 영어를 특별히 잘하는거지 다른 부분은 딱5세라 생각하시고 많이 보듬어주세요. 저희엄마도 시집가서 고생한다.. 딸내미 시집 잘못보냈다 하실 때 많고 할머니 눈으로보면 천재인 손자 100만원하는 영유 못보내 걱정하시더니 지금까지 제가 잘끼고 놀아주니 이젠 만족하십니다. 그리고 큰 조카 엄마가 키우면서 돈 많이 썼지만.. 그게 다 단기기억이라는 유아 특성에 뭍히고 나니.. 이젠 돈으로 키우는게 좋은 방법이 아닌거 아세요. 그래서 제가 좀 덜 볶이긴 하지요. 엄마 말.. 마음 아프시겠지만 귀담아듣지 마시구요. 지금 너무 잘하고 계시니.. 아이와 많이 부비고 안아주고 그림책 읽어가면서 함께가요. 영어밖에 잘하는게 없는게 아니라 영어를 잘하는 아이가 너무 너무 이쁩니다. 언어발달이 그만큼 잘 되었다는거니까 다른 부분도 발달이 함꼐 잘 될거에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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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 |
  • 2012-04-26 10:35
답댓글

영어만이 아니고 뭐든 자신감을 가질 수 있게 키우라는.. 남편분 말씀이 맞네요.

그런데 그렇게 키우려면 엄마부터 자신감이 있어야 하는 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어요.

엄마가.. 돈이 없어 슬프고 마음 약해 슬프고 못가르쳤다고 슬프면..

아이는 어디에서 누구에게서 자신감을 배우나요?

 

스무명 되는 유치원에서 애 키우면 슬픈건가요?? 뭐라 하는게 아니라요.. 저는 35명이나 득시글 거리는 20만원짜리 유치원에 애 보내놓고도 야! 엄마가 너를 유치원도 보내준다!! 하면서 당당해 했거든요.. 그것도 서울 시내에서 말이죠...제가 비정상이었던 건지 잘 모르겠지만요..

지금 4학년이라 몇년전이긴 해도 그때랑 지금이랑 유치원비가 뭐 그리 많이 달라졌을라구요. 큰 애는 몇 년동안 유치원을 보냈지만 최고로 비싸게 보낸 유치원이 21만원이었나? 그랬구요.

지금 2학년인 작은 애도 원비 19만원인 유치원에 보냈었어요. 급식비까지 뭐 다해도 26만원이었나..

유치원이 얼마고가 중요한 것도 아니고

엄마가 많이 놀아줘서도 아니고

그냥 아이가 아직 좀 어리고..( 5세면 유치원 적응에 몇 달 걸리기도 해요. 우리 큰 애도 한 6개월 시간이 걸렸나... ) 아직은 사회성이 많이 발달되지 못한 시기라서 그렇습니다.

조금 있으면 친구랑 노는 법도 터득하고 할 줄 아는게 점차 많아지면서 즐거워 할거예요.

영어 핑계대며 유치원 가기 싫어하는 건 엄마표 영어의 부작용이 아니라 그냥 유치원 가기 싫어서 가장 좋은 핑계거리로 영어를 말 한 걸 수도 있구요.

5세에는 기본적인 것들을 슬슬 가르치며 스스로의 몸을 돌보기 시작하는 시기이니

지금은 그런 것들에 더 중점을 맞추어 육아를 하시면 될 것 같아요.

한글쓰기. 알파벳 쓰기.숫자쓰기. 이런건 별로 중요한 거 아니구요.

옷 혼자 입고 벗기. 신발 신기. 장난감 정리하기. 밥 혼자 먹기. 손씻기. 의사표현 정확하게 말하기. 친구에게 친절히 대하기.. 등등에 더 중점을 두세요. ^^

영유로 도망가면...

???? 다 해결되나요?

영유가 아니라 어딜 보내도 엄마가 가르칠 건 가르쳐야 해요.

영어만 잘하는 사람.. 나중에 별로 써먹을 데도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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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가뽕
  • |
  • 2012-04-26 13:24
6개월이나요 ㅠㅠ
맘이 더 강해져야겠어요 오늘도 유치원 입구에서 원장선생님 저 예은이 셋이서 한시간 서있었어요,,,
자꾸 엄마뒤에 숨는데 계속 설명하고,,,
마지막에 원장선생님 손 잡고 들어갔어요
6개월이나,...대단하세요 견뎌야겠죠 ,..
일하는것도 아니고 그냥 종일 있을까 싶어도 학교가는 연습이고
성장과정이라 생각하고 한시간 설명해주고 왔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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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자털
  • |
  • 2012-04-26 09:09
답댓글

아가뽕님...매일읽기방에서..열심히 하시잖아요.

수현이랑..한참..놀아주던. 6세때도..가끔..유치원 땡땡이하고 싶다고 할 정도였어요.

저랑..노는게..더 재미나서..

 

그러다가...7세되니..이젠..친구들과 노는게 더 좋데요.

시기가 조금씩 있나봐요..엄마품에.친구곁에....그렇게요.

 

엄마표 영어로 놀아주는 건...횟수를 줄이셔도 되구요.

유치원 한번씩..땡땡이 하는건..좋은데...병설에선..나중에 ...주임쌤님께서...그런 엄마의 자세도..좋은건..아니라고..충고하시던걸요..ㅋㅋ 학교도 그렇게 생각하게 된다고.

 

비싼..유치원 보내지 않아서..서운하신건...가끔..드는 생각이지만..또 그게..쭈욱 가진 않아요.

영유가 비싸기도..하고...보내신 분들 중에..좋아하시는 분도 계시기도 하지만.

아이들은..각자의 상황에 적응해나가면서..커가면서는..이런저런..사정들 알게 되기 마련이구요.

 

지금..5세...많이 어린듯 싶지만..또...알게모르게..지 혼자 아는것도..있으니.

엄마가..슬퍼하고..속상해 있는걸..더 빨리 알게 될꺼니깐...힘내세요.

아싸...좋은 해결책이들이..나오길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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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kcarrot
  • |
  • 2012-04-26 02:01
답댓글

에휴,, 그눔의 돈.... 정말 시르다~~~

저희 아이도 유치원적응 못해 항상 집에 나갈땐 손소건 손에 장전하고 길을 나서고 버스에 올라타면서 부터 울기 시작하죠....

어언 두달이 되어가는데 이제 다녀올께라고 하네요..

아이에게는 규칙이 정해져 있어야 할거 같아요...

그리고 엄마가 너무 재미나게 놀아주셔서 그런거 아닐까요?

유치원보다 엄마랑 노는게 더 재미났겠죠~ㅎㅎ

시간을 두고 천천히 노력하셔야죠..화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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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연시준맘
  • |
  • 2012-04-25 14:36
답댓글

작년에 저도 어린이집 문제로 고민하고 가슴아팠던 적이 있어요.

 

5살된 저희 딸은 돌 되면서부터 어린이집에 육개월을 다녔어요. 다른 아이들 모두 울고불고 엄마찾을 때 신기하게도 한 번 울지도 않던 아이에요.

휴직하면서 데리고 있다가 4살이 되어 집 앞 어린이집을 보냈는데 처음엔 적응 잘하며 다니던 아이가 차츰 얼굴이 어두워지고 가기싫다하고...

처음엔 저도 당연히 누구나 거칠 과정, 낯선 선생님과 친구들보다 엄마가 좋은게 당연하지.. 싶었지요.

저희 신랑도 그랬어요. 친정엄마도.

지금 가기 싫다고 안보내면 학교다닐때도 그럴꺼냐.

그래도 점점 어두워지는 얼굴빛을 보면서, 심지어는 아이탓을 하는 선생님을 보면서 과감하게 어린이집을 그만뒀어요.

5살이면 아직 단체생활을 하기엔 어린 나이라고 생각되요.

얼마짜리 유치원이냐가 중요한게 아니지요.

저희 딸은 지금 학비에 입학금에 간식비 총 합해도 10만원도 안되는 공립 유치원에 다녀요.

그런데 지금은 너무 즐거워하며 다닙니다.

유치원에 데리러 가면 친구들이 아이 이름을 불러주며 반가워하고, 아이도 너무 반가워하지요.

집 앞 놀이터에서 작년에 함께 다니던 친구들을 만나면 무의식중에 피해요.

아이들 탓도 아닙니다.

선생님 탓은 더욱 아닐겁니다.

하지만, 부모자식간에도 궁합이 있듯이 친구사이에도, 교사와 학생간에도 궁합이 있다고 생각해요.

아직은 중간에 선생님의 개입과 케어가 필요한 나이지요.

생활습관은  막무가내로 크지 않는 이상 어릴 땐 어느정도 개인차가 있기 마련입니다.

신발 혼자 안신으려하고, 밥 혼자 먹지 않으려하고, 그러면 어떤가요. 아직 5살인데.

얼마전에 병원 앞 죽집에서 본, 초등학교 2,3학년쯤 되어서도 엄마가 밥 먹여주던 그 남학생처럼만 안키우면 된다고 생각해요 전.

친구들도 모두 좋고, 선생님들도 잘해주시겠지만 아이가 너무 힘들어하면

유치원을 옮겨보시거나, 데리고 있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6,7살 되어 사회생활 경헙해도 충분하리라 봅니다.

아직 형성되지도 않은 사회성 위해서 지금 한창 민감할 정서를 건드리면, 그게 더 안좋은거 아닐까요?

 

물론,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작년에 힘들었던 기억이 나서, 너무 흥분하며 글을 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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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가뽕
  • |
  • 2012-04-25 13:49
답댓글

감사해요 ,,,둘째임신으로 25개월부터 첫날 바로적응해서 즐겁게 다니던 아이가 이러니까 맘이아파요 ,,

놀이방에선 또래라고 고작2명

유치원에서 자기보다 뭐든 잘하는 친구들이 많아 좀 의기소침해져서 맘이아파요

난 잘못해

난 한글몰라서 이렇게 편지쓴거야

엄마가해줘

나 할줄모르잖아,,,

이럴때 마다 맘이 아파요 기다려주는게 맞는거죠

 

자꾸 상처가되서 뭐든 시도하지 조차 않을까봐 무서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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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 |
  • 2012-04-25 13:36
답댓글

육아 과정에 어려움에 부딪히면 온통 그 문제에만 집중해 몹시 심란하지요.

그런데 조금만 눈을 들어 살피면 누구나 겪는 일인 경우가 많아요.

유치원 분리 불안증은 성장하면서 당연히 있는 일입니다.

그런 일 전혀 없이 바로 적응하는 아이가 훨씬 드물어요.

유치원 시설과 비용의 문제가 아닙니다.

성장하면서 엄마와 떨어지는 아이의 불안 문제이지요.

그러니 조금 기다려봅시다.

너와 떨어져서 집에 있어도 엄마는 네 생각을 많이 하고

유치원 다녀와서 엄마가 놀면 더 재미있는 게 기다리고 있다고 말해주세요.

너무 교과서 같은 말을 해서 와닿지 않으시겠지만

정말 얼마 있으면 이 얘기를 추억삼아 말씀하기게 됩니다.

힘 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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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가뽕
  • |
  • 2012-04-25 13:50
감사해요 하루가 일년같아요
빨리 이 시기도 넘어갔으면 좋겠어요 과정이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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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니은이맘
  • |
  • 2012-04-25 13:19
답댓글

영어말고는 다른친구들보다 잘하는 게 없다 하셧나요?

제 경험으론 5세가 되어 글이던, 수감각이던 슬슬 깨우치기 시작하던데요~

그렇게 5세는 환경적으로 접해왔던걸 학습적으로 받아들였던 단계였고(물론 개인속도차는 있죠)

6세가 되니 술술 혼자서 읽고 쓰고 수학학습지도 곧잘 풀고 그러던데.....

그러니 아직 '영어말고는 못한다'라고 단정짓긴 어려울듯해요....

(사실 영어는 완전 잘하는 거구요~%^^% )

 

그리고 유치원에 가지 않으려 하는 이유를 큰아이와 진지하게 대화나누셔야겠어요..

또한 엄마의 기다림의 시간이 필요한 것일수도 있구요....

너무 속상하지만 그렇다고 마냥 슬퍼하고 계시진 않으실꺼죠?~

엄마가 기운차려야 애들을 끌고갈 기운이 나잖아요!

아가뽕님 영어도 엄마표로 누구보다 잘해오셨으니.... 다른것도 잘하실수 있을꺼에요~!!

화이팅입니다.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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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빌언덕
  • |
  • 2012-04-25 12:58
답댓글

아가뽕님..힘내세요!!!!!

5세면..아직 많이 어리니까...그래도 지금까지 아이를 키우며 느낀 건 이유없는 반항은 없다 입니다. 잠시 데리고 계시면서..정말..유치원 안가고 싶은지...더 많이 깊이 얘기해 보시고..그 문제가 유치원 차원에서 고려할 수 있는 부분이라면, 상담을 더 해보시면서, 추후 더 관찰해봐도 좋을 거 같아요..아직 어린데..쓰기나 어려운 공부를 많이 시킨다거나, 너무 빡빡한 선생님을 만나서 적응을 못할수도 있을 거 같아요! 혹, 그런 문제가 아니라면 또는 유치원차원에서 도와줄 수 없는 부분이라면, 꼭 영유가 아니더라도 새로운 환경의 일유도 고려해 보셔도 좋을 듯 합니다.!! 아가뽕님..잘 하시잖아요..꼭 영유일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마음 추스리시고 다시 화이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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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가뽕
  • |
  • 2012-04-25 12:39
답댓글

다시 읽어도 눈물이 나네요 ,,,

너무 나약하게 키우고있나도 싶구요 유대인들은 걸음마하는순간 놀이방에 간다면서요

부모인 당신이 이 어린이를 하루종일 데리고 있으면서 얼마나 좋은 교육을 시킬 수 있냐면서 얼마전 티비서 본것같은데,,,워킹맘 대 전업주부편에서,,,

왜 이렇게 슬픈가,,맘 한구석에 소수정예의 영유에 못보낸게 큰것같아요..등교거부가,,어딘들 없겠어요

오늘은 학부모 상담인데 카카오톡에 월요일이면 '아아 또 일주일 아!!!' 써있는 담임선생님과 나눌말이 없을것같아 그냥올까해요,,이미 아침에 원장샘이랑 너무길게얘기했고 ㅜㅜ저도 유치원경험이있지만,,,,맘이 찢어져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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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빌언덕
  • |
  • 2012-04-25 13:02
댓글 달고..아가뽕님..댓글 다시 보니..카카오톡 대문에 그렇게 쓴 담임선생님..마음이 좀 아프네요~ 유치원 경험있으시다니, 더 많이 고민해 보시고..그만 우세요 ㅠㅠ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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