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연/7세
사자털님, 늦게라도 댓글 답니다.
얼릉 도망가야쥐~ ㅋㅋ
2012/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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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씨 좋네요~~ 바람이 불지만, 넘 깨끗해요 ㅎㅎ
우습지만..오늘은 자랑 하나 하려구요!! 울성이...드뎌드뎌...예전에...뛰엄뛰엄 얘기하기도 했는데..그땐 제대로 했는지..아님, 단어만 얘기했던건지...완전..기억상실..암튼, 어제...둘째가 낮잠 두번 자던거 한번만 자다보니...오빠보다 일찍 졸려해서(평소엔 방치하다보니, 오빠 책읽어주고..먼저 재운다음 순서가 돌아오거든요^^) 업고, 현관에서 왔다갔다 하는데, 첫째가 쉬누러 간다고 하더라구요!! 불현듯...제가 Do you want to pee? 했어요...Yes...이건 늘...그리고, 다 누고 나오자말자 Mom, I'm going to a room..그러는 거예요!! 상황에 딱 떨어지지도, 100% 정확한 표현도 아니었지만...거의 비슷하게...통문장으로...헐...완전 기분 좋았네요~ 두문장을 하는 그날까지 아자아자 ㅎㅎ

어젠..게다가 손수..Five Little Monkeys..CD를 틀더라구요^^ 그래서, 책 읽고 잤네요~ 어제처럼만...쭈욱 해주길 바래봅니다 ㅋㅋ
예전에..둘째 임신중..울성이한테 아무것도 못해주는게 넘 미안해서 책 이것저것 들이기만 했는데..활용을 못했었거든요..최근에 이책저책 보다보니, 좋은 책들이 꽤 많네요~ 아자아자 화이팅!!!!!!
어제는 취미로 배우는 댄스스포츠 종강날이었어요.
4개월 졸업하고 또 4개월 들어갑니다. ㅋㅋ
종강날이라 그동안 배웠던 거 스텝 좀 밟고 치킨먹으며 종강 파티 했답니다.
4개월동안 엄마 댄스배운다고 교실 뒤에서 잘 기다려준 딸래미에게 감사하고 맛난 치킨 먹었어요.
남은 치킨도 싸와서 깔끔하게 다~~ 먹은 울 딸래미
4/25 K Mom 책먹는 여우 (감옥에서 소설 탈고) 책을 먹던 여우아저씨가 소설을 쓰다니. 그것도 600페이지가 넘는 대단한 소설이다. 울 딸래미 글쓰기 싫어하는데 이 책 보고 글쓰기에 취미 좀 붙여주면 안되겠니? ㅋㅋ 4/25 K Mom 재주넘기양 표지의 파란 재주넘기양은 매우 유연해 보인다. 다리도 길~~~다. [EQ의 천재들] 책을 좋아라하지만 내가 봐서는 그 의미까지 이해하는 듯 보이지는 않으나, ^^ 계속 들고오는거 보면 재미있어 4/25 E Mom Super Fly Guy 인기만점 플라이 가이^^ 어제 못읽은거 기어코 기억해서는 들고 오네. ㅋㅋ
7세/진현
사자털님 굿모닝.
오늘 햇살은 참 좋은데 바람이 차긴 하네요.
혜원이는 오늘 아침 고흥 나로호 우주센타로 체험학습을 갔어요.
이 엄마 부지런좀 떨었죠.

초등방에 자랑하고 여기서도 ㅋㅋㅋ
요즘 진현이가 집으로 하원하면서 원래의 생활로 돌아가고 있어요.
예전만큼 책을 많이 읽지는 않지만 그래도 나름 책을 읽고 있어요.
특히 유치원에서 독서통장을 하다보니 혼자서 소리내어 열심히 읽고 통장에 적고 있구요.
다시금 제로니모의 환상모험에 빠져드나 보네요.
누나방에 있는 책을 누나 침대에 앉아 혼자 조용히 보는 모습이 자주 보여요.
이렇게 집에서 편하게 책읽고 노는 모습을 보니 제가 더 행복해지네요^^
그리고 지난번 진현이 유치원에서 공장과자 안먹기 운동한다고 했지요?
유치원 홈피에서 공장과자 실험하는 사진 한장만 가져와 봤어요.

저기 위에 있는 사진은 공장과자를 태워보는거에요.
그 유명한 어니언링이라는 과자에요.
봉지 뒷면에 트랜스지방 0%라고 되어있는데 소수점 아래의 숫자는 0으로 표기 마치 없는 것처럼 보이게 했지요.
하지만 분명 트랜스지방이 있기에 저렇게 불이 붙는거죠.
불포화 지방이 섞은 공장과자
아래 사진들에는 공장과자에 불을 붙여 메추리알 후라이를 만드는 장면이에요.
작은 사진들 두번째에 진현이가 보이네요^^(에구 우리 유치원 친구들 얼굴이 다 보이는데..괜찮을려나^^)
아무튼..저렇게 눈으로 확인하고 나서 아이들의 생각이 확실히 바뀌네요.
집에서 간단하게 한번 해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아...늦었다..저 준비하고 출근해요...바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