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아이도 영어책만 꺼내면 기겁을 하던때가 있었어요.
지금은 조금 나아졌는데.. 전 무리하게 책 들이밀지않고, 좋아하는 만화 타요나 뽀로로 영어로 틀어줬어요.
그리고 책은 단어만 몇개나오는 책을 보여주구요..
그래서 책은 하루 한개정도만 읽었죠...
그랬더니 좀 시간은 걸리지만 좀 나아지는거 같아요~
아주 조금씩 천천히 쉬어 가는것도 나쁘지 않을거 같아요~ 너무 마음다치게 하지 마시구요...
우선 아이의 마음부터 다독여 주시는게 제일 먼저일거 같은데요,,,,
지금 윤선생 관둔다고 해서 여태까지 한게 모두 헛수고는 아닐거라고 생각합니다.
아이가 힘들어하니 일단 관두고...집에서 편하게 쉬운 영어그림책 읽어주세요..
영어자체를 접어서는 안됩니다... 하루에 10분이라도 꾸준히 하다보면...
10분이 20분되고 30분되고 1시간 2시간 되는 날이 오겠죠...
요즘 윤선생은 프로그램이 어떤지 모르겠지만...예전꺼 테잎 들어보니..
우리 중학교 때 배운거처럼 be 동사 어쩌구 이러면서 우리말로 설명을 꽤 길게 하던데..
그런거 말고...쉽고 재밌는 그림책을 영어공부가 아니라 그냥 우리말 책 읽듯이 읽어주세요.
영어 디비디도 쉬운거 보여주구요.. 10세미만 아이들은 영어가 공부가 아니라 그냥 놀이 정도로 접근해줘야 좋을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