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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매일 읽기방 # 63 [누구나 참가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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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5 댓글쓰기 본문보기

  • 아가뽕
  • |
  • 2012-05-17 19:13
답댓글
박예은5세 adventure with friend도라. 이야기가 세개나있다고 좋아하네용 읽고 max ruby하나를 다 보고 잡니다 양치도 안하고 ㅠㅠ제발 계속자기를,,,

제가 북클럽 6기 들어가서 처음 책한권 했는데용.. 엄마들 북클럽인데...자꾸 예은이가 글만있는 이 책을 자기도 읽어
달라는거예요.. 그래 ..엄청 재미없는데 함 읽어보자 속으로 생각하고 한장씩만 읽자 하니까.
그냥 콩쥐팥쥐나 평소 우리나라 옛날 이야기 듣듯 가만있다가 한페이지 다했어.?
왜 이름이 kirsti야 등등...아이구... 이걸 계속해야하나요 자꾸 제 책까지 노려요..엄마새책 왔으면 나 이거줘 ...낼 또읽어줘...why책 처음 볼때보다 더부담이예요 저도 모르는단어들이 나와서 무시하거나 쉽게 대체 해서 읽어주는데,,,동생이있으니 자꾸 들고와 부담주네요 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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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니은이맘
  • |
  • 2012-05-17 13:33
답댓글

ㅋㅋ 가사 넘 좋아요~~^^

그런데 올려주신게 배꼽이네용~

 

7세 4세 윤이 하은이~

오늘은 일이 바빠 사진만 올리고 가야겠어요~~

다들 내일뵈여요~

 

4세 하은

 

7세 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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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니맘
  • |
  • 2012-05-17 14:43
ㅋㅋ 바쁘셔도 사진도 올려주시구 부지런도 하셔랑.
MY MUM의 엄마처럼 푸근한 엄마가 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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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빌언덕
  • |
  • 2012-05-17 15:42
유니은이맘..많이 바쁘시구나..오늘 대화를 많이 못해 아숩다는 ㅋㅋ
In a bit..보면 자꾸 울 벤이 생각나요...늘..엄마말에 즉각적인 반응없이..잠시만요..를 입에 달고 사는데..딱..그 표현이니..자주 써먹어야지 하곤...늘 잊어버리는 엄마 ㅠㅠ 둘 다 읽어주시려면 무지하게 바쁘셨을 거 같아요??? 엄마 혼자 있을때 아이둘 책읽기 어떻게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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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kcarrot
  • |
  • 2012-05-17 13:30
답댓글
ㅎㅎ 관여님께서 문 열어 주셧군요~ 오늘 사자털님 보강하시러 오셨던데..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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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그마
  • |
  • 2012-05-17 12:27
답댓글

나연 / 7세

 

날씨가 흐리네요. 방금전엔 천둥번개도~ ^^

작기님, 지금 조율 듣고 있습니다. 나가수에서 들었는데 좋네요. ㅎ

 

어제는 10년간 모셨던 기관장님(교수님)을 찾아뵈었죠. 스승의 날 겸해서.

와인을 참 좋아하셔서 와인을 사들고~ ^^ 퇴사하고 5개월만에 찾아뵈었는데, 10년간의 관계에서 벗어나(ㅋㅋ) 편한 자리에서 뵈니 참 좋더라구요. 더욱 반갑고~

근데, 올해 해야 할 큰 숙제를 하나 던져 주셔서 마음이 무겁습니다. 아고...   

 

[과자 마녀를 조심해]는 작년 나연이가 어린이집에서 '과자'프로젝트를 하면서 사 준 책인데 생각보다 충격요법의 강도가 아주 셉니다. 혹시.... 우리 아이가 단 것 좋아한다면 한 번 읽어주심이...ㅎㅎ 나연이는 이 마녀가 현실세계에 없다라는 걸 알고, 크게 신경쓰지 않더라구요. ㅋㅋ

 

전 이제 점심 먹으러 갑니다. 오늘 메뉴는 라면입니다. ㅎㅎ

 

2012/5/16

누적 : 한글(289) / 영어(180) / 합계(4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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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은기적
  • |
  • 2012-05-17 12:32
큰숙제?!! 뭘까~~~요? ^------^

와우~ 과자마녀~~ ㅋㅋㅋ
이책 울에릭 도서관에서보여주니.. 정말 충격요법의 강도 셌어요...
근데... 도서관에서 본 몇일뿐 ㅋ
이번기회에 이책은 소장해야겠네요 ㅎㅎㅎㅎㅎㅎㅎ
수시로 읽어줘야징~~ 흐흐흐
에릭은 맛있는걸 참~~ 좋아해요.. 달콤한것위주로.. 아이린은 담백한걸좋아하거든요 ^^
헉!! 라면~ 맛나겠당~~~~ 추르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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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니맘
  • |
  • 2012-05-17 14:46
예전엔 사탕이랑 초콜 먹을 땐 항상 물어보고 먹었는데, 이젠 쫌 컸다고 말도 안하고 먹더라구요.
아무래도 충격요법이 필요하네요. ㅋㅋ 과자마녀를 조심해... 당장 찾아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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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빌언덕
  • |
  • 2012-05-17 15:36
과자마녀를 조심해..꼭 필요한 책이네요..우리집에..이젠 잘 물어보지도 않고 먹는 경우가 종종 있어요^^ 네..시그마님..우린..똑같이 7살 3살이네요~ 울 첫째들 초게방 가도, 유게에서도 부지런히 만나야 겠어요 ㅋㅋ 누구 그러더라구요..조산해도 32주면 된다고..지금은 무척 건강하죠?? 전 2주빨리 나와서..출산하는 그날까지..일하다 갔다는...하루이틀만 하면 휴가들어가는데, 못참고..ㅋㅋ 친구결혼식 앞두고 갑자기 출산하는 바람에..거기도 못갔던 기억이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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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빌언덕
  • |
  • 2012-05-17 11:46
답댓글

오늘은 날씨가 맑아요..그래서 기본은 좋은데..바람은 좀 부네요~ 좋은 노래..가사 감사합니다. 작기님^^

 

문득..또 책을 들일때가 된거 같아..(요즘, 한글책에_만화제외_ 손이 잘 안가요..울벤이..자기가 좋아하는 종류가 없다는 말 ㅠㅠ) 집 바로 옆 책방에 다녀왔습니다. 오랜만에 갔더니, 또 좋아보이는 책들이 다량 있더라구요!! 어쩜..읽히고 싶은 책들도 저리 많은지...경제며, 국가며..세계명작이며..안 읽은 책종류가 엄청나네요..지금까지 읽은 것도 많은 거 같은데 말이죠!! 대개 전 책 다시 잘 안파는데..요즘 벤 책보는 스타일이..한번 쏵 읽고나면..오래도록 그냥 뭍어 두더라구요..둘째가 보기엔 넘 먼책들...그 때가 되면 또 업그레이드 될 책들..그래서, 몇몇 오래 묵은 책들 정리하면서 새책 할인받아 2세트..질렀어요 ㅠㅠ(물론, 오래도록 읽히고 싶은 책들..되팔기아까운 책들은 고이모셔둡니다..ㅋㅋ) 전래동화는 이미 물려받은책 얻은책으로 2세트 재밌게 읽었는데..이런책들은 많이 읽히고 싶어, 또 전래동화 한세트..교훈적인 이야기를 담은 이솝우화랑 탈무드 한세트 이렇게요ㅋㅋ 울벤이 좋아하겠죠??

영어책도 고민해야 하는디..일단, 6월로 미뤄야 겠어요~ 이번달엔 파산수준임돠~ 여러가지로다가..

 

모두 맛점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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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그마
  • |
  • 2012-05-17 12:32
비빌언덕님 댁도 저희와 같은 7세, 3세죠?
울집도 나연이가 보던 책이 베란다에 있습니다. 아직 지우가 보려면 멀~~~~~었죠.
확 팔아보고 싶은데... 팔지도 못하고. 이제 지우는 푸름이 까꿍책을 보는 단계이니 말이죠. 32주만에 힘들게 태어난 아이라 천천히 가려고 합니다. 확실히 언니보다는 늦긴 한데 그래도 둘째라 그런지, 그리고 일찍 태어난 아이라 생각해서 그런지 제 마음이 오히려 느긋해지더라구요.
근데, 이솝우화, 탈무드 저도 한 번 읽혀주고 싶었던 책인데.. ^^ 전래는 뭐 지르셨나요? 궁금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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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은기적
  • |
  • 2012-05-17 12:36
비빌언덕님~~ 앙~~ 좋겠당~~~~~~~~~~~~
저도 책질러야하는디 ㅠㅠ 그놈의 주머니사정이 얄팍한 이유로 ^^;;
저역시 한번도 책 정리안해봤어요.. 박스에 넣어서 팔기까지 과정이 왜이리 귀찮은지..ㅋㅋㅋㅋ
근데 이젠 좀 팔아볼까해요 ^^;; 그래서 새책좀 들여주고싶네요~~ ^^

벤이 좋아하겠어요.. 전래나 이솝우와 탈무드~~ 모두 이야기가 잼나쟎아요~~ ^^
벤은 좋겠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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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니맘
  • |
  • 2012-05-17 14:54
저희집은 아빠가 딸래미 책 사주는거 돈 아깝대요. ㅍㅎㅎ 딸래미 키우는데는 min.으로 나중에 우리부부 둘 살거 은퇴자금은 max.으로..이유는 그렇다는데, 쩝... 그래도 딸래미 책값 아끼는 건 좀 ...
그래서 몰래 사요. ㅍㅎㅎ 중고로 두질 사준게 다입니다. 일년에 한번씩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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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빌언덕
  • |
  • 2012-05-17 15:39
전래는 여원미디어거요..ㅋㅋ 그냥 책방 아저씨가 추천하는 걸로다..뭐..비슷비슷하겠죠??

저도 주머니사정이 만만찮아서..있는책 중고로 넘기고 보태서..ㅠㅠ 언제 좋아지려나 ~~

아빠들이 좀 그래요..그죠?? 하지만, 잘 생각해보면..하니 아빠 말처럼, 그게 제일로 현명한 일이라고 생각됩니다. 둘다다..넉넉히 하면 더 좋겠지만요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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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자털
  • |
  • 2012-05-17 11:19
답댓글

감사한 작기님..보강 중..잠시..들렸어요. 아침에..문이미 열어져 있었고..수현이 기원이 둘 다..유치원행이여서..히쭉...오늘은..맘으로 여유가 있어요..여유있는날..문도..먼저 열어져 있어.더 좋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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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그마
  • |
  • 2012-05-17 12:33
사자털님,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 전 목욜반으로 오신 줄 알고.. ㅎㅎ
사진상에는 한 번도 안비춰주셔서 어떤 분이신지 무척 궁금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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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은기적
  • |
  • 2012-05-17 12:36
목욜수업들으셨구먼요?!! ^^
목욜분들 저도 무지 궁금하뎅~ 흐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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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혜원진현맘
  • |
  • 2012-05-17 14:18
사자털님 열공중이시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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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니맘
  • |
  • 2012-05-17 14:55
열공 홧팅!! 저도 공부하고 싶은데.. ㅋㅋ 자꾸 머리가 아니라 몸을 쓰는 곳에 시간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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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니맘
  • |
  • 2012-05-17 10:15
답댓글

아.. 가사말인가요? 음... 노래음만 듣고 가사는 사실 잘 안들었는데. 와.. 이렇게 좋은 가사라니.

요즘은 벼룩시장에서 건진 여원미디어에서 나온 탄탄 테라피스토리 줄기차게 읽고 있슴다. ^^

출판사 알고 싶어하시는 분이 계시는듯 하여 알려드립니다.

근데 상품명 이렇게 올려도 되는건지.... 좀 조심스럽네요.  안된다 하심 알려주세요. 바로 지울께여.

5/16 K Mom   마요네즈가 좋아 생일선물로 목욕하는거래요. 근데 물이 아니라, 마요네즈로. ㅇㅎㅎ 정말 엄청난 기발한? 머리가 띵해지는 생일선물 목록이다. 아.. 이 책 보고 생일때 딸래미 엉뚱한 선물 말하는건 아닐지ㅍㅎㅎ 5/16 E Mom   PUSH 요즘 영어책에 영~~ 흥미가 없나보다. 그냥 짧은 책중에 손에 잡히는 대로 들고오기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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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빌언덕
  • |
  • 2012-05-17 10:50
앗..탄탄 테라피스토리..예전에 제가 임신중에 아무것도 못해주다 잠시 들인책..당시 아빠가 책읽어줘서..전 전혀 모르겠네요..다 읽고...전 팔아버렸어요 ㅠㅠ(잘 안파는데..이상하게 벤이 좀 크고 나서는 다 읽은 책 다시 안보려는 습성이..그래서, 요즘엔 중고다 잘 사고, 다시 팔고..새책사고..다시 팔까?? 생각도 자주해용~ 그래서, 질렀어요..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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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그마
  • |
  • 2012-05-17 12:36
오~ 탄탄 테라피스토리.. 이거 글밥이 좀 많지 않나요? 저도 말로만 들었는데. 여원책이 좋죠~ ^^
울나연인 마요네즈는 별로 안좋아하더라구요. 샐러드 드레싱은 무척 좋아하여 완전 범벅을 해서 먹는 수준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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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은기적
  • |
  • 2012-05-17 12:39
책제목이나 출판사는 괜찮아요~~ 책공유는 많이 할수록 좋쟎아요 ^^

탄탄 책 들이셨군요.. 벼룩으로 들이셨으니 저렴하셨겠어요.. 부러워라~~ ^^
테라피스토리~~ 전 구경못했봤네요 ^^;;;; 우야뜬 책은 다 좋은께로~~ 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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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혜원진현맘
  • |
  • 2012-05-17 14:17
탄탄 테라피 저희 혜원이가 좋아했어요.
도서관에서 열심히 빌려다 읽었어요.
특히 그림! 정말 예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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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니맘
  • |
  • 2012-05-17 14:58
여자애들이 좋아할만한 그림들로 가득하죠. ㅋㅋㅋ 울딸래미가 그림보고 사달라고 했으니까요. 글밥은 생각안하고요. ㅠ.ㅠ 글밥이 너무 많아요. 며칠 읽어주고 목 잠겨 일하기 넘 힘듭니다. 말을 많이 해야되는 직장인데. 우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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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혜원진현맘
  • |
  • 2012-05-17 09:24
답댓글

7세 진현

 

발빠른 작기님...ㅋㅋㅋ아까 스마트폰으로 볼때 방문이 안열렸기에 얼른 들어왔더니...ㅋㅋㅋ한발 늦었슈^^

 

조율...전 이노래 예전에 나가수에서 JK김동욱씨가 부른 버전이 정말 좋아요.

목소리랑 어찌나 잘 어울리던지...

제 핸드폰에 저장되어 있어요.

가끔 차안에서 듣는데 정말 좋아요.

가사도 좋고 목소리도 좋고 멜로디도 좋고...

좁은 공간에서 크게 들으면...아...진짜 좋아좋아..(작기님 뚜벅이한거 후회하실까^^)

 

어제 서둘러 돌아온다고 해도 터미널에 도착하니 저녁 7시 40분.

혜원이가 그냥 아빠매장에 안가고 자기가 진현이 데리고 있다고 하더라구요.

내심 걱정은 되었지만 그래도 믿었어요.

 

제가 버스에 탈 무렵 혜원이가 유치원에서 오는 진현이를 받아서 집으로 갔지요.

진현이 간식을 챙겨줘야한다는 생각에 식빵에 딸기잼을 발라 우유랑 줬다네요. 기특기특.

 

근데 저녁 시간이 되어가니 진현이가 배고프다고 하고 본인도 배가 고픈지 문자를 했더라구요.

전 그때부터 걱정이...

 

근데 혜원이가 알아서 하겠다고 하길래 걱정은 되지만 어쩔 수 없어 알았다고만 했어요.

그런데...글쎄

 

밥통에 밥 떠서 김이랑 깻잎 오징어포(냉장고에 있는 반찬들) 꺼내 같이 먹었다네요.

(제가 아직 가스렌지 사용은 설명만 하고 허락을 안했어요. 위험해서)

 

집에 오니 8시.

두팔을 벌려 엄마를 맞이해주는 아이들.

오히려 저 배고픈 것을 걱정하네요.ㅋㅋㅋ

고맙고 기특하고 사랑스럽고.

 

셋이 앉아 라면 하나에 밥 잔뜩 말아 신나게 먹었어요^^

 

그리고 진현이는 저랑

매일매일 하는 독서기록장.

오늘은 두권만...엄마가 피곤하니까^^

근데 이녀석..엄마가 피곤하다니까...본인도 피곤하다면 꾀를 부리네요.

'어디에서 왔을까' 이 책은 동물원이 있는 동물들이 어디에서 왔을까 하는 내용인데...

동물들 다 쓰기 싫으니까 저렇게 썼네요...ㅋㅋㅋ

오늘만 용서하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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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은기적
  • |
  • 2012-05-17 09:44
앙~~ 맞아요~~ 차안에서 노래듣기 완전 짱이죵~~ ^^b
에효~~ 주말에 신랑차 끌고나가 나혼자 청승떨어볼까나~ ㅋㅋㅋㅋㅋㅋ

아유~~ 그댁 따님 어찌이리도~~ 의젓한가요~~~ 비법전수!! ㅎㅎㅎ
넘 이쁜 따님~~ 언제나 최고~ 단연 엄친딸맞네요 ~ ^^

병원다녀온건 잘되었지요~ ~~ 피곤하실텐데.. 오늘은 쉬엄쉬엄~~~ ^^

독서기록폼 참 괜찮네요~~ ^^
책읽고 느낀점 쓰는걸 아직은 그닥 안좋아하는지라~ ㅋㅋㅋ
요렇게 간단히 정리하면 참 좋겠어요..
진현이의 [온갖동물들~]에 저 빵~~~ 터졌슴돠 ㅎㅎㅎㅎㅎㅎㅎㅎㅎ
진현이 똘똘혀요~~~ ㅎㅎ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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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니맘
  • |
  • 2012-05-17 10:21
ㅋㅋ 아들의 재치가 만점이네요.
오.. 혜원이가 혼자 밥을 차려서 동생까지 챙기고 다 컸네요. 뿌듯하시겠어요.
엄마없음 하늘이 무너지는줄 아는 울 딸래미는 언제 그만큼 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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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빌언덕
  • |
  • 2012-05-17 11:01
온갖 동물들..역시 똑똑한 진현이!!!! 독서기록장이 진짜 깔끔하네요~ 쓰기싫어하는 남자아이들에게 딱이지 싶어요^^ 물론 진현이는...뭐든 잘할 거 같지만~ 병원다녀오신일은 잘 되었으면 합니다...잘 모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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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그마
  • |
  • 2012-05-17 12:38
누가누가 나왔을까? 온갖동물들... 정답입니다. ㅋㅋ
그래도 저렇게 쓴 게 어디일까요? 울 나연이 같으면 "엄마, 내일 아침에 할게. 응?" 안봐도 비됴임다.
글씨도 큼지막하게 잘 쓰네요. 기특한 진현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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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은기적
  • |
  • 2012-05-17 07:27
답댓글

에릭 6

 

 

 

요 일

한 글

영 어

합계

5.14 월

5

6

11

5.15 화

5

2

7

5.16 수

1

3

4

목

 

 

0

금

 

 

0

토

 

 

0

일

 

 

0

일주일 합계

11

11

22

이월누적 합계

37

35

72

총누적 합계

48

46

94

 

일주일전부터 전 다시 뚜벅이가 되었는데요~~

막상 결심하고 뚜벅이되니 ㅋㅋㅋ 아이들 병원다니려니 좀 불편하네요 ^^;;;

어제는 아이린 시력검사를 해야해서 안과에 다녀왔어요.. 갈때는 택시타고..

올때는 20분거리라.. 그냥 걸어서 집에왔네요 ~

에릭 ~깜놀해요.. ㅋㅋㅋㅋ 그동안 걸어서 집에온적이 없으니.. 너무 멀지않냐고.. 갈수있냐고..

놀래더라구요~~ ㅋㅋㅋ

하지만..바로 너무 신나서 폴짝폴짝 뛰며 집으로 향하는 모습은 영락없는 개구쟁이 ㅋㅋ

지름길로 오면 짧은 산길을 통해서 오게된답니다. .... 솔방울도 줍고 모처럼 즐거운 산책하는것 같았답니다.

 

아이린 시력이 07, 05  래요ㅠㅠ 딱 경계선인거죠~~ 앞으로 2~3개월씩 정기적으로 검사를 받으라네요

아이들은 시력이 자꾸 변해서 좋아질수도 나빠질수도 있는거라고.. 엎드려서 책보게하지말고~~

책볼때는 조명을 밝게해주라셔요~~ 평소 있던 스탠드도 안켜고 보는데.. 어제는 스스로 스탠드켜고 보더군요 ㅋ~  안경은 아이린이 잘안보여서 불편하면 쓰라셔요.. 아직 아이린은 불편한지 모르겠다는군요..

의사쌤 " 엄마의 잔소리가 보약입니다. " ㅋㅋㅋㅋㅋㅋㅋㅋ  바른자세로 지도하라는 잔소리네요 ㅋㅋ

이런경우느 잔소리가 보약이 될수도있군요 ^^;;;;; 더이상 나빠지지 않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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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혜원진현맘
  • |
  • 2012-05-17 08:49
뚜벅이...좋지요. 건강에도 좋고.
저도 좀 운동을 해야하는데...
저희는 남편이 날씨가 좋으면 걸어서 출근을 해요.
집에서 매장까지 40분. 딱 좋은 거리래요.
근데 전 중간에 애들데리러 와야하니까 차를 가지고 가고..힝...나도 걸어가고 싶은데...

아이린 건강검진했군요.
애들 시력 정말 금세 나빠지더라구요.
혜원이는 올해도 저체중 ^^
140에 26키로그램. ㅋㅋㅋ 4년동안 한번도 빠지지 않는 저체중.
시력은 1.2 1.5 에요
평소에 책을 많이 보는 편이라 늘 걱정인데. 다행이란 생각이 드네요.
사실 걱정은 진현이에요. 이녀석...어디 구석에 들어가 책보는 것 좋아해서...(어쩜 그런건 엄마 닮아서리...ㅋㅋㅋ)

아이린 이쁜 얼굴에 안경..노~~~~우!
보약 많이 주세요^^ 꼭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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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은기적
  • |
  • 2012-05-17 09:55
흐흑~ 긍께요~~ 저도 남푠도 시력좋거든요...
아무래도 아이린이 책볼때 자세가 나쁜가봐요~~ ㅜㅠ
에효~~~~~~~~~~
괜히 글씨가 작은 문고책보는것도 걱정되고.. 그렇다고~ 못보게할수도없고 .. .
당장은 안경안써도 된다지만.. 딱 그 경계선이니.. 아마도 곧 쓰게될것같은데...
엉~~ ㅠㅠ 전 안경쓰는거 정말 싫어하거드뇨.. 모든 엄마맘이 같겠지요..
의사샘은 따로 조치할것없다.. 나빠질꺼면 저절로 나빠지고.. 좋아질꺼면 저절로 좋아진다..
다만 생활습관만 바르게 가르쳐라~ 뭐 이런식으로 말씀하시던데...그래서 더 답답하더라구요...
이시기~~ 눈좋아지는 방법좀 알아봐야겠어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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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니맘
  • |
  • 2012-05-17 10:24
어린이집에서 아이들 시력표를 줬는데, ㅋㅋ 생각난 김에 집에 가서 검진 해봐야겠어요.
하루 미룬게 한달은 된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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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빌언덕
  • |
  • 2012-05-17 11:00
전 제가 시력이 나쁜 편이라..늘 울벤 시력걱정이 된답니다. 아빠 닮아 좋아야 하는데..근데..자세는 어떻게 해야..시력이 안 나빠지는 건가요?? 울벤도 엎드려 책보는 거 좋아라해서 쇼파에 엉덩이 딱 붙이고 봐라고 잔소리 하곤 합니다. 책상에 앉아서 보는게 좋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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