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영이도 강낭콩을 심었는데 언제나 콩이 열리려나~~~기다리고 있는 중이에요. ㅎㅎㅎ
강낭콩이 성공 확률이 크다는 꽃집 주인 아주머니 말씀에 따라 강낭콩을 심었는데 말이죠. ^^;;
우리 강낭콩 수확의 그날 서로 인증샷 찍어 올려요~~~ㅋ
오늘 학교 녹색엄마로 다녀왔는데.. 4학년 교실 난간에 쪼르르~~ 강낭콩이 심겨져 있더라구요..
헌데 반마다 확연히 차이나던 강낭콩들 ㅎㅎㅎ
어느반을 빛이 잘들어 쑥쑥자라고있는반면.. 바로옆반은 일조량 부족으로 아주 작더라구요.
그반 아이들은 옆반 강낭콩보고 무척 부러워한다네요~~ ^^
이렇게 작은 식물도 약간의 환경변화에 이렇게 큰차이를 보이는데.. 사람을 어떨까 싶어요~ ^^
희서강낭콩에도 강낭콩이 주렁주렁 열렸음 좋겠네요 ^^
예전에 우린 강낭콩심었었는데... 결국 열매를 못맺고 운명하셨다는 ~^^;;;
ㅋㅋ혜원이네도 잘 자라고 있다네요.
나팔꽃도 심었는데 4남매라면서 이름을 지어왔네요.
희망이, 소망이, 기쁨이, 하나가 뭐였더라^^
아무튼...남은 강낭콩 씨앗 가져왔는데
게으른 엄마는 아직도 그대로이네요.
생각보다 쉽게 키울 수 있을 것 같아 얼른 도전해봐야겠어요.
희서야, 강낭콩처럼 무럭무럭 잘 자라렴^^
옥상에 만든 밭에 콩은 없는데
이제라도 콩을 심고 싶어지네요~
와~ 정말 잎이 호박잎같이 커요~
그거 옮겨 주셔야 할거 같은데요~^^
저희 아이도 강남콩 가져왓는데 인제 싹 났어요~ㅎㅎㅎ
잘키워서 콩도 따 봐야 겠어요~
같이 따봐요~~
와~ 정말 저 튼실한 떡잎을 보니 아주 영양분도 좋은지 하루 다르게 쑥쑥 클것 같아요~
이런 사진 올라올때 마다 자꾸 찔끔 찔리는 저...
(민하가 완두콩 원에서 가지고 왔는데 아직 유치원 홈피에 올리지 못한 게으른 맘..ㅠ.ㅠ)
볼때마다 너무 신기한 식물들...
(지금 한 번 쑥먼저 올려보아요.. 참고로 완두콩은 2012. 4. 5일 심었답니다.)
요 아래 사진이 2012. 4. 21 사진이구요.. 중간에 조그마한 화분

그리고 어제 2012. 5. 20 이렇게 많이 자랐어요.. 벌써 저 콩깍지에 3-4개씩 알들이 박혀있다는 ㅎㅎㅎ

낭콩이란 이름이 이쁘네요.
희서처럼 이쁘고 씩씩하게 자라겠지.
그냥 수돗물 주는 거죠?
어떤 실험에 정수기와 수돗물 구분해 물 줘 키우는데
정수기 물은 뿌리가 안 자라더라고요.
미네랄이 다 걸러져서 그렇대요.
우아.....강낭콩 너무 잘 자랐네요...
우리아이들 유치원에서 심어온 채송화랑 봉숭아가 싹 난후로 흔적이 사라졌던데..ㅋㅋ
너무 부듯하네요..보기만해도...ㅎㅎ
이제 콩 열리면 따먹으면 되는거여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