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반갑습니다~~
저도 여름하기~~등록했어요!!
봄학기 반은 활동하고 반은 책만 읽어줬네요~~
5월은 너무 바쁜 달이었으니 6월부터 아자아자~~
함께 해 보아요~~^^
조심스러우신 마음을 왜 잘 모르겠어요.
아이가 거부할 때 철렁 내려 앉는 엄마의 마음... 내가 뭘 잘못했나.. 설마 나 때문에 아이가 영어를 아주 싫어하는 아이로 자라면 어떻하나.. 그 마음... 십분 이해합니다.
아까 어떤 분께서 그렇게 글을 쓰셨더라구요.
가늘고~ 길게~ 해 보시겠다구요.
그게 정답이랍니다.
엄마가 욕심을 내게 되면(처음 영유에 들어오시면 이거 다 하지 않으면 기본도 못하는 엄마라는 생각이 들고 다른 분들은 다 해내고 있다는 생각에 엄청 열심히 준비하시고 아이들하고 진도를 맞추기 위해서 닥달하시고 그러시거든요) 아이가 멀어져요.
영유 1은 특히나 한 달에 네 권의 책을 다 읽는다는게, 얼마나 어려운데요.
그것도 한 번 읽고 땡! 하는 책들이 아니잖아요.
언제건 아이가 읽고 싶은 책이 있으면 2주를 할수도 있고 3주를 할 수도 있지요.
혹은 지난 학기의 책을 다시 꺼내서 읽을 수도 있고
또 한달에 한 권의 책을 할 수도 있어요.
그래도 되요.
나머지는 그냥 잘~ 묵혀서 PC에 저장해 놓으셨다가 다음에 아이 컨디션 좋을 때 또 하면 되지요.
일단, 마음을 다~~ 비우시고...
난 천천히 할 거야... 난 가장 힘 안들이는 선에서만 진행할거야.. 하는 마음가짐이 중요합니다.
craft 못만들겠으면 안 만들면 되고, 영어로 진행 다 못하겠음 한국말로 진행해도 되고..
워크시트 너무 많으면 다 안하셔도 되고, 학습자료에 있는 것 보다 확장 자료에 있는 워크시트가 우리 아이가 더 하기 쉽겠다 싶으면 그 워크시트 이용하셔도 되지요.
엄마가 편해야. 아이도 편하게 받아들입니다.
뭔가 대단한걸 준비하겠다고 비장한 각오로 시작하시면.. 사심이 들어가잖아요.
내 노력에 대한 대가를 아이에게 바라게 되고. 그럼 아이는 부담스럽고, 싫어하고
엄마는 상처를 받게 되지요.
그러니, 엄마도 아이도 행복하려면... 게으르게.. 하지만 꾸준하게...
가늘고 길게~ 하시는 마음가짐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잘 하실 수 있으실 거에요.
앞으로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네...환영합니다^^
이제 쑥쑥영유 게시판으로 들어오시면 된답니다^^
잘 오셨어요..
우리 열심히 해 보시자구요^^
좋은 프로그램을 마음껏 활용해주세요^^
empty 님 화이팅~! ^^
잘 하실 거에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