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이에요.
매장에서 3번이나 올렸는데 사진올리다 다운...
급좌절...집에 와서 올리네요.
어제는 누나 시험끝나고 샌들사러 갔습니다. 누나것이요^^(진현이는 여기저기서 물려주는 것이 많아 넉넉하거든요^^)
이것저것 누나샌들을 골라주더니
대뜸 이쁜 샌들 하나를 가리킵니다.
그리고
"엄마, 저 여자친구 생기면 저 샌들을 사줄거에요."
이러네요.
이런이런...
벌써 있지도 않은 여자친구를 챙기다니...
이래서 아들 키워봐야 소용없다고들 말씀하시는걸까요????
누나 샌들만 사주니 아쉬웠을까요?
잠깐 들린 다이소에서 2천원짜리 쌍안경을 사달라고 하네요.
2천원짜리치고 성능이 꽤 좋아요^^

목에 차고 있는 저 쌍안경이에요...제법 폼나지요^^
저 쌍안경가지고 여행을 떠나야겠다네요...
어딜로 갈런지..아직 몰라요^^
오늘은 요즘 진현이가 보고 있는 책을 소개할까 봐요.
'옛멋전통과학'이라는 책인데
누나도 재미있게 봤던 책이고 진현이도 한때 잘 보다 요즘 다시금 보고 있는 책이에요.
우리나라 전통에 관한 것을 재밌고 쉽게 만들어놓은 것 같아 소개해봅니다^^

책표지의 그림이 제법 볼 만하겠죠?

안쪽입니다.
글내용은 그다지 많지 않아요.
그림으로 설명이 잘 되어있어 읽기 쉽고 이해도 잘되네요.

뒤에는 이렇게 자세하게 다시한번 설명이 되어있어요.
진현이 독서기록장 꼭 3권만 읽어요.
선생님께서 1권~3권까지만 읽으라고 하셨데요.
더 읽으면 안된다고...
ㅋㅋㅋ 그 약속을 어찌나 잘 지키는지..참^^
어제도 변함없이 유치원 다녀와서 놀이터에서 모래 놀이 한판 했어요.
놀이터에는 원래 모래가 없는데 화단 한쪽에 아주 고운 흙이 서너줌 정도 있어요.
그걸 가지고 모래성도 쌓고 열심히 만들기도 하고 동생이라 토닥거리며 장난도 치고
놀면서 뛰고 집으로 돌아왔어요.
집에 와서 앤드류 로스트 듣기 한권 하고 피니 앤 퍼브 한편과 리틀 아인슈타인 한편 봤어요.
그리고 나서 읽은 책..
주몽 - 고구려를 세우다
이게뭘까?
우리는 서로 달라요.
로봇세계에서 살아남기
둘쨰는 열난다고 찡찡거려서 영어책 3권, 한글책 5권 읽어주긴 했는데 읽은건지. 만건지..
읽다 찡찡거리고.. 울고.. 아주 난리였어요.
그만 읽고 자자.. 해도 안된다고.. 에효..
우리는 서로 달라요 라는 책은 유치원 도서 대여 책인데
읽고 독후록 작성해야 해서 억지로 억지로.. ㅎㅎ 했어요.
그림도 그리고 색칠도 했는데 이런거 싫어하긴 하지만 일주일에 하나씩.. 하고 있어요.
좀 재미있게 해 주면 좋으련만.. ㅎㅎ
싫어라 하는걸 하게 했으니 하고 싶은거 하자고 하니 마라캐시 하자고 하네요.


이렇게 열이 난 둘쨰도 함께 마라캐시 한판 하고 나니 벌써 잘 시간이더라구요.
아쉬워 하는 아이들을 위해 클리코 한판 하게 15분을 주었더니 신나게 만들었어요.
작년에 첨 클리코 들였을 때는 끼우는걸 아예 시도도 못하고 엄마한테 찡찡거리기만 했는데
이젠 누리도 아주 조금씩 끼우고 만드네요.
아이들은 정말 시간이 가면 쑥쑥 무럭무럭 자라나는 것 같아요.

스파이더 자동차 만들어서 이렇게 가지고 놀려고 하다..
결국 늦은 시간에 후다닥 잠들었어요.
오늘은 더 책 많이 읽어야겠어요. 어쨰..어제는 영어책은 읽은게 업네요. 에공..
유성(6세),희선(5세)
1.한글책
도깨비를 빨아버린 우리엄마
작은 토끼 이야기
나의 첫 지도책
부릉부릉 세계의 모든 자동차
우산
숨쉬는 항아리(2)
밤똥참기
싸개 싸개 오줌싸개
2.영어책
Who am I?
Homework(ort6)
The outing(ort6)
Danger(WWR)
Splishy Sploshy(WWR)
Caterpillar's adventure(WWR)
The treasure chest(ort6)
It looked like spilt milk
first 100 machines
어제는 아빠 생신이어서 아이들과 미리 책을 읽었어요..
취침시간이 늦어질 거 같아서요..
다행히 저녁시간에 1시간정도 아빠가 일이 생기셨다며 외출하시는 바람에
저흰 함께 케잌도 사고 풍선이랑 사왔어요..
케잌사서 나오는데 희선이가 파티모자가 없잖아~하길래 다시 가서 파티모자도 샀는데
서프라이즈를 급하게 준비하는 바람에 모자를깜빡했네요..ㅋㅋ
생일카드도 간단히 만들고 유성이가 글쓰고요,,,
맨밑에 글은 제가 희선이 손잡고 썼어요..




급히 나가봐야해서 댓글은 이따와서 달께요..
저도 악어처럼. 보이는걸요. 대문 안 열고 있으니..살짝 게을러지네요.권수 맞춰보려고 하니..지난 주..이틀정도나 빠졌더라구요. sp를 보니...진행해야 할때는 뭐 그리 바쁜 마음이..들어..오늘 내일 미루어두다가..막상...sp방에서 쫓겨난 신세가 되니..왜 이리 부러운지요..하하하하.
요즘은..책만 읽는 듯 하고. 한창...홀릭해있던..자료검색과 만들기도..좀 쉬엄쉬엄하다가.며칠 전..도서관에서 대여해 온..SUZY GOOSE에 빠져있네요.
월요일에는 순천에 있는 동천나들이.
화요일에는 아파트 단지 안의 놀이터 두 군데 정도 놀다가..근처...아파트와 거리를 좀 걷다가.
해자 지고...네온싸인이 들어올 때는 집에 들어왔어요.
둘 데리고..지지고 볶는거 보다..바깥에서 시간을 보내주는 것도. 좋은데다가.
전 수현이 어릴때도..놀이터에서 많이 놀지 않았거든요.
항상..실내에서..만들기하고..그림그리고...컥..바깥활동이 적었어요.
둘째가 아들이니..이젠...밖에만 나가자 하고.
전..걷는 걸 좋아하지만..저희 집은...평지에있는곳이 아니여서..공원이 좋은 곳을 가려니..
차량을 이용해야하니...이사계획도..삼년 뒤에나 있으니..뭐...
이번주부터는 아무튼 저녁시간을 밖에서.보내는 방향으로 바꾸고 있지요.여름이 오고 있어서.
그러다..어제 샤워시켜주면서...좋은 아파트 단지의 놀이터 순방을 해볼까 싶네요...으하하하.
그저..생각이 될지..어쩔지는..
며칠전..나연이네 집...놀이터 보고..헉...거의..암벽타기같은..놀이터..그곳에 가고 싶네요.


영어 264권
한글 250권
누적 514권
어찌어찌 일주일 정도.남았는데...90권을 달릴수 있을까 없을까...
^^ 오늘은 아주 잘보여요. 요즘 눈이 침침해져서 ㅠ.ㅠ 어제 글 읽을 때 좀 힘들었어요. 쿄쿄쿄
악어같아요. ^^ 근데 반질반질 해보이는게 클레이는 아닌가봐요.
저희 딸도 조물딱 거리는 수준이긴 한데, 벤이 좀더 구체적으로 만드는 듯 싶네요. ㅇㅎㅎ
노란색 동그라미에 파란클레이틑 덕지덕지 붙이더니 노란 튜브에 파도치는 거랍니다. 허걱...
정말 제목붙이기 나름이죠.
다정한 부부,
악어와 기린
악어와 기린이 부부랍니다. 키큰 기린과 키작은 악어. 너무나 큰 차이가 나지만 서로는 불편함을 모른다. . 그러나 기린마을과 악어마을에서는 그런 차이를 인정하지 못한다. 그래서 마을을 벗어서 둘만의 공간에서 산다. 어려움이 생기자 악어와 기린의 차이점을 이용하여 극복하는 모습에 기린들과 악어들은 서로에 대해 차이점을 부정적이 아닌 긍정적으로 바꾸는 계기가 된다. 동화책은 세상의 모든 이치에 대해 깨닫게 해주는 듯 하다. 부부든 친구든 시댁과 친정 등 차이점을 인정하면 더불어 살아가는 사람이고 차이점을 부각시키면 그저 나랑 상종할 수 없는 사람들이 될 뿐...
난 잠자기 싫어
잠자리 책으로 골라오면서 "나는 잠자기 좋아하는데… 꿈나라로 가니까 좋지."ㅋㅋ 그러게 꿈나라에서는 배우지도 않는 태권도 품띠도 받고 ^^장난감나라도 가고 먹고싶은 아이스크림도 왕창 먹고… 좋지.
KING BUGABOO
여러가지 직업을 알 수 있는 책.
내가 아빠고,
아빠가 나라면?
이마트에서 장보다가 우연히 본 책. 아빠는 뭐든 잘해서 내가 아빠가 되어보면 어떨까?라는 생각에 아빠와 아이가 역할 바꾸기를 한다. 일찍 일어나 사람들로 꽉찬 버스에 출근하니 벌써 지치네. 놀지도 못하고 일만해야하는데, 야근까지. 집에 들어와서는 쓰레기도 버리고 빨래도 하고 못질도 해야 되고, 형광등도 갈아야 되고, 어… 근데 아이가 된 아빠는 친구들이랑 목욕탕에서 물싸움놀이도 하고 놀기만 하네.. 아이와 어른이 역할바꾸기를 통해 서로의 입장을 이해해나가는 동화책. 이렇게만 바꿔 생각해 준다면 얼마나 고마울까.. 그런데 울 딸래미는 역할 바꾸기 동화가 재미없는지 ㅋㅋ 자꾸 딴 곳만 보네.
7세 4세 윤이 하은이
요즘은 사무실일이 바빠서 퇴근시간이 자꾸 늦어져요~
어제도 겨우 6시에 원에 아이들데리러 가서 자전거 타고싶다는 윤이 하은이~ 데리고
놀이터에서 40분 놀았네요~ ㅋㅋㅋ 목욕시키고 밥먹이고 나면 8시 반~
하은인 바로 꿈나라로 가주시고~ ㅋㅋㅋ 만들기에 몰입중인 윤이 꼬셔서 SP먼저 진행~
요즘 만들기 하느라 SP를 건성으로 ㅜㅜ 어제도 혈압올라 소리지를뻔했다는 ㅋㅋㅋ
그래서 책은 영유책과 북클럽책만 읽어줬는데~
감성적인 영유책을 보더니 ㅋㅋㅋ "엄마 진짜 별내용없네~ 한마디로 알라뷰인거잖어"
아놔~~~ 머스마라 그런가 감성이 메말랐네요 ㅋㅋㅋ
그래도 그렇지 이제 겨우 7살인아이가 벌써 그럼 어쩌나 한숨쉬며
재웠어요~~
은주리님동영상보며 저도 너무 좋다 생각하고 노래열씸히 외워서 잠자리에서 불러줘야지~
했떠니만 윤이의 반응이 싸~~ 합니다. ㅋㅋㅋㅋ
영어
1. I love you as much
2. silly willy!
전 책읽기 욕심내려놓고 한학기 한글+영어 해서 300권 잡을께요~
그럼 하루 평균 3-4 권 .... 저희집에서 가능한 읽기권수 일것같아요~
군데 아이가 둘이니..... ㅋㅋㅋㅋㅋ
셋이신 분들 어찌 해주시는지 노하우 전수받고싶은 심정입니다. ㅋㅋㅋ
오늘하루도 좋은하루 되셔요~*^^*
허거걱~~~!! +.+;;
울 원영양...어제는 너무 열심히 놀다가 초저녁부터 잠의 세계로 풍덩~~~빠져 아침까지
내내~~~~이어져 주무신 관계로...책을 한 권도 못읽었어요. ㅜ.ㅜ
근처에 살고 있는 원영양의 3살 육촌 여동생 집에 다녀왔는데 뛰어다니며 놀더니...
6시에 곯아떨어지시더군요.
오늘 열심히 읽어서 내일 카운팅 다시 올릴게요~ㅎㅎ
나연 / 7세
앗 제가 스맛폰으로 봤을 땐, 대문열렸구나.. 내가 일빠해야지 생각하고, 잠시 화장실에 다녀왔는데, 벌써 작은
기적님과 콜님이 ㅋㅋㅋ
오늘 날씨가 선선할 줄 알았는데, 나가보니 꽤 덥네요.
어제는 커피를, 그것도 아이스커피를 3잔이나 마셨어요~ 살 뺄라믄 커피 줄여야 하는데.
블랙은 사다놓고 왜케 손이 안가는지... ㅋㅋ
오늘은 지우 책을 좀 읽어줘야겠어요.
남편도 늦게 오니, 저녁 안해도 되고. 세 모녀가 간단히 해결!! ^^
2012/5/22

누적 : 한글(310)/영어(191)/합계(501)
오늘도 어김없이 언덕님 넘 감사해용~~ ㅎㅎㅎ ^^
[6세 에릭]

요 일
한 글
영 어
합계
월
2
5
7
화
11
5
16
수
0
목
0
금
0
토
0
일
0
일주일 합계
13
10
23
이월누적 합계
71
59
130
총누적 합계
84
69
153
엊그제 처음으로 대여사이트를 이용해 한글책을 대여해보았네요 ^^
그책이 어제 도착했어요~
모두 울에릭책으로 ㅋ (실은 아이린책 대여할려했는데.. 모두 이미 대여된상태~^^;)
달팽이과학동화와 EQ의 천재들대여했네요 ^^
에릭에게 두 전집 모두 반응 넘 좋아요 ^^
처음이라 우선 20일 대여로 했네요 ~ 20일동안 열심히 읽힐 것 같습니다.
지갑이 얇아져서리... 새책구입이 한참 중단 된 상태였는데~~ ㅋ^^;;
대여사이트 참 좋은 대안이었네요 ㅎㅎ 자주 애용~ 할 것 같어요 ㅋ ^^;
저도 오늘 오전부터 무척 바쁘네요^^;; 밤에 찾아올께용~~^^;;; ====333
6세 가희
저도 오늘은 약속이 있어서 급하게 글만 올리고 갑니다...

<메리와 생쥐>는 <아델과 사이먼>의 작가인 바바라 맥클린톡이 그린 책인데요...
<아델과 사이먼>을 좋아했던 아이라면 저 책도 분명 좋아할 것 같아요.
그림보는 눈이 영 꽝인 제 눈에도 그림이 정말 좋더라구요.
포근하면서도 안정감을 주는 그림이랄까...ㅎㅎ
어제는 책을 읽다 보니 앤서니 브라운 책을 좀 읽었네요.
<My Dad>와 <My Mum>은 영유 책인데 급하게 읽어줬어요.ㅎㅎ
가희가 센텐스 퍼즐을 하고 있는데 그래서인지 제목은 혼자서도 잘 읽더라구요. 뿌듯~~~
재미있다면서 두번씩 읽고 잤어요...
읽기방 여러분 오늘도 홧팅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