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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매일 읽기방 #71 (누구나 참가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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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2 댓글쓰기 본문보기

  • 혜원진현맘
  • |
  • 2012-05-30 16:19
답댓글

7세 진현

 

경주 잘 다녀왔어요.

여수 도착해 엑스포 전기간권 구입해서 바로 입장해주시구요^^

 

두집, 함께 가니 참 재미있네요.

형아들 누나랑 함께 진현이 참 잘 어울려 다녔어요.

같이 듣고 보고 제법 많이 알더라구요.

오히려 누나 형아들 모르는 것도 알려주네요^^

책의 힘...무섭습니다^^

 

어제 제가 처음으로 고속도로를 달렸어요.

같이 간 엄마차로 갔는데, 갈때는 그 엄마가 운전을 하고 경주에 도착해서는 계속 제가 운전을 했어요.

제차가 아닌 것을 운전하는 것에 익숙하지 않아 걱정을 했는데...

이런..제가 운전영재인가봅니다. ㅋㅋㅋ

계속 계속 운전해서 어제는 경주에서 여수까지 내리 몰고 왔어요^^

 

엑스포장에 도착해서 전기간권(남편의 선물이에요)을 사고

여권까지 구입, 시간이 되는 국제관 몇나라를 구경하고 스탬프를 받아서 왔지요.

 

어제까지는 몰랐는데 오늘아침 일어나니 죽겠네요.

비까지 와주시니..천근만근입니다.

 

그래도 결석은 말아야죠.

저 사실 제가 SP인것도 몰랐어요.

매일읽기방은 꼭 미리 알려주세요. 40대되니 깜박깜박 장난아니에요.

 

여행가기 전 주말에 읽은 책들

 

밀레니엄파트 들어가면서

 

첨성대앞에서 해설자선생님과 함께

 

여긴 엑스포 호주관 포토존에서

 

엑스포장에서...

 

내일은 여권이랑 전기간권 보여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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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커피한잔콜
  • |
  • 2012-05-30 14:23
답댓글

6세 가희

 

어제는 신랑 일 하는데 헬퍼하느라 못 들어왔어요.

아침에 일찍 일어나 준비하고 애들 셋 준비시켜서 보내고 저도 후다닥 일하러 갔었지요.

애들이 3시 반정도부터 하나씩 오기 때문에 3시쯤 집에 왔네요.

집도 못 치우고 애들 받고...

주말에도 힘들었는데 일까지 하고 오니 완전 파김치...ㅜ

그래서 읽기방엔 글을 못 남겼어요.

 

 

주말이랑 어제까지 가희가 읽은 책이에요...

 

저희는 일요일날 에버랜드에 다녀왔어요.

가서 사람구경 실컷 하고 왔네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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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빌언덕
  • |
  • 2012-05-30 14:31
ㅋㅋ 에버랜드..사람구경 상상이되요~
'내 토끼 어딨어?'책 영문판으로 우연히 본적이 있는데..첨에 글밥이 많아 걱정했는데..내용이 재밌더라구요 ㅋㅋ 영문판 안 읽어보셨으면, 한 시도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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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샬럿
  • |
  • 2012-05-30 15:34
어?..두번째 사진에 있는 책들...저희애들 유치원에서 받아오는 책들인데..
콜님네도 그런건가요?...
에버랜드...좋으셨겠어요..
저희도 애들 조금 더 크면 가보리라 계획중입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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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커피한잔콜
  • |
  • 2012-05-30 17:05
비빌언덕님 영문판으로 꼭 볼께요
전에 다른 님에게 추천받았었는데 도서관에서 한글책이 보여서 냉큼 빌려왔어요 ㅎ
샬럿님 맞아요 가희가 어린이집에서 받아오는 책이에요 책받아오면 저랑 다시 한번 읽어보거든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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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빌언덕
  • |
  • 2012-05-30 14:18
답댓글

7세/벤

ㅎㅎ 내일이 봄학기 막날이라니...어제 다른 일로 집에 늦게 들어가서, SP도 책읽기도 많이 못했는데..아쉽기만 하네요!! 그래도 오늘, 내일이 있으니..화이팅^^

 

어젠..갑작스런, 경조사에..집에 늦게 들어갔더니, 저보다 조금 빨리 들어온 아빠랑 블럭놀이에...책읽기도 많이 못한 하루였네요~ SP 오늘은 꼭 해야할텐데 말이죠!!

 

그래도..어젠..엄마없는사이..(대개 엄마없을땐 영어책 잘 안꺼내들어요 ㅠㅠ) ORT 3권이나 봤더라구요!!! 기특한 녀석~ 기존에 엄마랑 읽었던 2권이랑..처음 펼친 책 1권. 요즘 ORT 6 에 약간 빠져 있어서, 저혼자 흐뭇해 하고 있어요..사실, 처음에 6단계 읽어주려니, 저도 좀 힘들고..벤도 전혀 이해를 못하고..자주, 한글로 번역해주게 되지만 암튼, 지금은 6단계 글밥의 책을 스스로 펼친거 보니...멈추지않고 시도하길 잘했다 싶어요~ But...'우와..이책 다 봤어...이건 처음 본거 같은데..무슨 내용이었어??'라고 물으니..'어..그런데..무슨 내용인지 하나도 모르겠더라..엄마가 읽어줘..한글로'....쩝....ㅋㅋ 뭐 이런 수준입니다. 그림보며 이해하는...ㅠㅠ

그래도 CD 들으며, 책 봐주니..고맙죠 ㅎㅎ 팔불출..엄마..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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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커피한잔콜
  • |
  • 2012-05-30 14:24
그래도 엄마없는데 영어책을 꺼내든게 어디에요??? ㅎㅎ
저희집은 엄마가 읽으란 얘기 안 하면 영어책은 아예 안 봅니다.
아! 한사람 있네요.
울 집 막둥이... 아무책이나 꺼내서 그림보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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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샬럿
  • |
  • 2012-05-30 15:37
저희도 요즘 오알티 5,6단계 보고 있어요..반가워요..ㅎㅎ
저희는 4단계 읽을때 그렇게 혼자 책을 꺼내다 큰소리로 읽더군요..
다음은 엄마차례라고 제책까지 꺼내주며..ㅋㅋ
스스로 책읽어주는 벤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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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니은이맘
  • |
  • 2012-05-30 15:37
ㅋㅋㅋ 언덕님 많이 바쁘신가봐요~^^
부산분들 몇 안계시지만 간단히 차한잔 할수 있는 시간내볼까 하는데
준혁재정맘님하고 저하고~ 언덕님? 시간되실려나~
점심시간 잠깐 뵈어서 밥한끼~ 하실수 있으시려나요?? 쪽지 주세욤~
6월 14, 15일 중 하나 고르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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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빌언덕
  • |
  • 2012-05-30 15:52
샬럿님 아니어요..우린..봐주는 거지..영어책은 절대 큰소리로 읽지 않습니다. 못하는 거겠죠 ㅋㅋ
그림만 보는건지..아님..뭐..눈으로 읽는건지..전 몰라요..암튼, 소리내어 읽는 거 본적없어요 ㅎㅎㅎ 한글만 스스로~~~ 때가 오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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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성누리맘
  • |
  • 2012-05-30 13:12
답댓글

어제 책 목록 올린다고 해 놓고.. 못 왔네요. 

어제 까페에서 기분 UP 하고 집으로 와서 아이의 요청으로.. 롯*마트에 공룡킹하러 갔어요. 

연휴 때.. 마트에 갔다가 공룡킹 게임기를 보고는 하고 싶어 하는데 

누리가 자는 바람에 화요일에 간다고 약속하고 돌아왔었거든요. 

약속한 대로 마트에 가서 게임도 한판 하고 토이저러스에서 장난감 구경도 실컷하고.. 

즐겁게 장보러 갔는데.. 속상한 일이 생겼어요. 


마트왔다 장보는데 눈 깜찍한 사이에 시식코너에 손을 뻗은 우리 딸.  

정말 말릴 틈조차 없이 데었어요. 

평소 뜨겁다고 못 만지게 하는데.. 어제는 왜 자꾸 자기가 하겠다고 고집을 부리는지.. 

그리고 왜 하필 롯* 마트에는 시식 코너의 팬 주변에안전 바도 설치가 안되어 있었는지.. 
어제 제가 왜 롯* 마트로 갔을까요.. 이*트에는 안전 가드가 설치되어 있는데 말이지요.. 
짧은 시간동안.. 오만 생각이 다 스치고 눈앞이 깜깜해지면서
우는 아이 붙잡고.. 제 마음은 지옥이었습니다. 



근데.   마트 직원들의 태도가 어이가 없네요. 나가서 습윤밴드 사붙이랍니다. 

그러더니 다시.. 고기 파시네요. 너무 하신거지요.. 

어제 아침부터 세미나 장소 잘못 알아서 헤메더니..  제가 지독하게 운이 없는 날이었나 봅니다. 

황당 시츄에이션의 날인가봐요. 에효.


수포가 올라와서 병원에서 약 바르고 드레싱 했는데

 오늘도 병원에 가서 드레싱해야 할 것 같아요.

부디.. 흉 없이 잘 아물기를 바랍니다. 

    

황금 연휴에.. 내내 집에서 있었는데 책 목록을 올리려 보니.. 

제가 마구 마구 치우는 바람에 다 찍어 놓지 못했어요. 




블랙 라군 시리즈를 너무 재미있게 보네요. 

블랙라군의 엽기적인걸 좋아하는걸 보니 확실히 남자아이인가봅니다. 

작년에 쑥몰 오프라인 할인 행사할 때 삼천원씩 주고 데리고 온 아이들인데.. 

이제 좋아해 주는걸 보니 뿌듯하답니다. 

요거 챕터도 있으니 살살 들이밀어 보려구요. ㅎㅎ

앤드류로스트는 듣기 한거구요. 



책 목록을 보니 다 코믹한 책들만 좋아하는 아들입니다. 

먼치 시리즈와 프로기는 정말 사랑받는 책들이구요. 



지원이 변관이 시리즈도 좋아했고 저 보물 찾기 책도 너무 재미있어 하네요. 

와이 유전과 혈액형 책을 보더니 자기 혈액형이 뭐냐구.. 하면서 

혈액형이의 조합을 열심히 생각해 보는 아들내미가 너무 귀엽습니다. 




이 책들은 우리 누리를 위해 읽어준 책들이예요. 이 책들을 무한 반복 하며 읽고 또 읽었답니다.

이젠.. 조금 지겨울 정도로. ㅎㅎ


오늘은 비가 내릴듯 말듯하면서 너무 날씨가 꾸물거립니다. 

하루.. 편안하고 즐겁게 보내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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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빌언덕
  • |
  • 2012-05-30 13:54
누리 흉 안생겨야 할텐데..병원치료..꼬박꼬박 잘 하시면 괜찮아 질 거예요..예전에 벤..집에서 실수로..김한번빠진 물이었지만, 워낙 뜨거워서..생각만해도 아찔한 순간이었네요..약국이 바로 아래라, 바로 화상연고로 밤새 드레싱해주고..(밤이었어요..약국 문닫기 직전 ㅠㅠ) 다음날 병원가서 주사맞고 치료하고...다행히 (정말 여러가지로 운이 좋았던거 같아요) 뒷목과 등쪽이었는데..빠른 응급처치덕이었을까? 지금 흉터하나 없어요..다른 얘기만 주룩 했는데..결론은 병원치료 틈틈히 하면..괜찮아질거라는 말하고 싶어서요..아이들이라 회복이 좀 빠른 듯합니다..

참, 윤성이가 같은 나이임에도 워낙 수준이 높아서..지금은 모르겠지만, 성향이 비슷해서...책들 메모해둬야 겠어요^^ 먼치시리즈는 글밥이 얼마나 되는지 궁금하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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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커피한잔콜
  • |
  • 2012-05-30 14:10
에고에고... 누리가 화상을 입었군요.
병원가셔서 매일 드레싱하시면 흉터 안 남고 나을거에요...
제가 다 안쓰럽네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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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니은이맘
  • |
  • 2012-05-30 14:49
속상하셨겠어요~~ 아놔~! 아가가 다쳤는데 그 직원도 참 ~
제가 다 욱하네요~ 리도아거즈라고 화상거즈 있어요~ 그거대고 드레싱해주시면~
금방 괜찮아질꺼예요~ 아이들은 새살이 잘 돋아나니까 넘 걱정마시고~ 깨끗하게 관리해주시면 될듯~
누리가 많이 아팠을텐데~ 생각만해도 아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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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샬럿
  • |
  • 2012-05-30 15:41
어머 어째...
누리 얼마나 아팠을까요...부엌에서 조금만 데어도 아프던데..
상처가 꽤 크네요..
마트직원들의 대처는 참 어이상실이네요..
어제는 정말 운이 조금 안좋은 날이었나봐요..
누리 흉없이 잘 아물기만 바래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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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니은이맘
  • |
  • 2012-05-30 11:52
답댓글

아침상맞나요??? 우와~~~ 저 병어 넘 좋아하는데~

저번주 목포 들렀더니 병어축제한다고 적어져있더라구요~

아~ 맛나긋어요~~^^

 

7세 4세 윤이 하은이~

 

어젠 하은이 일찍 7시에 재우고는 윤이랑 영어진행했어요~ 책도 읽고요~

윤이가 어제는 만들기에 빠지기전 영어하자 꼬셔서 ㅋㅋㅋㅋ

그리고 요근래 뽑기를 넘하고싶어하는 걸 자극시켰더니

어젠 너무 열씨미 잘하더라구요 크크크크크

그래서 윤이가 제일 좋아하는 과일 주려고 메론을 꺼내놨더니만

요로코롬 아빠랑 장난을~~ ㅋㅋㅋㅋ 윤이가 웃느라 정신을 못차렸어요 ㅋㅋ

 

저도 넘 우껴서 사진찍어뒀네요~ ㅋㅋㅋㅋㅋ

 

저흰 여태 카운트는 하질 않았는데~

여름학기 되면 제대로 해볼 생각입니다.^^

여러분들도 오늘하루 잘 보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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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그마
  • |
  • 2012-05-30 11:56
어제는 '이'와 관련된 책을 많이 읽었네요. 샬럿님댁도 그렇고. ㅎ
나연이한테 '이빨'이라고 하면 혼나요. "엄마, 그럼 내가 동물이야?" 이렇게 바로 나옵니다.
여우누이 울집에 있는 책은 그림이 너무 무서워서... 제가 봐도 무섭고 나연이도 크게 안좋아하더라구요.
메론에 그림 그린거~ 넘 참신해요. ㅎㅎ
하은이가 7시에도 자는군요. 울 지우는 9시 이전에는 절대 안자는데... 좀 일찍 자주면 나연이랑 좀 더 뭔가를 해볼텐데 쉽지 않네요.
우리 여름학기에도 홧팅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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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빌언덕
  • |
  • 2012-05-30 13:57
ㅋㅋ 재밌는 그림이네요...수박가지고도 저렇게 그림 그려보면 좋을 거 같아요^^ 뽑기놀이는 뭘까요???? 좋은 방법 찾으셨는지..에효..어젠 제가 넘 늦게 들어가서 아무것도 못했네요~

시그마님..우리집도.둘째..웬만해서는 일찍 자주지 않아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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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커피한잔콜
  • |
  • 2012-05-30 14:11
메론에 그림그리는거 정말 재미있네요.

시그마님, 비빌언덕님... 저희집 셋째도 매일 꼴찌로 잡니다...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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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샬럿
  • |
  • 2012-05-30 15:44
멜론에 그림..아빠랑 함께하다니 넘 재미있었겠어요..
아빠가 아이들에게 잘 맞춰주시나봐요..
뽑기놀이는 뭘까 궁금합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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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그마
  • |
  • 2012-05-30 11:43
답댓글

나연 / 7세

 

아.. 내일이 마지막 날이군요.

600권은 못 채웠지만 그래도 이만큼 읽어준 것에 대해 오늘 밤, 나연이에게 칭찬을 날려야겠습니다.

사자털님도 그동안 넘넘 수고 많이 하셨구요~

포스팅하시는 것 보고 항상 대단하시다는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여름학기에는 좀 더 달려야겠어요. ^^ 영어책두요~~

 

어제는 지우가 저녁 8시 넘어서 아빠와 함께 소아과에 갔습니다. 전 열심히 설거지를 하는 사이, 조용~~해서 보니 나연이가 혼자 책을 읽고 있더라구요. 기특한 것~~! ^^

혼자 이만큼의 책을 읽었더랬습니다(물론, 확실히 소화했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뒤에 있는 부록은 다 빼고 내용만 읽었다고 자진 실토를 하더군요. ㅋ

 

그리고, 아래 있는 책은 자기 전에 제가 좀 더 읽어주었습니다.

[선생님이 내 이를 빼앗아 간대요] 이 책에 1학년과 2학년이 나옵니다. 집에 1,2학년 형, 누나, 오빠 있는 집은 한 번 읽혀주세요. 완전 코믹합니다(사실, 내용은 진지한데...^^). 특히 2학년 여학생~~ 진짜 웃깁니다. 주인공인 1학년이 처음으로 이가 흔들리는데, 2학년이 1학년에게 스쿨버스에서 하는 말, "너네 담임선생님이 지구 아이들의 이를 노리고 있다!!!".......

여기서 다 말씀드리면 재미없겠지요? 전 여기까지만 할랍니다. ㅋㅋㅋㅋ

 

2012/5/29

누적 : 한글(336)/영어(200)/합계(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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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니은이맘
  • |
  • 2012-05-30 12:47
우와~~ 한글책은 목표달성~
전 한글책 글밥이 자꾸 많아져서~ 읽어주기 넘 힘들던데~ 대단하셔요~ ㅋㅋㅋ
어제 저희도 여우누이 읽으면서 으스스한분위기~였어요~ ㅋㅋㅋ
아마 하은이였더라면 그책은 바로 창고높은곳에 둬야할 책일듯
(소가된 게으름뱅이도 탈쓰고 소로 변하는게 무서워 창고 깊숙이 넣어뒀어요 ㅡ.ㅡ)

선생님이 내 이를 뺴앗아간대요~ 궁금한대요~~ ㅋㅋ
도서관 검색해봐야긋네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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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빌언덕
  • |
  • 2012-05-30 13:59
시그마님..누적..600권은 아니더라도 많이 읽으셨네요^^ 나연이 축하 많이많이 해주셔야 겠어요~~ 저도..혼자 책 휘리릭 읽는 거 보면 소화를 시키며 보는건지아닌지..그러네요..ㅎㅎ 내려놔야 할텐데..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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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커피한잔콜
  • |
  • 2012-05-30 14:12
시그마님 댁 책은 진짜 다 재미있어 보이네요.
그래도 536권이라니... 축하드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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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은기적
  • |
  • 2012-05-30 14:32
한글은 300돌파인걸요~~ 영어도 많이 읽었어요.. 와우!!
짝짝짝 ^^

혼자 책 찾아읽는 이쁜 나연이~~ 최고입니다용 ^^


아공~~ 에릭 올시간이당 다른 님들은 이따 다시 올께유~~ ^^;;; ========33333333333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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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샬럿
  • |
  • 2012-05-30 15:47
아니 저걸 다 나연이 혼자 읽었다구요?..
흐미 나연이 멋진거....ㅎㅎ
재미난 책소개 항상 함께해주시니 넘 감사해요...
참,까이유는 책만 따로 나오는건데..쑥몰에도 있어요..
전 낱권으로 산거라...아니 어제그건 어느분이 주신거네요..ㅎㅎ
나연이 피아노 학원기도 감사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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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봉봉
  • |
  • 2012-05-30 10:14
답댓글

핫 ! 병어 병어 디게 맛있는데 말이죠! 우어엇..

병어 조린거 캬아!

먹는거 땜에 이렇게 반응을 하다니;; 죄송하여요 ㅎㅎㅎㅎ;

사자털님 귀염댕이들은 잘 있지요? 방글쟁이~ 웃는게 넘 이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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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은기적
  • |
  • 2012-05-30 14:30
봉봉님 오랜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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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샬럿
  • |
  • 2012-05-30 15:48
봉봉님 병어 엄청 좋아하시나봐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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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샬럿
  • |
  • 2012-05-30 09:51
답댓글

유성(6세),희선(5세)

 

월욜날 오후5시부터 다음날 아침 8시까지 기나긴 잠을 자서인지 어제는 잠이 안온다며 늦게

자느라 책을 쬐끔 읽을 수 있었네요..

저녁에 밀린 sp도 하고 그다음 회도 한다는걸 제가 아직 다 오리지 못해 오늘 하기로 했네요.

얼른 오려놔야겠어요..ㅋㅋ

희선이는 요즘 글씨에 관심이 많네요..전단지 글씨를 그대로 다 따라쓰고 있어요..

서점가서 책한권 사다 줘야할까봐요..

둘째는 신경도 안써주었는데 혼자서 진도를 나가고 있습니다.

오빠 숙제하면 맨날 자기도 숙제하고 싶다고 해서 워크지 출력해놓은거 던져주곤 하는데..

둘째까지 신경쓰기 정말 힘드네요..ㅎㅎ

글타고 첫째를 엄청 신경쓰고 공들이는 것도 아니지만 말이어요..

오늘은 좋은 분 만나 점심 먹고 수다좀 떨고 와야겠습니다..

날씨가 흐려요..

너무 쳐지진 마시고 또 이런 날을 느껴보시는 것도 좋을듯해요..

즐거운 하루 보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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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니은이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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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5-30 11:30
유성이에게 동생이 있었네요~
한살터울이라 같이 뭐든 진행하시면 될것 같은데.... 아닌가?? ^^
저흰 둘째가 방해꾼역활을 제대로 하고 있어서 ㅋㅋㅋㅋ
전 둘째 이른 저녁먹이고 재우기 바빠요~
어제도 7시에 재웠는데 오늘 아침에 일어나더라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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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그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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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5-30 11:48
이 고쳐 선생과 이빨투성이 괴물 재미날 것 같아요. ㅎ
울 지우도 좀 더 크면 언니 따라 할까요? ㅋ
어제는 남편에게 지우 책 5권 정도를 던져주고 읽어주라고 했죠. 그랬더니 읽어주더라구요.
전 지우가 얼릉얼릉 컸음 좋겠어요.
아이들 9시반에 보내고 청소하고, 빨래개고, 빨래돌리고, 나연이 방 치워주고, 장난감 치우고, 설거지 했더니 1시간반이 후딱 갔네요.
아... 집안일은 해도해도 끝이 없어...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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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빌언덕
  • |
  • 2012-05-30 14:02
ㅋㅋ 어제 처음 꺼내 읽은 Shiny key 있어서 반가워요~ (그러고 보니, 유성이가 동생 ㅠㅠ) 책도 열심히 읽고, SP도 하고~ 알찬 하루 보내셨습니다. 짝짝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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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커피한잔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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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5-30 14:15
유성이가 국시꼬랭이 시리즈를 좋아한다고 했던 것 같은데... 사주세요.
두고 볼 만한 책이랍니다...ㅎ

둘째는 알아서 혼자 잘 크는 것 같아요.
엄마로서 좀 미안하기도 하지만 자립심은 높을 거라 믿으면서...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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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은기적
  • |
  • 2012-05-30 14:30
샬럿님댁도 엄친아들 엄친딸 인정이요~~~
알아서 이렇게 책도 읽고~~ 희선이는 알아서 한글에 관심을 @@~~
에효.. 우린 둘째 신경안써주면 안써준데로 티 팍팍 나던디~ ㅋㅋㅋㅋㅋㅋ
희선이는 정말 야무진딸이어요 ^^ 이뻐요 ^^

저도 오늘 점심까지 묵고 왔느디~ ㅋㅋ 찌찌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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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은기적
  • |
  • 2012-05-30 08:54
답댓글

오호~~ 울에릭 사진 고르라굽쇼?!!

자기소개는 언제든 잼나고 설레이죵... 여름학기는 어떤 공주님 왕자님들과 만날까용 ~ ㅎ ^^

 

6세 에릭

6세 에릭

이책들은 아이린이 에릭에게 읽어준책들이네요~~ ^^

오랜만에 동생영어책 읽어주었어요... ㅋㅋㅋ 쉬운책 위주로 읽어주긴 했지만요 ㅋ ^^;;

요 일

한 글

영 어

합계

월

9

14

23

화

6

14

20

수

 

 

0

목

 

 

0

금

 

 

0

토

 

 

0

일

 

 

0

일주일 합계

15

28

43

이월누적 합계

109

82

191

총누적 합계

124

110

234

어제 전 정말 오랜만에 책다운 책을 읽었습니다.

바로 [연을 쫓는 아이]

가슴으로 느끼고 읽었던 책이어요~~ 엊그제 휴일 아이들끼리 잼나게 놀고있길래

이책을 펼쳤네요... 푹~~빠져 읽다보니.. 도서관 갈 시간 ..아쉽게 책을 덮어야했어요 ...

어제... 아침 5시30분쯤 눈이 떠지더군요 ㅋ 그렇게 또 읽어내려가고~~ 아침부터 눈물바람을 하고~~ ㅋㅋ 아이들 모두 학교와 캠프보내고~ 컴터앞에좀 앉아있다가, 청소하고, 점심먹고,

다시 읽기시작해서.... 어제오후에 마지막장을 덮었네요..ㅜㅜ

너무 너무 가슴이 터질것만 같아았어요~~ 이책이 베스트셀러가된지는 오래되었지요...^^;

아~~ 이제야 이책을 보다니... 란 생각부터 들었다죠 ^^ 읽어보셔야합니다. 뭐라 말씀드릴수가 없네요....쵝오 d^^b

=================================================

울아파트 9시 부터 11시 까지 전기중단이래요 ~~

제글만 남기고 우선 나가유~~ ㅜㅠ 오후나 밤에 들어올께유~~~ ^^

이런날은 걍 도서관이나 가야겠쓰요~~ 오랜만에 저혼자 도서관가서 조용~~히 열공?!! ㅍㅎㅎ ^^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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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혁이맘
  • |
  • 2012-05-30 09:25
책 읽어주는 누나 멋져요.^^
가끔씩 울 조카들이 오면 나혁이 책 읽어주는데
나혁이가 젤 행복해 하는 순간이죠....
누나들의 등장!!!!!!!
무려 18살 차이나는 누나들이 나혁이 생일이나, 어린이날이면 대기하고 있지요.^^
아마 에릭크면 누나에 대한 감정이 남다를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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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샬럿
  • |
  • 2012-05-30 09:53
작기님 전기중단이라 가출(?)하시는 거여요?..ㅋㅋ
울집도 가뭄에 콩나듯 유성이가 희선이 읽어주는데..팍팍 좀 읽어줬음 좋겠네요..ㅋㅋㅋ
저도 어제 수다톡에 작기님 글 보고 오늘 질르려고 해요..
감성이 풍부하신 울 작기님...
좋은 책 소개 계속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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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니은이맘
  • |
  • 2012-05-30 11:25
저도 독서좀 하고 싶은데~ ㅋㅋ
좋은책 메모해놔야긋네욤~
아이린이 에릭책도 읽어주고~ 우와~~
윤이도 가끔 하은이 책 읽어주는데 하은이가 잼없다고 해요~
아직은 한글읽을때 줄줄~~ 이 아니라 약간은 더듬더듬 해서 그런가봐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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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그마
  • |
  • 2012-05-30 11:50
지우 임신하고 10주 정도 병원에 꼼짝없이 누워있었던 적이 있었어요.
큰 병원이라 도서관이 있었지요. 바로 그 때 연을 쫓는 아이를 읽었답니다. 두꺼웠지만, 정말 지루하지 않고 단숨에 읽어내려갔죠. 마지막 연을 날리는 부분, 그리고, 아빠임이 밝혀진 부분...
아~!! 저도 그 먹먹함이 살아나네요. 넘넘 좋은 책이어요. 그쵸? 저도 쵝오에 한 표~! ^^
도서관 가시고 좋겠다.
전 이제 청소 끝내고 테솔 숙제 하러 들어왔어요.
작기님, 오늘 하루도 잘 보내시고, 이따가 도서관에서 어떤 공부하셨는지, 아님 어떤 책 읽으셨는지 쭈~~욱 읊어주시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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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빌언덕
  • |
  • 2012-05-30 14:07
책읽어주는 누나..그리고 저렇게나 많이..역시 에릭 행복하겠다..ㅋㅋ
그러고 보니, 책읽어주는 언니, 오빠가 꽤 있네요...우린..지금껏 한번 본거 같기도하고..ㅎㅎ

근데 수다톡이 뭔가요?? 예전에도 댓글에서 언급된거 본거 같은디~ 우와..늦게 시작했는데..역시..누적수가 꽤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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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커피한잔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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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5-30 14:15
저도 어제 태희가 가희에게 책을 읽어줬어요.
그럴때보면 참 기특해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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