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장 울집에 버릴거 있어요. 선풍기... 근데 왜!!! 여전히 자꾸 베란다 한 구석을 차지하고 있는 걸까요...
이사오기 전에 전공책을 20~30권 버렸어요. 근데 버릴 책을 선별하면서도 언젠가는 필요할 것 같고, 또 읽을 것 같고... 그래도 그 유혹을 꾹 참고 다 버렸습니다. 그 결과, 책장이 아주 훤해졌지요. 물론 또 다른 책으로 채워졌지만...^^
저도 깔끔하게 살고 싶은 1인입니다. 근데, 요거이 참 쉽지 않네요~
윤성누리맘님, 잔잔한 글 잘 읽었습니다. ^^
공감가는 부분이 너무 많아요
글을 읽고 주위를 둘러보니...저도 버릴 천지네요.
정리가 안되고 있어요 ㅋ
우리 아파트는 토일이 쓰레기 버리는 날이니까...
오늘 낼 정리해보고 토욜날....ㅎㅎ
근데 꼭 버리면 찾는 심리는 뭘까요...
저도 방하나는 완전 창고인데
그 창고가 스믈스믈 기어나와 이방 저방으로 까지 번지고 있습니다..ㅋ
그리고 저도 머리가 참 복잡합니다..
좀 버릴 것은 버려야 공간이 생기고
새로운 것을 받아 들이는데
사는 방이 이러니 머리도 쥔 닮은게지요...^^
저도 그래요,,,, 잘 못버려서 맨날 식구들한테 잔소리 듣죠..ㅎㅎ
우리 부모님들은 정말 어려운 환경에서 사셨잖아요. 당신들의 재미나 사치보다는아이들을 위하여 한푼두푼 아끼고 절약하셨던거...
저도 울 아들 유치원가면 정리함 해야지 하면서도 그게 잘 안되네요....
^^;;;
다이어트도, 정리도 테솔시험끝으로 미룰라구요~ㅎㅎ
전 워낙 잘버리네요 ^^;;;;;;;;;;;;;;;;
근데도 왜이리 짐이 많은지 ㅋㅋㅋㅋㅋㅋㅋ
아직 더더 버려야하나?? ^^a
윤성누리맘님 버림의 미학 실천하신것보니....저도 따라쟁이하고픈걸요 ㅎㅎㅎ
정말 정리한후 공간이 생기면 어찌나 기분까지 상쾌해지는지요? ^^
윤누맘님 그 상쾌함이 글에 소스란히 전해지는듯합니다. ^^
저녁 맛나게 드셔용 ^^
(참... 우리도 7월에 조카태어나요.. 울 오빠네요.. 넘 기대되고 설레이네요~~ ^^)
저도 몇 달을 고민하다가 필요없는 물건 싹 다 버렸답니다. 빈 공간 보니 좀 허전하기도 하지만 이제 곧 아이들과의 추억으로 찰 곳이라고 생각했어요. ^^
전 버리는 거 하나는 자신있어요.ㅎㅎㅎ
올 연말에 이사계획이 있어서 얼른 버려야하는데...
버리면 그 공간에 또다른 무언가가 채워지더라구요.
빈 공간으로 남기려면 다시 사질 말아야 할 것 같아요.
아 저도 버릴거 많은데...
오늘 실천 좀 해야겠어요~ 당장 사무실 책상의 조그마한 부분부터라도요~ 히힛
감사합니다 ㅎㅎㅎㅎ
오늘은 내용이 철학적인걸요.^^
한비야 책을 읽고 난 교훈 중의 하나가 그리 짐이 많을 필요가 없다는 거였어요.
여행하면서 이게 필요할까하고 생각되면 그건 무조건 빼라는.....
그것이 습관화 되면서 집안 물건도 꼭 필요한 것이 아니면 사지 않는다고 하더라구요.
집안을 쭉 둘러보니 왜 이리 짐에 치여서 사는지.....
쉴때 기대고 싶은 빈벽이 하나도 없더군요.
이제는 살림도 간소화하고 나혁이 물건도 사지 않아요.
제 생활비 지출의 최대는 혁이와 함께 가는 나들이비용과 공연비예요.
나혁이 행복하게 해주고, 나혁이 머리에 넣어주는 것만 쓰고 살려구요.
그게 또 저의 행복이기도 하구요.......
엊그제 혁이와 백설공주를 봤는데, 참 재미있었어요.
같이 백설공주 얘기 나누면서 또 행복하더라구요.
그렇게 살면서 조금씩 짐을 정리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