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의 마지막 주...모처럼 일주일 아무 일도 하지 않고 쉬는 주가 찾아왔어요. ㅎㅎ
그런데 못 만났던 친한 지인들...금요일에 오프꺼정~~~안 쉬는 때 보다 더 바쁘네요.
게다가 원영이는 할머니가 아닌 제가 하원할 때 데리러가니...으례 노는 것으로 생각하고
바로 놀이터로 고고씽~~~~집에 들어올 생각을 아니하고 있으니....ㅡ.ㅡ;;
요즘 읽기 진행이 참으로 더딥니다.
내일부터는 다시 열독모드 진입해야할 터인데 걱정되네요. ㅋ
제가 놀았던 인증샷(?) 올려봅니다. 흐흐~
삼청동에서 친한 언니분들을 만났는데...
[콩지POT지]라는 곳인데 콩쥐밭쥐가 연상되는 재미있는 이름의 이탈리안 레스토랑이었어요.
언니 중 한 분이 파스타를 코스메뉴로 사주셨답니다. ㅎㅎ

레스토랑 2층은 야외공간으로 되어있는데 한옥의 지붕이 보여서 정말 멋있더라구요~
비까지 내려 운치있는 분위기에서 우아하게~~파스타 먹어봤네요. ^^
(야외지만 테이블 있는 곳은 지붕이 있었어요~ㅋㅋㅋ)
그리고 드립 커피가 유명한 카페에서 커피도 사주시더라구요.
친한 언니를 잘 둬서(!) 제가 참으로 호강했네요~ㅎㅎㅎ
카페 이름이 [CAFE CO]인데 CO는 얼굴의 '코'라고 하더라구요.
사진 속 현관 위에 커다란 코 모양의 조형물 보이시나요? 정말 재미있죠? ^^

암튼...어제도 오늘도 약속~ 내일도 대학로 브런치 오프~~~
쭉~~~달리고있습니다. ^^;;
7세/벤
ㅠㅠ 오늘이 마지막날!! 어제 읽은 거 오늘 올리니..어젠..아주 마음을 잡고 갔는데...다른 일로 바깥나들이...SP는 결국 못하고..책만 겨우 조금 ~

오늘 오전에 부모교육 갔다왔어요!! 거의 처음^^ 회사오자마자 급한 일 처리하고 잊을까봐..게시글로 오늘 받은 교육 살짝 공유 먼저하고..이렇게 늦게 읽기방 왔네요!!
저에게 있어, 읽기방..너무나 소중한 존재입니다. 다른 건 다 몰라도 읽기방은 계속 해야 할 거 같아요^^ 많은 도움을 받았고..저도 많은 걸 배풀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어요~ 같이 하는 맘들 너무 감사하고, 오래도록 함께 하고 파요 ㅎㅎ
다들 즐거운 5월에 마지막 보내시고, 6월에 만나요 ㅋㅋ 화이팅^^
참, 누적권수 415권이네요!! 양보다는 질이지만..그래도..기분 좋아요~
유성(6세),희선(5세)
한글책
1.개미와 베짱이(반전동화)
2.해님달님
영어책
1.Winnie's magic wand
2.Blackie the crayon


어제는 좀 늦게 sp 하고(요 사진도 올려야하는디..ㅋㅋ)
브레인뱅크 워크북좀 하고 희선인 한글쓰기 책 사와서 공부한다고
신나게...밥도 안먹는다...잠도 안잔다...공부한다고...ㅋㅋ
그래서 겨우 달래 아침에 일어나서 하자했네요..
그래서 자,타,카...이런 글자를 알아보더라구요..
꾸준히 해줘야겠어요...열심히 달려들때말이지요..ㅋㅋㅋ
오늘은 오래된 책정리좀 하고..
영다랑 자연은 오빠네 주고 그외 안보는 책들은 박스에 넣어두었어요..
그랬더니 공간이 많이 남네요..
책좀 사도 될듯해요...ㅋㅋㅋ
그리고 도서관가서 책 빌려오고..바빴네요^^
7세 / 나연
어젯밤, 제가 영어책만 5권을 꺼내들고 소파로 왔었죠.
남편은 회식이 있었고.
근데,, 나연이 왈, "엄마, 어제 그렇게 많이 읽었으니 오늘은 쉬면 안돼?" 이렇게 묻더군요.
그래서 저는 꾸준히 한권이라도 매일 읽는 것의 중요성에 대해 설교를 했고.
알겠다는 나연의 말에 책을 펼쳐 들었으나, 또 다시 시작된 지우의 방해작전.
사실, 호비를 틀거나 뽀로로를 틀어주면 꼼짝없이 보겠지만 요즘 넘 많이 보는 것 같아 고민중이었거든요.
그래서!!!
결론은! 지우를 재우는 사이에 그새를 못참고 나연이가 그냥 잠들어버렸다는 사실~~ ㅠ.ㅠ
그래서 한 권도 못 읽었어요.
아... 유종의 미를 거뒀어야 했는데 넘 아쉽습니다.
--> 사실, 남편이 원망스럽습니다 ㅋ(이번주 수, 목, 금, 토 모두 회식과 동창회 모임이 잡혀있어요.-.-)
봄학기 누적 : 한글(336) / 영어(200) / 합계(536)
이것으로 만족합니다. ^^ 어제 나연이 칭찬 많이 해줬어요. 여름학기 시작도 알리고요~
이제 더 달려 보겠습니다~! ^^
모두들 수고 많으셨고, 앞으로 쭉~~~~ 뵙겠습니다!
7세 윤이 하은이~
매일 집에서 저녁밥을 꼭 먹는 신랑덕에 저녁엔 참 바빠요~
어젠 제가 늦을거 같음 사먹고 오랬더니~ ㅋㅋㅋ
그러겠따네요~~하하하 덕분에 아이들과 크림스파게티로 간단히 먹고는
영유 밀린활동 해야쥐~ 했는데.....
아이들이 안따라줘서요~책만 읽고는 일찍 재웠어요~
하은인 8시 좀전에 꿈나라 가주고~ 윤이도 일찍 9시 넘어 재웠어요~
ㅋㅋㅋㅋㅋ 저도 같이~ 신랑은 10시 넘어 왔다는데 얼굴도 못보고 잤네요 ㅋㅋ
덕분에 오늘은 컨디션이 좋아요 헤헤
여름학기때 열씨미 카운트하며 해볼께요~
전 카운트 안해서리~ 얼마나 읽었는지도 몰긋네요~ ㅋㅋㅋ
뭐 많이는 못읽었겠지만~ ㅋㄷ
오늘도 화이팅 해요~

6세 에릭

요 일
한 글
영 어
합계
월
9
14
23
화
6
14
20
수
8
10
18
목
0
금
0
토
0
일
0
일주일 합계
23
38
61
이월누적 합계
109
82
191
총누적 합계
132
120
252

예전에 이렇게 한글자석으로 알파벳만들고 놀았었네요 ㅠㅠ

헌데...울에릭 드뎌 한글에 관심을 갖기시작했어요~~ ㅎ^^
한글자석블럭으로 알파벳 만들며 놀던 녀석이 드뎌 자음 모음 조합해서 한글로 문장을 만드네요 ^^
'사랑해'에서 ㅒ 자석블럭밖에 없으니.. 저렇게 '사랑햬'가 되어버리긴했지만요 ^^;;;;;;;;;;;
책 더 많이 많이 읽어줘야겠어요 ~ 흐흐^^
뒤늦게 합류해서.. 한글 132권, 영어 120권 달성했네요 ^^;;
여름학기부터 다시 새로운 카운팅 들어가겠습니다.. 봄학기에 못한 권수도 함께 채우려면...
열심히 읽어줘야겠네요 ^^;;
여름학기도 홧팅!! 해요 ~~~ ^^
박예은5세
쑥영도 방학이고 내내 게으름 부리다가
sp때문에 정말 오랜만에왔어요 ㅎㅎㅎ
오른쪽 책을보며 왜 마트불이꺼지면 물건들이 하나둘 나와노느냐고 이 질문은 스무번을 들었네요 ㅠㅠ
결국 동화책이라 그래 ㅎㅎㅎ
원기둥 원뿔 등 만들어보고 글려보고 쌓아보고 거꾸로해보고 놀았어요
원기둥이 3가지 모두 다 할 수있어서 1등 ..


사자털님 그동안 대문열어주시느라 고생하셨어요. ^^
ㅋㅋ 300권 목표였지만 전 한글+영어책 합해서 겨우 200권 읽었네요. ㅍㅎㅎ
여름학기엔 좀 분발해야겠어요.
199 5/30 E Mom Shoo Fly Guy 한글책 고를 때는 꼼꼼하게 처음부터 끝까지 일단 한번 보고 다른 책이 마음에 들면 미리 골라둔 책 다시 집어넣는 등 꼼꼼히 고르는데, 영어책 고르라니까 그냥 휙. ㅋㅋ 200 5/30 K Mom 달위의 남자 작년에 엄청 좋아했던 책인데,, ^^ 이번 분기엔 딱 한번 꺼내 보네. 읽기 재미도 그렇구 외계인 숨은그림 찾기도 너무너무 재미있는 책.. 그렇게 많이 봤는데도 오늘 또 새로운 외계인 찾았다 아싸!! 201 5/30 K Mom 미라의 비밀 시체를 칼로 찢어 장기 꺼내고 코로 뇌 꺼내고 얼음구덩에 살아있는 소녀를 묻고… 미라의 저주, 오~~ 이런거 엄마 무서운데, 넌 하나도 안무섭니?
7세 진현
오늘은 일찍 들어오렵니다.
지금 안들어오면 늦어지고...그럼 그냥 넘어가는 날도 생겨서리^^
피곤함..이거 오래가네요.
어제 저녁엔 정말 힘들어서 sp하면서 진현이에게 막 짜증을 내고 울리고...
아..이럼 안되는데 말이지요.
오늘 아침에 남편이랑 말싸움 한바탕.
아...정말 제가 잘못된 것일까요?
뭐든지 문제만 생기면 저에게...
늘 매장에서 있는다는 안타까움에 집안일은 커녕...모든 일을 다 제가 했습니다.
가구 조립에서 못질...뭐든지...
근데 지금 상황에 매장일에까지 제가 다 하고 있는거에요.
온갖 잡일을 말이지요.
힘드니깐 막 짜증이 나더라구요.
도대체 이 사람은 내가 아픈것을 아는지...내가 더 많이 아파야 아픈 것을 아는지...
제가 엄살을 못합니다. 그렇다보니 더 한 것 같기도 하고...
아무튼..오늘 아침 기분이 영 아니네요.
그래도 이렇게 매일 읽기방에서 수다를 떨고 조금 위로를 받을 수 있지 않을까 일찍 들어와봅니다^^

엑스포 국제관 패스포트입니다.
국제관 각 나라를 보고 나올때마다 스탬프를 받을 수 있어요.

제일 처음 엑스포 디지털 갤러리 도장과
싱가포르 호주관

인도네시아, 러시아관까지 다녀왔어요.
앞으로 가야할 나라들이 참 많이 남아있답니다.

혜원 진현이 전기간권이에요.
저도 전기간권을 했는데 사진이 굴욕이라..ㅋㅋㅋ
자주 가서 조금씩 여유있게 보고 와야겠어요.
무리하게 한꺼번에 다 보겠다고 생각하면 금세 지치고 제대로 된 구경이 안될 것 같더라구요.

이것이 무엇일까요?
하루는 진현이가 다쓴 휴지심과 구멍난 양말과 신문지를 달라고 하네요.
알고보니 바로 저것을 만들었습니다.
바로..우리집 노래방입니다.
노래방 마이크를 만든거에요.
저기서 노래를 부르네요.
아이들 머릿속은 참 대단합니다.
우리가 그냥 버리는 것들로 참 대단한 것을 만들어내거든요^^
그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