캬~~~~~~~~~~~~~~~~~~~~` ^^
정말 명쾌한 글이군요!!! 맞아요 맞아~~~ ^^
저의 경우중~~ 두경우가 다있었요~~ 흐흐
정말 전자의 경우가 짧게 갔던것같아요 ~~ ^^
시그마님 이글 정말 좋아요 너무좋아요~~ 전 이런글이 꼭 필요한사람이거든요 ㅋㅋㅋ
왜?!!! 소심하고 쿨하지못혀요~ ㅎㅎㅎ
시그마님~ 이시간 꼭 이글 읽고자고싶었어요.. 다른분들글은 아무래도 못볼것같아요~ ㅠㅠ
넘 피곤혀서~~ ^^;;
좀더 용기있는 작기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
마구마구 용기가 불끈불끈 솟는걸요 ㅎㅎㅎㅎㅎㅎ
시그마님 이글 제 컴앞에 붙여둡니다..
쑥질하면서 두번째로 맘에 쏙 ~ 드는 글이어요~~
첫번째 글은 꿈다섯님께서 올려주신글인데.. 전 이글이 참 좋더라구요~ 많은 위안을 주는 글이어요 ^^
시그마님께 멋진글 올려주신 작은 보답으로 그글 옮겨놓고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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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이 잘하면 내가 운이 좋구나, 감사하면 그만이다.
자식이 못하면 내가 더 도와줘야지 결심하면 그만이다.
자식 잘난 것도 대부분 부모덕 아니다.
자식 못난것도 부모탓인 경우 드믈다.
잘난체도 말고 주눅들지도 말자
다 하나뿐인 인생이다.
어제는 첫째가 천문대로 체험 여행을 다녀왔어요,
뚜벅이 엄마가 데려가지 못하는 먼 곳까지 잘 다녀와서 넘 감사하고 고마웠어요.
우주나 천체 분야로는 관심이 확장되지 않아 못내 안타까웠는데
(기차--> 공룡--> 진화.. 이런 패턴으로 아들의 촛점은 확장이 되고 있어요. )
우주 관련 영화도 보고 재미있는 놀이도 하고..
친구들과 김밥, 과일, 과자까지~ 왕창 나눠먹고 신나게 놀고 왔네요.
유치원 놀이터에서 한시간 정도 더 놀고나서야 집으로 온 아들..
매일 매일 테마여행 가면 좋겠다 말하네요.
여행 다녀와서 힘들었을테니 하고 싶은거 하고 놀으라고 가만 내버려 뒀더니
공룡 종이접기 책을 꺼내들고 종이접기 한답니다.
덕분에 둘째까지 종이접기 한판 하고 놀았어요.
작년에 구입했던 책인데 공룡은 어려워서 동물 접기랑 곤충을 먼저 진행했어요.
이거 작년에 접다가 엄마인 저도 짜증나고 애는 빨리 만들어 달라 징징 대고..
해보겠다고 끝까지 덤비는데 제가 못만들어 화났었어요. ㅋㅋ
근데 저도 쉬운거 먼저 하면서 조금씩 익히고 아들도 마찬가지로 종이접기를 조금씩 하게 되면서
이젠 이 책에 나온 말을 보고 어떻게 접는지 알겠다는거지요.
그러니 자기가 좋아하는 공룡 접겠다고 덤비네요.
세모접기 네모접기.. 아직 못하겠지.. 했는데 생각보다 잘 접어주네요.
오늘의 도전과제 입니다. 타르보사우르스~
한반도의 공룡이 주인공인 점박이가 타르보사우르스인데 우리 아들이 무진장 좋아하는 공룡 중 하나입니다.
아들도 작년에는 잘 못하던 학접기에 도전한답니다.
맨날 엄마가 도와주고 설명해주면서 찬찬히.. 접었었는데
이제 혼자 접을 수 있다고 도전한다고 하네요.
둘째는 아이스크림 접기를 해서 토끼를 만들고 있어요.
원래 책 뒷편에 들어있는 종이로 접으면 멋진데 미리 접는걸 연습한다고 색종이로 했어요.
학접기에 자신감이 붙었네요.
종이접기 할 때 학접기가 되면 만들어지는 것들이 많으니 신이 나나봅니다.
딸은 토끼 만들어서 이제 눈 코 입도 그렸어요.
쉽게 접는 책이라 아주 기초지만 스스로 만들었다는 점에 자부심을 느끼네요. ㅋㅋ
저도 깜짝 놀랐어요. 어느새.. 많이 자랐구나 싶었어요.
삼각접기나 아이스크림 접기 가르쳐주니 어린이집 가서 친구들한테 가르쳐 줄거래요.
자신감 만땅 충전해서 이번에는 쥐돌이 만들어 줍니다.
모서리 접기를 이젠 잘하네요.
아들은 한번 연습을 끝내고 원래 책에 있는 종이로 만들기 시작합니다.
이 종이로 만들면 정말 그럴듯 하거든요.
쥐돌이도 간단히 만들고 이제 눈 코 입 그려줍니다.
엄마가 예쁘게 그려준다니까 안된데요. ㅋㅋ 뭐든 스스로~
완성된 쥐돌이~ 귀엽지요? ㅋㅋ
책에는 없는데 쥐돌이는 꼬리가 있어야 한다고.. 달아주네요.
ㅋㅋㅋ 토끼랑 쥐랑 뽀뽀 시켜요~~
아주 좋~~답니다. ㅋㅋ
토끼랑 쥐돌이 들고 사랑해요~ 도 해 주고.. 자기가 만들어 놓고 정말 좋아하네요.
아들은 묵묵히.. 열심히 접네요. 종이접기에 푹.. 빠졌습니다.
이제 거의 다 되었네요. 여기까지가 몸통이랑 틀 잡기예요.
얼굴만 접어주고 다리 접으면 될 것 같아요.
쨘.. 이렇게 타르보사우르스 다 접었어요.
완전 멋지지요? ㅎㅎㅎ
이렇게 하나 하나 작품 완성되어 갈 때마다 아이도 저도.. 희열을 느낍니다.
빠져들었을 때 확~~ 접어야겠어요.
종이접기에 푹.. 빠진 딸내미.. 이번에는 코끼리 접는데요.
코끼리 접기 들어갑니다.
코끼리도 삼각접기로 쉽게 접을 수 있게 되어 있어서 자기가 한데요.
코부분만 엄마가 도와주고 딸내미가 만들었답니다.
매일 하는 창의력 학습지 한장 했어요.
이거 끝내고 매직트리 하우스 듣기 하고 얼른 잤답니다.
시은 7세
갑자기 필을 받았는지 열심히 읽었네요
제가 목을 쓰는 직업이다보니
집에와서 책을 읽어주면 목이 너무 아파서
세이렉스티커로 세이펜에 작업을 거의다 해서 들으라고 하는편인데요
역시나 제가 읽어주는걸 더 좋아합니다.
새로운 책은 제가 읽어주고 다시 한번 더 보는 책은 니가 읽으라 라고 차선책을 찾았네요
많은 선배님들과 어머님들께 경의를 표합니다
다들 존경스럽습니다.


요 일 한 글 영 어 합계 월 4 4 8 화 9 13 22 수 0 목 0 금 0 토 0 일 0 일주일 합계 13 17 30 이월누적 합계 33 32 65 총누적 합계 46 49 95
또 뭔가 생각하게 되네요~
시그마님도 곧 칼럼하나 쓰셔야겠어요~~~^^
"입이 똥꼬에게" 책 좀 찾아봐야겠어요~~~
현우/4세
어젠 집에서 책을 좀 읽었네요~
누적: 135 (영어책 59/ 한글책 76)

현우가 좋아하는 '안아줘' 책하고 '좋아' 책~
민은맘의 은양도 좋아한다고 하길래 검색 좀 해봤어요~~~^^
Jez Alborough 의 작품으로 이런 책들이 있네요~~~
Where is my Teddy? 책 제목이 안 보이네요~ ㅎㅎ

음..시그마님..매일매일 이렇게 대문 풍성하게 열어주시니..나중에 한가할때 다시 와서 찬찬히 읽어봐야겠습니다 ㅋㅋ
7세/벤
어젠..벤 생일..좋아하는 피자랑 스파게티 먹었습니다. 이번주 SP 주제랑 딱 맞아서 조금 활용해 봤어요~ 물론, 잊어버리고 있다가 겨우 몇 문장만하고..먹는데만 집중!!! 제가 다른 일로 좀 늦게 외식하고, 와서 씻기고 하니, 잘 시간이 다 되었더라구요 ㅠㅠ 그래서, 오늘은 영어책 2권, 한글책 2권..글밥적당한 걸로 때웠습니다 ㅋㅋ

요즘 제가 영어책 읽어주는 재미에 푹 빠져서 정말정말 많이 읽어주고 싶은데..시간이 허락칠 않으니, 넘 아쉬워요..영어책 읽어주는 것도, 계속 하다보니, 점점 재미있게 읽어주는 거 같다는...혼자만의 생각..착각에 빠져있는지도 모르겠어요!! 암튼, 어제 읽어주는 내내 저도 신나고, 벤도 재밌게 같이 봐줬네요!!
참참..이거이거 자랑거리수준 아니지만, 그래도 자랑해봅니다. ㅋㅋ
퍼포먼스미술 다닌지..어언..2년반 정도된 거 같은데..거의 퍼포먼스 활동만 하다, 작년 하반기 부터, 본격적인 미술활동을 하고 있어요..뭐..일주일에 한번이고..집에서는 전혀 관심을 안두기 때문에, 여전히 집에서 가끔 숙제하다보면 엉망진창에 넘넘 하기 싫어라 하지만, 학원에서는 수다떨며, 재밌게..그리고 선생님이 방향이 잘 잡아주니, 나름 작품답게 나옵니다.
학원에서 미술대회 참여하는게 있다고 그린 그림이 있었는데..ㅎㅎ 동상이라네요~ 저도 기억이 나지만, 상받을 수준은..쩝..게다가 얼마나 많은 아그들이 참여했을지..아마 뺑뺑이로 걸린 모양임돠..그래도, 기분이 나쁘질 않으니..참, 벤이 그린내용은 설거지하는 로봇이었는데..사진 미리 찍어둘걸...전시하고 액자하는데, 5만원이라고..서울에서 한다니 가볼수도 없고, 이걸 해야할까요?? 근데, 안하면, 그림 돌려받을 수 없다고 ㅠㅠ 나름 고민해봐야겠습돠!! 요즘 이것저것 책값이 만만치 않아, 돈쓰기 참 고민되요..뭐든!!!!
7세 4세 윤이 하은이~
어젠 제가 아무것도 하기 싫더라구요~ ㅋㅋㅋ
이런 슬럼프라 오래가면 안되는데 오늘도 으쌰으쌰해볼랬더니 아침부터 온몸이 쑤시고
배가 살살 아파오는게 기분별루네요 ㅋㅋ 날씨도 흐리고 말이죠~
그래서 책만 읽어주고 하은이랑 놀아~ 그러고는 전 밀린 집안일 좀 했는데....
읽어준 책 사진찍는것도 귀찮아서 안찍었어요~ ㅋㅋㅋ 귀차니즘 제대로 발동~ㅋㅋ
어제 저녁도 있는반찬에~ 아침은 바나나로 떼웠네요 하하하하하하하하 ㅡ.ㅡ
오늘은 그래서 카운트만 하고 가렵니다.^^
내일은 업된 기분으로 찾아뵐께요~다른분들은 좋은하루 보내셔요~
5세 진서예요.
저희도 행동하고 후회할려고 셋째를 가진거죠! ㅋㅋㅋ
굶어죽진 않는다, 공부는 알아서 해야지 별수 없다, 어떻게든 살아진다.. 요런 심리로다가!
그런데 여전히 마음이 무겁긴 합니다.
똑같이 두 아이 키우는데도 쑥맘들에 비해 전 너무 성의 없게 키우는 것 같은데,
아이 하나 더 늘면 그땐 더 어쩌나 싶기도 하고...
잘 되겠지요! 아잣!!!
한글 책 1권 / 영어 책 7권 누적 95권
6세 가희
어제는 일찍부터 집에 손님이 오셔서 청소만 얼른 하고 읽기방엘 못 들어왔어요.ㅜ
아이들 올때까지 수다 떨다가 큰 애가 친구를 데리고 와서 노느라... 저녁때까지 정신이 없었네요.
저녁먹이고 씻기고 재우니 하루가 다 갔어요.
그래서 오늘은 일찍 들어왔어요.
오늘도 바쁜 하루가 예정되어 있어서...ㅎ
후딱 올리고 할 일을 하려구요.ㅎㅎ

한글책들은 큰아이 두돌때 들였던 책인데(다들 아시죠? 차일드 사과라고...ㅎ)
왠일인지 가희에게는 읽어주기 싫어서 거의 안 읽어줬었거든요.
그냥 집에 있는 책들 모두 한번씩은 읽어주자는 취지로...ㅋ 읽어줬네요.
아기책이라 글밥이 적으니 읽어줄 만 하더라구요.
그리고 영어책... 제가 좋아하는 모 윌렘스책 두권이랑 가희 어린이집 영어책 한권...ㅎ
짧은 책들만 읽어줬어요.
누적 한글책 17권, 누적 영어책 10권
5세 유승
시그마님 바쁘신거 알죠.. 이곳저곳 대문열어주시느라... ^^
대문열때 항상 들려주시는 음악이 오늘은 몰까?하고 기다려집니다~
전 숙제하느라 바빠요... 리뷰숙제중 하나가 아리까리해서.. ^^;;;;;
그 문제때문에 동영상강의 듣고, 썼다 지웠다 썼다 지웠다... 연애편지도 아닌데.. 고민하고 있습니다...
에구.. 머리아포,.....
울 유승인 어젠 늦게까지 할머니랑 노느라 늦게 자기 시작하여 늦게 책읽고, 그러다 약간 잠이 달아나서 너무 늦게 잠들었는데 다행히도 아침에 잘 일어나서 유치원갔네요~^^
아무래도혼자 책읽어줄때는 너무 들쑥 날쑥했는데 카운트하여 올리니 권수가 좀 꾸준한거 같아요~^^
참가하기 잘했다는 생각 듭니다~~
요 일 한 글 영 어 합계 월 5 7 12 화 7 7 14 수 0 목 0 금 0 토 0 일 0 일주일 합계 12 14 26 이월누적 합계 52 53 105 총누적 합계 64 67 131
6세 유성.5세 희선

누계-한글;57 영어;48

어제는 올만에 할인 문구점에 가서 환경판도 바꾸고(바꾸니 너무 산뜻하네요..ㅋㅋ)
클레이며 색종이 등 왕창 사왔네요...
바꾼 기념으로 희선 영유1 lunch 자료 코팅해서 둘이 놀고 있습니다..
유성인 글자보고 그림 갖다붙이기 희선이는 그림보고 글자를 제가 주면 갖다붙이기..ㅋ
환경판 자주 활용해줘야겠어요..
희선이가 지나면서 맨날 해보고 좋아하네요...희선일 위해선 거의 신경을 안써줘서...
유성인 영유2 디지털 파닉스 하고 있네요~
오늘은 테슬수업이 있네요..수업듣고 댓글달러 올께요^^*
바쁘시다면서 이리 알찬 대문을 열어주시다니~~~~
좋은 대문 감사합니다^^
어제는 한 시간 동안 책을 읽어주었더니 목이 칼칼하니.. 힘들었어요 ㅋ
펼쳐놓고 사진찍기 힘들어서 제목만 올려요.
꼬마토끼는 한글책 읽어주고 영어책도 읽어주었는데
영어책 읽어주니, 시연이가 한글로 읽어줘~ 하네요.
작년 겨울 같았으면 영어로 읽어주는거 엄두도 못냈을 텐데, 그냥 무시하고 읽었어요.
아는 내용이라 그런지 시연이도 무시하고 그림만 봐주는 센스.. ㅡㅡ;;

누적 34+13=47권
그냥 나가기 심심하여 우리집 족발귀신 사진 한 장 올립니다.
저게 입에서 떨어질 때 즈음엔 하~얗게 뼈만 남았다는 사실;;;

7세 진현
신나는 음악 잘 들었어요.
이렇게 들으니 색다른데요^^
노래 틀어놓고 얼른 출근준비하고 다시 앉았어요^^
할 것은 하고 가야지요^^
김정운교수님...참 재미있는 분이지요?
얼마전 힐링캠프라는 프로에 나오신 것 봤어요. 다시보기로.
음...참 즐거운 분이라는 것을 알았네요.
그리고 꼭 이분의 책을 읽어보리라 생각했어요^^
도서관 갈 일이 있는데 한번 찾아봐야겠어요^^

진현이의 종이접기 책에 대한 사랑은 꾸준히 이어지고있어요.
이제는 도서관에 가면 알아서 종이접기 책 코너에 가서 이렇게 가져오네요.^^

와이에 이어 과학상식에 관한 책들에 빠져있는 진현이랍니다.
퀴즈 과학상식도 시리즈물이어서
오늘 이중 세권이 집으로 배송이 된답니다.
두고두고 보고 싶다며 꼭 사달라고 하기에...
음...만화위주로 흘러가는 것이 아닐까 걱정이 되면서도
그외의 책도 많이 보고 있다고 스스로 위로하면서 보여줍니다.
사실 제가 읽어줄 때는 제가 선택하고 제가 읽고 싶은 책을 읽어주었는데
스스로 혼자 읽게 되면서 스스로 보고 싶은 책을 고르고 재미있게 읽으니 그 재미를 빼앗을 수는 없을 것 같아요.
무언가에 폭 빠져드는 아이...
그것이 옳지 않은 것 잘못된 것이 아니라면 지금은 그냥 지켜보려구요^^
시그마님~~ 시원한 음악 틀어주셨네요 ㅎ ^^
제가 지금 바뻐서... ㅠㅠ 저 좋은글은 댕겨와서 봐야할것같어요~~
아님 저녁에 울 신랑퇴근하면 시댁에서 폰으로 볼지도모르구요.. 헌데..아무래도 어렵겠죠잉~ ^^;;
시그마님 오늘도 대문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6세 에릭

요 일
한 글
영 어
합계
월
1
15
16
화
2
10
12
수
0
목
0
금
0
토
0
일
0
일주일 합계
3
25
28
이월누적 합계
58
36
94
총누적 합계
61
61
122
오늘은 제사지내러 시댁에 가는날이네요~~
얼른 에릭 원에 보내고 전 시댁갑니다용~~
아무래도 밤늦게오는지라~~ 흐흑 ㅠㅠ 울 읽기방님들 낼뵈용~~ ====333333
5세 나혁이 - 한글책 : 23권
시그마님 어제 노래도 잘 들었는데,
오늘 글귀는 정말 감동적이네요.^^
어제 나혁이는 책을 한권밖에 읽지 못했어요.
앤서니 브라운의 "미술관에 간 윌리"입니다.
나혁이 한자 수업을 위해 상담을 받았는데,
예기치 못하게 2시간이 넘는 긴 상담이 되었네요.
전화로 상담을 잡을때 선생님이 나혁이가 5살이라는 얘기를 듣고
한자 수업에 약간 회의적이셨던거 같아요.
오히려 이 시기에는 한글독서나 한글알기에 집중해야하지 않나 생각하셨던거 같아요.
그래서 나혁이 공부해왔던것과 한글이해력,
독서수준에 대해 많은 얘기를 나누었어요.
결국 제일 쉬운 기본한자부터 하기로 했는데
그렇게 긴 상담이 되었네요.
1년을 고민했던 한자교육을 드디어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한글책과 영어책을 소홀히 하지 않으면서
천천히 병행해서 나아가기로 했습니다.
아직 갈 길이 머나먼데 가끔 제가 먼저 지치기도 합니다.
그래도 다시 마음 부여잡고 일어설 수 있는 힘을
쑥쑥에서 얻곤 합니다.
^^좋은 책 소개해주셔서.. 잘 적어두었어요.
철들지 않는 남자들.. 남편들 이야기인가.. 했더니 아니군요. ^^;
아이들과 함께 아이들의 책을 읽고 있지만,, 엄마인 저를 위한 책도 분명 필요하죠..
제 마음의 양분을 위해,, 제 가슴을 정화시키기 위해.. 혹은 나의 머리를 가볍게 하기 위해서..
바쁜 날 되신다는데.. 더운날 수분 보충해가며 ^^ 지내세요, 시그마님.
일찍 열어주신 덕분에 출근전 글 올리고 갈수 있네요, 감사합니다.. ^^*
( 2012년 6월 12일 화)
1. 영어책 읽기
1. The lion and the rat
2. The napping house
3. Through the magic mirror
4. The hungry big bear
4
2. 한글책 읽기
1. 좋은 아빠 되세요.
2. 잠꾸러기 왕과 벌레잡이 식물
3. 건이의 일등 채소
3
3. Read aloud
1. The napping house 읽는 동안 다음 눕는 것이 무엇인지 말함.
2. The hungry big bear 읽을 때 cut, half를 말함.
2
4. 흘려듣기
1. Super spies
2. Hooray for fish
3. I want my potty.
4. Love forever
4
5. DVD
1. Timothy goes to school. (30')
6. Activity
1. The napping house worksheet -9기 북클럽 미션
출력한 자료를 가지고 누운 순서대로 책 읽으며 같이 올려보았어요. 집에 와서 보니 napping house랑 cozy bed를 안가져왔네용.. ^^:
2. The hungry big bear 딸기 만들기
간단히 가베에 잎사귀만 붙여서,, ^^
2
'좋은 아빠 되세요.'라는 수학동화를 읽는데 달력에,, 날짜 개념이 나왔어요.
마침 이번달에 민군과 민군 아빠 생일이 있어 이번달 달력만 만들어보자 했지요.
엄마표 시작하면서 가장 만들어보고 싶었던 것중 하나가 찍찍이로 달력 만드는 거였어요.
그것까지 하기에는 시간이 부족해 그냥 종이에 아이들 물감놀이 하던걸로 죽죽 바탕 칠하게 하고..
6월의 6을 써보게 했어요. (숫자 6을 거꾸로 동그라미 부터 하고 위로 쭉~! 그리더라구요..^^;)
그리고 나머지 날짜들은 제가 쭉..
민군은 아직 십의 자리 개념이 이해가 안되요..
왜 자꾸 '십삼'이면 1다음에 0을 쓰고 또 3을 써야지.. (103으로요) 그냥 1과 3만 쓰느냐고.. ㅎ
여튼 대충 쓰고 아빠와 민군 생일에 동그라미 해두었어요.
민군 요거 방에 걸어두고 생일만 기다리겄지요.
벌써 몇밤만 자면 된다는 둥.. ㅎ
우리 은양의 오빠 속뒤집기 작전은 오늘도 계속 되었어요.
오빠가 물감으로 그린 그림들 말리려고 쭉.. 나열해두었더니 어느새 물뿌리개를 가지고 그 위에 ....^^;
다행이 민군이 그리다 버린 그림이라서..
서둘러 나머지 그림 살리고 .. ㅎ 잠자리로 데리고 갔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