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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매일 읽기 여름 #11 (누구나 참여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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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1 댓글쓰기 본문보기

  • dkcarrot
  • |
  • 2012-06-19 23:19
답댓글

5세 유승

ㅎ~ 이번주엔 모가 좀 바쁜일이 있어서 .. 제대로 컴에 들어오지 못하네요..

 

어제는 한글책 한권, 영어책한권 읽었어요.  기특한녀석~ 그래서 그것도 권수에 포함했어요~

권수가 많아도 제가 읽어준건 상대적으로 줄어들었죠~ㅎㅎ

 

요 일 한  글 영  어 합계 월 7 7 14 화     0 수     0 목     0 금     0 토     0 일     0 일주일 합계 7 7 14 이월누적 합계 95 99 194 총누적 합계 102 106 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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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혁이맘
  • |
  • 2012-06-19 15:52
답댓글

후덥지근한데 비오는 멋진 그림을 보니 참 좋습니다.

오늘도 이렇게 대문을 멋지게 열어주셔서 감사드려요.^^

 

 5세 나혁이

 

영어 : 67 + 7 = 74  한글 : 54 + 7 = 61

300권 읽기방을 하면서 저녁에 가끔씩 땡땡이 치고 싶은 날도

다시 맘잡고 아이에게 책을 읽어주게 됩니다.

이런 것이 규칙과 목표설정의 장점입니다.

아~~ 벌써 합쳐서 100권이 넘었어요. 혼자 뿌듯해 합니다.

이제 쉬운 책이라도 읽는 연습을 들였으니

전집뽀개기(?) 작업에 들어갑니다.

집에 있는 차일드 사과(요즘은 이렇게 말해야 할듯~~.)와 전래를

3-5권씩 진도나가기로 혼자 결심했어요.

차일드 사과는 원래 올해 봄까지 열심히 읽고 아는집 아가에게 물려주기로 했는데

흐지부지 몇 권 읽다가 말았네요. 올해 부지런히 읽고 얼렁 물려줘야겠어요.

전래는 나혁이 어휘가 전통부분에서 많이 약한듯 보여 올해 많이 읽어줘야겠더라구요.

궁전은 아는데 궁궐은 모르고, 결혼은 아는데 혼인은 모르고..... 이런식이예요.

4살 초기때 꽤 집중해서 읽어준다고 했는데도 불구하고 빈틈이 많습니다.

요즘 나혁이에게 제가 어릴때 즐겨부르던 만화주제가를 가르치고 있어요.

할머니, 할아버지도 아시는 노래라 불러드리면 좋아하시더라구요.

뿐만 아니라 어휘를 늘려주는데도 많은 도움이 되는 듯합니다.

은하철도 999 노래를 같이 부르며, 나그네, 방랑자, 우주정거장, 은하수같은

어휘에 관해 이야기를 나눠봅니다.

어휘를 늘려주는데 책만큼 좋은 방법은 노래가 아닐까 싶어요.

쉬운 단어 같아도 설명해 보라면 모르는 수가 많아요.

은하수를 얘기하면서 자연스럽게 별자리로 이야기를 확장해 갑니다.

나혁이가 장성할때쯤엔 우주여행이 세계일주만큼 가능한 일일지도 모릅니다.

나혁이가 바라보는 세상은 좀 더 우주적이고 미래적이면 좋겠습니다.

제가 가장 관심있게 진행하고 있는 부분이 천문학 파트입니다.

지금 깔고 있는 밑밥은 천문학과 지질학에 대한 관심유도를 위한 계책입니다.^^

하지만 현실은....... 맨날 놀아요.^^ 자 오늘도 퇴근후 나혁이와 무엇을 할지 고민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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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빌언덕
  • |
  • 2012-06-19 16:08
나혁이맘 바쁜 가운데도 여러가지로 확장해주시는 거 같아요^^ 5세니 아주 창창합니다. 지금처럼 꾸준히만 하시면 대박이지요..전 가끔..1,2년뒤로 돌아가고 싶답니다 ㅎㅎ 전래..아마..곧 또는 내년이면 엄청 읽어될거예요!! 우리도, 교원거 물려받아서 정말 잼나게 읽었어요..그러다..두산것도 얻어서 읽고..최근에..업데이트된 버전..그리고..추가된 스토리로 한번 더 읽히고 싶은 욕심에..중고들 처분하고..새책으로 모셔왔더니..다시 손이 잘 안가요..글밥이 꽤 되니, 엄마가 읽어주다간 힘들거 같아, 전 주말에 구연cd 틀어둔답니다. 그럼, 좀 읽어요 ㅋㅋ 예전에 책 많이 읽어준 거 같은데..점점 힘들어지네요^^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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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2-06-19 23:06
와.... 궁전을 알고 궁궐은 모르고....
치밀한 엄마의 분석에 빵~ 터졌습니다~~~ 푸하하

현우도 넘 좋아하는 차일드 사과~
하지만, 절대 안 보는 책도 있다는 거...
싸우거나, 늑대가 나오거나, 이상한 그림이 등장하거나...
아무리 억지로 들이밀려고해도 안 되더라구요~~

안 읽겠다는 책은 안 읽히고 있는데...
맞는건지??

암튼, 나혁이의 머리속이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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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혜원진현맘
  • |
  • 2012-06-19 15:06
답댓글

7세 진현.

 

클났수 클났수...

책은 커녕 엑스포에 가서 신나게 흔들고 왔더니

아침에 우리 셋 죄다 갤갤...일어나지도 못하고 한참을 힘들어했어요^^

 

비오는 날 엑스포에 사람 없겠지 하는 생각에 학교와 유치원에서 다녀온 아이들을 데리고 엑스포장으로 갔어요.

한동안 못가니까^^

 

근데 이게 왠일입니까?

관광객에 이날 윤도현밴드가 온다는 소식에 사람들이 바글바글...

 

저희 대우 해양로봇관과 몇몇 국제관만 갔다가 나오려는데

비가 온다고 하필이면 꼭 통과해야만 나갈 수 있는 곳에 무대가...

 

이런이런..그냥 발길이 떨어지지 않네요.

그때부터 저희 셋 손흔들며 발 굴러가며 머리 까딱해가며 신나게 노래 따라부르구요

(지난번에 윤도현밴드에 같이 갔었고, 나가수애청자이기에 윤도현밴드에 대해 잘 알거든요)

 

우리 딸은 소리를 빼액 빼액 질러가며..이런이런^^

 

아무튼 여운이 한참을 남아 겨우겨우 빠져나왔는데

저녁도 못먹고 차가 없어 겨우겨우 택시타고 집으로 와서

저위에 보이시는 김과 밥으로 11시가 넘은 시간에 저녁을 때웠어요.

 

근데 저기저기 가수 스케쥴표 보이시나요?

저는 비록 못가지만 여수 아짐들 모두모두 엑스포장에 모이지 않을까 싶어요^^

 

에고에고 피곤이 쌓이네요^^ 이래도 될라나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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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자털
  • |
  • 2012-06-19 15:11
여수..사람정말.드글드글하네요..크하하하...저도..그런데..좋아하는데..신랑이..너무 싫어하여..언제나..가볼까 싶어요..아무래도...순천 살면서..여수 엑스포도 안 가보는 비문화적인...태도를 유지하게 생겼어요....혜원진현이네집은..아주 즐겨주심으로..엑스포를 다니시니..그저 보기만..해도..좋은 걸요.

우와..유명한 가수들 볼 수 있을텐데..아쉽기만 해요.전...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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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성누리맘
  • |
  • 2012-06-19 15:40
이야.. 한번도 가기 힘든 여수 엑스포를 아예 주 무대로 삼고 계시네요. 아웅.. 부러워랑 ~~ 정말 맘 먹고 내려갔다 와야 할려나..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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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니은이맘
  • |
  • 2012-06-19 15:41
전 완전 기브업~ ㅋㅋㅋ 넘 멀어요~
저희몫까지 재미나게 놀아주셨네요~그죠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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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빌언덕
  • |
  • 2012-06-19 16:10
저는 엄두도 못내는 여수..자주 가시고..확실히 활용(?)하시니 넘 부러워요^^ 아이들게 넘 멋진 추억이 될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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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2-06-19 23:09
이쁜 혜원이의 모습~~~
쭉~~~~ 뻗은 기다란 팔~~~~~
멋저부러~~~^^

오늘 좀 무리하셨네요~~~
그래도, 아이들은 즐거운 시간이었겠죠~

푹~~~ 쉬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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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자털
  • |
  • 2012-06-19 14:43
답댓글

7세 수현..4세 기원이.

일단..주말사진그냥 무지막지 올리고..시작할께요.

 

 

 

 

컴퓨터가 쫌 이상한가..말을 잘 안 듣네요.

여름읽기방 시작하면서..카운트만 했더니..책이 헷갈려요..요즘 신랑이 밤마다..컴을 차지해서.

글을 쓰는것도..자료찾는것도...댓글다는것도.순탄하지 않습니다.

 

더 밀리기 전에..책정리해서..카운팅들어가야겠어요.

 

어젠...책정리끝내고..쑥에서 만난 분들에게서 빌린 도서들도..정리해서..오늘 점심때 만나.

박스채로..다시 돌려주고...새 시리즈들 빌렸지요.

한번에..왕창 빌리니...가녈픈 아줌마들..ㅋㅋㅋ. 부대낀다고..담에..자주 보고...조금씩..빌리자고 했네요..

푸헤헤헤헤..

 

부산의 아쿠아리움이 생각나는걸요..오늘 만난 팀들은...여수 액스포들..5월에 관람들 끝낸 가족들인데.

벌써..이 쪽..아쿠아리움의 몇 개 관을 페쇄하였다고 하니..헉.

우리 식구는 가까운데 살면서도...여수 아쿠아리움이..물 건너 가나 싶어요.

 

올 여름은 제가 디라인이 되어가지고..더 힘들텐데...아이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남겨줘야할 여름인데.

살짝...고민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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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혁이맘
  • |
  • 2012-06-19 15:58
그래도 많이 읽어주셨어요.....점점 몸이 무거워지실텐데....어째요.ㅠ.,ㅠ
더운 여름이지만 기운내서 아이들과 많이 놀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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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빌언덕
  • |
  • 2012-06-19 16:19
오늘도..푸짐한(?) 책들 보니..왕 부러워요..근데..지난 글에..사자털님보다 훨씬 책을 많이 가지고 있는 지인이 계시다니..쩝...진짜 올 여름 화이팅 하셔야 할 거 같아요!!! 화이팅임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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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2-06-19 23:13
넘 귀여운 기원이~~~
앙~ 깨물어주고 싶어요~~~ㅎㅎ

아쿠아리움???
맞아요.
현우도 엄청 좋아하는데....
코엑스는 넘 멀고
부산가면 다시 한번 가 봐야겠어요~
상어 먹이주는 걸 봤었는데....
와~~~~ 신기하고 즐거운 시간이었거든요...

사자털님은 D라인 되어도 아이들 끌고 여기저기 다니실듯해요~
그래도 조심 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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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은맘
  • |
  • 2012-06-20 05:07
사자털님.. 댓글보고서.. ^^ 댓글 달아요.
직장맘의 저녁은 거의 비슷하죠.. 제게 시간관리라는게 따로 있을까요..
아이들 어린이집에 아침에 갈때, 집으로 데리고 올때 차안에서 흘려듣기 하나 하고..
집에 오자마자 CD를 누르고. ^^ 저녁 준비를 무지막지하게 대충~ 하고..(요리의 맛은 중요하지 않아요..ㅎ 우선 음식하나를 완성하는데에.. ) 반찬 안만드는 날도 많지요.. --; 아이들이 영양이 걱정..
역시 흘려듣기하며 저녁을 먹거나 가끔 DVD를 보면서 먹기도 해요.
밥 먹는데 갑자기 옆에 있는 책장에서 책을 꺼내 읽으라면 읽어주기도 하구요.
그래 저녁먹는 시간이 대중이 없답니다. ^^;
대충 저녁먹으면 아이들이 같이 놀기도하고, 그림도 그리고.. 저는 설거지하다가 아이들 놀이 중 꺼리가 걸리면.. 옆으로 다가가 액티가 덧붙여지기도 하구요.
이제 책 읽을 시간.. 이 시간이 많이 확보가 안될때도 있어요. 서둘러 아이들 씻기고 재워야하니..
뭐,, 별다른게 없지요..^^;
직장에서 프린트해온 자료들이 있으면 아이들 놀때 옆에서 자르고.. 같이 자르기도하고.
그저 하루에 하나씩만 뭔가를 해보자..하는 생각을 한답니다.
그러다보면 의외로 더 확장되어 나가기도 하고, 연계되어 책을 읽을때도 있고.. 그래요.
체계적으로 방대한 자료들 정리해서 진행하시는 사자털님에게는 참.. 부끄러운 일상들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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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빌언덕
  • |
  • 2012-06-19 13:19
답댓글

우왕..멋있어요..사진들..바다랑 5분거리..음..비오는날 분위기있는 카페에서 윤이랑 데이트..윤이맘 은근 낭만적^^ 완전 멋져요..근데..비가 그치는 모양입니다 ㅎㅎ

 

7세 벤

요즘 넘 바쁘네요..오늘은 진짜..올리고만 가야할까봐요 ㅠㅠ 다른 분들 댓글도 대략적으로만 읽어만 보고, 그냥 나가야하니..아쉬움이 큽니다. 나중 틈틈히 들어와서 찬찬히 둘러 봐야 겠어요!!! 시간이 나야 할텐데~~ 정말 시간이 부족한 요즘입니다. 엄마가 해주고 싶은 건 넘 많은데..항상 반에 반도 못하니..어젠 SP를 했어야 하는데, 파일이 전 안열리더라구요..박사님께 부탁하기도 그렇고...윤이맘에게 쪽지 남겨야 할까봐요...이멜주소ㅎㅎ 암튼, SP안하니 뭐할까..했는데, 유치원에서 만들다 만 종이총..진화한다면서..점점더 복잡하게 갖다 붙이더라구요 ㅋㅋ 그렇게 흐지부지 시간반이 흐르고..잠잘시간!! 그래도 요즘 책읽기에 욕심이 생겨, 조금 늦게 재우더라도 책은 꼭 읽히게 되요 ㅎㅎ 몇 권 안되지만 그래도 꾸준히^^

참, 어제는 19개월된 둘째..주방놀이며, 자전거며 사주고 싶어서 오랜만에..집에서 컴켰어요..가격도 가격이지만, 어쩜 종류가 그리 많은지..저같은 우유부단한 맘들..넘넘 힘들어요!!! 인터넷으로 물건 잘 구매하시는 맘들보면 아주 존경스럽기 까지 합니다. 그래도, 오늘 다시..도전..꼭 마음에 드는 걸로 찜해야겠어요=33 (그나저나 둘째도 책을 좀 읽어 줘야 하는데 말이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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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니은이맘
  • |
  • 2012-06-19 14:12
sp파일이 안열려요? 저흰 어제 했는데~ 메일주소 쪽지 주심 보내봐드릴께요~
휴가다녀오시더니 바쁘신가부다 했네요~ 그래도 읽기는 꾸준히 알차게 해주시니~
그점은 제가 본받아야겠는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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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자털
  • |
  • 2012-06-19 15:05
비빌언덕님...에스피 화이팅이요..저...쫓겨나고..얼마나...부러운데..ㅋㅋㅋ
그래도..받은거라고..써보면 될텐데..또 그게..혼자하는거라..아예..어렵군요..크하하하.

인터넷 쇼핑..더 머리아픈건 사실이예요..힘들어요..힘들어..
그래서..그냥..편히..입혀 보고 사는거..입어보고 사는거..그런..아날로그 생활지속합니다.
저희 집도...잠자라 가자..그러면서..책 여러권 빼가도...많이 못 읽어요...ㅋㅋ
그냥 이렇게..항상..책읽으며..잠들었다..라는 추억을 만들어주려고..
아님..책의 삽화라고..보자하는 맘으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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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혁이맘
  • |
  • 2012-06-19 16:02
저도 인터넷에서 물건 사는게 너무 힘들어요. 가격비교하는거 넘 피곤하지만 그렇다고 무턱대고
비싸게 살수도 없으니 아예 쇼핑을 잘 안해버려요.^^ 정말 필요한것만 할 수 없이 사는 스탈임돠.^^
둘째는 옆에서 곁눈질로만 봐도 나중에 더 잘한대요. 걱정마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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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니맘
  • |
  • 2012-06-19 11:21
답댓글

지난 봄에 엄청 비올때 태종대에 올라갔던 기억이 나네요.

딸래미랑 둘이서 우산 날라갈 정도의 비바람속을 뚫고 ㅋㅋ

담에 아주아주 하늘 맑은 날에 부산 다시 가보고 싶네요.

하지만 가는 시간 오는 시간 생각하니 좀 끔찍하긴 합니다. ㅍㅎㅎ

 

6/18 K Mom   꼬마곰 아니야 태초의 나는 어디에서 시작되었나? 라는 철학적인 질문을 꼬마곰 아니야가 던진다. 모든 답변은 "아니야" 그렇다면, 잠들 수 밖에.. ^^;; 6/18 K Mom   세상을 구한
슈퍼 햄스터  TV속 슈퍼 햄스터가 친구라고 말하는 우리의 주인공에게 딸래미가 일침을 가한다. "얘네들-허풍쟁이 햄스터와 같이 사는 동물친구들-이 진짜 친구야. " 가까이에 있는 이들이 진짜 친구라는 것을 일깨워주는 따뜻한 책이다. 6/18 E Mom   NEW TREE 플로피의 응용력이 돋보인다. 울 딸래미가 좋아라하는 플로피 ㅋㄷㅋㄷ웃게만드네 6/18 E Mom   NEW DOG 딱 안성맞춤 플로피의 입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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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니은이맘
  • |
  • 2012-06-19 11:51
저도 그래서 서해안이나 서울경기쪽으론 잘 안가져요~
차안에서 보내는 시간이 괴로워서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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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자털
  • |
  • 2012-06-19 15:09
하니맘님..댓글 쓰려는데..꺼리가 없네요..크하하하
그러다..이 리스트를 보니..갑자기..테솔 밀린 숙제들이..와락..생각이 나네요.
하하하하...뭐 하고 사느라..바쁜지 모르겠지만..강의도..땡땡이에...숙제도...항상 땡땡이여서..
마음만..무거워지네요...성실한..하니맘님을...카피해야겠는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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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혁이맘
  • |
  • 2012-06-19 16:04
내용정리하시는거 보면 참 대단하다 싶어요.^^
전 요즘 사진만 올리고 이름도 못 적고 있네요.
오늘은 좀 시간이 나는데 낼부터 다시 지옥이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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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빌언덕
  • |
  • 2012-06-19 16:21
ㅋㅋ 가끔..정리한 내용보면 재밌는 것도..넘 많아요..꼬마곰 아니야..보고..혼자 빵긋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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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은기적
  • |
  • 2012-06-19 10:54
답댓글
6,에릭

이곳은 완전 햇볕쨍이어요~~ 그래서 기분도 쨍~~ 합니다. ㅎㅎㅎ

가끔 저렇게 그림처럼 소나기 내려주면 또 시원한 맛이있지요 ^^

멋진 이미지 넘 감사해요 ~~ ^^

 

요 일

한 글

영 어

합계

월

3

6

9

화

 

 

0

수

 

 

0

목

 

 

0

금

 

 

0

토

 

 

0

일

 

 

0

일주일 합계

3

6

9

이월누적 합계

76

81

157

총누적 합계

79

87

166

 

어제 동그란 장난감을 옷소매속에 넣더니.. ㅋㅋ 저렇게 알통(?)이라며 우찌나 장난을 쳐대는지..

혼자 깔깔거리고 아주 신났더랬지요 ㅎㅎㅎ ^^ 영락없는 장난꾸러기 아들램임돠~~ ^^;;

오늘 유치원에서 감자캐기 체험이있다고 농부(?)로 변신한 에릭임돠~~ ㅋ

혼자 체육복을 입다보니.. 아랫도리가 살짝돌아가시공~~ 속옷도 살짝 보여주는 쎈쓰~~ ^^;;;;;;;;;

엘리베이터안에서 엄마가 정리해주었다죠 ㅋㅋ ^^

 

오늘은 학교에서 호출이있네요.. 부모교육인데.. 1시간만 앉았다오렵니다.^^;;;

행복한 하루 되셔용~ 읽기방님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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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니은이맘
  • |
  • 2012-06-19 11:22
에릭보니 저도 모르게 입가에 미소가~^^
훈남 에릭덕에 기분좋은 하루 시작합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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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니맘
  • |
  • 2012-06-19 11:23
ㅋㅋ 완죤 깜찍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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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2-06-19 13:47
혼자 얼마나 잼있었을까요?
알통.... ㅋㄷㅋㄷ
예전엔 에릭이 엄청 큰 형인줄 알았는데....
아직도 넘 어린 아가 같아요~~~^^

멋진 농부~
내일은 맛있는 삶은 감자를 먹을 수 있겠네요~
기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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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자털
  • |
  • 2012-06-19 15:08
이 집 책들보면서...공구 때..지른 책들이 많아요..
새로운..아서가 보이네요..작기님..크하하하.
한글책들 질러두었으니..영어책들은..대여나..다른집들에게서..빌리려구요.
위시워서...공구하던데...벌써..위시워시는 예약들 해 두었지요..크하하하하.

13주년..기념..반값들 책들도..좋던데..다시 보아야할듯..싶어요.
에릭은..키가..엄청..큰듯 싶어요...초12.처럼 보이는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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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은맘
  • |
  • 2012-06-19 15:47
표정이 너무 익살스러워요.
감자캐는 농부 패션도.. 기럭지가 기니 멋지네용.. ㅎ
여긴 볕이 좀 뜨거워요. 감자캐다가 지치지 않게 수분 보충 잘 해야할텐데..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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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혁이맘
  • |
  • 2012-06-19 16:05
에뤽, 넌 뭘 입어도 넘 멋져!!!!!!!!!!!!!
비닐장화도 너무 매력적이야!!!!!!!!!!!!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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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빌언덕
  • |
  • 2012-06-19 16:23
ㅋㅋ 아랫도리 돌아간거 보니..벤생각이..혼자 입으면 항상 돌아가지요..울벤 여전히 돌아갑니다. 속옷도 기본~ 알통 ㅋㅋ 남자아이들은 아무래도 좀 비슷한 구석이..작기님도 행복한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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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성누리맘
  • |
  • 2012-06-19 21:51
ㅋㅋㅋ 에릭 완전 귀여워요~ 어쩜 저리 장는꾸러기인지. ㅎㅎ 근데 그게 넘 귀엽기만 하니. 우짠데요. 에릭이 쑥쑥의 귀요미~ 맞습니당~~ 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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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피트리02
  • |
  • 2012-06-19 10:47
답댓글

유니은이맘님 부산에 사시는군요~~

저는 지난 2월에 아이들 데리고 ktx타고 부산에 다녔왔답니다.

큰애가 뜬금없이 부산에 가보고 싶다고 하여 10년도 더 전에 가봤던 해운대를

갔더니.. 뜨악.. 엄청변했고 넘 멋있더라구요.

해운대 뒤편에 늘어선 아파트를 보며 완전 좋겠다 생각했는데 혹시 유니은이맘님이?? ㅋㅋ

 

7세 / 세라

영어책 읽기/ Sarah 영어책  읽어주기 //엄마 한글책  읽어주기 //엄마 날짜 누계 제목 누계 제목 누계 제목 18-Jun 45 The carnival 41 Pond dipping 41 내 생일 이라고   46 the rope swing 42 At the seaside 42 구질구질 꼬질꼬질   47 A bad,bad day 43 The snowman       48 Barbie one pink shoe 44 kipper the clown       49 numbers,numbers, everywh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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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니은이맘
  • |
  • 2012-06-19 11:50
ㅋㅋ 수영만보신듯하네요~ 그쪽은 바닷가 기준 오른쪽~ 전 바닷가 기준 왼쪽~ ㅋㅋㅋ
세라가 스스로 영어책을 읽을수 있나봐요~
윤이도 그런날이 오려나 ㅋㅋㅋㅋ
원에서 파닉스를 한참 배우는지 소리를 조합해서 읽으려 하긴하는데~
갈길이 머네요 ㅋㅋ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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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혁이맘
  • |
  • 2012-06-19 16:06
혼자 책읽기....저의 로망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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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빌언덕
  • |
  • 2012-06-19 16:24
진짜..혼자 영어책 읽으면 넘 이뿌지요..소리내서 읽는 건가요?? 친구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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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커피한잔콜
  • |
  • 2012-06-19 10:34
답댓글

6세 가희

 

유니은이맘님 비오는 사진 멋지네요.

우와... 바닷가 카페에서 비오는 거 구경하며 차 한잔이라... 너무 낭만적이네요.

 

 

어제 가희가 읽은 책들입니다...

<엄마의 의자>는 제가 생각했던 내용과는 다르네요.

표지 그림만 보고는 무슨 기차?를 타려는 건가 했었는데...ㅎ

<천둥케이크> 천둥을 무서워하는 아이에게 추천합니다.

천둥을 치는 것에 맞춰서 케이크를 만들어 먹는 내용인데 생각보다 재미있어요.

 

어제 가희에게 "영어책 읽는 게 싫어?" 라고 물었더니 그렇대요.

왜 그러냐니까 너무 어렵다고... 하나도 못 알아듣는다고...

그래서 그럼 제일 쉬운 책을 갖고오면 엄마가 읽어준다니까 갖고 온 책들이 저 두권이예요.

신나게 읽고 가희가 스스로 읽기도 했어요.

그냥 이렇게 아이에게 맞춰가는게 엄마표인 것 같아요.

 

어제 답글로 걱정해주신 분들 너무 감사드려요.

그 답글보면서 또 힘내서 엄마표 할 수 있는 것 같아요~~~~ ^^

 

한글책 26권, 영어책 14권 (누적 40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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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니은이맘
  • |
  • 2012-06-19 11:52
가희가 신나서 읽은 영어책~ 저희집에서도 꾸준한 인기를 누리는 책들이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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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자털
  • |
  • 2012-06-19 15:01
넵...에릭칼 할아부지 책들은..저희 집도..인기에요.
오늘 만나집들 아이들이..모두 같은 연령대인데..벌써..챕터 조금씩...들어가는데.
우리 딸은 아직도...쑥쑥 영어유치원을 즐기는터라...

조금..신경쓰다가..그냥 이대로..계속...즐겨주리라..마음먹어요.
요즘은...미술쪽으로 자꾸..마음이..가는데..손과 머리가..따라가질 않네요..
책방정리 끝냈으니..새로운 아이템을 찾아나서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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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혁이맘
  • |
  • 2012-06-19 16:09
칼 할배의 베어시리즈만큼 만만한 책이 또 있을까요?^^
울아덜도 영어책 가져오라면 저 두권과 나머지 팬더베어 들고 오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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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빌언덕
  • |
  • 2012-06-19 16:26
우와..저도..담에 벤이 거부하면..저렇게 접근해야 겠어요..신나게 스스로 읽기도 했다면..성공이지요!! 가희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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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그마
  • |
  • 2012-06-19 10:07
답댓글

유니은이맘님 오늘도 대문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아.. 오늘은 서울 32도라는데~

비가 오는군요. 여기도 소나기 한번 쏴~하고 왔으면 좋겠네요. 넘 더워서..

위의 사진 넘 멋지네요. 여기에 음악만 가미된다면... ㅎㅎ

 

 

오늘 제 생일입니다. 일욜에 남편과 영화보고 들어오니, 나연이가 축하카드 써서 주네요.

"엄마 사랑해요. 그리고, 생신 축하드려요. 그리고 엄마 생신이라 나연이가 공주로 변햇어요"

이렇게 써있네요. 정말 공주틱한 샤랄라 잠옷에(왜 하필 잠옷일까..ㅋㅋ) 왕관과 귀고리까지~

아.. 인증샷 찍어놨어야 했는데~ 그래도 이제 다 컸다고 엄마 생일 챙겨주니 좋네요. ^^

 

그럼, 모두들 오늘 하루 잘 보내세요~!

전 그만 출근준비를.. ^^

 

2012/6/18

                  

                                        

누적 : 한글(69)/영어(54)/합계(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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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은맘
  • |
  • 2012-06-19 10:24
시그마님 나이가.. 케익 촛불에.. 맞나용..? ^^; 저보다 3살 연상이세용.. ㅎ
곰돌이 카드가 너무 귀여워요. 어쩜 저리 앙증맞은 카드에 쓸 생각을..
잠옷이라도 이쁜 옷 입은 공주딸.. 너무 귀여우셨겠네요.
생일. 우리도 축하드려요.
오늘 하루. 다른 날보다 더 좋은 날 되세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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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커피한잔콜
  • |
  • 2012-06-19 10:37
시그마님... 저도 촛불 숫자부터 봤어요...ㅎㅎㅎ 저랑은 동갑이시네요...ㅎ
엄마를 생각하는 딸램 너무 예쁘네요.
전 고양이 카드라고 생각했는데 민은맘님은 곰돌이 카드라고 생각하셨나봐요.
생일 진심으로 축하드리고... 부럽사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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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그마
  • |
  • 2012-06-19 10:48
콜님 딩동댕! 고양이 카드에요.
제 나이가 공개되는군요. 그래서 살짝 망설이긴 했는데~
울엄니가 수많은 초대신 간편형 초를 갖고오셔서ㅋ
생일축하해주셔서 감사해용^^
만나이 아니고 우리가 흔히 부르는 나이임돠~ 제 아뒤에도 붙어있어서 이미 짐작은 하셨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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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피트리02
  • |
  • 2012-06-19 10:50
ㅋㅋ 저랑도 동갑^^
아뒤에서 이미 알고 있었지요.
그래서 저는 아뒤에 76을 넣지 않는답니다. 푸하하..
생일 정말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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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은기적
  • |
  • 2012-06-19 11:18
와우~~ 시그마님 생일 축하드려요~~ ^^
케잌의 초가 참 예쁘네요~~~ !

아웅 카드좀봥~~ 넘 귀엽당~~ ^^
기특한 나연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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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2-06-19 11:44
시그마님~~ 생일 넘 축하해요~
이쁜 공주님한테 축하도 받고~~~
행복한 아침이었겠어요~~^^

요즘은 촛불도 숫자로~~
한눈에 확~~~ ㅋㄷㅋㄷ

오늘 하루 세상의 행복 다~~~ 가져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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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니은이맘
  • |
  • 2012-06-19 11:54
시그마님 생일축하드려요~^^
ㅋㅋㅋ 저보다 언니시네요~~ 저번 울적할때 시그마님의 위로를 받고 힘이 났었는데~
ㅋㅋㅋ 역쉬 인생의 선배이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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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자털
  • |
  • 2012-06-19 14:59
시그마님도...행복하셨겠다..
촛불 아무 생각없다..댓글들 보고..다시 보았네요..전 35...인데..크하하하.
언제까지나...아직 어릴꺼만 같았는데..아이들이 아니라..저 스스로가요.
근데...아이들도..둘 이고...또 셋이되고..
책임감이..하나씩 더 늘어가고...해야할게 더 많아진다고 느껴지네요..
즐거운 생일상받으신데다...ㅋㅋ
딸이여서...정말 행복한 듯 싶어요.
우리 수현이랑도..알콩달콩 살아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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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혁이맘
  • |
  • 2012-06-19 16:10
생일 축하드려요.^^ 멋진 사진을 보내드려야 하는데, 제가 컴맹이라 아쉬워요.^^
제 맘만 받아주세요.^^ 해피 버쑤데이~~~.
근데....우리 동갑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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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빌언덕
  • |
  • 2012-06-19 16:30
시그마님..생일축하합니다. 생일축하합니다. 사랑하는 시그마님...생일축하합니다.^^ 생일송버전입니다. 케잌이랑 카드랑 넘 예뻐요^^ 초도 큼직하고 ㅋㄷㅋㄷ 난 36임돠..공개분위기 ㅎㅎ
오늘 많이많이 행복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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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그마
  • |
  • 2012-06-19 23:20
아.. 이렇게 많은 분들이 축하해주셔서 몸둘 바를 모르겠슴다.
커피한잔콜님, 해피트리님, 나혁이맘님 저랑 친구네요. ^^
이제 나이가 거의 공개된 듯 ^^
오늘 하루 여기저기서 축하 잘 받고 전 이제 숙제 하러 갑니다~
다들 좋은 밤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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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성누리맘
  • |
  • 2012-06-19 09:53
답댓글


새로운 한주가 시작 되었네요. 

수영을 시작하고 나니 엄마도 아이 데리고 왔다 갔다 한다고 바빠지도 

아이도 새로운 것을 배우는 즐거움에 흠뻑 빠져서 정신없이 돌아가는 일상이네요. 

월요일은 바둑 방과후 수업이 끝나고 3시 되서 유치원 차량에서 내립니다. 

3시부터 시작하는 수영 수업에 10분 정도 항상 늦게 되지요. 

그게 걱정되어서 아이에게 선생님한테 

"매주 월요일은 방과 후 수업이 끝나고 오면 항상 10분정도 지각을 하게 되는걸 이해해 주세요." 

라고 이야기 하라고 하니 이미 이야기 했다고 하네요. 

그리고 선생님이 혼 안내신다고.. 수, 금요일은 미리 와서 있는데 월요일만 그러니까 

무슨 사정이 있겠지 생각하실거라구..ㅋ ㅋ 

이게 이야기를 제대로 전달한건지 아니면 자기 생각을 말하는건지 모르지만 

어찌되었든 자기 상황을 선생님께 제대로 말은 하는 모양이다 싶어 대견했답니다. 

엄마가 생각하는 것보다 아이들은 훨씬 빨리 자라고 있는것 같아요. 


6월부터 배우기 시작한 수영인데 어제는 이렇게 부판 붙잡고 물에 떠 있는 연습을 하네요. 

발끝과 부판으로 물 위에서 뜨는 연습을 하는거지요. 

선생님이 한 아이 한아이 자세 잡아주고 한참동안 저렇게 떠 있었어요. 

수영이 너무 즐거워서 매일 매일 수업했으면 좋겠다는 아이... 

접영을 보더니 넘 멋지다고 저거 가르쳐 달랍니다. ㅋㅋ

접영은 나중에 많이 배워야 가르쳐 주실거야.. 라고 했더니

열심히 하면 금새 배운다고 큰소리 치는 아들입니다. 

뭐든.. 자기가 노력하면 다 된다고 믿는 아들.. 

가끔 살짝 걱정이 되기도 하지만 아직은 그 도전 정신이 참 예쁩니다. 

나중에 좌절감을 느끼지 않게 잘 도와주어야겠지요. 


저렇게 수영을 하면 체력 소모가 심할텐데도 놀이터에서 6시 반까지 실컷 놀다 들어오고 저녁만 먹고

오랜만에 일찍 퇴근한 아빠랑 놀고 싶다고 또 나가서 놀고.. 

아이스크림 하나씩 물려서 겨우 데리고 들어와 샤워 시키고 나니.. 9시.. 

에효.. 뭘 할 수가 없어요. 

특히 우리 둘쨰는.. 심하게 방치 중입니다. 

어제 밤에 겨우 영어 동화책 한권 한글 책 두권 읽어주고 재웠네요. 



이 책.. 너무 재미있어서 소개 해 드립니다. 

이 책도 재미있고 그림도 귀여워서 좋네요. 

너무 길어져서..새글로 올릴께요. ㅎㅎ


어제 읽은 책이예요. 

시공주니어에서 새로 나온 자연그림책인데 개미귀신에 대해 동화로 풀어 낸 이야기예요. 

다른 책에서 찾아보기 힘든 개미귀신이라는 곤충에 푹.. 빠져서 어제 이 책을 보고 또 보고.. 

중간 중간 나와 있는 개미귀신에 대한 설명을 보고 또 보았어요. 

남자 애들은 정말 이런거 좋아하는 것 같아요. 


개미 귀신을 다 보고 나서 갑자기 공룡책을 한무더기 꺼내더니 공룡 그림책도 쭉.. 봤어요. 

이 책은 두꺼운 책인데도 너무 좋아하는 공룡 그림책이예요. 

좋아하는 분야에 있어서는 어려워도 영어로 되어 있어도.. 다 들고 보는 녀석입니다. 


다 보고 나서 매직트리 하우스 워크지 3페이지 풀었어요. 

얼른 매직을 끝내야지.. 할게 많아지니 애도 엄마도 부담입니다. 

28권까지.. 딱 4권만 더 하고 일단 종료 하고 나중에 아이가 원하면 계속 진행하렵니다. 


오늘도 무지하게 덥겠네요. 아침부터 푹푹 찌는데.. 시원하게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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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2-06-19 10:07
열심히 노력하면 된다고 생각하는 윤성이~
넘 대견해요~^^
그리고 자신의 상황을 선생님께 말도 잘 하고
어쩜 그렇게 에너지가 넘치는지...
건강한 윤성이~ 넘 멋져~~~^^

Footprints in the snow~
이 책 넘 잼있을 것 같아요~

하나를 꾸준히 계속 한다는 것은 쉽지 않은데....
윤누맘님 대단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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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그마
  • |
  • 2012-06-19 10:17
울지우 요즘 개미한테 관심 많은데...어린이집 갈 때마다 개미 보면 잠시 멈춰서 하염없이 바라본답니다. ㅋ
매직트리하우스 웍싯도 있군요. 그래도 꾸준히 하는 윤성이가 대견합니다.
저도 저녁 설거지 하고 뭘 좀 할라치면 "엄마, 졸려~~" 에공...
오늘 정말 덥겠어요. 더위 조심하시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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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커피한잔콜
  • |
  • 2012-06-19 10:38
윤성이는 참 어른스럽네요.
자신의 상황을 저리 잘 말할수 있다니... 어디 내놔도 잘 살겠어요.ㅎ

저희 아이들도 수영을 하는데 너무 재미있대요.
목, 금 이틀가는데 매일 목요일은 언제 오냐고 물어요.

책 소개 기다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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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자털
  • |
  • 2012-06-19 14:57
윤누맘님..첫째 윤성이 7세가..수영을 배우는거예요? 6세 였나?
ㅋㅋ 저도..지금..7월 병설유치원 좀 쉬면서...수영 좀..배우고..아가 나오기 전에..엄마랑..시간 좀 가질려고 하는데...^^ 항상..뭘 결정한다는거..어려운 듯 싶어요.
수현이는 친구들과 있고 싶다고도 하구요.


윤누맘님네도..책 수준이 높아요...^^ 잘 눈여겨 보고 있습니다..계속..크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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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은맘
  • |
  • 2012-06-19 15:58
엄마의 건전한 마음과 진취적인 사고가.. 생활속에서 윤성이에게 녹아든게 아닐까 싶어요.
조곤 조곤 상황 설명을 잘 해주셨던 윤누맘님덕에 본인의 상황 전달도.. ^^
기특하게 저리 잘 하는건 아닐까요..
아이들은 우리의 생각보다 더 빨리 커간다는 말씀을 읽고 맘 한켠이 짠.. 해져요.. ^^;
문득 문득.. 그 시간속에 내가 더 많이 함께 해주어야하는건 아닐까..
직장맘들의 전형적인 ^^ 고민..아니겄어요..? ㅎ

근데 윤성이 수영은 유치원 방과후로 하시는건가요,, 아님 개인적으로..?
저는 제가 개인적으로 무척 배우고팠던 스포츠인지라.. 윤성이 저리 하는 모습보니 너무 대견해요.
전 팔 휘둘르면서 몸이 가라앉고.. 그 상태에서 별 진전없이 관두게 되었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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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혁이맘
  • |
  • 2012-06-19 16:13
수영도 가르치고 싶고...피아노도 가르치고 싶고....해금도 가르치고 싶고.....
아하~~. 제가 결혼전에 생각했던 극성엄마로 자꾸 변해가요.ㅜ.,ㅜ
그래도 수영하니까 괜찮쬬?^^ 아이들은 운동을 해야된땅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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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성누리맘
  • |
  • 2012-06-19 16:21
ㅎㅎㅎ 극성엄마..ㅋ ㅋ 제가 그런게 아닌가.. 매일 생각하고 반성하고 있는데.. 그게.. 애를 키우다보니 그래되더라구요. ㅋㅋ 저도 가르치고 싶은게 너무 많지만.. 아이가 즐거워하는걸로 하나씩만 하려고 해요. 수영은 태권도 그만두면서 하게 된 운동이고.. 유치원 방과후로는 바둑과 우크렐레 하고 있어요. 주에 한번 밖에 하지 않지만 다양한 경험은 되더라구요. 피아노는 남자 아이들의 경우 손 힘이 좋지 않아서 힘들어할 수도 있고 우리 아들은 학원에 갔더니 옆에 친구 연습하는 소리에 시끄러워해서.. 넘 예민한 녀석이라.. 일단 음계와 코드 가르치는 의미로 우크렐레 시작했어요. 악기도 가볍고 소리도 경쾌해서 좋아요. 나중에 크면 단소나 해금 같은 악기도 가르쳐 주고 싶어요. ㅎㅎ 우린 극성엄마 말고 열심엄마만 해요. ㅎㅎ 아이들 열심히 사랑해주고 안아주는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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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빌언덕
  • |
  • 2012-06-19 16:33
아..윤성이 멋져요..쑥쑥에는 정말 멋진 친구들이 많아요!! 좋아하는 거라면 영어든 두껍든 상관없이 본다니..앞으로 걱정없으시겠어요!! 매직트리하우스?? 전, 아직 꿈도 못꾸는데..ㅋㅋ 올해 열심히해서 내년엔 꼭 도전해봐야지 합니다. 책소개도 넘 감사감사..같은 남자라..윤성이가 좋아하는 거면..벤에게도 보여주고 싶은 욕심이 막 생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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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2-06-19 08:22
답댓글

부산어디여요?

집에서 5분거리라...

저희 친정이 해운대인데...

유니은이맘님 글 보면서 부산을 생각해봅니다~~~^^

 

 

4세/현우

지난 일요일 수족구로 생일 파~~뤼를 못한 현우!

하지만, 어제 부산에서 올라오신 외할아버지, 외할머니, 이모, 사촌 누나 둘하고

즐거운.... 행복한 생일 파뤼를 했네요~~~

얼마나 행복했던지..... ㅎㅎ

 

엄마: 현우 뭐해?

현우: 춤을 추는 거야~~

엄마: 왜 춤을 춰?

현우: 너~~무 기분이 좋아서 ^^

엄마: 왜 기분 좋아?

현우: 할아버지, 할머지가 오셔서~~~ ^____^

 

이러한 흥분이 가시질 않아서

잠자리에 들어서도 쉽사리 잠을 청하지 못하더라구요~~ㅎㅎ

 

열심히 생일축하 노래를 부르는 현우~~ ㅋㅋ

 

 

어젠 별로 책을 못 읽다가

푸름이 마더구즈를 가져와서 읽어달라고 해서

권수만 늘렸네요~~ ㅋㅋ

 

 

누적: 219 (한글책 109 / 영어책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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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성누리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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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6-19 09:55
현우가 할머니 할아버지를 만나서 너무 즐거웠나봐요. 정말 열심히 춤추고 노래 부르네요.
현우야 생일 축하해~~~ 무럭무럭 자라서 너 낳고 키운다고 고생한 엄마한테 뽀뽀 많~~이 해 드리렴~~

마더구즈의 묘미를 아는 애들이 영어의 묘미를 알지요. ㅎㅎ 우리 딸도 오늘 아침에 험티 덤티 많이 부르고 갔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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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그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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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6-19 10:18
진짜 할머니 할아버지 사랑을 독차지 하겠어요. 저 기뻐하는 표정~ 안봐도 비됴~ㅎ
관여님에게도 축하를...^^
마더구즈는 책도 참 예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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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커피한잔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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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6-19 10:40
현우가 얼마나 좋았으면 춤까지 췄을까요???
자신의 기분을 솔직하게 표현하는 모습이 너무 예쁘네요.

책도 많이 읽었는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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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은기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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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6-19 11:19
아웅~~ 현우 춤추는모습 넘 귀여웠을것같아요~~ ^^
행복해하는 저미소좀 보래용~~ ㅎㅎㅎㅎㅎ
현우야 다시 축하해~~~~ ^^

책 예쁜책 많네요~~ ^^ humpty dumpty 이 시리즈는 뭘까요? 첨 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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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니은이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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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6-19 12:02
친정이 부산이시구나~ 관여님~ ㅋㅋㅋ 준혁재정맘님께 들은듯해요~^^
제가 워낙 깜빡깜빡해서리 ㅋㅋㅋㅋㅋ
저 남천동끝자락에 살아서 광안리가 5분거리에요~^^
친정나들이 하시면 북클럽 오프한번 해야겠는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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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자털
  • |
  • 2012-06-19 14:54
관여님 현우도 그렇군요.
우리 기원이도..어찌나..이모를 찾아데던지..주말에...자기 딸들 둘이나..있는 이모에게..안겨있으려고.
이모 딸래미들과 쟁탈전..하는 우리 아들 보면..웃음이..절로 나오네요...

사랑을 듬뿍..듬뿍..받고 자라는 거라..생각이 들지요.
그렇게 많이 받은 사랑들...자라면서..다른 사람들에게도..많이 베풀어주는
마음이 큰 사람이 되길 기도해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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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은맘
  • |
  • 2012-06-19 15:54
아하.. 저 귀여운 마더구즈 책들.. ㅎ^^
저 촛불은 몇번이나 재활용되었나요?
저희집 아이들은 촛불 놀이 한번 시작하면 각각 10번씩은 불어대야 겨우 진정이 되는거 같어요.. ^^;
케익앞에서 너~무 힘차게 치는 박수가 전해져옵니다. 그 흥분까지도.. ㅎ
할아버지, 할머니라는 존재는 참.. 아이들에게 정 그자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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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혁이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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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6-19 16:15
흥분한 현우~~. 아팠던 만큼 부쩍 클꺼예요.^^ 애들이 함 아프고 나면 부쩍 자라더라구요.^^
할아버지, 할머니 오셔서 행복했겠다 현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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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은맘
  • |
  • 2012-06-19 07:10
답댓글

비오는 소리.. 참 잔잔하고 좋지요?

저도 워낙 그 소리를 좋아해 비오는 날 좋아하는데 직장에서는 조금..

아무래도 비가 오면 사람들이 가라앉아서.. ㅎ

멋지네요.

카페에서 차 마시고,, 빗소리 듣기. 바다 바라보기..   나를,,  내아이를 바라보기.. ^^

글 읽으며 하늘을 보니 이곳은 맑아요..^^

나름 모두에게 멋진 날이 되길..

( 2012년 6월 18일 월)

1. 영어책 읽기

1. The napping house

2. Willy the dreamer

2

2. 한글책 읽기

1. 꾀많은 개구리

2. 오늘은 이사하는 날

3. 룰라는 너무 엉뚱해!

3

3. Read aloud

1. 엄마와의 대화중 yes, no 정도. ^^;

1

4. 흘려듣기

1. Book of rhymes and rhythms (1B)2. Lots of feelings

2

5. DVD

1. Maisy (50')

1

6. Activity

1. Incy Wincy spider

민군이 미끄럼틀에 spider web을 만들었길래 마더구즈 노래를 하나 불러주었어요. 민군 색종이로 다리를 10개 오리더니 만들다 실패했던 눈사람을 몸통삼아 거미를 만들었답니다. 액티라고 하기에도 뭐한.. ㅎ 그냥 민군의 놀이.. ^^;

더블클릭을 하시면 이미지를 수정할 수 있습니다

1

어제는 참 더웠던거 같은데..

요즘 에너지 절약한다고.. 직장에서 에어컨 가동 안해준답니다.

에고 지치더라구요..

집에 오는 길.. 민군과 슈퍼에 가 일명 '뽕따'아이스크림을 하나씩 입에 물었답니다.

민군 이런 아이스크림이 처음인지라 제가 이빨로 대충 눌러주고 손으로 올려주었죠.

그렇게 스물스물 본인 입에 들어오는 시원한 아이스크림이 너무 좋았나봐요. ^^; 감질맛이 났겄죠.. ㅎ

저 어릴적 엄마따라 슈퍼가면 덤으로 얻게되던 아이스크림 생각이 났어요.

엄마랑 집에 올때 엄마 짐 같이 들으면서 그거 하나 얻어먹으면 왜 그리 신이 나던지.. ^^

 

집에 와서는 열심히 그림을 그려대는 민군이에요.

그중 몇개는 선생님을 가져다 드리겠다고 본인 이름에 하트까지 그렸고..

하트가 더 많이 그려진건 엄마 선물이래요..

민군의 사랑을 더 많이 받는 엄마는 ^^ 뿌듯해집니다. ㅎ

이렇게 또 저녁이 갔어요..

바쁜 일주일이 될거 같아요. 이번 상반기는 여유가 잘 안나네요..

어제도 댓글 거의 일빠로 달아놓고,,들어와 다른 글들에 댓글도 못 남겼어요..

죄송합니당..

틈틈히 들어와 어제 댓글들부터 쭉 읽어볼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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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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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6-19 08:26
하트가 더 많은 건 엄마선물~~~ㅎㅎ
사랑스러운 아이~
꼭~~~ 안아 주고 싶은 아이에요~

엄마랑 먹는 아이스크림~~
더 달콤했을꺼예요~~^^

근데, 거미다리가 10개?
8개인디요~~~ ㅋㅋㅋ =====3333333333333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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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성누리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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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6-19 09:57
하트가 많이 들어간 엄마를 위한 눈사람.. 아웅.. 민군의 사랑이 팡팡 넘치는게 보여요. 어찌나 이쁜지..
민군이나 은양은 그림을 생활로 여기네요. 흠.. 울 집 애들은.. 갑자기 급 반성도 좀 해보구요. ㅎㅎ
오늘은 파레트랑 그림 도구를 거실로 좀 뺴 놓아야겠어요.
어제 울 집도 아이스크림 한개씩 물고 집에 돌아왔는데~~ 찌찌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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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그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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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6-19 10:20
뽕따 아이스크림.
울 두 애들도 잘 먹죠. 지난번 거북이를 사줬는데 ㅋㅋㅋ 둘 다 먹다 말더군요. 다른거 달래요. 그 느낌이 싫었나봐요. 그거 안먹으면 계속 나오잖아요.
민군은 만들기도 잘하고 그림도 잘 그리고 ^^ 모두 엄마가 열심히 하시는 덕분이겠죠?
다시 한 번 반성하고 갑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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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커피한잔콜
  • |
  • 2012-06-19 10:41
민은맘님 댓글 많이 안 다셔도 되요.
너무 부담갖지 마시고... 즐기세요.
민은맘님이 올려주시는 글만 봐도 좋은걸요...ㅎ

민군은 참 좋은 엄마를 둔 것 같아요.^^
글만 봐도 느껴지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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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은기적
  • |
  • 2012-06-19 11:23
민은맘님~~~ ^^ 죄송하긴요... 저도 요즘 댓글달시간이 많이 부족하네요 ^^;;;
그맘 이해해요.. 맘은 굴뚝같은데... 시간이 안되어.. 못다는 그 찜찜함... 알쥬~~ ^^
전 요즘 아이린은 초게에서 BB진행하며 북클럽까지하니라. 정신없슈.. ㅠㅠ 아마도 북클럽은 잠시 중단해야할듯해요.. 버겁네요 ^^;;; 에릭은 쑥영2와 SP가 진행중이구요.. 두녀석 모두 진행하는것들이 있으니.. 함께하시는분들께 댓글달기가 에효~~~~~~~~~~ 힘드네요 ^^;;;;;
아이린은 BB만하고.. 에릭은 기존대로 쑥영2와 SP쭉 갈겁니다용 ^^ 읽기방은 당연 출첵임돠.. ^^
나의 다이어리 같은곳이네요 ㅎㅎㅎ ^^

민은맘님 저도 가끔 댓글못단다고 서운해하지마셔요 ㅋㅋㅋㅋㅋㅋㅋ
글은 다 읽고있슴돻ㅎㅎㅎㅎㅎㅎㅎㅎ
우리 읽기방님들 뭐 ~~ 이심전심아니것어유~~ 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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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니은이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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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6-19 12:06
맞아요~ 저도 조금은 댓글 달아야한다는 생각 내려놓으려구요~
북적거려 좋긴한데~ 다 댓글다려니 힘들죠 사실~^^

민군의 사랑표현에 행복한 하루 보내셨네요~
전 아이들 윽박지렀는데~
왜이리 버럭엄마가 되어가는지 정말 반성해서 오늘부터라도
버럭엄마에서 벗어나야겠어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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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자털
  • |
  • 2012-06-19 14:52
민은맘님은..퇴근후..저렇게...시간을 어떻게 만들지요?
오늘 우리 팀들 만났을 때...하원 후..운동 하나들 하고.
집에 와서..저녁먹고. 샤워하고..책읽고 형제.자매들 서로 놀고.
그러면...9시쯤...9시 반쯤..재우는데.

언제..수학도 하고..언데..한글읽기도 하고.시간이 너무 바쁘데요?
민은맘님의 자료들도..많은데...직장에서..준비한다고 한들.
어찌 저리..시간을 효울적으로 쓰시는지..이 아줌마..그 비법을 전수받고 싶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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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혁이맘
  • |
  • 2012-06-19 16:16
아하, 저게 왠 줄인가 했더니 거미줄이었군요~~~. 참 아이들다워요.^^
우린 저거 풀 일만 걱정인데 말이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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