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세 유승
ㅎ~ 이번주엔 모가 좀 바쁜일이 있어서 .. 제대로 컴에 들어오지 못하네요..
어제는 한글책 한권, 영어책한권 읽었어요. 기특한녀석~ 그래서 그것도 권수에 포함했어요~
권수가 많아도 제가 읽어준건 상대적으로 줄어들었죠~ㅎㅎ
요 일 한 글 영 어 합계 월 7 7 14 화 0 수 0 목 0 금 0 토 0 일 0 일주일 합계 7 7 14 이월누적 합계 95 99 194 총누적 합계 102 106 208
후덥지근한데 비오는 멋진 그림을 보니 참 좋습니다.
오늘도 이렇게 대문을 멋지게 열어주셔서 감사드려요.^^
5세 나혁이
영어 : 67 + 7 = 74 한글 : 54 + 7 = 61
300권 읽기방을 하면서 저녁에 가끔씩 땡땡이 치고 싶은 날도
다시 맘잡고 아이에게 책을 읽어주게 됩니다.
이런 것이 규칙과 목표설정의 장점입니다.
아~~ 벌써 합쳐서 100권이 넘었어요. 혼자 뿌듯해 합니다.
이제 쉬운 책이라도 읽는 연습을 들였으니
전집뽀개기(?) 작업에 들어갑니다.
집에 있는 차일드 사과(요즘은 이렇게 말해야 할듯~~.)와 전래를
3-5권씩 진도나가기로 혼자 결심했어요.
차일드 사과는 원래 올해 봄까지 열심히 읽고 아는집 아가에게 물려주기로 했는데
흐지부지 몇 권 읽다가 말았네요. 올해 부지런히 읽고 얼렁 물려줘야겠어요.
전래는 나혁이 어휘가 전통부분에서 많이 약한듯 보여 올해 많이 읽어줘야겠더라구요.
궁전은 아는데 궁궐은 모르고, 결혼은 아는데 혼인은 모르고..... 이런식이예요.
4살 초기때 꽤 집중해서 읽어준다고 했는데도 불구하고 빈틈이 많습니다.
요즘 나혁이에게 제가 어릴때 즐겨부르던 만화주제가를 가르치고 있어요.
할머니, 할아버지도 아시는 노래라 불러드리면 좋아하시더라구요.
뿐만 아니라 어휘를 늘려주는데도 많은 도움이 되는 듯합니다.
은하철도 999 노래를 같이 부르며, 나그네, 방랑자, 우주정거장, 은하수같은
어휘에 관해 이야기를 나눠봅니다.
어휘를 늘려주는데 책만큼 좋은 방법은 노래가 아닐까 싶어요.
쉬운 단어 같아도 설명해 보라면 모르는 수가 많아요.
은하수를 얘기하면서 자연스럽게 별자리로 이야기를 확장해 갑니다.
나혁이가 장성할때쯤엔 우주여행이 세계일주만큼 가능한 일일지도 모릅니다.
나혁이가 바라보는 세상은 좀 더 우주적이고 미래적이면 좋겠습니다.
제가 가장 관심있게 진행하고 있는 부분이 천문학 파트입니다.
지금 깔고 있는 밑밥은 천문학과 지질학에 대한 관심유도를 위한 계책입니다.^^
하지만 현실은....... 맨날 놀아요.^^ 자 오늘도 퇴근후 나혁이와 무엇을 할지 고민중입니다.

7세 진현.
클났수 클났수...
책은 커녕 엑스포에 가서 신나게 흔들고 왔더니
아침에 우리 셋 죄다 갤갤...일어나지도 못하고 한참을 힘들어했어요^^

비오는 날 엑스포에 사람 없겠지 하는 생각에 학교와 유치원에서 다녀온 아이들을 데리고 엑스포장으로 갔어요.
한동안 못가니까^^
근데 이게 왠일입니까?
관광객에 이날 윤도현밴드가 온다는 소식에 사람들이 바글바글...
저희 대우 해양로봇관과 몇몇 국제관만 갔다가 나오려는데
비가 온다고 하필이면 꼭 통과해야만 나갈 수 있는 곳에 무대가...
이런이런..그냥 발길이 떨어지지 않네요.
그때부터 저희 셋 손흔들며 발 굴러가며 머리 까딱해가며 신나게 노래 따라부르구요
(지난번에 윤도현밴드에 같이 갔었고, 나가수애청자이기에 윤도현밴드에 대해 잘 알거든요)
우리 딸은 소리를 빼액 빼액 질러가며..이런이런^^
아무튼 여운이 한참을 남아 겨우겨우 빠져나왔는데
저녁도 못먹고 차가 없어 겨우겨우 택시타고 집으로 와서
저위에 보이시는 김과 밥으로 11시가 넘은 시간에 저녁을 때웠어요.
근데 저기저기 가수 스케쥴표 보이시나요?
저는 비록 못가지만 여수 아짐들 모두모두 엑스포장에 모이지 않을까 싶어요^^
에고에고 피곤이 쌓이네요^^ 이래도 될라나 모르겠어요^^
7세 수현..4세 기원이.
일단..주말사진그냥 무지막지 올리고..시작할께요.






컴퓨터가 쫌 이상한가..말을 잘 안 듣네요.
여름읽기방 시작하면서..카운트만 했더니..책이 헷갈려요..요즘 신랑이 밤마다..컴을 차지해서.
글을 쓰는것도..자료찾는것도...댓글다는것도.순탄하지 않습니다.
더 밀리기 전에..책정리해서..카운팅들어가야겠어요.
어젠...책정리끝내고..쑥에서 만난 분들에게서 빌린 도서들도..정리해서..오늘 점심때 만나.
박스채로..다시 돌려주고...새 시리즈들 빌렸지요.
한번에..왕창 빌리니...가녈픈 아줌마들..ㅋㅋㅋ. 부대낀다고..담에..자주 보고...조금씩..빌리자고 했네요..
푸헤헤헤헤..
부산의 아쿠아리움이 생각나는걸요..오늘 만난 팀들은...여수 액스포들..5월에 관람들 끝낸 가족들인데.
벌써..이 쪽..아쿠아리움의 몇 개 관을 페쇄하였다고 하니..헉.
우리 식구는 가까운데 살면서도...여수 아쿠아리움이..물 건너 가나 싶어요.
올 여름은 제가 디라인이 되어가지고..더 힘들텐데...아이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남겨줘야할 여름인데.
살짝...고민됩니다.
우왕..멋있어요..사진들..바다랑 5분거리..음..비오는날 분위기있는 카페에서 윤이랑 데이트..윤이맘 은근 낭만적^^ 완전 멋져요..근데..비가 그치는 모양입니다 ㅎㅎ
7세 벤
요즘 넘 바쁘네요..오늘은 진짜..올리고만 가야할까봐요 ㅠㅠ 다른 분들 댓글도 대략적으로만 읽어만 보고, 그냥 나가야하니..아쉬움이 큽니다. 나중 틈틈히 들어와서 찬찬히 둘러 봐야 겠어요!!! 시간이 나야 할텐데~~ 정말 시간이 부족한 요즘입니다. 엄마가 해주고 싶은 건 넘 많은데..항상 반에 반도 못하니..어젠 SP를 했어야 하는데, 파일이 전 안열리더라구요..박사님께 부탁하기도 그렇고...윤이맘에게 쪽지 남겨야 할까봐요...이멜주소ㅎㅎ 암튼, SP안하니 뭐할까..했는데, 유치원에서 만들다 만 종이총..진화한다면서..점점더 복잡하게 갖다 붙이더라구요 ㅋㅋ 그렇게 흐지부지 시간반이 흐르고..잠잘시간!! 그래도 요즘 책읽기에 욕심이 생겨, 조금 늦게 재우더라도 책은 꼭 읽히게 되요 ㅎㅎ 몇 권 안되지만 그래도 꾸준히^^

참, 어제는 19개월된 둘째..주방놀이며, 자전거며 사주고 싶어서 오랜만에..집에서 컴켰어요..가격도 가격이지만, 어쩜 종류가 그리 많은지..저같은 우유부단한 맘들..넘넘 힘들어요!!! 인터넷으로 물건 잘 구매하시는 맘들보면 아주 존경스럽기 까지 합니다. 그래도, 오늘 다시..도전..꼭 마음에 드는 걸로 찜해야겠어요=33 (그나저나 둘째도 책을 좀 읽어 줘야 하는데 말이죠 ㅠㅠ)
지난 봄에 엄청 비올때 태종대에 올라갔던 기억이 나네요.
딸래미랑 둘이서 우산 날라갈 정도의 비바람속을 뚫고 ㅋㅋ
담에 아주아주 하늘 맑은 날에 부산 다시 가보고 싶네요.
하지만 가는 시간 오는 시간 생각하니 좀 끔찍하긴 합니다. ㅍㅎㅎ
6/18
K
Mom
꼬마곰 아니야
태초의 나는 어디에서 시작되었나? 라는 철학적인 질문을 꼬마곰 아니야가 던진다. 모든 답변은 "아니야" 그렇다면, 잠들 수 밖에.. ^^;;
6/18
K
Mom
세상을 구한
슈퍼 햄스터
TV속 슈퍼 햄스터가 친구라고 말하는 우리의 주인공에게 딸래미가 일침을 가한다. "얘네들-허풍쟁이 햄스터와 같이 사는 동물친구들-이 진짜 친구야. " 가까이에 있는 이들이 진짜 친구라는 것을 일깨워주는 따뜻한 책이다.
6/18
E
Mom
NEW TREE
플로피의 응용력이 돋보인다. 울 딸래미가 좋아라하는 플로피 ㅋㄷㅋㄷ웃게만드네
6/18
E
Mom
NEW DOG
딱 안성맞춤 플로피의 입양기
이곳은 완전 햇볕쨍이어요~~ 그래서 기분도 쨍~~ 합니다. ㅎㅎㅎ
가끔 저렇게 그림처럼 소나기 내려주면 또 시원한 맛이있지요 ^^
멋진 이미지 넘 감사해요 ~~ ^^

요 일
한 글
영 어
합계
월
3
6
9
화
0
수
0
목
0
금
0
토
0
일
0
일주일 합계
3
6
9
이월누적 합계
76
81
157
총누적 합계
79
87
166

어제 동그란 장난감을 옷소매속에 넣더니.. ㅋㅋ 저렇게 알통(?)이라며 우찌나 장난을 쳐대는지..
혼자 깔깔거리고 아주 신났더랬지요 ㅎㅎㅎ ^^ 영락없는 장난꾸러기 아들램임돠~~ ^^;;

오늘 유치원에서 감자캐기 체험이있다고 농부(?)로 변신한 에릭임돠~~ ㅋ
혼자 체육복을 입다보니.. 아랫도리가 살짝돌아가시공~~ 속옷도 살짝 보여주는 쎈쓰~~ ^^;;;;;;;;;
엘리베이터안에서 엄마가 정리해주었다죠 ㅋㅋ ^^
오늘은 학교에서 호출이있네요.. 부모교육인데.. 1시간만 앉았다오렵니다.^^;;;
행복한 하루 되셔용~ 읽기방님들~~ ^^
유니은이맘님 부산에 사시는군요~~
저는 지난 2월에 아이들 데리고 ktx타고 부산에 다녔왔답니다.
큰애가 뜬금없이 부산에 가보고 싶다고 하여 10년도 더 전에 가봤던 해운대를
갔더니.. 뜨악.. 엄청변했고 넘 멋있더라구요.
해운대 뒤편에 늘어선 아파트를 보며 완전 좋겠다 생각했는데 혹시 유니은이맘님이?? ㅋㅋ
7세 / 세라
영어책 읽기/ Sarah 영어책 읽어주기 //엄마 한글책 읽어주기 //엄마 날짜 누계 제목 누계 제목 누계 제목 18-Jun 45 The carnival 41 Pond dipping 41 내 생일 이라고 46 the rope swing 42 At the seaside 42 구질구질 꼬질꼬질 47 A bad,bad day 43 The snowman 48 Barbie one pink shoe 44 kipper the clown 49 numbers,numbers, everywhere
6세 가희
유니은이맘님 비오는 사진 멋지네요.
우와... 바닷가 카페에서 비오는 거 구경하며 차 한잔이라... 너무 낭만적이네요.

어제 가희가 읽은 책들입니다...
<엄마의 의자>는 제가 생각했던 내용과는 다르네요.
표지 그림만 보고는 무슨 기차?를 타려는 건가 했었는데...ㅎ
<천둥케이크> 천둥을 무서워하는 아이에게 추천합니다.
천둥을 치는 것에 맞춰서 케이크를 만들어 먹는 내용인데 생각보다 재미있어요.
어제 가희에게 "영어책 읽는 게 싫어?" 라고 물었더니 그렇대요.
왜 그러냐니까 너무 어렵다고... 하나도 못 알아듣는다고...
그래서 그럼 제일 쉬운 책을 갖고오면 엄마가 읽어준다니까 갖고 온 책들이 저 두권이예요.
신나게 읽고 가희가 스스로 읽기도 했어요.
그냥 이렇게 아이에게 맞춰가는게 엄마표인 것 같아요.
어제 답글로 걱정해주신 분들 너무 감사드려요.
그 답글보면서 또 힘내서 엄마표 할 수 있는 것 같아요~~~~ ^^
한글책 26권, 영어책 14권 (누적 40권)
유니은이맘님 오늘도 대문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아.. 오늘은 서울 32도라는데~
비가 오는군요. 여기도 소나기 한번 쏴~하고 왔으면 좋겠네요. 넘 더워서..
위의 사진 넘 멋지네요. 여기에 음악만 가미된다면... ㅎㅎ


오늘 제 생일입니다. 일욜에 남편과 영화보고 들어오니, 나연이가 축하카드 써서 주네요.
"엄마 사랑해요. 그리고, 생신 축하드려요. 그리고 엄마 생신이라 나연이가 공주로 변햇어요"
이렇게 써있네요. 정말 공주틱한 샤랄라 잠옷에(왜 하필 잠옷일까..ㅋㅋ) 왕관과 귀고리까지~
아.. 인증샷 찍어놨어야 했는데~ 그래도 이제 다 컸다고 엄마 생일 챙겨주니 좋네요. ^^
그럼, 모두들 오늘 하루 잘 보내세요~!
전 그만 출근준비를.. ^^
2012/6/18



누적 : 한글(69)/영어(54)/합계(123)
새로운 한주가 시작 되었네요.
수영을 시작하고 나니 엄마도 아이 데리고 왔다 갔다 한다고 바빠지도
아이도 새로운 것을 배우는 즐거움에 흠뻑 빠져서 정신없이 돌아가는 일상이네요.
월요일은 바둑 방과후 수업이 끝나고 3시 되서 유치원 차량에서 내립니다.
3시부터 시작하는 수영 수업에 10분 정도 항상 늦게 되지요.
그게 걱정되어서 아이에게 선생님한테
"매주 월요일은 방과 후 수업이 끝나고 오면 항상 10분정도 지각을 하게 되는걸 이해해 주세요."
라고 이야기 하라고 하니 이미 이야기 했다고 하네요.
그리고 선생님이 혼 안내신다고.. 수, 금요일은 미리 와서 있는데 월요일만 그러니까
무슨 사정이 있겠지 생각하실거라구..ㅋ ㅋ
이게 이야기를 제대로 전달한건지 아니면 자기 생각을 말하는건지 모르지만
어찌되었든 자기 상황을 선생님께 제대로 말은 하는 모양이다 싶어 대견했답니다.
엄마가 생각하는 것보다 아이들은 훨씬 빨리 자라고 있는것 같아요.
6월부터 배우기 시작한 수영인데 어제는 이렇게 부판 붙잡고 물에 떠 있는 연습을 하네요.
발끝과 부판으로 물 위에서 뜨는 연습을 하는거지요.
선생님이 한 아이 한아이 자세 잡아주고 한참동안 저렇게 떠 있었어요.
수영이 너무 즐거워서 매일 매일 수업했으면 좋겠다는 아이...
접영을 보더니 넘 멋지다고 저거 가르쳐 달랍니다. ㅋㅋ
접영은 나중에 많이 배워야 가르쳐 주실거야.. 라고 했더니
열심히 하면 금새 배운다고 큰소리 치는 아들입니다.
뭐든.. 자기가 노력하면 다 된다고 믿는 아들..
가끔 살짝 걱정이 되기도 하지만 아직은 그 도전 정신이 참 예쁩니다.
나중에 좌절감을 느끼지 않게 잘 도와주어야겠지요.
저렇게 수영을 하면 체력 소모가 심할텐데도 놀이터에서 6시 반까지 실컷 놀다 들어오고 저녁만 먹고
오랜만에 일찍 퇴근한 아빠랑 놀고 싶다고 또 나가서 놀고..
아이스크림 하나씩 물려서 겨우 데리고 들어와 샤워 시키고 나니.. 9시..
에효.. 뭘 할 수가 없어요.
특히 우리 둘쨰는.. 심하게 방치 중입니다.
어제 밤에 겨우 영어 동화책 한권 한글 책 두권 읽어주고 재웠네요.
이 책.. 너무 재미있어서 소개 해 드립니다.
이 책도 재미있고 그림도 귀여워서 좋네요.
너무 길어져서..새글로 올릴께요. ㅎㅎ
어제 읽은 책이예요.
시공주니어에서 새로 나온 자연그림책인데 개미귀신에 대해 동화로 풀어 낸 이야기예요.
다른 책에서 찾아보기 힘든 개미귀신이라는 곤충에 푹.. 빠져서 어제 이 책을 보고 또 보고..
중간 중간 나와 있는 개미귀신에 대한 설명을 보고 또 보았어요.
남자 애들은 정말 이런거 좋아하는 것 같아요.
개미 귀신을 다 보고 나서 갑자기 공룡책을 한무더기 꺼내더니 공룡 그림책도 쭉.. 봤어요.
이 책은 두꺼운 책인데도 너무 좋아하는 공룡 그림책이예요.
좋아하는 분야에 있어서는 어려워도 영어로 되어 있어도.. 다 들고 보는 녀석입니다.
다 보고 나서 매직트리 하우스 워크지 3페이지 풀었어요.
얼른 매직을 끝내야지.. 할게 많아지니 애도 엄마도 부담입니다.
28권까지.. 딱 4권만 더 하고 일단 종료 하고 나중에 아이가 원하면 계속 진행하렵니다.
오늘도 무지하게 덥겠네요. 아침부터 푹푹 찌는데.. 시원하게 보내세요~~
부산어디여요?
집에서 5분거리라...
저희 친정이 해운대인데...
유니은이맘님 글 보면서 부산을 생각해봅니다~~~^^
4세/현우
지난 일요일 수족구로 생일 파~~뤼를 못한 현우!
하지만, 어제 부산에서 올라오신 외할아버지, 외할머니, 이모, 사촌 누나 둘하고
즐거운.... 행복한 생일 파뤼를 했네요~~~
얼마나 행복했던지..... ㅎㅎ
엄마: 현우 뭐해?
현우: 춤을 추는 거야~~
엄마: 왜 춤을 춰?
현우: 너~~무 기분이 좋아서 ^^
엄마: 왜 기분 좋아?
현우: 할아버지, 할머지가 오셔서~~~ ^____^
이러한 흥분이 가시질 않아서
잠자리에 들어서도 쉽사리 잠을 청하지 못하더라구요~~ㅎㅎ
열심히 생일축하 노래를 부르는 현우~~ ㅋㅋ

어젠 별로 책을 못 읽다가
푸름이 마더구즈를 가져와서 읽어달라고 해서
권수만 늘렸네요~~ ㅋㅋ

누적: 219 (한글책 109 / 영어책110)
비오는 소리.. 참 잔잔하고 좋지요?
저도 워낙 그 소리를 좋아해 비오는 날 좋아하는데 직장에서는 조금..
아무래도 비가 오면 사람들이 가라앉아서.. ㅎ
멋지네요.
카페에서 차 마시고,, 빗소리 듣기. 바다 바라보기.. 나를,, 내아이를 바라보기.. ^^
글 읽으며 하늘을 보니 이곳은 맑아요..^^
나름 모두에게 멋진 날이 되길..
( 2012년 6월 18일 월)
1. 영어책 읽기
1. The napping house
2. Willy the dreamer
2
2. 한글책 읽기
1. 꾀많은 개구리
2. 오늘은 이사하는 날
3. 룰라는 너무 엉뚱해!
3
3. Read aloud
1. 엄마와의 대화중 yes, no 정도. ^^;
1
4. 흘려듣기
1. Book of rhymes and rhythms (1B)2. Lots of feelings
2
5. DVD
1. Maisy (50')
1
6. Activity
1. Incy Wincy spider
민군이 미끄럼틀에 spider web을 만들었길래 마더구즈 노래를 하나 불러주었어요. 민군 색종이로 다리를 10개 오리더니 만들다 실패했던 눈사람을 몸통삼아 거미를 만들었답니다. 액티라고 하기에도 뭐한.. ㅎ 그냥 민군의 놀이.. ^^;
1
어제는 참 더웠던거 같은데..
요즘 에너지 절약한다고.. 직장에서 에어컨 가동 안해준답니다.
에고 지치더라구요..
집에 오는 길.. 민군과 슈퍼에 가 일명 '뽕따'아이스크림을 하나씩 입에 물었답니다.
민군 이런 아이스크림이 처음인지라 제가 이빨로 대충 눌러주고 손으로 올려주었죠.
그렇게 스물스물 본인 입에 들어오는 시원한 아이스크림이 너무 좋았나봐요. ^^; 감질맛이 났겄죠.. ㅎ
저 어릴적 엄마따라 슈퍼가면 덤으로 얻게되던 아이스크림 생각이 났어요.
엄마랑 집에 올때 엄마 짐 같이 들으면서 그거 하나 얻어먹으면 왜 그리 신이 나던지.. ^^
집에 와서는 열심히 그림을 그려대는 민군이에요.
그중 몇개는 선생님을 가져다 드리겠다고 본인 이름에 하트까지 그렸고..
하트가 더 많이 그려진건 엄마 선물이래요..
민군의 사랑을 더 많이 받는 엄마는 ^^ 뿌듯해집니다. ㅎ
이렇게 또 저녁이 갔어요..
바쁜 일주일이 될거 같아요. 이번 상반기는 여유가 잘 안나네요..
어제도 댓글 거의 일빠로 달아놓고,,들어와 다른 글들에 댓글도 못 남겼어요..
죄송합니당..
틈틈히 들어와 어제 댓글들부터 쭉 읽어볼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