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살까진 친구들 불러 놀기도 많이했는데, 이젠 좀 컸다고 집안을 활보하며 다니는 통에 친구들 초대 안해요. ㅋㅋ 근무까지 하시고 손님까지 ... 바쁘시겠네요. 그래도 즐거운 초대니 좋은 시간 보네세염.
오늘아침에 딸래미랑 출근하려고 나오려는 길에 종이 재활용하는 날이라 박스 세워져 있는 곳을 지나가다가 번뜩 눈에 띈 것은 애니메이션 그림책이더라구요.
겉만 조금 지저분하지 안에 그림은 깨끗해서 그냥 업어왔어요. ㅋㅋ
주섬주섬 챙기는데, 딸래미 왈 "누가 이런 (멀쩡한) 책을 버린걸까? 엄마가 가져가게? 그래 우리가 보면 되겠다" 하더군요.
퇴근하고 가서 겉표지는 깨끗하게 닦아보려구요. ^^
책은 괜히 보지도 않으면서 버리기 참 어렵더라구요.
6/19
E
Mom
THE BEND
아빠의 트럼펫 연주에 플로피에 짓는 것을 딸래미는 "(연주가 시끄러워) 그만"하는 거라고 하고 엄마는 같이 노래부르는 거라고 하고 진짜 플로피 맘은 어떤걸까?
6/19
K
Mom
한밤중에 오중이
마려울 때
"한밤중에 오줌이 마려울 땐, 옛날에는 그냥 쉬~~ 했는데 지금은 일어나서 화장실 가지"라고 말하는 딸아이 얼굴엔 자랑스러움이 배어있다. ^^ 그러게 예전엔 기저귀도 하고 침대에다 그냥 쉬도 하고 그랬는데 푸훗, 지금은 자다가 벌떡 일어나 화장실 가는 딸. 시간이 지나면 대소변 다~ 가릴 것을 그때는 왜그리 그렇게 조급해했는지. 학습이든 아이의 장점이든 시간이 되면 두드러질 것을 조급해하지 말고 기다려보자.
오늘은 사무실 에어컨이 고장났습니다. ㅠ.ㅠ
그냥 앉아만 있어도 땀이 질질이네요.
더우니 다들 짜증이네여. 컥
6세 가희
유니은이맘님 오늘 바쁘시겠어요.
아이 친구들이 오면 좋긴 한데... 전 나중에 뒤처리가 너무 힘들더라구요.
요즘 큰아이 친구가 왔다 가면 정리를 다 하고 가니까 좀 편하긴 한데
가희 친구들은 아직 그 수준이 아니라서 쫌 많이 피곤하더라구요...ㅎㅎ

어제 가희 눈높이에 딱 맞는 책을 찾아냈어요.
바로 <No, David!>이랍니다...ㅋㅋ
처음엔 시큰둥하더니 한 번 읽고는 다시 또 읽어달라고...
글밥이 거의 없어서 순조롭게 읽었답니다.
<Thumbelina>는 가희 어린이집에서 영어 연극을 하는 책이에요.
그래서 연습삼아 가희랑 역할을 나눠서 읽었어요.
어제는 언니 태희가 같이 하자고 해서 셋이 즐겁게 읽었답니다...
오늘도 덥네요.
읽기방 여러분들 시원하게 커피한잔씩 드시고 힘내자구요!!!
전 애들 올 시간이 거의 다 되어서 댓글은 나중에 달께요~~~
나연/7세
유니은이맘님, 손님을 초대하셨군요. 퇴근하시고 넘 바쁘시겠어요. 대단하시네요. 평일에 친구 초대까지..^^
요즘엔 나연이가 엄마 말을 잘 들으려고 노력하는게 보입니다. ㅎㅎ
존댓말도 예쁘게 쓰구요. 그래도 가끔씩 "싫어!" 튀어나오긴 합니다. 하긴,,, 엄마의 모든 말에 "네~"라고 대답하는 아이는 아이가 아니겠죠?
2012/6/19


누적 : 한글(75) / 영어(58) / 합계(133)
6세 서연 4세 주원
안녕하세요
읽기방 처음으로 인사드리네요^^
지난 겨울에 읽기방을 했었는데요 제가 이것 저것 많은 일을 벌이고 있는 것 같아
읽기방을 그만 두었었답니다.
근데 요즘 노느라 읽기가 너무 안되서 고민하다가 다시 이렇게 문 두드리게 되었어요
저녁먹고도 자전거 타거나 산책 나가느라 집에와서 씻고 뭐하다 보면 하루에 두권 읽기도 힘들더라구요
저도 좀 긴강해야겠다는 생각에 마음을 다져봅니다.


한글 8권
영어 4권
총 12권입니다.
6세 유성,5세 희선
월욜엔 요양원에 계시는 아빠 상태가 안좋아지셔서 응급실에 이어
중환자실에 계셔서 다녀오느라 책을 못읽었어요...
저녁에 가보느라 의사쌤도 못만나고 주무시는것만 보고 왔네요..
그래서 좀 요즘 무기력하고 흥이 안나네요..
내일쯤 다시 오빠네랑 같이 다녀오려구요...

누계-한글98 영어80
저녁은 간단하게 야채볶음밥했어요..
좋아하는 메이지 접시에 담아서...

저는 누가 집에 온다고 하면 은근 부담이 되더라구요.
집안 정리도 해야 하니..
집이 항상 전쟁터를 방불케 하는지라..ㅋㅋ
오늘도 덥네요..
어제는 밖에 나갔다가 얼굴이 익어버렸네요.빨갛게..ㅠㅠ
오늘도 광주는 31도래요..
시원한 차 한잔씩 하시구요..즐거운 하루 되세요^^
6세 효린 예린
고릴라
달님 같이 놀아요
효자와 눈썹 없는 호랑이
사람이 된 들쥐
Everyone Poops
Growing vegetable soup
Lunch
Guess What I am
한글4권 누적 41
영어4권 누적 22
직장다니시는데 친구도 초대하고
정말 부지런하시네요~~
오늘 윤이는 정말 좋겠다.. 하긴 엄마도 좋은 시간되겠네요.
저는... 애보다 제가 더 좋아하는것 같아요.ㅋㅋ(수다떠느라~~~)
7세/세라
영어책 읽기/ Sarah 영어책 읽어주기 //엄마 한글책 읽어주기 //엄마 날짜 누계 제목 누계 제목 누계 제목 19-Jun 50 A bad,bad day 45 house for sale 43 낯선 사람은 따라가지 않을래 51 Barbie one pink shoe 46 The new house 44 쉿! 나쁜 말은 안 돼요 52 A bad,bad day 47 come in 45 솔로몬 왕과 두 형제 53 Barbie one pink shoe 48 The secret room 46 난 무섭지 않아 49 the play 47 엄마는 누나만 좋아해 50 the storm
아공~~ 바쁘신와중에 친구들 초대해서 이렇게 좋은자리도 마련해주시공~~ 유니은이맘님 넘 좋은엄마셔요 ^^ 전 점점 귀차니즘이~~ ^^;;; 그래도 올해는 꼭 아이린 생일파티는 해줄생각이네요.. 아직 친구초대해서 한번도 안해보았거든요 ^^;;;;;;;;; 유니은이맘님 바쁜하루 잘보내시공~~ 즐거운 수다시간 되시길~ ㅎ ^^
오늘도 이렇게 대문열어주셔서 감사해요 ^^
6. 에릭

요 일
한 글
영 어
합계
월
3
6
9
화
6
4
10
수
0
목
0
금
0
토
0
일
0
일주일 합계
9
10
19
이월누적 합계
76
81
157
총누적 합계
85
91
176
도서관에서 프뢰벨 읽기책 빌려왔어요~~ 한줄정도의 글밥이라 에릭 더듬더듬 읽어주었어요..
그래서 사진속 프뢰벨 3권 모두 읽어주었다죠~~ 폭탁칭찬 날려주었답니다. ^^ 세권읽더니 힘들다네요 ㅋㅋㅋㅋㅋㅋ
오늘도 날씨가 참 좋아요~~ ^^ 요즘울아파트 도색작업이 한창이어요~~ 한동 한동 도색될때마다...
새아파트 부럽지 않네요 ㅎㅎㅎ 도색작업 끝날때까지만 날씨 화창해주었음 좋겠어요 ~~ ^^
아저씨들 정말 힘들어 보이더라구요......
읽기방님도 오늘도 행복만땅!! 하셔용 ^^
5세 진서예요^^
어제 무섭게 비 한번 내리고 나니 아침이 상쾌하네요.
오늘 어린이집 점심으로 돈까스와 스프가 나온다니
진서 즐거운 마음으로 뛰어나갔습니다.
선생님은 그저 그런데 친구들은 좋다네요.
엄마의 작은마음과는 다르게 진서는 대범하게 적응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어젠 둘째 재우다 같이 잠들어 기록을 못했네요.
18일 월 한글 1권 영어 2권
19일 화 한글 3권 영어 1권
진서가 좋아하는 한글책 중에 '무민' 시리즈가 있어요.
그림도 좋고 내용도 참 철학적이고 좋은데
올라오는 책들 중에 안보여서 소개합니다.
사진을 찍어 올려야 하는데
제 노트북이 어머님 손에 가 있는지라 남편 컴터로 하려니 이래저래 복잡해서요^^;;
다음에 기회가 되면 올려볼게요.
오늘도 힘!!!^^
시은 7세
요 일 한 글 영 어 합계 월 4 0 4 화 4 5 9 수 0 목 0 금 0 토 0 일 0 일주일 합계 8 5 13 이월누적 합계 57 68 125 총누적 합계 65 73 138
명작동화 4권
런투리드 6권 입니다.
그냥 요즘은 책읽으라고 윽박지르게 되네요
책읽으라는 스트레스를 주는 꼴이 되고 있어서 반성중입니다.
런투리드 책 괜찮네요 활용 워크시트도 많구요
하지만..역시나 시간도 없지만 제 마음에도 요즘은 여유가 없네요
일하고 나서 애들 밥먹이고 씻기고 나면 피곤하네요
특히나 셋째까 자꾸 밤에 깨면서 저도 잠을 설쳐서 더 그런거 같아요..
핑계만 늘어납니다..
여기에라도 주절주절 하고 가네요
선배님들 멋지십니다.
즐거운 집들이 되세요.^^ 초대장까지 만들었다니 무척 기대되는데요.
5세 나혁이
영어 : 74+12=86 한글 : 61+2=63
은근 스팟시리즈가 짧으면서도 활용하기 좋은 대화체 연습이 되겠더라구요.
그래서 앞으로 자주 꺼내 읽어주려고 합니다.
어제 너무 피곤해서 한글책은 한 권 밖에 읽어주지 못했어요.
만화책은 나혁이가 혼자 그림만 본 듯 합니다.
전래책이랑 차일드애플을 빨리 끝내고 싶은 맘을 어쩌면 좋을까요?^^;
이상하게 첨엔 전집이 좋더니 자꾸 전집이 집에 자리만 차지하고 있는듯해서
영어페이퍼북으로 교체를 하고만 싶은 엄마의 욕심~~~.
전 요즘 점점 북클럽활동에 푹 빠져서 밤에 잠도 안자고 프린트하는 재미에 사는데
예전처럼 북클럽이 복작복작거리지 않아서 아쉬워요.
겨울이랑 봄에는 20명정도 되었던거 같은데 이번에는 8분정도인거 같더라구요.
북클럽 활동하는게 아이 영어실력키워주는데 많은 도움이 되요.
아무래도 일주일간 숙제가 그 영향이겠지요?^^
혹시 아무곳에도 참여하고 계시지 않은 분 있으시면 8,9월에 몇 북클럽이 다시 모집을 할거 같으니까
참여해 보세요. 제 계획은 지금 하고 있는 13기 북클럽외에 9기 북클럽을 하나 더 하고 싶어요.
9기 북클럽에서 하고 있는 브레인뱅크 사이언스책에 욕심이 나네요.
이미 K단계를 거의 끝내고 쉬었다가 G1단계를 들어간다고 하시니
혼자서 북클럽 따라하기로 K단계 하다가 북클럽 시작되면 G단계 참여하고 싶어요.
이미 자료 다 올려주신거니까 혼자서 슬쩍 따라해도 괜찮겠지요?
혹시 생각있으신 분 있으시면 같이 하면 좋겠는데.......
아무래도 논픽션쪽이 다루기가 힘드니까 이 기회에 차근히 따라하면서 실력을 키워주고 싶네요.^^
오늘도 날씨가 무척 더울거 같아요.^^ 더위 조심하시고 많은 책 보여주세요.^^

와~~
친구들을 초대한 윤이는 신이 났겠는걸요~~
그림이 그려져요~~~^^
아이를 키우면서 아이에게만 온 신경을 집중하는 것은 힘든 일 같아요
직장을 다니면 더~~ 힘들고...
그런데 이렇게 윤이의 마음을 알아주는 엄마가 있어서
윤이는 많이 행복할 꺼예요~ ^^
4세 현우
할아버지, 할머니가 와 계시니
완전 신이 난 현우~~
어제도 할아버지가 친구인냥
'이거 해라' '저거 해라' .....
이놈이 반말 했다, 높임말 썼다....
그래도 다 받아주시는 할아버지, 할머니~~
지금도 저 수업 받으라고
현우 델꼬 나가셨네요~~~
친정 부모님은 항상 저의 삶의 버팀목이자 안식처~
(사실 말은 신랑한테 '당신이 최고야!!'라고 하지만... 글씨요~~~ ㅋㄷㅋㄷ)
어제는 뭐가 바빴는지 영어책은 하나도 못 읽었네요~~ ㅎㅎ
누적 234 (한글책 124, 영어책 110)

^^ 윤이가 아주 좋아하겠어요..
초대장까지 .. 정말 정성스러운 초대인걸요~
많이 바쁜 하루가 되시겠어요..
저도 오늘은 퇴근이 늦답니다. ㅎ
오늘 남편 생일인데..
아침에 미역국하나 달랑 끓여주고,, 아이들과의 저녁시간을 선물했네요.. ^^;
이따 퇴근하면서 케익 파티해야지요~
( 2012년 6월 19일 화)
1. 영어책 읽기
1. Heckedy Peg
2. The pop-up dear zoo
2
2. 한글책 읽기
1. 빙그르 비행사 가스통
2. 용감한 소방관 레옹
3. 복슬복슬 아기양
4. 찍찍찍 아기생쥐
4
3. Read aloud
1. 학교 운동장 모래 놀이 중 A, B song 불렀어요.
1
4. 흘려듣기
1. Heckedy Peg
2. Snow
2
5. DVD
1. Wee sing - In the marvelous musical house (50')
1
6. Activity
* 9기 북클럽 미션
1. worksheet
이번주는 브레인뱅크의 Hummingbird라는 책이 진행되요.
오랜만에 하는 dot-to-dot과 maze가 반가운 모양이에요.
은양것까지 오늘은 2부씩 뽑아왔어요.
설거지하고 가보니 민군이 나름 집을 이렇게 만들어두었네요.
- 동생이랑 본인 책상을 마주보게 만들어놓고 동생을 초대하더군요. ^^ 그안에서 함께 하는 모습이요.
2. Heckedy Peg 의 등장인물 매치 및 스토리텔링
Heckedy Peg을 읽을때마다 각 요일의 이름을 가진 아이들의 puppet같은 것이 있으면 좋겠다.. 했어요. 그래 책페이지 중 아이들 하나하나의 모습이 있는 곳을 스캔하여 코팅, 그리고 각각 잘라냈답니다. 이야기에서 아이들에 관한 부분이 나오면 요걸로 같이 보여주며 읽어주고,,
아이들이 어떤 음식으로 변했는지 뽑아두었던 음식 자료랑 같이 매치시켜보았어요.
2
자석 가베 가지고 놀다가 민군이 알파벳 몇개를 만들었어요.
주말에 만들어 둔 알파벳 보드판을 보면서 본인이 만든 알파벳을 비교해보지요.
주말의 배 탔던 기억이 났는지 자기전에 그림 하나 그려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