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를 키우다보면 지칠때도 있고 슬럼프가
다들 찾아오시나 봐요. 저희 아이에게는 학습적인
스트레스를 주지 않으려고해서 학습적인 것은
그냥 보통 수준의 아이정도 인것 같아요.
영어는 좀 선행학습을 하는 것 같구요.
요즘은 한글떼는것에 제가 회사에 적응하느라
소홀히 해서 다시 꾸준히 시켜주려고 하는데
영어를 꾸준히 챙기는 것도 놓칠까봐 한글은
방문교사의 힘을 빌릴려고 해요.
그래도 복습은 제가 해줘야 하지만요.
워낙 우리사회가 경쟁사회이다보니 자식간에 비교하는
엄마들을 보면서 나는 그러지 말아야지 하면서
유민이보다 말을 잘 하는 아이들을 보면 정말 부럽거든요.
하지만 각자 아이들의 개성이 다르기 때문에 개성을 존중해주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엄마마음은 질 좋은 많은 자극을 주고 싶은데
현실의 벽이 참 높네요.
우리 중게까지 열심히 같이 가는 거예요. 쭈~욱
나혁맘~~
시원한 가을이 되면 만나기로했는데...
이거 내일이라도 당장 만나야겠는걸요!!! ㅎㅎ
다른 분들 말씀처럼 저 만큼 앞서가는 나혁맘이 무신 걱정을~~~^^
나혁이와의 나들이, 활동~
엄청 부러워하고 있는 1인입니다.
10년앞을 내다보면서 아이의 교육을 계획하고 있는 나혁맘의 모습을 보면서
많이 배우고 있는 거 아시죠?
올해 초, 쑥쑥활동 할때의 그런 신명이 요즘 나질 않아서
저도 슬럼프 아닌 슬럼프를 겪고 있어요~ ^^;;
그래도 이렇게 서로의 마음을 알아주고
다독여주는 쑥쑥엄마들이 있어서 다시 힘을 낼 수 있는 것같아요~~~^^
지적인 부분만 챙기시는게 아니라 거시적으로.. 멀게 보면서 아이 키우시는 나혁이맘님 보면서 제가 많이 배우는거.. 아시지요? 나혁이는 엄마의 기대에 부응하면서 아주 멋지게.. 그리고 5살의 귀여움을 담뿍 가진채로 잘 자라나고 있잖아요. 외로워 마시고.. 나혁이맘님만의 포스를 팍팍.. 뿜어주세요. ㅎㅎ 다들 기다리실거라는거.. ㅎㅎ 머리만 똑똑한 아이가 아니라 가슴이 따뜻한 아이로 키우고 싶어요. 제가 쑥을 좋아하는 이유는 마음이 포근한 아이로 키우고 싶은 엄마들이 많은 공간이기 때문입니다. 그 중에 아주 멋진 분이 나혁이맘님이시구요. 홧팅~~~
나혁이맘 ㅋㅋ 에이..나혁이가 얼마나 똘똘한 5세인데^^ 걱정은.
저도..슬럼프에 걱정..불안..뭐 다했네요..지금은 나 내려놓고..나만의 방식으로만..따라가고 있는데..언제 또 절 괴롭힐지^^;;
워낙에 똑똑한 동생들..따라갈 수도 없는 친구들이 많아서 ㅎㅎ 그래도 나혁이맘처럼 저도..쑥이 없었다면...이라며 위안을 찾습니다.
우리..중게까지 같이 가요..쑥폐인들이 얼마나 많은데..쑥쑥 23살 생일도 문제없지요^^
아...요즘의 저의마음과 어지 이리 같으신지...
근데 나혁인 잘하고 있지 않나요?..
정말 그 계획이란게 온전히 아이에게 포커스가 맞춰져야
오래오래 가능하고 가정이 행복한거 같어요..
전 요즘 너무 제위주로 한거 아닌가 반성하고 있습니다.
이런 넋두리도 저같은 사람에겐 큼 힘이 되네요.
함께 고민하고 함께 키워가요,,쑥에서요^^*
^^
저하고는 비교할수도 없는 선배맘이신데~
그리고 나혁이가 엄청 잘 하고 있어서 저 또한 좀더 일찍 쑥을 알았떠라면....
생각하곤 하는데~
나혁맘님도 이런 고민을 하시는군요~
저같은 한참 후배들은 나혁맘님 보며 달리고 있으니~
너무 오래 기운빠져하지 마시고 잠시 쉬었다 다시 고고하셔야해요~^^
저도 같이 힘낼께요~^^ 화이링~ 참~ 13기도 화이링~~*^^*
우리 일단 만나서 이야기하자구요~~~^^*
꼭이요~~~!!
그리고 저도 다른 분들 말씀에 동감....^^
나혁맘님 앞에 가고 계시는 분 맞습니다~ 암요~ 암요~~~
저는 나혁맘님과 함께 13기 북클럽하고 있는 것도 참 좋구....그래요~히히~~~
우리 계속 함께가요!!!
나혁이와 나혁맘님 잘 하시고 계신거 누구보다 저도 잘 알고 있는걸요..
북클럽 13기 처음부터 같이 하면서 나혁이 글솜씨며 색칠솜씨 가위솜씨까지 나날이 늘어가는 모습도 보고있고..
요즘 색칠과 가위솜씨는 달인의 수준이라 칭찬이 자자 하쟎아요~
읽기방에서 꾸준히 그림책 읽는것도 같이 참여는 못하지만 잘 보고 있어요..
사실 저로 말할 것 같으면, 그런 나혁이 보면서 우리 준혁이도 알파벳 좀 시켜볼까.. 아직 한글도 아직인데..
저 색칠하는거 하며..^^ 그랬어요..
저한테도 나혁맘님은 저 앞에 가고 계신 분이신걸요..
저도 좀더 욕심을 내고 싶은 부분이 많았는데요, 좀 내가 지쳤을때 하는 일이 너무 많으면 모두 손을 놔 버리게 될까봐, 할 수 있는 범위내에서 꾸준히 열심히 하자.. 그냥 그렇게 생각했네요..
아직 나혁이, 준혁이 어리니까 좋은 책들도 많이 읽고, 또 재미나게 놀고..
저두 계속계속 나혁이와 준혁이, 그리고 예쁜 친구들 커가는 모습들, 쑥쑥에서 보고 싶네요..
캬~소주한잔..나혁맘이랑 한잔 하면 좋을 것 같은데..
제부도 조개구이랑 한잔하면 완전 좋을 것 같은데 말이죠..
저 은근 한잔 잘 하거등요..
근데 소주 안한지는 오래되서..^^
나혁이맘이 홀로라도 훨씬 적극적이고 자신있는 분이라 생각했는데 그런 심정이 있군요.
제가 졸업 30년 만에 고교동창들을 만납니다. 큰 행사가 있어서요.
요즘 나오는 동창들이 학교의 규모가 어떻든 다 교수이고, 병원이 규모가 어떻든 다 의사입디다.
그 시대에 박사하고, 유학한 사람치곤 저의 타이틀은 민간기업 연구소장이라 명함이 그저그래요.
희한한 건 그 친구들이 저의 리더십과 유머를 부러워한다는 겁니다.
비교.... 하지 않을 수는 없죠. 비교하되 그 비통한(?) 심정을 자식에게 풀지 말자는 게 쑥쑥이어요. ㅋㅋ
자식에게 드러내지 말고 여기와서 말하며 풀자는 겁니다.
저도 동창대 비교 장황설 여기에 풉니다.
누구나 드는 생각.. ^^ 허나 나혁이맘님도 그 부러움의 대상이라는 것을 모르시지 않겄지요..^^?
역시 저~만큼 가있는 맘이신데욤.. ^^
다들 자기의 보폭으로 가고,, 그 보폭은 때에 따라 작기도, 크기도 하겠지요.
그냥 나와 내 아이가 지치지 않을만큼이면 된다.. 생각해요.
큰 기대 않고 그저 이정도면 되지 않은가.. 하면서요.
작아서 아무것도 하지 못했던 아이,, 이 정도면 훌륭하지 않은가,, 라면서 말이죠. ^^
아이러니한 것은,,
욕심을 버리니 편해졌다 말하는 선배맘들의 추이(?)들이,,
우리가 보기에는 오히려 참~ 욕심이 나더라는거죠..ㅎ
우리도 언젠가는..? ^^;
언제나 중심에 서있는 나의 행복,, 내 아이의 행복,,을 떠올려보자구요. ^^
오늘 카톡으로 뭔 어린이 재단에서 이런 문자가 왔던데요.
"엄마, 몇 밤자면 행복해져요?"라는 아이의 물음.. 미래를 위해 아이의 행복을 유예하고 있는 것은 아니냐며..
저는 뜨끔..했더랍니다.
운동장에서 더 뛰고 싶어하는 민군을 시간이 없다며 차에 태워 집으로 오던 날들이 떠올랐고, 뭔가를 더 만들자고 하던 밤에 내일 일찍 일어나야하니 자야된다 재우던 기억들이요. 아침에,, 집에서 엄마랑 놀고 싶다고 하던 민군을 겨우겨우 옷입혀 등떠밀듯 나가는 출근시간들.. 것도 콜콜 자던 아이들 깨워..
(에잉..--; 쓰다보니 미안해 눈물이 날거 같아욤.. )
흠흠.. 다시 정비하고.. ^^;
저도 쑥에와서 다른 맘들을 경이에 찬 시선으로 바라보기도 분명 합니다.
근데 또 여기서 많은 위안과 용기를 얻어왔어요.
경이에 차보이던 맘들도 실은 많은 고민하면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다는 것을 알게되었어요.
가끔은 그 분들의 칭찬을 제가 받기도 하니.. 허허^^.. 어찌 즐겁지 아니할까요..
여튼 나혁이맘님.
글도 참 잘쓰시고 나혁이랑 공연도 많이 보시고,, 많은 생각을 하시면서 나혁이와의 일상을 보내고 계신분이라,, 그 진중함이 느껴지시는 분이라,, 언제나 올려주시는 글, 댓글들 찬찬히 읽어보게 된답니다.
^_____________^*
나혁이맘님~~~ ^^
이궁.. 애들재우다가 같이 잠들고는 이시간에 깨버렸어요 ^^;;;
ㅎㅎㅎ 맞아요.. 요즘 쑥쑥에 크고 작은 동네들이 많아져서... 저역시 예전에 놀던 동네가도 참 낯설고..
새로 이사(?)오신분들도 많아 여기가 쑥동네 맞나?? 하고 어색해 하기도 해요~~ ^^
나혁이맘님~ 그런생각은 엄마라면 누구든 다 하지 않을까 생각해요~~ ^^
쑥쑥이 참 좋은곳인건.. 이런 마음을 잘 다스린분들만 남게 되는 곳이어서 인것같아요 ^^
나혁이맘님 ~ 우리 순간 순간 찾아오는 슬럼프.. 걱정.. 불안...들 쑥쑥에서 함께 잘 다스려보아요~
저역시 중게까지 살아남고싶네요 ㅎㅎㅎㅎㅎㅎ 그곳에서 우리 옛글들 추억해보자구요 ^^
진솔한글 넘 잘읽었어요~~ 역쉬 나혁이맘님의 글솜씨는~~ d^^b
음.. 갑자기 외로우셨군요. 불안하기도 하셨구요.. 저도 그럴때가 있는데.. 남들보다좀 천천히 가지모.. 그러구 있어요.. 어찌 잘하는 녀석들 눈에 안들어옵니까.. 완전 햐~ 하면서 감탄 연발이죠..
그래도 홍박사님 항상 하시는 말씀.. 비교하지 말고 내 아이에게 상처주지 말라시잖아요. 그게 맞는거 같아요...^^;; 저도 잘 못하지만.. 그냥 맘 편히 먹고 가야죠 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