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세 나혁이
한글 : 180 + 10 = 190 영어 : 184 + 8 = 192
기원이 머리 자르니까 엄청 시원해 보여요.^^ 여름이라 다들......
화요일은 일주일중에 가장 바쁜날이어요.
정신없이 하루가 가네요.^^ 그래도 금방 퇴근이라 좋긴한데.....
울신랑 오늘 약속있다고해서 지하철타고 퇴근해야되염....
우는 아이 젖준다고 제가 출퇴근 힘들다고 찡찡거리자
신랑이 출퇴근시켜주기 시작했어요.
예전에 지하철 타고 다니던게 엊그제 같은데 이젠 자꾸 꾀가 나네요.
어제 좀 무리해서 읽어줘 봤어요.^^ 후후 뿌듯.^^
브레인뱅크가 도착해서 어제부터 시작했어요.
책이 참 좋군요, 이해하기 쉽게 되어 있어서 아주 만족스러워요.^^
일주일에 한 권씩 자체적으로 진도 나갑니다.
나혁이 한자도 저번주부터 하루에 한자씩 진도 나가고 있어요.
생각보다 나혁이가 잘 따라와 줘서 수월하게 진행하고 있어요.
하지만 곧 방학이고 이제 시골에 내려보내야해요.
다녀오면 놀던 습관 고치는데 시간이 많이 걸려요.
하지만 방학때 봐주시는게 어디예요.^^ 그냥 할머니, 할아버지랑 실컷 놀라고 둡니다.
돌아오면 다시 엄마랑 약간의 실랑이 예감.^^
그래도 다들 휴가내서 아이를 봐주는 시댁 식구들에게 항상 감사드리지요.
올해 나혁이 고모가 휴가를 내서 또 아이를 봐주러 내려오세요.
해마다 정말 송구스럽지만 할 수 없이 또 부탁하네요.
아하....어린이집 방학은 너무 무서워요!!!!!!
2주나 되는 방학동안 다들 이틀씩 휴가를 내서 아이를 돌보고 있어요...에효~~.
다들 내일도 화이팅임돠.^^

머리 자르니 기원이가 더 훤칠해보이네여. 저희도 미용실 가야겠네여. ㅋㅋ
어제 근무하는데 딸래미 담임선생님한테 전화왔어요.
응급실이라는 말만 듣고 다급히 병원으로...
갔더니 벌써 응급실 침대에 누워있더라구요.
연필 들고 있는데 뒤에 있는 친구를 못보고 걸려 넘어진게 하필이면 얼굴 입술 쪽이 살찍 찢어졌더라구요.
오~~ 그래도 그만해서 다행이지...
두바늘 꿰매고 나니 "엄마 아무렇지도 않아. 안아픈데..."라며 엄마를 안심시키더라구요.
퉁퉁부은 입술로 아이스크림도 먹고 밥도 먹고 양치질도 하고 분리수거하는 엄마도 돕고... 의젓한 딸래미에 감동받았네여.
어제는 딸래미도 놀라고 저도 놀란 하루였네여.
힘들었던지, 읽을 책 골라 침대에 가지런히 올려놓고는 그냥 잠들었네여. ㅋㅋ
암튼 다들 몸조심 하세요.
해강 3세
사자털님 아빠가 잠자리 책읽기를 같이 하시나봐요.... 부러워요.....
울 아빠는 아기 잘때 TV라도 꺼주면 정말 감사감사^^

금요일부터 월요일까지 읽은 책이 이게 다랍니다. ㅠㅠ
해강이가 뽀님과 사랑에 빠지셔서 도통 책에 관심을 갖지 않네요.
해강이의 뽀로로에 대한 애정이 갈수록 깊어져서 걱정이예요.... 적당히 좀 봤으면 좋으련만 아침에 눈 뜨자마자 '뽀오-'를 외치며 제 손을 끌고 TV 앞으로 달려가네요.
쑥쑥 선배맘들 어떻게 하면 뽀로로와의 만남을 좀 줄일 수 있을까요..... 결국 해강이 낮잠 자는 틈에 TV를 치워버렸네요..ㅎㅎ 잠시 후의 반응이 걱정되네요..ㅠㅠ

서연 한글 3 영어 2 (한글 60 영어 39 함계 99)
주원 한글 2 (한글 46 영어 9 )
어제 silly billy란 책을 읽으면서
서연이한테 걱정거리가 있냐고 엄마가 worry doll이 되어 주겠다고 했더니
걱정이 없다네요^^
노는게 젤 좋은 딱 행복한 6살인 것 같죠 ㅋㅋ
많이 뛰어놀고 좋은 추억을 많이 쌓는 거 그게 제일 좋은 걸 알면서도
자꾸 뭘 더해야하나 욕심도 생기고 걱정도 되고 하네요
걱정이 없다는 말이 참 부럽더라구요 ㅋㅋ
7세 윤이 4세 하은이..
어젠 영어유치원 활동하고 수학문제집 풀어주고 책조금 읽고있는데......
윤이가 넘버원할 시간이라며 티비앞으로 가버리네요~ ㅋㅋ
집에 들어와서 저녁챙겨먹이고 책좀 보면 시간이 훅~ 가버려요~
여기서 문제는 큰아이 이렇게 챙기느라 둘째는 혼자 잠들거나 혼자 놀거나,
아님 방해하면서 떼쓸때도 있고~
결론적으론 방치수준이라는거네요~ 다른 맘들 둘째까지 잘 챙겨주시는것 보면
전 고민이네요 걱정도 되고요~
사실 윤이가 4세일때는 숫자부터 알파벳 호비책 등등 참 잘했었는데...
하은인 5까시 겨우 세는 모습을 볼때면 이일을 어쩌나 싶네요 ㅡ.ㅡ
뭘해도 집중하는 시간도 넘 짧은거 같구요...... 이궁~
어젠 넘버원보는 날이여서 책을 조금읽었네요~ ㅋ
월욜이 제일 책을 못보는 날인것 같아요~

광주분들 좋으시겠어요~ 부산엔 저런 기회 없나요~ 완전 아쉽네요~^^
사자털님 밑반찬보니 배고파요.... 오늘 늦잠자서 아침 바나나 하나 먹고 왔떠니 12시만 기둘리고 있네요
다른곳엔 비소식 있던데 부산은 해가 쩅쨍합니다^^
좋은하루보내시길~~
어제 제가 좋아하는 이선균씨 나오는 새 드라마가 첫방인지라..
그걸 보고, 남편과 얘기 좀 하다가,
산이가 찡찡거려 옆에 누워줬더니 아침이더군요~ㅎㅎㅎ
매일 읽기 25번 공부하고, 초게 가서 작기님 글 공부하고 왔습니다.
참..
고민거리가 많아지네요.
내가 하면 로맨스 남이 하면 불륜 요런 느낌? ㅎㅎㅎ
전 쑥 맘들 엄마표에 비하면 너무 날로 먹고 있는 사람인지라
제 스스로 엄마표 하고 있단 생각은 없습니다.
다만,
집 밥 먹기, 충분히 뛰어놀기, 책읽기, 충분한 잠 자기
요 네 가지에만 집중하고 있습니다.
요 네 가지만 하는 데도 주변에서 욕 먹습니다.
시어른들은 애들을 너무 일찍 재우는게 아니냐,
양가 어른들 공통으로 아직 어린데 책이 너무 많은게 아니냐,
알고 지내는 몇몇 엄마들은 엄마 스스로 너무 힘들게 키우는게 아니냐...
그런데 전 이게 편하더라구요.
콩나물에 깍두기 반찬만 주더라도 제가 해 주는거 먹는 아이들 모습이 좋고,
천기저귀 차서 보송보송한 산이 엉덩이 보는게 좋고,
관심영역에 몰두해서 책 보고 있는 진서의 모습이 좋고,
놀이터에서 자유로움을 만끽하는 아이들의 모습이 좋고..
쑥 맘들도 그런게 아니겠어요?
아이들이 다 달라
육아방법도 다 다른 것인데
사람들은 자기와 조금 다른 모습의 사람은 불안해 하지요.
엄마들에게도, 우리 아이들에게도
다름을 인정하고 존중해 줄 수 있는 자세가 필요한 것 같아요.
흔한 말로
다 똑같으면 재미없잖아요~^^
5세 진서
주말엔 영어책 29권 한글책 17권
월욜엔 영어책 10권 한글책 5권 봤습니다.
요즘 ORT를 뭉탱이로 뽑아와 '읽어주세요' 하는 날이 많아졌네요.
4단계를 살 때가 온 것 같은데
가격이 참~~~ 사악하셔서 훅~ 질러 주시기 어렵네요. ㅜ.ㅜ
오늘 저녁부터 또 비가 온다죠?
비를 기다리며 더위를 꾹꾹 참아 보아요^^
와~~~ 맛있는 밑반찬이네요~~
정말 요즘 반찬거리가 없어서 고민 고민!
특히 도시락 싸 다니는 울 신랑 반찬거리가 제일 걱정!!
에효~~~~ 힘들어라~~ ㅎㅎ
오늘 드뎌 다~~~ 만나는 거예요?
아웅~~~ 좋겠당~~~^^
지난 주말에 현우도 기원이처럼 자르려다
그냥 조금 잘랐는데....
날씨가 더워지니 남자아이들 머리는 확~~~ 치고 싶은 생각이 굴뚝같아요~ 히히
자이언트 오징어~~~
어떤 모습일까??? 넘 궁금해요~~~
쑥영교재라 더 관심이 가는걸요~~ ㅎㅎ
4세 현우
어제 하루종일 집에 있으면서
별로 할 일이 없어서
물감놀이 좀 하고 책 읽었네요~~
조~~기 밑에 Penguin (by Polly Dunbar) 책을 소개하고 싶었는데..
사진을 못 찍었네요~
다음에 소개하겠습니다~~~^^


누적: 456권 (한글 230 / 영어 226)
오늘 광주 분들 다 모이시겠네요. 아우.. 좋겠당~~
기원이 머리 자르니 정말 귀여워요. ㅎㅎ 아주 조그맣던 기원이가 어느새 유게에 자주 모습을 드러내는 어린이 삘나는 아이가 되었네요. 역시 꾸준히 쑥에 도장찍고 자극 받으면서 아이들이랑 책 읽어가면서 키우는게 좋은 것 같아요.
여행 휴유증으로 어제는 암것도 못하고 멍.. 하니 조금 쉬면서 보냈구요.
오늘은 울 아들은 유치원에서 나들이 간다고 도시락 싸라네요. ㅎㅎ 일단 도시락 먼저 싸고 다시 올께요~
그러게요 울기원이 완전 멋진사내가 됬는걸요 ^^ 지금 아침운동 하면서 어제 못뵌 읽기방님들 모두뵙고 ㅋㅋㅋ 걷기하면서 폰하기 힘든디요ㅛ ㅋㅋ 젊은이들(??) 대단한것같아요 ㅋㅋ 광주파들 모이시는군요 완전 부럽삼 잘다녀오셔요 기 팍팍 받으시구요 박사님과도 달콤한 데이트하시구요 ♥♥

요 일
한 글
영 어
합계
월
4
3
화
수
목
금
토
일
일주일 합계
4
3
0
이월누적 합계
154
163
317
총누적 합계
158
166
324
한글책 백두산이 폭발한다면은 에고고~ 글밥이 넘 많아서 굵은 글씨위주로 읽어주었네요 ㅋㅋ
에릭이 도서관에서 고른책들은 죄다 자연과학쪽만 빌려와요~~ 대부분 논픽션에 설명글들 잔뜩 ㅠㅠ
못읽고 반납하는 경우도 많다죠~ ^^;; 스스로 푹~빠져 읽어주시면 참 고맙겠지만 ㅋㅋ 그건 아직도 먼이야기구요 ㅎㅎㅎ 주요내용만 짚어서 읽어주기라도 해야겠네요~~ ^^ 엄마가 좀 더 부지런해야하는디~~ ^^;;
논픽션책이랑은 그닥 친하지않은 엄마라 어려버요~~ ^^;; 쩝 !! ^^
오늘이 바로 그날이군요. 홍박샘 광주강연 떴을때,, 광주분들 다 모이시겠다 했지요.
모임이 커지겠다 했어요.. ^^
사자털님 광주 가시는거에요..? 순천이 광주에서 많이 멀지는 않은가요..?
여튼 조심히 다녀오시고 즐거운 시간 되셔요..
홍박샘 강연,, 듣고 싶다.. ㅎㅎ
그리고 기원이 머리 밤톨 ㅋ 귀여워요.. 굿나인 고릴라 열쇠랑,, 경비아저씨랑,, 참 귀엽고 이쁘네용.. ㅎ
어제 긴 댓글 꼼꼼히 읽었고,, 다시 한번 고맙습니다.
그 소중한 과정들을 자세히 설명해주셔서 어떻게 감사를 드려야할지요.. ^^*
<6세 민군 & 4세 은양>
( 2012년 7월 9일 월)
1. 영어책 읽기
1. Finding Jack
2. Fire engine
3. Where is Maisy?
3
2. 한글책 읽기
1. 너 잡으러 왔다.
2. 씩씩한 마들린느
2
3. Read aloud
1. 저녁 잠자리 간단한 대화
사랑한다는 말에.. "I know.."ㅎ “I am very, very tired."라며 오늘도 어린이집에서 달리기를 했냐고 묻자 ” I didn't run"이라 대답.
“Sweet dreams~, Good night"이라 잠자리 인사해주었어요.
“ we sleep, we are not tired."라 하길래
”After we sleep, we are not tired?"라 되묻자, 그렇대요. ^^;
1
4. 흘려듣기
1. Finding Jack
2. Book of rhymes and rhythms (2B)
3. One
3
5. DVD
1. Caillou (40')
1
6. Activity
^^;
어제는 퇴근해 깻잎 반찬 하나 만들고 밥 먹이고,,
샤워를 시키는데 물놀이 하고 싶다하여 욕조에 물받아주었어요.
하고 나와 아이들 그림 좀 그리고 책 몇권 읽으니 금새 잘시간이 되었네요.
우유 마실때 빨대로 물과 우유를 잡아두는 것 보여주었더니 "와~~"해요. ^^;
고것 외에는 별달리 .. ㅎ
아, 주말에 했던 잡지 놀이 사진 정리했어요. 고거 보여드릴게요.. ^^*
책장앞에 놓아둔 백화점 전단지를 가지고 놀아보았답니다.
전단지에 나와있던 모델들 사진의 눈과 코, 입등을 잘라 다양한 얼굴 표정이나 함 만들어보자,, 하면서 실은 시작한건데..
하다보니 활용할수 있는 사진들이 많아서리.. 하나의 테마를 정해 관련된 장면을 연출해보았어요. ㅎ
은양은 파티 컨셉으로 여러 친구들이 초대된 모습과 음식들을 붙여보았는데 갑자기 상품권 사진 보더니 "돈!"이라며 붙인다더군요.
파티이기에 민군이 물감으로 풍선과 폭죽을 그려주었답니다.
제목도 민군이 써주구요.
아래는 민군의 작품..
멋진 텐트 사진이 있길래 컨셉을 캠핑으로 잡고 캠피할때 가져가야할 물건들을 가방에 싸고, 음식과 프라이팬은 텐트 옆에 붙여두었어요.
주인공의 손에는 참으로 커다란 카메라가 들려있어요.
나무와 잔디, 오솔길은 엄마가 물감으로 대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