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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매일 읽기 여름 #26 (누구나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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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4 댓글쓰기 본문보기

  • 나혁이맘
  • |
  • 2012-07-10 17:08
답댓글

   5세 나혁이

 

한글 : 180 + 10 = 190  영어 : 184 + 8 = 192

 

기원이 머리 자르니까 엄청 시원해 보여요.^^ 여름이라 다들......

화요일은 일주일중에 가장 바쁜날이어요.

정신없이 하루가 가네요.^^ 그래도 금방 퇴근이라 좋긴한데.....

울신랑 오늘 약속있다고해서 지하철타고 퇴근해야되염....

우는 아이 젖준다고 제가 출퇴근 힘들다고 찡찡거리자

신랑이 출퇴근시켜주기 시작했어요.

예전에 지하철 타고 다니던게 엊그제 같은데 이젠 자꾸 꾀가 나네요.

어제 좀 무리해서 읽어줘 봤어요.^^ 후후 뿌듯.^^

브레인뱅크가 도착해서 어제부터 시작했어요.

책이 참 좋군요, 이해하기 쉽게 되어 있어서 아주 만족스러워요.^^

일주일에 한 권씩 자체적으로 진도 나갑니다.

나혁이 한자도 저번주부터 하루에 한자씩 진도 나가고 있어요.

생각보다 나혁이가 잘 따라와 줘서 수월하게 진행하고 있어요.

하지만 곧 방학이고 이제 시골에 내려보내야해요.

다녀오면 놀던 습관 고치는데 시간이 많이 걸려요.

하지만 방학때 봐주시는게 어디예요.^^ 그냥 할머니, 할아버지랑 실컷 놀라고 둡니다.

돌아오면 다시 엄마랑 약간의 실랑이 예감.^^

그래도 다들 휴가내서 아이를 봐주는 시댁 식구들에게 항상 감사드리지요.

올해 나혁이 고모가 휴가를 내서 또 아이를 봐주러 내려오세요.

해마다 정말 송구스럽지만 할 수 없이 또 부탁하네요.

아하....어린이집 방학은 너무 무서워요!!!!!!

2주나 되는 방학동안 다들 이틀씩 휴가를 내서 아이를 돌보고 있어요...에효~~.

다들 내일도 화이팅임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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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자털
  • |
  • 2012-07-11 05:28
넵..아이들 방학...왠지 두렵고 무섭지요..ㅋㅋ
그래도 대단하신..시댁식구분들이시네요. 휴가내서 우리 나혁이 봐주러 오시고.

코딱지 그만 파..완전..재미나 보여요. 브레인뱅크...북클럽 도서로..뽑아두고는 책장에서 묵히고 있었는데...나혁맘님의 좋다는 소리에..급..관심가요. 귀팔랑거리는 이 아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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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은기적
  • |
  • 2012-07-11 07:06
아하....방학을 그렇게 보내는군요.. 울 나혁이... ^^
엄마는 시골다녀온 아들 다시 제자리 놓기에 머리 아프실지 모르지만 ㅋㅋㅋ
나혁이에겐 일상탈출~ 뭐 이런 색다른 기분을 만끽하고 올것같은데요?! ㅎㅎㅎㅎㅎ
시댁분들 참 대단하셔요~~ 넘 좋으신분들이네요.... 이렇게 서로서로 도와가며 살아야지요 ^^
나혁이맘님~~ ^^
와우 ~~ 책들이 한가득입니다용 ^^
전 요즘 살짝 저조한디요~~ ㅋㅋ ^^;;;

전 아이린 한달방학된다니... 좋다가도ㅋㅋ 밥챙겨줄생각에 머리가 아파옵니다. ^^;;;;
엊그제 도서관에서 요리책을 다 빌려왔당께요?! ㅋㅋㅋ

오늘도 홧팅임돠~~ ^^나혁이맘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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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니맘
  • |
  • 2012-07-10 15:17
답댓글

머리 자르니 기원이가 더 훤칠해보이네여. 저희도 미용실 가야겠네여. ㅋㅋ

 

어제 근무하는데 딸래미 담임선생님한테 전화왔어요.

응급실이라는 말만 듣고 다급히 병원으로...

갔더니 벌써 응급실 침대에 누워있더라구요.

연필 들고 있는데 뒤에 있는 친구를 못보고 걸려 넘어진게 하필이면 얼굴 입술 쪽이 살찍 찢어졌더라구요.

오~~ 그래도 그만해서 다행이지...

두바늘 꿰매고 나니 "엄마 아무렇지도 않아. 안아픈데..."라며 엄마를 안심시키더라구요.

퉁퉁부은 입술로 아이스크림도 먹고 밥도 먹고 양치질도 하고 분리수거하는 엄마도 돕고... 의젓한 딸래미에 감동받았네여.

어제는 딸래미도 놀라고 저도 놀란 하루였네여.

힘들었던지, 읽을 책 골라 침대에 가지런히 올려놓고는 그냥 잠들었네여. ㅋㅋ

암튼 다들 몸조심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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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혁이맘
  • |
  • 2012-07-10 15:29
하니맘님 엄청 놀라고 속상하셨겠어요.....ㅠ.,ㅠ
울 아들 어린이집에서 조금만 다쳐와도 얼마나 속상한데......
그래도 그렇게 쿨하게 대하는 딸래미 대단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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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자털
  • |
  • 2012-07-11 05:31
응급실..병원이라는 전화건너 소리는 뜨악...이죠. 그래도..태연하게 엄마 안심시키는 딸래미
우와..대단하시네요..전 어제..광주 세미나 쫓아간다고...기원이랑..신랑이랑..한판씩 해두었던터라.
어찌나..시작이 찝찝했던지...비가 엄청 쏟아지는 오늘 아침에야..다소 풀리는듯 싶어요.
넵..항상...안전에...눈.귀.입...손.발..다아..열어두고 있어야겠어요.
오늘 새벽은 비가 엄청 오니..모두 조심하세요. 빗길안전운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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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은기적
  • |
  • 2012-07-11 07:10
ㅠㅠ 아웅~~~~~~~~~ 얼마나 놀라셨을가요 ㅠㅠ
하니는 얼마나 아팠을까요 ㅠㅠ
눈이나... 얼굴 중앙(?)이 아닌게 천만다행이어요...입술쪽이면 그나마...그마나 다행인거지요?!
제발 흉지지말고... 잘 아물기를...

에릭을 어릴때 계단에서 넘어져서 인중에 5mm 정도의 흉이있어요 ㅠㅠ
볼때마다 넘 속상해요~~ 웃으면 그 하얀 선이 더 선명해진다죠... 클수록 좀 옅어졌음 좋겠는데....
에효....
아이들 다치는건 정말 한순간인것같아요...
아무렇지도 않다고... 엄마걱정 덜어주는 딸래미.. 정말 의젓하고 기특합니다.! ^^
이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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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이네
  • |
  • 2012-07-10 14:08
답댓글

해강 3세

 

사자털님 아빠가 잠자리 책읽기를 같이 하시나봐요.... 부러워요.....

울 아빠는 아기 잘때 TV라도 꺼주면 정말 감사감사^^

금요일부터 월요일까지 읽은 책이 이게 다랍니다. ㅠㅠ

해강이가 뽀님과 사랑에 빠지셔서 도통 책에 관심을 갖지 않네요.

해강이의 뽀로로에 대한 애정이 갈수록 깊어져서 걱정이예요.... 적당히 좀 봤으면 좋으련만 아침에 눈 뜨자마자 '뽀오-'를 외치며 제 손을 끌고 TV 앞으로 달려가네요.

쑥쑥 선배맘들 어떻게 하면 뽀로로와의 만남을 좀 줄일 수 있을까요..... 결국 해강이 낮잠 자는 틈에 TV를 치워버렸네요..ㅎㅎ 잠시 후의 반응이 걱정되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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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니맘
  • |
  • 2012-07-10 15:20
조금만 아주 잠시만 기다리시면 뽀로로 시시하다고 안봐요. ㅋㅋ
그것도 아주 잠시랍니다.
tv를 치우시기까지... 대단하시네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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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혁이맘
  • |
  • 2012-07-10 15:32
하니맘님 말씀대로 곧 뽀로로의 사랑이 끝날꺼예요.
다만....그 뒤로 파워레인져와 폴리, 또봇, 도라에몽등.....무수히 많은 만화가 기다려서리....^^;
방법은 아이와 더 많이 놀아주고, 책읽어주고, 바깥활동하는거지만, 그게 좀 힘드나요?
그래서 우리도 뽀로로 아주 많이 봤어요. 뽀로로 극장판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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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은기적
  • |
  • 2012-07-11 07:14
하니맘님 말씀도 맞고 나혁이맘님 말씀도맞고요 ^^;;
조금크면 시시하다고 안보지만...결국 좀더 자극적인 만화님들이 기다리시죵~~
나혁이맘님 말씀대로... 더 많이 놀아ㅜ고, 책읽어주고.. 바깥놀이도 함께요~~ ^^
분명 쉬운거 아닌데...아직 3살에...넘 TV에 빠지면 아니아니아니되어요~~~ ^^
힘드셔도.. 조금만 더 힘내셔서~~~!! ^^ 아자자 홧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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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미영76
  • |
  • 2012-07-10 12:01
답댓글

서연 한글 3 영어 2  (한글 60 영어 39 함계 99)

주원 한글 2  (한글 46 영어 9 )

 

어제 silly billy란 책을 읽으면서

서연이한테 걱정거리가 있냐고 엄마가 worry doll이 되어 주겠다고 했더니

걱정이 없다네요^^

노는게 젤 좋은 딱 행복한 6살인 것 같죠 ㅋㅋ

많이 뛰어놀고 좋은 추억을 많이 쌓는 거 그게 제일 좋은 걸 알면서도

자꾸 뭘 더해야하나 욕심도 생기고 걱정도 되고 하네요

걱정이 없다는 말이 참 부럽더라구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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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은기적
  • |
  • 2012-07-10 12:24
걱정없는 행복한 6살 ^^ 넘 이뻐요~~~
맞아요.. 저도 정말 부럽네요 ㅎㅎㅎ

오늘도 피포는 바빠 책읽었군요 ㅋㅋㅋ
그책 궁금해지는데요 ㅎㅎㅎ

미영님~~ ^^ 맛난 점심드셔용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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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성누리맘
  • |
  • 2012-07-10 13:21
걱정인형 책 읽으면서 우리집도 작은 걱정인형 만들었던 기억이 나네요 ㅎㅎ만들때만 신났다 바로 어디에다 뒀는지도 모르게 사라져버렸어요 ㅎㅎ 걱정없는 서연이 ㅎㅎ 해맑게 크고 있는게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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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니맘
  • |
  • 2012-07-10 15:22
아직 못읽어본 책이라 어떤 내용인지 궁금하네여.
worry doll
그런게 있어서 대신 고민해주면 참 좋을 듯 싶네여. ㅋㅋ
도서관 가서 책 찾아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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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혁이맘
  • |
  • 2012-07-10 16:49
오우, 걱정없는 서연이 행복한가봐요.^^
오늘 울 아들에게 물어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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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니은이맘
  • |
  • 2012-07-10 11:17
답댓글

7세 윤이 4세 하은이..

 

어젠 영어유치원 활동하고 수학문제집  풀어주고 책조금 읽고있는데......

윤이가 넘버원할 시간이라며 티비앞으로 가버리네요~ ㅋㅋ

집에 들어와서 저녁챙겨먹이고 책좀 보면 시간이 훅~ 가버려요~

여기서 문제는 큰아이 이렇게 챙기느라 둘째는 혼자 잠들거나 혼자 놀거나,

아님 방해하면서 떼쓸때도 있고~

결론적으론 방치수준이라는거네요~ 다른 맘들 둘째까지 잘 챙겨주시는것 보면

전 고민이네요 걱정도 되고요~

사실 윤이가 4세일때는 숫자부터 알파벳 호비책 등등 참 잘했었는데...

하은인 5까시 겨우 세는 모습을 볼때면 이일을 어쩌나 싶네요 ㅡ.ㅡ

뭘해도 집중하는 시간도 넘 짧은거 같구요...... 이궁~

 

어젠 넘버원보는 날이여서 책을 조금읽었네요~ ㅋ

월욜이 제일 책을 못보는 날인것 같아요~

 

광주분들 좋으시겠어요~ 부산엔 저런 기회 없나요~ 완전 아쉽네요~^^

 

사자털님 밑반찬보니 배고파요.... 오늘 늦잠자서 아침 바나나 하나 먹고 왔떠니 12시만 기둘리고 있네요

다른곳엔 비소식 있던데 부산은 해가 쩅쨍합니다^^

좋은하루보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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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은기적
  • |
  • 2012-07-10 11:26
위기탈출넘버원 ㅋㅋㅋ 울 아이린 학교에서 지겹도록 틀어주나봅니다 ㅋㅋ
쉬는시간 점심시간에 어김없이요 ^^;; 그래서 저보다 안전상식이 더욱 풍부하다죠 ㅋㅋㅋ

둘째...맞아요...ㅠㅠ 저역시 바쁜날은 아이린을 먼저 챙기게 되요.. 그럼 에릭은 찬밥 ㅋㅋㅋ
더군다나ㅏ 유니은이맘님은 직장맘이시니.. 시간이 더 부족하시겠네요...
아직 4살..이니 책많이 읽어주시고 내년부터 쑥영활동시작해보셔요~ ㅎ ^^
저도 에릭 4살땐 딩가딩가 놀리다가 ㅋㅋ (그래도책은 조금씩이라도 읽어준것같아요 ㅋ 대부분 글밥 상당히 짧은것위주로다가 ^^;;;;;;) 4세 말부터 쑥영시작하면서.. 그나마 에릭 좀 챙겨주었네요 ^^;;
둘째들에대한 엄마마음은 다 같네요~~` ^^

부산에도 가실꺼여요.. 부산 제2의 도시인걸요!! ^^b
작년에 부산도 가셨었는데...조금난 기다려보셔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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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미영76
  • |
  • 2012-07-10 11:31
저도 둘째 방치하고 있어요^^;;
어제두 누나 공부 좀 할라고 하는데 자꾸 자기랑 놀아달라고 때써서
울리고 말았네요^^ 안쓰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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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성누리맘
  • |
  • 2012-07-10 13:25
어느집이나 둘째는 참. ㅎㅎ 그래도 혼자 보고 따라하는거 보면 기특하고 대견하지요. 둘째한테 하루 세권 읽어주기 맘먹고 진행하니 아주 조금씩 챙겨지네요. 확실히 약속과 규칙을 정해 놓아야하는것 같아요 ㅎㅎ
부산에서도 강연 가끔하세요. 박사님이 부산에 계시잖아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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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혁이맘
  • |
  • 2012-07-10 16:51
하지만 나중에 둘째는 더 잘한대요.^^ 그래도 맘이 짠하긴 하죠.
시간나실때 둘째를 위한 프로젝트하나 시작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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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제
  • |
  • 2012-07-10 10:42
답댓글

어제 제가 좋아하는 이선균씨 나오는 새 드라마가 첫방인지라..

그걸 보고, 남편과 얘기 좀 하다가,

산이가 찡찡거려 옆에 누워줬더니 아침이더군요~ㅎㅎㅎ

 

매일 읽기 25번 공부하고, 초게 가서 작기님 글 공부하고 왔습니다.

참..

고민거리가 많아지네요.

내가 하면 로맨스 남이 하면 불륜 요런 느낌? ㅎㅎㅎ

 

전 쑥 맘들 엄마표에 비하면 너무 날로 먹고 있는 사람인지라

제 스스로 엄마표 하고 있단 생각은 없습니다.

다만,

집 밥 먹기, 충분히 뛰어놀기, 책읽기, 충분한 잠 자기

요 네 가지에만 집중하고 있습니다.

요 네 가지만 하는 데도 주변에서 욕 먹습니다.

시어른들은 애들을 너무 일찍 재우는게 아니냐,

양가 어른들 공통으로 아직 어린데 책이 너무 많은게 아니냐,

알고 지내는 몇몇 엄마들은 엄마 스스로 너무 힘들게 키우는게 아니냐...

 

그런데 전 이게 편하더라구요.

콩나물에 깍두기 반찬만 주더라도 제가 해 주는거 먹는 아이들 모습이 좋고,

천기저귀 차서 보송보송한 산이 엉덩이 보는게 좋고,

관심영역에 몰두해서 책 보고 있는 진서의 모습이 좋고,

놀이터에서 자유로움을 만끽하는 아이들의 모습이 좋고..

쑥 맘들도 그런게 아니겠어요?

아이들이 다 달라

육아방법도 다 다른 것인데

사람들은 자기와 조금 다른 모습의 사람은 불안해 하지요.

엄마들에게도, 우리 아이들에게도

다름을 인정하고 존중해 줄 수 있는 자세가 필요한 것 같아요.

흔한 말로

다 똑같으면 재미없잖아요~^^

 

5세 진서

주말엔 영어책 29권 한글책 17권

월욜엔 영어책 10권 한글책 5권 봤습니다.

요즘 ORT를 뭉탱이로 뽑아와 '읽어주세요' 하는 날이 많아졌네요.

4단계를 살 때가 온 것 같은데

가격이 참~~~ 사악하셔서 훅~ 질러 주시기 어렵네요. ㅜ.ㅜ

 

오늘 저녁부터 또 비가 온다죠?

비를 기다리며 더위를 꾹꾹 참아 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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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니은이맘
  • |
  • 2012-07-10 11:20
ㅋㅋ 양가어른들의 잔소리...... 저도 참 많이 들었네요~
그냥 다르다는것을 인정해주시면 좋을텐데 ㅋㅋ

저도 오알티 공구때 한단계꺼만 질렀는데~
지금 후회되네요~ 두세단계 왕창 질러놓을끌~ 하면서요 ㅋㅋㅋ
한글책이고 영어책이고 소장하고싶은게 너무 많아요 ~

조제님도 즐건 하루 보내셔요~
헌데 산이는 몇살이죠?? 저만 모르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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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은기적
  • |
  • 2012-07-10 11:20
아웅~~~ 조제님 어쩜 이렇게 똑부러지는 말씀을~~ ♡
맞아요!! 다름을 인정하고 존중좀 해주시징... 에효~~
근데요..이게 아직 아기가 어린맘들이 좀 심하죵~~(우리유게의 쑥맘님들은 예외임돠 오해없으시길 ㅋ)
아이가 커가고 학교들어가~ 고학년 중딩쯤되면... 남들 말하기 좋아하던 엄마들 쏙! 숨어버린다죠 ㅋ
왜?? 자식교육이 그렇게 엄마뜻대로 호락호락 하지않다는걸.. 그때쯤되면 깨닫는다고해요..
아직 어린 유아맘이나..저학년맘들은... 어설픈 지식으로 그방법이 최선인양... 떠들어대죠~~ 쩝!
아이가 다 다르고.. 집안환경이 다 다른데...어찌 자식교육에 정답이 있을까요~~~
중요한건 내아이와의 즐거운 소통이고~ 공감대 형성인것을~~ 그죠~~ ^^

조제님 조제님의 엄마표방침요!!
가장 중요한 점들이어요~~ 그 기본습관이 잘잡혀야.. 다음이 교육인거죠 ^^
맞아요.. 그 기본습관잡아가는것에도 왜들 그리 주변에서 말들이 많은지 ㅋㅋㅋ
에효~~~ 갑자기 영화대사가 생각나네요 ㅋㅋ
" 너나 잘하세요!! " ㅎㅎㅎ ^^

조제님 우리 괜한 말들에 휩쓸리지 말고...
소신껏!! 내자식 잘 키워봐요~~ ^^
다 똑같으면 정말 재미없어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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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미영76
  • |
  • 2012-07-10 11:45
어디서 본 글인데요^^
사람들은 매일 똑같이 살고 있는 것 처럼 보이지만
사실을 매일 조금씩 다르게 살고 있다네요^^
처음 쑥쑥의 들어왔을때 그런 생각이 많이 들었어요 ^
똑같아 보이지만 매일 조금씩 다르게 노력하고 있기에 쑥쑥의 아이들이 다른거라 믿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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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혁이맘
  • |
  • 2012-07-10 17:39
전 집에서 만든 반찬, 천기저귀 그런거랑 거리가 아주 멀게 키웠는디....^^;
그래도 다들 나름대로 최선을 다해서 육아한다고 봐요.^^
다름을 인정해 주고 존중해 주는게 정말 필요하다고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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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2-07-10 07:57
답댓글

와~~~ 맛있는 밑반찬이네요~~

정말 요즘 반찬거리가 없어서 고민 고민!

특히 도시락 싸 다니는 울 신랑 반찬거리가 제일 걱정!!

에효~~~~ 힘들어라~~ ㅎㅎ

 

오늘 드뎌 다~~~ 만나는 거예요?

아웅~~~ 좋겠당~~~^^

 

지난 주말에 현우도 기원이처럼 자르려다

그냥 조금 잘랐는데....

날씨가 더워지니 남자아이들 머리는 확~~~ 치고 싶은 생각이 굴뚝같아요~ 히히

 

자이언트 오징어~~~

어떤 모습일까??? 넘 궁금해요~~~

쑥영교재라 더 관심이 가는걸요~~ ㅎㅎ

 

 

4세 현우

어제 하루종일 집에 있으면서

별로 할 일이 없어서

물감놀이 좀 하고 책 읽었네요~~

조~~기 밑에 Penguin (by Polly Dunbar) 책을 소개하고 싶었는데..

사진을 못 찍었네요~

다음에 소개하겠습니다~~~^^

 

누적: 456권 (한글 230 / 영어 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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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은맘
  • |
  • 2012-07-10 10:15
엇! 저 펭귄책.. 너무 귀엽다.. 안그래도 생각하고 있었는데.. ㅎ
오늘 아침.. 저녁에 비가 오려고 해서인지 참 텁텁하네요.. 에고,, 자꾸 앞머리 밑으로 땀이 송글송글.. 은양도 뒷머리가 겨우 길어내렸는데 더우니 땀띠처럼 목뒷부분이 간지러운가봐요.. 겨우 기른 머리 자르려니 아깝긴 하고,, 그래도 시원한게 낫겠지.. 고민중입니다. ㅎ
남편님 도시락 매일 싸주시나봐요.. 어휴,, 행복한 남편님이시네요.. ^^
저희 남편은 아침도 알아서 챙겨먹고 나가는데.. ^^; 급 미안해진다는..ㅋ

광주분들 만나신다니.. 우리도 근처근처에서 함 만나고 싶은 맘이 들어요... ^^

ps. 관여님. 제 표는 말이어요.
한글이나 엑셀에서 작업해서 복사해 붙여넣기 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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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니은이맘
  • |
  • 2012-07-10 11:24
도시락을... 매일요???
대단하시다~ 저도 잠깐 시도한적 있었는데..... 전 아침잠이 많아 힘들더라구요~ㅋㅋㅋ
여름엔 날씨때매 더더욱 메뉴 신경써야하구요~
암튼 관여님 대단하셔~^^

펭귄책 궁금한데요~??
소개부탁드려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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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은기적
  • |
  • 2012-07-10 11:31
Story bok DVD 시리즈 울집에 세권있는디~~ 저 penguin은 업네요 ~~ ^^ 도서관에서 딸린자료로 DVD대여되나 혹시 물어보셔요~~ ^^ 저책시리즈에있는 DVD 넘 좋던데 ^^
penguin 속지 저도 궁금하네요 ~ ^^

The little red hen책읽은때마다 울에릭은 마지막에 hen이 나뻤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친구들 안주고 자기들끼리 다 먹었다고 쩝!! 그 친구들이 안도와줘서 그런거라고해도.. 그래도 나눠먹어야하는거라며... ㅋㅋㅋ 녀석 아직 [인과응보]를 이해하기엔 어린가봐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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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2-07-10 13:25
작기님~~ 맞아요
DVD도 같이 빌렸어요~
넘 재미있는 DVD !!
공유하고 싶어서
혹시 유튜브에 있나 검색을 해봤더니 없더라구요~
어쩜 이렇게 잼 나는 책을 만들었는지... ㅎㅎ

story book DVD 시리즈인지는 몰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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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니맘
  • |
  • 2012-07-10 15:47
도시락.. ㅋㅋ
저희도 아침 도시락 신랑꺼랑 딸래미꺼랑 싸는데 거의 매일 주먹밥이네여.
간혹 계란넣은 토스트 정도? ㅍㅎㅎ
딸래미가 주먹밥은 이제 그만 싸달라고 하네여.
사자털님 반찬 좀 얻고 싶네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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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혁이맘
  • |
  • 2012-07-10 17:37
물감놀이 잼있었겠어요.^^
신랑 도시락도 챙기고 아이와 잘 놀아주고 현모양처시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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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성누리맘
  • |
  • 2012-07-10 07:35
답댓글

오늘 광주 분들 다 모이시겠네요. 아우.. 좋겠당~~

기원이 머리 자르니 정말 귀여워요. ㅎㅎ 아주 조그맣던 기원이가 어느새 유게에 자주 모습을 드러내는 어린이 삘나는 아이가 되었네요. 역시 꾸준히 쑥에 도장찍고 자극 받으면서 아이들이랑 책 읽어가면서 키우는게 좋은 것 같아요.

 

여행 휴유증으로 어제는 암것도 못하고 멍.. 하니 조금 쉬면서 보냈구요.

오늘은 울 아들은 유치원에서 나들이 간다고 도시락 싸라네요. ㅎㅎ 일단 도시락 먼저 싸고 다시 올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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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2-07-10 08:00
좀 쉬셔요~~~
여행후에 무리하면 몸살나셔요~~~

도시락!!
정말 부지런한 윤누맘님~~
저도 그 열정을 좀 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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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은맘
  • |
  • 2012-07-10 10:17
아,, 돌아오셨군요. 전 윤누맘님 오늘쯤 오시나보다.. 하고 있었어요. ^^
여행이 다녀오면 참.. 노곤하죠.. 게다가 윤성이 도시락까지 챙기셔야했네요..
에고.. 유치원 보내고 푹~ 쉬셔야합니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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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은기적
  • |
  • 2012-07-10 11:34
윤누맘님~~ 여행즐겨우셨쎄요~~ ?^^
여행 휴유증~~ 오늘 푹~~~~~~~~~~하루 더 쉬시면서 푸셔요 ^^
글구... 나중에 여행후기좀 구경시켜주셔용~~~~~ㅎㅎㅎ ^^
전 여행후기보는거 완전 좋더라구요! ^^ 여행사진은 보는것만으로도 대리만족 팍팍 된다는 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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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니은이맘
  • |
  • 2012-07-10 11:36
여행다녀오셨너봐요~ 전 목금 제대로 못읽어봐서리...
좋은시간 보내셨겠어요~^^ 저도 휴가 계획 세울까 하는데 벌써 설레이네요 헤헤

푹 쉬시고 화이팅 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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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은기적
  • |
  • 2012-07-10 07:00
답댓글

그러게요 울기원이 완전 멋진사내가 됬는걸요 ^^ 지금 아침운동 하면서 어제 못뵌 읽기방님들 모두뵙고 ㅋㅋㅋ 걷기하면서 폰하기 힘든디요ㅛ ㅋㅋ 젊은이들(??) 대단한것같아요 ㅋㅋ 광주파들 모이시는군요 완전 부럽삼 잘다녀오셔요 기 팍팍 받으시구요 박사님과도 달콤한 데이트하시구요 ♥♥

 

 

 

요 일

한  글

영  어

합계

월

4

3

 

화

 

 

 

수

 

 

 

목

 

 

 

금

 

 

 

토

 

 

 

일

 

 

 

일주일 합계

4

3

0

이월누적 합계

154

163

317

총누적 합계

158

166

324

 

한글책 백두산이 폭발한다면은 에고고~ 글밥이 넘 많아서 굵은 글씨위주로 읽어주었네요 ㅋㅋ

에릭이 도서관에서 고른책들은 죄다 자연과학쪽만 빌려와요~~ 대부분 논픽션에 설명글들 잔뜩 ㅠㅠ

못읽고 반납하는 경우도 많다죠~ ^^;; 스스로 푹~빠져 읽어주시면 참 고맙겠지만 ㅋㅋ 그건 아직도 먼이야기구요 ㅎㅎㅎ 주요내용만 짚어서 읽어주기라도 해야겠네요~~ ^^ 엄마가 좀 더 부지런해야하는디~~ ^^;;

논픽션책이랑은 그닥 친하지않은 엄마라 어려버요~~ ^^;; 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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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2-07-10 08:02
아침 운동~~~
저도 언제쯤 할수 있을까요? ㅋㅋ

근디... 질문 하나!!
댓글에서 읽기표나 민은맘님 같은 표는 어떻게 넣는 것이며
조런 하트 뿅뿅은 어떻게 쓰는 거여요??
항상 궁금했던거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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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은맘
  • |
  • 2012-07-10 10:17
^^ 긴 작기님 운동장 도는 모습 생각만해도 시원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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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은기적
  • |
  • 2012-07-10 11:02
관여님~~ ^^
저의 읽기표는 엑셀에 기록하고 그대로 복사해서 붙이기한거여요~~ 민은맘님도 마찬가지실꺼네요 ^^
글구... 하트뿅뿅은 ㅋㅋ 자판에서보면.. "ㅁ" 자판을 누른상태에서 [한자]자판을 눌러요..
그럼 기호창들이 떠요.. .그중 맘에 드는걸로 골라서 클릭하시면된답니다...
요렇게요~~ ☞ 히히~~
아주 간다해요 ^^ 에이~~ 뭐야 ~~ 이거였어?!! 하실꺼라는 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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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니은이맘
  • |
  • 2012-07-10 11:42
ㅋㅋ 백두산이 폭발한다면~ 얼마전 티비에 나오드만요~ 백두산의 화산폭발 가능성에 대해서요~
윤이랑 잼나게 봤는데~ 뱀들이 떼로 백두산을 벗어나고 있다죠? 아휴~
일본 후지산도요~ 윤이도 남자아이라~ 과학책 좋아해요~ㅋ
전 그닥.,.. 헤헤헤 오늘도 노력하는 엄마가 되어야죠 뭐~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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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2-07-10 13:28
♡.♡
우와~~~~ 넘 멋진 기능이요~~ ㅋㅋ
이 참에 사랑표현도 좀 하고~ ☞☜ 히히 ^^

읽기방~~~
정말 많은 것을 배울수 있는 곳이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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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니맘
  • |
  • 2012-07-10 15:53
저희 딸도 심술쟁이 마법사 좋아해요.
어린이가 마법사를 이기는게 신나나봐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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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혁이맘
  • |
  • 2012-07-10 17:41
논픽션 잘 읽는거 부러운걸요....^^ 전 아무래도 과학쪽에 항상 관심을 두고 진행하다보니,
논픽션 잘 읽어주기 바라거든요. 에릭은 암튼 뭘해도 멋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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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은맘
  • |
  • 2012-07-10 06:55
답댓글

오늘이 바로 그날이군요. 홍박샘 광주강연 떴을때,, 광주분들 다 모이시겠다 했지요.

모임이 커지겠다 했어요.. ^^

사자털님 광주 가시는거에요..? 순천이 광주에서 많이 멀지는 않은가요..?

여튼 조심히 다녀오시고 즐거운 시간 되셔요..

홍박샘 강연,, 듣고 싶다.. ㅎㅎ

그리고 기원이 머리 밤톨 ㅋ 귀여워요.. 굿나인 고릴라 열쇠랑,, 경비아저씨랑,, 참 귀엽고 이쁘네용.. ㅎ

 

어제 긴 댓글 꼼꼼히 읽었고,, 다시 한번 고맙습니다.

그 소중한 과정들을 자세히 설명해주셔서  어떻게 감사를 드려야할지요.. ^^*

 

<6세 민군 & 4세 은양>

( 2012년 7월 9일 월)

1. 영어책 읽기

1. Finding Jack

2. Fire engine

3. Where is Maisy?

3

2. 한글책 읽기

1. 너 잡으러 왔다.

2. 씩씩한 마들린느

2

3. Read aloud

1. 저녁 잠자리 간단한 대화

사랑한다는 말에.. "I know.."ㅎ “I am very, very tired."라며 오늘도 어린이집에서 달리기를 했냐고 묻자 ” I didn't run"이라 대답.

“Sweet dreams~, Good night"이라 잠자리 인사해주었어요.

“ we sleep, we are not tired."라 하길래

”After we sleep, we are not tired?"라 되묻자, 그렇대요. ^^;

1

4. 흘려듣기

1. Finding Jack

2. Book of rhymes and rhythms (2B)

3. One

3

5. DVD

1. Caillou (40')

1

6. Activity

^^;

어제는 퇴근해 깻잎 반찬 하나 만들고 밥 먹이고,,

샤워를 시키는데 물놀이 하고 싶다하여 욕조에 물받아주었어요.

하고 나와 아이들 그림 좀 그리고 책 몇권 읽으니 금새 잘시간이 되었네요.

우유 마실때 빨대로 물과 우유를 잡아두는 것 보여주었더니 "와~~"해요. ^^;

고것 외에는 별달리 .. ㅎ

 

아, 주말에 했던 잡지 놀이 사진 정리했어요. 고거 보여드릴게요.. ^^*

책장앞에 놓아둔 백화점 전단지를 가지고 놀아보았답니다.

전단지에 나와있던 모델들 사진의 눈과 코, 입등을 잘라 다양한 얼굴 표정이나 함 만들어보자,, 하면서 실은 시작한건데..

하다보니 활용할수 있는 사진들이 많아서리.. 하나의 테마를 정해 관련된 장면을 연출해보았어요. ㅎ

은양은 파티 컨셉으로 여러 친구들이 초대된 모습과 음식들을 붙여보았는데 갑자기 상품권 사진 보더니 "돈!"이라며 붙인다더군요.

파티이기에 민군이 물감으로 풍선과 폭죽을 그려주었답니다.

제목도 민군이 써주구요.

아래는 민군의 작품..

멋진 텐트 사진이 있길래 컨셉을 캠핑으로 잡고 캠피할때 가져가야할 물건들을 가방에 싸고, 음식과 프라이팬은 텐트 옆에 붙여두었어요.

주인공의 손에는 참으로 커다란 카메라가 들려있어요.

나무와 잔디, 오솔길은 엄마가 물감으로 대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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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2-07-10 08:05
깻잎반찬~
퇴근하고 그런 일까지~~~
민은맘님의 부지런함도 대단하셔요~~~
엄마라서 가능한 걸까요?? ^^

민군~ 은양~~
둘다 넘 멋진 작품을 만들었네요~~~
잡지를 안 보니, 집에 잡지도 없어서 저런 거 못해!!
라고 생각을 했는데...
백화점 전단지를 이용하면 되는군요~~

ㅋㅋ 뭐든 핑계만 대고 못하는 이 게으름~~~

저도 어디서든 구해봐야겠어요~
좋은 아이디어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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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은기적
  • |
  • 2012-07-10 11:11
와~~~~~~~~~~~~~~~~~~~~~
이 물결무늬가 보이시나용~ ㅎㅎㅎ 완전 멋져요!! ^^
민은맘님은 정말 최고시당~~ d^^b
이곳은 백화점 전다지는 없고 홈***, E** 전단지는 많으니 고걸로 좀 저렴한 테마를 꾸며야겠네요 ㅋㅋ
백화점전단지는 되어야 좀 럭셔리~~하게 시도해보는건디~~ㅎㅎㅎㅎㅎㅎ ^^
오늘도 좋은 팁!! 얻어갑니다..
예전에 조약돌가족얼굴만들기도 해본다하고는... 하게되면 꼭 인증샷 올리겠슴돠 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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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미영76
  • |
  • 2012-07-10 11:36
퇴근하고 반찬에 멋진 액티까지
정말 부지런한 민은맘이세요^^
오늘 서연이 뿡뿡에 나오 얼음 그림 그리고 싶다고 해서
그거나 준비해야겠어요^^
늘 민은맘 보며 자극을 받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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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니은이맘
  • |
  • 2012-07-10 11:53
직장맘이신데도 아이들 꼼꼼히 챙겨주시는거 보면서 놀랠때가 많아요~
많이 보고 배워야겠는걸요~^^
전단지 활동... 전 마트 전단지로 냉장고 속 꾸미기 해봤는데~
요렇게도 한번 해봐야겠어요^^

깻잎.... 저도 최근 시도해봤는데 그냥 ~ 그랬네요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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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2-07-10 13:23
한글이나 엑셀에서 작업해서 붙여넣기???
정말요?
그렇게 쉽게??
카~카~~
전, 무지 심오한 무슨 방법이 있나??? 했는데....
시험삼아 담에 올려봐야겠네요~~ 헤헤

저희 신랑도 혼자 잘 차려먹고 다니는 사람인데
위염으로 2년전에 한 6개월 무지 고생을 해서
61kg이던 사람이 56kg~~완전 뼈만 남았던 적이 있었거든요~
요즘 신경쓸 일이 많아서 또 위가 별로 안 좋아서
완전 비상입니다!!
그래서, 예방 겸 치료 겸 해서
제가 도시락을 싸고 있는데..
솔직히 넘 힘들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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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니맘
  • |
  • 2012-07-10 16:02
와우~~ 또 멋쥔 작품을 소개해주셔서 따라쟁이 되렵니다.
이번주 주말에 비온다는데 종이 재활용겸 해봐야겠어요. ^^
좋은 정보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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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혁이맘
  • |
  • 2012-07-10 17:47
잡지 찢어 놀기는 늘 생각은 해봤는데 실천을 못하고 있어요.
이렇게 주제를 가지고 오려 붙이니 정말 멋지네요.
민은맘님 활동하시는거 보면서 늘 감탄을 합니다. 대단하셔요.
그 정보력은 아마도 항상 열심히 노력하신 댓가이실테고
아이들에게 해주시는 실천력도 늘 따라가기 힘들정도예요.
사실 우리집이야 늘 밖으로 헤메고 다니지 집에서 이렇게 진득하게 뭘 하질 못하잖아요.
그래서 제가 겨울을 제일 힘들어해요.
집에 있으면 제가 뭘해야할지를 모르겠어요.
3끼 밥 차리고 간식주고, 설거지하고 나면 누워서 쉬어야 해요.
완전 체력 바닥~~~.
그래서 오히려 집에 있는 날은 암것도 못하거든요.
민은맘님 활동보고 담아두었다가 겨울에 정말 제대로 해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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