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죄송하네요..ㅠㅠ
제가 요즘 일을 하고 있어서요/.ㅠㅠ
그래서 여기 오기도 쉽지 않네요..
10월말정도되면 자리가 잡히지만...
일단....그 동안은 인사만 드리러 올께요^^
좋은 한주간되세요..
아이들이 생각보다 무섭네요..우리때는 상상할수 없는 일인데요..
시험이군요.. 여러모로 참고 참아야할 시간입니다.
아서는 자유학기제라 시험이 없어 학교분위기가 많이 업 된듯해요..자유학기제=학원선행인 이 분위기가 싫습니다..
명절 잘 보내시고..시험 잘 보세요~
은행단풍님이 늘 문을 열어주셔서 중등자주반이 유지되고 있네요.
감사드려요.^^
줄리앙도 추석보내고 10월 첫주에 시험인데
공부할 생각을 안하네요.ㅠㅠ
하긴 날마다 학원갔다오고 저녁먹으면 8시 넘으니
좀 쉬고 학원 숙제하고
10시 넘으면 저랑 운동가고 시간이 없긴 해요.
그래도 좀 시간 내서 열공해주길 바라고만 있어요.
이제 슬슬 압박을 가해야지요.ㅎㅎ
스스로 계획 짜고 좀 하면 좋으련만
줄리앙은 아직입니다.
줄리앙은 수행을 치는지 마는지
저에게 말을 안하니 대충 친다고 보면 될거같아요.
그래도 수행평가 준비 알차게 하는 아이들은
될설부른 떡잎인듯요.^^
아침 저녁으로 선선해서 참말로 좋네요.
독서하기 딱인데
공부도 책도 안읽는 줄리앙 땜시 참 참 참입니다.
저는 요즘 미생, 미움받을 용기 읽고 잇어요.
미생은 드라마를 지난 겨울방학때 다시보기로 보고 감동받아서
만화읽기하고 있어요.
다시 감동을 되새겨보면서 여러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미움받을 용기도 읽으면서 공감도 하고 저만치 밀어내기도 하고
생각속에 빠져 읽고있습니다.
어떤 현상에 대해서 일어난 일을 원인탓으로 보는지 목적으로 보는지에 따라
다르다고 뭐가 달라지는지 싶다가도
해결방법이 타인에 의한것이 아니 나 스스로 할 수 있다는 점이 끌리기도 하구요.
트라우마에 대한 생각도 다시 한번 해보게 되네요.
지금 읽고 있는 중이어요.ㅎㅎ
좋은 가을입니다.
은행단풍님 대문 열어주셔서 감사해요.
워니네는 중간고사가 늦어요.10월 세째주에요. 한 달 조금 안 남았는데
중 3은 중간고사치고 모든 성적을 다 내야돼서 수행평가 몰아치기를 지금 하고 있어요.
하루에 3과목씩 수행평가 할 때도 있네요.
시간이 없어 밤잠 줄이는 애를 보며 이게 뭐하는 짓인지...싶은 마음이 들어요.ㅜㅜ
고등학교 들어가면 더 할 텐데 어찌 보고 있을지...
아직 초등인 둘째는 어디 놀러가자고 매주 보채는데 아빠랑 워니 스케쥴 맞추다 보면
바람 쐬러 가는것도 여의치가 않네요.
워니는 그냥 셋이 다녀오라 그러고...
이 화창한 날이 그냥 지나가는게 아깝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