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스 에이지 보고 오셨군요. 전 8시 30분에 상영한다고해서
근무 끝나고 유민이를 집에서 데려와서 영화를 볼수 가 없어서
어쩔수 없이 친한 여동생이랑 보고 왔거든요.
유민이는 겁이 많은 편이라 놀이동산에서 3D 영화보다가
무섭다고 3D안경을 벗어버리더라구요.
아이스 에이지 볼때도 아마 똑같이 했을지도..ㅠㅠ
유민이 보여줄려고 신청했었는데 유민이 덕분에 정말
오래간만에 영화 나들이 하고 왔네요.^^
멋진 후기 정말 잘보았어요^_______^
앗.. 저의 적나라한 성격을 이리.. ㅋㅋ 몰러요..
암튼.. 영화는 재미있고 좋았으나 시사회 주관하는 사람들 때문에 무진장 화나고 속상했답니다. 미안하다 사과 안내 한번 없는 이 행사측을 어찌해야 할까요? 에효..
그래도 캐럿님이랑 유승이 볼 수 있어서 좋았구요. 유승이.. 넘 귀엽더만요. ㅎㅎ 요즘 개구쟁이 끼가 마구 마구 올라오셔서 장난치는 모습도 귀엽고.. 아빠가 오셔서 유승이 안아주시니 좋더라구요. 울 누리.. 부러워서.. ㅋㅋ 엄마보고 안으라는데 엄마는 기진맥진해서 씩씩하게 걸렸어요.
빠르게 후기 작성하신 캐럿님 짱~
와, 영화보고 오셨구나.....^^
저번에 모모도 보시고 요즘 영화 자주 보시는군요.
윤누맘님이랑 같이 또 만나셔서
이틀 연짱으로 만남을~~~.^^
나혁이는 워낙 애기때부터 연극을 주로 봐서 그런지
영화는 잘 보지 않네요.
첨부터 너무 어려운 길을 택한겐지, 에효~~.
언제 함 꼬셔봐야겠어요.^^
와~~~ 어찌 두탕을..
전 영화상영시간에 놀랬네요~~
맞아요.. 9시에 시작해서 11시에 끝나면
아이들 델꼬 어찌 집에 가라고.....
현우로서는 시도도 할 수 없는 시간이네요~~ ㅋㅋ
그래도 즐거운 시간이었다니 다행입니다~~~~
이쁜 녀석들 사진 보니 기분 좋네요~~~ㅎㅎ
무대인사하는 꺽기도팀 스케줄 맞추는 것 때문에 시간이 조정되지 않았을까??하는 생각도 드는데요?
암튼...우리 윤누맘님...불의(?)를 못참으시고 바로 항의들어가셨구먼요. ^^b
저도 예전에 영화 '가을로' 보러갔다가 뜻하지 않은 배우들 무대인사를 보며 눈이 휘둥그레~~해진 적이
있었는데 말이죠. 연예인들 보니 신기하긴하더라구요. ㅋㅋ
그래도 영화는 재미있으셨다니 다행입니다.
늦으시간까지...캐럿님과 윤누맘님도 두탕 뛰신 하루~!! ㅎㅎㅎ
주체측에서 많이 잘 못 하였네요. 그래도 재밌는 영화도 보고 연예인도보고...
아이들과 좋은 추억 많이 만들고 오셨네요. 기회되면 봐야겠어요.
즐건 토욜 보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