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첫아이도 말 시작할 때 영어dvd보여줬는데 워낙 재미있어 하더니 거의 100번은 본 것 같습니다.
외우다 시피하다가 나중에 한국어버전으로 실수로 들려줬는데
그 이후로는 한국어버전만 고집해서 이제는 다 잊어버렸어요^^;
그래서 여러가지 해봤는데 영어배우기를 싫어하더라구요.
지금은 신경안쓰고 내년에 학교가니까 한글만 조금 신경쓰고 있습니다.
본인이 흥미가 가야하니까 강요는 안하려구요.
자연스런 노출이나 흥미를 갖을 만한 다른 요소가 필요한 것 같습니다~~
글쎄요..저는 아이 어릴 때는 영어는 아예 생각도 안하고 살았어요...(뭐 그게 잘했다는건 아니구요..) 아이에 따라서는 돌무렵부터 영어에 노출해서 6-7살정도에도 원어민과 대화하고 잘하는 애들도 분명 있더군요.
근데 그게 보통 노력으로 되는건 아닌거 같아요.
울아이는 우리말도 그닥 잘하는 편이 아니라서..저는 영어는 신경도 안 쓰다가 아이가 6살 무렵부터 영어책 읽어주고 했는데... 그때도 그닥 흥미를 안 보였는데..초등입학하니까 파닉스며 금방 배우더군요.
영어동요나 쉬운 영어책 위주의 자연스런 노출은 괜찮을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