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우랑 병원에서 돌아왔어요~~
이번에 다시 13기에 컴백한 라나 입니다.
플라이 가이 하다가 짤려서 ㅠㅠ 라나의 볼멘소리를 들어야 했어요...
이번에 심기일전... 엄마만 정신 차려서 하면 되니 다시 도전해 봅니다~~
초1 라나 (지우) 입니다~~

최근 찍은 사진이 없어서 병원 다녀와 학교 숙제 하는 녀석을 강제로? 찍었슴돠~~
지우가 종종 어지럽다고 해요... 처음에는 일시적으로 그러는 거라고 생각했고... 자라는 중이라 성장통처럼 생각했어요...
의사선생님도 일시적으로 그런 거라고 너무 걱정 말라셔서요...
그런데 학교 다니면서도 종종 그렇더라고요... 요즘 들어 부쩍 횟수가 늘어나는 거 같고...
보건 선생님도 병원 다녀오라 했다해서... 잠깐 일이 없는 틈을 이용해 후딱 다녀오려고 갔는데...
역시나 자기소개를 까맣게 잊고 말았어요...
웅... 불안해서 혹시 빈혈일까 싶어 채혈해서 검사 했더니 다행히 빈혈은 아니라네요...
의사선생님의 반사신경이 그러니까 신경이 반응하는데 살짝 문제가 있는거 같다고요...
딱히 심각한거는 아니라고 하시더라구요... 그저 잘 먹고 잘 자고 잘 뛰놀면 된답니다...
그래도 심하다면 좀 더 정밀한 검사를 받아야 한다고 하십니다...
ㅋㅋ 근데... 울 라나는 언니보다 골고루 잘 먹어요... 편식도 거의 없고...
잠은 9시 전후로 잠자리에 들면 아침까지 거의 깨지 않고 쿨쿨 자네요...
뛰노는 거야 워낙 방방대다보니 자제 시킬 정도니... 아~ 뭘 어찌 더 해줘야 하는지 난감하긴 하네요...
아마 성격적인 면에서 나름 예민하여... 에너지 소모가 큰거 같긴해요...
담임선생님과 상담할 때도 지우가 생각하는데 에너지 소비하는 거 같다 하시더군요...
다른 아이들은 그냥 지나칠 일인데도 깊이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구요 ㅎㅎ
에효... 겉보기는 전~~혀 그렇지 않은데...
어쨌거나 딱히 치료할 정도는 아니라셔서... 뭐 몸보신 정도로 마무리 하면 될 듯합니다...
피 뽑았다고... 언니가 옆에서 더 흥분해서는 맛나거 사달라고 졸라대서... 쌈밤 먹이고 왔슴다...
지지맘은 살짝 입만 대었어요... 에고... 밥맛도 없고... 정신도 없고 말이죠...
암튼... 요즘 하도 답답하여 요기서 요러고 넋두리를 하고 말았네요...
어쨌든 심기일전하여 이번에는 기필코 완주를 하겠습니다...
방장님 이하 여러 회원님들 어여삐 봐주셔요~~
Kelln(윤제,초1)이에요.
예전 13기 북클럽에서 FLY Guy를 즐겁게 하다 엄마의 깜빡장애로(게시글 미션 미이행) 떠났던 kellen이에요.
그후 Kellen에게 얼마나 시달렸는지...
다시 시작하게 된 만큼 열심히 따라가겠습니다.
다들 풍성하고 즐거운 가을되세요^^
은지 (7세) 예요~ *^^*
아직은 매일매일이 즐거운 개구쟁이입니다.
한글책 영어책 구분없이 꺼내 보는 (보기만 합니다 ^^;; 글자를 읽는게 아니라 그림읽기..) 까막눈입니다.
엄마가 영어책 읽어줘도 거부하지 않지만 노느라 읽을 틈이 없는것이 문제네요.
게다 엄마가 자율성이 떨어져 강제가 없다 보니 자꾸 게을러져 북클럽에 매달렸어요~
지난 Foggy때 신청 댓글을 썼다 지웠는데.. 후회가 막급입니다. ㅜㅜ ( 은지수준에 어려울듯해..)
이번 H&M는 모집안내글 보고 미리쑥몰에서 구매해 맛보기로 읽어줬더니 뒷부분을 궁금해 하며 읽어달라
하기에 알람맞춰 가입했어요 ㅎㅎ
방장님의 멋진 웤싯을 잘해 내진 못하더라도 최대한 즐겁고 잼있게 책읽기 하며 따라갈께요*^^*

안녕하세요
해리 (초4). 맥스(초2), 코코(초1) 엄마에요
해리는 여느 남자아이들처럼 축구나 야구 같은 운동을 좋아하고 엄마가 하자고 하면 아직까지는 순순히 따라주는 착한 아들이에요. 요즘 들어 점점 말 대답도 하고 엄마의견보다는 자기가 하고싶은걸 조금씩 주장하기는 하는데 조만간 닥쳐올 사춘기 연습이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쑥쑥에서 비비,원더스 했구 지금 미국 과학교과서랑 시드호프 진행하고 있어요. (비비, 원더스 해리 수준에 높아 사실 헉헉 대며 했습니다 )
맥스는 까불고 집에서는 나름 개그맨이랍니다.
작년에 학교서 1년 방학후 영어 한거 외에 다른건 거의 안했구요 순수하게 엄마표로 해볼까 하며 집중하고 있는 아들입니다.
지금 sp하고 있고 북클럽5기에서 let's read and find out 하고 있는데 수준이 높아 버벅거리며 겨우 따라가고 있어요. 형이랑 같이 시드호프도 하구요...그러고보니 제가 너무 많이 시키나 싶기도 하네요
코코는
오빠들 틈에 끼어서 조신한 것과는 좀 거리가 있지만 나름 딸 답게 공주풍, 예쁜것, 좋아하구요 그림그리기 좋아하고 1학년 답게 받아쓰기와 씨름하며 고군분투 학교 생활 하고 있습니다.
쑥쑥에서 벤치마크 파닉스하고 있는데 형제들중에는 가장 어릴때부터 dvd등에 노출되어 있어서 기대가 되는 딸이에요
제가 세아이를 다 소개하게 된 건요 사실 탈락제도가 있다길래 좀 긴장이 되어요
셋 중 누구라도 읽고 재밌게 할 사람 있으면 돌려막기(?) 할라구요. 괜찮을까요??
13기 같이 하게 되어 참 좋아요.
잘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초4 원재, 초1 유나 맘입니다.
아침부터 반가운 쪽지(회원가입승인)를 확인하게 되어 기쁩니다.
앞서 진행한 책들 함께하지 못해 너무~~ 아쉬웠었는데, 이제라도 함께 할 수 있게 되어 다행이라 생각됩니다.
원재는 4학년이지만 영어를 거의 손 놓고 지내다 이제 다시 시작합니다. 지금 시드호프 날따라방 진행하고 있구요. 유나는 벤치마크 파닉스 시작해서 아주 즐거워 하고 있습니다.
큰아이는 자가기 관심없는 분야를 공부하는 걸 아주 싫어하는데 그중 한가지에 영어도 속합니다. 아직도 b와 d를 구분하기가 어려운 아이 입니다. 머릿속에서 다르게 보이는지~~ 이 문제를 어찌 해결할지 저와 아이의 고민 입니다. 그래도 될때까지 계속해서 반복해서 넣어 주려고 노력하고 있답니다.
둘째는 벤치마크 파닉스를 하고 있는데 책이 재미가 없으니 오빠처럼 동화책을 하고 싶답니다. 그래서 이제 너두 동화책하게 됐다고 하니 무척 좋아하네요.
이 두아이를 데리고 힘 닿는데까지 엄마 욕심부리지 않고 달려보겠습니다.
다소 부족함이 있을지도 모르지만 힘내겠습니다.!!!
인사드립니다^^
진현(초4)이는 3학년 11월달부터 영어공부를 시작한 용감한 아이^^입니다.
본인의 의지로 시작한 영어공부에 쑥쑥의 영향력은 대단합니다.
작은 댓글 하나에도 얼마나 행복해 하는지 몰라요~~.
늦었지만 13기 북클럽에 들어올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진현이는 주로 끝까지 붙들고 하는 걸 잘합니다.
500피스 이상의 퍼즐맞추기, 저는 이해할수도 없는 어려운 종이접기를 붙잡고 몇시간씩 걸려 완성,
레고, 건담, 지치지 않는 야구사랑으로 투수연습까지...
아마 13기 북클럽도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해 노력할 거라 믿습니다~.
함께 열심히 해나가겠습니다~

제니퍼(초1)~인사드려요^^
제니퍼의 꿈은 화가랍니다~
어쩔 땐 엄마의 작은 주근깨까지 사실적으로 그려놔서 엄마는 슬플때도 있답니다ㅋ
학교끝나고 방앗간에ㅋ꼭 들려서 맛난 아이스크림을 하나씩 먹는 재미에 푸~욱 빠져있지요
그리고 놀이터를 하루라도 거르면 큰일나요
제니퍼와 13기 북클럽에 동참하게 되어 매우 기쁘답니다~
앞으로 여러 책을 접하게 될테니 제니퍼의 그림도 더욱 풍성해질 것 같아요^^
부지런히 열심히 따라가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