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이 글이... 날라갔어요. ㅠ.ㅠ
^^ 다시 새롭게 씁니다. 어젠 일에 지쳐 들어올 엄두가 안나더군요.
기분전환으로? 도서관에 갔어요. ㅋㅋ 아주 간만에요.
새로 이사온 동생들과 함께 가서 울딸래미 여기저기 소개도 시켜주고 책도 골라주고..
떠들면 안된다고 주의도 주고, 뛰어다니는 동생들 잡으러도 다니고 ^^;;
동생들에게 도서관 소개시켜준 일이 어제 가장 행복한 일이었다네여.
여행...
딸아이와 함께 여행은 해외 여행은 그냥 휴양이라 달리 마음에 남는 여행은 아닌듯 싶네여. ㅠ.ㅠ
조금 더 크면 저도 나력맘님 처럼 큰뜻을 품고 여행을 계획해봐야겠어요.
가장 기억에 남는 여행은 한돌 갓 넘어서 숙소도 안잡고 무조건 떠난 남도 여행이었네여.
그중에서도 딸래미 똘똘 말아 유모차에 태워 순천만 갈대숲에서 보던 저녁 노을이네여.
7/17
K
Mom
루슬란과 류드밀라
푸쉬킨의 서사시를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춘 음악동화책. 이렇게 멋쥔 책을 울 딸래미가 고르다니 ㅇㅎㅎㅎ 책고르는 안목이 있으셩~~~. 도서관 대여책이라 아무리 눌러도 음악은 나오지 않았다. ㅋㅋ 이야기속에 빠져들어가는 딸래미 재밌나보네. 다음에는 음악도 들어봐야지. 좀더 크면 원작을 읽어보자꾸나.
7/17
E
Mom
ORT
The Quest
(~15p)
아직은 니가 읽기에 수준이 넘 높은데, 일단 고른 책 꼭 집에 데리고 가겠다는 딸래미와 입씨름을 하다가 포기하고 일단 데리고 왔다. ㅋㅋ 영어글밥과 상관없이 그림으로도 충분히 이야기를 이해하는 딸래미. ^^ 아무렴 어때. 그지?
나혁맘님 정말 구체적인 계획들을 세우고 계시군요.
저는 막연하게 아이에게 책 많이 읽혀야겠다. 영어를 좀 편안히 생각할 수 있게 해야겠다. 여건되면 여행도 다녀봐야지.... 그렇게 생각했는데...
저도 좀더 구체적으로 생각을 해봐야겠다는생각이 드네요..
어제 승승장구에 정명화 정경화 자매가 나왔더라구요..... 세계적인 음악가 집안이더군요....
에휴.... 그 어려운 시기에 줄리아드를 다니고 세계적인 음악가가 될 수 있었던 데에는 자식들의 일에서는 불가능이 없었다는 초능력자, 든든한 어머니가 계셨더라구요...
그걸 보면서 정말 부모의 가치관과 실천 의지가 얼마나 중요한가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더라구요....
맥주를 한잔 하며서 그 프로를 봤는데.... 의지를 다졌죠...
사소한 것부터 잘 지키는 엄마가 되어야겠다...
ㅎㅎ 근데 웬걸요.... 오늘 아침부터 해강이는 책을 읽어달라고 하는데 저는 어제 술을 좀 과히 마셨던지 머리가 아파서 그 요구를 못들어 줬네요...
반성 반성...
실은 어제도 책을 제대로 못읽어 줬네요.....ㅠㅠ
그래서 오늘은 읽은 책은 패쓰----.ㅎㅎ
나혁맘님이 그런 소망 가지고 계신건 알았지만 구체적이고 꼼꼼하게 준비 중이시네요.
아이와의 여행.. 전 힘든 여행은 아니고 자주 여행다니고 보고 듣고 느끼는 것만 생각했는데 아이에게 넓은 마음 키워주시려는거 보니 제가 반성이 되네요.
어제 마트 가기 전에 도서관에 가는 길에.. 이리 가방 맨 모습을 안 찍어 준 것 같아 찍어 봤네요.
벌써 다 커서.. 어린이 삘이 나는 딸내미.. 이런 모습이 왜 자꾸 아쉬울까요? ㅎㅎ
어제 읽은 한글 책이에요. 야생마 책.. 재미있고 좋아해서 사줄까 합니다.
이건 둘째 읽어준 책이구요.
어제 아들 딸 모두 데리고 오랜만에 블럭방에 갔어요. 오랜만에 가서 새로운 블럭들도 보고 노니 너무 좋아하네요. 애들은 블럭하라고 넣어 놓고 저는 빛의 속도록 마트 한바퀴 돌면서 장 보고 아이들 먹거리 챙겨서 집에 왔답니다. 아이들 유치원 보내면 마트나 백화점 가서 이것 저것 많이 보고 고를 줄 알았는데 다른데 쫒아다니느라 바빠서 그런데는 관심이 없네요. ㅋㅋ 주부가 아닌가봐요. ㅎㅎ
집에 오자마자 목욕 시키고 반찬 하려고 계란을 삶아서 까는데 달걀을 보자마자
우리 딸.. 험티덤티 노래를 부르네요.
그래서 바로 초간단 액티 들어갔습니다.
달걀에 네임펜으로 쓱쓱 험티덤티 그려주구요.
색종이랑 리본도 달아주고 싶었지만 시간도 없고.. 귀찮아서.. ㅋㅋ
초간단으로다가~~
그리고는 노래 부르면서 또르르.. 떨어뜨립니다.
그리고 지구 중력의 법칙도 살짝 이야기 해 주고.. 그러면서 gravity 같은 단어도 다시 한번 상기 시켜 줍니다.
아들은 애기때부터 심심하면 해 준 놀이지만 누리는 몇번 하지 않아서 그런지..
정말 신나게 놀았어요.
저 달걀을 다.. 떨어뜨리고 험티덤티 노래를 몇번이나 불렀답니다.
그러면서 간식으로 달걀을 먹어치워서..
장조림하려고 했는데 달걀은 몇개.. 못넣었어요. ㅋㅋ
그래도 즐겁게 놀아주니 이쁘지요.
오늘 울 아들은 유아교육 진흥원에 수업하러 갔어요. 유치원에서 단체로 견학 수업가는건데 북아트도 하고 연극도 보나봐요. 어제 김밥 거리 사 들고 와서 오늘 아침에 열심히 말았어요. 10줄 쌌는데.. 별로 남은게 없네요. ㅎㅎ
울 신랑이 아침에 많이 먹고 나가고 아들 도시락 싸고.. 아이들 아침에 먹여 보내구요.
전에는 김밥 한번 싸면 하루종일 김밥만 먹었는데 아이들이 크고 나니 남는게 없네요. ㅋㅋ
아들이 4시에 오는지라 오늘 저는.. 한가할 줄 알았어요. 그래서 하다 못한 방 정리도 좀 마저 하고 집에서 이런 저런 일들을 하려고 계획했는데.. 우리 딸이 아프네요. 아침에 일어나더니 머리아프다고 찡찡.. 타이레놀 챙겨 먹였더니 스르륵 잠들어서 괜찮으려나.. 했는데 11시쯤 너무 아프다고 펑펑 울길래 병원 다녀왔어요.
감기인데 목이 조금 심하게 부어서 아픈것 같다고.. 열감기 증상이 잇어서 약 먹고 잇었는데 낫지않고 더 심해진건가.. 싶어요. 요즘 유행하는 뇌수막염이나 수족구는 아니어서 약 먹고 푹 쉬면 된다 하니 다행입니다.
집에 오는 내내 힘들어하더니 집에 오자마자 또 자네요. 이런적이 없는 아이라서 좀 심란하고 걱정되지만 의사 샘이 괜찮다 하셨으니.. 나아지겠지요.
감기 뚝딱 나으라고 콩나물 국이나 끓여야겠어요. 오늘 초복인데.. 삼계탕 끓이려다 말았는데.. 에공.. 어제 재료 사와서 푹.. 고아 먹일걸.. 하는 후회가 생기네요.
조금 자고 일어나면 싹.. 낫기를 바래봅니다.
나혁이맘..주관이 뚜렷하신 분...부러워요..전..늘..계획없이..ㅋㅋ 저흰 내년에...휴양지가서 놀 생각만 하고 있어요~ 체험이런거 보다..노는게 목적^^
7세 벤
어제 사진을 안 찍어왔어요..읽은 책 기억도 가물가물..영어 2권, 한글 2권, 만화책 이렇게 읽었습니다.
대신, 어제 못올린 월요일 읽은 책 올릴께요 ^^;;

어젠..휴가내고 아는 언니랑 하루종일 놀았어요..집에 비밀로 붙이고..ㅋㅋ 하루종일 수다 떨고, 쇼핑하고...그래서 돈은 좀 많이 썼다는..그래도..오랜만에 가지는 나만의 휴가라..시간은 넘 모자라더라구요!! 오랜만에 화장품 듬뿍 ㅠㅠ 왜 이리 비싼지..그래도 넘 무심했다는 생각이..넘 재미있더라구요..아..이런것도 있구나하며 즐거웠답니다!! 요즘 제가 지대로 땡땡이 치는 엄마지요^^
참, 엊그젠 SP하는데 방해공작펼치던 둘째가 혼자 승질 부리다 또 팔 빠져서 시껍했네요 ㅠㅠ 오늘 모두 비피해 없으시길 바랍니다~
** 갑자기 자랑거리가 생각나서 다시 들어왔어요^^ (자랑거리나 잘 없어서 있을때 ㅋㅋ)
유치원에서 처음으로 독서골든벨이라고..아이들과 5권의 책을 가지고 꾸준히 읽기 했었나보다라구요..지난 주 금요일에 안내가 와서, 집에서도 책읽어보게끔 유도했는데, 우리집엔 2권뿐이라서..그냥그냥..그 책들만^^ 유치원에서 읽겠거니 하고 내버려뒀는데..벤이 골든벨했다네요..자기랑 다른 친구 1명..그렇게 두명만...근데, 그 다른 친구는 패자부활전에 거쳐서 올라왔기때문에..자기가 이긴거라고..완전 업업!!! 음..영어도 저렇게 골든벨칠 수 있는 그날까지..아자아자 화이팅
2007.7.18
6세 서연 (2012.6.12.시작)
4세 주원
아하 보리였구나
에이또 놓쳤다
걱정마 친구야
커다란 아기곰 오르솔
뿔이 큰 순록 찰스
친구돌보기 어렵지 않아
cloud bread
beach day
tiger's birthday
surprise
친구돌보기 어렵지 않아
피포는 바빠
빨간점 괴물이다
한글 6 (83)
영어 4 (80)
한글 3(65)
영어 (12)
저도 아이들과 배낭여행 가면 좋겠다 라는 생각은 했는데
나혁이맘 처럼 구체적인 생각은 못해봤네요^^
목표가 이리 희미하니 영어 실력이 안 느는 것 같아요^^;;
자기전에는 책읽는 시간이 너무 짧은 듯하여
노는 시간에 책을 좀 읽어주려고 하는데
요즘 두녀석이 너무 친하게 잘 놀아서
책을 읽어줄 타이밍을 못 잡고 있어요^^;;
오늘 아침 주원이 일어나자 마자
누나 심심해 블럭놀이 하자 그러더라구요^^
작년에는 주원이가 말도 늦고 규칙도 몰라
자주 싸우더니 4살되니 너무 잘 노네요^^
여전히 싸우기는 하지만요 ㅋㅋ
나혁맘님 넘 멋진 계획들에 입이 쩌~억~ 벌어지네요~^^
저흰 언제 애들과 같이 해외나갈수 있을려나..... ㅋㅋ
7세 윤이 4세 하은
어젠 하은이가 어중간하게 6시부터 잠을 자서 윤이랑 알차게 영유교재도 훑고
웍싯이랑 종이접기 하고 놀았네요~ ㅋㅋㅋㅋ 영어웍싯은 5분만에 해치우고
종이접기는 1시간정도 한것 같아요 ㅋㅋㅋㅋㅋ 주객전도된거 맞죠? ㅋㅋ
책은 윤이가 영어랑 한글책 각각 10권 7권 뽑아오는데...... ㅋㅋㅋ
제가 3권씩만 읽어줬어요~ 자꾸 아침에 일어나기 힘들어하길래~
오늘은 도서관가서 책 읽고올까하는데 비가 안와야 갈수 있을텐데요~
저번주도 비가 너무 많이 와서 못갔었거든요~
벌써 수욜이네요~ 시간이 너무 빨리 지나가네요.....
하루하루를 알차게 보내야 될것 같아요~
홧팅~^^

나혁맘님..참 멋진분이셔요..
저도 애들하고 여행 많이 다니고 싶다는 생각은 늘~하고 있네요..
초등전까지는 해외도 한번 다녀오고 싶구요..
아직은 희망사항이구요..갈 수 있을려나..ㅋㅋ
애들이 좀 크면 봉사활동도 같이 하고 싶구요..
구체적인 계획은 세우진 않았지만 여행하기랑 봉사활동은 늘 생각하고 있네요..
6세 효린, 예린
어제 그제 결석이에요..ㅠㅠ
오늘까지 쉬어버리면 이번주는 그냥 지나칠 듯 싶어서 하던 일 멈추고 왔네요..
애들 유치원에서 수영장 가기로 한 날인데 갈 수 있을까 싶네요..
어제까진 취소된 상태였는데 아침에 긴급문자가 왔더라구요..수영장 간다고..
챙겨서 보내긴 했는데 실외 수영장이라..지금 날씨가 쪼매 이상합니다..
태풍도 온다하고 다들 비 피해 입지 않게 조심들 하셔요..
한글책
나는 아프리카 공주야
백조의 호수
마샤와 곰
공주님, 누구랑 놀아요
개구리 왕자
영어책
It's time to go to bed.
Ten fat sausages.
I'm as Quick as a cricket.
Talk talk my crayon
Silly sally
한글 5권 누적 154
영어 5권 누적 53
나혁맘님, 나혁이는 완벽한 아이로 성장할 것 같아요. 책, 공연, 체험~ 정말 어느 하나 안중요한게 없지요. 게다가 여행까지. 국토순례~ 넘 멋진 계획입니다. 저같음 상상도 할 수 없는... ^^
나중에 여행기 많이 부탁드려요. 나연이도 해외여행 한 번 구경시켜 주고 싶은데 참으로 현실적인 여건이...ㅠ.ㅠ
나연/7세
지우 자는 틈을 타 들어왔습니다. 완전 껌딱지네요. 어제는 계속 열이 올랐고, 다행히 오늘 아침부터 열이 내렸습니다. 내일 생일이고, 어린이집 떡은 왕창 주문해놨는데, 흑흑... 주인공 없는 생일잔치가 되겠군요.
나연이는 어제 지우와 많은 시간 놀아주느라, 학습지 선생님과 공부하느라, 지우 재우는 사이 혼자 책읽느라 분주했네요. 나와보니 과학책을 많이 읽었더라구요. 짧은 글밥들의 책만 골라서 ㅋㅋㅋ 그래도 자신을 너무 대단하다고 자랑스러워하길래, 칭찬 많이 해줬네요. 요즘은 소리내서 크게 읽는 재미에 푹 빠져있답니다.
[나와 감기걸린 알]은 일본 작가가 쓴 책인데, 내용이 참신해요. 끝은 살짝 아쉬움이 남지만... 계속 나연이가 혼자 읽었고, 전 어제 처음 읽어줬는데 나연이가 도서관 반납하지 말라네요. ㅋ
서울은 비가 살짝 오다말다 합니다. 오늘은 1년에 한 번씩 있는 중요한 저녁모임이 있는데 제발 비가 많이 안왔으면 좋겠어요. ^^
다들 점심 맛있게 드세요~!!

누적 : 한글(160) / 영어(135) / 합계(295)
5세 유승
ㅎㅎ 너무 귀엽네요~ 토기도 나혁이도~~
여행.. 좀 힘들지만 정말 좋은거 같아요~ 외국나가면 더 그렇게죠~^^
여름이라 그런지 정말 여행 많이 다니고 싶네요~
어제는 좀 필 받아서 더 읽어 달라는데.. 목도 아프고, 너무 늦으면 유치원가기 힘들어 그냥 재웠습니다.
더 읽고 싶었는지 한참을 잠을 못들어서, 얼렁자라고 한소리 듣고 잠들었네요...
에휴... 마음은 필받을때 밤새 읽어주고 싶지만.... 이게 모 맘대로 되어야 말이죠.. 유치원을 가니 그게 안 좋은거 같아요.. ^^
주말엔 수영장가기로 했는데.. 일욜에 비 안왔으면.......^^
요 일 한 글 영 어 합계 월 6 7 13 화 12 8 20 수 0 목 0 금 0 토 0 일 0 일주일 합계 18 15 33 이월누적 합계 234 239 473 총누적 합계 252 254 506
와우~~ 나혁이맘님~~ 계획이 아주 멋집니다.^^
나혁이는 이렇게 세상을 넓게 보는 엄마가 있으니... 분명!!! 비범한 아이로 성장할꺼네요!! ^^
전 열악한 현실문제로~~ 무척 소박하기만하네요 ~ ^^;;
마냥 나혁이맘님의 계획들이 부럽기만해요.. 나중에 여행다니시면서 후기 꼭꼭 부탁드려요!! ^^
전 여행후기가 젤루 좋더라구요 ㅎㅎ ^^
토끼들고있는 나혁이~ 히히~ 넘 귀여워용 ~~ ♥
오늘도 대문열어주셔서 넘 감사드려용~~~ ^^

요 일
한 글
영 어
합계
월
1
1
화
2
5
수
목
금
토
일
일주일 합계
3
6
0
이월누적 합계
194
197
391
총누적 합계
197
203
400
어제도 아이들과 남푠과 저녁먹고 운동장으로 고고씽~ 했네요 ㅋ ^^
이번엔 축구공을 가져갔어요~~ 간만에 에릭과 공놀이했어요~~ 아이린은 드뎌 두발자전거 마스터했구요 ㅋㅋㅋ 올여름방학목표였는데... 이틀만에 휘리릭 ^^;;; 생각보다 쉽게 마스터했다는 ㅋㅋㅋ
에릭 오늘아침 먹으면서 저녁먹고 나가서 노는것이 넘 좋은가봐요.. 오늘은 나도 자전거 탈거고 내일은 원반던지기 또 할꺼고.. 다음날은 축구놀이 할꺼라며 나름 계획을 짜고있더라구요 ㅋㅋㅋ
여름저녁~~ 놀기 참 좋네요 ^^ 헌데 오늘은 태풍소식에 나갈수있을지 모르겠어요 ㅋㅋ
역시나... 노느라 책읽기가 또 저조해요 ^^;; 반성~~ ^^;;;
6세 유성,5세 희선
앗..토끼 귀여워라...
저도 둘째 만들어주게 프린트좀 해야겠어요..
크리터를 완독하셨네요...흐억...
목 아프셨겟다~~~
유성인 요즘 할머니가 와계셔서 신이 낫어요..
할머니가 유성이 생일때 오신다고 약속하셨었거든요.
유성이의 기억력에 못이기시는 척 함께 모시고 왔어요..
저희엄마도 아이들과의 약속은 무슨일이 있어도 지켜야한다는 주의이신지라..ㅎㅎ
하원때도 할머니한테 나오라고 신신당부하고 등원,,,
친할머니가 안계시니 외할머니의 사랑이라도 듬뿍 받으니 좋습니다..^^


지도책 보느라 시간이 훌쩍..
한권도 아니고 여러권 읽다보면 전세계 여행한 기분이 드네요.ㅎ
화장실에서 볼일 보면서도 네덜란드 수도 는 암스테르담..풍차와 튤립의 나라..
프랑스 수도는 파리..영국 런던....등등을 중얼거리며 쉬를 하네요..ㅎ
이슬이의 첫 심부름 책 보고나선 처음으로 심부름을 보내봤어요.
엄마가 약속할것은 뭐예요?..묻네요..책에서처럼..
한눈팔지 않기...찻길 조심해서 건너기..거스름돈 잊지않기..라고 말해주었어요..
위에서 내려다보니 찻다니는 길에선 딱 멈춰서서 이쪽저쪽을 살피며 건너네요.
무사히 심부름 마치고 와서 심부름 많이 시켜달랍니다.
이슬이는 5살인데도 심부름 햇는데 자기는 6살이니 더 잘할수 있다며~~ㅋ
이렇게 아이들은 쑥쑥 커가나봅니다....
에헤헤.. 나혁이 표정이 꼭 토끼같네요.. ^^
나혁이도 마들린느 책 보았군요~?
바쁘신 와중에 대문 열어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덕분에 저도 목록 올리고 출근합니다. ^^*
태풍이 온다더니,, 그래서인지 흐린 날씨에 푹덕한 공기에요..
그러나.. 오늘도 아이, 엄마 모두에게 상쾌한 날이 되길..
<6세 민군 & 4세 은양>
( 2012년 7월 17일 화)
1. 영어책 읽기
1. Finding Jack
2. Go away, Mr. Wolf!
2
2. 한글책 읽기
1. 아기의 새 신발
2. 양파, 양파, 양파..
3. 씩씩한 마들린느
4. 뭐가 숨어있는 거지?
4
3. Read aloud
1. C song
1
4. 흘려듣기
1. The Gruffalo's child
2. Books of rhymes and rhythms (1A)
2
5. DVD
1. Magic school bus(50')
1
6. Activity
1. 손바닥 찍기
1
퇴근길에 슈퍼에 들러 재료를 사갔어요.
샬럿님따라 무쌈먹고 싶어서요. ㅎ
아이들보다도 제가 급 땡겨서 대충 막 자르고 찟고 넣고 말아 만들었답니다.
은양은 시큼해서 '맵다'면서 안먹었어요. 민군은 좀 먹고.. 나머지는 제가 다~ 먹었지요..ㅎㅎ
아효.. 잠들때까지 배가 불러서리.. 2개 남겨둔거 방금 또 먹었어요.ㅎㅎ
아파트 부동산집 형아가 로봇조립하는 걸 보고 문구점에서 로봇 하나 사서 ,,
집에 오자마자 혼자 조립을 하더라구요.
밥먹고 같이 하자했는데 급했나봐요.. ^^; 조립과정보고서 혼자 다 해내서 좀 놀랐네요.
손힘이 필요한 1-2과정만 제가 끼워줬거든요.
여튼 저거 만들고,, 은양은 옆에서 손바닥으로 물감찍고..
그 와중에 민군도 손가락별로 다른 색으로 칠해 찍어 공작새를 만들고..
이어지는 은양의 물감놀이.. (엄마가 쑥영 웍싯으로 뽑아간 것에 색칠하기.. --;)
그러다 책 조금 읽고 잠들었어요. ㅎ
지금도 저 로봇 옆에 두고 소파에 앉아 있는 민군입니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