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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매일 읽기 여름 #33(누구나 참가)

컨텐츠

댓글 98 댓글쓰기 본문보기

  • 민은맘
  • |
  • 2012-07-20 05:46
답댓글

아,, 저 공연이었군요.

나혁맘님 덕분에 좋은 곳 즐겨찾기 해두었어요. ^^

아, 어제 주신 쪽지에 답장을 못했어요.. ㅎ 빨리 해야지..

 

수요일 목록을 이제 올려요.

어제는 아침에 잠깐 글 확인하고 하루종일 쑥에 들어오질 못했네요.

 

<6세 민군 & 4세 은양>

( 2012년 7월 18일 수)

1. 영어책 읽기

1. A dark, dark tale

1

2. 한글책 읽기

1. 옛날 옛날에 파리 한 마리를 삼킨 할머니가 살았는데요.

은양이 빼어든 책이에요. '할머니책'이라고 불러요. ^^ 

은양은 심스태백의 책을 좋아해요. 익숙한 할아버지, 아저씨라는 등장인물이 있어서인가봐요. 심스태백의 책을 보면서 아이들과 콜라쥬..한번 해보고 싶다는 생각하고 있어요. 어제는 파리부터 순서대로 할머니가 먹은 동물들을 조금 그려보았어요.

엄마가 그렸고 민군에게 색을 칠해보라했으나 안 칠한게 좋다면서..

오늘 이 동물들 할머니 입속에 넣어볼게요.

 

2. 이건 내가 최고야

3. 곰곰이와 꼼꼼이

3

3. Read aloud

1. ABC song

2. 실험책 보며 “Mom, this is the sun. This is the earth.."라 말했어요.

2

4. 흘려듣기

1. Lots of feelings

2. Books of rhymes and rhythms (1A)

3. Over the rainbow

3

5. DVD

1. Magic school bus(50')

1

6. Activity

1. 알파벳 맞추기

화장실에서 (^^;) 우연히 지난 엄마표 책 읽다가 이거 해봐야지 싶었답니다. 지금까지의 알파벳 한번 정리한다는 생각으로..

퍼즐 맞추듯이 대소문자를 맞추는거에요.

은양은 그저 낙서하기에 여념이 없지요.

민군은 모르는 것들은 퍼즐조각모양으로 대충 때려잡구요..ㅎ

1

제가 파리 한마리를 꿀꺽 삼킨 할머니 그림을 그리고 있을때 민군이 그린 그림이에요.

공주님이래요.

은양이 이 그림이 맘에 들었나봐요. 잘라달라고하는데..  ^^

민군 표정을 보니 잘라서 줄 맘이 있나봐요..ㅎ

오늘 잘라서 설수 있게 만들어줘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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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혁이맘
  • |
  • 2012-07-20 17:29
저두 저렇게 알파벳퍼즐 맞추기 해봐야겠어요.
좋은 아이디어 민은맘께 항상 배워요.^^
음.....아이들 그림도 멋진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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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신
  • |
  • 2012-07-19 15:53
답댓글

비바람 몰아치는 날들,,

번개구경, 천둥소리는 몇초후에 울리나 시간재기, 발톱에 빨강 매니큐어칠하기

그런 놀이하고 보내요,,^^

4살 우제입니다.

한글 9, 영어 5 (누계 40 /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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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혁이맘
  • |
  • 2012-07-19 16:18
우제도 매니큐어 바르는걸 좋아하는군요.^^
나혁이도 좋아해서 나혁파가 뭐라고 잔소리해요.
그래도 굳건히 바르고 놀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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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샬럿
  • |
  • 2012-07-19 16:36
와 천둥번개 몇초후에 울리나 재미있엇겟어요..
우린 안잔다는 애 막 재웟는데...
ㅋㅋ..우제 넘 귀엽고 깜찍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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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니맘
  • |
  • 2012-07-19 16:52
아이들은 남자여자 상관없이 매니큐어 바르는거 좋아하나봐요.
ㅋㅋㅋ 저희 딸래미도 화장품매장을 그냥 못지나가지요.
매니큐어 열손가락 다 발라야 지나갈 수 있어서 ^^;; 멀리 돌아간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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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이네
  • |
  • 2012-07-19 18:14
메니큐어 칠한 발을 보니 또 바람이 살짝 부네요... 아이 자는 틈에 저도 한번 발라 볼까 싶네요... 색깔이 예뻐요...
아직 해강이에게는 한번도 발라주지 못했네요... 요즘 고집이 세져서 자기가 한다고 고집부릴까봐..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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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빌언덕
  • |
  • 2012-07-19 14:26
답댓글

우왕..기다리는 시간에 한자쓰기라..음..나혁이..역시 잘 크고 있어요^^

 

7세 벤

어제 쑥쑥 선물 도착 했어요!!!!!! 전, 당연이 안 걸릴거라 생각하고 Max 책으로다가 신청했었거든요^^ 어찌나 반갑던지...내용은 아주 쉽고, 반복적으로 되어 있어서, 가볍게 읽어줬습니다. 총 6권인데..제가 사진을 못찍어왔어요!! 대신, 어제 읽은 책 4권 ㅋㅋ

히히..괜시리 기분좋으네요..여름 휴가 전까지 계속 일이 많아서, 댓글달기가 쉽지 않네요...참, 다들 비피해없으셨는지..뉴스를 잘 안보니 소식을 잘 모르고 지나가는 경우도 있어요!! 벌써 목요일..이번주엔 뭐할지..지난주처럼 조용히 그냥 보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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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혁이맘
  • |
  • 2012-07-19 15:20
와~~, 선물받아서 무척 좋으시겠다.^^
담에 선물공개 좀 해주세요.^^
이번주말에는 나혁파가 바빠서 우리도 집에 있을지,
아님 둘이라도 집을 나서 어딘론가 갈지 잘 모르겠지만.....
아무래도 후자가 더 가능성이 높을듯 하네요.^^
바쁘시면 댓글없더라도 사진 한장 올려주세요.^^
제가 보고싶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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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신
  • |
  • 2012-07-19 15:55
유럽책이 눈에 띄네요 잼있을것 같아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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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샬럿
  • |
  • 2012-07-19 16:37
아이 맥스책도 탐나네요..ㅋㅋ
제것에 감사해야겟지요?^^
다 이해하실 거여요...
힘드시면 힘드신대로 글만 올려주셔도 반가운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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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니맘
  • |
  • 2012-07-19 16:53
어릴 적 듣던 망태할아버지... ㅋㅋ
옛기억이 나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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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커피한잔콜
  • |
  • 2012-07-19 14:23
답댓글

6세 가희

 

나혁이맘은 정말 열정이 넘치시는 거 같아요.

직장맘이라는게 믿어지질 않네요.ㅎ

나혁이는 5살이라는 게 믿어지질 않을 정도로 뛰어난 것 같아요.

아무래도 나혁이맘께서 잘 뒷받침 해주셔서 그렇겠지요...

 

 

가희와 어제 읽은 책입니다.

지난번 도서관에서 빌렸었는데 못 읽어서 재대출해서 읽어주었지요.

<코길어진 욕심쟁이>책은 지난번에 웅진에서 나온 <도깨비와 개암>이라는 책과 같은 얘기인데

그림이 달라지니까 또 다른 느낌이 들었어요.

<초록자전거>는 환경지킴이의 일환으로 자전거를 이용하면 좋다는 책인데...

짧은 책인줄 알았다가 생각보다 글이 많아서 놀랐네요.(그렇다고 아주 많다는 뜻은 아니고요.ㅎ)

두발 자전거를 배우는 아이가 읽으면 공감가는 내용입니다.

<거미 아난시>는 가나쪽 옛이야기인가봐요.

아난시에게 여섯 아들이 있었는데 아빠 아난시를 구하는 내용인데 이름들이 아주 웃겨요.

 

오늘 아침 가희에게 어린이집 버스를 기다리며 요즘 무슨 고민이 있냐니까 엄마가 책을 안 읽어주는게 고민이래요.ㅠㅠ

앞으로는 잘 읽어줘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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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빌언덕
  • |
  • 2012-07-19 14:27
ㅋㅋ 엄마가 책 안 읽어줘서 고민이라니..음..가희 깜찍한 얼굴이 떠 올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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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혁이맘
  • |
  • 2012-07-19 15:24
그러게요, 앞으로는 책 많이 읽어주셔야겠어요.
그런 고민을 안고 사는건 너무 슬프잖아요.ㅋㅋㅋㅋㅋ
전래동화는 같은 내용을 달리 표현한 재미가 있더라구요.
울집 전래와 다 제목이 다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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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신
  • |
  • 2012-07-19 15:56
창의적인 책들, 창의적인 고민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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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샬럿
  • |
  • 2012-07-19 16:39
가희 고민 제가 해결해주고 싶네요...ㅋㅋ
거미 아난시 재밌는데 원서로 보여줫는데 열광하진 않네요..
즐겁게 읽을 날을 고대하며^^
오늘은 가희 책 많이 읽어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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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니맘
  • |
  • 2012-07-19 16:55
ㅇㅎㅎㅎ 가희의 고민 ....
커피한잔콜님 따님에게 한방....
ㅋㅋ 정신 바짝 드는 고민이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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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kcarrot
  • |
  • 2012-07-19 13:24
답댓글

5세 유승

 

헉~ 나혁이 벌써 한자까지 쓰네요~ 와~! 완전 대박~!

나혁이는 왠지 헝아 같은 포스를 풍기는데요~^^

 

음.. 요즘 필받은 모드가 시작되고있는 듯 한데.. 받쳐주지 못하니 안타깝습니다.....^^;;;

그래서 어제도 권수가 좀 되네요.. ^^

방학하면 좀 많이 읽어줘야 겠어요~ㅎㅎ

요 일 한  글 영  어 합계 월 6 7 13 화 12 8 20 수 10 8 18 목     0 금     0 토     0 일     0 일주일 합계 28 23 51 이월누적 합계 234 239 473 총누적 합계 262 262 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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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2-07-19 13:32
능력 부족엄마라뇨~~~
이렇게 많은 책을 읽어주시는데....
유승이 똑똑한 거 다 아는데.. 겸손하셔라~~~^^

방학하면 유승이 델꼬 어디 안 가시나요?

전 친정(부산)에 8월 두째주에 가려구요~
가서 시간되는 쑥 엄마들하고 오프고 하고...
(윤누맘, 유니은니맘, 준재맘~~~ 기둘리고 있을께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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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미영76
  • |
  • 2012-07-19 13:36
에구 이렇게 많이 읽어주시면서요
매일 매일 권수가 장난이 아닙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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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성누리맘
  • |
  • 2012-07-19 13:54
유승이 똑똑해요~ 벌써 필받는 모드~ ㅎㅎ 이번 여름방학이 지나면 또 쑥~ 자랄거예요. 꾸준함이 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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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혁이맘
  • |
  • 2012-07-19 13:54
500권 돌파!!!!!! 열심히 하셨는걸요.^^
전 요즘 너무 쉬운 책으로 권수만 올려서리.....^^;
500권 넘어도 좀 쑥스럽네요.
캐롯님도 말씀을 그렇게 하셔도 많이 챙겨주시고
영화도 자주 보러 가시는듯 하던걸요.^^
우린 아이가 영화보다는 공연을 더 좋아해서 그럴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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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커피한잔콜
  • |
  • 2012-07-19 14:24
책 누적권수만 봐도 캐럿님이 열심히 하시는게 눈에 보여요~~~
힘!!! 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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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빌언덕
  • |
  • 2012-07-19 14:29
ㅋㅋ 진짜 캐럿님 잘 해주시면서~
근데 필받았을때 더 많이 해 주셔요..저도 지나고 보니, 저혼자 선을 긋고 그 선에 맞게만 해 준게 좀 후회가 되더라구요..그땐..좀 더 오버해서 해줘도 괜찮은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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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신
  • |
  • 2012-07-19 15:58
전 아직 50권도 카운팅이 안됬어요 ^^ 책 이렇게 많이 읽어주셨으면 정말 큰일 하신거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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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샬럿
  • |
  • 2012-07-19 16:40
유승이 계속 필받는중이군요..부러워라...ㅎ
지금도 많이 읽어주시는데 방학하면 더 읽어주신다구요?..
흐억...우리도 방학때 분발좀 해야겟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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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2-07-19 11:43
답댓글

어제는 좀 게으름 피우다가 못 들어오고..

오늘도 건너뛸까하다가

ㅎㅎㅎ 그러면 영~영~ 안들어올까봐

다시 정신차리고 들어왔습니다~^^

 

나혁맘님의 육아철학은 깊이가 있어요...

감히 따라할 수 없는....

정말 나혁이는 큰~~ 인물이 될 꺼예요!!! ^^

 

4세 현우

엄마가 영어책 사는데만 열을 올리니

읽는 책도 영어책이 한글책을 추월해버렸네요~

이러면 안된다 싶은데.... ㅎㅎㅎ

 

요즘 현우는 물고기 책에 꽂혀서

물고기책만 읽네요~~~

읽고 또 읽고...

우리말책도 자연관찰책이 잼있는지...

거의 자연관찰책으로 골라 읽고 있어요~~

 

나혁맘처럼 뭔가 균형을 맞추고 싶은데

아무 계획없이 그냥 손에 잡히는데로

읽어주다보니...

잘하고 있는지.. 항상 의문입니다~~~ ^^

 

누적 : 530권 (한글 253 / 영어 277)

매일 카운트 안 하니...몇권읽었는지??  대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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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혁이맘
  • |
  • 2012-07-19 11:54
무슨 말씀을....언니 누구보다 잘 하고 계신걸 아는걸요.
전 이것도 집적, 저것도 집적.....어느 것도 뛰어난게 없어요....
그냥 다 나중에 나혁이가 뭔가를 하고 싶다면 지금의 활동이 바탕이 되어주길 바라는 맘이예요.
그저 오늘을 즐겁게 사는 것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할 뿐이죠.....
어제 무대위에 올라가서 악기 연주하고 싶어했는데 못해서 나혁이가 아주 많이 아쉬워했어요.
집 근처에 실용음악학원이 있어서 내년엔 거길 보내고 싶어요.
가면 많은 악기들이 있으니까 악기 구경하면서 천천히 자기가 하고 싶은 악기를
선택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올해 미술학원을 보내달라는걸 말리고 있어요.
매일 집에서 하는 일이 미술활동인거 같은데,
가서 뭘 또 배우려는 건지.......쩝쩝쩝......
이놈의 욕심은 끝이 없네요.....ㅠ.,ㅠ
나혁파도 보내라고 하는데 그건 아니다 싶어요......
아마도 아이들 다 하원하고 혼자 어린이집에 있다보니까
옆건물 미술학원가는 아이들이 부러웠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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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kcarrot
  • |
  • 2012-07-19 13:27
울 아들은 자연관찰 책 무진 안 좋아하는디. 취향이 좀 여성적이라 스토리위주의 책을 좋아합니다.
그래서 전 한권씩만 읽어주는데.. 그래도 현우는 여러가지 잘 읽어주시는거 같은데요..^^
관여님도 나혁이 맘님처럼 잘 해주시는거 같은데.. 그냥 전 잘하는 분들 지켜만보고 조금씩만 따라할라구요~^^ 능력부족엄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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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성누리맘
  • |
  • 2012-07-19 13:57
관여님~ 완전 고수시면서.. 이리 엄살 부리지 마셔요~ ㅎㅎ 영어랑 한글 균형 맞춰 진행하시는 것 잊지 마시구요! 남자 아이들은 자연관찰 책을 좋아하면 나중에 논픽션 진행이 무척 쉽더라구요. 우리 아들은 애기때부터 쉽게 보여준 책들을 지금 보니 초등 과정 논픽션인 경우도 많고.. 초등 학생 누나들도 모르는 단어를 알고 있으니 다들 잘하는줄 알지요. ㅋㅋ 근데 자세히 보면 구멍도 많고 아직 많~~ 이 남은 길입니다. 꾸준히.. 가 보려구요.
참.. 8월 둘째주~~ 저도 기다리고 있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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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커피한잔콜
  • |
  • 2012-07-19 14:25
그동안 열심히 해주셨으니까 현우가 영어책을 잘 읽는 거겠지요.
나중에 혼자 책 읽을때가 오면 한글책도 잘 볼꺼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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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빌언덕
  • |
  • 2012-07-19 14:30
관여님 역시..저처럼 안 흔들리시고..잘 오셨어요!! 은근 한번 끈을 놓으면 쉽지않아요!! 현우도 나혁이만큼 멋지게 잘 키우시면서리..ㅋㅋ 오늘 읽기방은 모두들..반성모드...저같은 엄마는 히죽히죽하고 있는데..아..이럼 안되겠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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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신
  • |
  • 2012-07-19 16:02
저희 아들도 4살, 맨날 보는 책만 보려고 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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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샬럿
  • |
  • 2012-07-19 16:42
한창 필받으면 영어책이 한글책을 앞설때가 잇더라구요..
그러다가 어..한글 소홀히하면 안돼...하면서 또 한글이 추월하고..ㅋㅋ
관여님 균형 잘 맞추고 계신거 같은데요...
난 4살이 왜케 부럽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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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은기적
  • |
  • 2012-07-19 11:20
답댓글

와~~ 나혁이 심심하면 이렇게 한자쓰고 노는거여요??!! ^^

아웅 기특하고 예뻐라~~~ ^^

요즘 울에릭도 누나 한자공부하는것보더니.. 무척 부러워하더라구요 ㅋㅋ

마법천자문책에 나오는것처럼~~ 불~~화~~~~~~ 물~~~수~~~하며서 몇개안되는 한자로 혼자 잘 놀더라구요 ㅋㅋㅋ 그모습보면 한자시작해줄까 말까 생각만하다말고그래요 ㅋㅋ ^^;;;;

 

항상 멋진공연들 접하는 나혁이가 너무너무 부럽사옵니다.~~ ^^

문화적인 해택도 무척 부럽구요~ 무엇보다 그 혜택은 잘 활용하시고 누리시는 나혁이맘님 최고십니다 ^^b

 

요 일

한  글

영  어

합계

월

1

1

 

화

2

5

 

수

3

4

 

목

 

 

 

6/15금

 

 

 

6/16토

 

 

 

6/17일

 

 

 

일주일 합계

6

10

0

이월누적 합계

194

197

391

총누적 합계

200

207

407

 

에릭유치원이 교회에서 운영하는거라... 여름이면 3일정도 여름성경학교를 해요~~ 요즘 배운 노래를 엄마에게 선보이느데... 엄마 엄마 이노래 정말 귀엽죠?!! 하더라구요 ㅎㅎㅎ

한번 들어보실래용~ ^^

 

 

 

얼마전 책을 샀는데요.. 그 책오면서 이책이 샘플북으로 왔더라구요

놀이북으로 잼날것같더라구요~ ㅎㅎ 스티커북은 아니구요~~ ^^ 미로찾기 숨은그림찾기등등

퍼즐북같은책이라고해야하나? 우야뜬 놀이북으로 맘에들어서 어제 에릭 주문해주었네요 ㅎ

샬럿님 글보고 생각나서 옮겨봅니다. ~ ㅎㅎㅎ  (근데 놀이북치고는 책값이 좀 쎄던걸요ㅋ ^^;;;)

사진찍어 올리려고 했는데... 미리보기가 더 보기 좋네요~~ ^^

링크걸어둘께요~~ ^^

http://www.yes24.com/24/viewer/preview/7245336

http://www.yes24.com/24/viewer/preview/6405530 

 

내일 아이린 방학입니다. 크헉~~ 1학년때와 또다른 이느낌~ ㅎㅎㅎ 알차고 즐겁게 보내야죵 ㅋ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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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니맘
  • |
  • 2012-07-19 11:25
벌써 방학을 하는군요.
아이들은 신났지만 엄마들은 골머리를 ㅋㄷㅋㄷ
작기님도 알찬 방학? 맞이하세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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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2-07-19 11:46
귀염 에릭~~~ 노래소리가 종달새 같아요~~^^
이뽀라~~~
그리고 방도 어쩜 저렇게 예쁜지...
정말 못하는 거 없는 작기님!! ㅎㅎ

아이들 방학하면서
다들 비장한 각오!!! 로 시작하더라구요~
우리 어릴땐 무조건 놀았던 것 같은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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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혁이맘
  • |
  • 2012-07-19 11:57
아이린은 고학년같은 느낌이예요. 에릭도 형아고 그 위의 누나라고 생각해서 그런가?^^
아이린의 내공이 아마 장난이 아니어서 그런것도 같구요.....
방학때 뭐하실꺼예요? 소스를 좀 주삼~~~.^^
살림의 여왕 작기님은 방학을 또 얼마나 알차게 꾸려주실까?^^ 기대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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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kcarrot
  • |
  • 2012-07-19 13:30
아이들 방학.. 엄마들이 더 바쁘신거 같더라구요.. 알차게 보내세요~ㅎㅎ 화팅~!
작기님은 잘 하실거라 믿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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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미영76
  • |
  • 2012-07-19 13:50
에릭 말 처럼 정말 귀엽네요^^
게다가 잘 생기기까지 언제봐도 흐믓한 에릭군이예요 ㅋㅋ
저도 다담주 부터 일주일간 방학인데 벌써 머리가 아프네요^^
테솔 숙제도 해야하고 겁나 바쁘겠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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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성누리맘
  • |
  • 2012-07-19 13:59
아웅.. 에릭은 볼 때마다 어쩜 이리 귀여운지.. 재간둥이예요~~ 영어책 모두 좋은 책으로 잘 읽으셨네요. 저 풀문 책.. 저 넘 좋아하는데.. ㅎㅎ 조만간 질러야지.. 하고 찜해 놓은 책이랍니다.
소개해 주신 놀이책.. 저 부산가서 주문해야겠어요. ㅎㅎ 울 아들 안 심심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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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커피한잔콜
  • |
  • 2012-07-19 14:27
보통 남자아이들이 엄마앞에서 율동을 잘 안 하지 않나요???
에릭 정말 귀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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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빌언덕
  • |
  • 2012-07-19 14:33
ㅋㅋ 에릭 귀요미~ 음..교회에서 배운 노래 중독성이 강하죠..벤도..자주 중얼중얼~
방학이죠?? 직장맘 제일 겁나는게 방학입니다. 내년에 얼케해야 할지..에고에고 벌써부터 걱정임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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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영사랑
  • |
  • 2012-07-19 15:44
마지막...아하~~~!!! 이 가사가 딱 포인트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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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샬럿
  • |
  • 2012-07-19 16:44
아이 에릭 귀여워라..ㅋ
저런 깜찍한 짓(?)도 합니까?...
우린 하을에 별따기라...ㅎㅎ
저 숨바꼭질 책 저도 봤어요...
근데 저번에 산 미로책에 숨바꼭질이랑 틀린그림찾기랑 다 짬뽕으로 들어있어서
다음에 사줘야지 했네요...
작기님의 미리보기 싸비스 항상 감사해요^^*
아이린 방학 추카추카...ㅋㅋ..작기님은 어쩌죠?...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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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제
  • |
  • 2012-07-19 10:49
답댓글

잘 지내셨는지요?!!

그간 또 빼 먹고 있었네요~ㅎㅎ

 

고민도 있고, 몸도 힘드니 쑥에 들어와 잠깐 댓글 다는 것도 쉬고 있었어요.

직장맘들도 열심히 하시는데 또 반성합니다!

 

어제는 오늘 비가 온다는 예보를 듣고

우리의 주 무대인 놀이터에서 아주 왕창 놀았답니다.^^;;

우리 아파트 놀이터는 항상 진서와 산이의 전용입니다.

제가 사는 곳이 수원에서도 사교육 1위인 지역에서도

그 핵심에 있는 아파트거든요.

그래서 인지 여기 아이들은 항상 바쁩니다.

놀이터는 학교에서 집에 가기 전 잠깐,

학원 가기 전 한 10~20분 정도 요렇게 애들이 놀다 갑니다.

유치원 생들이라고 별 다를바는 없어요.

어린이집 끝나고, 유치원 끝나고

엄마 손에, 할머니 할아버지 손에 끌려 학원에 방문수업에...

정말 맨발로 머리부터 발끝까지 모래가 풀풀 날리는 우리 애들과  

그렇게 집에 가는 아이들.

서로의 삶의 모습이 다른 거라 비교할 수 없는 부분이지만

우리나라 아이들이 마음편히 뛰어 노는 시간이 부족한 건 확실하단 생각이 듭니다.

가슴 따뜻하고, 인간미 넘치는 아이.

자신감 넘치는 아이.

자기 삶에 주체가 되는 아이.

그렇지만 학습은 뒤처지지 않는 아이.

완벽한 자식의 모습을 원하는 엄마의 욕심이 아이를 힘들게 하는게 아닌지

늘 반성하고 되돌아봐야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엄마의 길이..

녹록지만은 않죠.

바람불면 사시나무 떨듯 흔들리는 제 마음에 대쪽같은 대나무 하나 심고 싶네요.

 

 

5세 진서.

포인트 30만원어치 영어책을 질렀더니

진서가 요즘 영어책에 빠져 삽니다.

월요일부터 어제까지 영어책만 50권 읽었어요.

그런데 한글책은 달랑 3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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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은기적
  • |
  • 2012-07-19 10:52
포인트 30만원어치??? 이렇게도 질를수있군요.. ^^
진서 영어책 빠져든다니.. 오호~ 이뻐라 ^^ 한글책도 잘 볼꺼네요~~~ ^^

요즘 아이들 참 바빠요... 대쪽같은 엄마!!! 노력해야죵 ~~ ㅎ ^^

조제님~ 태풍소식에 좀 심난하지만.. 해피한날 되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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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니맘
  • |
  • 2012-07-19 11:23
ㅋㅋㅋ 50권.... 꿈의 숫자네여.
울딸래미도 놀이터 엄청 좋아라하지만 ㅠ.ㅠ 직장맘이라 놀이터 가면 7시라 많이 못 놀리는게 한이네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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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2-07-19 11:35
ㅎㅎ 저도 그제 영어책 15권 질렀더니....
통장에서 돈이 쑥~~~ 빠져나간 기분입니다~ ㅋㅋ
받아보니 15권도 왜이리 작아보이는지...

암튼... 저도 영어책에 집중하는 경향이 있어서
한글이 항상 아쉽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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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혁이맘
  • |
  • 2012-07-19 12:06
오히려 집에 있을때는 컴 켜기가 힘든데,
사무실에서 일하다가 잠깐 짬날때 쑥에 들어와 후루룩 훝어보게 됩니다.
이상하게 저도 집에 있으면 더 바쁘더라구요.....
나혁이도 5살인데 놀이터에 자주 못가요.
놀이터 가서 모래장난하는거 엄청 좋아하는데
요즘은 도통 시간이 안나네요.....부러워요.
아무리 체험이다, 활동이다 많이해도
놀이터에서 내공을 다진 아이들이 더 나을듯합니다.
놀이터에 못 가는 이유는......
부끄럽지만 주말에 제가 땡볕에서 나혁이를 기다려줄 자신이 없어서요.^^;
그래서 나무 우거진 공원에 가서 자전거만 한바퀴 타고 와요.
전 나무그늘에 앉아 쉬구요.....^^
공원의 나무그늘에서 책읽는거 참 좋아해요.....
울 남편은....편하게 집에 있지, 불편하게 그게 뭔짓이냐고 하면서도
주말에 별일 없으면 같이 공원에 나가서 아이 자전거 타는거 봐주고 해요.
전 그때가 엄청 행복하더라구요.^^
따사로운 햇살때문인지.....^^
놀이터에서 많이 놀리시는거 대단하셔요.
공부시키는것보다 놀리기가 더 힘들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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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kcarrot
  • |
  • 2012-07-19 13:31
와~ 포인트 차곡차곡 모아놓으셨나봐요~^^
재미난 책 사셨는가봐요~ 어떤 책인지 궁금한데요~ 함 소개해주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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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미영76
  • |
  • 2012-07-19 13:42
우아 영어책만 50권요
그런날일 있을려나 모르겠네요
요즘 진서가 영화에 빠져사나봐요^^
포인트로 책을 구매하셨군요~~
꽁짜로 산것 처럼 기분 좋으셨겠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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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성누리맘
  • |
  • 2012-07-19 14:01
헉.. 어디서 포인트 30만원어치를.. 대박입니다. 완전 부러운걸요~~ 놀이터에서 한시간만 있어봐도 알아요. 계속 노는 애는 우리 애들 밖에 없다는거.. 참 외롭기도 하고.. 좀 걱정되긴 하지만 그래도 아이에겐 놀이터에서 노는게 좋은거라.. 쭉 놀리고 있어요. 요 며칠 비온다고 못 놀앗더니 서운해 하네요. 밖에 비가 그쳐서 얼른 나가 놀아야겠어요. 조제님 굳은 육아관이 멋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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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커피한잔콜
  • |
  • 2012-07-19 14:28
마지막에 쓰신 말에 깊이 공감합니다...

바람불면 사시나무 떨듯 흔들리는 마음에 대나무를 싶고 싶다는 말씀이요...

저도 지난주 큰아이 기말고사 성적을 알고는 조금 흔들렸더래요.ㅎ
하루정도 흔들리고 말았지만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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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샬럿
  • |
  • 2012-07-19 16:46
오우 영어책 그리 마니 사셨어요?부러워라...ㅋㅋ
전 계속 장바구니에서 한권을 넣다뺐다 다른걸 넣다뺐다..이러고 잇네요.
그러게요 우린 엄마니까 그렇지 않을까요?...
그래도 몸도 맘도 건강한게 최고인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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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성누리맘
  • |
  • 2012-07-19 10:28
답댓글

어제 아들은 유아 교육 진흥원에 견학 갔었어요.

가서 책만들기도 하고 재미있는 연극도 보았다고 신이 났네요.

그런데 엄마는 열이 펄펄나는 누리 때문에 제대로 이야기 못들어줬어요. 응.. 그랬어? 이정도가 다였지요.

많이 미안하네요.

누리가 열이 좀 많이 나고 아파서 걱정을 많이 하고 곁에서 붙어서 계속 있었는데 저녁 때 해열제 먹고 열이 살짝 떨어지더니 까불까불.. 알파벳 노래부터 어린이집에서 배운 노래까지 줄줄 부르면서 신나게 놀았어요.

아.. 다행이다.. 이제 낫는가보다.. 했는데 새벽에 다시 열이 오르네요.

오늘까지 아플 모양입니다. 해열제 먹으면 열이 떨어지긴 하는데 약효가 떨어지는 시간엔 또 펄펄.. 에공..

둘째 때문에 정신이 없는데.. 울 아들.. 괜스레 투정을 부리고 유치원 하루 쉬면 안되냐고 하네요.

작년에는 엄마랑 여유있게 일어나서 책도 많이 보고 놀러가고.. 원하는대로 많이 했는데

유치원 가기 시작하면서 생활이 너무 많이 변했다면서 속상해 하고 눈물을 뚝뚝 흘리기에

그럼 오늘 하루 쉴래? 물어보니 그런다네요.

안가도 혼 안나냐고.. ㅋ 유치원은 아주 가끔... 몸이 아프거나 그럴 때 쉬어도 된다고 하니 오늘만 쉰다네요.

지금 두 녀석.. 신나게 놀고 있어요. 오랜만에 둘이 아주 신나게 노네요.

둘이 신나게 놀아주니 이 또한 감사합니다.

어제 읽은 책이예요.

Reptile 책을 이제 편안히 읽을 정도가 되었으니.. 아이의 리딩 실력도 많이 늘었네요.

저 책.. 재미있어요. 남자 아이들이라면 좋아할 스타일..

예전에 쑥에서 수입해서 판매했었는데 품절이 된 것 같은데.. 혹시 있을지 모르겠어요.

한글로는 똑똑새 박사님께 물어봐요.. 였나? 이런 제목으로 번역되었던 것 같아요.

비가.. 이제 다 내린 건지.. 새벽에는 무지 많이 쏟아지더니 이젠 그친것도 같고..

둘째가 열 안나면 두 녀석 모두 땡땡이 한 김에 오랜만에 놀러갈텐데

조신하게.. 집에 있어야겠지요? ㅎㅎ

오늘 하루도 시원하게 잘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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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미영76
  • |
  • 2012-07-19 10:33
서연이도 가끔 이미를 짚어보면 열나? 어린이집 안가 물어보더라구요
아프면 힘들어도 엄마랑 같이 있을 수 있어서 좋은가봐요^^^
누리 오늘 아프지만 엄마를 독차지 할 수 있어서 신났겠네요 ^^
누리랑 찐하게 놀아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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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은기적
  • |
  • 2012-07-19 10:34
오늘은 집에서 뒹굴뒹굴 부침개 부쳐먹으면 딱 좋겠는거요 ㅎㅎㅎ ^^
열날때는 쉬는게 최고더라구요~~ 좀 떨어진것갔아서 외출하고오면 밤새 열이 펄펄 났었던 기억이나요 ^^;;;

누리 감기 어서어서 나아라~~~ 누리 열나면 엄마마음은 타들어간단다....

윤누맘님댁은 첨본책들이 많아요~~ ㅎㅎ Repitile도 첨보네요 ^^;; 바로 메모해습니다.
책추천 감사해요.. 특히 남자아이들이 좋아한다니 더 땡기는걸요 ㅎㅎㅎ ^^

태풍이 서울권에 영향을 많이 준다네요... 집에서 편안히 아이들과 즐거운 하루 되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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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니맘
  • |
  • 2012-07-19 11:29
아~~~ 이런 글 읽으면 직장 당장 때려치우고 싶어집니다. ㅠ.ㅠ
열나는 아이 업고 해결제 선생님한테 쥐어주며 출근할 때는 정말 책임도 못질거 왜 낳았나 저를 한탄하기도 하죠.
그래도 윤성누리맘님 글 읽으며 대리만족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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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2-07-19 11:56
누리가 많이 아프군요..
현우도 열나면 약기운에 열떨어지면 놀다가... 약기운 떨어질때되면 열나고 헤롱헤롱~~
빨리 나아야할텐데....

윤성이도 작년까지 엄마랑??
와~~~ 대단하셔요~~
아이들 잘 키우는 윤누맘님~~~

오늘은 엄마랑 뒹굴뒹굴하면서
신나게 놀수 있어서 윤성이 얼마나 행복할까???
그래도 책임감이 있어서 안가도 되냐고 물어보는 윤성이~~
요놈 매력덩어리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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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혁이맘
  • |
  • 2012-07-19 12:13
누리 열이 내리지 않는군요....ㅠ.,ㅠ
덩달아 윤성이까지 유치원 쉬고 자유를 만끽하는 군요.^^
작년 토요일날 나혁파는 일이 있어 출근하고 나혁이는 밤새 열이 났는데
낮에 열이 내리는데 가만히 집에 있을수가 있어야지요....
1년에 한번뿐인 부평풍물축제 기간이라 나혁이가 좋아하는 국악연주단을 보러
나혁파 몰래 다녀온적 있어요. 생각해 봐도 제가 좀 심하긴 했어요.ㅜ.,ㅜ
나혁파는 놀기 좋아하는 에미가 키운 이 놀기 좋아하는 아들을 어쩌나 걱정이 된대요.....ㅠ.,ㅠ
윤누맘님은 오늘 조신하게 집에 계실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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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kcarrot
  • |
  • 2012-07-19 13:34
에구.. 누리가 많이 아프군요... 아이들 열나는게 무서운데..... 얼렁 빨리 나았음 합니다~!
간만에 엄마랑 즐거운시간 되어야 할텐데 아파서 그러지도 못할거 같네요...
유치원가니 저도 울 아들 책도 많이 못읽어주고 그런거 같아요... ^^ 오늘은 집에서 누리 간호에 힘드실텐데.. 기운내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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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커피한잔콜
  • |
  • 2012-07-19 14:30
누리가 얼른 낫기를 기원해봅니다...

윤성이가 읽는 저 BB책... 7세인데도 대단해요.
제가 읽다보면 어려운 부분도 있더라구요.
아무래도 엄마도 공부를 해야할 때가 왔나봐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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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빌언덕
  • |
  • 2012-07-19 14:36
에고고 누리 얼른 열내리길..열있을때가 젤로 마음이 불편한거 같아요..계속계속 온도체크하고...쳐저 있는 거 보면..마음 아프고!! 그래도 엄마사랑 듬뿍받아 오늘 저녁무렵부터 털고 일어나길^^
윤누맘네 읽는 책들은..어째 다 모르는 책들..아서외..ㅋㅋ 아..저도 정신차리고 열심히 해줘야..울벤..윤성이 쬐금 따라갈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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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샬럿
  • |
  • 2012-07-19 16:35
누리가 오늘까지 못갔어요?...
밤이 되면 열이 오르니...
유성이도 오늘 너무 피곤하니 쉬고 싶다고 하더군요..
오늘만 가면 또 내일 쉰다고 하니 눈물뚝뚝 흘리지 않고 다행히 잘 갔네요.
작년엔 유치원 너무 가기 싫어햇는데 옮기고나서는 아주 좋아하네요..
좀 쉬셔요...윤누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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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미영76
  • |
  • 2012-07-19 10:19
답댓글

2007.7.18.

(2012.6.12.시작)

한글

영어

같이 읽은 책

뭐든지 척척

지금 정원에는

때굴때굴 물방울의 여행 (2번)

빨간 점 괴물이다

뛰어라 콩콩아

꿀꺽 도깨비

매운 꿀은 없나요?

Max and ruby's show and tell

Monster monster

서연이만 (6세)

조선의 춤꾼 최승희

과랑과랑 만덕할망

What dogs like

My dog, my cat, my mum and

me

주원이만 (4세)

진짜 보물은 어디에?

 

계

서연 한글 93 영어 84

주원 한글 74 영어 14

 

주원이 따로 읽은 책만 카운트 했더니 권수가 안늘어서

표를 다시 만들었어요^^

어제 읽은 책 중에 지금 정원에는 이란 책이 너무 마음에 들어서

처음으로 책사진 올려봐요^^

 

교육자이자 사진작가인 프랜크 세라피니가 지은 책이라네요^^

키즈앰 독서 프로그램이라고 어린이집에서 일주일에 한권씩 가져오는 책 중에 한권이예요

어린이집에서 일주일에 한권씩 읽고 활동하고 집으로 가져오는데

주원이도 같이 하니까 책이 금세 늘어나네요^^

피포는 바빠도 그 책중 하나인데 주원이가 너무 좋아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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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성누리맘
  • |
  • 2012-07-19 10:31
지금 정원에는.. 책 마음에 들어요. 우리 아들이 좋아하는 스탈의 책~~ ㅎㅎ 우리 아들도 유치원에서 책 두권씩 대여해오는데 좋은책으로 잘 가져오더라구요. 선생님들이 귀찮으셔도 아이들에게는 좋은 프로그램인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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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혁이맘
  • |
  • 2012-07-19 10:35
키즈앰 독서 프로그램 처음 들어보는데 책이 정말 괜찮네요.^^
일주일에 한 권씩 오는 책도 나중에보면 전집 부럽지 않더라구요.
우리도 구몬 독서 프로그램했는데 요즘 다시 꺼내서 읽고 있어요.
지금 다시 보니 창착생활동화 중심이라 집에 생활동화가 많은데 중복하고 있었더라구요.
그땐 우선 한글독립만을 생각해서 다양한 읽을거리를 못해준 점이 아쉬워요.
왜 그리 멀리 보지 못하고 아이의 소중한 시간을 알차게 보내지 못했을까.....
요즘은 한글책 구매는 거의 않고 영어책구매만 하고 있어요.
한글책은 집에 있는 책 위주로 읽다가 내년부터 도서관 이용하려구요.
주원이는 다양한 분야의 책을 보는 점도 장점이지만,
누나가 있어서 수준높은 책을 미리 읽어뒀다는 점이 나중에 크게 두각을 보일꺼예요.
그게 둘째들의 특권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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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은기적
  • |
  • 2012-07-19 10:35
실사가아주 선명하게 잘 표현되었네요 ~~ ^^
아이들 일주일에 책한권씩 생기니.. 와~~ 넘 좋은프로그램이어요.. 더군다나 책도 넘 좋아보이네요 ^^
우린 도서대여만 합니다. 그래도 뭐 나름 괜찮긴한데... 우린 책들이 좀 허접^^;;; 해요 ㅋㅋㅋ
뭐든 책읽기는 좋은거쥬~~ 그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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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니맘
  • |
  • 2012-07-19 11:44
오~~~ 지렁이 리얼하네여.
저도 도서관 책 목록에 넣어두었네여.
좋은 책 소개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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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2-07-19 12:03
키즈앰 독서 교육프로그램??
그런게 있군요....

현우도 요즘 자연관찰책에 급관심 가지고 있어서
매일 몇권을 읽고 있는데.....
(작년에 84권짜리 자연관찰책 질른게 있어서....ㅋㅋ)

근데, 이 프로그램 좋아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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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kcarrot
  • |
  • 2012-07-19 13:35
흥미있는 책인데요~^^ 소개 감사합니다~ 에구 유치원에 아들델러 가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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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커피한잔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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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7-19 14:31
요런 책을 어린이집에서 하면 참 좋은데...

가희네 어린이집에서 하는 책은 보기에 좀 부족해보여요.ㅜ
뭐 이런 책을... 이란 생각이 자꾸 들어서 읽어주기도 싫은 때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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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샬럿
  • |
  • 2012-07-19 16:32
윽..미영님 제발................
저 마지막 사진 진짜 시러하는데..
너무 리얼해요...
저런 자연관찰책은 아빠갖다 줍니다....윽....
저 사진 때문에 미영님 글도 제대로 못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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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니맘
  • |
  • 2012-07-19 10:01
답댓글

우와... 저렇게 종이랑 연필만 주면 노는 아이들을 보면 왜이리 신기할까여? ㅋㅋ

그리고 쓰는 것에 너무 인색한 딸래미라 나혁이맘이 부럽네여. ^^

어제 또 딸래미를 울렸네여. ㅠ.ㅠ

매일 잠자는 딸래미 손 붙잡고 미안하다고 합니다.

그래서 오늘은 저와 약속했네여.

큰소리 안내기. ^^;; 화이팅 해주세염

7/18 E Mom 애니
동화 MULAN 좀 어려운 단어가 많이 나왔지? "엄마 뭐라고 하는거야?" ㅋㅋ 웬만해서는 이런 말 잘 안하는 울딸래미 마~~~이 답답했나보다. ㅍㅎㅎ 7/18 K Mom   루슬란과 류드밀라 어제 재미있었는지 또 읽어달라는 딸래미. 다음에 도서관 가면 원작에 좀더 가까운 동화책을 찾아봐야겠어.  7/18 K Mom   장화쓴 공주님 작년 프로젝트 수업에서 읽었던 장화쓴 공주님. 너무 반가운 마음에 도서관서 데리고 왔는데 ㅋㅋ 여전히 좋아라 한다. 미안하게도 엄마는 처음 읽었다는 점. 한달 수업이었는데 엄마가 관심만 있었어도 딸래미랑 재미나게 한달을 보낼 수 있었을텐데.. 음… 작년 프로젝트 수업한거 찾아보고 다시 한번 해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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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혁이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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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7-19 10:14
뮬란, 포카혼타스 같은 책을 잘 보는군요.
글밥이 꽤 될텐데 하니맘님 따님 내공이 장난이 아니라고 늘 생각합니다.
한글이 조금 늦다고 고민하셨던거 같은데 한글 정말 금방 할거라 생각합니다.
조금씩 해나가면 정말 내가 그때 그런 걱정을 하다니.....할꺼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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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성누리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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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7-19 10:33
유치원에서 프로젝트 수업했던 책은 정말 좋아하면서 보더라구요. 방학 때 다시 꺼내서 함께 보면 이젠 좀 컸다고 또 다른 생각과 이해도를 보여줄거예요. 아이들은 프로젝트 수업한걸 무척 좋아하더라구요. ㅎㅎ 친구들과 함께 이야기해서 그런가? 아무튼.. 즐겁게 봐주면 좋지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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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은기적
  • |
  • 2012-07-19 10:38
요즘 습도가 높으니...엄마의 불쾌지수도 업~ 되서그런걸까요?!! ^^a 하니맘님 지난일은 훌훌 털어버리시공..다시 맘 다잡으시공~ 아자자 홧팅함께 외쳐드려요 ^^ 오늘은 울 이쁜 따님얼굴에 웃음꽃가득가득 피워주시와용~~ 홧팅!1 ^^

장화쓴 공주님? 첨보는 책이어요 ㅋㅋ 오늘 첨 보는 책 많네요 ㅎㅎㅎ
이것도 검색해봐야징~ 흐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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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미영76
  • |
  • 2012-07-19 10:40
하니맘님의 책 리딩로드는 언제봐도 재미있어요^^
나중에 읽어보면 어렸을때 읽었던 책과 함께 좋은 추억이 될것 같아요^^
장화 쓴 공주님 서연이도 좋아하는데 프로젝트 수업도 했었었군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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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커피한잔콜
  • |
  • 2012-07-19 14:33
큰소리 안내기...... 저도 매일 다짐하는데... 지키기는 정말 쉽지 않아요.
하루종일 화 안내면 아이들이 잘때 그래요.
"엄마, 오늘은 한번도 화 안냈다. 그치?"
얼마나 미안해지는지... 그래도 그런 날은 별로 없다는 거.
매일 조금씩 노력하면 엄마도 차차 좋아지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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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샬럿
  • |
  • 2012-07-19 16:30
뮬란..보고 싶네요...
저 아주 오래전(?)에 봤던 기억이 나요..
뮬란,욤욤공주와 도둑 등 참 디즈니 재밌게 봤었는데...
정말 글밥 많을거 같은데 하니 멋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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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샬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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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7-19 09:37
답댓글

6세 유성,5세 희선

누계-한글238 영어216

 

요즘 책읽는 시간확보겸 아침에도 너무 못일어나서 잠자리에 좀 일찍 들고 있네요..

그런데 잠자는 시간은 똑같네요..

시간이 어느덧 10시 반이 넘어가요..낮잠도 안자는데 이리 잠을 늦게 자면 안되는데..

맨윗사진..쑥에서 받은 이벤트선물이네요..

알록달록 그림책이라 유성이도 좋아해요..

희선이가 보면 딱 좋을거 같네요...선물은 언제나 기분 좋아요^^

태풍영향으로 바람이 넘 세다며 무서워했어요..둘다...ㅎㅎ

 

국기 스티커책 하며 신나게 놀고 있어요.

저책을 유성이 3살때 자동차스티커책 사며 함께 산 책인데..

그동안 골방안에 갇혀있다 이제야 봉인해제입니다..ㅋ

"와~엄마가 사주신거예요?...."하며 안에 펼쳐보며 환호성 지르며 신이 났네요.

아침에도 눈뜨자마자 책 펼쳐보고(이젠 딱 스티커 붙이기보단 그냥 책 들춰보기에 신났네요)

필리핀 국기랑 남아공 국기가 비슷하다며..저도 신기해 그렇구나~~..ㅎㅎ

윽..그런데 희선이가 삐졋어요...희선이 스티커책도 사러가야겠어요..ㅎ

약속이 있어서 다녀와서 댓글에서 다시 만날께요^^*

 

나혁맘님 공연 너무 부럽네용..

얼마나 마음이 풍요로운 아이로 자라날까....

나혁이 잘 키워주십쇼...축복해드리겠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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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혁이맘
  • |
  • 2012-07-19 10:18
세계지리, 지도, 국기 요즘 이런것들에 우리 유성이가 푹 빠진듯하네요.
우리도 저번에 국기카드 꺼냈다가 하두 낱장으로 돌아다녀서 치워버렸어요.
제가 지리땜에 고생을 좀 해서 나혁이한테 신경 많이 쓰려고 하는 분야인데도
엄마가 잘 모르니 계속 소홀해집니다.
유성이 형아 따라 열심히 봐야겠어요.^^

쑥쑥선물 진짜 멋지네요.^^ 부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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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성누리맘
  • |
  • 2012-07-19 10:36
우리 아들은 신기하게.. 국기에는 관심이 별로 없어요. 저 국기 스티커 책 울 집에도 사 줬다가 다시 집어 넣어 놓았어요. ㅋ 관심 있을 때 해라.. 였는데 아직도.. ㅋㅋ 관심 분야가 이렇게 다르네요. 쑥쑥 이벤트 상 받으신거 축하드려요~~ 저 책들.. 희선이한테 딱이네요. 도서관에서 보니 CD도 있던데.. 함께 잘 활용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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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미영76
  • |
  • 2012-07-19 10:37
유성이가 부쩍 세계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나봐요^^
우리집 국기카드는 서연이가 대한민국만 찾고 나머지는 돌아다니기 바쁜데요 ㅋㅋ

선물로 받은 책 너무 예쁜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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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은기적
  • |
  • 2012-07-19 10:43
우리도 저 국기 스티커북 아이린 유치원때 사준기억나요 ㅋㅋ ^^
놀이북으로 혼자 잘가지고 놀고 붙이고 한거같아요.. ^^;; 함께 놀아줬으면 효과는 배가 되었겠지용^^;;
엊그제는 지도책드로 배경다지고~~~ 이렇게 국기 놀이북으로 노니.. 유성이 더 좋아했을것같네요 ^^
아이들~~아는 나라나오면 더 신나하던데 유성이 그랬죵?!! ^^
전 어제 에릭을 위해 오랜만에 놀이북 주문했네요.. 오늘 도착한데요.. ^^
아이린은 수시로 서점가면 사주곤했느데...에릭은 참.. 신경을 못써주다가.. 누나 책 주문하면서 에릭꺼 끼워 넣었어요 ^^ 예전에 샘플북받은건데.. 괜찮더라구요.. 그래서 이번에 질러줬어요.. 헌데 비싸더라구욤 ㅡ,.ㅡ ㅋㅋ 희선이 사준면 참 좋아하것같아요.. ^^ 제글쓸때 샘플북찍어서 올려볼께요 호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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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2-07-19 12:07
ㅋㅋ봉인해제~~~~ ㅎㅎ
아이들 스티커가 뭐 그리 좋은지...
현우도 마트가면 하나씩 사고 싶어하지만...
그 앞을 지날때면 둘러서 가는 엄마!! 푸하하~~

맨 뒤 사진 책들 궁금해요~~
잼있을것 같은데..
목록 적어뒀다가 도서관가서 함 찾아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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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니맘
  • |
  • 2012-07-19 12:52
3살때 사두신 책을 고이 잘 가지고 계쎴네여.
ㅋㅋ 전 일년전에 사둔거 먼지 타고 너덜거려서 재활용날짜 휙~~ 버렸네여.
음... 그러고 보니 아깝다는 생각이 드네여.
지도를 보니 간만에 지도 꺼내봐야겠네여. ^^
나혁이도 그렇구 유성이도 잘~~ 키워주세염.
남자 아그들만 보면 미래의 울 딸래미 예비신랑감처럼 보여서요. ㅍㅎㅎ
연상 며느리는 좀 그러신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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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커피한잔콜
  • |
  • 2012-07-19 14:34
우와... 쑥에서 선물 받으셔서 좋으시겠어요.
책이 알록달록해서 여아들이 참 좋아하겠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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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빌언덕
  • |
  • 2012-07-19 14:40
아..샬럿님도 책 받으셨네요..저것도 있었구나 ㅋㅋ 책선물이 제일 인기많았을 거 같아요..아..국기 스티커책도 있군요..울벤도 정말 한참 필받아서 제가 이것저것 신경쓴다고 쓴게..그래도 제대로 많이 깊이 못해준거 같은데..국기..지금은 그닥 관심이 없어서..음..스티커 좋아요..나중에 둘째가 관심가질때 스티커북으로 놀아주면 좋아할 거 같습니다. 약속 잘 다녀오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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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자털
  • |
  • 2012-07-19 07:29
답댓글

오늘은 기원이가 태풍을 뚫고 캠핑을 가는 날이래요. 크하하하하.

아마도...기상상황이..너무 안 좋으면...유치원에서 실내캠프를 할 수 도 있구요.

 

어젠 ..초복이였는데...잠시 광주 직장엘 다녀와야해서. 아침부터..또 운전. 직장 방문.

친정엄마와 국수나무에서 점심으로 열무국수. 아가사끼 짬뽕. 새우튀김.

비 오니 걱정된다고...어여가라하셔서...엄마는 한의원버스타고 가신다고.

극구...바래다 드린다는 딸래미를 만류하셔요..

 

우리 엄마..참.

 

아침에 큰 형님의 초복 날 이라는 전화.

오고가고..넘 피곤하면...저녁에 들리기 어려울꺼 같다고 전화드렸놓고.

아침일찍 운전하고 순천으로는 3시경 컴백.

 

맘이 좀 찜찜하긴하니. 급 인터넷 검색.

서너군데..전화얻어보고. 도토리 집의 한방삼계탕. 선택.

바로 주문 넣어두고. 기원이 픽업하면서...삼계탕 받으러 고고씽.

 

몸으로 못 때우니...그냥...돈으로 때웠어요..ㅋㅋㅋ

큰 냄비..두개로..우리 집..저녁 해결꺼..또 시댁꺼...한 솥.

두 솥 받아들고..양파 보라색 짱아찌. 하얀 물 배추 김치. 빨강 무 김치. 반찬도 듬뿍 받고.

 

기원이와 함께 아부지댁으로 고고씽.

이실직고...아부지..광주다녀오느라..제가 못 하고..사왔어요...라며...하하하하.

그저 웃어주고..아부지도...허허허..하시면 웃어주시고.

 

잠시 아부지랑..앉아서..이야기나누고...기원이...센타 운동시간이..되니. 지가.막 빨리 차 타고 자 하네요.

수요일에는 애들 저녁 스케줄이 바쁘기도 하고...쩝.

 

다시 또 인사드리고...기원이 스포츠 센터에 내려주고.

다시 기원이 캠핑 김밥 재료 쇼핑을 하고.

 

집으로 오니..딱 수현이 도착.

 

울 수현..닭죽도...유치원서 먹고..닭도..싫다며.

헐....다시 야채 볶음밥 모드...이것들이..증말.

 

아이들 두 그릇씩..신나게..먹고.. 조금이라도 먹어보라면...파헤쳐진..닭..고기.먹어보더니.

맛나다며..또 먹어주시는 수현이...못 말려..정말.

마지막까지..세 그릇째 도전하는 기원이.

 

누나 샤워하는 소리에..멈추더니..아빠..딩동.

초복이여서...삼게탕했냐며..그럼 아부지 집에 가지...

 

"으히히히히히..나 벌써.다녀왔지롱.....근데...너무 바빠서..몸으로 못 때우고..돈으로 때웠어.."

 

"오옷...마누라....생각이 깊어졌어..."

 

그러며...칭찬과 하트 뿅뿅.

 

"자기 챙겨주는 것보다..아부지 챙겨주는게..그리 좋아?"

"너두 너 한번 더 챙겨주는 것보다..친정부모님..한번 더 챙겨주는게 좋잖아....."

 

어찌...그대 말씀은 틀린게..하나도 없는지..

 

에구구...결국 오늘 정리하고 나서 보니.

지난 주부터..계속..광주 행으로 오고가고. 있고.

책은 언제 읽어준건지..잊어버리고.

 

오늘 아침 김밥싸야하는데...늦게 일어나서..글 남기고 있고.

그냥 어제 썰어놓은 야채로..다시 야채 볶음밥 김 말이로..해결하려는 속셈이시고.

 

에고고..으히히히히.

 

몸은 힘들었으나..나름..뿌듯한 날이였음.

오늘은 캠핑가서 자고 올...기원이..

하원하고..수현이랑..영화데이트를 해 볼까 생각중이에요.

 

요즘은...수현이랑..했던...액키들...게시글쓰기가...왜 그리..잘 안되는지..

자꾸..밀리고도 있고...맨날...손구락 운동해야하는데..어째요..저..자꾸..만드는게...좋아서.

요즘 계속..인형 만들기 하고 있고.

 

어젠...광주 오고가다가...퀼트스타라는...곳에 가서..완전...두 눈...두 손..하트 뿅뿅 날려주었어요.

어찌..이렇게..이쁘고...이쁜...수입 옷감들이..많은지...우왕...정말 하트 뿅뿅..

 

이 열정이라면...작기님..따라...집에서..미싱돌리게 생겼어요.

 

퀼트..미싱가게 들렸다니..울 친정어무니.

그림이나..좀 해보라니깐..쓰잘데기 없는데...시간낭비한다시네요..

 

크하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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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혁이맘
  • |
  • 2012-07-19 10:24
사자털님 소소한 일상이지만 참 행복해 보이네요.
물론 고민없으시진 않겠지만 이미 30대를 아이들과 함께 하기로 결정하신 이상
소신대로 꿋꿋하게 밀고 나가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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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성누리맘
  • |
  • 2012-07-19 10:44
셋째 가지시고도 이리 바쁘게.. 부지런히 만들고 초복도 챙기시고.. 사자털님 부지런하셔요. 수현이 기원이에게 더 없이 좋은 엄마네요. 새로 태어날 셋째는 만들기 무척 좋아할것 같아요. ㅎㅎ 전 몸으로도 못 때우고 돈으로도 안때우고.. 날나리 엄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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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은기적
  • |
  • 2012-07-19 10:50
사자털님 정말 예쁜 며느리셔요!!! ♥ 남푠님눈에서 하트뿅뿅 나올만 하셔요~~~ ^^

ㅋㅋㅋ 저도 미싱배울때...옷만들기 전문적으로 배우고싶다니 울엄마 어찌나 말리시던지요...
그게 얼마나 힘든줄아니냐면서요.. 그러시면서 요리나 배우시라고하시더라구요 ㅋㅋㅋ
그래서 그냥 취미생활로 절락해버림 ㅋ ^^;;
사자털님.. 곧 셋째도 태어날텐데....미싱은 좀 참아주시와용~~ 흐흐흐 그거이 빠져들면...... 감당못혀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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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2-07-19 11:51
요렇게 예쁜 며느리에게 남푠의 하트 뿅뿅은 당연!
전 그런 며느리 절대 못되서~~
남푠한테는 미안하지만... 어쩌겠어요~~~ 맘이 가지않으니... 으흐흐...

제가 어릴때(초딩) 엄마 재봉틀 고장도 많이 냈는데...
그때 인형도 만들고... 지갑 등등 뭔가 많이 만들었는데....
그때 디카가 있었으면 찍어뒀을텐데....
넘 아쉬워요~~~^^:;
그래서 지금도 하고 싶다는 생각을 있지만....
현우하나 보는 것도 힘에 벅차서
머리속에서 지웠습니다~~~

정말 부지런하신 사자털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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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니맘
  • |
  • 2012-07-19 12:58
와~~ 셋째 가지신 임산부 맞으시죠?
글만 보면 전~~~~~~~~~~~혀 모르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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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커피한잔콜
  • |
  • 2012-07-19 14:34
저희 어제 김밥먹었어요.
저도 돈으로 해결할 것을...ㅎㅎㅎ

사자털님 그래도 몸 생각하셔요...^^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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