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저 공연이었군요.
나혁맘님 덕분에 좋은 곳 즐겨찾기 해두었어요. ^^
아, 어제 주신 쪽지에 답장을 못했어요.. ㅎ 빨리 해야지..
수요일 목록을 이제 올려요.
어제는 아침에 잠깐 글 확인하고 하루종일 쑥에 들어오질 못했네요.
<6세 민군 & 4세 은양>
( 2012년 7월 18일 수)
1. 영어책 읽기
1. A dark, dark tale
1
2. 한글책 읽기
1. 옛날 옛날에 파리 한 마리를 삼킨 할머니가 살았는데요.
은양이 빼어든 책이에요. '할머니책'이라고 불러요. ^^
은양은 심스태백의 책을 좋아해요. 익숙한 할아버지, 아저씨라는 등장인물이 있어서인가봐요. 심스태백의 책을 보면서 아이들과 콜라쥬..한번 해보고 싶다는 생각하고 있어요. 어제는 파리부터 순서대로 할머니가 먹은 동물들을 조금 그려보았어요.
엄마가 그렸고 민군에게 색을 칠해보라했으나 안 칠한게 좋다면서..
오늘 이 동물들 할머니 입속에 넣어볼게요.
2. 이건 내가 최고야
3. 곰곰이와 꼼꼼이
3
3. Read aloud
1. ABC song
2. 실험책 보며 “Mom, this is the sun. This is the earth.."라 말했어요.
2
4. 흘려듣기
1. Lots of feelings
2. Books of rhymes and rhythms (1A)
3. Over the rainbow
3
5. DVD
1. Magic school bus(50')
1
6. Activity
1. 알파벳 맞추기
화장실에서 (^^;) 우연히 지난 엄마표 책 읽다가 이거 해봐야지 싶었답니다. 지금까지의 알파벳 한번 정리한다는 생각으로..
퍼즐 맞추듯이 대소문자를 맞추는거에요.
은양은 그저 낙서하기에 여념이 없지요.
민군은 모르는 것들은 퍼즐조각모양으로 대충 때려잡구요..ㅎ
1
제가 파리 한마리를 꿀꺽 삼킨 할머니 그림을 그리고 있을때 민군이 그린 그림이에요.
공주님이래요.
은양이 이 그림이 맘에 들었나봐요. 잘라달라고하는데.. ^^
민군 표정을 보니 잘라서 줄 맘이 있나봐요..ㅎ
오늘 잘라서 설수 있게 만들어줘야겠어요.
비바람 몰아치는 날들,,
번개구경, 천둥소리는 몇초후에 울리나 시간재기, 발톱에 빨강 매니큐어칠하기
그런 놀이하고 보내요,,^^
4살 우제입니다.
한글 9, 영어 5 (누계 40 /52)





우왕..기다리는 시간에 한자쓰기라..음..나혁이..역시 잘 크고 있어요^^
7세 벤
어제 쑥쑥 선물 도착 했어요!!!!!! 전, 당연이 안 걸릴거라 생각하고 Max 책으로다가 신청했었거든요^^ 어찌나 반갑던지...내용은 아주 쉽고, 반복적으로 되어 있어서, 가볍게 읽어줬습니다. 총 6권인데..제가 사진을 못찍어왔어요!! 대신, 어제 읽은 책 4권 ㅋㅋ

히히..괜시리 기분좋으네요..여름 휴가 전까지 계속 일이 많아서, 댓글달기가 쉽지 않네요...참, 다들 비피해없으셨는지..뉴스를 잘 안보니 소식을 잘 모르고 지나가는 경우도 있어요!! 벌써 목요일..이번주엔 뭐할지..지난주처럼 조용히 그냥 보내고 싶습니다~
6세 가희
나혁이맘은 정말 열정이 넘치시는 거 같아요.
직장맘이라는게 믿어지질 않네요.ㅎ
나혁이는 5살이라는 게 믿어지질 않을 정도로 뛰어난 것 같아요.
아무래도 나혁이맘께서 잘 뒷받침 해주셔서 그렇겠지요...

가희와 어제 읽은 책입니다.
지난번 도서관에서 빌렸었는데 못 읽어서 재대출해서 읽어주었지요.
<코길어진 욕심쟁이>책은 지난번에 웅진에서 나온 <도깨비와 개암>이라는 책과 같은 얘기인데
그림이 달라지니까 또 다른 느낌이 들었어요.
<초록자전거>는 환경지킴이의 일환으로 자전거를 이용하면 좋다는 책인데...
짧은 책인줄 알았다가 생각보다 글이 많아서 놀랐네요.(그렇다고 아주 많다는 뜻은 아니고요.ㅎ)
두발 자전거를 배우는 아이가 읽으면 공감가는 내용입니다.
<거미 아난시>는 가나쪽 옛이야기인가봐요.
아난시에게 여섯 아들이 있었는데 아빠 아난시를 구하는 내용인데 이름들이 아주 웃겨요.
오늘 아침 가희에게 어린이집 버스를 기다리며 요즘 무슨 고민이 있냐니까 엄마가 책을 안 읽어주는게 고민이래요.ㅠㅠ
앞으로는 잘 읽어줘야 겠어요...^^
5세 유승
헉~ 나혁이 벌써 한자까지 쓰네요~ 와~! 완전 대박~!
나혁이는 왠지 헝아 같은 포스를 풍기는데요~^^
음.. 요즘 필받은 모드가 시작되고있는 듯 한데.. 받쳐주지 못하니 안타깝습니다.....^^;;;
그래서 어제도 권수가 좀 되네요.. ^^
방학하면 좀 많이 읽어줘야 겠어요~ㅎㅎ
요 일 한 글 영 어 합계 월 6 7 13 화 12 8 20 수 10 8 18 목 0 금 0 토 0 일 0 일주일 합계 28 23 51 이월누적 합계 234 239 473 총누적 합계 262 262 524
어제는 좀 게으름 피우다가 못 들어오고..
오늘도 건너뛸까하다가
ㅎㅎㅎ 그러면 영~영~ 안들어올까봐
다시 정신차리고 들어왔습니다~^^
나혁맘님의 육아철학은 깊이가 있어요...
감히 따라할 수 없는....
정말 나혁이는 큰~~ 인물이 될 꺼예요!!! ^^
4세 현우
엄마가 영어책 사는데만 열을 올리니
읽는 책도 영어책이 한글책을 추월해버렸네요~
이러면 안된다 싶은데.... ㅎㅎㅎ
요즘 현우는 물고기 책에 꽂혀서
물고기책만 읽네요~~~
읽고 또 읽고...
우리말책도 자연관찰책이 잼있는지...
거의 자연관찰책으로 골라 읽고 있어요~~
나혁맘처럼 뭔가 균형을 맞추고 싶은데
아무 계획없이 그냥 손에 잡히는데로
읽어주다보니...
잘하고 있는지.. 항상 의문입니다~~~ ^^
누적 : 530권 (한글 253 / 영어 277)
매일 카운트 안 하니...몇권읽었는지?? 대충~ ^^;;
와~~ 나혁이 심심하면 이렇게 한자쓰고 노는거여요??!! ^^
아웅 기특하고 예뻐라~~~ ^^
요즘 울에릭도 누나 한자공부하는것보더니.. 무척 부러워하더라구요 ㅋㅋ
마법천자문책에 나오는것처럼~~ 불~~화~~~~~~ 물~~~수~~~하며서 몇개안되는 한자로 혼자 잘 놀더라구요 ㅋㅋㅋ 그모습보면 한자시작해줄까 말까 생각만하다말고그래요 ㅋㅋ ^^;;;;
항상 멋진공연들 접하는 나혁이가 너무너무 부럽사옵니다.~~ ^^
문화적인 해택도 무척 부럽구요~ 무엇보다 그 혜택은 잘 활용하시고 누리시는 나혁이맘님 최고십니다 ^^b

요 일
한 글
영 어
합계
월
1
1
화
2
5
수
3
4
목
6/15금
6/16토
6/17일
일주일 합계
6
10
0
이월누적 합계
194
197
391
총누적 합계
200
207
407
에릭유치원이 교회에서 운영하는거라... 여름이면 3일정도 여름성경학교를 해요~~ 요즘 배운 노래를 엄마에게 선보이느데... 엄마 엄마 이노래 정말 귀엽죠?!! 하더라구요 ㅎㅎㅎ
한번 들어보실래용~ ^^
얼마전 책을 샀는데요.. 그 책오면서 이책이 샘플북으로 왔더라구요
놀이북으로 잼날것같더라구요~ ㅎㅎ 스티커북은 아니구요~~ ^^ 미로찾기 숨은그림찾기등등
퍼즐북같은책이라고해야하나? 우야뜬 놀이북으로 맘에들어서 어제 에릭 주문해주었네요 ㅎ
샬럿님 글보고 생각나서 옮겨봅니다. ~ ㅎㅎㅎ (근데 놀이북치고는 책값이 좀 쎄던걸요ㅋ ^^;;;)

사진찍어 올리려고 했는데... 미리보기가 더 보기 좋네요~~ ^^
링크걸어둘께요~~ ^^
http://www.yes24.com/24/viewer/preview/7245336
http://www.yes24.com/24/viewer/preview/6405530
내일 아이린 방학입니다. 크헉~~ 1학년때와 또다른 이느낌~ ㅎㅎㅎ 알차고 즐겁게 보내야죵 ㅋ ~ ^^
잘 지내셨는지요?!!
그간 또 빼 먹고 있었네요~ㅎㅎ
고민도 있고, 몸도 힘드니 쑥에 들어와 잠깐 댓글 다는 것도 쉬고 있었어요.
직장맘들도 열심히 하시는데 또 반성합니다!
어제는 오늘 비가 온다는 예보를 듣고
우리의 주 무대인 놀이터에서 아주 왕창 놀았답니다.^^;;
우리 아파트 놀이터는 항상 진서와 산이의 전용입니다.
제가 사는 곳이 수원에서도 사교육 1위인 지역에서도
그 핵심에 있는 아파트거든요.
그래서 인지 여기 아이들은 항상 바쁩니다.
놀이터는 학교에서 집에 가기 전 잠깐,
학원 가기 전 한 10~20분 정도 요렇게 애들이 놀다 갑니다.
유치원 생들이라고 별 다를바는 없어요.
어린이집 끝나고, 유치원 끝나고
엄마 손에, 할머니 할아버지 손에 끌려 학원에 방문수업에...
정말 맨발로 머리부터 발끝까지 모래가 풀풀 날리는 우리 애들과
그렇게 집에 가는 아이들.
서로의 삶의 모습이 다른 거라 비교할 수 없는 부분이지만
우리나라 아이들이 마음편히 뛰어 노는 시간이 부족한 건 확실하단 생각이 듭니다.
가슴 따뜻하고, 인간미 넘치는 아이.
자신감 넘치는 아이.
자기 삶에 주체가 되는 아이.
그렇지만 학습은 뒤처지지 않는 아이.
완벽한 자식의 모습을 원하는 엄마의 욕심이 아이를 힘들게 하는게 아닌지
늘 반성하고 되돌아봐야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엄마의 길이..
녹록지만은 않죠.
바람불면 사시나무 떨듯 흔들리는 제 마음에 대쪽같은 대나무 하나 심고 싶네요.
5세 진서.
포인트 30만원어치 영어책을 질렀더니
진서가 요즘 영어책에 빠져 삽니다.
월요일부터 어제까지 영어책만 50권 읽었어요.
그런데 한글책은 달랑 3권.
어제 아들은 유아 교육 진흥원에 견학 갔었어요.
가서 책만들기도 하고 재미있는 연극도 보았다고 신이 났네요.
그런데 엄마는 열이 펄펄나는 누리 때문에 제대로 이야기 못들어줬어요. 응.. 그랬어? 이정도가 다였지요.
많이 미안하네요.
누리가 열이 좀 많이 나고 아파서 걱정을 많이 하고 곁에서 붙어서 계속 있었는데 저녁 때 해열제 먹고 열이 살짝 떨어지더니 까불까불.. 알파벳 노래부터 어린이집에서 배운 노래까지 줄줄 부르면서 신나게 놀았어요.
아.. 다행이다.. 이제 낫는가보다.. 했는데 새벽에 다시 열이 오르네요.
오늘까지 아플 모양입니다. 해열제 먹으면 열이 떨어지긴 하는데 약효가 떨어지는 시간엔 또 펄펄.. 에공..
둘째 때문에 정신이 없는데.. 울 아들.. 괜스레 투정을 부리고 유치원 하루 쉬면 안되냐고 하네요.
작년에는 엄마랑 여유있게 일어나서 책도 많이 보고 놀러가고.. 원하는대로 많이 했는데
유치원 가기 시작하면서 생활이 너무 많이 변했다면서 속상해 하고 눈물을 뚝뚝 흘리기에
그럼 오늘 하루 쉴래? 물어보니 그런다네요.
안가도 혼 안나냐고.. ㅋ 유치원은 아주 가끔... 몸이 아프거나 그럴 때 쉬어도 된다고 하니 오늘만 쉰다네요.
지금 두 녀석.. 신나게 놀고 있어요. 오랜만에 둘이 아주 신나게 노네요.
둘이 신나게 놀아주니 이 또한 감사합니다.
어제 읽은 책이예요.
Reptile 책을 이제 편안히 읽을 정도가 되었으니.. 아이의 리딩 실력도 많이 늘었네요.
저 책.. 재미있어요. 남자 아이들이라면 좋아할 스타일..
예전에 쑥에서 수입해서 판매했었는데 품절이 된 것 같은데.. 혹시 있을지 모르겠어요.
한글로는 똑똑새 박사님께 물어봐요.. 였나? 이런 제목으로 번역되었던 것 같아요.
비가.. 이제 다 내린 건지.. 새벽에는 무지 많이 쏟아지더니 이젠 그친것도 같고..
둘째가 열 안나면 두 녀석 모두 땡땡이 한 김에 오랜만에 놀러갈텐데
조신하게.. 집에 있어야겠지요? ㅎㅎ
오늘 하루도 시원하게 잘 보내세요~~~
2007.7.18.
(2012.6.12.시작)
한글
영어
같이 읽은 책
뭐든지 척척
지금 정원에는
때굴때굴 물방울의 여행 (2번)
빨간 점 괴물이다
뛰어라 콩콩아
꿀꺽 도깨비
매운 꿀은 없나요?
Max and ruby's show and tell
Monster monster
서연이만 (6세)
조선의 춤꾼 최승희
과랑과랑 만덕할망
What dogs like
My dog, my cat, my mum and
me
주원이만 (4세)
진짜 보물은 어디에?
계
서연 한글 93 영어 84
주원 한글 74 영어 14
주원이 따로 읽은 책만 카운트 했더니 권수가 안늘어서
표를 다시 만들었어요^^
어제 읽은 책 중에 지금 정원에는 이란 책이 너무 마음에 들어서
처음으로 책사진 올려봐요^^




교육자이자 사진작가인 프랜크 세라피니가 지은 책이라네요^^
키즈앰 독서 프로그램이라고 어린이집에서 일주일에 한권씩 가져오는 책 중에 한권이예요
어린이집에서 일주일에 한권씩 읽고 활동하고 집으로 가져오는데
주원이도 같이 하니까 책이 금세 늘어나네요^^
피포는 바빠도 그 책중 하나인데 주원이가 너무 좋아했거든요
우와... 저렇게 종이랑 연필만 주면 노는 아이들을 보면 왜이리 신기할까여? ㅋㅋ
그리고 쓰는 것에 너무 인색한 딸래미라 나혁이맘이 부럽네여. ^^
어제 또 딸래미를 울렸네여. ㅠ.ㅠ
매일 잠자는 딸래미 손 붙잡고 미안하다고 합니다.
그래서 오늘은 저와 약속했네여.
큰소리 안내기. ^^;; 화이팅 해주세염
7/18
E
Mom
애니
동화
MULAN
좀 어려운 단어가 많이 나왔지? "엄마 뭐라고 하는거야?" ㅋㅋ 웬만해서는 이런 말 잘 안하는 울딸래미 마~~~이 답답했나보다. ㅍㅎㅎ
7/18
K
Mom
루슬란과 류드밀라
어제 재미있었는지 또 읽어달라는 딸래미. 다음에 도서관 가면 원작에 좀더 가까운 동화책을 찾아봐야겠어.
7/18
K
Mom
장화쓴 공주님
작년 프로젝트 수업에서 읽었던 장화쓴 공주님. 너무 반가운 마음에 도서관서 데리고 왔는데 ㅋㅋ 여전히 좋아라 한다. 미안하게도 엄마는 처음 읽었다는 점. 한달 수업이었는데 엄마가 관심만 있었어도 딸래미랑 재미나게 한달을 보낼 수 있었을텐데.. 음… 작년 프로젝트 수업한거 찾아보고 다시 한번 해볼까?
6세 유성,5세 희선



누계-한글238 영어216
요즘 책읽는 시간확보겸 아침에도 너무 못일어나서 잠자리에 좀 일찍 들고 있네요..
그런데 잠자는 시간은 똑같네요..
시간이 어느덧 10시 반이 넘어가요..낮잠도 안자는데 이리 잠을 늦게 자면 안되는데..
맨윗사진..쑥에서 받은 이벤트선물이네요..
알록달록 그림책이라 유성이도 좋아해요..
희선이가 보면 딱 좋을거 같네요...선물은 언제나 기분 좋아요^^
태풍영향으로 바람이 넘 세다며 무서워했어요..둘다...ㅎㅎ

국기 스티커책 하며 신나게 놀고 있어요.
저책을 유성이 3살때 자동차스티커책 사며 함께 산 책인데..
그동안 골방안에 갇혀있다 이제야 봉인해제입니다..ㅋ
"와~엄마가 사주신거예요?...."하며 안에 펼쳐보며 환호성 지르며 신이 났네요.
아침에도 눈뜨자마자 책 펼쳐보고(이젠 딱 스티커 붙이기보단 그냥 책 들춰보기에 신났네요)
필리핀 국기랑 남아공 국기가 비슷하다며..저도 신기해 그렇구나~~..ㅎㅎ
윽..그런데 희선이가 삐졋어요...희선이 스티커책도 사러가야겠어요..ㅎ
약속이 있어서 다녀와서 댓글에서 다시 만날께요^^*
나혁맘님 공연 너무 부럽네용..
얼마나 마음이 풍요로운 아이로 자라날까....
나혁이 잘 키워주십쇼...축복해드리겠나이다^^*
오늘은 기원이가 태풍을 뚫고 캠핑을 가는 날이래요. 크하하하하.
아마도...기상상황이..너무 안 좋으면...유치원에서 실내캠프를 할 수 도 있구요.
어젠 ..초복이였는데...잠시 광주 직장엘 다녀와야해서. 아침부터..또 운전. 직장 방문.
친정엄마와 국수나무에서 점심으로 열무국수. 아가사끼 짬뽕. 새우튀김.
비 오니 걱정된다고...어여가라하셔서...엄마는 한의원버스타고 가신다고.
극구...바래다 드린다는 딸래미를 만류하셔요..
우리 엄마..참.
아침에 큰 형님의 초복 날 이라는 전화.
오고가고..넘 피곤하면...저녁에 들리기 어려울꺼 같다고 전화드렸놓고.
아침일찍 운전하고 순천으로는 3시경 컴백.
맘이 좀 찜찜하긴하니. 급 인터넷 검색.
서너군데..전화얻어보고. 도토리 집의 한방삼계탕. 선택.
바로 주문 넣어두고. 기원이 픽업하면서...삼계탕 받으러 고고씽.
몸으로 못 때우니...그냥...돈으로 때웠어요..ㅋㅋㅋ
큰 냄비..두개로..우리 집..저녁 해결꺼..또 시댁꺼...한 솥.
두 솥 받아들고..양파 보라색 짱아찌. 하얀 물 배추 김치. 빨강 무 김치. 반찬도 듬뿍 받고.
기원이와 함께 아부지댁으로 고고씽.
이실직고...아부지..광주다녀오느라..제가 못 하고..사왔어요...라며...하하하하.
그저 웃어주고..아부지도...허허허..하시면 웃어주시고.
잠시 아부지랑..앉아서..이야기나누고...기원이...센타 운동시간이..되니. 지가.막 빨리 차 타고 자 하네요.
수요일에는 애들 저녁 스케줄이 바쁘기도 하고...쩝.
다시 또 인사드리고...기원이 스포츠 센터에 내려주고.
다시 기원이 캠핑 김밥 재료 쇼핑을 하고.
집으로 오니..딱 수현이 도착.
울 수현..닭죽도...유치원서 먹고..닭도..싫다며.
헐....다시 야채 볶음밥 모드...이것들이..증말.
아이들 두 그릇씩..신나게..먹고.. 조금이라도 먹어보라면...파헤쳐진..닭..고기.먹어보더니.
맛나다며..또 먹어주시는 수현이...못 말려..정말.
마지막까지..세 그릇째 도전하는 기원이.
누나 샤워하는 소리에..멈추더니..아빠..딩동.
초복이여서...삼게탕했냐며..그럼 아부지 집에 가지...
"으히히히히히..나 벌써.다녀왔지롱.....근데...너무 바빠서..몸으로 못 때우고..돈으로 때웠어.."
"오옷...마누라....생각이 깊어졌어..."
그러며...칭찬과 하트 뿅뿅.
"자기 챙겨주는 것보다..아부지 챙겨주는게..그리 좋아?"
"너두 너 한번 더 챙겨주는 것보다..친정부모님..한번 더 챙겨주는게 좋잖아....."
어찌...그대 말씀은 틀린게..하나도 없는지..
에구구...결국 오늘 정리하고 나서 보니.
지난 주부터..계속..광주 행으로 오고가고. 있고.
책은 언제 읽어준건지..잊어버리고.
오늘 아침 김밥싸야하는데...늦게 일어나서..글 남기고 있고.
그냥 어제 썰어놓은 야채로..다시 야채 볶음밥 김 말이로..해결하려는 속셈이시고.
에고고..으히히히히.
몸은 힘들었으나..나름..뿌듯한 날이였음.
오늘은 캠핑가서 자고 올...기원이..
하원하고..수현이랑..영화데이트를 해 볼까 생각중이에요.
요즘은...수현이랑..했던...액키들...게시글쓰기가...왜 그리..잘 안되는지..
자꾸..밀리고도 있고...맨날...손구락 운동해야하는데..어째요..저..자꾸..만드는게...좋아서.
요즘 계속..인형 만들기 하고 있고.
어젠...광주 오고가다가...퀼트스타라는...곳에 가서..완전...두 눈...두 손..하트 뿅뿅 날려주었어요.
어찌..이렇게..이쁘고...이쁜...수입 옷감들이..많은지...우왕...정말 하트 뿅뿅..
이 열정이라면...작기님..따라...집에서..미싱돌리게 생겼어요.
퀼트..미싱가게 들렸다니..울 친정어무니.
그림이나..좀 해보라니깐..쓰잘데기 없는데...시간낭비한다시네요..
크하하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