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잘 보내셨어요..? ^^
샬럿님 생일이 주말에 있었네요.. 축하드려요..
아이들 바다에 가서 재미있게 노는 모습이 보기 좋네요..
날이 많이 더워졌어요.. 얼굴에 땀이 송글송글..
자그마한 은양의 콧잔등에도 작은 땀방울이 맺혔어요. ㅎ
<6세 민군 & 4세 은양>
읽은 책 목록이 섞여버렸어요.
많이는 못 읽었고 한글책 3권, 영어책 2권 읽었답니다.
DVD로 까이유 보구요..
토요일에는 근처 야외 공연장에서 무료 공연하나 보구요.
작기님의 감자 간식 따라해보았어요.
일요일 아침 영유 자료 만드는데 아이들의 노동력을 좀 활용해보구요. ^^;
할아버지 댁에 가서 다라이에 물받아놓고 나름 물놀이를 즐기다 왔답니다. (카메라를 두고 갔지뭐여유.. )
물놀이 마치고 용품들을 쌓아놓았는데 그거이 무너지면서 매미가 밑에 깔렸어요.. ㅎ 그 매미 참 재수도 없지요..^^;
민군은 매미를 잡았다면서 좋아해요. 자세히 보니 다리 1-2개가 잘려서 잘 못날더라구요.
집에까지 데려와서는 아파트 나무에 놓아주기로 약속했는데.. 막상 놓아주려니 새에게 잡아먹힐수도 있다면서..
집 화분에 놓아두었는데 자꾸 뒤집히면서 얼마 안갈거 같다는 생각이..
그래 민군에게 아파트 화단 나무로 돌려보내주자 했어요. (죽는거 보면 민군 난리날거 같아서..)
날려보내면서 민구이 꺼이꺼이 얼마나 울었는지..
오늘 아침 매미들이 신나게 울어댔는데 일부러 제가
"봐~ 매미가 집으로 돌아가니까 다시 먹이먹고 건강해져서 저리 크게 울쟎아!"라고 했더니 민군얼굴에 꽃이폈어요. ^^;
어제 살짝 초게에 갔다가 글하나 읽었는데.. 다시금 저를 생각에 잠기게 한 글이라서요.
이미 작기님의 댓글도 달려있네요. ^^
http://www.suksuk.co.kr/momboard/read.php?table=BEC_001&number=56336
아이들이 바닷가에서 노는 모습 시원해 보여요....
저는 여름에 바다 안간지 정말 오래된 것 같아요....
햇살이 너무 쎄서..... 정말 나이를 먹었는지... 이제는 물놀이 하면 계곡밖에 생각이 안나요...
바다는 전혀 생각지도 않네요.... 애들은 바다가면 좋아한다는데...ㅎㅎ
싫어도 해강이 때문에 한번은 다녀와야겠네요... 샬럿님 아이들 보니까 좋아보여요...
저는 주말에 신랑이랑 첨성대 쪽으로 나가서 놀다왔네요...경주에 살아도 이렇게 놀러 나가기가 쉽지 않답니다. 연꽃이 가득 피어서 눈을 즐겁게 해주더라구요....해강이는 자꾸만 연꽃 꺾어 달라고 생떼를....쩝


결국 해강이는 아빠 등에 개구리처럼 갖혀서 구경해야했어요....
꽃 꺾으려고 물에 들어가려고 해서....ㅎㅎ

너무 행복한 생일이셨겠어요^^
으~~ 바다 너무 시원해 보이네요^^
2007.7.20.~22
(2012.6.12.시작)
한글
영어
같이 읽은 책
과거보러 가려고
빨간부채 파란부채
다람쥐의 망원경
숲속 동물의 보물
장난감병정
세상에서 가장 멋진 선물
내친구 꼬마곰
The Big turnip
A present for mom
Is this too much
The wedding
주원이만 (4세)
아기곰이 잠을 자요
잠자는 바다의 비밀
생일케이크 만들기
다람쥐의 망원경
아기개구리들의 집안일 돕기
킁킁킁 과자냄새
여름이 왔어요
누에콩과 콩알 친구들
까만크레파스와 괴물소동
누에콩의 기분좋은날
서연이만 (6세)
내가 하고 싶은 음악을 하겠어
라푼첼
사람은 누구복으로 사는가
우리집에 베토벤이 살았어
어린이라 불러주오
아프리카 까마귀 석주명
이런 공장은 싫어
아기물방물의 여행
뚜뚜가 첫 번째예요
소풍가는 날
Go on a ghost walk
Lose a friend
Bear about town
계
서연 한글 115 영어 95
주원 한글 104 영어 22
토요일은 물놀이장에서 신나게 놀고
일요일에는 캐릭터 라이선싱 페어에 다녀왔어요^^

샬럿님..늦었지만 생일 축하해요..
저도 완도에 명사십리 해수욕장에 한번 갔었드랬죠..
해수욕하러 간건 아니구요..그냥 드라이브 겸 해서 예전에 한번요..
주말은 정신없었어요..
일요일이 시험이여서 시험보구..
핸드폰이 물에 빠져서 고장나구ㅜㅜ
오늘 서비스센터 갔더니 부품 교환 안해도 되겠다 했는데..
벨소리도 조금 이상하고 잔상도 보이고 그러네요..
그냥저냥 쓸랍니다..돈 안들어서 돈 벌었다 생각하고 있어요..
날씨도 구리리한데 왜 이리 덥기까지 한지..
지금까지도 헤롱헤롱 거리고 있어요..
주말에 책 몇권 읽어준거 같은데..도통 생각이 안나요..
논문 마무리 얼릉 하고 제자리도 돌아와야겠어요..
더위 조심하시구요..
6살 가희
계곡과 바닷가...
유성이와 희선이가 정말 재미있었겠네요.ㅎ
카드도 너무 이쁘게 만들었구요...
샬럿님 좋으셨겠어요^^ 늦었지만 생일도 축하드려용~~~
전 주말동안 책을 한두권 읽어준 것 같은데 생각은 안나고 사진도 안 찍었고...
그냥저냥 집에만 있었어요.
비가 오다말다해서 딱히 나가지도 않구요.
일요일 아침에 자전거 타러 갔던 신랑은 갑자기 내린 비에 흠뻑 맞고 돌아왔네요.ㅎ
나간지 3시간이 넘었는데도 안 와서 걱정했더니 비가 와서 기다리면 그치겠지 했는데
안 그쳐서 그냥 왔대요.
등이 완전 흙투성이... 옷이랑 신발, 자전거까지 몽땅 흙투성이가 되어 돌아왔어요.
주말지낸 이야기인데 왠 말을 이리 횡설수설하는지...
전 이만~~~
나혁 5세
주말동안 가고 싶었던 공연이 또 3개나 있었으나
나혁파의 만류로 1개만 보고 방콕하려니 좀이 쑤셔서 가만히 있을수가 있어야지요.^^;
그래서 짜잔~~. 원영사랑님 따라 인형의집 만들었어요.


그리고 또 새로운 토끼에 도전!!!! 전 그냥 이렇게 예쁜 하얀 토끼를 만들고 싶었으나.....
나혁이는 또 색깔신이 강림했는지 다 색칠해 버렸어요...ㅠ.,ㅠ
http://www.dltk-kids.com/animals/mbunny_basket.htm

그러다 보니 또 거북이도 한 마리 있으면 좋겠다싶어서 자료를 찾았지만......
결국 실패해서 직접 그려버렸어요.^^;
이렇게 완성된 <토끼와 거북> 게임을 했습니다.




보시다시피 토끼는 에어펌프로 경주하고 거북이는 입으로 불어서 했어요.
제가 거북이할때 끝나고 나니 머리가 어질어질~~. 에효, 놀아주기 힘들다!!!!
그리고 이번주는 <브레인뱅크> 바다관련 책이라서
이번주 진도나갈 미니북과 웟싯 자료정리를 했어요.
이건 내일 올릴테니까 혹시 필요하신분 같이 만들어요.^^
한글 : 257 + 4 = 261 영어 : 278 + 14 = 29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