쑥과 함께 아이들 흘려듣기를 시작했어요.
될지 안될지,, 의심반,, 안되면 그만이다. 재미있는 노래 들려줬다 생각하고,, 영어그림책 이해못하면 어때,, 이쁜 그림 보여줬다 생각하자 했지요. 저희 아이 요사이에도 제가 영어로 말을 할때, 못 알아듣는 말이 나오거나 급할때 "엄마, 한글말로!"라고 해요. 그럼 그냥 자연스럽게 한글로 말해요. 너무 집착하지 않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도 아이에게는 중요할거 같아요. 영어,, 한국에 사는데,, 좀 못하믄 어때요.. 저희 아이도 영어로 뱉어내는 게 흔한일이 아니랍니다. 그저 제가 말하는 영어 몇마디 알아듣고 yes, no정도 말해주고 행동으로 옮겨주는 것으로도 됐다.. 생각해요.
저도 둘째 낳고 출산휴가중에 이곳을 알게되어 눈팅만 하다가
2010년 1월부터 북클럽 모집글에 기웃거리다가 손을 들어 같이 하게 되었고.. 그게 쑥의 출발이었네요.
함께 다독이며 작은 일에도 칭찬해주는 분들이 계셨기에 함께 지금까지 오고 있어요.
혼자가 부담스러우시면 북클럽 들어가셔서 아이 나이나 단계에 맞는 북클럽 가입해서 함께 해보시는 것도 방법이에요. 한주간 한책으로,, 목표가 생기죠.. 다른 것 많~이 하려는 욕심보다는 한권으로 일주일,, 차곡차곡 해보자,, 하게 되요.
가장 먼저 필요한 것은,, 홍이원이맘님의 속도 늦추기 일거 같아요. ^^
요기 들어와보면 ,, 헉..! 하지요.. ^^
다 그런기간이 있어요.. ㅎ 어느 분들도 단기간에 된분들 없다고 해요..
처음에는 하루에 아이가 흘려듣기 CD하나만 해도 참 잘하지 않았나,, 스스로 칭찬하시고,,
책 한권 읽은 것에 대견해하시면,, 조금씩 조금씩 앞으로 나가가게 된걸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면 느끼실수 있을거에요.
화이팅이에요..
다들 시작은 쉽지 않았다해요.
그래 시작안하시는 분들도 계시지만.. 분명 해보니 ,,
저는 참 좋았답니다. ^_________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