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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매일 읽기 여름#38(누구나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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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2-07-27 14:54
답댓글

벌써 금요일이네요....

매일 들어오지 못해 아쉬운 한 주였네요~

단백한 샬럿님로 대문을 열어주셔서 감사했어요~~~

저도 주말을 몽땅 숙제에 보내야할듯한데...

가능할지???? 걱정과 고민입니다~~

숙제 마무리 잘 하시고

 

방학계획 들려주세요~~~^^

 

4세 현우

매일 매일이 방학인 현우~

그래서 특별한 계획도 없고, 짜여진 일정도 없네요

그날 기분나는대로... 매 순간 필요한 만큼!!

그래서 엄마 머리속은 우왕좌왕~

목표가 있어야 하는데 그런것도 없고...

 

여름방학 계획! 하니까 생각나는 저의 마음이네요~ ㅎㅎ

 

이번 주말엔 전시회 하나 가려구요~

현우 감기는 열은 안나니.. (콧물 조금, 가래 걸걸, 기침 조금)

돌아다니는데는 지장이 없을듯해서요~~ ㅋ

현우가 원하는 물놀이는 8월 5일 부산가서 하죠모~~~ 히히

 

다들 주말 시원하게 보내시고

월요일에 만나요~~~~^^

 

누적: 588권 (한글 276 / 영어 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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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혁이맘
  • |
  • 2012-07-27 16:11
언니 부산갔다가 언제 오시는거예요?
나 인제 무진장 한가해져서리~~~.
8월 신도림오프3차 하면 확실하게 갈 수 있을듯.^^
부평 구름빵 혹시나했는뎅....ㅠ.,ㅠ
뭐 어떻게 제가 대신.....안될까나?^^
재미나게 놀다오세요.^^ 맛난거 많이 드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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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2-07-27 21:27
8월 5일에 갔다가 8월 12일에 올라와요~~
좀만 기둘려요~
내 얼른 다녀와서 같이 수다 왕창 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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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은맘
  • |
  • 2012-07-30 07:29
테솔분들이 숙제로 바쁘시네요..
대학때 숙제내던 기억나요.. ^^
도서관에서 자료찾아 컴도 없던 시절,, 컴퓨터실 찾아 순서 기다리며 레포트 작성하던때..
아이들도 옆에 있는데 이래저래 힘드시겠어요..
열심히 눈치보며( ^^;?) 숙제 하시겠지만 다하고 나서 홀가분하게 현우랑 아름다운 전시회 다녀오시면 되겠네요.. ^^;
현우 거의 나았다니 다행이구요..
친정 나들이 계획 되어 있으시네요.
8월 5일이면 아직 1주일 남았군요. 잘 다녀오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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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니맘
  • |
  • 2012-07-27 13:33
답댓글

샬럿님 바쁜 와중에서 대문 여시느라 고생하셨네요.

즐거운 휴가계획 세우세요.

 

그제 야간수영으로 인해 체력이 고갈되었는지 저녁하기 싫은 나태한 마음에 짜장면집 갔다가 딸래미 절반도 못먹고 꾸벅꾸벅...

부랴부랴 집으로 가는데 헉.. 놀이터를 보더니 애절한 눈빛으로 놀이터에서 놀고 싶답니다.

마음이 약한 엄마 그러라고 했더니 두 남자친구들이랑 신나게 뛰어다니더군요.

밥먹다가 잤던거 맞니?

암튼 그렇게 까만 밤을 맞이하고서야 집에 들어왔답니다. 휴~~~

이제 4시간만 지나면 여름휴가네여. ㅇ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신나여.

어제 오늘 오전 회사일이 내맘대로 되지 않아 완전 짜증의 절정에 있었는데, 4시간만 지나면 해방입니다.

이번엔 그냥 푹~~~~~~ 쉬려구요.

회사생각은 하지도 말아야지 ㅋㅋ 휴대폰도 꺼둘 생각입니다.

7/26 K Mom   롤로왕과 산타의
잃어버린 수염 엄마의 만성피로로 인해 읽어주다 잠들면 딸래미가 톡톡 깨우고, 또 읽다 꾸벅꾸벅 그러면 딸래미 인상쓰고 책 가리키며 읽어달래고 ㅠ.ㅠ 책읽어주면 자는 아이들은 있어도 책읽어주다 조는 엄마도 있을까? 유일무이일께야. ㅋㅋ 7/26 K Mom   The Quest 흥미진진하네. 읽는 엄마도 무지 재밌다. 그런데 글밥이 아직 딸래미에겐 벅차다. 그지?읽어주면 말똥말똥 내 눈을 쳐다보는 너의 눈을 보니 '엄마 뭔말하시는거예여?'라고 말하는듯 보여 ㅍ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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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혁이맘
  • |
  • 2012-07-27 13:36
저두 책읽어주면서 존 적 있어요.
다음날 이제 다읽었으니까 자자한 기억으로 봐서
읽어준건 분명한디 말이죠.^^
휴가 잘 다녀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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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2-07-27 15:17
휴대폰까지... ㅎㅎㅎ
완전한 휴가를 보내고 싶은 마음!!
직장인들만이 느낄 수 있는 마음이겠죠???
휴가때 푹~~~쉬고,
에너지 빵빵하게 넣어오세요~~ㅋㅋ

야간 수영까지 하시고.. 정말 부지런한 하니맘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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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은맘
  • |
  • 2012-07-30 07:36
아이들 곧 잘거 같으면서도 놀거리 생기면 어디서 그런 에너지가 나오는지 다시 펄쩍펄쩍 뛰죠..^^
휴가시라니 맘편히 쉬시고,, 네.. 휴대폰도 잠시 꺼 두셔요.. ^^
그리고 책 읽어주다 조는 엄마는 여기도 있는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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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빌언덕
  • |
  • 2012-07-27 13:03
답댓글

샬럿님..한주동안 고생많으셨습니다^^

 

7세 벤

집에서 3분?5분? 거리에 있는 공원입니다. ㅋㅋ 너무나 좋아하는 바닥분수..올해..음악바닥분수를 공원에 설치(?)해주셔서 울동네 아그들 밤이면 밤마다 저렇게 놀고 있습니다. 나가면, 이웃들도 자주 보게 되구요!! 전, 늦게 합류해서..울벤이 어띠있는지도 모르겠어요!! 근데..사진을 올린이유는..음..물놀이한다고..SP를 또 미루게 되어 ㅎㅎ 저렇게 놀고, 집에 와서 샤워하고..책읽고 바로 잤네요~ 집주면에 공원이 있으니 여러가지 참 좋은 거 같아요..친한 이웃들과 고기도 구워먹고, 간이텐트쳐서, 그냥 모래놀이, 자전거 타기..도시락 먹기도 하고..물론, 자주 못하고, 가끔 아무 계획없을때만 이용하지만..참좋다는 생각이 듭니다.

 

벤은 육체적놀이를 하고 피곤한 날이면..냅다 책을 주루룩 읽곤 합니다. 한글책들..한글책 속도는 무지 빨라서, 요즘엔 잠자리 책읽기할땐 자주 벤 혼자 읽게 합니다. 둘째 보는 동안 그러기도 하고, 제가 읽어주기 귀찮아서 그렇기도 하구요..ㅋㅋ 위책도 제가 읽어준 건 2권...에고고 영어는 한권밖에 못읽어줬네요 ㅠㅠ

 

요즘 날씨 탓인지 벤이 일찍 일어납니다. 그럼 전, 눈감고, 자는 척..하는데..오늘 아침에..방문을 닫고 나가더라구요..여름이라 방문을 열어놓고 있었거든요..음..잘자라고 그런 모양이구나..했는데..조금 후 들리는 소리..딱..딱..딱...짜식..딱지치고 있더라구요..일어나자 마자..얼마나 웃기던지..

민은맘님..요즘 딱지는 종이딱지가 아닙니다. 고무라고 해야 하나요? 아무튼 캐리터 모양의 딱지를..매번 사다들이는 재미에 푹빠져지냅니다. ㅎㅎ 개당 500원하는 거 같아요~ 7세남아들에겐 대유행이 아닌가 싶습니다~

 

모두 시원한 주말, 휴가 보내시고, 저도 짬짬히 들어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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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혁이맘
  • |
  • 2012-07-27 13:18
딱지치기 삼매경에 빠졌군요.^^
뭐든 한때 같아요. 나혁이 뽀로로에 완전열광하더니,
지금은 파워레인져에 완전심취~~~.
벤은 캐릭터딱지에 빠졌나봐요.
근데 그게 은근 돈이 아깝지요...^^
그래도 혼자 책읽어주는 벤 정말 기특하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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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커피한잔콜
  • |
  • 2012-07-27 13:27
바닥분수... 아이들이 엄청 좋아하지요.
그런데 눈병 옮는다고 조심해야 한대요. 참고하셔용~~
저희 아파트에도 여름이면 바닥분수를 틀어주는데... 어째 올해는 조용하네요.

그 딱지 저희 집에도 많이 있어요. 포켓몬 딱지...ㅎ
애들은 이름도 다 외우고 하던데 엄마는 하나도 몰라유.
큰 아이가 여자임에도 불구하고 딱지치는거 좋아하고 팽이도 좋아해서 다 있어요...ㅎㅎ
그래서 울 막둥이도 벌써부터 좋아합니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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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니맘
  • |
  • 2012-07-27 14:01
^^ 바닥분수 정말 좋죠. 저희도 근처 10분정도 걸으면 바닥분수가 있는 평촌중앙공원이 있네요.
분수에서 놀땐 시원하니 좋은데, ㅋㅋ 집까지 걸어오면 또 땀이 난다는....
시원한 주말되세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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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2-07-27 15:20
멋진 음악분수~~
보기만 해도 시원하네요..
저희 아파트도 그런 분수대가 있는지.. 이사온지 1년 6개월만에 며칠전에 알았답니다...ㅋㅋ
음악까지는 나오는 건 아니지만..
저렇게 바닥에서 10개 정도의 물줄기가 나와요~~
현우도 한번 갔었는데.. 무서운지 주위에서 물만 첨벙 거리다가 왔네요~~ ㅋ

딱~딱~딱~ㅋㅋ
벤~ 넘 귀여워요~~~^^
현우도 나중에 크면 저러겠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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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은맘
  • |
  • 2012-07-30 07:39
아,, 시대가 변했군요. 고무로 만든 딱지라.. ^^; 이 세태를 따라가지 못하는 엄마...^^:
남자아이들 뭔가에 빠지면 참... ㅎㅎ
저희집에도 5분거리 문학경기장 앞에 바닥분수가 있어요.
아이들과 여름에 몇번 가곤했는데 내일은 거기도 함 들러볼까봐요.
요즘 아이들과 못해본것들 하나씩 해보고 있어요.
민군 시내버스도 같이 타보고 싶다했는데 어디를 목표지로 할지 지금 고민중이랍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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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커피한잔콜
  • |
  • 2012-07-27 11:31
답댓글

6세 가희

 

요즘 더워 그런가 책 읽어주는 걸 자꾸 잊어버려요...ㅜ

한두권씩은 읽어주는데 사진도 안 찍고 그러니 읽기방에 댓글도 못달고 그랬어요.ㅎ

그래도 꼭꼭 챙겨서 읽어주고는 있네요.

폰으로는 댓글 달기는 어렵고 그래서 눈팅만 하고 있었어요.ㅎ

 

수요일날 가희 어린이집에서 영어발표회를 했어요. Thumbelina

집에서 연습을 많이 해서 별 기대 안하고 갔는데 그래도 많은 사람앞에서 하는 모습을 보니

대견하기도 하고 많이 컸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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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커피한잔콜
  • |
  • 2012-07-27 11:33
밖에 나가야해서 댓글은 못 달겠어요.ㅎ
마음속으로는 모든 분들께 댓글 달고 있으니 양해해 주세요~~~

저흰 다음주에 휴가라서 폰으로만 열심히 읽고 있을 것 같아요.
휴가 다녀와서 뵐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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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샬럿
  • |
  • 2012-07-27 11:33
콜님 완전미인이셔요~~~~^^*
남편님과의 오랜연애담 초게선가 봤네요..ㅎㅎ
남편님이 쫓아다니실만 합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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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혁이맘
  • |
  • 2012-07-27 11:49
와....아이들 정말 예쁘네요.^^
엄마가 미인이라 그렇구나...
공주옷입고, 왕관쓰고.....완전 공주님이네요.^^
아이들 발표보면 대견해서 눈물날거 같아요.ㅠ.,ㅠ(감격의 눈물임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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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빌언덕
  • |
  • 2012-07-27 13:07
어린이집에서 영어발표회를 하나요?? 우린 유치원에서도 안하는데..ㅋㅋ
아..커피한잔콜님이시구나..미인맞으시네요..초게에 올린 연애담?? 궁금합니다.
커피한잔콜님이랑 가희, 아글들 모두 함께 있는 사진 공유해주셔서 감사해요^^ 다음엔 남편분도?? 전 셋째절대안돼..하지만, 저렇게 셋있는거 보면..다복하다라는 생각이 절로 드네요!!!!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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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커피한잔콜
  • |
  • 2012-07-27 13:29
아흐.... 사진을 올릴까 말까 무지 고민했는데... 미인이라고 하시니 몸둘바를 모르겠네요.
그래도 감사합니다... 꾸벅...^---^

비빌언덕님... 저도 셋은 절대 안돼를 외쳤던 사람인데요.
살다보니 절대 안 될일은 없더라구요.
지금은 지치고 힘들어도 아이들 크면 서로 의지할테니... 제가 조금만 더 힘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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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2-07-27 15:24
이쁜 콜님의 모습~~
이쁜 공주들와 왕자님~~
행복한 가족사진 올려주시니 감사한 마음까지~ㅋㅋ

정말 세아이의 엄마인 것이 존경스러워요~
아이들과 휴가 잘 다녀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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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은맘
  • |
  • 2012-07-29 10:53
먼저 보여진 가희사진 보고 이쁘장하게 생겼넹~ 하고 있었는데.. ㅎ 아래에 콜님 사진이..
가희 얼굴 속에 콜님 얼굴이 뭍어있어요. ^^ 역시 엄마가 미인이니,, 따님도 ^^
세 아이 속에 함께 있으신 모습이 참 보기 좋고,, 대단해보이셔용..
커피 콜님 닉넴보면서 언제나 "나도 콜!" 하고 외친답니다.
방금도 한잔 하고 왔는걸요~ ^^
어제 시댁갔다가 밤에 왔어요. 덕분에 오늘 늦잠을 잤고,, 이제 근처에 물놀이 하러 가려구요.
평안한 일요일되셔요..
춘천..? 쪽이셨던거 같은데.. 아름다운 자연과 함께 남은 시간 보내시면 좋겠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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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미영76
  • |
  • 2012-07-29 23:47
휴가 갔다오느라 늦게 댓글 달아요^^
가희가 누굴닮아 예쁜가 했더니 엄마 닮았군요^^
아이가 셋인데도 너무 우아하신데요^^
영어발표회 너무 좋았겠어요^^^
공주처럼 옷도 입고 우리 어린이집도 저런것도 해보자고 건의해야겠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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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은기적
  • |
  • 2012-07-27 11:00
답댓글

샬럿님~~ ^^

우린  대문열어만 주셔서 넘 황송하고 감사해요~~ ㅎㅎㅎ ^^

그리고 좋은이야기 많이 들려주셨쟎여요!!   샬럿님 계획이 뭘지 참 궁금해지는걸요?!! ^^

테슬숙제로 바쁘신데... 대문까지열어주시느라 수고많으셨고 감사했어요 샬럿님~~ ♡

 

에릭 6세

 

작년쯤..이곳 보령에 레일바이크가 생겼네요.. 헌데 귀찮기도 하고 자꾸 까묵고는 ㅋㅋ

오늘 오후 신랑일찍 퇴근해서 부랴부랴 5시 시간대로 처음 레일 레이바이크 탔답니다.^^;

아직 주변조경들이 약하긴했지만.. 새로운 경험에 신나더라구요.

무엇보다 아이들이 무척 즐거워했네요.

처음 출발은 대 환호성~~~에 난리더니~ ㅋ

다시 돌아오는 길엔 그냥

느긋~하게 주변경관들 감상하더라구요~~ ㅎ

 

벌써 밤송이가 열렸더라구요~~ ^^

가을이나.. 겨울에 다시 타러가려구요.. 단풍구경도하고 설경구경도하기 좋겠더라구요.

헌데 여름은 덥네요 ㅋㅋ 5시에 탔은데도.. 태양은 뜨거웠다는~ ㅎㅎㅎ

(울신랑 레일바이크에서 내리는데 이마에 땀발울이 송글송글..ㅋㅋㅋ 수고했쓰 자갸~~ ♡ )

영어책 1권 , 한글책 1권 기록함돠 ^^;;

저녁까지먹고 마트 장까지 보고 오느라 넘 늦었거든요..오자마자 샤워시키고 두권만 읽히고

재웠다죠~~ 몹시 피곤해하면서도 책은 읽어달래네요 ~ ^^

요 일

한 글

영 어

합계

월

9

5

 

화

5

4

 

수

3

5

 

목

1

1

 

금

 

 

 

토

 

 

 

일

 

 

 

일주일 합계

18

15

0

이월누적 합계

204

215

419

총누적 합계

222

230

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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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혁이맘
  • |
  • 2012-07-27 11:07
레일바이크 정말 잼나겠다!!!!
우린 저번에 오리배를 타러 갔는데,
나혁파가 아주 학을 떼고 왔어요.
그게 발구르는게 장난 아니잖아요.^^
나혁이만 혼자 신났지요.
이것도 전자장치없이 발로만 가는거여요?
그럼 에뤽파가 정말 힘드셨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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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은기적
  • |
  • 2012-07-27 11:16
ㅋㅋㅋ 그렇게 힘든건 아니었어요~~ 30%정도만 발로 구르는거구요.. 대부분 전자장치가 있네요 ㅋㅋㅋ 날씨가 덥다보니 좀 땀이 맺힌것뿐여요 ㅋㅋ 실은..제가 안도와줬걸라요 ㅎㅎㅎ
모두 같이 구를수있는건데... 아이들은 발이 안닿고 어른만 닿는데..제가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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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제
  • |
  • 2012-07-27 11:17
오!! 레일바이크!!!
우리 어머님이 진서 레일바이크 태워주고 싶으셔서 정선 가자고 가자고 하시는데
정선이 얼마나 가깝습니까!!
그래서 여태 미적거리고 있는데
보령 좋을 것 같아요.
우리 산이가 차에서 괴음만 안 질러주시면 어디든 가겠는데
이 고막을 찢을 것 같은 괴음으로 정말 서울 가는 것도 힘들어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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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샬럿
  • |
  • 2012-07-27 11:31
저희도 어제 영어책 한권 한글책 두권요..ㅎㅎ
레일바이크 잼있었겟어요..것도 가까운 곳이라니..
산속에 꼬마요정들이 나타난것 같네요..안구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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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빌언덕
  • |
  • 2012-07-27 13:10
레일바이크가 근처에?? 정말 멋진 체험이지요 ㅋㅋ 작년에 생겼는데 처음 가셨다니요!!! 하긴.저도..근처에 있으면..더 자주 안가게 되고..잘 모르고 그렇더라구요..에릭파..음..더운 날씨에..그래도 식구들 모두 넘 즐거워 하니 뿌듯하셨을거같아요!!! 작기님 시원한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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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커피한잔콜
  • |
  • 2012-07-27 13:31
즐거워하는 에릭과 아이린 얼굴을 보니 저도 좋네요.ㅎ
저도 아직 한번도 못 타봤는데... 신랑이 자꾸 정선 가자고 하네요.
예약 안 하면 못타는 거 같던데... 좀 시원해지면 저도 함 타보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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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니맘
  • |
  • 2012-07-27 14:04
생각보다 레일바이크 정말 크네여. 전 보통 2인용 4인용만 봤는데 이건 더 크네여.
신나하는 표정을 보니 ㅋㅋ 저도 기분이 좋아지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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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2-07-27 15:27
와~~ 아이린과 에릭이 정말 좋아했을것 같아요~
근데.. 이거 발로만 가는거죠???
남표분의 수고가!!! 카카카~^^

여기 아파트촌에만 있다가 이렇게 자연의 모습을 보니
시원~~~~~~~~~~~~~~~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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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은맘
  • |
  • 2012-07-28 06:57
우왓.. ! 레일바이크와 주변 풍광이 넘 멋져요! 시원시원한 아이들도 참 이뻐보이구요.
이 주변에는 저런게 없는지 검색 좀 해봐야겠어요.
하긴 저희 남편도 얼마전 오리배타러갔을때 힘들다며.. ^^;

작기님. 오븐 기능에 대한 전문가적인 설명 모니터에 눈 가까이 대고(거짓말 좀 보태 10센티 떨어져서,, ^^;) 읽었다죠.. 저는 컨벡스 미니 오븐 써요. 아이들 둘 되고 보니 집에서 간식거리 만들어 먹여보자 해서 샀는데.. ^^; 제가 워낙 요리를 잘 못하고 퇴근하면 밥만 먹이고,, 잘 안썼네요. 피자랑 쿠키믹스같은 것 몇번 사서 한거 외에는.. ㅎ 오븐 기능으로 해놓고 쓴거 맞구요. 3단 높이중에 항상 어느 한곳에 고정해 두고 썼는데.. 그거이 아무래도 윗부분이었나봐요.. ㅎㅎ 역시 물어보길 잘했당.. ㅎ
피자치즈 올린 요리는! 200도에서 예열후 10-15문 요리! 잘 외워두었습니당~
아랫집 언니분의 말씀대로 일주일에 1-2번 욕실, 베란다 청소를 해야 집이 청결하군요..
에고,, 정말 부지런해야하는구나.. ㅎ
그 언니만큼은 못하겠지만.. 그래도 오늘 마트에서 옥시크린은 사올겁니다.. ^^
그리고 남편에게 안겨줄랍니다.. ㅎㅎㅎ
살림의 달인 작기님,, 아주 유용한 정보를 주셔서 감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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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미영76
  • |
  • 2012-07-29 23:48
와~~ 보령에도 레일바이크가 있군요^^
전 강원도에만 있는줄 저도 꼭 타보고 싶었는데 ㅋㅋ
신나하는 에릭보니 저도 기분이 좋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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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제
  • |
  • 2012-07-27 10:48
답댓글

어제 열심히 댓글 썼는데 날아가버려서

깜짝 놀라 있다가 잠이 들어버렸네요.^^;;

 

우선 제 이야기에 같이 아파해주시고 위로해주신 쑥맘들 감사해요.

정말 따뜻했어요.

참. 고맙습니다!

 

5세 진서.

진서도 다음 한 주가 방학이네요.

다들 알차게 방학 계획 세우시는 것 같아 저도 뭔가 좀 해야하나 싶은데..

저희는 그냥 놀이터와 공원을 오가며

잠자리 사냥이나 하려구요.^^

정말 눈에 불을 켜고 잡는거라 채집보다는 사냥에 가까워요~ㅋㅋ

작년엔 한 오백마리쯤 잡은거 같은데

올해는 얼마나 잡아야할지...^^;;

 

그런데 이 잠자리 잡는 것도 아이가 커가는게 보입니다.

작년엔 정말 잠자리 잡는 것에만 집중해서

잠자리가 보인다 그럼 우르르 쫓아가서 잡기만 했는데

어제보니

잠자리가 나는 것도 하염없이 쳐다보기도 하고,

요즘 한창 짝짓기 철인지 쌍으로 나는 잠자리를 보며

'"엄마 잠자리 두 마리가 헬리콥터 같이 날아요!" 하며

헬리콥터가 잠자리 나는 모양에서 본떠 왔다는 걸 관찰을 통해

아이는 직감적으로 알아 내더라구요.

그리고 그 짝짓는 잠자리 잡아서

암놈 꼬리 주변에 노랗게 있는 알을 보여주며 얘기해주면

진짜 신기하다는 듯 보더라구요.

작년엔 정말 씨알도 안먹히던 말들이..ㅎㅎ

 

아침 먹곤 언덕에 가까운 산에 오르고

점심 먹곤 베란다 수영장에서 수영 잠깐 시키다

4시 30분쯤 부터 잠자리 잡기.

이게 방학 계획의 전부네요.

너무 조촐해서 진서한테 미안하긴 한데.

이것도 산이가 잘~~ 도와줘야 가능할 듯해요.ㅎㅎ

 

읽기방 하면서 저도 야금야금 단행본 사느라 바쁜데

다른 분들도 마찬가지인가봐요.

혼자만 그러면 팔랑귀 같고 참 민망한거 같지만

다른분들도 그런다니 괜히 좋아요~ㅋ

우리 좋은 책 함께 읽히며 마음튼튼한 아이로 키워 보아요.

 

뱀다리..

인천이 좋은건지

인천맘들이 유독 애들을 잘키우는건지..

나혁이맘, 민은맘 보면

인천가서 살고 싶단 생각이 막 들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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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혁이맘
  • |
  • 2012-07-27 10:59
잠자리 잡기 잼나겠어요.^^
우리도 가끔 잠자리 잡기하면 전 옆에서 노래불러줘요.
정태춘님의 아내이신 박은옥님의 "윙윙윙".
나혁이가 뽀로로 한창 빠졌을때 컴으로 자주 듣다보니 제가 외워졌어요.
그래서 작년에 박은옥님 공연가서 이 곡을 듣고 왔답니다.^^
나혁이가 벌떡 일어나서 춤을 추는 바람에 주위분들이 많이 웃으셨어요.^^
칭찬해 주셔서 감사드려요.
하지만 아직도 많이 부족하고 늘 스스로 만족스럽지는 못해요.
제가 민은맘님이랑 비교가 되나요.ㅠ.,ㅠ
우리집은 주로 공연위주로 놀자판이라
살림의 여왕 작기님 보면 너무 부러워요.^^;
조제님 학구열 불타는 곳에서 자유로이 잠자리 잡는거 대단하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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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은기적
  • |
  • 2012-07-27 11:06
와~~~ 잠자리잡기놀이가~~ 자연관찰책 한권 본거나 마찬가지인걸요 ^^
아웅~~ 이렇게 아이들에게 친절히 설명도 해주시는 조제님역시 ~~ 넘 멋진엄마셔요!! ^^

저도 읽기방하면서 님들께서 친절히 추천해주시는 책들 야금야금 한권한권 모으는 재미 쏠쏠해요..
그리고 도서관에서 그책찾아 보는것또한 넘 좋구요!! ^^

넘넘 건설적이고 유익한 우리 읽기방~~ ㅎㅎㅎ 그죠?!! ^^

조제님 오늘도 행복한하루되셔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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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커피한잔콜
  • |
  • 2012-07-27 13:33
저도 작년에 아이들이 잡아달라고 해서 맨손으로 잠자리 잡아줬는데...
애들은 엄마가 맨손으로 잠자리를 낚아채는 모습에 깜놀...@@
집에선 거미도 못 잡는다고 소리치는 엄마가... @@ (요거는 설정임돠...ㅎ 약해보이려는...ㅋㅋ)

조촐해도 아이들은 엄마와 함께 하는 시간이면 더없이 행복할테니 미안해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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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2-07-27 15:33
마트가면 꼭!! 보게되는 잠자리채~
현우가 급관심을 보이지만...
그냥 한번 만져보게만 하고...
그냥 지나쳤네요~~ 으흐흐 ^^;;

저도 현우랑 집주변에 놀아요...
멀리 가면 차타는 것도 힘들고 운전도 힘들고...
바리바리 음식 싸가는 것도 힘들고..ㅋ
아이들과 보내는 시간이 중요하니까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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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은맘
  • |
  • 2012-07-28 06:28
조제님..
제가 댓글 못단날 있던 일인지라.. 가서 복습하고 왔더랩니다.
뒷북이지만..
아,,,,,,, 그런 일이 있으셨군요... 얼마나 맘이 아프셨을지..
집에 돌아와 아이들 우는 모습도 이뻐보였단 말에 코끝이 찡해져요.
조제님 글에 달린 다른 분들의 댓글도 하나하나 읽어보니,, 정말 아이가 내게 온건,, 참으로 소중한 기회구나 싶답니다. 요며칠 아이들 무더운 날씨에 떼쓴다며,, 혼내기도 했다지요.. 아고,, 나의 작은 사람들,, 다 이유가 있어서 그랬던 것을요.. 조제님 글 읽고 내 옆에 있는 이아이들 정말 내게는 선물이구나.. 했어요.. 아무쪼록 몸조리 잘하시구요.. 건강 꼭 챙기세요...!

아이들 실험에 관해 물으셨는데..
글쎄.. 최근들어 제가 실험책을 대여해서 더 자주 하게 되긴했네요.
시작은,, 하기 시작한 시기가 정확히 따로 있던건 아니었어요.
그냥 집에서 책 읽어주다보면 그게 연계되어 그림이 그려지고,, 게임으로 연결되고 했던것처럼,,
실험이라 부르기 사소한 것들부터 시작되었던거 같아요. 그냥 심심하니 놀려구요. 재미거리로요.
그냥 물감놀이 하고, 종이접기, 요리 좀 같이 해보고,,
근데 매번 비슷한거 하게 되니.. 이제 밑천이 없어서요..^^;
예를 들어,, 물놀이 할때 뭐가 뜨고 뭐가 가라앉나.. 이런 것들..?
실은 부력,, 밀도,, 같은 과학적인 개념이 연관되어있지만..
아이들 입장에서는 그냥 물놀이 하다가 보니
"오잉? 그러네? 이건 가라앉고 이건 뜨네? 왜 그러지? 눌러보면 계속 가라앉을라나?"
등등 궁금해하고,, 신기해도 하고,, 그런것이었어요.
아이들은 워낙 "왜?왜?"하며 많이도 물어보고,, 궁금한게 많쟎아요..
또 기억을 더듬자면 9기 북클럽에서 매달 3주 차에 'Brain bank'라는 논픽션을 진행하게 되면서 실험비스무리한것도 같이 연계가 되었던거 같고요. 그거이 민군 4세,,? 5세..? 정도에 시작되었던거 같은데.. 근데 어린 아이들 단계에서는 것도 가끔이죠.. 뭐,, 밤에도 볼수 있는 동물들..과 같은 생물학적인 개념도 많았거덩요. 근데 사실 이 또한 과학이라기보다 그냥 일반동화에서도 볼수 있는 내용이죠..

아이가 새로운 것을 꺼린다고 하셨지요.
생각을 바꾸어서,, 아이들 마술 좋아하지요..? 어찌보면 아이들 입장에서는 실험이 마술처럼 보이기도 하나보더라구요. 민군이 그리 말했어요.
(물론 어느책에 보니 과학실험을 마술처럼 인식하지 말라하긴 하대요.
과학은 속임수가 아니라 다 근거가 있는것이니..)
그러니 아이들은 신기하고 재미있어하더라구요..
쉽게,, 아이들과 하루 보낼때 그냥 놀이거리 하나 정도로.. 생각하시면 될거랍니다~

실험할때 아이들과 주고 받는 대화요..?
아이들 이해할수 있는 정도로만 언급해요.
용어도 그냥 말해주기도 하고,, 풀어말해주기도 하구요.
뭐 굳이 물어보지 않으면 그냥 넘어가기도 하구요.ㅎ
비슷한 현상을 예로 말해주기도 해요.
뭐 시간이나 공간적인 게 허용을 하면 그림을 그려서 같이 이야기해보기도 하지요.
예를 들어,, 어제 한 삶은 달걀 젖병으로 들어간 실험의 경우 간단히 사인펜으로 종이에 젖병 그리고 화살표로 공기의 수축 방향을 그린 후 "그래서 달걀이 안으로 당겨진거야.." 하면서요. 근데 이 공기라는 것도 눈에 잘 안보이니 아이들은 잘 인식을 못하기도 해요. 근데 가만 생각하니 요리할때 옆에서 요리과정을 지켜보게, 혹은 참여하게 하면 수증기라든가,, 이런 개념들을 아이들이 쉽게 인식하거덩요. 사실 주방에서 아이들이 지켜볼수 있는 과학이 꽤 많은 거 같드라구요. 냉장고안의 얼음, 끓는 물의 증기로 물의 상태변화를 확인할수있고,, 빵 반죽할때 반죽이 부풀어오른다든가,, 가끔 오래되어 곰팡이 생긴 것도.. ^^; 아이들에게 보여줄 거리가 되죠. 요며칠 하고 있는 계란 실험도,, 사실 우리 주방에서의 요리 재료인걸요..
아이들에게 설명(?)해줄때는 전문적인것까진 제가 모르기에 역시 제가 할수 있는 범위내에서만 간단히요. 일부러 다 이해시키려고도 안하고,, (사실 제가 그럴 능력도 없구요... ^^;)

아. 그리고 나혁맘님과 더불어 저까지 칭찬해주신거 같아 몸둘바를 모르겄어요.
나혁맘님! 제가 오히려 이렇게 말해야지요.."제가 나혁맘님과 비교가 되나요.."
진정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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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혁이맘
  • |
  • 2012-07-27 10:46
답댓글

5세 나혁이

 

어제 살짝 시니컬해진 저를 위로해주셔서 다들 감사드려요.^^

어린이집은 어린이집대로 부모들은 부모대로......나름 고충이 있겠지요.^^

오늘...... 과감한 결정을 내렸어요.

제가 요즘 파견나와 있는 곳에 사표를 던졌어요.^^

내가 있어야할 곳이 아니라는 생각과

여기에서 이렇게 그저 시간버티기를 하는 동안

나혁이와의 소중한 시간을 허비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내가 하고 싶은 일을 하면서 일로써 자긍심이 있어야

아이에게도 당당하게 하고 싶은 일을 하라고 말할 수 있을 것 같았어요.

집에서 쉬면서 아이와 많이 놀아주고

월급에 구애받기 보다는 자긍심을 느끼는 일자리를 찾기로 했어요.

요즘 세상이 시끌벅적해서 제가 있던 곳으로 돌아가기도 쉽지 않네요.^^

나혁파가 저땜에 속 많이 끓여요.^^;

이놈의 꿈과 이상은 나이를 먹어도 죽지를 않네요.^^

 

나혁이가 어제 브레인뱅크 <the big blue sea>를 혼자 읽기 시작했어요.

뭐 글밥도 적고, 거의 아는 단어가 나와서 그런거지만

in같은 전치사는 가르치지 않아서 조금 잡아줬더니 수월하게 읽네요.

나혁파에게 사고뭉치 엄마지만 좀 예뻐해 달라고 했어요.^^

“우린 5살때 한글책도 못 읽었지만 나혁이는 5살에 한글은 물론 영어책도 읽잖아.

다 내가 잘 가르친거니까 좀 이뻐해줘!!!!.“

나혁파가 말했어요. “웅.” 어찌나 말이 짧은지.....

우리집은 언제쯤 부부대화라는게 생겨날까요?^^;

 

브레인뱅크 웤싯이예요. 짜슥, animal 못 읽어놓고 은근슬쩍 체크해놓고 가버렸어요.

그래도 9개나 읽은게 기특해 하기로 했어요. 그래도 왜 animal을 못 읽었지....쩝쩝쩝...아쉽네.

한글은 읽기는 잘해도 쓰는건 아직 많이 틀려요. 빨강은 나혁이가 주황은 제가 고쳐준거예요.^^

뽀뽀물고기 만들었어요. 어제는 수학휴가보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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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제
  • |
  • 2012-07-27 10:53
나혁맘 용기와 도전에 응원의 박수를 보냅니다!
잘 결정하셨구요.
나혁이 잘 키우고 계신거 나혁 아빠도 알고 계실꺼예요.
깊게 얘긴 안하지만..
남편들이 원래 그렇지 않겠어요?ㅎㅎ
그리고 읽으면 읽으수록
나혁맘께서 무슨일을 하시는지 참~~ 궁금한데
저만 그런가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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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은기적
  • |
  • 2012-07-27 11:15
헉!!!! 나혁이맘님 큰 결정내리셨군요!!!!!!! ^^
정말 대단하셔요~~ ^^ 쉽지 않은 결정이셨을 것 같아요~~
무엇보다 나혁이가 환호성 지를 일인거쥬~~~~~??!!ㅎㅎㅎㅎㅎ ^^
나혁아~~ 여름방학 엄마랑 신나게 보내겠구낭~!! ^^

나혁이 수준이 상당하군요..@@ 읽고쓰기까정~~ 한글영어모두~~~ 대단합니다.
진즉 알고는 있었지만요 ^^

나혁이맘님 홧팅이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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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샬럿
  • |
  • 2012-07-27 11:34
나혁맘님 잘하셨네요^^
정말 아이들의 이순간은 다시 돌아오지 않으니..
늘 아쉽더라구요..유치원에 가있는 시간조차도..ㅎㅎ
유성이도 맨날 저거 단어체크하는거 다읽을수 잇다고 체크해버립니다.
못읽는것도 있는데도..ㅎㅎ..귀엽네요..나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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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커피한잔콜
  • |
  • 2012-07-27 13:35
저도 나혁맘님 용기에 격려 보냅니다~~~

맞아요. 제가 젤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 중에 <아이들과 함께 시간 보내기>가 있어요.
주위에서 왜 일 안하냐는 소리를 저도 많이 듣는데 우선은 아이들에게 집중해보려고 합니다.
나혁이가 많이 좋아할 거에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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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2-07-27 15:01
꿈과 이상이 있는 엄마!!
아이는 엄마의 모습을 보면서 그런 모습을 닮아가는 것 같아요~
당당한 나혁맘의 결정에 박수를 보내요~^^

나혁이 이만큼 잘 키우고 있으니
나혁파가 무슨 말을 더 하겠어요???

저도 현우 보면서
다시 일을 해야겠다는 생각을 못하네요~
이놈이 엄마를 못 떨어지는 것도 크지만...
인성이 만들어지는 이 시기에 왠지 아이 옆에 있어야할듯해서...
(이거 모성애 가득한 엄마같은 말을~~~ 푸하하 ^^)

조금 지나면 안정기가 오고
나혁맘의 꿈과 이상을 펼칠 시간이 오리라
확신합니다!!!

p.s.부평 구름빵은 내가 부산에 있는 기간이라 신청을 취소했어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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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은맘
  • |
  • 2012-07-28 06:15
쉽지 않은.. 결정이셨을거라 사료되요..
생각이 많으시고 머리속에 큰 구상이 서있는 분.. ^^ 더불어,, 참 당차시다.. !
맞네요. 아이들의 이 시간이 다시는 돌아오지 않아요.. 요며칠 같이 있어보니 참.. 좋은걸요..
당장 월요일부터 나가지 않으시는건가요..?
그럼 나혁이도 시골 안내려 가구요..? ㅎ 나혁이,, 좋겠네요..

나혁맘님. 저 살림의 달인은 꿈도 안꿔요..
저희 남편이 들으면 박장대소를 할일.. --; 오히려 그 사람이 저보다 낫네요...
직장다닐때는 맘의 여유가 없어서인지 잘 안보이던 게 집에 있으니 좀 보이고,,
대충 편하게 더럽게 살자 하지만 그 또한 지나치면 아이들 감염(^^;)되니 적당히 해야지 싶어서리..ㅎ

저는 말이죠.. 너무나 빈틈이 많은 사람이랍니다.
살림도 그렇고,, 육아도 그렇고,, 잘 못하니 열심히는 해야겠다는 생각.. 네, 그건 하네요.. ^^;
나혁맘님처럼 커다란 목표와 긴~ 계획표를 가지고 있지도 못하고요..
나혁맘님이 가진 뚝심도 ... 정말 제가 소망하는 바이지요.
어느날부터인가 등장한 나혁맘님. 아이의 10년 계획을 가지고 계신다고..
'엇..! '했어요.
많이 배우고 있어요. 이따금씩 "!!"하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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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은맘
  • |
  • 2012-07-27 10:31
답댓글

이제 테슬이 막바지군요.. 좋은 시간 되셨지요..? ^^

벌써 금요일이네요. 한주가,, 참 금새 지나간거 같아요.

 

어제는 가스레인지 청소를 했어요. 집에 있을때 그런 것들 한번씩 해줘야할거 같아서.. ㅎ

근데 이거 완전 더러워요.. --; 요런 청소 얼마나 자주 하시나용..?

욕실청소라든가, 베란다 청소라든가..  얼마에 한번씩 해야하는지.. ^^;

 

<6세 민군 & 4세 은양>

( 2012년 7월 26일 목)

1. 영어책 읽기

1. Changes

2. No, David!

3. Hooray for fish

4. Faster, faster, nice and slow

5. Puff, the magic dragon

하반기 9기 북클럽 진행 책이라 주문해두었어요.

노래가 참 좋아요.. 민군도 앞부분 흥얼거린답니다.

5

2. 한글책 읽기

1. 김밥 놀이 좋아.

2. 모두 차례차례야.

3. 마들린느와 개구쟁이

3

3. Read aloud

1. Puff, the magic dragon 앞 부분 흥얼거림.

2. 말판 그릴 때 몇 마디.. (I will help... sun, cloud,, 등등..)

2

4. 흘려듣기

1. Puff, the magic dragon

2. Book of rhymes and rhythms (2A)

3. Sing sing

3

5. DVD

1. Magic school bus (50')

2. Little princess (20')

2

6. Activity

1. 네버보드 몇장

1

어제 아침에는 아이들과 치과 정기 검진을 다녀왔어요.

다녀오는 길에 돋보기로 검정 색종이 태우기 하고 들어왔답니다.

오우,, 돋보기 성능이 좋은건지 빛이 모이면서 2-3초 내로 바로 타던걸요..!

아님 정오에 해서 인지..?

 

오후에는 얼마전 다녀온 도서관 전시회의 그림작가 장호씨의 사인회가 있다해서 다녀왔네요.

선착순으로 10명 초상화를 그려주신다는데 이미 예약이 차서 저희는 못했어요.

다른 아이 얼굴 그려주고 계셨고 우리는 사인만 받아왔답니다.

 

저녁에는 익힌 달걀로 실험했어요.

1. 입구가 달걀보다 약간 작은 병을 뜨거운 물로 달군 후 물은 버려줘요.

2. 내부가 달구어진 병위에 껍질 깐 삶은 달걀 얻어놔요.

3. 병 내부가 기압이 수축되면서 보드라운 달걀이 병속으로 쑤욱~ 밀려들어간답니다.

  

보이셔용..? 남아있는 젖병 요거이 입구가 조금 작았는지..

달걀을 다 못 빨아들이고 중간에 댕강! 짤려 반만 병속으로 들어갔어요..^^;

밀려들어가는 과정을 아이들이 같이 봤는데 갑자기 잘려 떨어지자 너무 재미있어했답니다. ㅎㅎ

못들어간 불운의 달걀 반쪽.. ㅎㅎ

은양이 야금야금 먹었어요. ^^

 

아. 작기님! 초간단 덧셈 말판 보여드려요. ^^;

이렇게 말판 위에 덧셈 식 써서요.

민군과 제 말을 덧셈한 숫자만큼 이동시켜 목적지에 먼저 도착하는 사람이 이기는 게임이요. ㅎ

<유의점> 덧셈 결과가 커지면 많이 이동해야해서 A4를 몇장씩 이어야해요. ㅎ

              그러니 더해도 작은 숫자가 나오게 하는게 간편하긴해용~

덧셈 말판하고 나서 민군이 본인이 만들어보겠다고..

덧셈식은 아직 못쓰고,, 그냥 숫자만 쭉 쓰더라구요.

열심히 썼으니 활용해줘야죠. 같이 우리 마을 말판을 꾸몄어요.

 

ps.

저,, 질문있어요..!

저녁에 아이들 김치볶음 치즈밥해줬는데요..

(같은 밥 계속주니 질릴거 같아서 시도했어요.. 아이들 세끼 다 챙겨주시는 맘님들,, 존경하여요~)

근데 책 대로 오븐 온도, 시간 맞춰 했는데..

왜 자꾸 위에 얹은 피자치즈가 타죠..?

전에 피자해먹을때도 꼭 치즈가 타더라구요..

이러면 오븐 온도가 너무 높은건가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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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혁이맘
  • |
  • 2012-07-27 11:05
우리집 가스레인지도 정말 치료받아야할 정도여요.ㅠ.,ㅠ
제가 맘 먹고 몇 개월에 한 번 뒤집어 놓고는 다시.......
민은맘님 이제는 살림의 여왕까지 등극하시려는 거여요?^^
에이~~, 그럼 넘 완벽하잖아욧!!!!!
달걀값이 요즘 폭락이라 달걀요리 많이 해야겠어요.....
요거요거 실험 따라하게 말이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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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제
  • |
  • 2012-07-27 11:10
민은맘은 참!!!! 대단해요.
옆에 계시면 나도 좀 껴줘~ 하면서 마구 따라 다니고 싶어요!
뭐 한가지 여쭤보면..
과학 실험을 시작했던 시기와 그리고 그 실험을 하는 동안의 아이와의 대화가 참 궁금해요.
어떻게 아이의 흥미를 유도해야 할지,
낯선 것에 대한 거부가 심한 진서에게 자연스럽게 재밌게 하기!
요것이 제일 어려워요ㅜ.ㅜ

말씀하신
가스레인지, 욕실 청소는 남편 시킵니다! ㅋㅋ
제가 진서아빠한테 청소기 밀기, 음식물 쓰레기 버리기, 재활용 등등
집안일 잘 안시켜요.
그래서인지 가스레인지 한번 닦아 달라고 하면 반짝반짝 광 나게 닦아주더라구요.
한달에 한번 정도 남편분 시키세요!
정말 세제 광고처럼 윤나게 닦아줘요~ㅎㅎㅎ
남편 시키고 나면 꼭 칭찬 만땅!!
그러면 가스레인지와 욕실은 해결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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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샬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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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7-27 11:30
민은맘님댁은 엄청 깨끗학거 같은데요..
가스렌지 그거 맨날 더러워요..요리만 했다하면...ㅎ
보기힘들 정도면 청소를 하는데 자주 해야하는 것임은...ㅎㅎ
베란다는 남편이 하고요..욕실은 제가 수시로...
저도 저분책 샀어요...민은맘님 글보구요...반갑당,,,ㅎㅎ
오늘저녁에 읽어줘야겠어요..작가님 보고나면 아이들이 그책을 더욱 좋아하지요,
저흰 선샤인이 그랫어요..맨날 지금도 비행기타고 뉴질랜드 가자고..헉..
과학실험 넘 재밌겟어요..
요즘 책지출이 많아서 남편 몰래 민은맘님처럼 야금야금 질러대고 있어요..
가능하면 중고 많이 알아보고 있고용..
덧셈판 이해가 잘 안되서 다시 읽어봐야겟어요..이해력부족~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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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은기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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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7-27 11:46
민은맘님~~ 오븐기능이있고.. 그릴기능이있는데..오븐기능으로 해놓으신거맞죠?^^
위치도 맨위, 중간, 아래 3단으로 보통 되어 있쟎여요.. 그럼 중간단계에서 하는것도 맞죠?
피자치즈 올린 요리같은경우는 200도에서 10분예열후~ 음식넣고 10~ 15분정도 구우면 되어요~~ ^^
그럼 안타고 노릇노릇 예쁘게 구워지는데.... 민은맘님 오븐은 어느회사 제품인가요??^^

캬~~~~~~~ 오늘도 따라쟁이할꺼 가득가득한걸요 ㅎㅎㅎ ^^
덧셈말판 완전 짱!!! 잘활용해볼께요 ㅎㅎㅎ ^^
에릭은 숫자작아야해요 아직 ㅋㅋㅋㅋㅋ 잘되었는걸요 ㅎㅎ ^^

글구이사진보자마자 울신랑한테 전화했어요 " 퇴근할때 돋보기 2개 사다줘~~" ㅎㅎㅎ


아래층 지인언니네는요.. 참 살림꾼이어요~~ 그집은 언제가도 깔꼼~~ 반짝반짝 해요 ^^
특히 욕실요... 언니 도대체 얼마만에 청소하냐고 물어뵈..
일주일에 두번정도 간단히 청소한데요.. .그렇게 꾸준히 일주일두번을 하나봐요..
꾸준히하다보니 더럽지않아서 때도 별로없고.. 금방끝난다네요... 옥시크린을 물에 타서 닦는다더라구요... 고개만 끄덕끄덕하고 왔다죠.. ㅎㅎㅎ
오늘아침 저도 욕실이 넘 더러워서 ㅠㅠ 아침운동하고 샤워하면서 욕실청소까지 해버리니..
아웅~~ 넘 개운하더라구요~~ ^^

민은맘님 오늘도 이쁜이들과 행복한 시간되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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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커피한잔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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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7-27 13:39
민은맘님은 진정 능.력.자.!!!

아이들 키우시는 것도 보면 과학실험에 책 읽어주시고 액티도 해주시고... 장난 아니신데 청소까정...
너무 사람이 완벽하면 정 없어 보입니다...ㅋㅋ( 농담인거 아시죠???)

전 베란다는 아이들 놀라고 매트를 깔아놔서 매일 청소기 돌리면서 같이 하구요
걸레질은 일주일에 한두번 정도 하고
화장실은 일주일에 한번해요.
요렇게 꾸준히만 해도 큰 힘 들어갈 일을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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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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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7-27 15:08
욕실은 한 달에 한번?? 배란다도 그 정도??
글쎄요.. 울 신랑이 기분이 나야하는거라~~ ㅋㄷㅋㄷ

저도 이 글 보고 돋보기 바로 찾았어요~~
지금 현우 자고 있는데.. 나중에 일어나면 해 봐야겠어요~
아니면 내일 정오 즈음에~~ ㅎㅎ
계란 실험은 저녁에 해봐야겠어요~~

현우는 항상 있는 사람들 숫자를 세어서
거기에 누가 오면 몇명?? 누가 가면 몇명?? 이런 놀이를 즐겨해요~
어느 순간부터 현우가 시작한 놀이인데..
엄마인 저는 뿌듯해하면서 은근 더 시키기도 한다는... 음하하~~

아직 저 말판은 못하겠지만... 좋은 정보 감사해요~

항상 배울점이 많은 민은맘님 집의 모습~~~

주말엔 또 무엇을 하시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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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신
  • |
  • 2012-07-27 10:13
답댓글

날씨도 더운데 테슬수업도 하시구 정말 부지런하시네요^^;;

테솔이런것두 하고는 싶던데 등록금이 몇백하더라구요,,,

샬럿님은 어떤 계획을 세우고 계셔요?

전 그냥 편한 계획만 세울랍니다^^

 

4살 우제입니다.

우제는 오늘 오후에 토함산 자연휴양림엘 간답니다.

어제 누나와 아빠와 장을 보며 너무 신나 모래놀이도구(휴양림가는데도~!)도 사고

과자도 사고 완전 신나 어제 11시 30분 넘어 잤어요 -.-

책도 일단 가방에 꾸려 넣었는데 얼마나 읽을지요..

 

항상 좋아하는 책만을 찾아,,

어제도

함께 세어보아요, 무지개물고기,

튼튼영어 10권 (누나와 함께 오디오로 들으며 읽기) 했답니다~~

 

모두들 주말 잘 보내세요~~

 

한글2/영어10=누계 56/ 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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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혁이맘
  • |
  • 2012-07-27 11:13
토함산 자연휴양림? 거기 당첨되신거여요?
저 자연휴양림 펜션 당첨된적이 없어요.....
다들 신의 손이신지......^^
여름휴가는 더 경쟁이 치열~~~.
그래서 올해도 시골가서 놀다가
근처에 있는 계곡도 가고,
<제천국제음악영화제>가보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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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은기적
  • |
  • 2012-07-27 12:04
몇백요??@@ 샬럿님은 쑥쑥홍현주박사님께서 강의하시는 화상으로 실시간 테슬수업하셔요 ^^
지금 수업이 담주면 끝나니 지금모집중이시던데...생각있으시면 문의 해보셔요 ^^
이십만원대지만 참 알차고 좋은 수업이랍니다. ^^

와~~~토함산 자연휴양림~~ ^^ 넘 좋겟당~~ 신나게 놀다오셔요~~ ^^
우리도 정작가면 몇권못읽으면서 바리바리 싸가긴하네요 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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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커피한잔콜
  • |
  • 2012-07-27 13:40
4살인데도 잘 해주고 계시네요.
누나와 함께 하는 튼튼영어... 저희집도 그래요.
큰애하면서 그냥 저냥 작은애는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리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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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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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7-27 15:10
자연휴양림~~
와~~ 넘 좋겠어요..
완전 부러움!!
즐거운 시간 보내고 예쁜 사진도 많이 올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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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은맘
  • |
  • 2012-07-28 06:04
우왕.. 자연으로들 나가시는군요..
우리도 이번 주말은 왠지 숲에 가야할거 같은 생각이 들어요. 근처 산이라도 다녀올까나.. ㅎ
작기님 말씀주신대로 홍박샘의 테슬 수업 지금 모집하는 거 같던데요.
저도 참 듣고 싶은데.. 직장에 있을 시간이라 못하고 있어요.
산에서 맑은 공기 많이 많이 품고 오세요.
초록의 신선함이.. 아른아른거리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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