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잘하고 계시네요.. ^____________^
저희애들도 7세쌍둥이에요..
아가때는 제가 영어에 눈뜨면서^^ 의욕이 미친듯이 올라,
열심히 했었는데..
오히려 애들 크면서는 느슨~ T.T
직장맘이라 저녁에 퇴근해서
그냥 매일 집에 오자마자 DVD 1개보고
한글책읽고, 수학 학습지 풀고, 한글좀 하고..
그러기도 벅차네요.사실..
영어듣기도 그나마 쑥쑥에서 퍼즐이며, 이렇게 자료들 여러가지 주셔서 그렇게하고 있구요.
그나마 위안은
애들이
영어를 거북해하지 않고, 일반어린이집인데,
일주일중 원어민 와서 영어수업하는 시간을 젤 좋아해요.
디즈니 채널도 한국말로나오면 재빨리가서 영어로 들어요.
디즈니채널은 한국말로 들으면 이상하다나 뭐래나.ㅎㅎ
암튼, 영어거부증 없는것을 위안삼고 있습니다.
사실 올초는 초등입학하는 것에 대한 걱정때문에..영어를 잘 못했는데..
한글도 금방, 읽기도 금방 하더라구요. 커서하니.
암튼, 올 하반기에는 듣기도 다시 좀 열심히 해보려고해요.
(그전에는 집에서 항상 영어를 틀어놨었어요..
너무 많이 틀어놔 신랑도, 심지어는 친정아빠도 외울정도셨어요.ㅎㅎㅎㅎ
애들이 금방 외우고 했던 기억이.. 있기는한데 T.T
에구.. 생각하니,참 열심히 못해줬던것이 미안하네요.. )
참 저희는 자기전에.. 보아던DVD를
재생기에 돌려서 듣고 했어요..
그걸 제일 좋아햏요.일반 CD 보다도요.
암튼, 7세되니, 마음이 바빠요.
게다가 그전에는 그런걸 몰랐는데.
이제는 자기주장이 있으니,
자기가 해야하는일..
(예를 들어, 왕딱지를 10장 만들어야하는데..시간은 부족하고.. 하니, 우울해하지요.. --;
그래서, 우리집 시계는 진짜 밉다면서..
내일부터는 고장난 시계를 걸어놔야겠다고까지해요...
엄청 놀고 싶은거지요..
누가보시면,ㅎㅎㅎ 제가 엄청 시키는줄 아실텐데.
집에오면 7시 30분이니,
씻고 저녁먹고 하다보면 시간이 별로 없어요..
그래도 11시까지 놀다잔다는.. --;)
암튼, 7세맘들 모두 홧팅입니다.^^
아이들이 내년에 입학도 잘해서..
즐겁게 다녔음 좋겠어요.^^
안녕하세요... 저희 아들도 7살이예요... 둘째는 5살 공주구요...
저희 아이는 올해 처음으로 병설유치원 다니네요.... ㅎㅎ
집듣은 안시켰었는데 그냥 제가 읽어주고 읽어보라고 하고...
cd듣는건 요즘 와서 좀 많이 하는 편이고 책 사서 읽히는게 거의 다인데 조금 걱정스러워요...
두아이 같이 영어하는데 큰아이는 읽기가 가능하니 cd 안듣고 혼자서 읽으려고만 하니 듣기가 조금 약한거 같은 느낌이...
작은아이는 읽기가 안되니 cd를 열심히 듣고 통으로 외우는 스탈이라 듣기는 좀 잘되는거 같긴 하더라구요...
저희 아이도 단어의 뜻을 모를때 물어보는데 가능하면 직접적으로 뜻을 이야기해주지는 않아요...
저도 부실한 영어실력이지만 그 단어가 사용된 문장을 이야기 해주면서 아이에게 뜻을 유추해보도록 시켜요.... 어느정도 도움이 되는거 같더라구요....
요즘 홍박샘 ICR함께 진행중이거든요... 예전에 열심히 읽다가 글밥 많아지니 조금 힘들어해서 좀 쉬고 있었는데 일주일에 한권정도씩이야 별로 어렵지도 않지 싶어서 시작했는데 확실히 반복하면서 계속 듣기, 읽기시키기 제 눈에도 느는게 보이네요....
직장맘이시라 시간내시기도 힘드실텐데 엄마표로 잘하고 계시네요...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