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2번 봤어요!
5살 둘째는 처음에는 조금 무서워해서 제 손을 꼭 잡고 보더니 두번째에는 여유롭게 보더라구요.
두번째 볼 때는 우연히 인터파크 이벤트에서 당첨되어서 무료 티켓이 있어서 같은 동네에 사는 큰 애 친구들과 같이 갔지요.
매일 동네 아줌마에게 신세지는데 갚을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되기도 하고 큰 아들에게 좋은 추억도 될 것 같아서 함께 즐겁게 보았답니다.
이 글만 읽어도 봤던 공연이 눈에 훤하네요.
Collector 정말 매력있는 캐릭터이지만 생기기도 나름 멋지다는... ㅎㅎ
좀 무서운 내용이 있군요..
무서운거 싫어해서.. 조금만 괴롭히고 마녀나오거나 괴물나고오, 못된 사람 나오는 책은 한 두번까지 밖에 못읽고 다음엔 무서워서 싫다는데... ^^;;;
완성도 높고 훌륭한 공연임엔 틀림없으나 가서 볼 수 없을 듯 합니다...^^
즐거운 공연 보시고 오셔서 마음이 뿌듯하시겠어요~
그리고 하진이가 정말 쑤욱~ 하고 자란거 같은데요~ 많이 컸어요~ 사진으로봐서 그런가?
암튼 아이들 크는거 만큼 우리가 늙으면 우린 정말 꼬부랑 할머니 진작되었을 거예요~ㅎㅎ
은주리님 두번째 후기 잘 봤어요.^^ 엄청 가보고 싶네요.
하진이도 저번보다 표정에서 훨씬 편안함이 느껴집니다.^^
아....참 탐이나는 공연이기는 한데, 거리가.......참......
나혁파에게 부탁해봐야겠어요...... 혼자서는 도저히 엄두가.....
저두 공연볼때는 제가 거의 같이 들어가요.
우리야 일주일에 3번정도 공연을 보는지라 혼자서 공연보는데 무리가 없는 아이지만
나혁파와 몇 번 보낸적이 있는데, 연극을 보고난후
나눌 대화가 없어서 더 아쉽더라구요.
제가 내용을 다 알고있어야 기억에 남는 부분을 서로 이야기하면서
책읽어줄때 이 내용이 어떻게 공연에서 표현되었는지,
또는 어떤 부분이 잼있었는지 후기활동이 되더라구요.
나혁파에게 물어봐도 뭐.... 특별한거 없던데.....하는 대답만이~~으흐흐흐흐~~.
아이와 같이 공연보고, 공감하고, 대화나누고, 관련책읽고, 관련활동해보면
아이의 발표력도 좋아지고, 자존감도 높아지는것 같아요.^^
그래서 전 공연으로 아이를 키운다고 생각하거든요.
아~~~~ 정말 기억에 남는 리틀 드래곤~
차로 시간을 달려갔는데...
현우가 울고불고 집에 가겠다고 했던 기억이!!
공연 30분이 지나고 겨우 들어가서 무서움에 떨며 공연을 봤던 기억이!! 푸하하~~~~
하지만 개인적으로 완성도 높고 인상적인 공연이었어요~~
저도 현우가 좀 더 크면 다시 한번 더 도전해보려구요~~
의젓한 하진이!!!
똘망똘망한 하진이의 모습~~~
앙~~~ 깨물어주고 싶어요~~~^^
하진이 넘 즐거웠겠어요..^^
아이가 부쩍부쩍 크고 있네요..^^
은주리님....더운데 다녀오시느라 고생하셨네요^^
후기 잘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