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가진게 많습니다.
교육공무원이셨고, 교육공무원이신 시어른들 덕분에
저희 부부와 아이들 걱정만 하면 됩니다.
시어른들 덕분에 저희에게 너무나 과분한 집도 있습니다.
비교당할 며느리, 참견쟁이 시누이 없어 저만 잘하면 됩니다.
음식의 달인인 친정엄마 덕분에 맛있는 밥 잘 먹고 컸습니다.
그 맛있는 밥 제 아이들에게도 줄 수 있습니다.(제가 한다는게 아니라 엄마꺼 받아서~ㅋㅋ)
친정엄마에겐 다소 골치 아팠겠으나(ㅋㅋ) 자식들에겐 헌신적인 친정아빠 덕분에
철없는 막내로 클 수 있었어요.
그리고
세상에 몸매 좋고 예쁜 여자는 많으나 마누라가 젤로 좋다는 남편도 있습니다.
먹기만 하면 건강하게 쑥쑥 자라주는 아이들도 둘 이나 있습니다.
참..
가진게 많습니다.
그런데 왜 이렇게 불만 투성이 일까요?
삶이 마냥 좋기만 하고 편하기만 하지 않다는 걸 머리로만 알고
있나봅니다.
갑자기 든 생각입니다.
좀 더 감사하면서 살자,
입으로만 감사하지 말고 진정 가슴으로 감사하자,
제가 마주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축복의 언어를 쓰자,
고 다짐해 봅니다.
5세 진서.
진서 잠들 무렵이 되어서 갑자기 열 오르고 배아파서
베드타임 스토리는 못하고
어린이집 가기 전 영어책 4권 한글책 1권이 다예요.
다행히 오늘은 열도 없었고 다른 아픈 곳도 없었네요.
아파도 금방 낫는 참 고마운 아들입니다.
벌써 찜질방이 그리워지는 바람이 부네요~
다들 건강 유의 하세요^^
둥이 수수께끼 귀여워요. ㅎ
전 요즘 다이어트에 열을 올리고 있어요. 아침에 애들 보내면 운동도 하고 물도 많이 많이 마시면서 열심히 다요뜨 한 결과.. 3kg이 빠졌네요. 어제는 오랜만에 아이들과 액티도 하고 놀았어요. 지금은 아이 데리러 가야 하기에.. 다시 게시글 올리기로 하고 일단은 어제 읽은 책만 보고 하고 갑니다.
중간 중간 들어와서 덧글 달께요. 제가 요즘 땡땡이 모드지요? ㅎㅎ 죄송 죄송~~
그리스 로마 신화에 푹.. 빠진 우리 아들.. 매일 읽고 또 읽으면서 어제는 신화로 보는 그리스 로마 책을 열심히 탐독하네요. 저희 공부할 때는 억지로 외워서 재미 하나도 없었는데.. 요즘 아이들 공부는 다방면으로 참 많은걸 읽고 익혀야 하는 듯 합니다. 그래서 현명한 엄마표가 답일 수 밖에 없다는.. 결론.. ㅋ
1. 이카로스의 날개
2. 황금사과로 시작된 트로이 전쟁
3. 대 홍수의 심판
4. 판도라의 항아리
5. 예술로 보는 신화 이야기
<영어책 읽기>
1. Cackatoos
이 책.. 재미있고 괜찮은 듯 해요. 나중에 소개해 드릴께요. ㅎㅎ
2, 3. Mr. Dunfilling 시리즈 두원
4. 베런스타인 베어스 - Too much TV
5세 희선
어제는 친정엄마한테 급히 다녀오셨어요.
요양원에 계시는 아버지가 건강이 좀 안좋아지셨다는 말씀에 엄마까지
안좋아지시는 바람에..
모시고 오고싶었으나 극구 반대하시네요..
엄마도 당신집이 좋으신거겠지요?...
그래서 유성이는 오는 차안에서 잠들고 올만에 희선이만을 위한 책읽기시간 가졌네요.
녀석 너무너무 즐거워합니다...ㅎㅎ


비오는 아침..도둑들 보려가려했는데 애들 등원시키고 오려는 찰나
동네 유성이 친구 어머님이 차한잔 하자고 해서 급히 저희집에서
차마시는 바람에 ..흑..
둥이들 수수께끼 유성이한테 맞춰보라해야겠어요^^
둥이맘님 대문열어주셔서 감사해요 ^^
아공~~ 넘 예쁜미니북인걸요 ^^
글씨도 또박또박 넘 잘쓰공~~ 아웅 부러버라~~~ ㅎ ^^
6세 에릭

요 일
한 글
영 어
합계
월
5
4
9
화
3
1
4
수
0
목
0
금
0
토
0
일
0
일주일 합계
8
5
13
이월누적 합계
286
292
578
총누적 합계
294
297
591
에릭이 [우리나라는 내가 지켜요] 책을 무척 좋아해요 ㅋ
남자아이라 확실히 싸우는장면 나오면 다 좋아한다죠~ 쩝 ^^;;;;;;;;;;
몇일전 이순신 팝업북만들더니.. 이책이 또 생각났나봐요~~ 오늘 유치원 가져가서
발표한다는데... 과연 어찌말해줄지.. ㅋㅋㅋ 우리나라 여러장군들이 등장해서...
아마 이름이 생각안나서 버벅거리지는 않을지... 걱정되네요 ㅋㅋㅋ
그래도 꼭 이책을 들고가야한다면서 담아갔어요.. 남자친구들은 이런책 엄청 좋아한다면서요 ㅋ
새로온 친구가 있다면서 오늘은 아주 특별한날이라네요 ㅎㅎㅎ
평범한 일상에 새친구가 유치원에 오니... 뭔가 특별하게 느껴지나봐요..
아침부터 설레이며서 갔어요.. ㅋㅋㅋ
아침 부터 책장정리한다고.. 거실이 엉망입ㄴ다.. 어서 가서 마저 정리해야겠네요. ^^;;
읽기방님들 오늘도 홧팅해용 ^^
둥이들도 차이들애플 책 좋아하나봐요.
유치원에서 보고 집에 와서 그림을 그린거 같은게 기억만으로 이렇게 잘 그리다니....
우리 예린이가 눈썰미가 아주 대단한걸요.^^
아마도 이 책으로 실패한 집은 거의 없을거 같아요.
다들 잘 보더라구요. 우리가 이 전집 입양보낸집에서도 잘 읽고 있다고 합니다.^^
<5세 나혁>
요즘 나혁이가 4시에 하원을 해서 저녁먹기 전에 같이 블럭놀이를 했어요.
집에 선물받은 블럭들이 많은데 같이 안 놀아주니까 혼자 잘 안 하더라구요.
늘 사방팔방 돌아다니니 워낙 집에 있는 시간이 없기도 했구요.
그런데도 광고보고 레고를 사달라고 졸라서 연습 삼아 집에 있는 블럭들로
책자에 있는 것들 다 만들 줄 알면 사준다고 약속하고 한 두개씩 만들어보기로 했어요.
먼저 나혁이가 좋아하는 공룡을 제가 만들어줬어요.
(허리 끊어지는 줄 알았어요.ㅠ.,ㅠ)
요즘 아침저녁으로 공룡책 읽고 있어서 책 읽으면서 갖고 놀더라구요.




비행기와 칼은 나혁이 작품이예요. 저기 보이는 작품들을 모두 혼자 만들어야 레고를 살 수 있는 겁니다.^^:
(뒷면에도 있어요. 엄마의 계략이지요.^^ 저거 다 만들려면 시간이 좀 걸릴거예요.^^ 푸하하하)
책읽기와 함께 9기, 13기 북클럽 미션지들 풀었어요.


9기 이번주 미션책과 관련책입니다.^^

밤에 잠자리에서 읽어 준 책들입니다.
계속 같은 책을 반복해서 읽어주고 있어요.
지금까지 했던 북클럽 리더류책은 끝나고 나면 이렇게 한꺼번에 휘리릭 읽어줍니다.

어제 한자수업하는 날인데 이젠 제법 어려운 글자가 등장하기 시작합니다.
물, 해, 달, 나무, 시내, 개, 양.....이런 글자들을 할 때는 쉽게 했는데
이젠 나혁이가 잘 모르는 글자들이 등장하기 시작했어요.
이제 한자도 옆에서 봐줘야 할듯 합니다.
전 예습도 중요하지만 복습을 더 중요하게 생각해서 많이 반복하는 편이예요.
내년까지 한자의 기초 닦는 연습을 충실히 해야겠어요.
수수께끼 동물원이라는 책이 있나보네요. ^^ 근데 답이 넘 어려운데요? ㅎ
그림도 알록달록하게 예쁘게 꾸미고 잘 만들었네요.
어제 둥이들 사진도 잘 봤어요. 몽골 아드님(?)도 잘 보았답니다. ^^
나연/7세
어제 좀 늦게 들어와서 올리려다가 둘째가 옆에서 얼마나 징징대던지...
그래서 오늘 이틀치 한번에 올립니다.
그저께는 벼(쌀)에 대해 책 3권을 읽어주었어요. 볍씨, 모내기, 김매기에 대해서는 정말 모든 책에 다 나오더라구요. 헤밍** 리틀자연관찰은 나연이 28개월에 들여준, 제가 정말 잘 들였다고 생각하는 전집인데 요즘에 이렇게 또 반복하게 되니 좋네요. 확실히 식물 부분은 잘 안읽게 되는데 요즘 과학동화랑 함께 읽으니 더욱 좋습니다. 쌀 한톨한톨은 솔거나라 시리즈구요.
[레디, 액션! 영화촬영장에 갔어요]는 영화가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그리고 영화에 필요한 스태프나 장치 등에 대해 아주 훌륭하게 잘 나와있습니다. 단행본이라 해도 전혀 손색이 없을만큼... 근데~ 나연인 읽어주니 하품하고. 용어도 생소하고 자기가 좋아하는 분야가 아니라그런가봐요. 글밥도 많고, 페이지수도 많고 만만치 않더군요. 전 그냥 쭉~훑고 반납했습니다. 혹시 관심 있는 아이라면... 여자아이보다는 남자아이들이 훨씬 관심있을 듯해요. ^^
금요일에 치과 예약을 했어요. 아~ 벌써부터 떨립니다. 저 치과가는거 넘 싫어라하거든요. 기계음이 싫고 스케일링 할 때도 싫고, 돈 깨지는 것도 싫고 ㅋ 요즘 찬 걸 먹으면 많이 시큰거리네요. 어금니 금으로 씌운 것도 살짝 떨어져나간 것 같고. 돈 들어가는 소리가 벌써부텀... 흑흑...
자, 오늘도 날씨가 꾸물꾸물하네요. 다들 좋은 하루 되세요~! ^^


* 숲으로 간 코끼리(+)
누적 : 한글(258) / 영어(194) / 합계(452)
주원이도 좋아하는 책인데
이렇게 멋지게 미니북을 만들었군요
그림도 너무 예쁘고 참 잘 만들었어요 ㅋㅋ
(2012.6.12.시작)
한글
영어
같이 읽은 책
한옥
참새와제비
101마리 달마시안
핑크공주
서울구경
Snow white
Going to the dentist
서연이만
Camping out 3번
주원이만
봉봉아저씨 어디 가세요?
이럴땐 어떡하죠?
느려도 괜찮아
Ten nine eight
A bug
Five little monkey jumping on the bed
계
서연 한글 201 영어 132
주원 한글 172 영어 48
요즘은 주원이가 책을 더 좋아하는 것 같아요^^
아침에도 일어나서 어제 읽어던 책을 혼자서 보고 있더라구요 ^^
책 보겠다고 어린이집을 안가겠다고 그래서
아침부터 주원이 달래느라 애좀 먹었어요^^
얼마전 좀 큰소리를 화를 냈더니
들고 있던 장난감 칼로 엄마를 아프게 찌르겠다고 그러네요^^
많이 속상했었구나 하고 달래 주었는데
안 혼낼수는 없고 심하게는 혼내면 또 어긋날 것 같아
수위조절을 하고 있네요^^
다 예쁘다 칭찬만 해주고 싶은데 하는 일마다 말질이라 목소리가 자꾸 높아집니다
1층에 사는 친구가 그러는데
서연이만 있을때는 소리가 하나도 안들렸는데
주원이 돌 지나고 부터는 주원이를 부르는 큰소리가 자주 들린다고 그러네요^^
우아하게 살고 싶은 요즘입니다 ㅋㅋ
아이들의 작품은 정말 소중한 보물이에요~~
이 책 현우도 좋아하는 책인데....
이 책을 만들어군요~^^
오늘 이 책을 꺼내봐야겠네요....
4세 현우
지난 번에 부산가서 보낸 즐거운 시간을 회상하면서
사진 2장 올려요~~ㅎㅎ
정말 즐거운 시간이었어요~
현우는 아빠랑 모래장난하고 노르라 집에 안 오겠다고 해서
좀 난감했었죠~~ ㅎㅎ


어제 읽은 책인데.. 영어책만 읽었네요~~ ^^;;
balloonia~는 몇번을 반복해서 읽었어요....
모든 게 다~~ 풍선으로 만들어진 나라.. 넘 좋아했어요~^^
오늘 아침에 자연관찰책을 여러권 들고 왔길래...
오늘은 자연관찰책으로 함 가봐야겠어요~~~ ㅎㅎ

누적: 784권 (한글 330 / 영어 454)
책 넘 멋지네요..여자아이라 그런지 색감도 좋고, 비행기, 포크레인등등 넘 잘 그렸어요^^
7세 벤
요즘 뭐가 이리 바쁜지..SP하고는 영어책 한권이 끝입니다. 영어책 속도를 좀 내야 하는데, 쉽지가 않아요^^ 벤은 여전히 감기로..잘때 좀 힘들어 하네요~ 잘 견뎌줬는데..진짜 여름 감기는..잘 안낫는거 같아요~
유치원에서 방학끝나면서 성장일지라고, 간단하게 아이가 요즘 좋아하는 거, 관심있는 거등등을 적어가는 게 있더라구요. 그거 작성하면서도 느끼지만..7세 처음엔 완전 개구쟁이 된거 같아서 소리도 많이 지르고, 늘 삐지니, 같이 싸우기도 하고, 야단도 치고 했었는데..다 커가는 과정인가 보다..라고 느껴지는 요즘입니다. 개구진 부분은 여전하지만, 생각도 많이 깊어지고, 뭔가에 집중하는 시간도 좀 더 길어진거 같고, 엉덩이를 책상에 붙여두는 시간도 쬐금 더 길어진거 같고..즉..많은 컸다는 생각이 부쩍 많이 듭니다. 최근에 과학에 더 깊이 관심가지고, 예전 한자책들 다시 꺼내어 들춰보며, 한자카드랑 맞춰도 보고..
엄마가 관심사가 아닌, 본인의 관심사에 따라 움직이네요 ㅎㅎ 웬지 짠해서 자는 얼굴에 뽀뽀 진하게 날리곤 합니다^^

요즘 공감가는 글이 많아서..오늘은 간단히 올립니다.
좋은 타이밍이란 없다.
모든 운이 따라주며,
인생의 신호등이 동시에 파란불이 되는 때란 없다.
모든 것이 완벽하게 맞아 떨어지는 상황은 없다.
'언젠가'타령만 하다가는
당신의 꿈은 당신과 함께 무덤에 묻히고 말 것이다.
만약 그 일이 당신에게 중요하고, '결국' 그 일을 할 것이라면
그냥 하라. 하면서 진로를 수정해가면 된다.
-티모시 페리스
아이들이 만든 책은 언제봐도 귀여워요.
얼마나 진지한 자세로 저걸 만들었을까...
수수께끼책을 만들기 위해 생각을 깊이 했을거이니 참.. 기특해집니당~^^
어제 잘 들어와보질 못했어요.
방금 복습 하고 왔습니다.
사자털님 정리하신 이쁜 방도 보고.. (창에 붙인 작품들..역쉬,, 했습니다..^^ 마지막까지 몸조리 잘하시구요..)
미영님 도둑들 조조로 보셨다는 이야기.. (다들 재미있다셔서 꼭 보고 싶어요. ^^)
유니은이맘님네 은이 이야기.. (다른 분들께는 댓글 못 남겼는데 꼭 남겨야할거 같아서..)
조제님네 늦게 터진 "왜?"... (우리 민군도 아직도 이따끔씩 그리해요.. ㅎ)
오랜만에 오신 구슬동자님네 치과 이야기.. (이번 여름 치과 많이 다녔네요..혜완이가 힘들어하진 않았는지..)
지난주 2번의 오프로 바쁘셨다는,, 그리고 인터뷰 기사가 함께 뜬 관여님.. (기사 기다리고 있었지용.. ㅋ)
비빌언덕님의 글귀,, 벤의 학습태도 고민 이야기.. (초등입학전에 많이 고민.. 될거 같아요..)
샬럿님네 고등어 찌개.. (샬럿님 요리 볼때마다 입에 침이 돌아요. 아,, 칼칼한게 그립네요..^^)
에릭의 거북선 키트 보여주신 작기님. ^^ (남자아이들은 저런 키트 참 좋아할거 같아요. 민군도.. 방학때 하나사볼까 했는데 그냥 말았어요. 정리 안되다가 버려질까봐.. ㅎ)
나혁맘님은 어제 교육 잘듣고 오셨는지,, 좋으셨는지요. (나혁이의 한글독립,, 참 빨랐네요.. 영어책 거부에 북클럽이 기여하였다니 ^^ 그러게요, 매주 조금씩 하는 미션들이 실은 이렇게 지나고 보면 생각보다 많이 쌓여있죠..^^)
일일이 댓글 못달아드려 죄송해요..
곧 읽기방 여름학기가 끝나겠고, 가을 학기 모집글 사자털님이 내신다지요. ㅎ
가을..
새벽에 스물스물 일어나 화장실 다녀와 자연스럽게 앉는 컴퓨터 앞자리..
열린 창으로 들어오는 바람이 이제는 제법 쌀쌀합니다.
가장 먼저 손목시계를 찼어요.
시간 정해놓고해야,, 잠자는 시간을 확보한다.. ! ^^; (우리컴 아랫부분화면이 요즘 안보여요..--;)
그런데 어제도 그러다가 날이 밝았다죠. ^^;
이어서 출근준비, 둥이맘님이 그새 대문 여셨길래 어서 댓글 달아놓고,, 밥 예약해두고 노각반찬 다 못만들고 소금에 재워두고만 갔어요. ^^;
엥,, ? 그런데 오늘도 쑥 들어와서 이것저것 살피니 벌써 이시간..? ㅋ
쑥은 조절이 잘 안되요.. ^^;
오잇!? 빨래 다되었다고 삐삐거리네요..
얼른 널고 출근 준비할게요.. ^^*
날이 눅눅한데 잘 마를지...
<6세 민군 & 4세 은양>
( 2012년 8월 21일 화)
1. 영어책 읽기
1. Hooray for fish!
2. The tunnel
3. Faster, faster, nice and slow
4. Jingle bells
4
2. 한글책 읽기
1. 피는 부지런해
2. 두근두근 예방주사
3. 으앙, 이가 아파요.!
3
3. Read aloud
1. Faster, faster, nice and slow 몇 페이지 민군이 얘기했어요.
2. Hooray for fish 노래 은양도 같이 불렀어요.
2
4. 흘려듣기
1. Books of rhymes and rhythms (2B)
2. Snow
3. Waking up is hard to do.
4. Love forever
3
5. DVD
1. 못 봤어요.. ^^;
1
6. Activity
1. 9기 북클럽 미션: worksheet
fur, scale, feather를 가지고 있는 동물들 살펴보았어요.
1
지난 주말,,
아이들 물김치를 했어요.
남편이 배추를 2통 사온거죠..
김치는 1통으로 담그면 3-4개월은 먹거든요.
그래서 남은 한통 어찌 처치하나,,
그래 반은 배추된장국 끓이고 반은 그냥 데쳐서 냉동실에 얼려두자 했답니다.
뜨거운물에 데쳐서 물기 빼고 있는데 그 냄새가 어찌나 향긋하고 정겹던지,,
옛날 시골 냄새라고 해야할까요..
갑자기 밥이 싸먹고 싶드라구요. 쌈장 조금 발라 쌈을 먹었는데.. 흠~~ 베리굿이었어요..^^
왔다갔다 하는 민군 입에 넣어줬더니 맛있대요.
(은양은 두손으로 입을 막고 고개를 절레절레했지만요.. --:)
아이들 초간단 반찬으로, 엄마들 입맛 돋구기 괜찮을거 같아서 사진 올려드려요.
오늘은 어째 은양만 사진에 찍혔네용~
(민군.. 오데서 쪼물딱거리고 있는 거니..? ^^;)
식사 마무리로 물마시는 은양, 엄마가 카메라 집으니 흘끗~!
마더구즈 읽어주니 '다다다다~!' 작은 방에 들어가 오카리나 가져와 악보보며 부는 흉내 중..
취구에 침 잔뜩 뭍혀놓고 엄마에게 건네는 .. ^^:
"자, 이제 엄마 불어봐요~!"
기꺼이~~!! ^________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