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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매일 읽기방 #61 (누구나 참여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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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6 댓글쓰기 본문보기

  • SunnyKim
  • |
  • 2012-08-29 14:42
답댓글

5세 가희

 

허걱~~~다들 어찌나 열성적이고 부지런하신지..여기 오면 항상 "옴메나~~"합니다...^^;

그리하여 그래!! 나두 발꼽에 때만큼이라도 해보자 하믄서..

허접한 워크시트를 이미지 찾아가며 점심 시간에 만들었네요..^^

현재 집에서 What do they eat?이라는 튼튼영어 책이 있어서 그거이용해서 풀려구요..ㅋㅋ

딴 사람들은 만들어져 있는 자료 잘도 찾던데..전 그런 능력이 없어 손발이 고생 했음다..

어때요? 나름 볼만 한가요??ㅌㅌㅌ

오늘 집에 가서 함 해봐야겠습니다..

어제는 퇴근길의 날씨는 보슬비가 약간 오는정도에

바람이 많이 불더군요..

남편이 몸이 좀 안좋다하여, 약국에 약을 사러 딸내미는 비옷을 입고,

전 우산없이 걍 나섰는데....바람이 휘~~잉 불어서 시원하기도 하고,

좀 신나기도 하고 색다른 경험이었습니다..ㅋㅋ

It's rainy day~

It's windy day~

화창한 오후 잘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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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혁이맘
  • |
  • 2012-08-29 14:50
직접 만드시다니요....능력자시군요!!!!!!
제가 여기 댓글 다는 정도의 컴 실력으로 쑥질 시작하여
이제 겨우 사진 올리는 정도의 컴 능력으로 키운 사람이라.....
정말 부럽사와요~~.
만들어서 하면 더 좋지요. 아이에게 필요한 것을~~~
저도 가끔 찾다가 못 찾겠으면 그리기는 하나,
직접 손으로다가~~~~. 잘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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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2-08-29 15:00
직접 자료를 만들어요?
오~~ 오~~~ 대단하세요!!!
예전에 한글 97, 98 ... 2002.... 뭐.. 이럴때는 좀 쓰겠더만..
한글 2005되고부터는 단축키도 다 달라지고..
그냥 자판 두드리고 그림 넣는 기능밖에 사용을 못 하겠더라구요~
더 공부를 해야하는데.. 그러긴 싫고.... ㅋㅋ

오후시간도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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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은맘
  • |
  • 2012-08-29 15:29
자료,, 잘만드셨는걸요..!? ^^ 발꼽의 떼라니요..ㅎㅎ
오늘 저녁 아이들과 즐겁게 가위질에 풀칠하시겠네요~
맞아요, 어제 저녁 바람이 시원하기도 했어요..
저도 슈퍼에 잠깐 나가볼까 하다가 참았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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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굴맘
  • |
  • 2012-08-29 16:03
혹시 튼튼 레벨 1,2 책 다가지고 계셔요??
가희님과 함께 튼튼해도 잼날거 같은데... 읽어주기만 하세요??
저는 튼튼 수업하고 있지만 제가 틈나는데로 액티도 같이하고 있답니다.
튼튼하시는 분이 많이 없어서 아쉬웠는데... 우째... 한달에 한권이나 두권... 같이..... 의향이 있으시다면.... 북클럽 혹시 하고 계시면 바쁘시니.... 안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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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unnyKim
  • |
  • 2012-08-29 16:21
튼튼레벨 1,2 책을 다 가지고 있지만..전 수업을 하지는 않습니다..
가격이 만만찮더라구요..^^; 글서 걍 책을 구하여 읽어 주기만 하고 있지요..
사실 특별히 스케쥴이 잡혀 있는게 아니다 보니, 레벨2 산지가 한참인데 아직 3권째 입니다..^^;
현재 계획은 좀 맘을 다 잡고, 11월까지 레벨2를 끝내고, 12월달에 쑥쑥영유 겨울학기를 시작하는건데
잘 될지는 아직 미지수네요...ㅋㅋ
글구 전 게으른 엄마라 북클럽을 하진 않고 있습니다..자신이 없어요~~~~!!
만일 맘이 맞다면 스케쥴 맞쳐서 같이 튼튼하는것도 좋을 듯 하네요..
저에게도 좀 더 자극이 될거 같고~~~~참고로 전 책만 조금 읽어주는 게으른 엄마 임을 유념해주세요~ㅡ.ㅜ 그래도 괜찮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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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샬럿
  • |
  • 2012-08-29 16:42
직접 만드신 자료 멋지십니다.
손발이 고생이시라뇨...전 저런 능력 되면 제가 만들겠네요..ㅎㅎㅎ
저녁에 저희는 신랑이랑 슈퍼가기 내기 가위바위보 하다가
제가 거부~~하는 바람에 ㅎㅎ,,결국 신랑이...
저녁에 문열어둘수 있어서 너무 좋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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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굴맘
  • |
  • 2012-08-29 19:02
같이 하시면 좋을텐데ㅎㅎ
급할거 없으니 천천히 알아가며 봐서 이때다 싶은면 하도록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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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미영76
  • |
  • 2012-08-29 22:14
자료까지 만드시다니 정말 멋지세요^^
저도 튼튼영어 책이 몇권있는데 수업을 안하니 활용이 안되서
그냥 읽어주기만 하고 있거든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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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샬럿
  • |
  • 2012-08-29 11:52
답댓글

6세 유성,5세 희선

벤이구나~~~

넘 반가워요^^*

넘 귀엽게 생겼네요...ㅎㅎ..

언덕님 얼굴도 떠우르면서~~..아 저곰을 어찌 만들지했는데 설명읽으니 대충 알겠어요..ㅎㅎ

할머니가 참 자상하신가봐요....벤은 좋겠당~~~~

 

어젠 볼라벤으로 인해 아이들도 집에서 뒹굴뒹굴...

뭘하고 보낸지 기억이 안나네요...ㅎㅎ

종종 태풍소식 함께 보기도 하고 볼라벤,덴빈,곤파스 등..

태풍엔 다 고유의 이름이 있다고 알려주고..

태풍의 진로가 자꾸 궁금한가봐요..

 

월욜에 읽은 책..주로 희선이책 위주였어요..

100층짜리집 재밌게 읽었어요.

아주 신기한 알은 제가 피곤하다며 유성이한테 읽어달랬어요..

제가 중간중간 졸았나봐요..저 조는지 안조는지 확인하랴 책읽느라 바쁘네요..ㅎ

자연관찰 박쥐책보고 박쥐도 만들어봐서 신기한 스쿨버스도 박쥐편 알아봤어요.

카멜레온 챕터북 사뒀던거 한번 간봐주고요..

 

지난주 북클럽하며 박쥐책은 못본거 같아 박쥐에 대해 한번 더 알아보구요.

대부분의 박쥐는 곤충을 먹고 과일을 먹는 박쥐도 있어요..스텔라루나처럼요..

일부는 흡혈하는 박쥐도 있지요..

중간에 갑자기 뱀이 나와서 전 깜짝 놀라 유성이가 그페이지 혼자 봤네요...윽...

마지막 박쥐만들기가 있어 박쥐만들어보자는 말에 환호성~~~

tp roll등 재료도 알아서들 구해오고 찾아오고..ㅎㅎ

박쥐는 포유류니 새끼박쥐도 만들어줬어요..

제가 그린 박쥐 넘 귀엽다며 희선이가 무섭게 그려달래요.

박쥐는 아직도 무서운가봐요..ㅎㅎ

집게가 없어서 냉장고자석으로~~~

박쥐덕분에 저녁시간 잘 보냈네요^^*

모두 무사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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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빌언덕
  • |
  • 2012-08-29 11:58
박쥐..귀여운데요..어쩜..모두들 솜씨가 넘넘 좋으셔서..전, 늘 책보고 항상 쉬운것들만 고르곤 하거든요..박쥐책 보며 저렇게 재밌게 활동도 하면 정말 좋을 거 같아요!! 저도 그렇게 여유있게..하고 싶은 생각이 간절 ㅠ
참, 지하 100층짜리 집도 재미있어요..안읽으셨다면 강추합니다. 벤도, 저책들 무지끼고 살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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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은기적
  • |
  • 2012-08-29 12:05
태풍이 광주지날대... 샬럿님 생각많이 났어요~~ ^^
무사하셨군요 ㅎㅎㅎㅎㅎㅎㅎ
전 저혼자 완전 패닉이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제좀 정신이 들어요~~` 그냥 시간가길 바랬던 기억뿐 ㅋ ^^;;;;

울에릭 박쥐좋아해요.. ㅋㅋㅋ 무섭게 생겨서 좋은가봐요~~ 겁도 많은 녀석이 ㅋㅋㅋㅋ

근데.. .정말 박쥐들이 넘 귀여운걸요 ^^
샬럿님도 알찬하루 보내셨네요 ^^
오늘도 홧팅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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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혁이맘
  • |
  • 2012-08-29 12:29
부끄럽지만 박쥐가 새인줄 알았어요.ㅋㅋㅋㅋㅋ
이런다니까요, 곳곳에 헛점 투성이입니다.
저 이번에 나혁이랑 포유류 알아보면서 알게되었어요.
나혁이랑 같이 책 읽다보면 엄마도 똑똑해지는 느낌입니다.
이렇게 같이 박쥐도 만들어보면 좋을듯하네요.
또 하나 배워갑니다.
이렇게 잘 놀아주시니까 유성이랑 희선이가 똘망똘망합니다, 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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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2-08-29 14:57
100층짜리 집!! 현우도 정말 잼있게 본 책!!
마트에서 봤던 책인데...이젠 그 책이 없더라구요~
이젠 도서관에서 빌려봐야겠어요~~ ㅎㅎ

박쥐 만들기!!
아하!! 요거 넘 잼있어 보이는걸요~
크~~~ 역시 샬림님이세요!!!
요것도 따라쟁이 해봐야겠어요~~^^
근데.. 스텔라루나??? 그건 뭐예요???? 어렵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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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은맘
  • |
  • 2012-08-29 15:26
아.. 요즘 읽기방 따라해야할 것들이 너무 많어요..
박쥐도 참으로 귀엽고만요..
저거,, 접어서 자른 다음에 얼굴부분은 다른 색종이를 잘라 붙이는 거에욤? 맞나..?
끈으로 이쁘게 매달아놓은게 너무 귀여워요.. 데코같기도 하고.. ㅎㅎ
집게 방금 서랍에서 꺼내 가방에 넣었어요. 집에 가져갈라고..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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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샬럿
  • |
  • 2012-08-29 16:40
관여언니~스텔라루나는 책제목이여요..
주인공 박쥐 스텔라루나가 나오는데 갸가 과일먹는 박쥐걸랑요..ㅎㅎ
가은맘님 칼럼에 책소개 자세히 되어 있는데 댓글엔 링크가 안걸리네요..

민은맘님 맞아요..그렇게 하시면 되어요...민은맘님은 더 이쁘게 하실테니
기대만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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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미영76
  • |
  • 2012-08-29 22:21
박쥐 무섭지 않고 귀엽네요^^ 저도 함 만들어 봐야겠어요 ㅋㅋ
서연이도 어린이집에서 과일박쥐책을 받아와서 재미있게 읽었거든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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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은기적
  • |
  • 2012-08-29 11:46
답댓글

오호~~~훈남~~ 벤!! ^^안녕 ~~ 반가워~~~ ^^ 

 

언덕님 멋진 아드님 사진으로 대문열어주셨네요.... 감사해요 ^^

 

 

 

 

요 일 한  글 영  어 합계 월 ? ? 0 화 8 10 18 수     0 목     0 금     0 토     0 일     0 일주일 합계 8 10 18 이월누적 합계 319 310 629 총누적 합계 327 320 647

 

어제하루 읽기방님들 평안하셨는지요... ㅠㅠ

전 어제 11시부터 3시까지 완전 공황상태였어요 ㅠㅠ

제작년 곤파스때 아주 무서웠던 경험이있었거든요... 그래서인지..이번 볼라벤태풍때도.. 그때의 공포감이

몰려오면서... 태풍이 몰려온다는 11시 30분쯤부터... 태풍이 인청앞바다를 지나가는 2~3시까지..

완전 멘붕~~ 패닉~~ 공황~~ 상태였어요 ㅠㅠ ^^;;;;;;;;;;

게다가 신랑은 출근한상태니... 아이들과 저만..ㄷㄷㄷㄷㄷㄷㄷ 아이들은 태풍이와도 별 생각없이

그냥 신나게 노느라 정신없었지만... 저혼자 이불쓰고 꼼짝못했어요...

아이들에게도 거실근처는 얼씨도 못하게했네요... 베란다창이 깨질것만 같았거든요 ㅠㅠ

(다행히 아무일없었슴돠 ^^;) 우야뜬... 그렇다보니..아이들은 방에서 난장판을 만들며 놀고.. 전 그옆에서 쪼그리고 누워있고.. 완전 가관이었어요 ㅋㅋㅋㅋㅋ . 책읽기도 아이린이 한글책은 다읽어준거네요...

전 도저히... 글구.. 자기전 ort는 엄마가 읽어주었어요.. 3~4시쯤 부터는 정신을 차렸거든요...

어제 읽기방님들은 여느때와 마찬가지로 즐거운 대화를 나누셨더라구요 ㅎㅎ

암튼 큰일입니다.. 처음으로 겪어본 공황상태...... 앞으로 대형태풍소식이들리면 초긴장하게 생겼쎄요...

 

이곳상황을 간단히 말씀드리자면 ^^;;;

울아파트가 지대가 높은곳에 있다보니.. 바람이 더 거세답니다...여름엔 무척시원하고 한겨울엔 시베리아벌판이죠 ㅋㅋㅋ

이런곳에 볼라벤을 맞이했으니.... 우리동 15층 베란다 창이 깨졌고.. 앞동 15층과 10층쯤인가..

베란다 창틀이 통째로 빠져버리고.. 당연히 유리창도 깨졌지요 ㅠㅠ 뒷동은 어제한참 태풍지나갈때...

여기저기에서 유리창깨지는소리에 그동에 사시는분들 잠시 대피하셨다더라구요...

아흑... 완전 공포분위기죠잉~ 나무도 뽑혔고... 암튼 밖에는 경비원아저씨들과 관리실아저씨들 바쁘게 움직이고 계시네요... 샷시가게트럭들도 왔다갔다하구요.. .  울 집 베란다... 이번엔 잘 버텨주어서 너무너무 기특하네요 ~~^^;;   여기저기 윙~~~ 드릴 돌아가는 소리도 납니다...

 

암튼 어젠 아무것도 못했고요... 그냥 시간만 흘러가길 바랬던기억밖에는 ㅠㅠ

반면 아이들은 무방비(?)상태에서 아주 신나게 노셨다는거~~ ㅋㅋㅋ 엄마만 패닉이었어요^^;;

에릭 그런 엄마를 보더니 그러더니군요.. " 엄마 걱정이 많이 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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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빌언덕
  • |
  • 2012-08-29 11:54
작기님..공항상태이셨군요..지대가 높았다면..긴장했을 거 같아요..여기 부산은 너무 조용히 넘어가서..모두들..설레발쳤다고 다소 실망했었거든요..에고고..그래서, 대문에 안부 묻는 것도 잊었네요~
그래도, 아이들은 간만에 학교 땡땡이치고, 즐겁게 놀았다니..누나가 책도 읽어주공...이제 괜찮으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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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샬럿
  • |
  • 2012-08-29 12:03
흐미.. 작기님 그러셨구나.....전 왜 곤파스도 기억이 안나는지...
남들 다 붙인다는 신문,테이핑도 안하고..테잎은 미리 사두었답니다..
마트서 장도 봐놓고...ㅎ
그쪽 지대가 높아선지 피해가 좀 있었네요..작기님네 무사해서 다행이어요.
애들은 그저 유치원 안간다니 신났더라구요..
아이린 울집좀 모셔오고 싶다.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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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혁이맘
  • |
  • 2012-08-29 12:32
작기님 엄청 힘드셨겠어요.
여기저기서 유리창 깨지는 소리 들리면 정말 무서웠겠어요.
다행히 여기는 별 일없이 지나갔습니다.
나혁이는 어린이집 안간다고 좋다고 뛰어다니고.....
전 TV를 안보니 태풍이 강도에 대해 별 생각없이 있었구요.
근데 어젯밤 정말 광풍이 불어어서 자다가 깨어서
베란다 창문들 확인하고 잠이 다시 들었어요.
정말 무섭더라구요. 보이지 않는 바람의 힘을 다시 한 번 느꼈어요.
오늘은 평안하시지요?

참 묵독은 천천히 하는게 좋겠지요?
예전에 작기님이 에릭때문에 아이린 묵독이 빨리 온것 같다는 말씀을 읽었어요.
저도 그렇게 생각하고 냅두고 있었는데
도서관을 이용할 수가 없더라구요.
작은 도서관이라 한 방에 모든 책이 있고,
어린 아이부터 큰 아이까지 모두 뒤섞여서 책을 읽다보니
나혁이 책 읽는 소리에 모두 곤란해 하더라구요.
나혁이도 자꾸 눈치줘서 답답하다고 하구요.
상황이 그러니 이제는 묵독으로 가면서 도서관 나들이 좀 해보려구요.
곧 겨울이 오는데 집안에만 있으면 답답하니
도서관에서 새로운 책 읽으면서 지식의확장의 시간을 가졌으면 하는데.....
그것도 저의 욕심인지......암튼 집에서 시키진 않았는데 묵독을 하기 시작했어요.
도서관 나들이가 자리 잡히면 좀 더 폭넓은 독서가 될듯한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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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2-08-29 14:39
어제 태풍이 지나갈때까지는 바람이 그리 쎄지않아서
6시즈음에 1시간마다 물뿌려서 붙여두었던 신문지와 테이프를 다~~ 뗐는데....
윽!!!!! ㅠ.ㅠ 10시즘음 되니.. 정말 바람이 장난이 아니었어요~
얼마나 무섭던지!!! ㅠ.ㅠ

암튼 별일없이 지나갔다니 정말 다행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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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은맘
  • |
  • 2012-08-29 15:19
엄마는 걱정이 많이 되지,, 에릭~~! ^^
저도 어제는 걱정이 되더라구요.. 아이 없을때는 그런 일 있어도 뭐 별대수라고.. 했는데요.
아이들이 제 곁에 있으니 정말 떨리고 긴장도 많이 되구요..
같은 아파트에서 그런 일이 있었으니 더 그러셨겠어요.. 아고...

저희는 태풍이 지나간다는 오후 2-3시보다도 밤 바람이 더 세었던거 같아요..
자기전에 이거 예보가 잘못된거 아닌가 했답니다.

작기님. 오늘은 그곳도 날씨가 맑은가요..?
여긴 맑고 덥고 바랍도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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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미영76
  • |
  • 2012-08-29 22:23
진짜 공항상태셨겠어요 ^^;;;
저희집은 앞뒤로 잘 막혀있는데도 막상 태풍이 가까이 와서 바람이 세지니
무섭던걸요 ^^;; 나이가 들수록 겁이 더 많아지는 것 같아요^^
아무튼 이렇게 바람만 부는 태풍이 처음이였지만
무사히 잘 지나갔다니 다행이예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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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2-08-29 11:24
답댓글

사실 오늘아침에도 문을 열까 망설이다가

비빌언덕님이 풀어낼 이야기가 궁금해서 참았습니다~~~ㅎㅎ

그래서 이렇게 멋진 벤~~의 얼굴도 보게되는 군요~~흐뭇!! ^^

 

박수치는 곰돌이??!!

그리 간단해보이지 않는데요.. 다시 한번 더 차근 차근 읽어보아야겠어요~~^^

 

어제밤에 태풍이 지난간 뒤~바람이 더~~~많이 불어서

한동안 덜덜 떨고 있었네요~~ ㅋㅋ

 

 

4세 현우

어제는 창문까지 꼭! 꼭! 닫고 있다보니 좀 더 답답한 마음이 들어서

이런 저런 자료 출력해서 놀아줬어요~

북클럽 9기에서 진행되고 있는 'Fur'책으로 랩북 만들어봤어요~

포유류, 조류, 어류, 파충류, 양서류까지 분류해보았어요

일단 관련 자연관찰책 다~~ 찾아서 읽어보고, 진행했는데....

현우가 어느정도까지 이해했는지는 현우만 알겠죠~~~ ㅋㅋ

 

 

그리고 탈것하나 더 추가!!

트럭 뒤가 열리는 덤프트럭을 만들었어요~

고무줄을 이용하여 플라스틱 통을 붙여주니 뒤로 넘겼다가 손을 놓으면 제자리로...

'고무의 탄성'에 대해서 잠깐 이야기해보았어요~~^^

그리고 현우가 약간의  그림을 그려넣었어요~~

만드는 내내.. 엄마의 심부름을 즐겁게 하고, 자신의 손으로 숫자 1-5까지도 그려넣고...

좀 더 의미있는 덤프트럭이 되도록!! ㅎㅎ

 

 

누적: 860권 (한글 360/ 영어 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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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샬럿
  • |
  • 2012-08-29 11:30
정말 창문 꼭꼭 닫고 있으니 더워서...
현우는 태풍오는 날도 이리 알차게 잘 보냈군요..
현우가 자동차를 좋아하나요?...
현우는 딱히 자동차가 아니라 다 좋아할거 같거든요...ㅎㅎ
덤프트럭 완전 멋지네요...고무줄을 어케 하신거여요..?
ㅎㅎ.귀여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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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혁이맘
  • |
  • 2012-08-29 11:37
와......어제도 이렇게 알차게 보내셨군요.
이런거~~~~, 이런거를 해야하는데......
전 어제도 웤싯만~~~~. 에휴.....
도대체 그 어메이징한 아이디어는 어떻게 떠오르시는거여욧!!!!!!

9기 객원 멤버시군요....^^
이렇게 멋진 랩북을...... 어서 빨리 참여하시라니까욧!!!!!!

현우가 어느정도 이해했는지는 현우만 알겠지만,
절대 허투루 보낸 시간이 아닐거여욧.
솔직히 말이 어려운거지 그 특징대로 분류만 할 줄 알면 그걸로 된거 아니겠어요?
현우는 정말 부지런한 엄마둬서 나중에 빛을 볼거여요~~~.

아....다른 집 활동보면 우린 맨날 놀러다니는것 만 같아서리~~~~.
활동 틈틈이 사진찍고 올리고 하는것이 쉬운 일 아닌거 알아요.
제가 뭐 하다보면 사진 한 장 안 찍은 날도 많거든요.
이런 활동들 보여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요.

전 저번주에 대충 포유류와 조류를 접하고,
이번주 대충 파충류와 양서류 어류 절지류 정리해 보려구요.
뭐 이해 못하면 어때요....담에 또 하지요~~~. 푸히히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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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굴맘
  • |
  • 2012-08-29 11:38
남자아이라 역시 차를 좋아하는 군요
할때마다 현우가 신나한는 표정이네요^^ 고무줄 이용한 수동 트럭 멋집니다. 아이디어 굿인데요...
어제 가베수업시간에 자동차만들기했는데 예원이는 자동차보다 신호등, 오토바이타는 사람(오토바이 아니구요 ㅎㅎ) 길 건너는 사람,,, 찻길옆에 있는 집.... 이런걸 만든다며 선생님께서 여자아이랑 남자아이랑 정말 틀리다며 남자아이들은 자동차를 종류별로 이름을 다 외는데 예원이는 몇개밖에 모르더라면서 그러더라구요... ㅎㅎㅎ 그 말씀듣고 보니 현우가 자동차 만들기 즐기고 있는거 같아요^^
저도 9기 북클럽가서 Fur자료 받아놨는데 엄두가 안나네요... 오늘의 제 숙제랍니다... 이걸 우짜지... 우짜지...하며 전전긍긍... 하고 있네요 자료보니 포유류, 파충류,조류등등 해줘야 되는 부분이 많던데...
아무튼 대단한 분들이 많아 배울것이 많겠더라구요 배운다는 생각에 너무 즐겁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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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은기적
  • |
  • 2012-08-29 11:49
아공~~~ 현우 아주 신나게 보냈군요..
전 어제 암껏도 못했쓔~ ㅋ ^^;;;

정말 부지런하신 관여님 열정맘 관여님 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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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빌언덕
  • |
  • 2012-08-29 11:52
우와..덤프트럭 너무 멋있어요!!! 다들, 태풍때문에..집에 갇혀계셨지만..아이들과 즐거운 시간 보내신거 같아요!!!
네~ 내일은 일찍 문열께용^^ 근데, 관여님 아이디어가 짱이신데요?? 아무리봐도, 덤프트럭 넘넘 멋져요^^ 관여님덕에 요즘..저도 만들기..해줄려고 애쓰고 있답니다.
박수치는 곰..ㅋㅋ 낼 책가져와서 다시 차근차근 올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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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위트제이
  • |
  • 2012-08-29 14:21
모두들 대단하시네요. 저도 오늘부터 님들의 에너지를 받아 새로운 각오로 시작해 보아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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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은맘
  • |
  • 2012-08-29 15:14
아하하~~ 오늘은 덤프트럭이구만요~!! ^^
지금 모니터에 눈 가까이 대고 만드는 방법을 자세히 보고 있답니다.
일단 재료들은 있는 것 같고.. (아고, 어제 못한 쓰레기차가 먼저인디.. ^^;)
이힛. 고무줄로 저리 해놓으면 정말 재미있겠다..
흠.. 은양것까지 2개를 만들어야하니,, 퇴근하면서 우유 좀 더 사가야겠군요~ ^^*

9기 북클럽 랩북.. 뭐 이미 활동 시작하신거 같어요..
미션 제출하셔요, 9기에다가.. ^^*
너무 잘 만드셨네요.. 가운데 페이지도 하나 더 덧붙이셨나봐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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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혁이맘
  • |
  • 2012-08-29 15:17
마굴맘님 하신 토네이도 만들기 잘 안되셨다고 해서 이거 올려요.
저도 오늘 나혁이 하원하면 해보려구요.^^
http://www.kidzone.ws/science/tornado/index.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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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미영76
  • |
  • 2012-08-29 22:26
와 주원이가 좋아하는 덤프트럭이네요^^
현우도 직접 만든거니 더 좋아하겠어요^^
요런 아이디어는 어디서 얻으시는지 보면 볼수록 대단하셔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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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굴맘
  • |
  • 2012-08-29 11:21
답댓글

오늘은 쉬는 날이라 쑥쑥에 들어와 여기 기웃 저기 기웃하며 시간을 보내고 있네요

북클럽을 하고 싶어 여기 저기 들어가봐도 도무지 울 공주의 수준에 맞는 곳이 잘 없나봐요

ORT 1,2단계정도를 잼나하는데.... 조금 레벨업을 시키고 들어가야되는지 아... 고민되네요

무턱되고 들어가 다른 분들한테 피해입히면 안되니까 신중하게 되네요

9기하고 13기하고 추천해주시던데 울 공주 정도 수준이 되려나 잘 몰라서요ㅜㅜ

울공주는 영어시작한지 5개월째ㅜㅜ 그전에 영어노출도 거의 없었어요..

그리고 언어적 감각도 더딘 아이랍니다.

조언좀 부탁드려요 제발~~~~~~~~~~~~~~~~~~~

 

어제는 태풍이 불어 때는 이때다 싶어 태풍에 대해 알아봤어요

벼르고 있던 활동이라 저 혼자만 신이 났더랍니다.ㅋㅋㅋ

우선 과학동화 소용돌이를 같이 읽고 아주 간단한 소용돌이 만들기를 해봤답니다.

소용돌이는 유체의 회전운동을 의미하기 때문에 요 실험 하나면 꼬마들한테는 딱이죠^^

빈 플라스틱 통에 반짝이를 많이 넣고 물을 가득채우면 안되고 위부분 2센티미터정도 남기고 물을 채웁니다 그리고 손목을 사용해 돌립니다. 구람 끝 ㅋㅋㅋㅋ

사진에 소용돌이 보이시죠,,, 제가 한거는 물이 파랗게 변해서 다른 사진 올렸네요,, 그런데 소용돌이가 진짜 만들어져서 저도 신기했답니다.

소용돌이도 그려보고 태풍의 생성원리 그림 출력해 색칠도 하고 했네요^^

 

 

 

비오는 날에 대해 하며 비오는 날 필요한 의복, 빗방울 색종이로 접기, 인형 만들어 비옷입기기했는데 역시나 인형만들기를 제일 열성적으로 했답니다. 

여름날씨 랩북만든 거 같이 그림보고 이야기 나누었는데 저도 이 책 만들며 열대성저기압이 지역과 풍속에 따라 태풍, 허리케인, 토네이도 뭐 이런식을 이름이 달라진다는걸 알았네요 (랩북자료는 다른분에게 받은거랍니다.)

이런 내용은 내년이나 할 수 있고 올해는 태풍이 뭔지 맛만 봤다네요 ^^

아직 어려 다는 못 아들었을 건데 구래도 엄마랑 함께 하는게 좋은지 매일 저녁에 오늘은 뭐할까요??

하고 물어보는 울공주... 제가 게으름을 부릴 수 없는 가장 큰 이유입니다.

아무튼 자기전에 날씨의 변화,ort 5권 ,튼영어 What do they eat?  color zoo,humpty dumpty 읽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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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혁이맘
  • |
  • 2012-08-29 11:30
지금 북클럽 참여하셔도 전혀 손색이 없으셔요.
사실 잘해서 북클럽을 하는것이 아니라 하면서 배우는거라
아이의 성향대로 실력대로 할 수 있는것 만큼만 하는게 우리 북클럽이어요.
어렵다 생각치 마시고 같이하면 좋겠습니다.

제가 어제 하고 싶었던 게 바로 어제 마굴맘님이 하신 그거예요.
아하~~~. 저런걸 하고 싶었는데 말이죠.....
저에게도 좀 전수를 해주세요.......
랩북 자료좀 링크를~~~~.^^

비와 눈의 생성 원리는 웅진보면서 작년에 함 훑어보긴 했는데
이 태풍의 원리와 종류를 못했어요. 정말 대단하신걸요.
지금은 이해를 못해도 다음에는 훨씬 수월하게 가실거예요.

숨어있던 진주셨군요. 빨리 북클럽 문을 두드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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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은기적
  • |
  • 2012-08-29 11:51
오호~~~ 마굴맘님^^
실력파 열정맘님 등장하셨는걸요~~~ ^^

패닉상태에서 꼼짝못했던 저와는 완전 정반대셨네요 ㅎㅎㅎㅎㅎ
그 기회를 놓치지않으시공.. 요렇게 멋진 활동들을 하시공~~~~
부라보!!! ^^

앞으로도 쭈욱 홧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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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샬럿
  • |
  • 2012-08-29 12:18
저도 태풍에 대해서 다뤄주고 싶었는데..흐미..멋지신 분 등장^^
공주님이 몇살이어요?..
북클럽도 손색전혀 없으십니다..
다시 와서 자세히 봐야겠어요..마굴맘님^^*

태풍자료좀 찾아봐야겠어요....
마굴맘님이 팁을 주신다며 감사하겠고요^^*
아침에도 덴빈이 오고있다며 어디까지 왔냐며 한참 얘기하다 갔거든요..
근래 태풍 충정리좀 해봐야겟어요..ㅎㅎ
소용돌이는 예전 소주마실때 남자애들이 하던게 생각나는군요..ㅍ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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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빌언덕
  • |
  • 2012-08-29 13:37
우와..넘넘 잘하고 계신걸요..혼자서도 이렇게 잘 하시는데, 뭐든 시작해 보세요...잘하는 친구도 있고, 열심히 따라가는 친구도 있고..여전히 흉내만 내는 친구도 있고..하지만, 뭐든 꾸준히 하면 되는 거지요..좀 빠르고 느린 친구들이 있을뿐!! 저도 올해초에 뒤늦게 쑥쑥을 알고 얼마나 아쉬워 했던지..좀 더 빨리했었으면 하고..전, 여전히 땡땡이치는 맘이지만..마굴맘은 잘하실거 같아요!! 시작해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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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굴맘
  • |
  • 2012-08-29 14:24
태풍랩북자료는 다른 블로그 멤버로 활동(서로이웃)하고 있어 자료를 받아도 배포를 하게되면 제가 그 블로그 활동을 하지 못하게 된답니다 죄송해요^^
다른 활동들도 인터넷에 치면 다 나오는 활동들인지라.... 제가 한거라고는 그냥 아이와 놀아주는 거^^
저만의 독창적인 활동이라고는 하나도 없는 따라쟁이입니다.^^
다들 좋은 말씀 해주시니 어떨떨하답니다.
그리고 샬럿님 울 공주 5세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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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2-08-29 14:35
저런 과학적인 설명을 하시는 걸보니...
혹시 과학선생님???
저 소용돌이보고 현우랑 바로 해봤는데..
빤짝이가 없으니 물의 소용돌이가 잘 안 보이네요~~
그래도 대충 소용돌이 알게해줬네요~~~ 좋은 정보 감사해요!! ^^

정말 숨은 인재셔요!!
많이 배우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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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은맘
  • |
  • 2012-08-29 15:07
맞아요.. 이렇게 제때를 포착해 해주는 교육이 최고죠..ㅎㅎ
저희는 어제 토네이도 놀이하려다가 민군이 무섭다 하여 말았답니다.
뭐 저희가 하려는 건 기껏해야 종이 붙이기 정도 였는데.. 마굴맘님 제대로 하셨어요~ ^^*
소용돌이 저거,, 오늘 해봐야겠는데요. 아이들 머리속에서 잊혀지기 전에..
(아하.. 태풍이 또 온다고 했지..? 그때 할까요..? ^^;)
여튼 멋진 활동이라 조금씩 따라해볼게요.
보여주셔서 감사해요~~ ^^*

마굴맘님. 9기 궁금해하셔서요..
부담스럽게 생각하시면 시작하기 힘들어지세요.. ㅎㅎ
책이 어렵다..셨죠..?
활용은 아이의 수준에 맞게 자유롭게 진행하시면 된답니다.
예를 들어, 이번 책 주인공이 고양이거든요.
그럼 고양이에 관련된 활동이나 자료만 하셔도 되요.
우리집 4살 꼬맹이 은양에게 딱맞는 가면을 그래서 어제 만들었다지요.,.ㅋ
책 읽기만 진행하셔도 훌륭한 미션이 되셔요..
내아이 수준 내가 알고, 내 아이가 좋아하는 것들 내가 알고 있으니 결국 활용하는 것은 엄마와 아이의 선택이죠. 책이 없을때는 자료만 활용하기도 했답니다.
민군 요 9기 처음 했을때가 5세 막 들어서서였어요.
그때 아이가 요리중에 건져낸 멸치를 만지작 거리기만 해도 그거 찍어서 미션이라고 제출한적도 있답니다. (그때 소재 fish 였거든요..ㅋ)
즐겁에 아이들과 할수 있는 꺼리 하나 더 얻어간다 생각하심 어떨까 싶어요.
사실 자료도 너무 많고 엄마들 하는 활동들 보면 너무나 방대해서 뭣부터 따라해볼지도 결정하기 힘들때가 많지 않던가요.. 그 정보의 홍수 속에서 1주일에 하나씩 정해서 차근차근 가본다는.. 그런 심산으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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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unnyKim
  • |
  • 2012-08-29 17:32
아니 대체 이런걸 어떻게 하시나요? 자료 찾고 뽑고 오리고...음....
글구 울딸내미랑 같은 5살인데..인지 능력도 상당히 차이가나네요..
ㅋㅋ 걍 부러워서 웃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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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굴맘
  • |
  • 2012-08-29 19:08
민은맘님 좋은 말씀 감사해요
다른분들하고 같이하는거라 신중하게 되네요
울공주 상황도 고려해야되고요
써니킴님 활동한걸 다 알지는 못하고 그냥 했구나하고 넘어간답니딘
그리고 전 이리 활동하는게 잼난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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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은맘
  • |
  • 2012-08-29 11:07
답댓글

할머니와 만들었다니.. 할머니의 손자사랑도 대단하시네요.. ^^*

sp까지 같이 하시느라 비빌언덕님 바쁘시겠어요..

오프에서 sp 이야기도 좀 들었고 ,, 점선따라 쓰기 정도면 민군도 하면 할수 있지 않을까 하는데..

에고,, 시작하기가 아직도 좀 망설여지네요..ㅎ

 

벤.. 참 잘생겼어요..! 웃는 입이 너무 이뻐요.. ^^

별 피해는 없으셨던거지요, 비빌언덕님..?

나가서 일하시느라 수고하셨고,, 아이 걱정도 되셨을테니 더 수고가 많으셨어요..

아침까지만 해도 바람이 불던데 이제는 청명한 하늘입니다.

매미도 우는군요.. 어제 그 바람에도 날아가지 않은 매미들인가봐요.. ㅋ

어제 비빌언덕님네 요쿠르트 매미가 생각나는군요~ ^^*

 

<6세 민군 & 4세 은양>

아이들도 휴원, 저도 집에서 쉴수가 있었습니다.,

하루종일 집에 있었죠. 베란다로 날아다니는 나뭇잎도 보고,, 저절로 열리는 방충망도 보았구요.. ^^:

 

( 2012년 8월 28일 화)

1. 영어책 읽기

1 Color zoo

2. Going to the hospital

아이들 병원 놀이하길래 쌀짝 껴 가베로 병원도구 몇 개 만들고 읽은 책이에요.

3. Arthur's nose

3

2. 한글책 읽기

1 피는 부지런해

2 내 배꼽 볼래?

3 노을

4. 동물들아, 뭐하니?

5 두근두근 예방주사

6. 으앙, 이가 아파요.

7. 시원한 응가

8. 몸한테 여보세요

9. 우리는 친구

9

3. Read aloud

1 Phonics songs 몇 개

1

4. 흘려듣기

1. Color zoo

2. Marvelous toys

3. Books of rhymes and rhythms (1B)4. Snow

4

5. DVD

1. You tube 동영상 (20')

1

6. Activity

1. 9기 북클럽 미션 - 고양이 가면 만들기

이번주 미션책이 고양이라서요. ^^

 

2. color zoo 관련 자료 워크시트

은주리님이 알려주신 공룡관련 사이트에서 뽑았어요.

 

3. 쑥영 워크지들..

M,N 쓰기도 좀 해보고 파닉스 송도 같이 불러보구요.

2

 

고양이 가면 만들때 민군도 은주리님의 공룡 사이트에서 공룡 가면 하나 출력해 만들어주었어요.

그랬더니 어제 만든 공룡신발을 신고, 은양도 지난번 만들어준 슬리퍼까지 꺼내어 신고서.. ^^;

이게 어제 아이들의 복장이었답니다 ㅎㅎ

서로 쫒고 쫒기다가 갑자기 비장한 어투로 동맹을 맺고,,,ㅎ 여튼 한참 놀이를 했어요.

주방도구까지 동원되었다지요..^^

 

아, 공룡발 들어가는 곳 마무리 지었답니다..

박스를 칼로 자른 거라 아무래도 좀 거칠었거덩요. 은주리님처럼 펠트지로 둘러 마감처리했어용~

 

관여님네 따라 쓰레기차 만들려고 내놓은 박스는 결국..

저녁 내내 이렇게 활용되었답니다..ㅎ 

 

일단 남기고 오후에 다시 올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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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혁이맘
  • |
  • 2012-08-29 11:23
쓰신 글 보면 참 맛깔나요. 어떻게 이렇게 잼있게 쓰시는지.....
쫒고 쫒기다 결국 비장한 어투로 동맹을 맺었군요....푸하하하하하.....
지켜보면 얼마나 재미날까요?^^
민군과 은양 활동보면 어찌나 부러운지 둘이 절대 안 싸울거 같은데 말여욧~~~.^^

저번에 살던 집이 너무 넓어서 집에서 유아용 자동차랑 미끄럼틀이랑 그네를 놓고
완전 놀이터처럼 살았는데 청소 하기가 너무 힘들더라구요,
그래서 작은 집에서 아담하게 살리라하고 이사온 집이 정말 코딱지 만해요.
인천에서 혁이 학교가기 전까지만 살자고 산속 펜션같은 집을 구입했어요.
근데.....아이가 커갈수록 정말 작은 집에서 뭘 할 수가 없어요.
그런 집에서도 혁이는 아빠랑 숨바꼭질을 하며 놉니다.
매번 같은 장소에 숨고 우린 모르척 찾아 헤메고......
혁이 뛰어 놀 공간이 늘 아쉬워서 전 1주일에 한번씩 실내놀이터를 찾아요.
빈 박스 하나만 있어도 아이들은 이렇게 즐거운걸요.^^

태풍피해 없으시죠? 가베로 이것저것 만들면서 고양이 가면까지 신나게 보내셨네요.
이런 활동들 하면서도 간식이나 식사 제대로 챙겨주시는거 보면 참 대단하셔요.
전 먹는거는 늘 그냥....사 먹이는걸로......^^;
가사일을 줄여서 활동하는 집이라 제대로 먹이지 못해서
냉장고에 건강식품 챙겨먹이는거로 대신해요.
다행히 혁이가 홍삼이나 유제품류 먹는거 좋아해서
그런걸로 대신하고 있는 문제엄마입니다.

나혁파가 그걸 좀 못마땅히 여기는 점도 있지만
대신 반찬은 햄이나 패스트푸드보단
버섯, 두부, 감자, 고구마, 계란 정도 먹이는 걸로 대신하고 있어요.
간식으로 아몬드랑, 땅콩, 호박씨, 해바라기씨 먹이고 있구요.

소개해 주신 핫바는 제가 굉장히 좋아해서 사면 제가 다먹고 더 살찔까봐 고민하고 있어요.
반주를 좋아하는 신랑을 위해 저번에 육포를 한 박스 샀다가 제가 다 먹어버렸거든요.^^
이놈의 식탐을 어쩌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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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은기적
  • |
  • 2012-08-29 11:53
정말 사랑스런 남매여요~~~ 민은맘니댁 아그들은 왜이리 하는짓들이 다 이쁜지... 민은맘님의 따뜻한 사랑먹고 자라서 그런가봐요 ^^
어제글들 휘리릭 둘러보다가... 어른분장한것보고 빵~~ 터졌어요... 은양 히히히 넘 귀엽던걸요 ㅎㅎㅎ

넘 알찬 하루 보내셨네요.... 우린 어제 엄마의 메롱상태로.. ㅠㅠ 아이들끼리 그냥 신나게 놀았어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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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샬럿
  • |
  • 2012-08-29 13:12
비장한 어투로 동맹을 맺고~에서 저희집도 상상이 되서...ㅋㅋㅋ
저도 고양이 만들어봐야겠어요..
요번책은 없는데 다른 ICR로 대체하려구요..
저도 그 핫바봤는데 저희도 사놓음 밥대신 그걸로 뚝딱일까봐..ㅎㅎ
저희도 박스내놓기가 무섭네요...저리들 들어가 아지트를 만드니..
박스가 두개여서 다행이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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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빌언덕
  • |
  • 2012-08-29 13:42
앙..어제 집에 계시면서 역시 많은 활동하셨어요^^ 애들이 엄마 무지사랑할 거 같아요..또 아이들을 이렇게나 잘 키워주는 아내에게 남편분도 많은 사랑 베풀고 있겠죠? 벤은 변덕쟁이예요..내가 잘해주면 엄마 사랑해..넘 좋아..했다가, 나한테 야단맞으면..아빠한테 달라붙고...엄마 아빠 다 야단치면..할머니한테 ㅋㅋ 사랑표현은 얼마나 눈물나게 하는지..그랬다 금방 삐지고 ㅎㅎ
근데, 민군&은양은 엄마에게 무한사랑 줄거 같아요..엄마가 그러듯이~ 넘넘 예쁜 가족입니다. 참, 우연히, 민은맘 예전 신상정보??? 남편분과의 러브스토리 읽었는데..음..웬지 더 가깝게 느껴지네요..저 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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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2-08-29 14:32
현우도 좋아하는 고양이~~
저것도 함 만들어봐야겠어요!! ^^

정말 아이들은 박스 하나면 잘 노는 것 같아요~
현우도 뭘 만드려고 박스를 내 놓으면 거기 들어가고
끌어달라고 하면서 타고 다니고.... ㅎㅎ

정말 뭘 해도 이쁜 민이 은이 입니다!!

이제 좀 바빠지시나봐요...
민은맘 볼 날이 며칠 안 남은 듯해서 더 아쉽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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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혁이맘
  • |
  • 2012-08-29 15:19
민은맘님 또 반짝이 사러 나가실까봐 올려드려요.^^
마굴맘님 하신 토네이도 집에 있는 재로로 하는 법이랍니다.^^
혹시 반짝이 있으실라나?^^
http://www.kidzone.ws/science/tornado/index.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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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은맘
  • |
  • 2012-08-29 15:34
아~~ 나혁맘님...
제가 아주아주,, 고마워서 이거 어째요...
위에 걸어주신 링크...!
맞어요, 저 반짝이 퇴근할때 문구점 들러 사려고 했어요... !
흑흑... 고마와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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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on0
  • |
  • 2012-08-29 10:31
답댓글

쑥쑥 초보맘입니다~  선배맘들의 노력에 많은 자극받고 영유신청했네요 ^^

열심히 참고해야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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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빌언덕
  • |
  • 2012-08-29 10:47
잘하셨어요..영유..저도 잘 못하고 있지만, 하시면 정말 도움 됩니다. 이건 확실해용!!
바쁘시더라도, 읽기방에 자주 오셔서, 이야기 보따리 풀어주시고, 좋은 책 있으시면 소개도 해주시고..뭐든..함께 해요~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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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혁이맘
  • |
  • 2012-08-29 11:11
영유 열심히만해도 정말 배우는게 많을거예요.
첨부터 넘 많은 것을 가르쳐주기보단 하나를 다각도로 보게 해주고
그림그리고, 만들기하고 같이 읽다보면 그게 다 차곡차곡 쌓이더라구요.
너무 걱정하시지 마시고 천천히 가시다보면 어느새 저만큼 가있는걸 느끼게 될거예요.
화이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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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은기적
  • |
  • 2012-08-29 11:54
알찬영유~~~ 정말 탁월한 선택하셨네요^^
많은 도움 받으실꺼여요~~ 홧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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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2-08-29 14:27
반가워요~~~~
저도 쑥영 시작한지는 얼마 안 되었지만..
정말 즐거운 활동!! 입니다~~~
우리 은주 선생님만 따라가보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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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은맘
  • |
  • 2012-08-29 14:55
네.. 매일 매일 꾸준히요..
지치지 않도록 수위 조절하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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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혁이맘
  • |
  • 2012-08-29 10:24
답댓글

비빌언덕님 바쁘신가 봐요. 어제도 출근하시고......

태풍 피해는 없으시지요?

와....벤이 엄청 잘 생겼군요.....오우....유게의 또다른 미남의 등장입니다!!!!!!

 

<5세 나혁>

집에서 노니 더 시간은 빨리 가고 어제는 나혁이까지 집에 있으니

낮잠도 안자서 틈틈이 댓글만 달았어요.

우린 계속 반복적으로 쉬운 영어책 읽기하고 있구요,

한글책은 될 수 있으면 나혁이가 스스로 보도록 권하고 있어요.

묵독이 되어야 속독도 될듯해서 그냥 시간을 주면서 지켜보고 있어요.

책을 읽을 수 있는 힘은 어휘가 받쳐주어야 되는 듯합니다.

될 수 있는대로 어휘를 키워주는데 노력하고 있어요.

어휘가 늘면서 읽었던 책도 다시 읽어보니 새로운가 봐요.

한창 3-4살 때 읽던 전래 중심으로 혼자 읽고

글밥이 많은 세계명작과 자연관찰, 백과류는 아직도 읽어달라고 가져옵니다.

나혁이는 색연필을 쥐어주자 글씨부터 썼던거 같아요.

잘한다고 칭찬해 주었지만 속으로 내심 걱정도 되었답니다.

그림을 그리면서 상상력을 키워나가야 되는거 아닌가......

하지만 이왕 글씨 쓰기 시작한거 제대로 순서에 맞게 가르치자고 제가 덤비자

글쓰는 것을 멈추고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어요.

올 초에 그것 때문에 사실 고민을 했는데 지금보니 그냥 순서가 바뀐거 같아요.

지금은 그림그리기에 빠져서 하루에 A4용지를 얼마나 써대는지 감당하기 힘드네요.

전 칭찬 백만번 날려주고 나혁이가 그려온 그림 위에 영어로 이름을 써주고 있습니다.

동물을 좋아하는 아이라 주로 동물 그림이 많구,

앵그리버드, 파워레인져, 도라에몽 뭐 이런 것들을 그려요.

주로 영어 위주로 진행하다 보니 한자는 좀 소홀해지게 되더라구요.

하지만 일주일에 한 번 선생님이 오시니까 그 덕에 맥을 이어가고 있지만

사실 영어보다 한자를 더 좋아하네요. 아침부터 한자카드 가져와서 잘난척하고 등원했어요.

좋아하니까 스스로 하라고 더 내버려두고 있어요.

가끔씩 벽에 붙인 한자 읽어주거나 안내문같은거 오면 한자 풀이해 주고 그래요.

어제 어린이집에서 "태풍 볼라벤 북상으로 임시휴원 안내문"이 왔어요.

한글로 써져있지만 '북상', '휴원'등 쉬운 한자어 중심으로 한자 풀이를 해줘요.

그런 일들이 별거 아닌거 같지만 아이 머리 속에 차곡차곡 쌓이더라구요.

조금 귀찮더라도 그런 작업을 많이 해주려고 노력해요.

뭐 텔레비전도 보고, 같이 책도 읽고, 밥 먹고 그렇게 하루를 마감했어요.

바람이 정말 세차게 불더라구요. 자연의 힘이 무섭기도 하고, 바람의 힘을 실감했어요.

그 와중에도 머릿속엔 기단과 기압, 풍향과 태풍의 눈....뭔가 잔뜩 해주고 싶은 말이

복작복작...... 오즈의 마법사의 도로시 얘기를 잠깐하고.......

집에 찾아보니 관련책이 안 보여서 오늘은 도서관에 갈까해요.

7살전에 신기한 스쿨버스나 맥그로힐 과학교과서를 접해주고 싶은데

아직은 그냥 한글로 지식의 확장에 중점을 두어야겠다 싶어요.

한글로도 어려운데 한자로 풀이하는 과정을 중간에 둬야겠다 싶어요.

이래저래 하고 싶고, 보여주고 싶은 것들은 많은데 지식이 짧아서 안타까워요.

어제 다들 뭐하셨나요? 태풍 피해는 없으신가요?

 

   -나혁이의 계산법-

나혁이 덕분에 아주 재미있는 일이 있었어요.

단어체크 하는데 나혁이가 20개 중에 12개을 맞췄어요.

아직은 읽는거 어려워해서 제가 읽어주고 나혁이가 뜻을 썼어요.

제가 8개를 가르쳐 주어서 적었는데 다 쓰고 나서

자기가 엄마보다 더 똑똑하대요.

자기는 12개를 맞췄고 엄마는 8개를 맞춘거니까요.

나혁이의 이상한 계산법 때문에 한참을 웃었습니다.^^

 

 

북클럽 관련책들 계속 반복하고

나혁이가 스스로 읽어볼 수 있도록 쉬운 책 읽는 연습중이예요.

 

미니북 만들어서 같이 읽는 연습중이구요, 숨은그림찾기중에 관련그림을 찾아서 하고 있어요.

서재야 놀자님이 보내주신 웤싯도 어렵지만 같이 풀었구요.

 

오래간만에 점프 잉그리쉬 꺼내서 휘리릭 읽어줬어요.

다른 책들은 계속 올려왔던 책들이라 그냥 넘어갈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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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빌언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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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8-29 10:33
나혁이맘..지식이 부족하시다 그러시지만..제가 보기엔...ㅋㅋ 완전 똑똑하신걸요^^ 저도 늘 후회하곤 합니다. 이럴 줄 알았으면, 학창시절에 열심히 공부할 걸이라고..학생이 공부해야 하는 이유가 있더라구요 ㅎㅎ 그래서 전, 좀 단순하지만..아이들에게 바라는 점이 있다면(인성적인 부분 말고..미래 직업이나..부자가 되었으면 한다거나..뭐 이런거요..) 무슨 일이든 본인이 원하는 일, 행복한 일 했으면..한다는..단지 공부는 잘했으면 좋겠다고 말하곤 다닙니다. 뭘하든, 공부는 좀 잘해서, 옳은 판단을 했으면..그리고 더 많은 일을 경험했으면 하는 맘이지요^^ 책을 많은 읽은 아이들이 결국 그림으로 표출하더라구요..머릿속 생각들을..나혁이도 때가 된 모양입니다. 완전 멋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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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굴맘
  • |
  • 2012-08-29 10:46
남자아이가 어쩜 저리 글자를 참하게 쓰는지.... 울 공주는 한글 낱글자 열심히 달리고 있네요 ^^
오늘은 제가 쉬는 날이라 북클럽 9기 넘 하고 싶어서 북클럽 9기를 기웃거리며 돌아 봤더라지요
울 공주가 아직은 할 수 없을 것 같더라구요
후덜덜,,, 다들 어찌나 잘하시던지..ㅜㅜ
울 공주 수준보다는 넘 높아서 아직은 기초를 더 다져야 되나봐요ㅜㅜ
기웃거리며 한번씩 따라 만들어보고 울 공주가 거부감이 없으면 시작해야겠어요
구래서 Fur 자료 다운 받아서 연구를 해봐야겠어요 무단으로 자료 가져가도 욕하지 말아주세요ㅜㅜ
가끔 따라쟁이 하다가 막힌는 것 있는면 질문좀 해도 되려나요??
구린 발음으로 읽어도 주고 당연히 과학부분이라 울 공주 싫어 하겠지만 시도는 해봐야겠어요^^
좀더 빨리 했더라면 하며 마음만 급한 조급쟁이 엄마라네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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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은기적
  • |
  • 2012-08-29 12:01
나혁이맘님께서 지식이 짧으시다는 너무너무 겸손하신 말씀을 하시면 아니아니아니되오~~~ ^^
지금도 충분히 여러분야를 골고루 잘 접해주고계신걸요!! ^^
그만큼 나혁이도 넘 훌륭하구요~~ 요즘 나혁이가 그림그리기에 빠지셨군요...
울에릭은 원래 그림그리기를 좋아해요 ㅋㅋㅋ 헌데 죄다 싸우는것들이어요 ^^;;;
공룡싸움.. 우주전쟁.... 에효~~~ 넘 한가지주제로만 그리길 좋아혀서.. 매번 그그림이 그 그림이어요 ㅋㅋㅋㅋ

또박또박 글씨보니.. .나혁이 수준이 가늠이 되옵니다. d^^b

참 묵독은.. 전.. .천천히 왔음 좋겠어요.... 그냥 제생각이어요... ^^
하지만..이것도 어른들의 생각과는 상관없이 아이들 마음이긴하지만요 ~~ ㅎㅎㅎ

나혁이맘님도 느무 겸손하시당께요!! ㅎㅎㅎ ^^
오늘도 나혁이와 즐거운하루되셔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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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샬럿
  • |
  • 2012-08-29 13:25
멋지신걸요...
나혁맘님이 지식이 짧으시다하시면 저는 어찌 살아야할지...ㅎㅎㅎ
저도 어제 뉴스를 함께 보는데 북태평양 고기입이 나오더라구요..
유성이가 그걸 놓치지 않고 궁금해해주었고 자료좀 찾아보고 함께 공부해야겠어요.
저도 과학쪽엘 약해서리..대체 강한쪽이 없네요..ㅋㅋ
나혁이 계산법..ㅎㅎㅎ....나혁win이네요^^
유성이도 한자에 관심이 있으나 시작하면 꾸준히 해야할거 같아서 아직 그시기를 미루고 있네요.
아이들 키우기 정말 어렵네요...
너무 들이미는 거 아닌가 싶기도 하고...또 어떨땐 너무 무심하거 같기도 하고..에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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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2-08-29 14:26
나혁이의 논리!!
푸하하하~~~ 엄마를 이기는 기쁨!!! ^^
역시 똑똑한 나혁이어요~~~^^ (나혁~ You Win!! ㅎㅎ)

나혁맘의 지식 부족!!!
음~~~~~ 이런 상황에 뭐라 말해야하나??
지나친 겸손!!?? 지나친 욕심!!??
이렇게 체계적으로 아이를 키우고 아이의 미래까지 생각하는 부모가 또 있을까요???
나혁맘 따르고픈 사람 여기 있으니 걱정말고 앞으로 쭉~~~~ 가셔유!!! ^^

육아의 고민에 대한 따뜻한 댓글 고마웠어요~ ^^
화분심는 것도 그렇고..... 놀이터 일도 그렇고..
감사할 시간을 놓쳐서 이제서야... '고마워요~~~^^'

요즘 현우도 미로찾기와 숨은 그림 찾기를 좋아하는데...
자료를 뽑아야한다고 생각만 하고 못했는데..
또 찾아봐야겠네요~~~^^

날씨가 다시 좋아져서 정말 다해이에요~
오후 시간도 즐겁게 보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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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은맘
  • |
  • 2012-08-29 14:52
네. 저희도 어제 오즈의 마법사 이야기를 했더랩니다. 그 회오리 바람..
그래 지난번에 했던 회오리에 날아가는 사람들, 나무 놀이를 하려했더니 민군 무섭다면서 하지 말라하더라구요..^^;
아침에 출근해야했던 아빠를 잡고 '아빠, 가지 마세요.. 걱정이 되서 그래요~~'라는 말을 하던 민군때문에 남편이 조기 퇴근했어요..^^

나혁이 한자좋아하고 글자 좋아하는 거 보니 나혁맘님 며칠전 어느분 댓글에 쓰셨던 고민이 생각나요. 너무 꼼꼼하고 바른생활인 아빠를 닮아 ,, 그게 넘어야할 산이라고...
아이들 성격이 다 다르니 그 성격에 따라 엄마들의 고민도 달라지네요..
흠.. 그 고민도 이해가 되요..
언제나 엄마들은 자신의 부족한 면으로 인해 내 아이를 채워주지 못할까봐 그게 걱정인것도 사실이네요.. 내가 알고있는 나의 빈곳..^^; 제가 그런 부분이 많거든요...끙..
분명 나혁맘님은 적어도 저와 견주어보았을때..
제가 가지지 못한,, 그래서 제가 선망하며 바라보는 부분을 가지고 계세요.
그래서 항상 유심히 글 읽어보게 되죠.. ^^
이렇게 털어놓으시는 고민도 너무 좋아요..
요즘 하고 있으신 생각 적어주시는 것도 참 좋아요..^^ ㅎ
그냥 이렇게 주거니 받거니 이야기나누는 느낌이라 좋아요..ㅎ
머리속을 맴돌았다던 전선, 기압, 태풍의 눈... ㅎㅎ 전 그런것조차 떠올리지 못했답니다. ^^;
그냥 커다랗고 힘이 센 바람이었을 뿐인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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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2-08-29 15:30
오호~~~~ 넘 고마워요!!
조금있다가 문센 다녀와서 저녁먹고 함 해봐야겠어요~
정말 신기한걸요~~
요즘 나혁맘이 퍼주는 자료!! 넘 잘 받아서 활용하고 있어요~
고마워요~~~^^

그리고, 저기 위의 제 말..'지나친 겸손, 지나친 욕심' 요 말에 맘 상하지 마셔요~~
쓰고보니 나혁맘이 오해할 수도 있겠다싶어서...
이렇게 말주변 없는 사람은 말 안 하는게 이득인데... ^^;;
민은맘님 처럼 저렇게 따뜻하게 말해야하는데...
아흐~~~~ 다들 부러운 사람들 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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