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세 가희
허걱~~~다들 어찌나 열성적이고 부지런하신지..여기 오면 항상 "옴메나~~"합니다...^^;
그리하여 그래!! 나두 발꼽에 때만큼이라도 해보자 하믄서..
허접한 워크시트를 이미지 찾아가며 점심 시간에 만들었네요..^^
현재 집에서 What do they eat?이라는 튼튼영어 책이 있어서 그거이용해서 풀려구요..ㅋㅋ
딴 사람들은 만들어져 있는 자료 잘도 찾던데..전 그런 능력이 없어 손발이 고생 했음다..
어때요? 나름 볼만 한가요??ㅌㅌㅌ
오늘 집에 가서 함 해봐야겠습니다..

어제는 퇴근길의 날씨는 보슬비가 약간 오는정도에
바람이 많이 불더군요..
남편이 몸이 좀 안좋다하여, 약국에 약을 사러 딸내미는 비옷을 입고,
전 우산없이 걍 나섰는데....바람이 휘~~잉 불어서 시원하기도 하고,
좀 신나기도 하고 색다른 경험이었습니다..ㅋㅋ
It's rainy day~
It's windy day~
화창한 오후 잘 보내세요~~

6세 유성,5세 희선
벤이구나~~~
넘 반가워요^^*
넘 귀엽게 생겼네요...ㅎㅎ..
언덕님 얼굴도 떠우르면서~~..아 저곰을 어찌 만들지했는데 설명읽으니 대충 알겠어요..ㅎㅎ
할머니가 참 자상하신가봐요....벤은 좋겠당~~~~
어젠 볼라벤으로 인해 아이들도 집에서 뒹굴뒹굴...
뭘하고 보낸지 기억이 안나네요...ㅎㅎ
종종 태풍소식 함께 보기도 하고 볼라벤,덴빈,곤파스 등..
태풍엔 다 고유의 이름이 있다고 알려주고..
태풍의 진로가 자꾸 궁금한가봐요..

월욜에 읽은 책..주로 희선이책 위주였어요..


100층짜리집 재밌게 읽었어요.
아주 신기한 알은 제가 피곤하다며 유성이한테 읽어달랬어요..
제가 중간중간 졸았나봐요..저 조는지 안조는지 확인하랴 책읽느라 바쁘네요..ㅎ
자연관찰 박쥐책보고 박쥐도 만들어봐서 신기한 스쿨버스도 박쥐편 알아봤어요.
카멜레온 챕터북 사뒀던거 한번 간봐주고요..

지난주 북클럽하며 박쥐책은 못본거 같아 박쥐에 대해 한번 더 알아보구요.
대부분의 박쥐는 곤충을 먹고 과일을 먹는 박쥐도 있어요..스텔라루나처럼요..
일부는 흡혈하는 박쥐도 있지요..
중간에 갑자기 뱀이 나와서 전 깜짝 놀라 유성이가 그페이지 혼자 봤네요...윽...
마지막 박쥐만들기가 있어 박쥐만들어보자는 말에 환호성~~~
tp roll등 재료도 알아서들 구해오고 찾아오고..ㅎㅎ
박쥐는 포유류니 새끼박쥐도 만들어줬어요..
제가 그린 박쥐 넘 귀엽다며 희선이가 무섭게 그려달래요.
박쥐는 아직도 무서운가봐요..ㅎㅎ
집게가 없어서 냉장고자석으로~~~
박쥐덕분에 저녁시간 잘 보냈네요^^*
모두 무사하시죠?~~~~~^^
오호~~~훈남~~ 벤!! ^^안녕 ~~ 반가워~~~ ^^
언덕님 멋진 아드님 사진으로 대문열어주셨네요.... 감사해요 ^^

요 일 한 글 영 어 합계 월 ? ? 0 화 8 10 18 수 0 목 0 금 0 토 0 일 0 일주일 합계 8 10 18 이월누적 합계 319 310 629 총누적 합계 327 320 647
어제하루 읽기방님들 평안하셨는지요... ㅠㅠ
전 어제 11시부터 3시까지 완전 공황상태였어요 ㅠㅠ
제작년 곤파스때 아주 무서웠던 경험이있었거든요... 그래서인지..이번 볼라벤태풍때도.. 그때의 공포감이
몰려오면서... 태풍이 몰려온다는 11시 30분쯤부터... 태풍이 인청앞바다를 지나가는 2~3시까지..
완전 멘붕~~ 패닉~~ 공황~~ 상태였어요 ㅠㅠ ^^;;;;;;;;;;
게다가 신랑은 출근한상태니... 아이들과 저만..ㄷㄷㄷㄷㄷㄷㄷ 아이들은 태풍이와도 별 생각없이
그냥 신나게 노느라 정신없었지만... 저혼자 이불쓰고 꼼짝못했어요...
아이들에게도 거실근처는 얼씨도 못하게했네요... 베란다창이 깨질것만 같았거든요 ㅠㅠ
(다행히 아무일없었슴돠 ^^;) 우야뜬... 그렇다보니..아이들은 방에서 난장판을 만들며 놀고.. 전 그옆에서 쪼그리고 누워있고.. 완전 가관이었어요 ㅋㅋㅋㅋㅋ . 책읽기도 아이린이 한글책은 다읽어준거네요...
전 도저히... 글구.. 자기전 ort는 엄마가 읽어주었어요.. 3~4시쯤 부터는 정신을 차렸거든요...
어제 읽기방님들은 여느때와 마찬가지로 즐거운 대화를 나누셨더라구요 ㅎㅎ
암튼 큰일입니다.. 처음으로 겪어본 공황상태...... 앞으로 대형태풍소식이들리면 초긴장하게 생겼쎄요...
이곳상황을 간단히 말씀드리자면 ^^;;;
울아파트가 지대가 높은곳에 있다보니.. 바람이 더 거세답니다...여름엔 무척시원하고 한겨울엔 시베리아벌판이죠 ㅋㅋㅋ
이런곳에 볼라벤을 맞이했으니.... 우리동 15층 베란다 창이 깨졌고.. 앞동 15층과 10층쯤인가..
베란다 창틀이 통째로 빠져버리고.. 당연히 유리창도 깨졌지요 ㅠㅠ 뒷동은 어제한참 태풍지나갈때...
여기저기에서 유리창깨지는소리에 그동에 사시는분들 잠시 대피하셨다더라구요...
아흑... 완전 공포분위기죠잉~ 나무도 뽑혔고... 암튼 밖에는 경비원아저씨들과 관리실아저씨들 바쁘게 움직이고 계시네요... 샷시가게트럭들도 왔다갔다하구요.. . 울 집 베란다... 이번엔 잘 버텨주어서 너무너무 기특하네요 ~~^^;; 여기저기 윙~~~ 드릴 돌아가는 소리도 납니다...
암튼 어젠 아무것도 못했고요... 그냥 시간만 흘러가길 바랬던기억밖에는 ㅠㅠ
반면 아이들은 무방비(?)상태에서 아주 신나게 노셨다는거~~ ㅋㅋㅋ 엄마만 패닉이었어요^^;;
에릭 그런 엄마를 보더니 그러더니군요.. " 엄마 걱정이 많이 되요???"
사실 오늘아침에도 문을 열까 망설이다가
비빌언덕님이 풀어낼 이야기가 궁금해서 참았습니다~~~ㅎㅎ
그래서 이렇게 멋진 벤~~의 얼굴도 보게되는 군요~~흐뭇!! ^^
박수치는 곰돌이??!!
그리 간단해보이지 않는데요.. 다시 한번 더 차근 차근 읽어보아야겠어요~~^^
어제밤에 태풍이 지난간 뒤~바람이 더~~~많이 불어서
한동안 덜덜 떨고 있었네요~~ ㅋㅋ
4세 현우
어제는 창문까지 꼭! 꼭! 닫고 있다보니 좀 더 답답한 마음이 들어서
이런 저런 자료 출력해서 놀아줬어요~
북클럽 9기에서 진행되고 있는 'Fur'책으로 랩북 만들어봤어요~
포유류, 조류, 어류, 파충류, 양서류까지 분류해보았어요
일단 관련 자연관찰책 다~~ 찾아서 읽어보고, 진행했는데....
현우가 어느정도까지 이해했는지는 현우만 알겠죠~~~ ㅋㅋ

그리고 탈것하나 더 추가!!
트럭 뒤가 열리는 덤프트럭을 만들었어요~
고무줄을 이용하여 플라스틱 통을 붙여주니 뒤로 넘겼다가 손을 놓으면 제자리로...
'고무의 탄성'에 대해서 잠깐 이야기해보았어요~~^^
그리고 현우가 약간의 그림을 그려넣었어요~~
만드는 내내.. 엄마의 심부름을 즐겁게 하고, 자신의 손으로 숫자 1-5까지도 그려넣고...
좀 더 의미있는 덤프트럭이 되도록!! ㅎㅎ


누적: 860권 (한글 360/ 영어 500)
오늘은 쉬는 날이라 쑥쑥에 들어와 여기 기웃 저기 기웃하며 시간을 보내고 있네요
북클럽을 하고 싶어 여기 저기 들어가봐도 도무지 울 공주의 수준에 맞는 곳이 잘 없나봐요
ORT 1,2단계정도를 잼나하는데.... 조금 레벨업을 시키고 들어가야되는지 아... 고민되네요
무턱되고 들어가 다른 분들한테 피해입히면 안되니까 신중하게 되네요
9기하고 13기하고 추천해주시던데 울 공주 정도 수준이 되려나 잘 몰라서요ㅜㅜ
울공주는 영어시작한지 5개월째ㅜㅜ 그전에 영어노출도 거의 없었어요..
그리고 언어적 감각도 더딘 아이랍니다.
조언좀 부탁드려요 제발~~~~~~~~~~~~~~~~~~~
어제는 태풍이 불어 때는 이때다 싶어 태풍에 대해 알아봤어요
벼르고 있던 활동이라 저 혼자만 신이 났더랍니다.ㅋㅋㅋ
우선 과학동화 소용돌이를 같이 읽고 아주 간단한 소용돌이 만들기를 해봤답니다.
소용돌이는 유체의 회전운동을 의미하기 때문에 요 실험 하나면 꼬마들한테는 딱이죠^^
빈 플라스틱 통에 반짝이를 많이 넣고 물을 가득채우면 안되고 위부분 2센티미터정도 남기고 물을 채웁니다 그리고 손목을 사용해 돌립니다. 구람 끝 ㅋㅋㅋㅋ
사진에 소용돌이 보이시죠,,, 제가 한거는 물이 파랗게 변해서 다른 사진 올렸네요,, 그런데 소용돌이가 진짜 만들어져서 저도 신기했답니다.
소용돌이도 그려보고 태풍의 생성원리 그림 출력해 색칠도 하고 했네요^^

비오는 날에 대해 하며 비오는 날 필요한 의복, 빗방울 색종이로 접기, 인형 만들어 비옷입기기했는데 역시나 인형만들기를 제일 열성적으로 했답니다.
여름날씨 랩북만든 거 같이 그림보고 이야기 나누었는데 저도 이 책 만들며 열대성저기압이 지역과 풍속에 따라 태풍, 허리케인, 토네이도 뭐 이런식을 이름이 달라진다는걸 알았네요 (랩북자료는 다른분에게 받은거랍니다.)
이런 내용은 내년이나 할 수 있고 올해는 태풍이 뭔지 맛만 봤다네요 ^^
아직 어려 다는 못 아들었을 건데 구래도 엄마랑 함께 하는게 좋은지 매일 저녁에 오늘은 뭐할까요??
하고 물어보는 울공주... 제가 게으름을 부릴 수 없는 가장 큰 이유입니다.
아무튼 자기전에 날씨의 변화,ort 5권 ,튼영어 What do they eat? color zoo,humpty dumpty 읽었네요

할머니와 만들었다니.. 할머니의 손자사랑도 대단하시네요.. ^^*
sp까지 같이 하시느라 비빌언덕님 바쁘시겠어요..
오프에서 sp 이야기도 좀 들었고 ,, 점선따라 쓰기 정도면 민군도 하면 할수 있지 않을까 하는데..
에고,, 시작하기가 아직도 좀 망설여지네요..ㅎ
벤.. 참 잘생겼어요..! 웃는 입이 너무 이뻐요.. ^^
별 피해는 없으셨던거지요, 비빌언덕님..?
나가서 일하시느라 수고하셨고,, 아이 걱정도 되셨을테니 더 수고가 많으셨어요..
아침까지만 해도 바람이 불던데 이제는 청명한 하늘입니다.
매미도 우는군요.. 어제 그 바람에도 날아가지 않은 매미들인가봐요.. ㅋ
어제 비빌언덕님네 요쿠르트 매미가 생각나는군요~ ^^*
<6세 민군 & 4세 은양>
아이들도 휴원, 저도 집에서 쉴수가 있었습니다.,
하루종일 집에 있었죠. 베란다로 날아다니는 나뭇잎도 보고,, 저절로 열리는 방충망도 보았구요.. ^^:
( 2012년 8월 28일 화)
1. 영어책 읽기
1 Color zoo
2. Going to the hospital
아이들 병원 놀이하길래 쌀짝 껴 가베로 병원도구 몇 개 만들고 읽은 책이에요.
3. Arthur's nose
3
2. 한글책 읽기
1 피는 부지런해
2 내 배꼽 볼래?
3 노을
4. 동물들아, 뭐하니?
5 두근두근 예방주사
6. 으앙, 이가 아파요.
7. 시원한 응가
8. 몸한테 여보세요
9. 우리는 친구
9
3. Read aloud
1 Phonics songs 몇 개
1
4. 흘려듣기
1. Color zoo
2. Marvelous toys
3. Books of rhymes and rhythms (1B)4. Snow
4
5. DVD
1. You tube 동영상 (20')
1
6. Activity
1. 9기 북클럽 미션 - 고양이 가면 만들기
이번주 미션책이 고양이라서요. ^^
2. color zoo 관련 자료 워크시트
은주리님이 알려주신 공룡관련 사이트에서 뽑았어요.
3. 쑥영 워크지들..
M,N 쓰기도 좀 해보고 파닉스 송도 같이 불러보구요.
2
고양이 가면 만들때 민군도 은주리님의 공룡 사이트에서 공룡 가면 하나 출력해 만들어주었어요.
그랬더니 어제 만든 공룡신발을 신고, 은양도 지난번 만들어준 슬리퍼까지 꺼내어 신고서.. ^^;
이게 어제 아이들의 복장이었답니다 ㅎㅎ
서로 쫒고 쫒기다가 갑자기 비장한 어투로 동맹을 맺고,,,ㅎ 여튼 한참 놀이를 했어요.
주방도구까지 동원되었다지요..^^
아, 공룡발 들어가는 곳 마무리 지었답니다..
박스를 칼로 자른 거라 아무래도 좀 거칠었거덩요. 은주리님처럼 펠트지로 둘러 마감처리했어용~
관여님네 따라 쓰레기차 만들려고 내놓은 박스는 결국..
저녁 내내 이렇게 활용되었답니다..ㅎ
일단 남기고 오후에 다시 올게요.. ^^;
쑥쑥 초보맘입니다~ 선배맘들의 노력에 많은 자극받고 영유신청했네요 ^^
열심히 참고해야겠어요 ^^
비빌언덕님 바쁘신가 봐요. 어제도 출근하시고......
태풍 피해는 없으시지요?
와....벤이 엄청 잘 생겼군요.....오우....유게의 또다른 미남의 등장입니다!!!!!!
<5세 나혁>
집에서 노니 더 시간은 빨리 가고 어제는 나혁이까지 집에 있으니
낮잠도 안자서 틈틈이 댓글만 달았어요.
우린 계속 반복적으로 쉬운 영어책 읽기하고 있구요,
한글책은 될 수 있으면 나혁이가 스스로 보도록 권하고 있어요.
묵독이 되어야 속독도 될듯해서 그냥 시간을 주면서 지켜보고 있어요.
책을 읽을 수 있는 힘은 어휘가 받쳐주어야 되는 듯합니다.
될 수 있는대로 어휘를 키워주는데 노력하고 있어요.
어휘가 늘면서 읽었던 책도 다시 읽어보니 새로운가 봐요.
한창 3-4살 때 읽던 전래 중심으로 혼자 읽고
글밥이 많은 세계명작과 자연관찰, 백과류는 아직도 읽어달라고 가져옵니다.
나혁이는 색연필을 쥐어주자 글씨부터 썼던거 같아요.
잘한다고 칭찬해 주었지만 속으로 내심 걱정도 되었답니다.
그림을 그리면서 상상력을 키워나가야 되는거 아닌가......
하지만 이왕 글씨 쓰기 시작한거 제대로 순서에 맞게 가르치자고 제가 덤비자
글쓰는 것을 멈추고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어요.
올 초에 그것 때문에 사실 고민을 했는데 지금보니 그냥 순서가 바뀐거 같아요.
지금은 그림그리기에 빠져서 하루에 A4용지를 얼마나 써대는지 감당하기 힘드네요.
전 칭찬 백만번 날려주고 나혁이가 그려온 그림 위에 영어로 이름을 써주고 있습니다.
동물을 좋아하는 아이라 주로 동물 그림이 많구,
앵그리버드, 파워레인져, 도라에몽 뭐 이런 것들을 그려요.
주로 영어 위주로 진행하다 보니 한자는 좀 소홀해지게 되더라구요.
하지만 일주일에 한 번 선생님이 오시니까 그 덕에 맥을 이어가고 있지만
사실 영어보다 한자를 더 좋아하네요. 아침부터 한자카드 가져와서 잘난척하고 등원했어요.
좋아하니까 스스로 하라고 더 내버려두고 있어요.
가끔씩 벽에 붙인 한자 읽어주거나 안내문같은거 오면 한자 풀이해 주고 그래요.
어제 어린이집에서 "태풍 볼라벤 북상으로 임시휴원 안내문"이 왔어요.
한글로 써져있지만 '북상', '휴원'등 쉬운 한자어 중심으로 한자 풀이를 해줘요.
그런 일들이 별거 아닌거 같지만 아이 머리 속에 차곡차곡 쌓이더라구요.
조금 귀찮더라도 그런 작업을 많이 해주려고 노력해요.
뭐 텔레비전도 보고, 같이 책도 읽고, 밥 먹고 그렇게 하루를 마감했어요.
바람이 정말 세차게 불더라구요. 자연의 힘이 무섭기도 하고, 바람의 힘을 실감했어요.
그 와중에도 머릿속엔 기단과 기압, 풍향과 태풍의 눈....뭔가 잔뜩 해주고 싶은 말이
복작복작...... 오즈의 마법사의 도로시 얘기를 잠깐하고.......
집에 찾아보니 관련책이 안 보여서 오늘은 도서관에 갈까해요.
7살전에 신기한 스쿨버스나 맥그로힐 과학교과서를 접해주고 싶은데
아직은 그냥 한글로 지식의 확장에 중점을 두어야겠다 싶어요.
한글로도 어려운데 한자로 풀이하는 과정을 중간에 둬야겠다 싶어요.
이래저래 하고 싶고, 보여주고 싶은 것들은 많은데 지식이 짧아서 안타까워요.
어제 다들 뭐하셨나요? 태풍 피해는 없으신가요?
-나혁이의 계산법-
나혁이 덕분에 아주 재미있는 일이 있었어요.
단어체크 하는데 나혁이가 20개 중에 12개을 맞췄어요.
아직은 읽는거 어려워해서 제가 읽어주고 나혁이가 뜻을 썼어요.
제가 8개를 가르쳐 주어서 적었는데 다 쓰고 나서
자기가 엄마보다 더 똑똑하대요.
자기는 12개를 맞췄고 엄마는 8개를 맞춘거니까요.
나혁이의 이상한 계산법 때문에 한참을 웃었습니다.^^

북클럽 관련책들 계속 반복하고
나혁이가 스스로 읽어볼 수 있도록 쉬운 책 읽는 연습중이예요.
미니북 만들어서 같이 읽는 연습중이구요, 숨은그림찾기중에 관련그림을 찾아서 하고 있어요.
서재야 놀자님이 보내주신 웤싯도 어렵지만 같이 풀었구요.


오래간만에 점프 잉그리쉬 꺼내서 휘리릭 읽어줬어요.
다른 책들은 계속 올려왔던 책들이라 그냥 넘어갈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