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풍이 왔다갔는지도 모르게 부산은 바람만 좀 불고 조용하네요
매일 참석하려고 노력하는데 저녁시간 아니면 컴 앞에 앉기가 힘드네요^^
비빌언덕님 남매 부럽습니다. 아들과 딸.... 저도 아들하나 있었으면 하는데 잘 안되네요^^
저는 홍삼제품 봄까지 먹었어요 예원이가 한해는 유행성독감, 한해는 폐렴으로 고생해서 일년에 한번은 꼭 먹이려고 한답니다. 눈에 띄게 건강이 좋아지거나 하지는 않는데 먹는거랑 안 먹는거랑 좀 차이나더라구요
평소에는 비타민 생각날때 마다 먹이네요^^
어제는 제가 '응답하라 1997' 신랑이랑 탕수육 먹으며 보느라 책을 많이는 못 봤어요
한글책은 후끈후끈 동물원, 영어책은 Fur 미니북, ORT3권, 튼튼영어 1권 봤네요
북클럽에 들어가서 무단으로 자료받아서 미니북 만들어 읽었는데 페이지 수도 많고 글밥도 좀 있고 과학이라 울 공주 읽어주니 딴짓만 하네요 아직은 어려운가 봅니다. 아니면 엄마 발음이 세이펜과 다르게 구려서 그런가봅니다.
북클럽하시는 분들 양해해주세요 이번 한번만 활동한거 올리겠습니다.^^
아코디언 형식의 미니북 인데... 텔레비젼 보며 만들어 한곳 사진을 빼고 붙여서 ^^

책 내용이 어렵고 워크시트도 조금 어렵더라구요 일단 워크시트 하더라고 내용을 좀 알아야 되서 동물친구들부터 만들어 봤네요 Fur가 주제인 만큼 Fur를 사용해봤네요 사자, 양, 고슴도치 같죠ㅎㅎㅎ

Fur가 우리 일상에 어떻게 쓰이는지 알아보기 위해 양 털(코튼볼)을 잘라 옷을 만들어보기 했네요
스웨터 그림을 한장 뽑아 양면테이프를 붙여 그위에 양털(코튼볼)을 붙이네요
그리고 옷을 염색한다며 물감으로 색칠하고 스티커로 장식하면 양털스웨터가 완성되네요^^
울 공주가 만든 스웨터 이쁘죠 ㅋㅋㅋ
이렇게 하면 Fur에 대해 좀 알았을 거 같네요^^
내일은 워크시트 같이 해봐야겠어요 무단으로 이렇게 올리는게 안되면 삭제하겠습니다.
계획에 없던 Fur에 대해 알아봐서 너무 잼있었어요
다들 이제 주무시겠죠... 좋은 밤 되세요^^

비빌언덕님~~ 감사해요~~
요렇게 자세히 올려주셨네요!!
안그래도 어제 현우가 저 곰돌이 만들자고 했는데..
제가 이해를 못해서 못 만들었었는데...
이제 만들어봐야겠어요~ ^^
멋쟁이 벤과 귀염둥이 딸~~~
멋진 사진으로 대문 열어주셔서 감사해요!! ^^
4세 현우
홍삼??!! 아직 먹여본 적이 없는데...
홍삼은 아무나 먹어도 되지만, 다~~~ 효과가 있는 건 아니라고 하더라고요~
먹어도 그만, 안 먹어도 그만! 인 사람도 많다고 해서..
게다가 현우파를 꼭! 닮은 현우.. 홍삼 안 맞는 현우파랑 똑같지 않을까싶어서
보약에서 제외된 제품이네요~~ ㅋㅋ
현우는 꾸준히 비타민만 먹이고 있는데..
며칠전에 비타민이 떨어졌길래 당분간 안 먹일까합니다..
혼자 면역력 키울 기회도 주고 돈도 아끼고!! 풉~
어젠 언덕님이 올려주신 매미 만들어봤어요~
대충보고 만들었더니 언덕님과 날개 방향이 좀 바꼈고... 눈은 그려서 붙였더니 좀 허접하고.... ㅎㅎ
엄마가 매미라고 하니 매미인 걸로~~~~ ㅋ
매미가 영어로 cicada라는 걸 한번 더 상기시키는 기회였네요~~
언덕님 감사해요!! ^^

나혁맘이 알려준 소용돌이~~~
와~~~~ 효과 짱!!! 완전 성공했습니다!!
사진은.... 못 찍었어요~ ㅠ.ㅠ
사진을 찍을 여유가 없더라구요..
하지만 현우랑 열광하면서 오늘 아침에도 또... 해 봤어요~~
반짝이가 없어도 병속 회오리~~~ 정말 멋졌어요~
좋은 정보 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누적: 866권 (한글 364 / 영어 502)
6세 유성,5세 희선
저희도 희선인 통통한 편인데 유성이가 좀 마르고 키도 작은 편이어서
올해부턴가 홍삼을 먹이고 있네요.
그것도 유성이는 잘먹는데 희선인 먹여보려해도 냄새난다고 안먹네요.
후각이 몹시 예민한지라...ㅋㅋ
효과가 있는건지 어떤건지 유성이가 밥을 잘먹네요.
음 맛있다 맛있어요..를 연발하며...
놀이터에서 보면 또래 여아들은 어찌나 크고 통통한지..
유성이랑 몸무게가 5~6킬로 정도 차이가 나네요..ㅎㅎ
어젠 제가 컨디션이 안좋아 저녁에 각자 자유롭게 블럭만들고 희선인 또 공부한다고 놀고요.
저녁에도 일찍 책읽고 재웠습니다..


중고로 산 공룡유치원..희선이도 좋아하지만 유성이도 좋아하네요..
cactus hotel영어로 어려울듯해 한글책 빌려와 봤는데 재미있네요..
지난주 북클럽때 했던 자료들이 책한권에 몽땅 나와있었는데
깜빡하고 지나갔었네요..ㅎㅎ
어제 책고르다 보니 있어서 반복할겸 다시 봤어요.
이의 명칭,역할등이 자세히 나와있어요..




비바람이 심하더니 잠깐 비는 그쳤네요.
덴빈은 조용히 지나갔음 좋겠어요~~~
나연/7세
비빌언덕님, 이번주 문 여시는군요. 음악도 잘 들었습니다.
저도 지우한테 '브이' 가르쳐봐야겠어요. ㅋ
요즘 나연이도 한글책에 좀 치중해서 읽어주다보니 영어책에 확실히 소홀하게 되네요. 무슨 좋은 책 없나 여기저기 기웃거리기도 하지만 집에 있는 책만이라도 잘 읽어주자라고 하면서 마음을 고쳐먹습니다. ㅎ
그동안 시아버님 기일이라 시댁에 다녀왔어요.
시댁이 밀양인데, 일요일에 2시간동안 잠깐 얼음골에도 다녀왔답니다. 시댁에서 차로 딱 15분 거리.
얼음골 가보셨나요? 10분 앉아있기가 추울정도로 정말 시원해요. 또 물은 얼마나 맑고 찬지...
입구에 얼음골 온도가 적혀있는 전광판이 있는데, 1도라고 되어 있더군요. 읽기방 여러분들께 얼음골의 시원함을 날립니다~! --> 앗, 오늘 비가 와서 문 열어놓으니 안그래도 시원하네요. ㅎ



고마워요, 곰 만들기.. ^^
늦게 들어가 아이들 챙기시고 나니 금새 잠들 시간이 되셨겠어요..
아빠들이,, 아무리 잘해도 ^^ 엄마만 하기가 쉽지 않더라구요.. ㅎ
그래도 아빠들 많이 칭찬해줘야한다고 하던데..^^
아콩.. 딸아이 볼이 참 귀엽고,, 복스럽고만요~
같이 저리 노는 모습 너무 사랑스러워욤~ ^^*
<6세 민군 & 4세 은양>
요즘 따라할 거리가 많아서 어제는 순서를 정해 다이어리에 써둬야겠다.. 했답니당.... ㅎ
( 2012년 8월 29일 수)
1. 영어책 읽기
1 The fat cat sat on the mat
2 Puff, the magic dragon
3 Over the rainbow
3
2. 한글책 읽기
1 피는 부지런해
2 내 배꼽 볼래?
3 노을
4. 쪼르륵, 퐁당!
4
3. Read aloud
1 Over the rainbow 노래 부르기
2 Puff, the ma햧 dragon 노래 부르기
1
4. 흘려듣기
1. Over the rainbow
2. The big hunbgry bear
3. Books of rhymes and rhythms (1A)4. Dry bones
4
5. DVD
1. Madeline (40')
1
6. Activity
1. 9기 북클럽 미션 (The fat cat sat on the mat)
- 샬럿님 따라 bat 만들기 & word family worm 만들기
대충 따라 해보았는데 맞는지 모르겠어요.
날개 자르는 각도를 감 못잡아 좀 헤맸다죠..^^;
민군이 박쥐 얼굴을 그렸어요.
샬럿님네 사진 유심히 보고는 그대로 그리는게 멋질것 같다면서~
2. Over the rainbow (책 첫페이지에 거센 비바람이 나와요 )
- 마굴님따라 Tornado 실험
나혁맘님 알려주신 사이트가서 보고 집에와서 해보았는데 저는 잘 안되더라구요. 제 팔힘으로 돌리는 동안은 소용돌이가 잘 만들어졌는데 놓는순간 사라져 버려요. 그래도 민군이 토네이도 보았다고 해줬어요..ㅎ
그래서 이거 했어요, 집에 있는 책의 활동 따라 전에도 함 해본건데 아이들과 바람 많이 부는날에 자주 하는 놀이에요. ㅎ
회오리바람타고 날아가는 동물들, 사람, 자동차들이요~
전단지, 신문들 또 한번 이용했습니다.
2
Tornado 아이들 작업하는 모습이에요..
민군은 은양에게 잔소리 중이네요.
"오빠처럼 많이 날아가게 해야지,, 많이~~"
"나도 많아~~"
"아니쟎아~ 이렇게 오빠처럼 빈곳이 없어야지~ 이꺼는 빈곳이 많쟎아~~"
"..... 나도 많아~~"
(2012.6.12.시작)
한글
영어
같이 읽은 책
기차
내가 가장 무서울걸
모기는 왜 피를 빨까?
나는 가로수야
뛰어라 메뚜기
까만 크레파스와 요술기차
아기돼지 삼형제
낙타는 대단해
늘푸른나무, 소나무
우리동네 가족이야기
가려워 가려워
내동생은 외계인
모자 파는 아가씨
동생은 어디서 왔을까?
줄줄이 뀐 호랑이
Little beauty
Snow white
Mary wore her red dress
One wheel
Who did that
The headache
Shopping
Go away floppy
The animal party
I want my dummy
what's that
Whose baby am I?
a bug
서연이만(6세)
늑대가 오고 있어 (서연혼자)
바닷물에 사는 나무
둥둥 꽥꽥 오리야 안녕
맴맴 매미 소리가 들려요
숲속에 버섯이 불쑥
바다가 생겼데
세상의 모든 아기들에게
울보가 자장자장
숲속 마술사
염소가 시장에 갔어요
친구집에서 같이 잘래요
봄이 왔어요
자연을 품에 안은 집
한옥
서울구경
잘자거라
나의 소중한 친구 맥스
콜록콜록 숨이 막혀요
아프다고요?
엉뚱한 선생님
the runaway pancake
Fox and stork
Brown bear what do you see
Going to school
The new baby
choices
Tortoise Tortoise
can you get our ball?
the big egg
the flying elephant
Good old mom
the big turnip
계
한글 35
영어 25
서연 한글 268 영어 183
주원 한글 223 영어 78
이틀동안 책을 좀 읽었습니다 ^^
어제는 주원이 친구들 모임이 있어서 서연이도 같이 갔다 왔는데
신나게 놀고 왔더니 밤에 어린이집 가기가 가기 싫다며 울길래
잘때까지 열심히 책을 읽어 주었네요^^
주원이는 정말 아무거나 다 잘 먹는답니다
고기도 잘 먹고 나물도 잘 먹고요^^
회까지 안먹는 게 거의 없어요^^
그 대신 서연이는 가리는 게 많답니다
새로운 음식 먹어보는 것도 싫어하고요^^
밥은 서연이가 휠씬 많이 먹지만 ^^ (열심히 먹입니다 제가^^)
이것저것 먹는게 많은 주원이가 휠씬 통통해요^^
밥을 빨리 먹고 국물을 좋아해서 더 그런가 싶기도 하고요
그래서 서연이는 가끔 한약을 먹이는데
주원이는 아직 한번도 안먹였네요^^
비타민 정도만 먹이고 있어요^^
먹여도 되긴 하는데 괜히 더 살이 찔까 걱정이 되나봐요 제가 ^^^
이번 영유아검진도 키는 51번째인데
몸무게는 85번째라고 관리를 해야한다고 하시더라구요^^;;;
5세 가희
음..건강 식품이라...저희는 딱히 먹이는게 엄네요...^^;
어릴때 할머니랑 2년을 같이 살아서 인지..워낙 입맛이 할머니스럽습니다.
좋아하는 반찬은 김치,나물,콩조림,버섯,된장찌개 or 청국장 이정도..
육류를 별로 좋아하지않고, 생선은 그나마 먹는 편이네요..
과일은 아주 그냥~~떨어지지 않구요...
입이 짧고 많이 먹지 않아, 야윈편이지만 일년에 한번 정도 아픕니다.....
동네 아줌마들고 뭘 먹이냐고 물어보지만...딱히 해줄 말이 없는정도..아마 체질인듯 합니다.
엄마 일하라고 안 아파주니 그거 하난 아주 고맙죠~~~
어젠 책을 읽는데, 그림책육아를 교육목적으로만 활용되는 문제에 대한 글이였어요...
실은 제가 어제 영어책을 읽어주고, 워크시트도 같이 하고 했지만..
아이 머리속에 들어 가는건 별로 없는거 같더라구요..
비단 어제만의 문제는 아니지마...읽어 주는 횟수에 비례하지 않은 아이의 기억력에
문제가 뭘까~~하고 있었는데 그 책을 보니 띠용~~했습니다.....
제가 영어책을 읽어주기로 한 첫번째 이유가 영어라는 소리가 낯설고, 어렵게 들리지 않게
하기 위함이었는데....벌써 그걸 잊고 아이가 얼마나 외우고 있는지를 염두에 두고 있으니 말입니다..
다시 한번 반성하는 계기가 되었고, 책을 읽으면서 아이와 느끼는 유대감에 조금 더 집중해야겠다는
다짐을 했네요...
글구 제가 일하며 배운 영어라 딱딱한 문장을 구사하는 편이고, 책을 어떻게 재미있게 읽어주는 법을 잘몰라 오늘 아침 부랴부랴 쑥쑥강좌중에 완전 초자 강좌를 신청했네요..그걸 듣고 아이가 조금더 재미있어하게
책을 읽어주는 법을 배웠으면 좋겠습니다...강좌하나에 넘 많은걸 바라나..^^;ㅋ
글구 토네이도만드는 실험이 생각보다 아주 간단한것 같아 내일 비 많이 오면 아이와 함께 한번 해봐야겠어요....^^
비가 오니 시원하고 좋네요.....^^
08월 29일 12 달빛은 환희 15 My Friend Rabbit 13 누구 자전거일까? 16 What do they eat? 14 우리 아빠가 최고야 17 what do you eat? 18 What are you eating? 3 4
언덕님 친절히 사진과 방법도 올려주시공~~~ 감사해요 ^^
그리고 대문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어제 밤 꼴딱 셌네요~~ ㅋ
못난애미였거든요.. .어제는 .... 어찌나 맘이 아프고 안좋던지요... 후회가 쓰나미로 몰려오면서...
잠이 안오더라구요...
오늘 장좀봐서 아아들 맛난것좀 해줘야겠어요~~ ㅎㅎㅎ 전 이만 장보러갑니다용
참... 초게에 올린 영상 두개 유게에도 올리고가래요 ^^
제가 무척 좋아했던 드라마와 그드라마에 삽입된곡 [ 아름다운세상 ] 입니다. ^^
혹... 못보신분들.. 이드라마 참 착한 드라마여요... 울 바쁘신 읽기방님들 나중에 여유있으심 함 다시보기 해보시길....마음이 따뜻해지는 드라마... 주인공 엄마와 딸의 모습이 넘 보기 좋네요~~ ^^
제가 드라마보길 참 좋아하걸라요 ㅋㅋㅋ 그중 한장면 올려봅니다. ㅎ ^^
비빌언덕님.....어제 벤 얼굴보니 넘 반가웠어요.^^
오늘은 동생 얼굴까지 공개!!!^^ 귀염둥이들~~~ V표 귀여워요.^^
저번에 올리신 매미 따라하려고 요구르트 대량 구입하여,
화산폭발 실험도 했답니다.^^
우린 요즘 나혁이 눈이 신경쓰여서 눈을 위한 베타카로틴 먹여요.
그전에는 '홍이장군'먹이다가 잠시 쉬고 베타카로틴 다음에
'꼬꼬미홍삼'먹이려고 '베타카로틴'이랑 같이 주문해놓았어요.
견과류 좀 챙겨 먹이구요, 그 외엔 주로 외식하며 살아요.^^
<5세 나혁>
어제는 큰 맘먹고 민은맘님과 마굴맘님 따라하기 해봤어요.
집에 자연관찰이 제대로 된게 없구 다 얻은거라 뒤죽박죽이어요.
한 질 살까하다가 조금 더 있다가 나혁이가 영어책을 조금 이해할 수 있으면
그때 원서로 사려고 차일피일 미루다 보니 뭐 하나 하려면 아주 아쉬울때가 많아요.
여기저기 얻은게 나름 꽤 되기도 하구요.
그래서 아쉬운 마음에 도서관에 가서 태풍에 관한 자료를 찾는데
혁이에게 딱 맞는 단계의 책이 없더라구요.
그래서 사진 몇 컷만 찍어서 나혁이랑 보려고 훑어보다가 이 책을 발견했어요.
실사였으면 조금 더 이해가 빨랐을텐데 완전 유아용이라 사진은 별로 없고
그림으로 된 책이라 그냥 휘리릭 한 번 읽는데.....
근데 맨 뒤에 화산재 날리는 실험이 있는거예요~~~.
아하, 이거랑 용암 분출하는거 두 개를 해봐야겠다 싶어서 사진찍고 철수!


시킨대로 하니가 밀가루가 날리지 않아 안을 비워서 둥그렇게 산을 만들고
안에 밀가루를 잔뜩 넣어서 빨대로 불었어요.

초록색 산으로 했으면 화산재 날리는게 더 잘보였을텐데, 아쉬움이 남더라구요.
그래서 다시 초록색 물감을 넣어서 조물딱 조물딱~~~.
용암 분출 실험을 다시 시작했어요.-이거 진짜 꼭 해보고 싶었거든요.^^


안에 베이킹파우다와 빨간 물감을 넣었으나 왠일인지 물감이 섞이지 않아서 식초를 조금 더 넣고
빨대로 휘휘 저었어요. 그래도 잘 섞이지 않으니 물감이 유아용 특수물감이라서 그런가봐요.


요즘 한자를 배우는지라 화산이 무슨 뜻일까 물었더니 "불 화, 산 산....불을 뿜는 산"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이렇게 불처럼 뜨거운 바위가 녹은 게 나오는 산이라고 얘기해주었어요.
화산재와 마그마는 확실히 이해한듯...아빠가 퇴근하시자 마자 사진보고 설명해 주더라구요.
바로 마굴맘님이 소개해 주신 병속 회오리 만드는 실험 착수!
인터넷을 뒤지니 집에 반짝이 없이 주방용 세제로 해도 된다기에 해봤는데......
음....확실히 반짝이가 잘 보여요. 다시 반짝이 사서 해 봐야될거 같아요.


사진에서는 잘 안 나왔지만 오즈의 마법사에서처럼 도로시네 집이 날아간거를
표현하느라 작은 집을 그려 넣었어요.
오른쪽 사진을 보면 우리가 통 2개로 실험을 했는데 밑폭이 왼쪽 통처럼 좁아지면
안 만들어지더라구요. 크기가 균일해야지 된다는 것을 발견!!!!(이것도 발견인가요?^^;)
암튼 엄마는 재료준비하라, 청소하랴 힘들었지만 나혁이는 정말 최고였대요.
매일매일 실험하고 싶다고...... 근데 이제 아는거 바닥났단다~~~~.^^'
어서 실험책을 구비해야겠어요. 올 겨울을 실험의 계절로 삼을라고 했는데
너무 빨리 시작했나봐요. 아직은 동네 연주회가 많이 남아서 비그치면
더 돌아다니고 심심한 겨울에 하려고 아껴두었던 건데 비가 와서 확~~~ 다해버렸어요.
아쉽다~~~~. 민은맘님 SOS!!! 민은맘님만 지켜볼꺼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