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살 제이~
안녕하세요
태풍 피해는 없으신가요?
근 한달만인거 같아요. 이리저리 바쁜 일로 정신 못차리고, 이제 밀린 책 카운팅 해봅니다.
쑥 참여라도 안하면 영 둘째에게 신경을 안쓰네요. 미안해,,,
섬세한 액티비티 맨날 구경만 하고 갑니다 ^^;;
음, 멋지군 이러면서요,, 미안해 아들,,ㅎㅎ
즐거운 주말 되세요 ~~~
한글 78/ 영어 74
비빌언덕님..
몸도 마음도 바쁜 주말이 되시겠네요..
오늘이 8월의 마지막 날이라죠..
아,, 다음주부터가 가을학기 문이 열리네요... ^^
가을학기 쉬고 겨울학기에 올게요.
보고 싶은 분들 많아 시간 날때마다 들어와 여기 쳐다볼거 같긴 하네용...ㅎㅎ
<6세 민군 & 4세 은양>
( 2012년 8월 30일 목)
1. 영어책 읽기
1 The fat cat sat on the mat
2. Over the rainbow
2
2. 한글책 읽기
1. 노을
2. 피는 부지런해
3. 쪼르륵 퐁당!
4. 씩씩한 마들린느
4
3. Read aloud
엥.. ? 별 기억이.. ^^;
4. 흘려듣기
1 Five little monkeys
2. The big hungry bear
3. The Gruffalo
3
5. DVD
1 Madeline (40')
1
6. Activity
1. 9기 북클럽 미션 (The fat cat sat on the mat.)
등장 인물 중에 rat을, 그리고 마녀의 소품 broomstick 만들어보았어요.
태풍으로 인해 떨어진 나무줄기가 많이 있었네요.
주워다가 펠트지로 붙여서 만들었어요..
털실로 해봤는데 좀 꼬물꼬물거려서 그냥 펠트지로 바꿨는데 만들고 보니
이건 또 너무 빳빳해 여성분들 허리에 매는 수술 같어요...^^;
2. 지우개 판화 찍기
샬럿님의 추천도서 ‘노을’이란 책..
제가 저 노래를 어릴적 참~ 좋아했더랍니다.
그래서 샬럿님이 처음에 소개해주셨을때 바로 구입했지용.
근데 민군도 요 노래 많이 좋아해요. 가사 다 외워서 오늘은 어린이집에서 낮잠 잘때 샘 몰래 끝까지 불렀다더군요..^^;
책의 그림들이 단순해요. 판화기법으로 찍어서 그렇대요.
그래 흉내를 내보았죠.
책의 그림을 보고 지우개에 대강 그리고... 대상 이외의 부분을 칼로 대충 깍아냈어요. (깎아낸 부분이 깨끗~ 하죠... ^^;)
이제 볼록한 부분에 물감을 묻혀 찍어요~
저희는 새랑 초가집만 그려 찍었네요.
바탕은 되는대로 여러색깔 물감 마구 덧칠해서... ^^;
어제 저녁시간동안 아이들 한참 저 판화찍기를 했답니다..
2
치카치카까지 다하고 잠들려는데 민군이 실험책 중 하나를 지명했어요..
후다닥~하고 잤답니다.
<순서>
1. 유리그릇에 물 1센티정도 담고 식초 3숫가락 넣어두기.
2. 키친타월 아랫부분에 여러 색깔 사인펜으로 점 찍어두고
연필에 말아 아랫부분이 잠길정도되면 스카치 테잎으로 고정.
3. 키친타월 끝부분을 담그기.
(사인펜 점찍은 곳 아래 끝부분만 잠기게요. 서서히 젖어와요.)
4. 흡수되면서 사인펜마다 여러가지 색이 보이죠..?
사인펜의 색은 여러가지 색들이 조합되어있다는 걸 보여주는 거래요..
이거하고 바로 침대로 가서 굿나잇 했어요. ^^
(2012.6.12.시작)
한글
영어
같이 읽은 책
나는 가로야
서연이만
무지개 다리
Stuck in the mud
the secret room
the duck race
animal faces
in a bit
beach day
biscuit finds a friend
주원이만
까만크레파스와 요술기차
자동차 목욕
어디로 가는 거야?
캥거루도 엄마가 있을까?
장난꾸러기 베보
버스의 다섯 번째 바퀴
아빠는 아이스크림을 사러 갔어요
외로운 덩치
곰주세요
바닷속에서 일어난 일
Let's play together
Jump jump
서연 한글 270 영어 190
주원 한글 233영어 80
일주일동안 문 열어주셔서 감사해요^^
매미 만들기 꼭 해야겠어요^^
어디에 정리를 해야할 듯합니다 좋은 자료가 많아서요 ㅋㅋ
노래도 너무 좋네요^^
얼마전에 코스트코에서 저렴한 가격에 팔길래 사왔는데
아이들이 너무 좋아하더라구요^^
다른 시리즈도 사달라고 해서 지금 주문할려고 해요^^
만들기인데 두꺼운 종이로 되어 있어 장난감처럼 놀수도 있더라구요^^
언덕님(저 방금 '벤님' 이렇게 썼어요. ㅋㅋㅋㅋㅋㅋ), 문 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집도 오늘은 매미 한 번 만들어볼까요? 날개를 큰 요구르트병으로 만들면 글루건이 필요하니, 그냥 알록달록 색종이로 붙여봐야겠어요.
매미가 영어로 cicada군요. 첨 알았어요. ㅎ
나연/7세
읽기방이 이제는 책만 찍어서 올리는 곳이 아니라 무언가 만들어서 올려야 한다는 압박감이 드네요.ㅋ 아이들의 작품이건 맛난 요리건~ ^^ 아무것도 못 해주는 저는 참... ㅠ.ㅠ
날씨가 참 좋네요. 햇빛은 따사롭고 바람도 솔솔 불고. 창문 열어놓고 자서 그런지 아침에 일어나니 목이 무척 아프더라구요. 이 댓글 달고 전 치과로 고고씽합니다~!
다들 주말 잘 보내세요! ^^

cicada~~~ ㅎㅎㅎ
안그래도 현우랑 매미 만들었을때 나무 그려서 붙여줄까하다가..
제가 귀찮아서 말도 안 꺼냈었는데..... 어쩜 이렇게 콕! 짚어주시네요!! 히히
대문 열어주시느라 정말 수고많으셨어요~~~
직장다니시면서 여러가지 활동하시는 언덕님!! 대단하셔요~~~
언덕님~ 짱!!!
그럼, 우리 가을에도 잼있게 수다떨어봐요~~~^^
4세 현우...
무더웠던 여름!!!
읽기방 여름을 하면서, 서로 다독이면서 더운 여름을 잘 지낸것 같아서 뿌듯해요~~~^^
우리 가을에도 함께하는거죠?
사자털님 모집글에 댓글이 좀 적던데.....
다 같이 함께 하시는 거죠??
====> http://www.suksuk.co.kr/momboard/read.php?table=BEB_002&number=82668&page=2
어젠 언덕님이 알려주신 박수치는 곰을 북클럽13기 곰만들기에 접목시켜서 만들어봤어요~~
나름 성공한듯해요~~ ㅎㅎ
그리고 바람개비도 만들었는데..... 오호라~~ 요거 잘 돌아가서 어찌나 신나던지.. ^^

그리고, 북클럽 13기에 나혁맘이 올려준 자료 이용해서 학교책 만들었어요~
아코디언 스타일도 붙여서, 앞 뒤로 만드니.... 멋진 책이 되었네요~~
책표지 제목은 제가 점선으로 글자 써주고 현우가 따라 썼어요~~
요즘 요렇게 글자 쓰는 거 재미있어해서요.. 그런데 글자를 읽지는 못한다는.. 푸하하 ^^

학교의 여러 장소는 현우가 원하는대로 .... 배치했어요..

다들 더운 여름 정말 수고많으셨어요~~
시원한 9월에 즐거운 마음으로 만나요~~~(모.. 담주지만 인사는 산뜻하게!!! ㅎㅎㅎ)
누적 : 883권 (한글 371 / 영어 512)
6세 유성,5세 희선
어제도 비비람이 몹시 심했지요?..
친정엄마가 계속 통화가 안되셔서 아이들 데리고 다녀왔네요.
다행이 별일 없으셔서...
저녁먹고 왔어요..
오늘은 원에서 유성이 생일잔치도 한다해서 다른친구들 생일선물사고
유성이 준비물이랑 한복챙기고 ..
시간이 좀 남아 매미책을 보다가 책뒤에 나온 매미 만들고 놀았어여.

어제 읽은 책중에선 모리스를 재밌어하네요..아침에도 얘길해요..모리스 웃기다고..ㅋㅋ

언제 벤님의 요구르트도 함께 만들어봐야겠어요..
저녁마다 뭘 만드니 신나합니다..과학실험에도 얼름..ㅎㅎ
애들재우고 티비보며 워드패밀리웜 만들어두었어요..
오늘 애들 오면 함께 놀아야지요...
약속있어서 잠시 나갔다 다시 올께용^^*
<5세 나혁>
실험이 너무 재밌다는 나혁이 말에 힘입어 도서관에서
뭔가 꺼리를 찾아겠다고 생각했는데 어제 수학하는 날이라,
도서관가던 발길을 다시 돌려 집으로 왔어요.
아유~~~, 놀면서도 왜이리 깜박거리는지~~.^^;
수학하고 조금 놀라고 시간을 주고,
저녁준비하는 동안 오래간만에 'monster, monster' 씨디를 틀어주었는데
혼자 책읽고 색연필로 긁적긁적 뭘 하는가 싶더니
혼자 독후활동을 해주시는 센쑤!!!!!



저 괴물을 보고 나혁이가 혼자 그리고, 오리고 붙여 만든 인형입니다.
조금 비슷한가요?^^ 이렇게 혼자 놀아줄때 감동입니다.
연이어 저에게 폭풍감동을 준 사건이 있었으니 바로........

바로 어린왕자 혼자 읽기를 시작했어요.
몇 페이지 못 읽고 너무 길다고 일어났지만 저에겐 뭔가 서광이 보이는듯한 기분에
사진 한 장 찰칵~~~~~.^^
같이 색칠놀이 몇 장 하구요.....
나혁이가 심혈을 기울여서 색칠한 베낭과 책상......
줄무늬와 패턴을 모두 그려놓았어요.^^

저녁에 이 돼지고기김치찌게를 올렸어요.
요즘 다들 조미료 안 쓰잖아요. 그러다 보니 음식이 확 땡기는 맛이 없는데
돼지고기 반근, 양파 반개, 감자 반개, 김치 듬뿍과 굵은 소금 약간만 넣어
그냥 바글바글 끓이는건데 신랑이 참 좋아합니다.
엊그제는 치킨카레를 굽고, 어제는 이 찌게를 끓이니 남편이 행복해합니다.^^
잘하지도 못하면서 식사때마다 어찌나 고민이 되는지......

밥 먹고 색칠 몇 장 더하고, 저번주에 못 다룬 양서류를 해보느라고
개구리 책 2권 신경써서 읽어줬어요.
똥 얘기라면 항상 깔깔거리는 아들래미한테 몇 권 던져준 책 스스로 읽기도 하구요.^^
드뎌 금요일입니다. 비빌언덕님 일주일동안 정말 수고많으셨어요.^^
담주에 다들 뵈요. 다른분들의 주말활동 정말 궁금하네요.^^


언덕님께서 여름학기마지막을 장식해주시는군요!! ^^
감사해요~~~ ♡
에릭 6

목 11 11 22 금 0 토 0 일 0 일주일 합계 19 21 40 이월누적 합계 319 310 629 총누적 합계 338 331 669
8월 마지막날이네요 ^^
간신히 300권돌파했군요 ㅋㅋㅋ
나혁이맘님, 언덕님, 미영님, 샬럿님, 관여님 민은맘님..(.헉!!! 미쵸미쵸 ㅋㅋㅋ
시그마님 지송~~ 제가 미리 메모까지 따로해두고 옯겨타이핑하는 과정에서 ㅋㅋㅋㅋㅋㅋ
제가 암튼 이렇당께요!!! ) 울 시그마님도 토닥토닥 해주셔서 감사해요 ^^
(참..미영님 저 절대 완벽하지 않아요.. ^^;;; 완전 빈틈 투성이랍니다...^^;; )
어제 안심사다가 맛나게 요리(?)해주었어네요 ㅎㅎㅎ
간식도 간만에 달달한것 인심팍팍 써가며 장보았다죠 ㅋㅋ 아마 아이들 한두개주고 엄마가 몰래 다 먹을것 같긴 하지만요 ㅎㅎㅎㅎㅎㅎㅎㅎ
엊그제...아이린에게 요즘 좀 엄마의 특권으로 함부로대했던 것 같아요... 큰일은 아니었지만..
그동안의 나의 모습에 참 많은반성을 한 하루였쎄요... 과연... 내가 지금 잘하고있는건가...
너무 간섭(?)하는건가.. 알아서 잘할아이를 내가 괜히 참견해서 더 마이너스가 되는건 아닌가...
뭐~~ 이런저런 생각들로 머리가 복잡하고.. 엊그제는 한번만 꾹!! 참았으면 될것을 안참고.. 싫은소리를 하게되었어요... 그러니.. 결국 집안분위기 안좋아지고.. 나중에 에릭이 혼잣말로.." 누나 혼나서 불쌍하다..." 그러고 ㅠㅠ 에효~~ 나의 못난 세치 혀가 집안분위기를 이꼴로 만드는구나...
결국 엄마욕심에서 비롯된것을.... 슬슬...2학년이되니... 욕심에..스스로해주길 바라는 맘도 생기고.. 아이는 아직 준비가 안되어있고.. 거기에서 마찰이 좀 생긴 것 같아요.. ㅎ
형제가 있으면... 대부분 큰아이가 혼나게 마련인데... 그럼 작은아이도 똑같이 스트레스를 받는것같아요.. 큰아이는 잘못해서 혼난다지만.. 그옆에서 맘 졸이고있었을.. 에릭생각하니 또 미안하고..
내가 조금만 참았다면.. 아이린도 에릭도 편안한 밤잠 청했을텐데.... 아마도 저녁시간에 일이 터져서 ㅋㅋㅋ 그 불편하고 속상한 맘이 더 컷었나봐요.. 비롯 다독이고 재우긴했지만..
그래서 잠못자는걸로~~ 이엄마 벌좀 받았슴돠!! ㅎㅎㅎ
엄마니까 혼내는것이고.. 엄마니까 마음아픈거라고.. 어떤님께서 말씀해주시더군요....^^
엄마라는 특권... 권력... 남용하지 말아야 겠습니다...
벌써 여름읽기방이 끝이군요.. 태풍도 다~~ 지나가고... 이제 청명한 가을하늘이 반기겠지요..
오늘 참 날씨가 좋아요! ^^ 여유를 좀 찾아야겠어요... 시간은 여유로운데.. 마음의 여유가 없는것같아요~~ ㅎ 무더웠던 여름 모두들 참 열심히 달리셨습니다.!! ^^ 읽기방님들과 함께였기에 저도 꿋꿋하게 이 여름을 견딜수있었던 것 같아요..!! 읽기방님들 모두 홧팅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