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7세 제석이에요~
8월에 이사와서 적응하느라 쑥에 못들어와 보다가...
영유 가을 학기 놓쳤다 어쩌나? 하고 들어와 보니 연장의 기회가
아싸하고 잡았네요~
여름학기는 하나도 못하고 지나갔는데... 다시 한번 다잡아 봅니다.
주말에 몇권의 책을 읽었으나... 기록이 없네요~
사진도 없고... 오늘 읽은 책은 얼른 찍어두어야 겠어요~
새롭게 시작되는 가을책읽기방에 살짝 발 들여놔 봅니다~
이발 못빼도록.... 잡아주세요~~ㅋㅋㅋ
안녕하세요 주말들은 잘 보내셨는지요 나혁이맘님의 스케줄에 존경을 표하며 ^^
어찌나 꼼꼼하신지.. 대단하십니다.. 흔들리지 않을 것 같은 엄마의 교육관이 부럽습니다.
저는 토요일에 부산에서 경기도 용두리까지 벌초하고 일요일에 직장나가고... 에고.. 힘들었네요..
그래도 내려오는 길에 경기도 양평 광탄리??계곡 인가 하는 곳에 절경을 보고 바쁜 걸음에도 발을 담그고 왔네요
사진이 작아서 좋은지 잘 모르시겠지만 주변에 사시는 분들에게는 정말 추천하고 싶은 곳이네요 저희 친정 엄마도 완전 좋아하시더라구요...^^

벌초하면서 토토리, 밤, 벼를 조금씩 가져왔답니다.
나무에서 나는 것은 가지채로 꺽어 왔다네요. 그냥 가져가면 울 공주 나무인지 밭인지 헷갈릴까봐...
이렇게 좋은 재료를 두고 묵힐 수가 없어 일요일에 활동들어갔네요
9,10,11월에는 가을에 대해 알아볼 예정이라 이리 자료를 모았네요
먼저 도토리에 대해 같이 알아봤어요 도토리가 영어로 acorn인거 첨 알았네요^^
도토리 해부도 해보고 그림도 그려보고 색칠도 해보고 했네요 아직 익지도 여물지도 않았더라구요
그래서 익었을때 사진도 같이 보고 했네요

그리고 도토리 팽이도 만들어 돌려봤는데 이쑤시게를 그냥 도토리에 꽂아 조금만 자르면 끝입니다.
오호랏~~~~~~ 잘 도는 도토리 팽이 너무 신기했답니다. 사진에도 도는게 확실히 보이시죠...
어제는 늦어서 그냥 잤는데 오늘은 도토리가 도는 원리와 왜 멈추는지에 대해 알아볼거랍니다.^^

이렇게 활동 한 후에 책을 읽었네요
자연관찰-벼와 밀, 캥거루와 코알라, 과일과 열매 과학동화-쌀 없으면 안돼, 들어봐 들어봐
영어책-color zoo, What do they eat? , come and play with me
한글책 5권 영어책 3권
에고.. 이제야 컴 키고 들어오네요.
요즘은 뭔가를 적고 정리할 시간이 너무 부족합니다.
오전에 아이들 보내 놓고 나면 청소 휘리릭, 그담은 운동..
그리고 이리 저리 볼일 보고 나면 어느새 아이들 오고 수영장 따라갔다 오고..
오늘은 아이 치과에 가서 실란트 시술도 했어요.
어금니에 실란트를 해 놓으면 썩는 것을 조금 방지할 수 있다 하여 해 놓고 나니 마음이 조금 놓입니다.
한번에 세개 다 할 정도로 잘 참고 잘해 주어서 지난주에 시작한 시술이 오늘로 끝이 났어요.
다행이고 또 고마운 마음이 들어 먹고 싶다는 호두 과자 사주고 포켓몬 뽑기 맨날 해 달라고 졸랐는데
이번에 특별히.. ㅋㅋ 하게 해 주었답니다.
천원이나 주고 뽑기에는 가치도 없고 해봐야 금새 싫증날게 뻔한데도
친구들이 하니 그렇게도 하고 싶은가 봅니다.
손에 뽑기에서 뽑은 작은 피규어 하나 들고 신나서 집에 왔어요.
주말에는 위피트 영어 체험으로 중앙 박물관에 가서 수업 듣고 왔어요.
언니 오빠들과 수업하는거라 걱정했는데 생각보다 잘해 주고
자기 관심 분야라 대답도 잘했다고 해서 기특했답니다.
선생님이 관람한 것을 정리해서 다시 말해 주시기도 했구요.
이렇게 관람하면서 미리 받은 책자로 확인하기도 하면서 설명 들었어요.
이런 체험도 꾸준히 해 주면 도움이 많이 될 듯 합니다.
일요일은 오랜만에 자전거 하이킹을 했어요.
먼곳으로 간건 아니고 가까운 곳으로 한바퀴 돌면서 모래 놀이도 하고 놀이터에서 쉬기도 하고..
여유롭게 돌고 운동하면서 주말 충전했어요.
추워지기 전에 자주 다녀야겠다 생각했어요.
주말동안 읽은 책이예요.
아이가 혼자 읽은 책은 더 많지만.. 엄마가 확인 되는것만 올립니다. ㅋㅋ
한글책 10권, 영어책 3권이네요.
영어책 보이는 것 3권 모두 강추예요.
steam shovel 책이 꽤 긴데 혼자 다 읽으면서 재미있다고 하더라구요.
이 책 추천~~~ 작은 집 이야기의 작가가 지은 책이랍니다.
읽기방 가을학기도 시작되었으니 카운팅도 해 보고 제대로 해 보려고 마음을 다시 먹었는데 잘 할 수 있으려나.. 모르겠어요. 그래도 열심히 !!!
게을러지면 다시 결심하고 작심 삼일로 끝나면 매일 매일 결심하면 된다지요~~~
모두 함께 가요~~
집이 쫘악..벌어집니다. ㅋㅋ 오늘 읽기방 안들어왔으면 서운할 뻔 했어요..역시, 나혁이맘...노는 것과 연계해서 우와..음악까지. 주관이 뚜렷하신 점..완전 부럽습니다. 한가지에 치우치지 않고, 아이의 호기심을 마음껏 자극시켜주시고, 또 풀어주시는 거 같아, 아마 나혁이도 잘 따라와 주는게 아닌지^^
전, 요즘 내버려두자..입니다. 그게 좀 문제가 많기도 한데..벤이..요즘..생각이 깊어져서, 조금 조심스러운게 사실입니다. 그래도, 뭔가 해야한다라는 압박감은 여전하네요~ 그냥, 전, 요즘 좋은 책들 집에 사다두고(도서관이용이 힘들어용), 영어책은 하루에 한권이상 읽어주려고 노력하고(완전 부족하지용), SP는 놓치지 말고 하자 결심했으며(음..잘하고 있어용)..음 그리고, 현재하고 있는것들, 태권도(주3), 피아노(주3), 미술(주1), 은물(주1)만 꾸준히 하자하고 있습니다. 태권도는 첨에 같이 다니는 친구따라 시작했는데, 벤이 무지 좋아해서 어쩔 수 없이, 피아노는 학교가면 악기시키고 싶은 욕심에 엄마가, 미술은 정말 미적감각없는 엄마아빠를 닮지 않고, 학교가서 잘그리지는 못해도, 뭐든 씩씩하게 그려주길 바라며..은물은...꾸준한 교구활동을 해주고 싶었다 시작하게 된 것이랍니다. ㅎㅎ 곧, 은물수업은 마무리하고, 장원한자 하려구요^^
7세 벤

금욜 책은 뭐 읽었는지 모르겠고ㅠ 토요일은 거의 하루종일 나가서 놀다 왔습니다^^ 친구네 가서..저녁에 아빠랑 베드민턴, 분수..ㅋㅋ 암튼, 토요일 일요일책 모듬이네요^^
참참참...어제 음식하고 있는데..영어책 읽는 소리가 들려 고개를 들었더니, 벤이 The Den 책을 떠듬떠듬 읽고 있는 거예요^^ 우와..완전 감동..잘해서가 아니라, 그렇게 읽어주는 거..작지만 발전하고 있다는 증거 겠지요~ 저녁에서 쉬운 영어책..Hooray for Fish를 꺼냈더니, 자기가 읽더라구요~ ㅋㅋ 좀 쉬운 영어책으로 다시금 기초를 다지며 나아가야 할까 봅니다.!!!
일요일엔 시아버지 생신~ 제가 잡채 만들었거든요!! 생전 처음으로...근데..월요일이 되니..앗..사진 찍어둘껄..기억이 나네요^^ 어쩜 이리도 사진에 인색한지 ㅋㅋ 첫 시도치고 꽤나 성공적이라..음..기분이 좋았습니다~ 일단 비주얼은 통과..맛도 그럭저럭 통과..근데, 양은 좀...사실, 잡채를 아주 많이 해서, 냉동고에 보관해뒀다 먹기도 하고 해야 하는데..아무래도 양이 많으면 실패할거 같아서요..재료가 좀 남았으니, 다시 해서, 사진 올려볼께요!! 모두 남은 시간 즐겁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6세 유성,5세 희선
와 노래 너무 좋아요...핸펀에도 다운받아두었어요..
아이들이랑 함게 들으려구요..
원에서 장구를 배워서(수박장수에 맞추어..) 요런 노래도 낯설어하지않고 즐거워하더라구요.
수박장수 노래도 아이들때문에 배웠는데 재미있더라구요..ㅎ
나혁이9월계획도 멋집니다.
저도 있는공연들은 챙겨보려합니다만...ㅎㅎ..힘드네요..
주말엔 순천에 사는 절친네 가족이 놀러와서 생태공원가서 아이들은 뛰놀고
아빠들은 애들 보고 저희둘은 올만에 수다삼매경..
올만에 친구와 하는 산책 참 좋더라구요.
큰아이들은 나이도 같고...
토요일 밤늦게까지 친구랑 맥주한잔하며 놀았더니 어제는 피곤하더만요..ㅎㅎ



저녁엔 시계보기 놀이해봤어요.
전부터 시계에 관심이 많았는데..
핸펀에 앱으로도 다운받아두었는데 어제는 직접 그려주었어요.
근데 핸펀으로 더 빨리 습득하는거 같은 불편한 진실,,,ㅡ.ㅜ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이란 책을 도서관에서 빌려왔는데요.
형액암에 걸리신 할머님의 임종까지의 시간을 애완고양이의 관점에서
써내려간 글인데..실제 사진과 함께 그려져있어요.
마지막까지 아름답게 가신 할머니..
전 읽는내내 아버지랑 오버랩되며 눈물이 주르륵...눈물 들키지 않으려 읽느라
쉼도 많았고 오래 걸렸네요..
9월의 시작이어요..
모두 차분하고 행복한 날들 시작해가시길 바래요^^*
5세 가희
와~~스케쥴이 웬만한 연애인인데요~~!! 엄마, 아이 둘다 체력이 밪쳐줘야겠어요~~
전 저질체력이라..ㅡ.ㅜ
금욜밤에 간만에 아이랑 놀이를 하면서 놀아줬네요..
슈퍼마켓놀이(Fruit 와 Vegetable안 아직도 구분이 잘 안되나봐요..^^;), 개구리 만들기, 워크시트 몇장..
개구리를 만들어 휴지말이 통안에 넣으면 파리를 꿀꺽한것임다..^^


토요일, 일요일은 거의 바깥에서 주구장장 놀아 책을 거의 못 읽어 줬네요..
실내 놀이터에서 신나게 자동차 타던 사진 하나 올리네요...
4시간 가까이 놀았는데..끝에는 지치는지 징징거려 화내면서 델꼬 나왔슴다..
엄마는 아직 수련이 덜데 징징거리면 화를 많이 내요...^^;
제가 사진 편집을 할 줄 몰라 영~~사이즈가 크네요...컥


와~ 역시 혀를 내두르게 하는 나혁이맘님~
나혁이가 왜 그렇게 영특한가 하였더니 역시 엄마의 노력이~
전업주부인 저보다 훨씬더 부지런하시고, 열정적이시고, 체계적이신거 같아요~^^
이번주 대문열어주셨네요~
전 책 카운트에 실패하여 계속 올리지 못하고, 노트북 고장으로 A/S기간까지 밤에 볼 수 없어서 응원차 이제야 한번 들어와 봤어요~
^^;; 이번 여름엔 성실히 끝까지 해 보려 하였는데.... 이거 또 계획을 제대로 이루지 못했어요~^^;;
나혁이맘님의 계획성과 추진력좀 배워 가야 할 듯합니다~^^
나혁이맘님~~ ^^
가을 첫 대문 열어주셔서 감사해요~~~
전 가을엔 좀 바쁠듯하여^^;; 읽기방기록은 좀 쉴까해요~~ ^^;;
그래도 읽기방은 놀러올껍니다용~ ^^
이노래 아이린 유치원 재롱잔치때~~별주부전 영어동극했었어요.. 그때 서막을 이노래로 시작했다죠~~
프로젝트 락이란 그룹의 노래였군요~~. 전 동극에 맞게 제작된건 줄 았어요~ ^^;;
전곡은 첨들어요.. 동극에선 "난감하네~~~~~ ♪" 그부분만 쓰였거든요 ㅎㅎㅎ
민은맘님 노래선물에 저도 가을노래한곡 선물하고갈께요 ㅎㅎ
엊그제부터 중게,초게에 이노래 막~~ 뿌리도 다닙니다용 ㅋㅋㅋ
제가 요즘 이노래에 푹~빠졌걸랑요~ ^^
김동률의 출발임돠~~ !!! ^^
가을 읽기방 여러분 행복한 출발하셔요~~ ^^
가을의 풍성함과 낭만~ 잊지마시구욤!! ^^ 모두모두 홧팅!! ^^
새롭게 시작하는 매일매일 읽기방.. ^^
나혁맘님이 대문 활짝 열어주셨군요.
달력에 빼곡이 적힌 공연의 일정을 보니 제 맘이 다 풍성해져요.. ^^
며칠전 댓글에 제가 i-신포니에타 일정을 적어드렸어요.. 혹시 못 보셨을까봐..
저 금요일에 다녀왔는데.. 좋았거든요.
영화속의 클래식이란 주제로 9월동안 연수구에서 공연이 있더라구요..
다시 한번 적어드려요.,.
9/7 금 청학동 용암공원
9/8 토 옥련초등학교
9/21 금 송도 해돋이공원
모두 저녁 7:30에 시작하고 매 공연마다 다른 출연진이 한팀 정도씩 있는거 같아요.
엄마의 감성을 위해서도 한번쯤 가보시면 좋을듯해서요..
금요일에 가서 들은 곡이에요..
듣는 순간 또 한번 전율이 일더라는..
가을학기 오픈 기념으로 올려드려요~ ^^*
항상 지켜보며 화이팅할거라는 거.,.. 아시지요..?
앗! 아침부터 글날리기~~~~ㅠ.ㅠ
다시 적습니다~~~~~~ 헉!헉!
역시!! 나혁이가 예사롭지 않는 건... 엄마의 정성과 사랑이 있어서 가능한 거군요~~~
아침 저녁으로 저런 스케줄을....
저게 어린이집 가는 아이의 스케줄이란 말인가!!!
텅빈 내 책상 달력을 보면서... 실망과 반성!!
그냥 기분내키는대로~~~ 의미없이 보내는 것 같아 오늘도 반성하게 되네요~
항상 시간활용을 못해서 찜찜해하는 나를 확~~~~ 일깨워주네요~
고마워요!! ^^
4세 현우
9월 땡~~하면서 책 열심히 읽자고 생각을 했는데....
음.... 주말 동안 읽은 책이 없네요~~~ㅠ.ㅠ
현우 혼자 읽은..... 아니.. 본 책은 좀 되지만...
엄마가 안 읽어주면 혼자서 책을 보니... 그림을 보는 거지만.... 그나마 다행이긴한데....
책을 안 읽는 것은 밥을 먹지 않는 것과 같다고 누가 그랬는데...
이틀동안 밥을 굶긴 기분이네요~~~ㅠ.ㅠ
오늘부터 우리 열심히 책읽기 하자~~~~~ ㅎㅎ
저건 깨통인데... 양쪽의 구멍이 다르게 뚫려있어서..
물이 어떻게 다르게 나오나.... 알려줄겸 가지고 놀라고 줬더니.....
신이 났습니다~~~~ㅎㅎ

지난 토요일 점심에 강남(호텔)에서 결혼식이 있어서 아침부터 챙겨서 부랴부랴 갔습니다~
거의 2시간이나 걸려서...ㅠ.ㅠ
결혼식 마치고.. 강남까지 온 시간이 넘 아까워서
송파에 있는 삼성어린이박물관을 들러서 좀 놀다왔죠~~~ㅎㅎ
오는 길은 더 막혀서 집에 오니 저녁 8시.. (거기서 저녁을 안 먹고 출발~~~~)
현우는 오는길에 자고..... 그 다음날 일어났죠~~ ㅋㅋ
사진의 위쪽은 결혼식 사진...
기독교식으로 진행된 결혼식에서 예배중인데.... 그런거 상관없이 열심히 먹고만 있는 현우~~~ ㅋㅋ
아랫쪽이 어린이박물관~~~ 정말 신나게 놀다가 왔습니다~~^^

새로시작하는 읽기방 가을~~~~
다들 즐겁게 시작해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