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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매일 읽기 가을 #5(누구나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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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6 댓글쓰기 본문보기

  • 마굴맘
  • |
  • 2012-09-07 18:40
답댓글

나혁맘님 로맨티스트세요^^  작가처럼 글도 잘 쓰시고 감성도 풍부하시고요

저한테 거의 없는 부분입니다. 전 급하고 이거 아니면 저거고 낭만이라고는 거의 없는 그런 사람입니다.^^

 

어제는 저까지 감기 걸리고 요며칠 잠도 잘 못자고 했더니 기력이 진짜 바닥이더라구요..

그래도 매일 예원이와 같이하는 시간은 꼭 가진답니다. 물론 짜증을 다른 날보다 많이 내긴해도 이 핑게 저 핑게 대며 빠지니까 할 수 있는 날도 별로 없고 습관기르는게  잘 안되더라고요

예원이와 엄마표 한게 6개월째 접어드는데 아웃풋이 하나씩 띄엄 띄엄 나오고 있습니다. 정말 가뭄에 콩나듯이 ^^ 장난감 가지고 놀며 It is red, It is bule 하며 색깔을 짚으며 혼자 중얼거리기도 하고 낱글자도 더듬더듬 읽어가고 색종이로 뭔가를 만들어 저에게 선물을 주기도 한답니다.

그리고 드디어 가베수업 20주차만에 책을 보며 만들기 시작했네요^^ 남자아이들은 공간지각력을 타고 나지만 여자아이들은 거의 그렇지 않죠. 중학교 수학까지는 어찌어찌 버티나 고등학교 2학년 되면 미적분이 나오면서 나중에는 벡타까지 들어가게 되면 여자아이들은 수학에 손을 놓게 되죠^^ 아닌가??(전 이과였네요) 수학은 좀 타고 나야되기 때문에 어릴때 머리를 만들어 줘야될거 같아서 시작한 가베수업인데... 처음 시작할때는 진짜 울 공주한테 실망 많이 했습니다. 블럭을 들고 그냥 쌓거나 아주 작은 갯수만 가지고 놀았답니다.  그래 그냥 블럭들고 놀기만 하자하면 시작했는데 울 공주 너무 재미나하면서  일주일에 5번 정도는 가베를 가지고 놀게 되었네요 ^^ 아무튼 더디게 더디게 가더니 이제 책을 보며 만드네요.. 느리지만 엄마는 기특하네요 ^^

울 공주가 만든거 한번 보세요 20주 만에 어게... 저거야 이럴수도 있는데

울 공주는 아주 발전한거랍니다. ^^

 

 

천천히 천천히 콩나물 시루에 물 주듯이 가고 있습니다. 할때는 잘 모르겠던데 시간이 지나니 조금 보입니다. 안해도 아이는 잘 큽니다. 주위 사람들이 대단한 뭔가로 키울려고 그러냐 가끔 그럽니다. 대단한 뭔가가 아니라 함께 한다는 자체가 중요한거 같아요 ^^

 

한글책 후끈후끈 동물원, 동물들의 외양간 공연

영어책 튼튼 2권 usborne first experiences 3권

누적 한글책 13권 영어책 21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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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혁이맘
  • |
  • 2012-09-07 20:40
마굴맘님 이과엄마시군요.^^ 쑥에서는 좀 보기 드문 케이스 아닌가요?
대개는 문과 계열 아니신가? 아무래도 영어라는 언어로 접근하는 싸이트인지라
많은 분들이 문과가 아니신가 생각했어요.
학교 조사를 해본 건 아니라 이과인 분들이 사실은 많을지도 모르겠네요.^^
가베, 도형, 코스모스 분해 요쯤에서 눈치챘어야 했나요?^^ㅋㅋㅋㅋㅋㅋ

저는 사실 영어보다 늘 수학에 부담을 느끼고 있어요.
그렇다고 나혁이가 영어를 잘하냐......그건 아니지요.^^
다만 영어는 늦게라도 하면 되는데 수학은 정말 어릴때부터 수학이라는 공간이
머리속에 자리잡혀야 하는게 아닌가하는 고민을 해요.
공간지각력을 키워주기 위해서 수학을 위한 가베에 공을 들이시는군요......
음 쑥에서 읽은건데 음악도 수학적 머리를 키워주는데 아주 중요하다는군요.
오케스트라 모든 악기를 가르친다는 한 쑥맘은 수학을 전혀 따로 가르치지 않는데도
수학이 뛰어나서 검사를 받은적이 있는데 오케스트라 모든 악기를 다룰줄 아는 능력이
수학에도 영향을 미친거래요. 초게만 가도 영어뿐 아니라 수영, 음악 얘기가 많더군요.

그래서 저도 수학과 음악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틈나는 대로 나혁이가 졸던 간에 많은 음악회를 끌고 다니면서
음악적 귀를 열어주려고 노력해요.
내년부터 악기를 하나 가르치면서 능력이 되면 저도 오케스트라 악기들에 도전해 보고 싶어요.

마굴맘님 등장부터 범상치 않으시더라구요.^^
차근히 하시지만 큰 뜻도 보이구요. 많이 배우고 있네요.^^
많은 생각 들려주세요. 친하게 지내고 싶군요.^^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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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2-09-07 22:12
공간감각을 익혀주기 위해 가베를 배우는군요...
현우는 쑥쑥영유 하는 거 말고는 하는 게 없네요~
짠순이 엄마덕에 뭐든 집에 있는 거 활용!! 이러고 있네요... ㅋㅋ

중학교 수학에 고등학교 미적분까지....
언제적 들었던 얘기들인지... 가물가물하기만 한 얘기들이네요~
언제 무얼 배웠는지 이렇게 정확히 기억을 하고 계시고...
정말 보통분이 아니시라니까요...

저도 친하게 지내고 싶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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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성누리맘
  • |
  • 2012-09-08 10:58
마굴맘님 아이에게 하나 하나 차근 차근.. 너무 멋진 엄마세요. 꾸준히 하다 보면 정말 아이는 쑥.. 자라 있어요. 뭔가 특별하게 키우려는게 아니라 아이에게 정성을 쏟는거지요. 그 마음이 느껴져서 마굴맘님이 마구 마구.. 친근하게 느껴져요. ㅎㅎ 저도 이과 맘.. ㅋㅋ 엄마의 영향으로 아이들도 좀 더 이과 쪽에 친근하기를 바래보지만.. 어떨런지.. ㅎㅎ 어릴 때부터 조금 더 많이 접하고 익숙하게.. 해 주는게 답이 아닐까 싶어요. 가베 20주~ 멋지세요~ 끝까지 완주하시고 중간 중간 멋진 작품들 보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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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신
  • |
  • 2012-09-07 16:00
답댓글

바람처럼, 물처럼 그렇게 흘러가고 싶게 만드는 글이네요 ^^

제목이 참 멋진걸요? 저도 아이들과 함께 떠나는 여행을 꿈꿔봅니다~~~

4살 제이에요.

생각보다 명화그림책을 잘 보네요. 누나는 싫어했는데,,

더불이 jfr 4권 억지로 읽어 주었네요 ^^

즐거운 주말 되세요.

월 4 4 8 화 2 4 6 수 4 4 8 목 10 4 14 금 0 0 0 토 0 0 0 일 0 10 10 일주일 합계 20 26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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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혁이맘
  • |
  • 2012-09-07 16:08
명화그림책을 잘 본다니 정말 뿌듯하시겠어요.
저도 얼마전에 구입한 명화책이 제 생각과 달리 그림보다
시대설명이나 시대작가에 대한 설명이 길어서 그림이 많지 않네요.
꼼꼼히 살피고 사지 못한 잘못입니다.
그래서 제대로 활용을 못해주고 있어요.
어릴때부터 명화를 감상하는 눈을 길러주고 싶었는데,
다신님은 정말 잘하고 계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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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성누리맘
  • |
  • 2012-09-07 16:43
명화 그림책.. 볼 수록 아이들에게 좋은 것 같아요. 하지만 약간 색감이 어두운 책도 있으니 같은 제목의 다른 책도 여러권 보여주셔요~ 명화 감상하는 눈 키워주는데 좋은 것 같아 저도 보여준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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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2-09-07 23:00
명화그림책~~~
저건 참 탐나는 그림책이었는데....

역기 오늘도 제이와 열심히 보내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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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성누리맘
  • |
  • 2012-09-07 11:29
답댓글
나혁이맘님 글은 참 배울 것도 많고 생각할 것도 많아요. 멀리 준비하는 마음과 눈이 보여요 ㅎㅎ
오늘 실내 놀이터는 가기 힘들 것 같아요. 누리가 목동에서 집까지 걸어 피곤한지 외출을 꺼리네요. 오늘 즐겁게 다녀오세요.
어제는 이웃 아이가 기침으로 밤새 잠 멋지고 열이나서 병원에 가니 천식이라고 했다는 말에 마음이 아파서 바로 시장가서 배와 파 한단 그리고 꿀 사와서 배숙을 했어요. 윤성이랑 누리도 환절기라 한번 먹어야 하는데 귀찮아 미뤄둔 일을 후다닥 해치운거지요. 
배를 깨끗하게 씻고 심지 부분을 파낸 후   꿀을 채우고 뚜껑을 닫고 냄비에 넣어요. 파 뿌리부분만 다 잘라서 깨끗하게 씻고 다듬어서 넣고 대추나 생강이  있으면 넣으셔두 되구요. 물을 배가 거의 잠길 정도로 넣고 끓여주면 끝입니다. 두시간반에서 세시간정도 다리면 배와 꿀 그리고 수증기가 모여 맛있는 배숙이 되요. 과육을 싫어하면 꽉 짜서 차처럼 마시게 하시고 잘 먹으면 숟가락으로 떠먹게 해 주면 달달 해서 잘 먹어요. 
한냄비 물을 가득 넣고 끓엿는데 남은건 절반정도로 우러나온 물.  아이들 아빠까지 주려고 했는데 신랑 몫은 없네요 ㅋㅋㅋ 오늘 새로 해 줘야할까봐요. 
절반을 덜어서 락앤락 통에 담아서 가져다 먹이니 달달하다고 정말 잘 먹더라구요. 안먹을까봐 걱정한다는 친구 엄마도 아이가 잘 먹으니 한숨돌렸어요. 
환절기라 이렇게 한번씩 먹여 놓으면 감기나 비염있는 아이들 기관지 약한 아이들한테 좋아요. 보약 먹이는것보다 먹이기도 쉽고 돈도 적게들고 ㅋㅋ 제가 아이들 건강 챙기는 방법입니다. 
아이들은 감기 한번 덜걸려도 쑥 크고 단단하더라구요. 
어제 도서관에서 읽은 책은 폰으로 안 올려자지가 때문에 집에 가서 다시 정리할께요. 
오늘은 집안 청소 좀 해 볼까 싶어요. 주말에 비가 또 온다고하니. 이불도 말리고 가을 옷도 좀 꺼내야겠어요. 
하루종일 바빠도 표 안나는 주부들의 일.  좀 서글프지만 엄마가 부지런히 챙기려는 아이들이 편하더라구요. 오늘도 기운내서 달려보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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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은맘
  • |
  • 2012-09-07 12:39
맞네요.. 하루종일 바빠도 표안나는 엄마의 일.. 제가,, 어릴적 뭣모르고 우리 엄마의 일상에 대해 가졌던 생각이에요. 얼마나 많은 일들이 주방에서 베란다에서 욕실에서,, 아니 집안 구석구석에서 일어나고 있는지 그때는 정녕 몰랐더랬지요.. 잠시 엄마가 없으면 스물스물 표가나는 엄마의 흔적들...^^
정성들여 끓인 배숙 먹은 아이들,, 엄마의 정성으로 겨울을 그리 잘 버티지 않나 싶어요.
출력해가서 저도 끓여볼게요.. 우선 배한상자를 사오라고 문자 보내야겠네요... ^^
(남편이 오히려 과일장을 잘봐와요. 흥정 잘하고.. ^^;)
이웃아이까지 챙기는 윤누맘님의 맘이 너무 이쁜 화창한 금요일이네요.
오늘 늦잠자서 출근길이 너무 정신 없었다죠.. (체력.. 왜 이러죠,...--' 아님 정신력의 문제..? ^^:)
오늘 은양 생일파티도 있는데,, 에고 내복 그대로 입은채 원복 가방에 넣어 보냈어요..
이따 빨리가서 많이 웃고 안아줘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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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혁이맘
  • |
  • 2012-09-07 15:55
이웃집 아이까지......저거 말을 쉽게 하셔도 꽤 손이 가더라구요.
저도 몇 번 하다가 그냥 쉽게 홍삼 한 재 먹이고 말고 있는데......
부지런하신 윤누맘님~~~.^^
오늘 부지런히 일도 하시고 그리고 저녁에는 아이와 신나게 놀아주시고
책도 한아름 읽어주시겠죠.
오늘 현우랑 신나게 놀다오 나혁이는 낮잠에 푹 빠졌어요.
저렇게 신나게 뛰어놀아아야하는데 뛰어놀 공간이 늘 부족하지요.
요즘 제가 집에 있을때 많이 놀아주려고 하다보니
어린이집은 하루 걸러 등원하네요.
그래도 오늘도 뿌듯한 하루였어요.
주말 잘 보내시고 담주에 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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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신
  • |
  • 2012-09-07 16:01
배파꿀백숙~~~ 은근히 달달한 향이 여기까지 전해 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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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2-09-07 22:18
맘 따뜻한 윤누맘님~~~
현우도 감기다... 싶으면 꼭!! 해서 먹였는데..
이젠 게을러져서, 그냥 감기약으로 때우네요.. ㅠ.ㅠ

아침 저녁으로 바람이 찬데..
저도 저거 해볼까나???
항상 많은 걸 알려주시는 윤누맘님~~

사실 요즘 자꾸 현우한테 버럭!! 이라.... 안그래야지!!! 를 계속 맘 속으로 생각하지만...
태어나서 지금껏~ 하루 24시간을 봐서 그런가....
아~~~~ 요즘은 왜이리 감정 조절이 안되는지..
오늘 나혁맘 만나서도 그런 얘길했네요~
저... 많이 힘든가봐요!! ^^;;

다시 한번 더 힘을 내 봅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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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림재훈맘
  • |
  • 2012-09-08 06:44
저도 저번에 큰애가 밤에 마른기침때문에 잠못잘때 해줬던 기억이나네요. 지금은 가계부 불타게하고 한약으로 돌렸네요. 비염이 다시 잠잠해셔서 다행이지만 요즘 날씨는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태권도를 해서 땀을 흘리니 전보다 건강해보여요.
관여님 엄마가 힘들면 애한테 짜증이 나더라구요. 당신은 사랑받기위해 태어나 사람 노래를 부르다 얼마나 울었는지 몰라요. 그노래은 저희 둘째가 너무 좋아하는 노래인데 노래가사가 제 마음을 아프게 하더라구요. 엄마가 체력을 기르시길 바래요. 제일 좋은건 잠시 떨어져 있다가 만나는거지만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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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성누리맘
  • |
  • 2012-09-08 10:47
아.. 관심과 여유 언니.. 기운내시구요. 쪽지 보냈어요. 확인하셔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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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unnyKim
  • |
  • 2012-09-07 08:57
답댓글

5세 가희

 

모래놀이...저희 아파트는 아직 모래 놀이터라 저희 딸내미는 일욜이면 걍 아주 아침 11시쯤 나가서 저녁에

들어옵니다. 점심도 같은 아파트 친구네 집에서 해결하구요...^^;

가끔 저희 집에서 먹이기도하고 아파트 또래 아줌마들끼리 순서를 정하진 않았지만,

품앗이처럼 일요일을 해결하지요..글서 일욜날 전 청소하거나, 낮잠등을 자고 편하게 지낼때가 많아요~ㅋ

또래 친구들이 있다는건 이런게 참 좋은것 같아요..모래놀이등은 여름이면 거의 매일 진행되는 일과네요..

 

어제는 제가 운동가는 날이라 한글책 3권 밖에 못읽어 줬네요..

허리 디스크가 약간 있어 일주일에 2번 요가를 다니는데..10월부터는 저녁에 혼자를 애를 봐야하는바람에

이젠 것도 못해요~~~ㅡ.ㅜ 스트레스 해소도 되고 좋았는데..

저랑 가희가 힘들어해 친정엄마가 올라오셔서 한 3개월 계셨는데, 이번달 말에 여동생이 출산예정이라

거기로 출장?예정이네요..ㅋㅋ 요즘 저희 아빠만 혼자 불쌍하게 됐어요~~

 

어쨋든 오늘은 집에 일찍 가서 책도 좀 읽어주고, 색칠도 하고 놀아줘야겠어요~~

모두 주말 잘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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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은맘
  • |
  • 2012-09-07 13:12
아,, 요가.,.. ^^ 아이들 임신전에 했던 운동이에요. ㅎ
안한지 6-7년이 되어가네요.. 하다가 안하면 몸이 찌뿌둥하실텐데... ^^
아파트내에서 저리 지내면 친구도 사귀고 참 좋겠네요..
가끔의 휴식도 오아시스처럼 상쾌하겠구요. ^^*
이번주말도 편한 주말 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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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혁이맘
  • |
  • 2012-09-07 15:58
또래랑 놀기 정말 중요하지요.^^
맘 맞는 엄마와 맘 맞는 아이 만나기도 쉽지 않은데 복 받은 거예요.^^
주말에 비가 온다는데 집이 가까우면 같이 집에서 놀아도 좋구요.^^
알찬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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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성누리맘
  • |
  • 2012-09-07 16:47
또래 친구가 있다는게 가희한테는 너무 좋은 것 같아요. 우리 아이들도 친구랑 놀고 싶어해서.. 항상 놀이터에서 진을 치고 있는데 나오 ㅏ노는 아이들이 별로 없네요. ㅎㅎ 그래도 놀이터는 우리가 지킵니다. ㅋㅋ 요가.. 일요일이라도 애들 아빠한테 SOS 하시고 짬짬히 다니셔요. 엄마 체력이 결국 아이들 건강이더라구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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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2-09-07 23:02
아~~~ 부러워요... 또래친구와의 시간들...
제가 부지런을 떨어야하는데...
아직 어린이집을 안가니.. 또래 친구가 별로 없네요..
반성!!

저도 허리.... 요놈이 문제인데..
아침 7시에 나가서 밤 10시 30분이 넘어야오는 남편....
운동할 시간도 없고..
좀 무리하면 발이랑 다리가 저려오고... ㅠ.ㅠ

우리 건강 잘 챙겨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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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2-09-07 08:17
답댓글

모래놀이터~~~~

엄마들이 다~~ 두려워하는 곳이죠! ㅋㅋㅋ

전 별로 상관은 안하는데.... 집 앞 놀이터는 우레탄 바닥이라

모래놀이 할 시간이 없네요~

옆 아파트에 모래놀이터가 있는데.....1분도 안 걸리는 곳이 잘 안가지네요... ㅎㅎ

 

여행??!!

아이와의 여행?? 생각도 못했고, 지금도 현우 델꼬 친정외에는 엄두를 못 내는데.....

세상에는 멋진 사람들이 정말 많은 것 같아요~ ^^

 

4세 현우

어제는 쑥쑥영유 활동 좀 해주고...

오후엔 도서관에 다녀왔어요~

집에서 제일 가까운 도서관이긴한데.. 걸어서 20분~

날도 그리 덥지않고 슬~슬~ 걸어서 갔었어요.... (유모차는 돌아오는길을 생각해서 밀고 가고....)

여긴 YWCA에서 하는 작은 도서관이라 영어책은 없고 한글책뿐이지만....

유명한 책들이 많아서 좋아요~~ㅎㅎ

 

집에 오는 길에 유모차에서 낮잠을 자고

5시40분즘 일어나서 놀이터를 가려는데....

앗!! 갑자기 배가 아프다고 해서

바람같이 달려서 병원에 갔더니..... 장염인지... 그냥 배앓이인지... 지켜보자고...

받아온 약먹고 놀이터에서 7시 반까지 놀고들어왔는데..

괜찮은듯해요~~ ㅎㅎ

암튼.... 아이들이 아프다고 하면 긴장이 되네요~

 

어제는 도서관에서 빌려온 책을 보고 또 보고....

메이지책도 줄줄이 읽고.... ㅎㅎ

다들 아프지말고 건강한 주말 보내세요~~~~~ ^^

 

 

누적 : 68권 (한글 32 / 영어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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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혁이맘
  • |
  • 2012-09-07 16:01
언니 돌아오는 내내 나혁이가 현우랑 헤어져서 아쉬워했어요.
아쉬워하다가 그대로 꿈나라로~~.^^
암튼 둘이 잘 노는 모습 보니까 흐뭇하더라구요.
우리 2주에 한번씩 정규 모임할까봐요.^^
나혁이 잠든 틈에 또 다시 쑥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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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성누리맘
  • |
  • 2012-09-07 16:49
현우는 항상 잘 챙겨주는 엄마 덕분에 항상 행복한 것 같아요. 귀여운 현우.. ㅎㅎ 관여님이 힘드시지.. 아이는 마냥 행복할거예요. 도서관 .. 지금 나들이 하기 딱 좋네요. 조금 지나면 추워서.. ㅋㅋ 저도 어제 도서관 다녀오면서 추워지기 전에 바지런히 다녀야겠다.. 생각했답니다. 주말 편안하게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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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굴맘
  • |
  • 2012-09-07 18:48
오늘 잼나게 잘 놀다오셨나요??
같이 시간내서 같이 갈 벗이 있다는게 좋은거 같아요
도서관은 가야지 가야지 하면서도 잘 안가지고 그냥 집에 있는 책들로 우찌 우찌 때웁니다
부지런한 분들이 정말 너무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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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2-09-07 23:10
현우도 오는 내~내~~~
너무~ 너무~~~ 너~~~~무 를 외치면서, 너무 아쉽다면서
나혁이형하고 더 놀고 싶은데... 라고 하면서 왔지.
그런데......오는 동안 자기는 커녕!! 눈이 말똥! 말똥!!
집에 오는 거리가 잠을 잘 만큼은 아니었나봐요~~~ㅠ.ㅠ
집에 도착해서 놀이터에서 더~~ 놀자고 하는걸
물감놀이하자고 꼬셔서 집에 들어왔다네..
그러고도.... 8시 30분까지 버티다가 잠자리로~~~
오늘따라 왜이리 체력이 좋은건지...

오늘 나혁이 덕에 현우가 정말 즐거운 시간을 보냈어....
동생을 잘 챙겨주는 나혁이!! 나혁아~~ 오늘 정말 멋졌어!!!고마워~~ ^^

2주에 한번??
목요일만 아니면 난 시간이 나니까...
키즈까페 아니어도 둘이 같이 놀면 정말 좋을 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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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혁이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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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9-08 08:39
현우 낮잠도 안 잤단 말여욧?
완전 강철 체력!!!!! 그러니 엄마가 그리 힘들지~~.ㅠ.,ㅠ
그래도 8시 반 일찍 잠들었네요.^^
나혁이는 오는차에서 잠이 들었다가 1시간 자고 일어나서
다시 놀이터로 갔답니다.^^;
엄마들은 비실비실한데 애들은 왜이리 강철체력이람~~~.
그런데도 우린 맨날 애들 보약 멕일 생각만~~~~.^^
우리가 먹어야 해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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