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혁맘님 로맨티스트세요^^ 작가처럼 글도 잘 쓰시고 감성도 풍부하시고요
저한테 거의 없는 부분입니다. 전 급하고 이거 아니면 저거고 낭만이라고는 거의 없는 그런 사람입니다.^^
어제는 저까지 감기 걸리고 요며칠 잠도 잘 못자고 했더니 기력이 진짜 바닥이더라구요..
그래도 매일 예원이와 같이하는 시간은 꼭 가진답니다. 물론 짜증을 다른 날보다 많이 내긴해도 이 핑게 저 핑게 대며 빠지니까 할 수 있는 날도 별로 없고 습관기르는게 잘 안되더라고요
예원이와 엄마표 한게 6개월째 접어드는데 아웃풋이 하나씩 띄엄 띄엄 나오고 있습니다. 정말 가뭄에 콩나듯이 ^^ 장난감 가지고 놀며 It is red, It is bule 하며 색깔을 짚으며 혼자 중얼거리기도 하고 낱글자도 더듬더듬 읽어가고 색종이로 뭔가를 만들어 저에게 선물을 주기도 한답니다.
그리고 드디어 가베수업 20주차만에 책을 보며 만들기 시작했네요^^ 남자아이들은 공간지각력을 타고 나지만 여자아이들은 거의 그렇지 않죠. 중학교 수학까지는 어찌어찌 버티나 고등학교 2학년 되면 미적분이 나오면서 나중에는 벡타까지 들어가게 되면 여자아이들은 수학에 손을 놓게 되죠^^ 아닌가??(전 이과였네요) 수학은 좀 타고 나야되기 때문에 어릴때 머리를 만들어 줘야될거 같아서 시작한 가베수업인데... 처음 시작할때는 진짜 울 공주한테 실망 많이 했습니다. 블럭을 들고 그냥 쌓거나 아주 작은 갯수만 가지고 놀았답니다. 그래 그냥 블럭들고 놀기만 하자하면 시작했는데 울 공주 너무 재미나하면서 일주일에 5번 정도는 가베를 가지고 놀게 되었네요 ^^ 아무튼 더디게 더디게 가더니 이제 책을 보며 만드네요.. 느리지만 엄마는 기특하네요 ^^
울 공주가 만든거 한번 보세요 20주 만에 어게... 저거야 이럴수도 있는데
울 공주는 아주 발전한거랍니다. ^^

천천히 천천히 콩나물 시루에 물 주듯이 가고 있습니다. 할때는 잘 모르겠던데 시간이 지나니 조금 보입니다. 안해도 아이는 잘 큽니다. 주위 사람들이 대단한 뭔가로 키울려고 그러냐 가끔 그럽니다. 대단한 뭔가가 아니라 함께 한다는 자체가 중요한거 같아요 ^^
한글책 후끈후끈 동물원, 동물들의 외양간 공연
영어책 튼튼 2권 usborne first experiences 3권
누적 한글책 13권 영어책 21권
바람처럼, 물처럼 그렇게 흘러가고 싶게 만드는 글이네요 ^^
제목이 참 멋진걸요? 저도 아이들과 함께 떠나는 여행을 꿈꿔봅니다~~~
4살 제이에요.
생각보다 명화그림책을 잘 보네요. 누나는 싫어했는데,,
더불이 jfr 4권 억지로 읽어 주었네요 ^^
즐거운 주말 되세요.

월 4 4 8 화 2 4 6 수 4 4 8 목 10 4 14 금 0 0 0 토 0 0 0 일 0 10 10 일주일 합계 20 26 46
5세 가희
모래놀이...저희 아파트는 아직 모래 놀이터라 저희 딸내미는 일욜이면 걍 아주 아침 11시쯤 나가서 저녁에
들어옵니다. 점심도 같은 아파트 친구네 집에서 해결하구요...^^;
가끔 저희 집에서 먹이기도하고 아파트 또래 아줌마들끼리 순서를 정하진 않았지만,
품앗이처럼 일요일을 해결하지요..글서 일욜날 전 청소하거나, 낮잠등을 자고 편하게 지낼때가 많아요~ㅋ
또래 친구들이 있다는건 이런게 참 좋은것 같아요..모래놀이등은 여름이면 거의 매일 진행되는 일과네요..
어제는 제가 운동가는 날이라 한글책 3권 밖에 못읽어 줬네요..
허리 디스크가 약간 있어 일주일에 2번 요가를 다니는데..10월부터는 저녁에 혼자를 애를 봐야하는바람에
이젠 것도 못해요~~~ㅡ.ㅜ 스트레스 해소도 되고 좋았는데..
저랑 가희가 힘들어해 친정엄마가 올라오셔서 한 3개월 계셨는데, 이번달 말에 여동생이 출산예정이라
거기로 출장?예정이네요..ㅋㅋ 요즘 저희 아빠만 혼자 불쌍하게 됐어요~~
어쨋든 오늘은 집에 일찍 가서 책도 좀 읽어주고, 색칠도 하고 놀아줘야겠어요~~
모두 주말 잘 보내세요~~
모래놀이터~~~~
엄마들이 다~~ 두려워하는 곳이죠! ㅋㅋㅋ
전 별로 상관은 안하는데.... 집 앞 놀이터는 우레탄 바닥이라
모래놀이 할 시간이 없네요~
옆 아파트에 모래놀이터가 있는데.....1분도 안 걸리는 곳이 잘 안가지네요... ㅎㅎ
여행??!!
아이와의 여행?? 생각도 못했고, 지금도 현우 델꼬 친정외에는 엄두를 못 내는데.....
세상에는 멋진 사람들이 정말 많은 것 같아요~ ^^
4세 현우
어제는 쑥쑥영유 활동 좀 해주고...
오후엔 도서관에 다녀왔어요~
집에서 제일 가까운 도서관이긴한데.. 걸어서 20분~
날도 그리 덥지않고 슬~슬~ 걸어서 갔었어요.... (유모차는 돌아오는길을 생각해서 밀고 가고....)
여긴 YWCA에서 하는 작은 도서관이라 영어책은 없고 한글책뿐이지만....
유명한 책들이 많아서 좋아요~~ㅎㅎ
집에 오는 길에 유모차에서 낮잠을 자고
5시40분즘 일어나서 놀이터를 가려는데....
앗!! 갑자기 배가 아프다고 해서
바람같이 달려서 병원에 갔더니..... 장염인지... 그냥 배앓이인지... 지켜보자고...
받아온 약먹고 놀이터에서 7시 반까지 놀고들어왔는데..
괜찮은듯해요~~ ㅎㅎ
암튼.... 아이들이 아프다고 하면 긴장이 되네요~
어제는 도서관에서 빌려온 책을 보고 또 보고....
메이지책도 줄줄이 읽고.... ㅎㅎ
다들 아프지말고 건강한 주말 보내세요~~~~~ ^^

누적 : 68권 (한글 32 / 영어 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