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심과 여유님 어머님 생신 축하드려요
어머님께서 연세가 있으신거보니 막내쯤 되시겠어요^^
항상 건강하시길....^^
예원이와는 금요일에는 북클럽 활동하고 토요일에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뮤직컬 보러 갔어요
보기전에 셀카찍기 놀이도 하고 울 공주가 친구 같아져서 너무 좋아요^^
동물들이 나오는 뮤지컬이라 처음에는 관심을 보이더니 나중에는 집중을 못하더라구요
이구아나, 비단구렁이, 페럿,원숭이,이름모를 동물등등 평소에 보기 힘든 동물들이 나오더라구요..
뮤직컬보다는 보고 나오는데 바닥분수를 더 좋아하더라구요
옷 버릴까봐 얼른 데리고 왔네요

그리고 마트가서 악세사리 만들기 사서 팔찌랑 반지 만들어줬네요
울 공주보고 만들라고 사준건데 구멍이 너무 작아서 안되니까 짜증을 내서 제가 그냥 했네요
나름 끼우는 규칙성을 알려주고 섬세하게 해보라고 산건데 목적달성을 안되었네요
제가 요런 것도 다 만들어보고... 이런맛에 딸 키우나봐요 ^^

영유 활동도 하고 한글 게임도 하고(한글도 일주일에 한두번씩 놀이식으로 하는데 효과 좋습니다.^^)
책도 읽고 일요일은 씨댁가고 하니 주말이 후딱 지나가네요
일요일에 읽은 책이네요^^

누적 한글책 19권 영어책 29권 (한글은 제가 읽고 영어는 세이펜이 읽으니까 이리 차이나네요^^)
참 한글놀이 몇개 있는데 하나 소개할께요^^ 알고 계신분도 많을 겁니다.
몇개만 알고 있으면 글자마다 돌아가며 하면 잼나게 익힐 수 있답니다.
아직은 놀이식 접근이 필요한 나이라... 다른 곳 참고도 하고 머리도 짜내고 있네요^^
종이에 글자를 크게 인쇄해서 칼로 잘라서 스폰지로 찍기하면 끝입니다
아주 쉽죠잉^^ 데칼코마니도 해봤는데 글자가 선명하게 안나오는 단점이 있지만 재미나 한답니다
다음에 또 소개 하겠습니다.^^ 몇개만 돌려서 가부터 하까지 했는데 더듬 더듬 읽네요^^
다음주는 그느드르..... 들어가는데... 쉽지 않을거 같아요 ㅜㅜ

5세 가희
현우가 두부를 아주 잘써네요..저 보다더..ㅋㅋ
가희도 일욜날 저녁 소세시와 계란 요리를 한다고 하여 한바탕 난리를 쳤습니다.
어린이집에서 실습한 요리 인가봐요..
칼을 맡겼더니 비엔나 소세지를 아주 잘 썰더라구요..
계란은 2개 깨뜨려 먹었지만...^^;
토욜일날 저희 아빠 환갑이라 진주를 댕겨오느라..주말이 걍..지나갔습니다.
책도 별로 읽지 못하구요..찍어 놓지모 못하고..^^;
9월말쯤 되어야 책 수량을 좀 늘릴 수 있을꺼같아요..
제가 그때부터 단축근무에 들어 가거등요..ㅋㅋ
월욜이라 아침부터 바뿌네요..모두들 알찬 월욜 보내세요~~
요 일 한 글 영 어 합계 월 2 1 3 화 3 0 3 수 4 2 6 목 0 0 0 금 0 0 0 토 0 3 3 일 1 0 1 일주일 합계 10 6 16 이월누적 합계 0 0 0 총누적 합계 10 6 16
현우가 나혁이형 덕분에 잘 놀았네요..
이제 유치원 가도 되겠나....ㅎㅎㅎ
어머님 생신도 축하드려요...
저희 엄마랑 같으셔요..ㅎㅎ..저희는 10월에 칠순 저녁식사 예정입니다..ㅎㅎ
할머니께서 현우노래 듣고 엄청 좋아하셨지요?^^
6세 유성,5세 희선


토요일엔 실내놀이터에서 신나게 놀아주시고..
일욜엔 목포에 있는 자연사박물관에 갔어요..
늦게 가고 비가내려서 제대로 둘러보지 못했는데
주변에 생활도자박물관,문예박물관,해양박물관등이
포진해 있더군요...다음에 더 여유롭게 다 둘러보자 했어요..
전날 곤충에 대한 책을 읽었는데 마침 곤충의 특징들이 나와서
반가워하며 자세히 보았구요..거미는 곤충이 아니고 절지동물이란것도..ㅎㅎ
아빠한테 설명을 하네요..곤충은 다리가 6개구요..거미는 다리가 8개이고 곤충이 아니예요..라구요..
온갖 식물,나무,포유류,양서류,해양생물 등 전반에 걸쳐 전시와 설명이 되어 있어
너무 좋더라구요...조금 더 커서 가봐도 좋을거 같아요^^
요즘 유성이 책을 많이 못읽었다 했더니..
저녁에 책읽겠다며 베개성을 또 쌓더라구요..
그러면서 타요를 혼자 읽고 있더군요..
얼른가서 저도 껴달라했지요..ㅎㅎ
-타요
-나는 곤충이예요?(곤충의 특징에 대해 정리해보았어요~~)
-방귀쟁이 며느리
-party fun
-swim the silver sea,Joshie Otter
-Growing vegetable soup(혼자 읽어서 너무 기특했어요..발음도 또렷해서^^)
-Pete's a pizza
-지구가 뜨거워져요
-Clifford's peekaboo
-dear zoo
-Corduroy rolls along
나혁이맘 만나셨군요^^ 앗..나혁이맘..궁금한데..사진은 없나용!! 예쁜 관여님은 제 머릿속에 콱~
생신 축하드려요!!!!! 현우 생일노래 궁금하네요~ 넘 귀여울 거 같아요..
7세 벤
#금요일
금요일마다 모임이 있어서..애들 데리고 다니는 모임이라..같이 가는데...어째 울 아그들..과일 먹는게...모두들 어떻게 애들 둘다 과일을 저렇게 좋아하냐고 ㅋㅋ 저희 어머니..식구들 모이면..반찬 나눠주시면서 우리집은 과일이 주식이라며 놀리시곤 합니다. 늘, 3-4가지 과일이 냉장고를 차지하고 있으니까요!!! 제가 과일을 무지 좋아하긴 했는데, 벤낳고 키우면서, 이젠..그냥, 아이들 깍아주고, 남은 부분이나 먹는 신세로 전락했네요 ㅠㅠ
#토요일

토욜엔 유아교육진흥원이라는 곳을 다녀왔습니다. 유치원에서도 가고, 일반일들도 많이 이용한다고 해서, 가볼려다가..주말마다 뭐가 그리바쁘다고..이제야 다녀왔네요^^ 울둘째가 22개월인데, 초끄는 거, 생일노래부르는 거에 완전 꽂혀 있거든요~ 여기 갔더니 여러 체험방이 있는데..특히 요리체험방가니, 저렇게 케익에 생일노래가 나오는 게 있더라구요!! 박수치며 노래하고, 초끄는 걸..한 20번 한거 같습니다 ㅠㅠ 그래도 둘째 초끄는 모습 포착!! 사진 넘 귀엽지용.. 무료에 여러가지 체험방 놀이터 등등 넘넘 좋아서, 올해 종종 이용하려 합니다!!

책도 적당히 잘 읽고, 즐거운 토요일 보냈습니다.
#일요일
하루종일 비가 내려 딩굴딩굴..집에만 있었네요..둘째가 찡찡 거려서, 특별히 뭘 해볼생각도 못했는데..뒤늦게 호떡 만들어 먹었습니다.

기름을 작게 둘러 좀 드라이한 느낌은 나는데, 맛있었어요^^ 벤 무지 좋아해서 뿌듯했네요!!

한글책은 혼자서 잘 읽어서..모두 벤 혼자 읽은 책입니다. 틈틈히 제가 읽어줬어야 하는데..어젠 둘째가 컨디션이 별로라 ㅠ 그래도 간만에 영어책에 딸린 간단한 worksheet했는데, 벤이 넘 잘 해줘서 뿌듯~
어젠 영어백과 책 조금 본거 말고는 영어책 읽어주진 못했네요..그래도, 다시금 영어에 흥미를 붙이는 거 같아요^^ 국기책 보며, 그 나라 언어에 영어랑 토속언어 표기가 되어 있으니, 자긴 영어 쓸거라나 ㅋㅋ 그리고, 나보고 엄마 우리 영어로 얘기하자라고 하지않나.. 오늘은 일찍 퇴근해서, 어제 골라둔 영어책 읽어줘야겠습니다. 모두 즐거운 하루 되세요~
아웅~~~ 관여님 참 좋은 엄마셔요.. 마지막 된장찌게 끓이기에서 미소 가득 지어지네요 ^^
어쩜 두부도 요로코롬 예쁘게 썰었데요~~~ 현우 멋져!! ^^
현우 나중에 결혼해서 와이프에게 사랑듬뿍 받겠어요 ㅎㅎ ^^
사진구경 실컷하고 갑니다용 !! ^^
또 놀러올께용~~~~ ♡
참 할머니 생신 축하드려요~~~ ^^
할머니 생신 축하드려요.^^
오래오래 건강하시길~~.^^
<5세 나혁>
금요일은 현우랑 즐겁게 보내고.......
주말은 복습의주간!!!!
토요일 간만에 아주 빈둥빈둥 놀아주구요, 일요일날은 아침 일찍 일어나 이것저것 해보았어요.
1. 화산재와 용암분출 실험
저번에 그냥 밀가루 산으로 화산재실험했더니 잘 안보여서
이번에는 산을 미리 초록색을 칠하고 실험을 했더니 화산재가 잘 보이더라구요.
화산재 끝나고 화산폭발 실험도 한 번 더 했어요.


2. 가천박물관
별로 볼것은 없는 박물관이지만 우리가 2주마다 가는
인천시립박물관과 아주 가까워서 잠시 들렸습니다.
9월부터 인천상륙작전기념관 무료영화가 종료되어서
나혁이에게 꼭 보여주고 싶었던 인천유일의 국보인 요걸 보러 갔답니다.

초조본유가사지론........요게 여기 가천박물관에 있더군요.
저번주 <손오공>에 빠져있던 나혁군이 잘 모르는 단어들......
불경, 도술, 천축국, 서역 등을 설명해 주다가 직접 보여주는게 어떨까 싶어서 갔어요.
<서유기>가 원래 현장법사님이 인도에 불경을 가지러 간 이야기를 모티브로 쓰여졌다는건 아시죠?
인도의 미륵이 쓰고 현장법사가 인도에서 직접 가져온 불경을 고려때 목판으로 찍은 초본입니다.
우린 불경이 뭔지 그냥 보는데 의의를 둔거죠.^^
<서유기>완전정복!!!! <날아라 슈퍼보드>도 10회까지 보았습니다.
3. 인천광역시립박물관
박물관에서 2주마다 열리는 음악회에 다녀왔어요.
제가 좋아하는 국악공연이라 이번에도 즐겁게 관람했어요.
늘 박물관 앞 마당에서 비가 오지 않으면 하는 활동......


아빠랑 종이접어 비행기 날리기입니다.
나혁이는 주로 이 비행기 날리러 가는 모양입니다.
공연 시작되자마자 바로 낮잠 주무시는 센쑤~~~.
아빠는 맨날 자러 공연가냐고 타박이지만.....나를 위한 공연도 있어야쥐~~~.
공연보고 늘 그렇듯이 콩나물국밥 한그릇씩 먹고 집으로......
4. 바다관련 활동
지난번 바다관련 활동을 다 마무리 못했고, 책도 복습할 겸
<I'm the biggest thing in the ocean.> 독후활동했어요.
이제는 브레인뱅크<The big blue sea>와 미니북<ocean>을 혼자 읽고 있습니다.
뿌듯~~~. 반복의 힘!!!!! 아마도 외운 모양입니다.^^;
<I'm the biggest thing in the ocean.>은 this와 that, these를 조금 헷갈려합니다.
요것도 몇 번 더 반복해서 읽다보면 할 수 있을것 같아 담달 다시 읽어봐야겠습니다.


저번에 만들어 놓은 바다동물들에 클립을 끼우고 부채에 자석을 붙여서 낚시게임했어요.
그리고 웤싯 몇 장 풀면서 복습했습니다.

일찍 글을 올려두셨네요..
늘 눈팅만 하고, 용기가 없어 늘 보기만 하고 들어오지는 못했네요.
아침에 쑥쑥 들어왔다가 글 남겨요..
역시 현우군은 알찬 주말을 보냈네요.
전 오랜만에 다현이 데리고 도서관을 다녀왔어요..^^
즐거운 한 주 되시구요, 북클럽에서도 또 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