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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매일 읽기방 가을 #7(누구나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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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6 댓글쓰기 본문보기

  • 다신
  • |
  • 2012-09-11 16:30
답댓글

타로고미 책 색감도 좋구,, 내용도 심플하면서 쏙쏙 들어와서 좋은것 같아요. 아빠는 미아 책은 첨 보네요

 

요 일 한  글 영  어 합계 월 5 0   화       수       목       금       토       일 0 6   일주일 합계 5 6 0 이월누적 합계 20 26 46 총누적 합계 25 32 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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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2-09-11 17:42
저도 이책은 처음 보는 거라... 올려봤어요~^^
다신님 댁에도 차일드사과 읽는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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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니은이맘
  • |
  • 2012-09-11 12:27
답댓글

아효~~~~~

 

오랜만에 들른 읽기방이라 장문의 댓글을 완성했는데....  날렸네요ㅜ.ㅜ

그래도 읽기방에 자주 댓글은 못남겨도 자주는 들어온답니다. ^^

읽기방가족들의 소식이 궁금하거든요~ 헤헤

 

소개해주신 작가 책은 2권 읽어봤네요 차분하고 매력적인 작가죠~^^

소개해주신 책 넘 잼나서  메모했어요~~~ ㅋㅋㅋ

저도 어느정도 내공이 쌓여야 정보를 나눠줄수 있을란지~ ㅋ

아직은 정보 얻어가기 바쁜 초보맘입니다.

 

7세 윤이 4세 하은이~

어젠 한글책 3권 영어책 2권~

윤이가 요즘 영어책 글밥이 조금만 많아지면 꺼려하네요~

그래서 고민이 많은 요즘입니다.

제 욕심보다는 아이의 눈높이를 맞춰야겠죠?..

어제도 글밥많은 영어책 읽어주다 집중못하는 윤이보고 버럭할뻔 했네요 ㅡ.ㅡ

오히려 하은이는 무슨말인지 모르면서 그림보며 잘 듣고 있는데 말이죠~ 아효~

그래서 오늘부턴 아주 쉬운 노부영 교재, 도서관에 있는 리더스류중 1단계 위주로

왕창 들이밀까 합니다  언젠가 글밥많은 책도 반겨주며 읽어줄 날이 오겠죠?

생각해보면 제가 너무 조급했나.... 싶기도 하고..... 7세니까 다 받아들일수 있을꺼라

생각했던것 같아요~

그래도 가끔은 재미난~ 글밥이 좀 되는것들~ 찾아서 윤이한테 보여줘야겠죠? ㅋ

오늘도 검색과 자료준비로 점심시간을 보낼듯 ㅋ

 

너무 날씨가 좋아요~

가을이네요~~^^

내일은 결혼기념일이라서 신랑이 가까운곳에 가서 바람쐬고 오자 그러네요~

흔쾌히 오케했는데~ 아이들이 눈에 밟혀요~~

어제부터 고민이네요 아이들 데리고 갈지 원에 보내고  둘이서만 갈지 ㅋ

아무래도  내일 아침 여행길 차안엔 네명이 타고 있을듯 해요 ㅋㅋㅋㅋㅋ

읽기방 식구들도 즐겁게 가을을 즐기시고 감기조심하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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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혁이맘
  • |
  • 2012-09-11 13:08
결혼 기념일 축하드려요.^^ 넷이서 함께하는 결혼기념 여행도 멋지지 않을까요?^^
요즘은 나혁이 없이 남편과 둘이 있으면 오히려 허전하더라구요.ㅋㅋㅋㅋㅋ

윤이가 윤이은이님 말씀대로 조금 더 쉬운 책을 읽을 시기인가봐요.
어느 순간 글밥 적은 책은 시시하다고 할때가 올거여요.
그때까지 수련하는 맘으로....ㅋㅋㅋㅋㅋㅋ
우리 몸에 사리가 나올때까지 참고 참고 또 참아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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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2-09-11 15:30
윤이가 한글이 익숙하고 한글의 재미를 더 알아서 그럴꺼예요~
아직은 쉬운 책으로.... 몇개월만 하다보면 조금 긴~~ 책도 금방 읽을꺼예요~
육아는 '기다림'의 계속인 것 같아요~ ^^
그리고 유니은이님 말씀대로 글밥있어도 이쁘고 잼있는 이야기루다...
슬쩍~ 슬쩍~~~~ ㅎㅎ
그런데 저도 별로 아는 책이 없어서 추천해 드릴수가 없네요~~ㅠ.ㅠ

와~~ 결혼기념일에 여행이라~~
넘 멋진 신랑이네요~~~~ 부럽!! ^^
아이들??!!! 내일 넷이서 가지 않을까요?? ㅋㅋ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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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주보름맘
  • |
  • 2012-09-11 23:46
결혼기념일 축하드려요 ^^
여행길 넷일거 같아요 저도 아이들 없음 허전해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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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이엠
  • |
  • 2012-09-11 11:56
답댓글

7세 현결

와..고미타로의 책 한권을 후딱 다 봤네요..^^ 좋은 책 소개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금요일과 토요일에 저희동네에서 큰 잔치가 열렸었어요..

금요일엔 청소년센터와 도서관, 주변 4개 초,중학교가 연계해서 60여분 멘토들을 모셔서 직업교육도 받고 강지원 변호사샘 오셔서 강의를 하셨구요,

토요일엔 주변 차도를 막아놓고, 무대를 꾸며 공연도 즐기고 여러가지 흥겨운 잔치를 벌였답니다.

저도 멘토로 참여하게 되어서 난생 처음 중학생 아이들 앞에서 직업 강의를 했답니다...^^

토요일엔 전통놀이 체험 부스를 맡아서 초등생 아이들과 팽이, 요요도 만들고 딱지치기를 하면서 신나게 놀았답니다.

제가 이 동네에서 10년 이상을 살았는데 이런 동네 잔치는 처음이었어요.

엄마가 신나게 노는 덕분에 우리 아이들도 이틀동안 책과 한참 멀어지는 경험을 했지요.^^;

 

어제도 여전히 한글책3권, 영어책 3권을 읽었구요, 알파벳은 소문자 n까지 진행 중입니다.

영어책을 읽어주고 내용 파악 힘들까봐 가끔 전체 내용을 우리말로 설명해 주었더니 이젠 영어책을 읽으면 자동적으로 우리말 설명을 해달라는데...제가 버릇을 잘못 들인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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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2-09-11 12:13
멘토로 참여한 엄마의 모습이 아이한테 정말 멋지게 보였을 것 같아요~~
다양한 체험 활동~~
단순하지만 아이들에게는 즐거운 시간이었을 것 같아요~

우리말 설명....
아이가 그냥 넘어가면 모르겠지만....아이가 필요하다면 해주는 게 좋은 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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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니은이맘
  • |
  • 2012-09-11 12:32
ㅋㅋ 우리말로 설명해달라는데 어찌 안해주겠어요~
전 해달라 하면 해주고 아무말 없음 안해주고
쉬운문장인데 이해못하는 것 같으면 영어로 추가 설명(초간단버젼으로요 ㅋ) 해주고
행동으로 이해시켜주기도 해요 ㅋㅋㅋㅋㅋ
그럼 저희집 아이들은 깔깔깔 웃어가며 서로 맞추려고 한답니다 ㅋㅋ
그래도 모든문장을 다 그렇게 해줄순 없으니...^^

언젠가 아빠한테 영어책을 읽어달라고 부탁한 적이 있었는데.....
ㅋㅋ 영어한문장읽고 해석해주고 또 영어한문장 읽고 해석해주고 있더라구요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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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혁이맘
  • |
  • 2012-09-11 13:06
매일 한글책 3권, 영어책 3권 쉽지 않은데 정말 잘하시고 계세요.
제 생각에는 물어보면 우리말로 설명해 주는거 나쁘지 않는것 같습니다.
저도 새책을 읽어줄때 그렇게 진행하고 다음번 부터는 빠르게 그냥 영어만 읽어줍니다.
그런 다음부터는 영어로만 읽어줘도 잘 듣고 있어요.
예전에는 3번까지도 그렇게 진행했던 기억이 납니다. 지금은 처음 한 번만 해주면
그걸 기억했다가 물어보지 않아요. 조금 더 그렇게 진행해 보시면 어떨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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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주보름맘
  • |
  • 2012-09-11 23:49
우와 동네잔치 즐거웠겠어요 우리 동네는 안 하나 ㅎㅎ
우리 아들은 내용 모르면 안 읽으려 하더라구요
나이마다 차이가 있겠지만요 ^^
한글 영어 3권씩 저도 그래야하는데 잘 안되요 ㅜ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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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혁이맘
  • |
  • 2012-09-11 10:07
답댓글

월요일은 저에게 휴식시간입니다.

주말에 좀 빡세게 다니고 월요일은 좀 쉬엄쉬엄 가는게 우리집 스탈인데

게다가 어제는 좀 머리가 아파서.......정말 푹 쉬었어요.

 

   <5세 나혁>

 

 요즘 한글책은 나혁이가 혼자 읽는 편이고

 세계명작처럼 글밥많은 책은 혼자 읽기도 하고 가져오기도 하고 그래요.

 

 1. 한글책

 엄마는 <파랑새>,<백조의 호수>,<이솝우화> 읽어줬어요.

 <곰이 나타났어요>는 혼자 읽고 아빠한테 내용 설명해 주더군요.

 2. 영어책

 13기북클럽<New baby>,<moving house>

 feelings 중의 <loved> 읽었습니다.

 

이번주부터 feelings를 나가보려고 합니다. 요즘 한글책은 혼자 읽어주니까 시간이 많은 편이데도

영어책 진도가 많이 나가지 못하고 있어요. 뭔가 계획을 세워야 될 것 같아서 저번처럼 자체 북클럽 1권씩 진도를 병행하면서 나가볼까합니다. 중간중간 지난 북클럽에서 한 책도 좀 신경써서 읽어줘야겠어요.

내년쯤엔 영어독립도 생각중입니다. 천천히 얇고 쉬운 책 혼자 읽기를 시키고 있어요.

후년쯤엔 일본어를 시작해야할텐데 아직 제 일본어실력이 바닥입니다.

이놈의 일본어 노래만 부른게 3년째인데......정말 할 말도 없습니다.ㅜ.,ㅜ

엄마가 다국어로 책읽어주는게 제 목표였는데 새로운 언어를 배운다는것이 쉽지가 않습니다.

제가 이렇게 힘들게 언어를 배우기 때문에 아이에게 강요하지 않습니다.

강요할수가 없어요. 그냥 머리 쥐뜯으며 혼자 공부하고 있으면 어느새 나혁이가 옆에와있습니다.

8세전에 기본적인 4개국어(한국어, 영어, 일본어, 중국어)를 어느정도 정착시키고 싶었던 것이

나혁이 뱃속에 있었을때부터 계획이었는데 제 건강이 허락치 않아서 많이 흔들리고 있습니다.

기본적인 한자를 배경으로 깔아주면서 쉬운 영어읽기가 올해까지의 목표입니다.

 

수학도 지금은 연산위주로만 하고 있어요. 연산에 대한 불신을 가지고 있었는데 스트레스 받지 않는

범위에서 기본적인 연산이 바탕으로 깔아주어야만 수학에 대한 두려움을 떨칠 수 있지 않을까싶어서

그냥 수학도 올해는 이렇게 가기로 했어요. 결국 대학은 수학으로 간다는 선배들의 말씀.....

까짓거 대학이 인생의 전부는 아니라고 말하지만 그래도 수학은 저에게 이룰 수 없는 꿈이었기에

나혁이와 다시 도전하고 싶습니다. 같이 미적분의 세계에 빠져보자꾸나......

내 머리가 이미 백발인데 뭔들 못하겠느냐....... 머리 셀 염려없이 함께 가보자!!!!

 

관여언니는 늘 집에서 해주고 있는 재활용놀이 클래스를 신청했습니다. 전 그런게 쉽지가 않네요.

놀이는 밖에서 학습은 엄마가 하는 거꾸로 된 집입니다. 저도 가서 좀 배워서 해봐야겠어요.

오늘은 뮤지컬 <공룡이야기>를 보러갑니다. 나혁이가 공룡을 좋아해서 많이 기대하고 있어요.

내일은 <디보놀이터>를 갈까합니다. 이번주 주제가 공룡이니 공룡에 관한 책을 파고들어볼까......

하지만 뭐 맨날 공룡놀이를 하니 쉬엄쉬엄 책 몇 권 더 챙겨 읽어줘야겠습니다.

 

어제는 두통으로 하루종일 누워만 있다보니 별 생각이 다 듭니다. 뭔가가 삐그덕거리고 있는건 아닌가....

가끔씩 이렇게 우리의 홈스쿨을 정리하고 반성하고 되새겨보는 시간이 필요하지만 그럼 너무 자책의 시간이 길어지므로 빨리 털고 일어나야겠습니다. 그래서 늘 우리집은 나들이를 생활화합니다.

아이뿐 아니라 엄마도 몸을 많이 움직여야 생각이 길지 않습니다.

생각은 짧게 바로 행동으로 움직여서 실수도 많지만 생각만 하다가 이도저도 못하는 일을 범하지 않습니다.

오늘 어제부터 돌리기 시작한 이불빨래를 마무리하고

나혁이와 신나게 뮤지컬보고 실내놀이터 한 타임 뛰고 와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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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2-09-11 11:47
나혁이의 읽기 독립은 언제나 봐도 신기한데...
그 방법을 읽어도 읽어도 잘 모르겠어요~
아직 현우한테 들이댈 시기가 아니라그런지....
문자인식 쪽은 아직 새하얀 백지네요~
가끔은 책 한권은 같은 글자..(책의 주제)를 짚어가면서 글자를 인지시켜줘 보다가...
'내가 지금 무슨 짓을 하는거야? 문자 교육은 늦게...
아니.. 아이가 준비되었을때.. 시키기로 하지 않았나??
라고 혼자 생각했어요~ㅎㅎ

이번주도 나혁이의 알차게 짜여진 계획표대로 잘 보내겠죠...
나혁이집 이야기는 매일 들어도 새롭고 재미있어요~~~ ^^

두통!!! 그게 잘 낫질 않고 사람을 항상 힘들게 만들던데....
좀 나아졌나요? 빨리 낫기를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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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혁이맘
  • |
  • 2012-09-11 12:18
어머, 어머.....^^ 저 책읽어줄때 손가락으로 짚어가며 읽어주지 않아용.^^
전 최대한 책은 휘리릭 빨리 읽어주는 편이예요.
전체적인 맥을 이해하고 줄거리를 파악하는데 중점을 두기 때문에
책읽기에 방해되는 행동은 하지 않는편이예요.
나혁이 애기때 제가 책 읽어주는거 보고 옆에 있던 친구가
무슨 책을 그렇게 빨리 읽어주냐고 애가 이해는 하겠냐고 의아해 한 적 있어요.
전 그냥 같은 책을 빨리, 많이, 자주 읽어주는 편이예요.
책 읽고 책에 관한 이야기 나누는 시간을 더 많이 가지구요,
관련 연극보기, 관련영화보기 하면서 내용 이해와 주제 파악하는데 중점을 둬요.
한글은 거의 스티커 붙이는 학습지랑 교재를 인터넷으로 구입해서
스티커 붙이면서 뗀 편이예요.
스티커 붙인 책위에 색연필로 색칠하면서 색칠하기 시키고,
스티커 글자 제가 혼자 읽으면서 각인시키고
마지막으로 스티커붙인 그림 가위로 오릴때 다시 한번 읽어주기를 하면서
보통 얇은 교재를 하나 사면 3번 정도 활용했어요.
다 오려버려서 남아있는 교재가 없어요.^^
나혁이의 오리기 실력은 3살때부터 부단한 연습의 결과지요.^^

많이들 문자는 천천히 가자고 말씀들 하시지만 전 글자를 아는순간
세상이 달라보인다고 생각해 왔어요.
글자를 아는 순간 세상이 자기것이 된다고......
제 믿음대로 그냥 달려가는 거예요.
이것도 집집마다 스탈이 있는거지요.^^
지금은 쓰기가 그리 쉬운편이 아니지만
자기의 생각을 짧게 적어 올때가 있어요.
책을 읽고, 자기 생각을 글로 표현하기......
아직은 그림으로 표현할때가 많지만
글로 자기 생각을 표현하기가 마지막 단계가 아닌가 싶어요.

저번에는 아빠한테 화가 나서 아빠를 비난하는 글을 써가지고 와서
아빠랑 한바탕 싸우고 손들고 벌을 섰어요.
한참을 눈물, 콧물 흘리고 울었는데 남을 비난하는 글을 쓴 댓가를 혹독하게 치르고
지금은 좋은 얘기를 쓰려고 노력해요.^^
전 옆에서 그냥 귀엽더라구요.^^
암튼 우리의 한글독립을 그렇게 시작되었고, 영어도 마찬가지로 북클럽을 통해
천천히 진행하고 있어요. 이제 짧은 책은 스스로 읽기 시작했는데
이것도 다독과 단어공부를 통해 이루어졌다고 생각합니다.

아직은 아이가 어리니까 결과를 알 수 없기에 제 방법이 맞는지는 모르겠어요.
그래도 내가 옳다고 믿어야 힘내서 갈 수 있으니까 믿는대로 나가봅니다.
가끔은 저도 의구심을 갖지만 어쩌겠어요. 그냥 가보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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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니은이맘
  • |
  • 2012-09-11 12:45
전~ 음....
나혁맘님의 계획을 보면 정말 놀라워요~
오늘도 나혁맘님의 글을 보며 반성좀 하고 있답니다.^^

제가 고등학교 공부를 할때에도... 대학교와 전공을 정할때도.....
부모님의 도움이 필요했었는데 제 부모님 스퇄이 너가 알아서 해라였거든요
그래서 아쉬웠던 부분이 많았는데....
저야말로 아이들이 알아서 커~그러며 내버려둔게 아닌가 하는 반성을 하게 되네요

생각많으시고 주관이 뚜렷하신 나혁맘님의 인생계획을 볼때마다
저도 잘 이끌어주는 엄마가 되기 위해 공부하고 노력해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되네요~^^
나혁맘님 멋지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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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굴맘
  • |
  • 2012-09-11 13:21
나혁이가 언어쪽엔 영잰가봐요
8세이전 4개 국어라 TV나오는 이야기네요
그런 능력을 가지신 나혁맘이 부럽네요
전 6세까지 같이 해보고 안되면 영유보내거나 영어학원 돌리며 할거네요
저의 영어 수준이 안되는걸 알기에 계속 잡고 있는건 제 욕심이지 싶어서요
제가 궁금한거 있으면 많이 가르쳐주세요 이제 종종 도움을 청할겁니다^^
예원이는 Color zoo 정도 ㅋㅋ 단어만 나오는거 외워서 읽네요 ㅋㅋㅋ
구래도 기특하다고 마구마구 칭찬했네요
나혁맘님의 목표는 제가 감히 생각도 할 수 없는 부분이라ᆢ 대단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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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주보름맘
  • |
  • 2012-09-12 00:01
볼때마다 느끼지만 나혁이맘님도 나혁이도 대단해요!!!!
그런 계획을 실천하고 따라주고 ..

무튼 두통 빨리 낫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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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unnyKim
  • |
  • 2012-09-11 08:51
답댓글

5세 가희

 

호호...책 소개 감솨합니다..목록에 저장해 두었답니다..

쑥쑥에서 괜찮은 책들을 볼때마다 얼릉얼릉 저장해 두는게 제 일이네요..^^

당장 다 빌려서 읽힐순 없지만, 아이가 좋아하는 대상이 나 올만한 책들을 기억했다가

한두권씩 읽히니 참 도움이 많이 되더라구요~~

이번주는 꼭!! 도서관을 들러 부족한 책을 좀 공수 해야 할듯...

 

실은 저도 지금 친정엄마가 와 있어서...운동도 좀 하고, 아이 책 읽어 주는것도 대충대충하고 잇어요..

어제도 걍 목욕이나 하고 놀자 함스..욕조에서 둘이서 열라 물장구 치고 놀았네요...

아이가 어찌나 좋아라하던지 경기하는줄 알았슴다...^^;

기분이 좋아서 인지 어제는 책을 읽어 주는데도 다른때 보다 좀 더 집중하는거 같더라구요~~

글서 기분좋게 잠이 들었네요...근데 이것도 담주면 끝이라눈...ㅡ.ㅜ

좋은 시절 다 갔어요~~~

 

어제는 책 읽어주는 선생님 오시는 날이라 한글책을 4권 읽어 주셨는데..사진에는 그건 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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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혁이맘
  • |
  • 2012-09-11 10:13
책읽어주는 선생님 오시는군요.
저도 일본어로 책 읽어주는 선생님을 찾아보고 있는데 쉽지 않네요.
집에서 놀다보니 주위에 생각보다 중국엄마들이 꽤 있어서
몇 몇의 중국엄마들 주위를 맴돌고 있어요.^^
어떻게 접근을 해야하나...고민중입니다.
우리집에 있는 책들이 많이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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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2-09-11 11:50
친정 엄마가 없으면 우리 딸들은 정말 삶이 더 힘들듯....
정말 감사하고 잘 해드려야하는데... 그러질 못하네요~~

물놀이~~ ㅎㅎ
맞아요~~~ 아이들은 정말 물놀이하면 시간 가는 줄 모르는 것 같아요~
더 추원지기전에 많이 시켜야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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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니은이맘
  • |
  • 2012-09-11 13:04
물놀이~ ㅋ 전 요근래 날씨가 선선해서 오래 못하게 했네요~
후딱 샤워하고 나오게 했는데...^^

친정어머니와 좋은 시간 보내셔요~~
결혼하고 나니 친정엄마가 참 애틋해지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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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굴맘
  • |
  • 2012-09-11 06:57
답댓글

어제도 출근하기전에 쓰다가 날리고 다시와서 쓰고..ㅜㅜ 오늘은 날려버지 말아야 할텐데...

관심과 여유님 부모님 오셔서 정말 좋으시겠어요.

오셨을때 육아도 부모님에게 잠시 맡기시고 조금 쉬세요 ㅎㅎ

저도 친정가면 엄마한테 맡겨놓고 그냥 누워서 쉬네요^^

올해 저희 친정 엄마가 많이 아프셨는데 처음에는 병원 따라다니고 했는데 길어지니 짜증만 내고 했네요

나쁜 딸이죠ㅜㅜ 달리 효도가 아니라 마음 알아들이고 같이 있어주는게 효도인데 알면서도 잘 되지 않네요

아무튼... 부모님 오셨으니 많은 시간 보내세요^^

 

저는 책이 한달에 4권오는 바우처를 하고 있네요 한글 깨치기랑 같이하면 저렴해서^^

책이 매주 오는데 거기 오는 책을 보면 괜찮은 책이 꽤 온다네요 어제도 한권을 받았는데 울 공주 4번이나 읽어달라고 해서 같이 읽었네요 요즘 책 읽는게 슬슬 재미있나봐요

너무 재미나 하길래 도서활동 했어요 밑바탕에 색색이 크레파스로 그린 후 검은 색으로 긁어내는거 어렸을때 많이해봤던... 그것....책내용이 그내용 이거든요. 너무 간단해서 좋았어요^^ 울 공주 신기하다며 빼곡히 여기저기 그리더라구요^^

 

 

그리고 color zoo 활동했네요 험프티 덤프티도 어차피 모양이라 같이 한다는 생각으로 하고 있네요

이번 활동은 shape pattern인데 감자 당근을 각각의 모양으로 잘라 그냥 규칙성 있게 찍어봤어요

그리고 그걸로 그리고 싶은 그림도 찍어보고 하니 울 공주 너무 재미있다며 만들어 놓은거 씻어서 다음에 또 하자며 가지고 가서 씻어 두네요 구래서 신문지 싸서  냉장고에 보관하고 조만간 또 해봐야겠어요

밑에 그림은 집과 모자쓴 여자아이 기차라네요ㅋㅋㅋ

 

한글책 5권 영어책 6권 누적 한글책24 영어책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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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unnyKim
  • |
  • 2012-09-11 08:54
공주가 참 침착해 보여요~~저희 딸은 좀? 산만한 편이라 물감을 가지고 뭘하면 난장판을 만드는편이고, 엄마의 의도와 달리 막 자기 하고 싶은데로하는 편이라 몇번 시도하다가 물감만 고이 모셔져있네요...^^; 근데 어찌 저리 이삐게 모양을 만드셨을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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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혁이맘
  • |
  • 2012-09-11 10:17
채소로 도형찍기.^^ 잼있어 보이네요.
나혁이 어릴때는 몇 번 했는데 채소값이 비싸서 엄두도 못냈어요.**
당근 하나에 2천원씩 하고 감자 5개 3천원씩 했던터라 먹지도 못했지요.^^
푸하하하하하하....요즘 감자철이라 많이 저렴해졌던데
저도 도전해 봐야겠습니다.^^
도형과 패턴.....요즘 많이 공들이는 부분이신가봐요.
음.....종이접기보다 이게 더 쉬워보이니 이걸 먼저 해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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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2-09-11 11:52
예전에 현우랑 저 크래파스 활동을 해 보았는데...
그 때는 손에 힘도 별로 없고.. 그릴 수 있는 그림이 없어서 그런지.
그렇게 흥미를 보이진 않더라구요~

예원이는 정말 잼있게 놀았네요~~
거기에 감자, 당근 도장까지...
저것도 생각만 하곤 실천을 못 했던 활동인데...
마굴맘님의 실천력은 정말 대단하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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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니은이맘
  • |
  • 2012-09-11 13:10
오~ 채소로 도형찍기 좋아요~~~
맘껏 다양하게 모양 만들수도 있구~ 그죠??
ㅋ 장볼때 보니 야채값이 많이 올랐다고 하던데 당근은 싸더라구요~
사다놓은 당근으로 재미있는 모양 몇개 만들어 담주 교재 할때 시도해봐야겠어요^^
마굴맘님 참 부지런하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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